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참가비 만원)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세번째 항목 = 들어주기 불편한 부탁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거절의사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또 아무리 가깝고 친밀한 사이라도 무리한 부탁을 요구 할 땐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선을 명확하게 해야 해요. 계속되는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는 순간 상대에게 주도권 넘겨주고 평생 호구로 전락해서 상대의 영원한 밥이 되는 지름길 입니다. 좋은사람 되려다 쉬운사람 되면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내용 훑어보면 정신건강전문의 아니면 함부로 지껄일 내용 아닙니다. 전문의 아니시면 말 삼가해주세요. 또 긁 거릴 잼민이정신연령가진 정신이 아픈애들을 위해 첨언하면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내용은 일반인도 가진 속성들이 많이 내포돼있어서 구체적인 검사나 행동분석으로 결론짓는겁니다. 니들이 어 너 그거같애 같은 인터넷 익명에 숨에서 말함부로 하며 사회적살인 일삼는 살인마짓거리 할게 아니라구요^^ 인터넷 실명제, 인터넷 비추천 추천 실명제 적극 찬성하고 지지합니다. 이거 못하면 발언자체가 오히려 상기 4명의 유형에 속하는 피해야하는 인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
최근에 2일 본 손님이었던 사람이 자꾸 한번만 만나자고 애걸복걸하길래 한번 만나줬는데 진짜 내 타입아니어서 문자로 거절했더니 며칠간 못잊겠다 너때문에 울었다 너무 징징대서 딱잘라 얘기했더니 천벌받으라함;;; 이제 널 증오하게됐다면서;;; 이래서 아무한테나 선의 베풀면 안됌;;;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친절하고 착하게 굴었는데 앞으론 사람 봐가면서 그래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제가 적이 많은편인데 대부분 도덕적으로 문제가 안좋고 헛소문 내는 사람들한테 헛소리하지마라 니가 잘못한거고 남탓하지마라 이랬거든요. 그사람들이 작당모의 해서 잠깐 평판은 나쁠지언정 결국엔 오히여 그들이 실추되고 바른소리 한 사람이 올곧은 사람으로 남을때가 많아요. 그리고 저한테 한소리 들었던 사람들이 요즘 너가 소문 이안좋던데~ 그런 소리 합니다 ㅋㅋㅋ 뒤틀린 인간들 사이에서 소문 좋게 나는게 더 안좋은거에요 누가 여러분 앞에서 요즘 너 소문 안좋더라~? 이러면 다행이다고 말해주세요!! 다행이다 그런애들 눈에 잘보여서 좋을께 뭐가있어 라고
누가 내 소문을 어떻게 위험하게 악성소문이라도 냈는지?전에 회사도 지금 새 회사도 겁먹어서 두려워서 감히 나하고 계약서도 쓰지 못하던데😂(자기가 현실을 보고서도 믿지 못하고).남말만 굳게 믿는데,이정도로 남 말이 믿음이 간다는건 이건 이 남이라는게 나를 아주 잘 알고 나하고 아주 친한 사람이여야 가능할건데?(부모,형제,친척 등등?)
전에 회사 기숙사에 있을때 바디워시,샴프 등도 많이 적어졌는데 퍼간거 같은데(뭔 거지인지?이런걸 다 훔쳐가다니?세제도 많이 적어졌고),빗이랑 고대기랑 쓴거 때가 까맣게 묻어있는거 봐서 이런 도둑질 하는 양아치가 깨끗한 사람은 아닌데,매일 기숙사에 와서 샤워하고 빨래하고 해서 적어진거 같지는 않은데,내가 산 가발도 언제 바꿔저렸던데,스타일이 좀 다른데,공구함 툴박스 공구도 몰래 쓴거 흔적이 있는데.다른것도 더 있지만. 여기 새 회사 기숙사에도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똑같이 일을 저지르는데 여기 새 회사 사람하고도 관계를 다 맺은거 같은데,엿먹이려고?😂새로 산 칼판도 휘어졌고,핑크색 셔츠도 어디서 같은걸 사서 바꿔놓고,이전부터 하던 같은걸로 바꾸는짓을 여기서도 끈질기게 하는데 도대체 이게 재미있는지?목적이 뭔지?이 외에 다른것도 있지만. 이런 디질놈이 디지지도 않고 끈질기게 디질 머리를 굴리면서 디질 짓을 하는데,이런 디질놈하고 관계맺고 같이 디질짓을 하는놈도 이후에 똑같이 대가를 치르게 될건데.
어휴... 예전 지인놈 중 평소 좋은 인상과 말들로 주위에서 평판이 매우 좋았던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조금 친밀해지자마자 저한테 '제가 뭐 사람 배신하고 발등 찍을만한 사람 아닌거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같은 식으로 자기가 얼마나 신뢰할만하고 진실한 사람인지를 계속 말로 납득시키려고 하더라고요. 이 사람 3년 후 데이트 폭력+ 강간 미수범으로 파장 크게 일으켜서 이미 그인간이랑 연 끊은 제 귀에까지 소문 다 들어왔었습니다. 그때의 섬찟한 경험이, 이후 살면서 얼마나 많이 저를 살렸는지 모릅니다. 정말 인생에서 멀리 해야 할 인간부류 중 한명이에요.
결국에는 사람 인성이라는 것도 인간 됨됨이도 그 사람 부모책임이 99% 라고 봅니다. 그래서 부모욕먹이는 짓 하지 말라고 얘기가 있잖아요.. 세 살버릇 여든까지…자식은 부모의 거울… 부모가 그 모양 그 꼴이니 자식도 방치당하거나 똑같이 보고 배웠겠지요… 본인들이 자식이 있거나 아이 가질 예정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내가 내 욕심과 못남으로 방치로 자식을 키우는것인지? 키울 예정인지? 각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첫번째는 주차안내 알바 하던 시절에 오랜 경력인데 나이차가 많이 안나는 형뻘 인간에게 들었는데 저도 “뭐 어쩌라고요?” 이러고 말을 어떻게든 지어서 제 잘못을 인정하게 하려고 했어요 근데 동료 알바형들에게 들은 바로 오히려 그 분이 더 정신적 이상 증세를 비롯한 상태가 안좋다는 정보를 듣게 됐죠. 문제는 그 당사자가 지금 그 현장에서 결국엔 해고 당해서 안보인다는거 (저는 자발적 퇴사지만요.)
우와!! 저는 신혼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싫다는데 자꾸 호의를 베풀어요 그래도 어르신이라 처음 몇번 받아주니까 안받아주면 억지로 떠안기길래 직접적으로 싫다고 말해도 제가 틀렸다면서 제감정과 생활 패턴을 지배하더라구요 같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억압당하는 기분이 들었었어요 본인은 자기가 착한 일을 했다고 착각하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자기만 옳다고 하니까 친구도 없어서 미래에 의지해야 되는 며느리인 저한테 더 잘보일려는 마음과 지배하려는 마음의 이중성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그땐 몰랐었는데.. ㅜㅜ 길을 먼저 물어 봤던 사람들 한테 어찌 어찌 하다가 1만원 뜯겼네요.. 20년지기 친구 20년 동안 수시로 돈빌려주고 부탁을 들어줬는데 제가 처음으로 부탁(작은) 했는데 변명, 이유설명, 미안함 1도 없이 바로 차갑게 거절 하더라구요. 나중에 그런게 쌓여 제가 손절치니 울먹이며 변명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도데체 외 이런걸까요? 결국 차단했습니다.
오. 맞는 말입니다. 일례) 신혼초에 어떤 사람에 대해 '지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너무 싫다고 말하는 신랑보고 놀랬음. 그런말을 처음 들어봤음. 나는. 살아보니 신랑이 그런 사람이었음.-_- / 아파트 카페에 나는 1원한푼 안받고 이런 일 한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었음. 알고보니 돈 되게 밝히는 사람이었음./ 자꾸 선물 주는 사람 주의해야한다는 말. 극공감. 아가씨때 좋아한다면서 자꾸 선물을 사주는 사람이있었음. 여러번 거절해도 자꾸 줘서 그냥 몇번 그냥 받았음. 아무리 만나봐도 영 아닌것 같아서 그만보자.그랬더니 원한을 품고 지인들, 회사전체에 악소문을 퍼뜨리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녀서 진짜 무서웠음. 이후 회사생활이 어려워져서 일부러 내가 좌천을 선택함. 진짜 선물은 함부로 받는 거 아님.
어딜가나 나이를 초월해서 저런부류들은 말하고 행동하는게 똑같음. 올초에 산에서 젊은 애들 겪은적 있었는데 상대할수록 왜 자꾸 찝찝하고 기분 더럽나 했더니, 내가 어릴때 겪었던 막장들하고 너무 똑같이 말하고 행동해서 소름이 끼쳤던게 기억남. 대디님 내용하고 똑같아서 또 소름끼침ㅋㅋㅋ 어쩜 그 부류들은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는건지 유전자가 똑같나 ㅋㅋㅋㅋ
저 돈 욕심없음 공짜돈 전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 거절함 25년전에 최고 거절액이 1억5천이었음 30년전엔 여친부모님이 자기딸 만나지 말라고 봉투에 천만원 주는것도 안만난다고 약속하고 돈은 자기 아버지 얼굴에 던져버리고 나옴 근데 돈 욕심 없다고 말을 하고 다니지는 않음
아 이 오빠 너무 좋다 말에 막힘이 없다 나는 늘 막힌다 ㅠㅠ 생각이 많아서?? 눈치 보는거?? 좀 모자라서?? ㅎㅎ;; 어떤걸까요 진짜 똑부러지는 뇨자였는데 귀신에 씐것처럼 나 같지가 않고 사람눈을 자꾸 피하게 되고 말을 하다가도 자꾸 딴데로 세고... 내가 먼얘기를 할라고 했드라 이라면서... 어휴..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이 영상으로 처음알게되었는데 내용이 좋더라구요😊 구독할게요 그리고 여쭤볼게 있어요..줄서있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이 흘긋흘긋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눈빛 교환하면서 킥킥 웃더라구요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가서 따지기도 뭐하고 따진다고 해도 그쪽이야기한거 아닌데요 이럴까봐..😢 속상한 마음이 하루이틀 오래갑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겉으로는 무시해도 왜 하필 나한테 그러나 싶은 생각에 열받고 부들거리네요 ..
감성대디님 제 질문에 제발 답해주세요 저는 54세 여자고 혼자 삽니다 옷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신입직원이 들어왔는데 처음엔 존댓말 하더니 둘만 있을때 반말을 하는거에요 그 순간 말을 못하고 매장 가는 길에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반말 할수도 있지만 초면 반말은 아니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제가요?하며 아니라는듯 하는거에요 그후로 존댓말과 반말을 반복하길래 제가 웃으며 왜 자꾸 반말해 했는데 제가 잘못 대처한거 같아서요 몸도 아프고 낼 또 얼굴봐야 하는데 어쩌죠?
감성대디님을 희렌채널에서 처음 뵈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수긍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때부터, 감성대디님께 관심이 갔습니다. 오늘은 속사포 랩처럼 좀 빠르게 얘기해 주셨는데요. 좀 빠르긴 하지만 계속 귀가 쫑긋쫑긋~😊 혹여 고부갈등을 주제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뒷담화도 대부분들 하고 있고, 기분에 따라 남얘기 하다가 다시 좋다고 했다가 그런게 대부분이죠. 다만 그걸 전달하면서 너보고 이렇대 라는 애들은 진짜 거르는게 맞습니다. 그런 사람이 최대한 안되려면 말을 줄이는거라 봅니다. 어떤 분위기에 동화되서 같이 막 떠들다보면 실수가 많아 지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사람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자기가 제일 정의로운줄 알고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줄 알고 사람의 본성이 원래 자기중심적이라 치부는 포장하고 비겁한면이 있어 모순적이죠. 그런 사람을 거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부터 그런인간이 되지 않으려는 겸손함이 많이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야 걔가 너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는지 알아? 어쩌구저쩌구어절씨구불라불라" "어 그래~ 넌 그래서 뭐라고 했어?" "내가 뭐라그래~? 가만히 있었지~" "어 그래~" (그래도 한때는 어푸러져 놀았던 친구인데 ~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데 ~ 만날때 마다 자리에 없는 그 친구 험담에 어이없는 이간질... 그런건 딴데가서 많이하라고 손절~ 뭐 내 험담 어디가서 하던가 말던가 상관안하는데 만날때마다 남의 험담... 너무 피곤, 내가 체력이 안되서 못받아주겠음 )
내면에 강약약강 악마 기질 있는 사람으로서... 1. 동족혐오는 잘 모르겠네요. 딱히 없는 듯. '쟤는 그런갑다' 하죠. 다만 저만의 기준에 따르다 보니 제3자 입장에선 저나 여타 빌런들이나 도긴개긴일 듯. 2. 도믿걸처럼 길 알려달라 하다 본성 드러내는 부류는 스트레스 풀이 상대로 삼습니다. 해 보면 도파민 짜릿합니다. 3. 자꾸 베풀려는 사람에겐 뻔뻔하게 '너에게서 단물을 빨겠다' 하는 의도를 보이면 됩니다. '친절을 굳에 베풀어? 나한테? 좋아. 여왕님 모시듯 해라.' 딱 이거. 4. 자기 대상화는 많이 합니다. 근데 거짓말로는 절대 안 해요. 저에 대한 오해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좋은 오해도 거부합니다. 그래서 저에 대한 거짓된 홍보는 안 해요. 스스로를 내려치죠. 알고 보면 저 같은 놈이 진짜 계산적이고 나쁜 놈입니다. 내심 강약약강(사회적 강약약강 아니고 물리적. 형님들 앞에서 조신해짐. 그게 아니면 상대가 대통령이건 뭐건 노상관)에 음흉한 성격인데 그걸 또 이렇게 밝히는 거. 저 같은 사람을 거르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겉으로만 착하고 속으론 온갖 각 다 재고 나 편하자고, 이득 보자고 나옵니다. 😊 사회생활을 할수록 뻔뻔해지고 대중을 아래로 보며 선민의식이 세지네요. 보통은 사회생활로 철든다는데 저는 망나니가 되는 듯. 경증 나르시시스트 아닐까 몰라~! 적어도 자아 비대한 건 맞겠지. 다만 자기 보존 의식은 세서 몸 사리는 놈. 😏🤣
첫번째는 친근한 상대방에게 누가 너 씹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해주는거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전 제가 좋게 보는사람 누가 씹으면 그 자리에서 반박 아니면 반박 하기힘든(회사내에서) 상황이면 변호 한 후 그 씹힌 사람한테 가서 누가 이런 이런 말을 했다고 이야기 하며 뒷통수 맞지않게 대비시켜 주는데, ;;;
그래서 난 누가 도와준다하면 아예 안받고 물론 달라고 할땐 주긴 하는데 적당히 어울리다가그냥 끝냄 그때 한소리 할 수 있지. 말 돌려가면서 적은양부터 많은양 받아가면 자존심 상할 부분이란 느낌을 안느낄 수 있는거냐고. 저는 직설적으로 그냥 말해요. 사실 기분나쁘라고 그런건 아니고 왜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진짜 궁금해서.
조언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도움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상대방이 제 도움이 필요없어 보일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뒤에서 상대방이 하는 일을 지켜봤던 때도 많습니다. 그 경우는 상대방을 감시하거나 추적하려는 이유가 아닌 제 스스로가 해당 일에 관심이 있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상대방이 알게 됐을 경우에는 부담스러운 행위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신경쓰지 못한 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참가비 만원)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이상하다.. 저는 돈 좋아해요 라고 말하는데 저는 돈 안좋아하는건가여....ㅇㅅ ㅇ
세번째 항목 = 들어주기 불편한 부탁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거절의사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또 아무리 가깝고 친밀한 사이라도 무리한 부탁을 요구 할 땐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선을 명확하게 해야 해요. 계속되는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는 순간 상대에게 주도권 넘겨주고 평생 호구로 전락해서 상대의 영원한 밥이 되는 지름길 입니다. 좋은사람 되려다 쉬운사람 되면 안됩니다.
가스라이팅 입니다
영혼으로 연결 된 관계 입니다
가스라이터는 눈치 가 빠르고
영먀 캐릭터 입니다
처음 애는 간보고 강도를 점점 올릴겁니다
마음 강하게 먹으사길
안 변합니다
1. 스미어캠페인
2. 투사
3. 착취
4. 말과행동이 반대
네가지 유형 다 나르시시스트네요
나르관련 책,유튜브 등등 보면 자세히 나오죠~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내용 훑어보면 정신건강전문의 아니면 함부로 지껄일 내용 아닙니다.
전문의 아니시면 말 삼가해주세요.
또 긁 거릴 잼민이정신연령가진 정신이 아픈애들을 위해 첨언하면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내용은 일반인도 가진 속성들이 많이 내포돼있어서 구체적인 검사나 행동분석으로 결론짓는겁니다.
니들이 어 너 그거같애 같은 인터넷 익명에 숨에서 말함부로 하며 사회적살인 일삼는 살인마짓거리 할게 아니라구요^^
인터넷 실명제, 인터넷 비추천 추천 실명제 적극 찬성하고 지지합니다.
이거 못하면 발언자체가 오히려 상기 4명의 유형에 속하는 피해야하는 인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
이거지이~ 감정 착취자, 열등의식 공감 강요 ㅋㅋㅋ
@@Harry-j5s 에휴.. 분신..
꼭 나와 비슷한 사람만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저는 남 깍아내리는 사람들 엄청 안좋게 생각하는데 제가 이런행동을 하는것 보단 이런거에 당한적이 많아서 그래요
그 이야기가 아님
ㅇㅇ 그 이야기가 아님. 내가 그냥 싫어하는 것과 동족혐오를 구분해야함
님이 굳이 깎아내리는 행동이 아닌 무언가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스타일인데 그 모습을 상대한테 볼때 화가 나는거임ㅋㅋ 잘생각해보셈 ㅋㅋ
분명 그런 비슷한 모습이 본인에게 있을것임
@@2277-o5m ㅇㅋ 함 생각해 볼게염
님처럼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말투가 대디님이 말하는 부류사람들하고 굉장히 비슷함ㅋㅋㅋ
첫번째 부터 극공감ㅋㅋ
요즘 너 소문안좋다면서 걱정해주는 애들 나중에 알고보면 그 놈이 범인이었음 ㅋ
네 가지 모두 진짜 완전 공감합니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어떤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딱 그 사람일듯😂예를 들면 사기꾼이 아니라는 사람이 꼭 사기꾼일듯,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꼭 거짓말을 하는 사람일듯😂물론 이것도 상황을 봐야지만,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잡았다 요놈!!!
헐~ 세번째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작은 호의를 계속 원하지 않는데 주면서 지배하려는 반무의식/의식적인 행동!
3번 진짜 많쥬... 부채감을 계속 심어주는거쥬... 무의식속에 자리잡은 부채감땜에 추후 부탁에 있어 거절을 몬하게되쥬
최근에 2일 본 손님이었던 사람이 자꾸 한번만 만나자고 애걸복걸하길래 한번 만나줬는데 진짜 내 타입아니어서 문자로 거절했더니 며칠간 못잊겠다 너때문에 울었다 너무 징징대서 딱잘라 얘기했더니 천벌받으라함;;; 이제 널 증오하게됐다면서;;; 이래서 아무한테나 선의 베풀면 안됌;;;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친절하고 착하게 굴었는데 앞으론 사람 봐가면서 그래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이성적으로 관심있다고 접근해올때의 행동에서부터 이미 답이 나오는것같아요 날 잘알지도 못하는데 몇번보고 이미 사랑에 빠졌다 못잊는다 운명을 느낀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분들은 상대고려안코 자기 상상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자기 중심적인 인간이죠. 정상은 아니라고 봄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자신의 모습과의 사랑에 빠짐.
미친놈..
됌x 됨o
3:41 표정하나 안변하고 이런말을하는걸보니 형은 100만유튜버가될 그릇이 분명해
ㅎㅎㅎ
^^
제가 적이 많은편인데 대부분 도덕적으로 문제가 안좋고 헛소문 내는 사람들한테 헛소리하지마라 니가 잘못한거고 남탓하지마라 이랬거든요. 그사람들이 작당모의 해서 잠깐 평판은 나쁠지언정 결국엔 오히여 그들이 실추되고 바른소리 한 사람이 올곧은 사람으로 남을때가 많아요. 그리고 저한테 한소리 들었던 사람들이 요즘 너가 소문 이안좋던데~ 그런 소리 합니다 ㅋㅋㅋ 뒤틀린 인간들 사이에서 소문 좋게 나는게 더 안좋은거에요 누가 여러분 앞에서 요즘 너 소문 안좋더라~? 이러면 다행이다고 말해주세요!!
다행이다 그런애들 눈에 잘보여서 좋을께 뭐가있어 라고
기본적으로 인간의 말을 액면그대로 믿지말고, 사실확인을 하라는 말씀
믿음직한 사람(부모나 형제 친척들)이 한 말이라면 보통 그대로 믿어버리지,누가 사실확인을 할 사람이 없다.설마 이런 친한 사람이 거짓말을 하겠나 하지?😂
누가 내 소문을 어떻게 위험하게 악성소문이라도 냈는지?전에 회사도 지금 새 회사도 겁먹어서 두려워서 감히 나하고 계약서도 쓰지 못하던데😂(자기가 현실을 보고서도 믿지 못하고).남말만 굳게 믿는데,이정도로 남 말이 믿음이 간다는건 이건 이 남이라는게 나를 아주 잘 알고 나하고 아주 친한 사람이여야 가능할건데?(부모,형제,친척 등등?)
전에 회사 기숙사에 있을때 바디워시,샴프 등도 많이 적어졌는데 퍼간거 같은데(뭔 거지인지?이런걸 다 훔쳐가다니?세제도 많이 적어졌고),빗이랑 고대기랑 쓴거 때가 까맣게 묻어있는거 봐서 이런 도둑질 하는 양아치가 깨끗한 사람은 아닌데,매일 기숙사에 와서 샤워하고 빨래하고 해서 적어진거 같지는 않은데,내가 산 가발도 언제 바꿔저렸던데,스타일이 좀 다른데,공구함 툴박스 공구도 몰래 쓴거 흔적이 있는데.다른것도 더 있지만.
여기 새 회사 기숙사에도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똑같이 일을 저지르는데
여기 새 회사 사람하고도 관계를 다 맺은거 같은데,엿먹이려고?😂새로 산 칼판도 휘어졌고,핑크색 셔츠도 어디서 같은걸 사서 바꿔놓고,이전부터 하던 같은걸로 바꾸는짓을 여기서도 끈질기게 하는데 도대체 이게 재미있는지?목적이 뭔지?이 외에 다른것도 있지만.
이런 디질놈이 디지지도 않고 끈질기게 디질 머리를 굴리면서 디질 짓을 하는데,이런 디질놈하고 관계맺고 같이 디질짓을 하는놈도 이후에 똑같이 대가를 치르게 될건데.
나솔보면 세상의 인간군상을 다 보게되죠.화면에서 보이는것과는 다른 일상 생활상을 떠도는 넷상에서 접하게 되면 진짜 사람 무섭다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지혜롭게 살려면 알건 알고 살아야 함.
세번째가 많이 와닿내요. 거절의사를 확실히 할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요즘 느낀게 말을 건다고 다 대답해 줄 필요가 없다(아는 사람 포함) 이걸 실천하려고 노력 중
네?;;
저는 허세가 있는 사람과 자기 자신에 대해 과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꼭 걸러요. 나는 절대 ~한 사람 아니야, 라고 말해도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간사해서 변하기도 쉽더라구요. 그런 사람들만 옆에 안둬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더라구요. 잘봤습니다😊
어휴... 예전 지인놈 중 평소 좋은 인상과 말들로 주위에서 평판이 매우 좋았던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조금 친밀해지자마자 저한테 '제가 뭐 사람 배신하고 발등 찍을만한 사람 아닌거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같은 식으로 자기가 얼마나 신뢰할만하고 진실한 사람인지를 계속 말로 납득시키려고 하더라고요.
이 사람 3년 후 데이트 폭력+ 강간 미수범으로 파장 크게 일으켜서 이미 그인간이랑 연 끊은 제 귀에까지 소문 다 들어왔었습니다.
그때의 섬찟한 경험이, 이후 살면서 얼마나 많이 저를 살렸는지 모릅니다. 정말 인생에서 멀리 해야 할 인간부류 중 한명이에요.
대박이네요
결국에는 사람 인성이라는 것도 인간 됨됨이도 그 사람 부모책임이 99% 라고 봅니다.
그래서 부모욕먹이는 짓 하지 말라고 얘기가 있잖아요..
세 살버릇 여든까지…자식은 부모의 거울…
부모가 그 모양 그 꼴이니 자식도 방치당하거나 똑같이 보고 배웠겠지요…
본인들이 자식이 있거나 아이 가질 예정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내가 내 욕심과 못남으로 방치로 자식을 키우는것인지? 키울 예정인지? 각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인간관계의 현자, 고수이십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사람은 원래 자신에게 결여됐다고 느끼거나 결핍된 걸 입 밖으로 내뱉는 경향이 있죠.
첫번째는 주차안내 알바 하던 시절에
오랜 경력인데 나이차가 많이 안나는
형뻘 인간에게 들었는데
저도 “뭐 어쩌라고요?” 이러고
말을 어떻게든 지어서
제 잘못을 인정하게 하려고 했어요
근데 동료 알바형들에게 들은 바로
오히려 그 분이 더
정신적 이상 증세를 비롯한
상태가 안좋다는 정보를 듣게 됐죠.
문제는 그 당사자가 지금 그 현장에서
결국엔 해고 당해서 안보인다는거
(저는 자발적 퇴사지만요.)
감성대디님 덕분에 자신감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소고기 사주는 사람 조심해야한다고 하죠. ㅋ
😂
인생에 도움되는 말씀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기의 싫은 부분을 가진 상대를 매우 싫어한다고 해요.
4:40 순수하고티없이맑읔저같은 ㅋㅋ순간웃었습니다.저도인상이쎈데 저희같은 부류는 도축할거같이생겼습니다정장입으면 조폭에디션임 ㅋㅋ
네가지 유형 다 나르시시스트 인거 같아요 😅
이 형님은 어떻게 이렇게 매번 새로운 소재를 생각해내는걸까
진짜 유튜브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다
와 네개중에 버릴게 하나도 없네
특히 마지막 네번째가 극극극 공감합니다
저렇게 말하는 애들 전부 다 진짜 문제가 많았음 ㅎㅎㅎ
와 사소한부탁 무릎을치고 갑니다
이번화 완전꿀팁이네요 ㅎ감사해요 ㅎ
우와!!
저는 신혼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싫다는데 자꾸 호의를 베풀어요 그래도 어르신이라 처음 몇번 받아주니까 안받아주면 억지로 떠안기길래 직접적으로 싫다고 말해도 제가 틀렸다면서 제감정과 생활 패턴을 지배하더라구요 같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억압당하는 기분이 들었었어요 본인은 자기가 착한 일을 했다고 착각하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자기만 옳다고 하니까 친구도 없어서 미래에 의지해야 되는 며느리인 저한테 더 잘보일려는 마음과 지배하려는 마음의 이중성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상당하십니다. 감탄하면서 봤어요.
내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는사람은 상대방과 자신에게 존중감이 없음. 스스로 존중감이 없는 사람은 상대에게 함부로함. 선을 만들고 들어오려고 하면 쳐내자
공감 합니다 통찰력 굿 👍
간지나네 컵스완슨 닮았고
볼수록 현실적으로 도움되네여
ㅎㅎㅎ 대디님 강의에 곳곳에 작은 꿀잼들~~ 진지하게 듣다가 순간 빵~ 터지는 구간이 곳곳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4개다공감하는데 그런사람들이많죠그치만 4번째 자기대상으로진실만 정직하게얘기하는 사람도있어요 2번째에서 진짜 자기랑반대돼 싫어하는경우도있어요
여튼 부류저런인간들조심해야합니다
오늘 이야기 정말 새롭고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무작정 약탈에만 신경쓰는 저질들이 허다하게 많으니 일단 친절하지말것과 배려금물
대디님은 순수함의 결정체 새벽에 풀잎에 내려앉은 이슬 한방울~~✨️🌱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그땐 몰랐었는데.. ㅜㅜ
길을 먼저 물어 봤던 사람들 한테 어찌 어찌 하다가 1만원 뜯겼네요..
20년지기 친구 20년 동안 수시로 돈빌려주고 부탁을 들어줬는데
제가 처음으로 부탁(작은) 했는데 변명, 이유설명, 미안함 1도 없이 바로 차갑게 거절 하더라구요.
나중에 그런게 쌓여 제가 손절치니 울먹이며 변명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도데체 외 이런걸까요? 결국 차단했습니다.
오. 맞는 말입니다. 일례) 신혼초에 어떤 사람에 대해 '지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너무 싫다고 말하는 신랑보고 놀랬음. 그런말을 처음 들어봤음. 나는. 살아보니 신랑이 그런 사람이었음.-_- / 아파트 카페에 나는 1원한푼 안받고 이런 일 한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었음. 알고보니 돈 되게 밝히는 사람이었음./ 자꾸 선물 주는 사람 주의해야한다는 말. 극공감. 아가씨때 좋아한다면서 자꾸 선물을 사주는 사람이있었음. 여러번 거절해도 자꾸 줘서 그냥 몇번 그냥 받았음. 아무리 만나봐도 영 아닌것 같아서 그만보자.그랬더니 원한을 품고 지인들, 회사전체에 악소문을 퍼뜨리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녀서 진짜 무서웠음. 이후 회사생활이 어려워져서 일부러 내가 좌천을 선택함. 진짜 선물은 함부로 받는 거 아님.
다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디님 말씀은 거를 타선이 없네요 굿
감사합니다^^
감성대디님 강의를 듣다보면 큰 고통이 느껴지는.
와 진짜 생긱치도 못한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공감이 갈까요
뭔가 뻔한 이야기일줄 알았지만 진짜 진짜 새롭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맞는 말씀..
근대 싸패에게 데여서 싸패 욕하는 사람은 제외라고 생각해요..
근대 보니까 말씀대로
싸패 소패가 저러고 다녀요..저런말하고 다니니 본인은 안그렇겠지란 생각했었는데 본인이 본인욕을 하더이다..자기객관화가 안된것인지..신기했어요..
맞아~정의를 유난히 말했던 동네여자 모순많고 음흉하기 그지 없었어
호
님의 글을 보니 갑자기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던 윤석열이 떠오르네요.
어딜가나 나이를 초월해서 저런부류들은 말하고 행동하는게 똑같음. 올초에 산에서 젊은 애들 겪은적 있었는데 상대할수록 왜 자꾸 찝찝하고 기분 더럽나 했더니, 내가 어릴때 겪었던 막장들하고 너무 똑같이 말하고 행동해서 소름이 끼쳤던게 기억남. 대디님 내용하고 똑같아서 또 소름끼침ㅋㅋㅋ 어쩜 그 부류들은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는건지 유전자가 똑같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있어요^^
👍👍👍
우연히 영상이 떠서 봤는데 내용이 재밌어요!
길 갈 때나 잘 때 들을게 생겨서 좋아요 ㅎㅎ
돈 여자 최악의 상황 에서 그 사람의
내면을 볼수 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야구 이야기 는 너무 감동 받았어요
3번 가장 중요함
첫만남 첫인사에 인사안받는 사람!!! 얼굴도 안쳐다본다면 마음속으로 철처히 걸러내세요!!!
네번째 난 돈욕심없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는사람 난 믿지 않는다 돈욕심없는 사람 은 없다 다만 표현 하는사람과 표현하지 않는 사람 만 있지
저 돈 욕심없음 공짜돈 전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 거절함
25년전에 최고 거절액이 1억5천이었음
30년전엔 여친부모님이 자기딸 만나지 말라고 봉투에 천만원 주는것도 안만난다고 약속하고 돈은 자기 아버지 얼굴에 던져버리고 나옴
근데 돈 욕심 없다고 말을 하고 다니지는 않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매일 대디님 영상 보면서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중간에 행님 개그 쳤는데 아무도 웃질않았어..... 나처럼 순수하고 착해보이다뇨... 미국에서 가드 일도 했었다면서요!
;;
나는 감성대디님 너무 좋습니다
영상하나하나가 저에게 힘을 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디님, 고등학교 같이 학생들이 있는 공간에서도 이런현상들이 똑같이 작용할까요?? 중학교면 몰라두 고등학교면 좀 같지 않을까 싶어서요!(고1 남학생)
아 이 오빠 너무 좋다 말에 막힘이 없다 나는 늘 막힌다 ㅠㅠ
생각이 많아서?? 눈치 보는거??
좀 모자라서?? ㅎㅎ;; 어떤걸까요
진짜 똑부러지는 뇨자였는데 귀신에 씐것처럼 나 같지가 않고 사람눈을 자꾸 피하게 되고 말을 하다가도 자꾸 딴데로 세고... 내가 먼얘기를 할라고 했드라 이라면서... 어휴..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이 영상으로 처음알게되었는데 내용이 좋더라구요😊 구독할게요 그리고 여쭤볼게 있어요..줄서있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이 흘긋흘긋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눈빛 교환하면서 킥킥 웃더라구요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가서 따지기도 뭐하고 따진다고 해도 그쪽이야기한거 아닌데요 이럴까봐..😢 속상한 마음이 하루이틀 오래갑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겉으로는 무시해도 왜 하필 나한테 그러나 싶은 생각에 열받고 부들거리네요 ..
헐 ㅋ 사진뻥이라니ㅜㅜ 그나저나 사진과 부러워요 제가 웹디자이너인데 사진공부하고 싶은데 카메라로우파일도 되고 제품사진에 좋은 카메라기종 가벼운것 추천 부탁드려요 dslr로 ~미리감사해요
감성대디님 제 질문에 제발 답해주세요 저는 54세 여자고 혼자 삽니다 옷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신입직원이 들어왔는데 처음엔 존댓말 하더니 둘만 있을때 반말을 하는거에요 그 순간 말을 못하고 매장 가는 길에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반말 할수도 있지만 초면 반말은 아니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제가요?하며 아니라는듯 하는거에요 그후로 존댓말과 반말을 반복하길래 제가 웃으며 왜 자꾸 반말해 했는데 제가 잘못 대처한거 같아서요 몸도 아프고 낼 또 얼굴봐야 하는데 어쩌죠?
저런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하면서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닐까 돌아보게 합니다.
캬 공감..
감성대디님을 희렌채널에서 처음 뵈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수긍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때부터, 감성대디님께 관심이 갔습니다. 오늘은 속사포 랩처럼 좀 빠르게 얘기해 주셨는데요. 좀 빠르긴 하지만 계속 귀가 쫑긋쫑긋~😊 혹여 고부갈등을 주제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희렌님 채널에서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너무정확하다.
네 번째 유튜브 뉴스로 본 적이 있어요 휠 고의로 망가뜨린거ㅋㅋ
감성대디님 신해철님 10주기 추모영상 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면서 신해철님을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몇년전에 감성대디님 께서 올려주신 추모영상 생각나서 오랜만에 댓글 쓰네요. 요즘도 좋은영상 자주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빠더님^^ 잘 지내셨지요
감성대디님은 내면이 강한거같아서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스스로 발전해야겠네용 ㅎ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41 공감포인트
손절 때린 옆자리후배가 딱 저럼
업무시간에 휴대폰 제일 많이 보면서 남들 휴대폰하면 욕하고 남들한테 부탁하는거 당연한듯이 요구하고 법이랑규칙 잘 지킨다고 하면서 버스는 청소년 요금 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이 워낙 착해보여서😂😂😂
나에게 필요 이상 잘하려고 하는 사람들 불편하다. 대부분 내가 원치도 않았고 심지어 거북했고 결국 자기가 준 것에 대해 이미 다 했던 공치사를 폭력적으로 함. 누구에게라도 잘하지 말고 잘못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더 어렵다. 잘 한다는 것은 그저 자기 기분.
대부분의 인간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뒷담화도 대부분들 하고 있고, 기분에 따라 남얘기 하다가 다시 좋다고 했다가 그런게 대부분이죠. 다만 그걸 전달하면서 너보고 이렇대 라는 애들은 진짜 거르는게 맞습니다. 그런 사람이 최대한 안되려면 말을 줄이는거라 봅니다. 어떤 분위기에 동화되서 같이 막 떠들다보면 실수가 많아 지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사람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자기가 제일 정의로운줄 알고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줄 알고 사람의 본성이 원래 자기중심적이라 치부는 포장하고 비겁한면이 있어 모순적이죠. 그런 사람을 거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부터 그런인간이 되지 않으려는 겸손함이 많이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야 걔가 너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는지 알아? 어쩌구저쩌구어절씨구불라불라"
"어 그래~ 넌 그래서 뭐라고 했어?"
"내가 뭐라그래~? 가만히 있었지~"
"어 그래~"
(그래도 한때는 어푸러져 놀았던 친구인데 ~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데 ~ 만날때 마다 자리에 없는 그 친구 험담에 어이없는 이간질... 그런건 딴데가서 많이하라고 손절~ 뭐 내 험담 어디가서 하던가 말던가 상관안하는데 만날때마다 남의 험담... 너무 피곤, 내가 체력이 안되서 못받아주겠음 )
내면에 강약약강 악마 기질 있는 사람으로서...
1. 동족혐오는 잘 모르겠네요. 딱히 없는 듯. '쟤는 그런갑다' 하죠. 다만 저만의 기준에 따르다 보니 제3자 입장에선 저나 여타 빌런들이나 도긴개긴일 듯.
2. 도믿걸처럼 길 알려달라 하다 본성 드러내는 부류는 스트레스 풀이 상대로 삼습니다. 해 보면 도파민 짜릿합니다.
3. 자꾸 베풀려는 사람에겐 뻔뻔하게 '너에게서 단물을 빨겠다' 하는 의도를 보이면 됩니다. '친절을 굳에 베풀어? 나한테? 좋아. 여왕님 모시듯 해라.' 딱 이거.
4. 자기 대상화는 많이 합니다. 근데 거짓말로는 절대 안 해요. 저에 대한 오해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좋은 오해도 거부합니다. 그래서 저에 대한 거짓된 홍보는 안 해요. 스스로를 내려치죠.
알고 보면 저 같은 놈이 진짜 계산적이고 나쁜 놈입니다. 내심 강약약강(사회적 강약약강 아니고 물리적. 형님들 앞에서 조신해짐. 그게 아니면 상대가 대통령이건 뭐건 노상관)에 음흉한 성격인데 그걸 또 이렇게 밝히는 거. 저 같은 사람을 거르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겉으로만 착하고 속으론 온갖 각 다 재고 나 편하자고, 이득 보자고 나옵니다. 😊
사회생활을 할수록 뻔뻔해지고 대중을 아래로 보며 선민의식이 세지네요. 보통은 사회생활로 철든다는데 저는 망나니가 되는 듯. 경증 나르시시스트 아닐까 몰라~! 적어도 자아 비대한 건 맞겠지. 다만 자기 보존 의식은 세서 몸 사리는 놈. 😏🤣
2번은 꼭 그렇진 않은 듯
상식 안 지키는 미개한 사람 싫어하는데, 내가 상식 안 지키는 미개한 인간은 아님
영상보고나니 나는 저 네가지에 해당되는 행동을 하고있지 않은지 ‘자가 검열/스캔’ 시작했습니다!
4:32 웃음포인트죠?ㅋ
사소한 도움 주려는사람... 끝까지 안받앗는데..스토커엿어여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그 스토커 아재 특징임.;;
첫번째는 친근한 상대방에게 누가 너 씹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해주는거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전 제가 좋게 보는사람 누가 씹으면 그 자리에서 반박 아니면 반박 하기힘든(회사내에서) 상황이면 변호 한 후 그 씹힌 사람한테 가서 누가 이런 이런 말을 했다고 이야기 하며 뒷통수 맞지않게 대비시켜 주는데, ;;;
뒤에서 씹는사람은 끼리끼리 씹고다니기 때문에 씹는다는걸 아는거 자체가 씹는 당사라 라는 증거입니다
@@limminseop 근데 친구는 끼리끼리 공감 되는데 회사는 업무가 물리고 물리기 때문에 자기랑 성향이 다른 사람도 웃으면서 관계를 가져야 하더라구요,.
4:58 ㄷㄷㄷㄷㄷㄷㄷ
선물줄때 취향 안물어보구 사줌=자기 중심적인 사람~사주고 왜 안쓰냐고 서운해함(속으로는 화 났나?)
그래서 난 누가 도와준다하면 아예 안받고 물론 달라고 할땐 주긴 하는데 적당히 어울리다가그냥 끝냄
그때 한소리 할 수 있지. 말 돌려가면서 적은양부터 많은양 받아가면 자존심 상할 부분이란 느낌을 안느낄 수 있는거냐고. 저는 직설적으로 그냥 말해요. 사실 기분나쁘라고 그런건 아니고 왜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진짜 궁금해서.
정말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시켜보면 그 사람의 최악의 성격이 나온답니다
+개인적으로
운전할 때
권력을 줬을 때
가족을 대할 때
자기 스스로 평가하는 사람=실제 그런게 아니고 그렇게 되고싶다는 뜻
래퍼인줄 말 왤케 빨라요 ;;; ㅋㅋㅋ
음 나진짜 남얘기 잘안하는데;;;;;;; 비밀 지켜주는데 절대 말하지말라는거
8:55 전형적인 폰지사기네요ㅋㅋㅋㅋ
끼리끼리는 과학
LA 한인 갱단들을 이야기 해주세요
오늘 업로드합니다!
와 진짜 공감 ㅋㅋㅋ
여자밝히는놈이 여자밝히는 사람 뒤에서 까는거보고 엄청 웃었음 ㅋㅋ
진짜 머리 잘 자르는 집 이라고 해서 미용실 들어갔는데
최악이었어요. ㅎㅎㅎ
감성대디님 영상 많이보고 공감도 많이했지만 이번 영상은 너무 주관적이고 케바케인 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사람 싫이하는 이유 정말 공감해요ㅜㅜ 저는 이국주 신기루는 좋아해도 홍윤화 엄청 싫어합니다😂
혹시 헤어나 수염도 너무 착해보여서 돔 쎄게 바꾸신걸까요?
저는 귀여운스타일이라 아무리 해도 지적으로 안되요 아줌마되요😂
인간에 대하여 라는 제목 짓고, 책 한권 써주십시요. 신께서 도우시면, 노벨 문학상을...ㅋㅋ
헉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도움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상대방이 제 도움이 필요없어 보일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뒤에서 상대방이 하는 일을 지켜봤던 때도 많습니다. 그 경우는 상대방을 감시하거나 추적하려는 이유가 아닌 제 스스로가 해당 일에 관심이 있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상대방이 알게 됐을 경우에는 부담스러운 행위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신경쓰지 못한 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