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간다는 철호 엄마 VS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철호(이 대결의 승자는?)[사돈끼리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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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미용실 간다는 철호 엄마 VS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철호(이 대결의 승자는? ) [사돈끼리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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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나이먹지 말아야겠다
노인내가 미리미리 말을 했어야지
며느리 진짜 착하다
철호씨 와이프 잘만났네요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보다가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장인.장모님 며느리가 거의 천사야 진짜로
나이드러서 주책이다
아들생각해서라도 현명하게 행동해야지
볼때마다 느끼지만 배려 1도없어
이기적인할머니일세...
사돈도 기다리는데
왜저래?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시어머니 대단하다 며느리 힘들었을듯
참 처가집 가족들진짜 대단하시네요 시어미 고집이 얼굴에 덕지덕지내
정말..이기적이다..
아무리 어르신이지만..자기 중심적인 생각 햐..
아들이 딱 끊을줄 모르고..말만..장인 장모 위하는척..
며느리분은 저 당시 얼마나 짜증이 났을까..
얼굴에 심술보가 가득하다.
역시 나이들어 얼굴에 그사람 살아온 관상이 나타난다더니. 관상은 과학
약속시간을 개똥으로 여기는건 나이들어도 안 고쳐지나봐요. 자기 시간만이 아닙니다 남의 소중한 시간도 뺏는거에요
철호씨 힘들겠다 어머니가
무조건 따르라고하니 고집이
아고 어른이시지만 너무하신다
하고픈데로 하시는건좋은데
미리하셨어야지
어르신하루 죙일할일도없을텐데
이건 약간할머니가
우위에있다는걸 며느리한테 말하는듯한 행동
시엄마가늦게가도
친정은당연히 나보다
서열낮으니 미안한기색없이
기다리라는거임 종부리듯
아들도 내뜻에는 꼼짝못한다는거
보여주는거고
결혼해보면안다
사돈끼리 시샘과
기싸움 작살남ㅋ
그리 잔소리하시더만
본인은 못지키면어카냐
약속시간 일러줬는데 저러는거????
미리 했어야지.....
진짜못됬다란말로도부족
벼는익을수록머릴숙인다는데
어떡해나이값도못하고
나이만먹은ㅠㅠ
내가다사돈어른들과
며느리에게죄송스럽네
남에집귀한딸데려다
저러는게쉽지않음
방송국 pd양반.. 설정이라도 이런 식으로 컨셉 잡고 하지 맙시다 울화통 터져요 진짜
그리고 80세 넘은 노인들은 진짜 고집 한번 부리면 어우 속터져 죽어요 죽어
와 고집이 장난아니네 최철호씨 클때 힘들었을듯 합니다 ㅠ 그렇게하면 아들이 제일 힘들다는걸 아셔야 하는데
최철호가 집나가서 사람패는 이유가 어머니의 무대뽀에 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한거 아닐까
쌓였던게 술기운으로인해 폭발인가요
맞는듯. 지금은찍소리못하고계실껏같네요.역시사람은 입이 무거워야댐.
억압과 분노가 쌓임
저도 여기에 한표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고집이 너무 세고 그걸 꺽지 못하니까 속으로만 참아왔던게 술만 먹으면 표출을 하는거 같아요 철호라는 사람 자체는 넘 착해보이네요
할머니~ 진짜 안하무인이네~ 4살짜리처럼 자기중심적이고~ 답답하다~ 사돈을 얼마나 무시하면 저럴 수가 있냐~ 해봐야 노인네 뭐 얼마나 예뻐진다고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지도 늙어봐야 알지. 쯪쯪
@@미래전사 다음편이 어쨌든 약속시간이 있었고 장인장모는 사진찍고 장사하러 가야하는데 저렇게 쌩때를 쓰는게 맞나요? 저게 4살짜리 애처럼 하는 행동 아니면 뭔가요? 늙어봐야 알지 하셨는데 늙으면 다 저러시나요? 늙은거랑 무슨 상관이죠?
장인장모님 사람되게 좋으시네요
할머니 고집이 진짜 개똥꼬집이네
며느리가 진짜 대단하다..
너는 평생 안쳐늙을거 같지?
댓글 무섭네 ㅋㅋㅋ
@@kiyomarusuzuki721 늙는것 하고 똥고집하고 무슨 상관인데
@@choanny1874 씨건방지게 어디서 이게 말대꾸야?
사람 볼때 저 할머니처럼 입이 얼굴에 비해
작고 얇고 오므려져 있는 모습이 뭔가 새침한 듯
한 사람은 100%로 성깔이 강하고 표독 스러운 말을 잘 합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눈빛이 날카롭고 입모양이 좋지 못한 사람은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저런 관상은 말년에 자식이든
남편에게든 좋지 못합니다.
자신의 성격 때문에 자신과 주변이 꼬여 버리죠~! 최철호씨는 부모랑 멀리 떨어져 살아야 운명이 필거 같고 날카로운 성격은 절대 닮으면 안됩니다. 또 문제 생깁니다.
관상은 운명의 지도 입니다.
할머니 고집
와~ 미친다
그래도 약속시간이 있는데...
에휴...
나는 동정 바느질하고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저래 살면 난 하루도 못살듯...
시간약속 칼같이지키는 내가 보고있자니
운전하면서 거길꼭 가야겠어요 할때 나까지 미침 ㅋㅋㅋ
사분부터 최철호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눈동그랗게 멍때리는거웃기다
어차피 늦는 거였으면 사진관에 연락해놓고 장모님도 같이 미용실에서 같이 손질하게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그게아니라여
4시까지 가게를 나가야하시니 그렇쵸
2시에 만나 사진찍고 하다보면
3시정도 되고
4시까지 가야하니 못해도 3시엔 나가야하는데......
장사해야되는 장인장모는? 너무 이기적인거지
와...저 할망구 똥고집봐라 살벌하다 살벌해ㅋㅋㅋㅋㅋㅋ나이들수록 여유있게 배려하면 어련히 존경받고 모실텐데....
어른도 어르신도 아닌 몸만 늙어버린 인간이구나 저정도는
참 심술도 심술도 노인네가..
맨날 내평생 마지막이라는 말 하면서... 다 하실라 하네
시어머니 진짜 민폐다..
진짜 개짜증난다!! 철호형님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사셨을듯
아들이 대신 빡쳐 해주니 그나마 낫지만 진짜 저건 아님
자기밖에 모르고
딱 우리 시어머니네
저러면 오래 살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니까 스트레스 없어서
오래 산다
울 시엄니 만 나이로. 90세 넘었는데
정정해서 100살 살 거 같음
저렇게 오래 살아봤자 업만 쌓여요...
복받아서 오래 사는거랑 업을 못풀고 쌓아서 오래 사는 거랑 달라요...아직 못 깨달아서 사는거니까 불쌍히 여기세요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지도 늙어봐야 알지. 쯪쯪
@@미래전사 자꾸 늙어봐야 아신다고하시는데 혹시 저렇게 늙으셨나요?ㅎ 저렇게 늙는사람은 소수인건 아시죠? 늙어도 옳고 그름은 알아야합니다.
ㅋㅋㅋ어머님 미리미리 준비하셔야죠 ㅋ 아들애간장녹네 ㅋ
항상 자기가 주인공이어야하네
제발 설정이길 보는사람 속터지네요ㅜㅜ
아오 살다살다 저런할망구는첨본다
와 미치고 환장
와..최악..저런분이있다니..
으악 ~~보는 내내 어쩔
고집도 고집 그럴거면 일치감치 동정도 달고 미용실도 가시지 왠 민폐냐
저 사진볼때마다 나머지 식구들은 할마시 좋은 기억보다는 그날의 악몽이 되살아날듯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지도 늙어봐야 알지. 쯪쯪
미용실아줌마가 더얄밉네 진짜...
왜 나이들면 자꾸 밉살스럽게 돈돈돈
하시는걸까 왜에~어후
우리엄마는 안그러시지만 울엄마가 저러믄
뚜껑열릴듯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남이 저랬음 불호령했을걸 참 해도해도 너무허네~~볼수록 진짜 밉상이다ㅠ
최철호불쌍 ㅠㅠ 저런엄마 밑에 커서 사고를 쳤을수도 ㅠㅠ
저 노인네 이기심이 하늘을 찌르네
고집고집...애기다 애기야...차라리 애기가 났지 애기들은 뭘 모르니까...어른이 저렇게 어떻게 자기고집만 며느리도 고생이곸ㅋㅋ아들도 얼마나 답답할까...
저렇게 남생각 안하고 나이드시는분 많음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최철호씨 근황보고 왔습니다. 힘내시고 가정 되찾으시길 바래요.
가정을 되찾으라니? 뭔소린지? 가정이 파탄낫다는듯이 말을허네 미친자식이 말을 그따구로 허냐 개만도못한새ㅡ끼야
집처분해서 어머님은 요양원에 애들과 부인은 처갓집에 최철호는 5평 원룸에서 룸메와 지내고 뿔뿔이 흩어졌다니까 하시는 말씀
@@eunsookalejandro523 느그애1미 인데요?
@@monologue5 핼미다 왜 핼머니처럼 욕좀 먹어봐야 화전부쳐주까 싸가지
최철호씨 사건터진게 2010년이고 이건 2017년인가 16년에 방영된거네요 ...... 이번에 새롭게 영화 들어가신다는데 제발 이번엔 실수하지마시고 지금 택배상하차 하는 힘든생활잊지말고 잘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해심 배려심 양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수가없네 왕고집불통
할매 넘 이기적이시다
최철호의 행동들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다 이유가 있었구만
매번 운전석 옆자린 시어머님 자리네...
손도 항상 아내손아니고 시어머님손 잡고다님
와이프 옆에 앉으라 해도 불편할듯
저도 그생각 하긴했는데..
집마다 다르겠지만..저희집 조수석은 항상 제가 앉아서..ㅎㅎ;;
한복입을거였음 전날준비했어야지~며느리만 달달볶더니 본인은 정작 준비성이 없으시네~~
보고 있자니 눈이 경련이 일어나네
7:45초 진짜 저건 아니다 ;
자기만 이뿌게 하고싶나 왜 사돈을 저리 무시하지 진짜 우찌 배려가 없지
만약 입장바꿔서 사돈이 저리 늦고했음 시어머니 성격에 그냥 넘어갔을까 이기심이 참 무섭다
저거 다 대본이여 이 무식한 메갈년아
@@공무원-i1q 대본은 아닌거 같아요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딸가진 죄인인가 친정엄마가 딸 때문에 가슴 아풀듯 머느리도 대단 ㅠ
신경질나네요정말ᆢ
남편이 그래도 할말해주니 다행이네 ㅠㅠ
미안하다 소리도 안하네 어르신은 ㅠㅠ
볼때마다 고구마 천만개씩 먹는거 같네요 우웈
9:35 도대체 뭐가 바뀐건지..
이 할머니는 정말 본인밖에 몰라!
ㅠㅠ 짜증나 미리하던지
묭실 여자 웃긴다
좀기다리래
어디 묭실이야..
개념없다
대본이라고 믿겠습니다. 기다리는 엄마,아빠 보다 딸이 얼마나 속상하고 서운했을까..;; 저러면 안돼. 나이 먹고 저러면 안돼.
주작이것지 설마 주작이길바란다ㅋ 이게 리얼이면 진진짜로 노먕난 메췬할먕규 장인장모님이 진짜 보살님이시네 ᆢ할매가 인복은잇네ㅋ
2:39 시끄러워~!좀
아들한테 평생 저런대화법이었을듯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가는걸 생각안하고 약속에 늦어도 자기 하고싶은건 꼭 하면서 미용실 가니까 좋던데요? 하는거 보니까 소시오패스 성향이 짙어보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뭐라해서 이런 말도 상처겠지만, 적어도 미안함과 고마움은 좀 느끼며 사세요..ㅎ남한테 피해주면서 좋던데요?하면서 신나하는 모습 진심 소름 돋습니다.
어머니의 저 한심한. 이기주의적 평생행동에
결과물이
아들을. 통해. 나왔네
분노가 차있다
와 배려.. 라곤 1도없구나.. 난절때 저렇게 나이먹지 말아야지.... 역시 나이먹어도 생각이없긴 마찬가지구나...
어쩌다 봤는데 오래사시겠네.본인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아서.세상이 무조건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 스타일.
그냥 서로 부모들 너무 자주 왕래할필요없이
조용히 둘이 사는게 답임
철호씨. 다시한번. 화면으로.
만나고 싶어요~
힘내세요~~
사돈을 무슨 개똥으로 아냐?
2년전만해도 저리 잘살았는데 2년만에 쪽방에서 택배 상하차 헐
저 여자놀부 시어머니처럼..
.나이 먹지말아야겠다. 곱게 늙어야지
@@hihi-ew6bt 니댓글이 더 악취가 나
@@놀구-i3r 느그어매고연~
@@hihi-ew6bt 응악취~
@@놀구-i3r 너네어무니한테? ㅋㅋ
지댓글에 지가 좋아요 달고 앉아있노 느갭~
설정인건지..
실제상황이라면...진짜...ㅜㅜ
와~진짜 울화통 터지고 혈압올라 끝까지 못보겠다
박수홍엄마가 저 할마시랑 닮았네 심술보 덕지덕지 붙은거하며 ㅜㅜ
철호씨네 처와 처가 분들 좋은 인성이 느껴지네요 장가 잘가셨어요~^^ 행복하세요
설정인가 진심인가 막무가내로하시네 나이많은게 벼슬
김혜연 거의 설정한대요ㅎㅎ
관상상 설정이 아니라 진짜 저 노인은
저런 성격 일겁니다.
할매 욕심이 아들 다 망쳐버렸네
다음편 봤는지 모르겠지만
참 못났다 못났어
영정사진이라 그러신듯
저런 할마시 성격참고사는 며느리도대단하지만 그런가정을 유지시키는 철호님 인품이 상당하다는걸 느낌
기본적으로 본인만 생각하는 노개념을 보여주시네.. 사돈은 더어려워 해야 되는데 나이가 더 많으시다고 윗사람인줄 아시나? 그런계획이 있었음 미리 얘기도 좀 해주시고 미리미리 일찍 준비를 하시지 뭐하시다 닥쳐서하시나..
우리 시엄니같다
잘생기고 잘살던분이 최근 근황보니 믿기지가 않네요 ㅜㅜ
그래도 남등쳐먹으면서 안살고 힘든일 하면서 사시는거보니 앞으로 잘될거에요
죄는 미운데 재기하셨으면 좋겠네
진짜 며느리나 사돈들 보살이다~~~~
진짜 저 할머니 영상 볼때마다 화가 나네 약속시간 지키는건 기본 아닌가.. 매번 본인 중심으로만 생각하고 남 배려 안하고 무한이기주의에 며느리 구박하고 사돈한테 막대하는데 나이 먹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기본인성부터 문제있는듯
할망구 저러니까 요양원가지 ㅋ
정말 대책 없는 시어머니!!!!!
어휴.시엄니 고집대단하시네..
이런 여성폭력 전과자는 재기의 기회를 주면 안됩니다.
차라리 더욱 간절한 신입배우에게 기회를 주세요.
저버릇 분명 안고쳐 집니다. 요즘 불쌍한 모습 보이며 티비에 어슬렁거리던데, 피해자 눈에 피눈물 납니다.
기회줬다간 피디고 스테프고 발길질 해서 또 사건 터트리는 시한폭탄 같은 쓰레기놈입니다.
고집불통
진짜 짜증나네요. 남 생각 전혀 안하고 사시네..
백번 양보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상황은 생각 않고 자식을 불효자인냥 만드는 저 말들이 얼마나 답답한지..
내 딸이 이런 집에 시잡 가는 악몽 꿀듯. 그리고 사돈이 장사하시는거였음? 근데 집으로 불러서 고추장 만들고 나물 튀기게 하고? 아;; 진짜.
할매ㆍ개념없네...;;;
약속시간도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최악!!
다음편 봤는지 모르지만 참 못났나 못났어
지도 늙어봐야 알지. 쯪쯪
참 할매라지만 너무 이기적이다.
마지막 영정사진 찍으시려는데 저 마음 충분히 이해 됨
저 할마시 철호님 가정무너지고 요양원으로 들어가는데 그때 할마시가 철호한테 자기 요양원에드는돈이 한사람월급이라고 면목없다고 하는 방송이나옴 그때는 성격을 많이 내려놓은듯보이던데 안쓰럽던데
저런거보면 사람일 어찌될지모르니 잘나갈때(아들이)도 겸손하고 배풀며살아야된다싶네
설정이죠??^^제발 설정이라고 해주세요 ^^
내말이요. 이게 리얼이면 싸이코드라마아닌가요?
차 앞자리는 며느리한테 양보해도 되는데 나도 어머님모시고 사는데 저정도는 아닌게 다행이다싶다~ㅠㅠ
개념도 잆으셔 약속했다는데도 맘대로 아들 정말 짜증나겠다
진짜짜증난다
속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