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좁은 집에서 못 사는거 아시죠?" 예비며느리와 신혼집 구하다 파혼시킨 어머니|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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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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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요.착한아들을.보니까.기뻐요.착한아들.복많이.받기를.기도합니다
아들이 생각이 똑바로갖고있어다행이네
벌써 아드님도 사연자님이 느낀 것과 마찬 가지로 약혼자의 거짓말 등 진실성이 없는 것에 대해서 느낀바가 많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 예비 시모와 같이 다니면서 비싼곳에 가서는 한번도 돈을 내지 않았다는 것 참 뻔뻔하고 얌체족 이네요 .남을 배려 할 줄 도 모르고 자기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도 모르는 것은 인간은 상대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
저는여잔데 결혼전 집이두채라
시어머니가 엄청 좋아해서
지금도 대접받으며 잘살아요
여자도 능력이있음 집사야죠
모든것은 명확하게 하는것 좋을것 같습니다...
저런사람 있죠.모두 남탓,궤변질,태생이 그러니 못고쳐요.
그래요 큰일앞두고 그럴때 겪어봐야 진짜 본심을 알수 있네요
잘 하셨습니다.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사치와 허영에 물든 여자는 며느리로는 부족하지요. 다행히 아들이 현명하니 훨씬 더 좋은 짝을 만나게 될 겁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장녀가 이번달에 결혼하는 시부모님께 잘하라했죠 사람은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죠 또 황당한 사황도 있었죠 축의금은 신혼여행 다녀와서 모두 돌려주신다고 하네요
저는 그건 아니라했죠 정 그렇다면 해외주식 나스닥에서 사준다고 했네요~~
😊
허영과 거짓의 결합은 무서운 조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