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암에 걸렸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 며느리의 외도를 알게된 시어머니의 처철한 복.수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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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unchawampler5763
    @sunchawampler57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늘과땅이”변한다 해도 독사에게 재산을 주지마세요 님의 마음이 너무나 약해 조바심이나네요 아들,장모 모두들 무서운 독사네요 며느이 죽기전에 모두 꼭 큰 죄를 받을거에요 몸건강하시고 마음껏줄기시고 남은 돈은 불쌍한사람에게 환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