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은 결혼해 호주에서 살고 있고 사위는 홍콩사람이라 시댁이 홍콩에 있어요 결혼한 지 7년째인데 코로나 시기외에는 매년 서로 오가며 시댁 스트레스 제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생이 29살 아들인데 얼마 있으면 결혼할 거 같은데 유트브 영상을 보며 다짐을 했어요 저희는 기독교라 제사도 없고 굳이 명절이라 지방인 시댁에 고생되게 와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지 않고 저 또한 부담 갖고 맞이하고 싶지 않아요 명절에는 직장생활 하느라 힘들었는데 여행 가라하고 저희도 나름 편하게 지내면 되지 않을까요 평소에 한번씩 서로 시간 맞을 때 만나서 만난거 먹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싶어요 자식은 내 소유가 아니고 자식들 또한 부모 품을 떠나 독립해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며 좋은 관계로 살고 싶습니다
명절은 옛조상님들이 만들어낸 풍습 예전엔 백성들이 평소 못먹고 힘들게 살던조상님들이 명절이란 제도를 만들어 그날만큼은 전,고기,나물 등등을 많이 만들어 일가친척들이 모여 나누고 즐기며 옛 조상님들께 제를 올리는 날로 큰 의미를 두었죠.. 하지만 현 시대는 먹거리가 풍족해서 쉽게 자주 접할수있고 물질만능시대에 살고 있으니 명절이란것이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라 명절은 자유롭게 쉬는 연휴로 재충전 시간으로 보내는 이가 많다고 합니다...
차례 지내는 것과 또 제사 지내는 것과 옛날 어른들이 풍습으로 내려온 조사님께 저라고 조사님께 음식 대접하고 사람들이 먹는 거라는 것 그렇지만 죽은 조상에 나타나셔서. 음식을 먹는 것을 이 시대에 그것을 꼭 믿어야 하는 건지 내려온 풍습이죠? 이제는 세상이 바껴서 그런 전례를 다 버리고 호구 부지간에 서로의 상하지 않고 사랑하면 훨씬 좋을 텐데 시어머니도 힘들지요. 장바다가 만들어야 되는 것 보통 일이 아니지요? 서로 귀찮아지는 일이니 이런 일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현재 실제로도 제사 풍습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그런 실정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나는 올해 61세이다. 왜 명절에 요즘세대 며느리가 와서 눈치 보며 명절 준비해야하는가? 도대체 아들은 뭐하는건가? 네 조상은 너 아들이 음식 준비하거라. 왜 명절은 며느리에게 막노동의 날이어야하는가? 며느리가 가끔이라도 집에 오게 하려면 와주면 반가운 손님으로 대접하면 좋을텐데~~~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명절 음식이나 가풍을 억지로 이어주려고 가르키려다 실망만하고 마음을 다치니까 명절이 되면 오면 오는가보다 안오면 안오는가보다하고 기대를 하지말아야합니다 저는 아직 며느를 보지 않았지만 며느리를 먼저 본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기를 듣고 며느리에 대해서는 본인 의사를 존중해주고 기대를 안하기로 다짐하고 있는중입니다 요즘 신세대 며느리들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이해주는 것이 집안편안하고 내마음이 편안할거 같아서입니다
현명한. 시모때문에 며느리도 자기 통찰을 할수 있어서 진심으로 모두 한가족이 되어서 흐뭇한 마음입니다.^^~ 흐뭇했습니다
혼자가 아니죠 잘되어네요
어떤것이 옳은 지 현대의 삶은
노력없이 받는 황당한. 상~~~
노력없는 댓가
그것은 공짜가 아니니까?
언젠가
모두 다 갚아야 할가~~~~
저는 딸은 결혼해 호주에서 살고 있고 사위는 홍콩사람이라 시댁이 홍콩에 있어요 결혼한 지 7년째인데 코로나 시기외에는 매년 서로 오가며 시댁 스트레스 제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생이 29살 아들인데 얼마 있으면 결혼할 거 같은데 유트브 영상을 보며 다짐을 했어요 저희는 기독교라 제사도 없고 굳이 명절이라 지방인 시댁에 고생되게 와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지 않고 저 또한 부담 갖고 맞이하고 싶지 않아요 명절에는 직장생활 하느라 힘들었는데 여행 가라하고 저희도 나름 편하게 지내면 되지 않을까요 평소에 한번씩 서로 시간 맞을 때 만나서 만난거 먹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싶어요
자식은 내 소유가 아니고 자식들 또한 부모 품을 떠나 독립해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며 좋은 관계로 살고 싶습니다
맞아요 의심가면
아프면 조심하고 아니면
억지로 올 필요 없단다 하고
댓글 단 분 말씀처럼 수고한자식에게나 칭찬하며 돈좀챙겨주면되죠 ㅎ~
그깟 며늘 억지로 와서 도와주는거
노우네요 자기조상은 아들보고 같이준비 하자면되고
수고했다고 나중에 근사한저녁을먹든 하라고
감사금조로 ?돈좀 주면되죠 ㅎ
맘내키는대로 하되 같이 무시히면 됩니다~ 맘 떠난자식 억지로 오면 좋나요?ㅎ~ 없어도 모인가족들하고 맛난거먹고 즐겁게보내세요제발~저런 며늘 둔 거도 제복이니 ...냅둬요ㅎ~
직장다녀도 집에서도 밥하고 식기세척기 설거지 하고 살아야 하는데 시댁오면 시어머니를 좀 도와야지 아무것도 안할거면 시댁에 오지 말아야지요.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이 보고배운다.
그대로받으리.
시대의 흐름에따라 젊은사람들에게 맟추는수밖에요
제사는 없애는게 답입니다 평소에 한번씩만나 밖에서 밥먹고 카폐가고 젊게사세요
명절은 옛조상님들이 만들어낸 풍습 예전엔 백성들이 평소 못먹고 힘들게 살던조상님들이
명절이란 제도를 만들어 그날만큼은 전,고기,나물 등등을 많이 만들어 일가친척들이 모여 나누고 즐기며 옛 조상님들께 제를 올리는 날로 큰 의미를 두었죠.. 하지만 현 시대는 먹거리가 풍족해서 쉽게 자주 접할수있고 물질만능시대에 살고 있으니 명절이란것이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라 명절은 자유롭게 쉬는 연휴로 재충전 시간으로 보내는 이가 많다고 합니다...
차례 지내는 것과 또 제사 지내는 것과 옛날 어른들이 풍습으로 내려온 조사님께 저라고 조사님께 음식 대접하고 사람들이 먹는 거라는 것 그렇지만 죽은 조상에 나타나셔서. 음식을 먹는 것을 이 시대에 그것을 꼭 믿어야 하는 건지 내려온 풍습이죠? 이제는 세상이 바껴서 그런 전례를 다 버리고 호구 부지간에 서로의 상하지 않고 사랑하면 훨씬 좋을 텐데 시어머니도 힘들지요. 장바다가 만들어야 되는 것 보통 일이 아니지요? 서로 귀찮아지는 일이니 이런 일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현재 실제로도 제사 풍습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그런 실정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명절,제사 차림 강요해서
자식들과 멀어지지 말고
내가 할수있으면 하고
아니면 말지
명절.명절먹는것에치중하지말고평상시처럼먹고오락과격려미래지향적이야기를하는게좋지않을까요
시어머니는 너무힘드니 자식들도 오지말고 각자 자기집에서 하라고 하세요
아들은 뭐하슈?
조선시대 아들인가?시어머니는 아들 어릴때 청소랑 설겆이 그런거 안가르치고 뭐했수? 명절에 온가족이
아들며느리 오손도손 같이 움직이고, 웃으며 어머니와 커피한잔 하고 뒷마무리하면 서로 좋을텐데 참 갑갑하다 옛사람 들 이라면 몰라도....배운사람들이....
나는 올해 61세이다. 왜 명절에 요즘세대 며느리가 와서 눈치 보며 명절 준비해야하는가? 도대체 아들은 뭐하는건가? 네 조상은 너 아들이 음식 준비하거라. 왜 명절은 며느리에게 막노동의 날이어야하는가? 며느리가 가끔이라도 집에 오게 하려면 와주면 반가운 손님으로 대접하면 좋을텐데~~~
세대의 바꿈인지
너무 급박하게 변하는 70세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대가 바뀌었고, 나이든 어른들도 생각이 바뀔때가 되었다.
각자의 삶에 충실하면 된다.
현명하시네요
명절 올때마다 백만원씩 수고비 주면 잘 올텐데요. 그냥 의무적 노동으로 생각되니 가기 싫어요. 😅
아들며느리기다리지마시고혼자하다끝내셔요
저도 나이 먹을많큼 먹어지만 내가 하고말지 며느이 ❤ 시켜먹을 생각을하나요 데단하네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명절 음식이나
가풍을 억지로
이어주려고
가르키려다
실망만하고
마음을 다치니까
명절이 되면
오면 오는가보다
안오면 안오는가보다하고
기대를 하지말아야합니다
저는 아직
며느를 보지 않았지만
며느리를 먼저 본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기를
듣고 며느리에 대해서는 본인
의사를 존중해주고
기대를 안하기로
다짐하고
있는중입니다
요즘 신세대 며느리들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이해주는 것이
집안편안하고
내마음이 편안할거 같아서입니다
""수고비조로 돈좀 챙겨주려고 했는데 ...할 수없지 .. 그리해라~" 해보세요~
셰상이 어떻게 흘러 가는 것이 옳은지~
명절 간소화요
넘 복잡하네요,
그리고
이해 시키려하지마세요
복잡하네요..
본인도 며느리
해봤으면!
결혼시켰으면 그냥 좀 놔두면
안될까요!
전 70대 시어머니지만!
서로 얼굴보고 밥은 먹는게 좋은거 아닌가요?서양인들도 크리스마스같은 명절되니 가족들모여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고 놀던데요.
며느리 일을 많이 시키는건 반대지만요.
명절은 며느리에게
고통인것!
미화하지말지!
아무것도 안하면되겠네요
대한민국 고유의 명절
전통은 사라지고 부모자식 친척 모임도
사라지고 개인주의자가 일상이
되는 현 세상이 안타깝지만 부유할수록 돈독했던
정들은 사악한 세상으로 탈바꿈 하니
가난했지만 그옛날 나누고 웃고 즐거웠던
정들을 흠뿍 나누었던
그시절이 그립긴 하네요.
왜 명절엔 아들보다 며느리를 찾는지.. 그냥 거짓말 안하고 편히 놀러다녀올 수 있게 배려해주세요. 젊은사람들 이제 명절모임 불필요하게 생각하고 부담스러워해요
눈감아 주세요 강요 하지마세요
시어머님 너무 며느리 집착이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명절제사 없어지는 시대가옵니다 그냥 내 대에서 남의자식인 며느리만고생하는 풍습은 끊어줘야해요 결국 여자의적은 여자인듯요
참요증 며느리들은당돌 하고발직해요
족보없는 사람들은 제사준비 같은건 안해도 되요 뭘 그렇게 사이 해쳐가며 분란되는 일들을 하는가요 단, 족보있는 사람들은 하는게 맞지요 예부터 ~이하는 제사같은건
지낼필요가 아예 없었겠죠
다 하기 나름 ~
아무리 시대가 바뀌도 시집올때는 각오하고 와야지. 아니면 혼자사는게 상책
며느리
뮈했다고
어이가없네
오지마라하세요
왜 며느리한테만 집착하세요? 명절 없애요 자식하고 괜히 음식땜에 신경전 벌이고 서운해하고..답답한 시어머니네요 명절에 외식하고 주방일에서 벗어나면 편하게 보내면 자식들과 잘지낼수있습니다 이젠 어쩔수없어요 요즘시대에 맞출수밖에..
아들이이해하는데
명절을그렇게 강요해
며느리없으면 제사상못차리나
재산주지만 말아요
며느리도솔직히얘기하지 거짓말은왜해
제사 제발 간소하게하든지
며느리가 왜.제사음식해야하나요
아들시키세요
아줌마 산세월이 있는데 그리도 눈치가없나요 아들이라도 오면댔지 뭘바라나요 혼자하다가 힘들면 때려치우면되지 뭐물어보고 따지고 배신감느끼고 다 내려놓으세요
세월은 많이달라졌지만 풍습은 옛날그대로다
고지식한 풍습또한 개조가필수
여기나오는 시어머니 목소리 전형적인 고달픈 시엄의 목소리
제사음식도 유교식인데
개조가 필요함
나또한 그런일생 보냈는데, 내 자식한테 하지말자 실천하니 아들 며느리 딸 19:03 다 좋아한다
나도 그 시엄 시엄하는
80시엄이다 죽기전에 잘해주고 아껴주자
명절에 시집에 가기싫은 며느리. 아프다고 그짖말 하지말고 인제는 죽엇다고 거짖말을 해라 명절날. 시집에오는것이 싫어면. 결혼을 하지말고 혼자살면. 시집에 갈일도 없잖여
본인이 원하는데,혼자 하기 힘든 일이면 누군가의 도움을 당연시 여기지 말고,하지 말아야죠.
본인 아들은 모하고 금발랐나?
그냥 명절 제사 없애고 가족끼리 기분좋게 만나고 식사하면서 즐거이
지내면되죠.
우리집 형님도 명절때
시어른들 생신날
제삿날마다
다친다거나
아프답니다
아예다내려놓으세요
님편과 아들은 뭐하고 며느리만 시키녀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그냥 좀 모른척하면 좋을텐데
별나고 덕없는
시어머니다!
한번거짓은 계속이다.
근데 왜 아들은 안해 시에미와 며느리는 당연히고 아들은 하면 안돼 어릴때부터 아들을 같이하는거라고 가르쳐야죠 참 웃긴다
요즘 며느리들
웃긴다
지들도 나이들어봐라
못된것들
아예 싹을없애야지
며느리를 종같이 생각하는 어른들의 사고방식도 바뀌어야한다. 요즘은 맞벌이 시대. 며느리들도 당당하고 현명해 지는것이 당연, 남녀평등 ..^^
다른 방식으로 한다고?ㅋ
그냥 일하기싫은거지 핑계는 츠츠
혼자하다끝내시고물려주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