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띵작 몰아보기]김성구교수-양자얽힘과 사물의 실재성(2019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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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1
- ▶[BBS 띵작 몰아보기]는 BBS 최강 킬러 콘텐츠 "고승열전"부터 "빠알리대장경", 불교 권위자들의 강연까지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이번 [BBS 띵작 몰아보기]는 김성구교수 '양자얽힘과 사물의 실재성'이라는 주제의 총 2강으로 이루어진 강의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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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 수강했던 동국대 학생입니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교수님의 강의가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성구 교수님, 감사합니다. 🙏🙏🙏
불교가 양자역학에 제일 매칭이 좋은...
양자역학 중에 양자얽힘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교수님 덕분에 더 잘 이해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로 훌륭한 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강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를 내야할때는 화를 내야합니다 의분이라고합니다
일제치하의 삼일운동과같은 의로운
분기는 필요하다고봅니다
일상에서도 삶을 해치는 일체의 악과는 분노하고 싸우는 자세가필요합니다
무조건 화를 참아야한다는건 억설이고
삶에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어쨌던 본인도 지수화풍의
본래면목을 체험하고
평생을 이 마음자리 탐구에 바친 수도자로써
과학으로 종교의 진리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시도는
대단히 유익하고 더나은
세상을 위한 방송이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헛!
예상치 못한 유익한 강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굿!!!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31:24 스핀값이란 무엇인가요? 전자의 물리적 속성인 질량, 전기량, 궤도 따위 물리량들의 합을 말하는 것인가요?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말하는 것인가요? 스핀만의 물리량을 말하는 것이라면 스핀값이란 무엇인가요?
어설프게 과학과 불교를 접목시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네요
대단한 강의입니다.
아… 라는 내 말은 어디에 있는가!
유식사상의 하나일뿐.
그냥 입닫으세요.
교수님강의 최고입니다 양자역학 이해가 안됏는데 교수님강의로 나름 인식할수 잇엇고 한단계 성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자얽힘이 어디서 부터 시작하는지
만물이 입자형태에 있었을때는 얽힘이 없었을 듯
볼수있는사물은
색이있기때문인데
그색을 전달하는것은 투명한 허공이다
어둠속에서는 색이전달되지 않지만 빛이있으므로 색이전달 되니
눈으로볼때는
색즉시공이고
머리속으로
그릴때는
공즉시색이아닐까요
이중슬릿실험에 단일입자를 미리 결정할 수 있는 설명이 없어 스크린에서 최소검출로 입사량을 단일입자로 여긴다면 잘못인듯
슬릿실험을 천체관측에 대입하니 정말 세상의 실재에대한 의문이 드네요
결론은 명상이네
물리가 전공이 아니므로 이해는 하지만, 과학을 비틀어서 억지를 부린다는 생각이 듦.
양자 얽힘과 빅뱅 그리고 범아일여!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Fermion is doing the magic of Godnessfull.
관찰해야 존재한다는건 틀린거같네요. 우리집거실의 벽 천정 유리창은 내가 안봐도 존재해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합니다. 보아의 주장대로라면 내가 무관심하면 시원하지도 따듯하지도 않다?
Phantom theory: 色卽始空,時空卽色聲鄕味觸法耶.
양자와 광자 원자중에 누가 젤 사람의 생각의 기능과 비슷할까요?
내가 나를 인식하기에 나는 찰나생한다!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할때는 나도 없고 세계도 없다! 꿈없는 깊은잠에서는 나도 없고 세계도 없다! 깊은 명상 상태에서는 자아와 세계가 사라지고 텅빔만이 남는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어떤 우주의 의식의 반영인 환상일뿐!
결론: 나라는 관념이 사라지면 세계도 사라지고 모든것은 에너지 또는 정보일 뿐이다! 모든것은 환상이다! 나도 없고 세계도 없다! 찰나생멸하는 어떤 의식만이 있을뿐! 오직 모를뿐!!!♥
양자 역학과 명상의 합일은 좀 억지 중매 같긴 한데....
골은 계곡 바닥, 마루는 산꼭대기.
이해가 안되는게... 입자 하나를 쏘는걸 어떻게 하는지 의문임. 입자를 관측할 기술이 없는데, 내가 쏜 입자가 하나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인지...
관찰을 할때는 입자.. 관찰 하지 않늘때는 파동.. 입자하나를 보낸다라는건 이미 관찰이 된것이고 즉 관찰된 입자를 슬롯으로 보네고 슬롯을 통과하는 과정을 관측하지 않을때 입자가 파동으로 변한다는것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우리도 있다.
내가 있고 너도 있고 우리도 있다.
나와 너는 하나이고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다.
Photon Belt: Dark Energe& Darkness Vs Light Energe & Lightfullness.
사람( 지구인)의 생각,판단력,분별력으로 ,사람의육체와정신을 두가지로생각하든,하나로보든,완전무결한생각은아님.
왜?사람이사용하는 생각,판단력,분별력 ,이런것자체가 불완전무결한것이기때문임.성현들은,이런사람의생각,판단력,분별력을 멈추게하고,
육체와정신이 둘인지,하나인지,둘도하나도아닌지가
완전한판단이된다고가르친것임.흔히사람들이,닭이먼저냐알이먼저냐란말을하는대,질문도 바른질문이아니고,어떤답도바른답이아님.왜?
불완전한무결한사람의 정신이 불완전한생각,판단력,분별력으로 한질문이고,답도,불완전무결한생각,판단력,분별력으로한답이기때문임.
이런것을,우물속개구리와우물밖개구리가,서로나는모르는것이없고,내생각만옳다는식임.지구인도마찬가지.두개구리수준은,비교대상도될수없는수준이듯이.지구인도 마찬가지로
우물속개구리식으로,
나는우물속의모든것을 모르는것이없다함.,지구인들은,종교든정치든,교육이든,,경제든,무엇에대해서든 내생각만옳다함.개구리식으로.
증거는 세계사에 많음.이것을 지구인에게있는 오만이라함.내생각만옳다는오만이 영토전쟁,종교전쟁,종교개혁,지구인자신이만든법으로,죄없는,위법안한 과학자,철학자,성현도죽이고죽이려했음.지구인의 오만함은 지금도같음.
지구인자신이,부족하거나,어리석거나,종교든,정치든법이든,무엇에대해서든완전무결한판단을할수없는수준이 자신이란것은 생각않함,습관되있음.
지금도계속됨.종교,정치사법,경제,교육,제도와주의,민주와독재,공산주의과자본주의,등등에서,서로내생각만옳다함.장단점의차이뿐인것임.지구인의생각은
전부 틀리거나부족한것임.
왜? 지구인의모든생각은
생각자체가 불완전한것이니.무식할수록,내생각만옳다가심함.지구인이 생각하거나말한것은 전부부분접인면에서,지구인끼리인정되는것일뿐,한계가있음.
모든지구인이 만장일치로이것이옳다라고 결정한것도,단한명의 성현이생각이나결정한것보다,틀리고부족한것임.
여기서말한성현은,종교의성현만을 말한것은아님.
이 영상의 요점을 한줄로 요약해서 답글 부탁드립니다.
믿으라.그러면 보일것이다.
사람은 사람이 만든다
Self reproduction 을 인간종 자체에 적용시켜야한다
Self reference야말로 사람존재 자체와 의식작용의 본원력이다
이제 이걸 알때가 되었다
괴델 에셔 바흐 !
인간과 우주를 과학적으로 풀어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 불교는 과학이다
제발,, 로렌츠 변환식을 연구하십시오.
로렌츠 변환식을 연구하면 모든
물리법칙을 이해합니다.
제발,, 로렌츠 변환식을 연구하십시오.
John Searl 's seg의 전자기적 작동기전을 설명할 수 있다면 초천재다.
이 발명품은 무한동력,반중력장치이고 생명체와 같다.
파동 은 공이자 본질 입자는 색 현상 물론 그역도 진리가 아닌지요 ^^
성구의 말에 일리가 있다
과학이 아직은 소립자의 크기를 분석하고 원자의 가속도 를 따라가기엔 장비의 한계가 있어서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질계에서 빛 이상의 에너지 운동을 관측하고 기록할수 있는 장비를 만들기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양자역학강의가아닌 양자역학을논한 과학자들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유튜브에 박사라고 하는사람들..
어떤이는...보는사람이없으면 달은없는가?
어떤이는...보고 있다가 보지않으면 달은없는가?
라고 아인슈타인이 질문했다고하는데.
정말 양자역학자라고 하는 양반들에게미안한데.
욕나올려고합니다
두질문은 완전히다른질문인데..정확히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질문했는지 파악좀하시고 강의를 했으면 합니다.
만약에 내가말한 두질문이 왜 완전히다른질문인지
이해못하는 학자들은 강의를 심사숙고해주세요..혹세무민들이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명상을 얘기하실정도인데..어떻게 빛보다 빠른정보가 없다고
말하는지..
빛보다 빠른게 생각,마음입니다.이것이 이 에 해당되고
파동과 빛의상태는 이미 기 로 발현된상태입니다..
생각.마음은 순수개념으로서 무한대의 속도이므로
얽힘상태가 가능하지만. 닐스보어가 말하는 양자얽힘이아니라
양자이전의상태.......바로 .....무......입니다
그럼 왜 무 라고 하느냐,,인간이라는 개체적기준,감각에는 무이지만..
절대적인 개념으로는 마음자체,파동이전의 정보의 세계가 되므로 무 가아니게되고,,당연히
물리적 시공이 필요하지않는 세계입니다.
쉬운 이야기를 이렇게 알아듣지 못하도록 어렵게 설명하기도 힘들듯...ㅠ
안아트만(Anatman;0): 대우주도 없고 소우주도 없다. 지수화풍도 없으며 신성도 없고 마성도 없다.
Photon Tunnel Effect: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보다 힘들다.
빛 가운데 어둠이 있고 어둠가운데 빛이 있다.
사람 가운데 하늘과 땅이 하나이다.
하나가 모다요.... 모다가 하나이다.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엄청난 강의이다. 남북한 통일도 모든 것이 하나다라를 관점에서 출발하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좌우 진영의 정치적 대립 역시 해솔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光子易學:Duality=IPJA×FADO;
아무리 똑똑 해도 그 지식을 잘 설명허지 못한다면 너무 안 타까운 일 인듯요..
교수님, 잘못 터치돼서 싫어요를 건드려 부렀습니다. 지송합니다. 😭
탁월한 하나 ! 일시일무 ! 하나도 다 다르다 . 입자는 음이고 파동은 양이다.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음양이 동시에 존재하고 움직여야 한다 . 궁극적인 하나만 존재할 수는 있다 . 생각속에서 . 그러나 에너지로 사용할 수는 없다 .
안타깝다..강사는 지식 전달을 못하고..아줌마 청중은 우매하고...장소에 맞지않는 강의인듯...
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이 세상에서 실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우주는 끊임없이 태어나고 소멸됩니다. 우리가 관찰하지 않는 이상 누가 이세상에 존재했고 존재하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이 생각했던 그러한 정량적인 실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유 무로 돌고 돌기 때문에 또 그 어떤 존재도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명상으로 그 실체를 각성해야 만 그 존재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물질과 정신이 하나요.
물질이 곧 정신이고
정신이 곧 물질이다.
이분 전공이 뭔가? 이상하다
물리학과 교수
본인이 경험한 명상은 없읍니까? 과학자이신데 본인이 스스로 실험은 안해보셨나요?
내가바로 요즘 양자역학 박사들이라고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질문이 바로이겁니다..
스스로 다양한 조건을 설정해서 이중슬릿실험을 다시해볼생각은안하고
닐스보어..슈뢰딩거 고양이.빛보다 빠른물질은업다느니..이런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약간의 불교지식을 조미료삼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것이 율법의 완성이요
정의의 시작이다.
네 눈이 죄를 짓거든 네 눈을 빼어 버리라.
네 귀가 죄를 짓거든 내 귀를 잘라 버려라.
네 코가 죄를 짓거든 네 코를 베어 버려라.
네 혀가 죄를 짓거든 네 혀를 뽑아 버려라.
네 몸이 죄를 짓거든 네 몸을 살라 버려라.
네 뜻이 죄에 있거든 네 머리를 박살내 버려라.
그러니 빅뱅 그 자체로는 입자들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빅뱅을 외우주계인이 관측 했거나 창조자가 창조를 했든지 둘 중에 하나이다. 결국 빅뱅이 아니라 빛이 있으라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빛에서 모든 우주 만물이 나눠지고 생성 되었다는 결론. 그러니 모든 것이 하나에서 시작 되었다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고로 이 우주는 인간의 눈에 깜깜한 밤에도 적외선 같은 빛으로 가득 찬 영광의 세계이다. 우주는 하나의 빛이라야만 영자도약도 가능하고 양자얽힘도 가능해진다. 하나이니 이동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은 인간의 관점에서 우주를 해석 하려니 필요한 것이지. 광속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지만 인간은 광속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물체를 절대 만들어낼 수 없다. 인간이 0과 1 사이의 모든 무리수를 채울 수 없고 원주율을 채울 수 없고 자연상수를 채울 수 없는 것 처럼.. 이 세상에 무한한 숫자가 존재 하는 이유도 우주는 무한한 존재이기 때문이겠지. 리처드 파인만이 발견한 양전자와 전자가 만나면 빛이 된다는 공식으로 사물의 실상은 공이 아니라 빛인 것이지. 왜 인간이 관측을 해야 입자는 물론이고 우주가 존재하는가. 별과 은하도 인간이 멀리 관측하면 할수록 점점 더 우주는 커진다. 인간이 그렇게 만들었을까? 창조주가 인간을 위해 우주를 만들어놨다는 뜻이겠지. 인간을 위해 이런 우주를 만들어놨으니 인간이 존엄 하다는 것이지. 인간이 죽으면 흙이 되고 흙은 입자로 만들어졌고 입자는 빛에서 나왔으니 인간이 죽으면 결국 빛이 되고 빛은 창조주의 음성이니 인간이 죽으면 결국 창조주의 음성이 된다는 결론.
명성에비해 실력이 없는듯 하다 텅빈 원자인데 왜 딱딱한 고체로 느껴지는지도설명을 못하고 관찰이 무엇을의미하는지 설명도못한다 상당히 불친절하다
소화가 안된 대충안지식으로 헛된명성만 높아진것같다
물리학자가 불교에지극히 심취했다니감격한 불교인들이 명성을높여주는것같은데 그것뿐이다 반성과 분발을바란다
머리속에 아는게 많아서 그런가? 말이 횡설수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