철호 엄마표 고추장은 000에 담아야 제맛이지![사돈끼리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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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김정민-루미코네 사돈끼리]
일본인 사돈을 만난 정민 엄마.
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름 아닌 언어장벽!?
통하지 않는 사돈들의 어색한 만남 최초 공개
[최철호-김정윤 부부]
장 담그기에 나선 사돈끼리.
철호 엄마의 호통에 사돈들 조금씩 지쳐가는데...
과연 이 가족의 운명은?
[권재관-김경아 부부]
역대급 더러운 집 공개!?
집안 살림과 육아를 도맡는 사돈들의 아찔한 만남.
과연 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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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몰래 토정비결 보러간 사돈끼리, 과연 결말은? [사돈끼리 4회 다시보기]](http://i.ytimg.com/vi/4tlOVi-Hdy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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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돈분들이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네여
철호씨 엄니 같은분 정말 숨막혀ㅠ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 남자인제가봐도 최철호씨는 촬영괜히하신거같고 장인장모님 정말 잘만나셨네요
답답하네요 최철호씨 어머니보니 ㅋㅋ...할말이없다는
친정부모님이 진짜 호인이시네...최철호는 장인장모님께 최선을 다하도록
며느리 가족통째로 식모살이하네....사람들 너무 좋으시다. 시켜먹는거 기가차서 계속보게됨 부인집에 잘하시길....
친정아버지가 성품이 정말 좋으시네요
다들 잘 살도록 상황을 부드럽게 해 주시네요
보기 좋네요
사돈 시집살이 시키는 시모 첨본다ㅋㅋ
아이고...어르신..
이러니 며느리들이 힘든거예유;;;;
보는 내가 다 답답ㅜㅜ
근데 힘들게 만든만큼 더 공을 들이고 싶은건 이해는하지
장인 장모 분들이 정말 다 착하시네요 비위를 하나 하나 다 맞춰주시니..최철호씨 아내분께 더 잘해야 되겠네요~
아니..참나...저 친정부모님...뭐하러..딸집에가서는
저런 거지같은 취급...을
어째 친정부모님 시엄마 큰며느리 같다...
엄연히 사돈건인데...
나이 쳐 먹은게 자랑이십니다 시엄마...
중요한건 저거 담그느라 온식구 쫄쫄굶고 밥한끼 못먹는다는거 ㅋㅋㅋㅋ
귀한 고추장 담그느라 짜장면 시켜먹어야 겠네요.
마당있는집에서나 항아리 내놔야 숨을쉬지요. 요새 아파트 베란다도 없이 짓는데 항아리 둘곳도 없고 소금 염분 빼서 쟁겨놀 식량창고 같은곳 없어요.
귀한거 귀하게함 맛은 다르겠지요. 근데 어떤음식을 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요.
그나마 애가 없어서 밥안챙겨줘도 되서 다행이네요.
고추장.항아리 다 좋은데 왜 보는내내 한소리 하고싶은건지. 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으신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토불이 갬성
저 노인네 생긴것부터가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보인다..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서...
잘만하고 계시누만 심술은
나소장 부모가 없나 보지 댁 부모가 그따구로 가정 교육을 시켯나보지 이 할머니 말씀이 맞는 말씀이구먼
살아온날만큼 시어머님 지혜로우시네요
며느님 음식솜씨 늘었을듯
부모님은 건들지 맙시다
심술시모가.. 덕을 쌓아야는데
착한 며느리 무시하고 사돈까지 함부로 하니
요즘 아들이 그렇게 힘들게 사는 듯.
ㅠㅠ 남의 말은 완전개무시하네...사람은 나이먹을수록 너그러워야하는데
최철호어머니 장난 아니다ㅠ 저런 노인 누군들 모시고 살고 싶어 할까나ㅠ 덕을 잘 쌓아야 자식한테로 가는건데 아들 일 안풀리는데는 저 할머니 영향이 크다. 갈때없어 요양원에 계시면서 며느리 잘못 들여서 아들 잘못됐다고 욕 할랑가 ㅠ
저런 노인분이시니
본인재산 다 자식위해 내놓고
오갈데없어 요양원 가신거지요.
요즘 젊은노인은 자식위해 그렇게
희생하기 어렵지요.
할머니 오래 사세요
야무지게 사셨네요
@@난타-z8e 아니에요 저분 재산까지 아들 최철호가 사업실패하면서 말아먹어서 빚땜 집까지 팔았다고 기사났습니다.
아들 투잡 일하면서 그돈 다 요양원 요양비로 나가고있고요. 기사 찾아보세요
@@나트랑-r7g 희정님이 그 얘기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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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얘기도 자리를 봐가면서 하십쇼.
나이는 더적으시지만 사돈이시니 가르치지
않는것도 예의입니다.
그엄니에 그아들. 사돈들 너무 착하시다.
그아들은 좀 아닌듯
우리 엄마,아빠지 불러다가 뭐하는 짓인지..
저 여자도 과하게 착한건지..
저런 할머니 때문에 좋으신 할머니까지 나이들면 안된다는 말을 듣는 것. 참 잘못 늙어간 대표적 노인.
@Emma2Teach 정답!
같은 사돈어른을 저렇게 시켜먹는 사돈이 과연 있을까싶내요
사돈위에 군림하시는듯 호통치시네.. 노인네 나이먹고 나오는 인자함과 지혜로움은 어디 갔을꼬..
난 나이먹고 저러지 말아야겠다
장인장모가 인성이 너무 좋으시네
보는내내 분노가 솟구치네요.
연세가 드셨어도 사돈을 어렵게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본인만 생각하는
심보사나운 분이네요
할마시 맘보가 저리 더러우니 아들일이 안 풀리지 며느리랑 사돈이 보살이네
적당히 씨부려라
그러니까요. 몸에서 사리 나올듯
노인네입으로만다하네 니가하세요~
고집이. 황소고집이셔....상대방말은. 듣질안어..아들도. 사고처서. 한물갓는데. 머그리당당한지
요즘 이런착한 며느리 어딨어?
많아 다그렇게 배우고 사는거여
착한며느리가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건가..ㅜㅜ
우리딸뽀삐 저정도면 따박이라고 못하죠 ㅋㅋ....저정도면 선비죠...무슨소릴 하시는거에요
노인네 저런심성이 자식잘되겠나싶네요
주변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 알게 된 건데 저래서 조건을 보고 결혼해야함. 재고 따지라는 게 아니라.
조건보고 비슷한 수준이랑 결혼하면 편하게 살고 한쪽이 처지면 남자고 여자고 옛날이고 요즘이고 다를 거 없음~
숨은무슨 요새 다 공장제 항아리라 숨구멍 다 막혀있는데...
입으로만 만드네 힘든건 딴사람 다 시키고
노친네 사돈이면 어려운 자리데 막 반말도 하고 무시하네 ... 최철호 폭행 사건 보니 가정교육이 보이네 저런 노친네 밑에 배운게 멀 있겠어
노망난 노인이야진짜 진상이야
딸은 자기가선택한결혼이니 그러려니하겠는데 왜 자기부모까지 저런취급받게하며 같은 사돈지간인데 나이 더 먹었다고 사돈을 저렇게 부려먹고 막대할수있나?
진심 딸도 참 바보임
9:28 장은 프라스틱에 안된다면서 10년된 조선간장은 왜 프라스틱병에 담아놓으셨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된건 숙성이 된건지요
김장김치 맛있게 익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치냉장고 왜 사시나요 그냥 냉장고에 넣으시면 되죠..
똑같은 것이라 보면됩니다
@@알밤-h5z 김치 냉장고 사는 이유는 자주 열지 않음. 적절한 온도.이죠?
플라스틱이랑 무슨 관련이 있어요..?
@@jj-bt1ub 네 바로맞습니다 프라스틱은 적절한온도가 아닙니다..
며느리가 다 버렸다잔아요.항아리가 없으니..귀한 간장을 플라스틱에 담았지..
저런분이 저 성품에 플라스틱에 담아으니..
발효된건 프라에 담아도 되지만 웬만해선 전통 항아리라 좋은겁니다.
근데 여지껏 항아리도 없이 살았나?
갑자기 항아리 타령?
평생했으면 담았던 항아리가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감?
안하던짓을 갑자기...
이사가면서 며느님이 다 버렸다고해요. 그래서 병 나셔서 1년간 치료했다고 프로에 나왔는데.
@@아이-p1e 아이고 맙소사.. ㅋㅋ
@@choanny1874 진짜 맙소사 헐
열받아서 병남? ㅋㅋ
이사하면서 버렸다잖아요
아들이 돈을 많이 벌어다주길하나
어마이가 뭐 요리연구가로 억수로 돈이 많길하나 뭐하는 집안이고?
꼴볼견이네
아들이 택배상하차로 달에 200씩 벌어주는데요? 알고짖거리시죠
@@monologue5 요양원비가 한달 월급 들어 간다고 한것 같은데요 처가에 아이둘 다 맡겨놓고는 ㅠ
애만 없었어도 .. 아오
택배 상하차 노가다보다 더힘듭니다
@@이하늘하늘이 상사차 꿀인데요 ㅆ1발련아?
착해 착해 며느리와 친정식구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나레이션도 정도껏 해라. 며느리가 이번기회에 뭘 헤아려주라고? 갑치고 앉았네
맞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나레이션 원고가 너무 속터지는
말로만 쓰여잇어요
친정아버지 어머니 너무 좋으신분 들이시네요.~~
오로지 딸사랑으로 참으시고 맞춰주시고~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요즘 가슴아프게 지내셔도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세요.
철호씨 가장으로 책임 다하려고 힘쓰고 있으니 그때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다시 제대로 살때가 올거예요~~^^
며느님도 기운내세요
잘해줄수록 더 군림..사돈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친정부모가 인성이좋아서 ..
시어매 진짜 얼굴만봐도 짜증유발자다.
아들도 똑같고...그어매에 그아들.
철호씨가 더 엄마 눈치보고
엄마에게 다 맞추려 하시네요
본인 어머님 말이 다 법이고
옳은게 아니라면
어머니 제제 좀하세요
자식이 강경하게 나오면
자식 말은 그래도 들으시잖아요,
@@파랑새-n3n .
@@파랑새-n3n
♡♡♡
부모님 살아생전 서로 살아가는 방식은틀림 좋은쪽으로 생각합시다 악의적인 뎃글은좀..
하....진짜...내부모한테 저랬으면...하...
내가 최철호 와이프면 벌써 이혼했다 뭐하러 친정부모 저런취급받게해?
개쌉인정
ㅇ
아예인정
친정부모님이 저렇게 죄인취급 받는 모습 보면 가슴아플듯... 혹시 시집올때 해온 것 없다고 무시하는 건가?..
그러니까요
뭐하는짓이지 남의 부모님 데려다가 왜 저래;;
난우리엄마아빠 모셔놓고 남편네 부모가 저딴식으로 나오면 빡쳐서 둘이 만들어라 하고 외식하러 나가야지
신토불이같은 소리한다진짜.....
옛날에야 항아리에 담고 묻어돟는가 몰라도 요새 다 아파트에 사는데 어디에 보관하려고 저리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저 시어머니는 내가 볼때마다 고집 부려서 보기 안좋네요.
근데 솔직히 고추장이 적은양도 아니고 집에서 만든건 항아리에 담아야되는건 맞음
그러니깐요.
익은 다음엔 플라스틱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도 되지만 익기 전 까지는 항아리에 담그는게 맞는데 고추장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댓 다는데 답답하네요.
친정어머니도 며느리도 둘이 그냥 저 시댁 며리리같아.........
본인한테 완고하게 사셔셔
며느님한테도 그걸 원하시네요 지금은 젊어서 힘들의요 천천히 살림도 늘고 변해가는거지요 저도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생활하는거ㆍ 답답한게 없더라구요 친정엄마한테도 시어머니급돼시네요
우리것이좋은것이죠
할머님말씀대로 옛날방식으로하면
맛도좋고 몸에도좋아요
다만 시대가시대인지라
바쁘게살아가고 혼밥이늘어서
이제는 오히려옛것이 더 불필요하게느껴지는 시대가되어버렸어요
안타깝죠
그나저나 며느님과 친정부모님이 인품이좋은건 알아주셨으면합니다
할마시 케릭 독특하네
옛날처럼 마당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집안에 마늘냄새 다 배고 좋겠다
할머니 오래 사시겠어
욕 많이 먹어서
아들 시키셔
남의 귀한딸 그리 시키지 말고
친정부모님 참 선하시다
아버님이 정말
저런며느리를 어떻케 얻으셨을까?
요즘 마트에 파는 고추장 전부 플라스틱이다!솔직히 진~~~짜 맛있게 담그는 고추장 아니면 사먹는게 훨~~씬 맛있다!
법륜스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ㅋㅋ 옛날 시어머니돼서 그래도 최철호씨는 눈치안보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네 며느리도 인제는 때묻어서 조근조근 할말 다하고
아니 ㅋㅋㅋ 누가 모르나 가르켜주고 우리고유의 맛 말하는거 아는데 ㅋ그냥 평소에 제발 심술 고집 좀 부리지 마세요...다른 편들 행동들이 다 그러니 옳은 말을해도 전혀 달갑지가 ...'ㅡㅡ
아니왜 노인네를 모시고살지 아들이 철호밖에없냐 지질 ㅡ냥편하게 살면되지 노인네 보통은 아니네
ㅇㅈ 의도가 좋은 건 알겠는데 보기 불편함
사돈들이 이집 파출부 ㅠㅠ 시엄씨 황소고집 시골로가세요 땅파서 고추장묻으세요
와 저 옹기집은 소독서비스까지 완벽하네요~~!
완전 민폐...난 우리 부모님 저렇게 대하는거 진짜 싫어....
아들이 엄마 닮았네
할매가 하지도않고 입만가지고 하면서 힘들다하네
어유 며느리 힘들겠다
어떡해
쪼끔만 참아요
저친정부모 무슨 죄졌나? 왜저리눈칠봐?
누가보면 노인네 큰며느린줄알겠다..
귀하게 키운 본인딸 저런취급 받게하고싶지않았을텐데
관상은 과학이었어 역시
노친네가 미쳣넹 아주 미쳣엉 지금 시대가 언제데
내가 나이가 많아서 장을보면 얼마나보겠어요 고추장을 담으면 얼마나 담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랑 같이 죽게 생겼구만 .. 저러다 며느리 도망가면 어쩌려고 ㅠㅠ ㅉㅉㅉ
최철호씨는 지금 일용직 일 하면서 버는 수입이 본인엄마 요양원비로 거의 다나간대요 와이프는 친정에서 애들이랑 같이살고..생활비 얼마나 주겠어요..호적에만 존재하는 아빠라는 사람..
@nobias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과거에 돈을 잘 벌어다주면 뭐해요 지금 저렇게 사는데..내가 옛날에는 말이야~ 이거랑 뭐가 다를까요..
@@손한아름 동감합니다!!!! 왕년에 내가 말이야~~~~이거랑 뭐가다름 지금 현실이 중요한거지! 그렇게따짐 왕년에 저 노인네땜 개고생한것도 지금보상받아야되나
@@손한아름 그럼 아내가 벌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자만 돈 잘벌어서 여자에게 갖다 바쳐야 된다는건 뭔 조선시대 구한말 가부장적 논리인가요?
애초에 부부라는건 힘들때 서로 의지하고 버팀목이 되면서 혼자가 아닌 같이 결혼 생활을 해나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게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누군 편하게 지내고 누군 희생하고 그런 구분을 지어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요즘시대에 이런 조선시대 가부장적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니 놀랍네요
내 부모 모시고 저렇게 도와주는데 이것저것 간섭이나 하고 핀잔만 주고 진짜 보면볼수록 빡친다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건가? 어떻게 ㄱ저런사람이랑 같이 살지?ㅌㅋㅋ무슨 일이든 다 간섭하고 뭐라할거 같은데 ㅋㅋㅋ진짜 나였음 숨막혀서 진작 안보고 살던가 이혼하자 했겠다 보는 내가 다 짜증나네
장모와며느리 진짜 착하다
시어머니 말말하지말고 직접 음식하세요.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ㅡㅡ성질이 나네여.진짜!
고추장 항아리에 넣어야 잘 숙성되긴 함.
고추장 담글거면 항아리 미리 사다 놓지.
철호씨어머니 덕에 마늘고추장 배우겠네요.
한국시어머니들 너무 까다롭다.딸부모남한테도 저렇게 눈치보이게하니?ㅠㅠㅠㅜ딸준부모님들 너무 불쌍하다.
우리모두 82년생 김지영 읽읍시다!!
저집만그래
결국 요양원행 가만있음 중간이라도간다
니부모도 요양원에있냐 ?
너나 입닥 치고 살어 어디서 아는척은 니가아는거 남들은 모를거라 착각하지마라 아가리 찢어버릴라
니네 부모 너낳고 미역국 쳐드셨어요? 너나 아가리 쳐닫고 조용히살어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간다 등산아
@nobias 남에 댓글에 시비 걸다 부모욕쳐먹고 남자도없이 스트레스받으니까 나한테 스트레스 해소는거냐? 내좀 해소해줄까? ㅋㅋㅋ
ㅋㅋㅋ
며느리가 참 고생이 많다
나는 우리엄마아빠가 저딴 취급 받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이혼할건데 저분 대단하시다...
손도 까딱 안하고 앉자서 사돈 시켜 먹는 시 사돈 넘 웃긴다 철호 엄마요 정신 차리소
맞아요 간장 됀장은 항아리예요 나도 아파트지만 항아리는 버리지 않고 간장 된장 고추장은 꼭 항아리에 담고 있습니다
최철호 와이프님 정말대단하십니다.저런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당신 훌륭한 사람입니다.시어머니 너무심한거 아닌지
전 결혼하기전에 시부모님다 돌아가시고 누나가 직접 간장된장고추장 직접 다하셔서 주시는데 이걸보니깐 그동안 진짜 시집살이안하고 편하게 산거같네 최철호씨 부인 잘만났네요
시애미 밉상이다 며느리 편한데로 하는거지 뭐 이레라 저레라 난리치나 에이고 아파트에 살면서 항아리타령이냐 그럼 초가집에 살든지
노인이 망령이 났거나
아님 사돈댁에 뭔가 유감이 있어서
일부러 저러는 거다 저건
진짜 노인네 주책은 어휴...
천사같은 며느리가 고생이 많네 ㅉㅉ
저집에 남편하나보고 시집갔는데 참머리아프다
마적이형 와이프분 영상으로 보니 너무 이쁘시고. 젊은 엄마의 좋은 향기가 난다
친정네 어르신들께서 생각이 깊으시네요
어떻게보면 할머님께서 연세가 있으시니 마지막 고추장이라고 생각하셔서 더 고집부리시는거 같은데 이부분을 캐치하신건지.. 배려가 보이십니다
할머님께서 내가 나이도 있고 앞으로 할날이 있을지 모르니.. 같이 하자는 말씀을 좀 더 의견으로 나누시고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자식에게 차마 못했을수도 있지만, 필요할땐 해야했다고 보이네요
다시보니 잼 잇네요 그간 뭔일 잇어서 물류센터에서 일 하고 잇죠? 어머닝은 양로원에 모시고 ~예능으로 쭉 가다가 드라마복귀 못햇네
저 친정부모도 분명 결혼 반대하셨을듯..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하는게 아니라는거..
우리모두 82년생 김지영 읽읍시다!!
시어머님이 얼굴상과 말투는 그동안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듯해요
며느리를 내가족으로 받아드렸으면
지혜롭게 부드러운 표현방법으로
가족을 잘가르쳐주고 서로 화평하도록
노력하면 좋으려만 ~
지식만 있는것이 아니라~ 지혜가 있어으면 좋겠네요
보다보니 답답하고 안쓰러워요~
까칠하게 그러는 사람은 곁에 가기도 싫더라고요~ 더욱 외로운길을 가는
지름길~ 결국 뿌리는데로 거둔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진심 걱정되네요~
어머님께서 조금만더 내려놓으시고
지혜로운 표현으로 가정의 화평을
기대합니다
Soyoung Kim 수원에서 우리 뒷집에 살았거든요 쩝쩝!ᆢ 흠ᆢ
마트가도 플라스틱에 팔잖아요,, 진짜 저런거는 본인이 할 것도 아니면서,,
주위사람들과는 절대 타협 배려라고는 없는 할마시...정윤씨 힘내십쇼?
아들 며느리가 주체인 가정에서 왜 그렇게 모든걸 자기 좋은대로 휘두르고 사실까 너무 보기 싫고 불편하다.
고추장 은 항아리에 담아야되는데 왜 자꾸 엄마한테 시비를 거셈
담아서 어디에 둬야하나~
@@진정맘-f2z 햇살드는 베란다예 듀지~~
장모님 보고 줏대가 없다말하네 ..
긍게요 아무리 웃을상황이긴 하지만 장모한테 줏대없다는 철부지사위
이분은 매 회마다 내가 언제또 찍어보나 내가 언제또 해보나 하시면서 본인 하시고 싶은거 다른사람이유 다 무시하고 하는데 백살넘게 사시면서 자식들 주위사람들 다 힘들게할듯... 나이 먹은 갑질은 이분이 최고이신거같아요...
시어머니 진짜.......
사돈사이가 갑을관계 같으네~
지금이 1950년인줄~
시어머니는 한치 양보가 없어!
무슨 대왕대비 마마 인줄~~
서로 안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며느리 가족 참 착하네~~
양희은 웃음 멘트 거슬리는건 나뿐인가요?
아들이랑 둘이다녀오던가 안사돈은 왜데리고가냐..ㅠ 항아리 좋은거 몰라서 안쓸까..다 입으로 사람부리면서..ㅠ
지금며느리 아이들친정에 다있고 시엄마 요양원에 계신다고 하죠
아내가 넘 안댓다 ...
사돈이 아니라 시어머니다
나이를 어디로 쳐드셨을까..사돈에 대한 예의는 찾아볼 수가 없고 나이가 벼슬이군..친정 부모님들은 딸가진 죄인도 아닐진대 사돈집가서 설거지통을 벗어나질 못하고 화가나서...혼잣말 해본다. 죽으면 늙어야지..
매력있는 최철호 님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술조심하고 옛날의 그멎진 모습을 배워주세요 사람이 누구나 곡절은 있지만 잘 할수있을거라 믿슴니다 힘내세요 항상 웅원할게요 화이팅 💪💪💪👍
아이고~~우야꼬~~시어머니
맞아요.
장류는 숨쉬는 항아리에 담아야 하는거에요.
무슨 프라스틱을 얘기하시나? ㅎㅎ
프라스틱은 절대 안되는거에요.
우리 시댁이었으면..
프라스틱 얘기하시는 분 욕 바가지로 얻어 먹었을 듯..ㅎ
무식하다고..ㅎㅎ
장모님은 역시 살림을 안해본 사람이라 그 나이되셔도 모르네요.
저런 시어머니 싫어여ㆍ아들이혼시키고싶은 어머니같음ㆍ
매실액을넣으면 묵으면 묵을수록 색깔이 새까맣게 보기가 좀.... 안 넣는것이 좋다>>본인의 경험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