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세계 1부 / 양형진[BBS화요열린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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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 #양자역학 #양형진 #화요열린강좌 #다보원 #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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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본질이라 할 만한 게 없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심오 합니다!
양자역학은 불교경전의 연기법을 그대로 증명하는 거네요, 부처님이 이천오백년전에 말씀하신 것들이 현대에 와서 양자물리학으로 증명이 되는것이 너무도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학자들은 연구하시다 막히면 차라리 불교 경전을 보고 그 해답을 찿는게 더 빠를듯 하네여 정말로 정말로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대단하단 생각밖엔 안드네요
@@이철-s2i맞습니다. 부처님은 2500년전의 분 맞습니다. 제가착각을 했습니다.양자역학이 태초부터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말씀의 근거는 또 성경인거죠? 아주비과학적인 근거입니다.
진짜 세계관 최강자의 대결이다...
김상욱 교수님으로터 이런 저런 설명도 듣고 책도 읽어서인지
양형진 교수님의 설명이 정말 와 닿았고 한 번 더 전체적인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불교적 세계관과의 연관성도 설득력이 있고요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는 사르트르의 말도 떠오르네요
감사감사감사합니다~
명강의입니다..시대의 물리학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양책에서만 읽던 양자물리학을 이렇게 우리말로 더구나 불경에 비추어 확연하게 알려주시니 정말 감동됩니다.
감사합니다!!!
입자 파동을 조정하는것이 우리들의 생각이니 항상 우리들의 소원대로 이뤄지니 기도는 소원은이뤄진다라는 결과창조된다
학부생때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상적이였던 점은 교수님의 인격에서 배어나오는 향기였습니다 이공계 교수님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아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내용은 상대성 이론이었구요 그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내내 그런 인상을 받아서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스리랑카에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강의를 스리랑카어로 번역하여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언어에 장벽은 있지만 노력 해보겠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ㅡBBC 이중표 양교수님 두분께 부처님의 은공이 임하시길..
좋은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동이면서 입자인 것 처럼.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빛은 입자와 파동의 중간물질인거 같습니다
볼륨이 너무 낮아서 불편합니다!
편집인은 진경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행무상: 진화 진보
일체유심조란는 것은 우리슷스로 창조자라는 생각이다.마음이 현실이다라는 뜻이 바로 우리가 창조하것 자체가 현실이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물리학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니 정확성이 낮아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젠베르그의 번뇌가 정확한 결론을 추출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겠지요
구독좋아요 2020년도 12월24일.8시30분.💖💖🎄🎄🇰🇷🇰🇷👍👍💯💯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사리는 빛의 응결체입니다.사리에 높은 전기자극을 주게되면 빛으로 환원됩니다.빛의 알갱이는 빛의 파동의 모음체들이고 입자들은 파동들의 물질들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시는 강의를 들으며 그 광범위한 내용을 한시간만에 압축된 내용을 듣고 왜 나는 알아듣지 못하나 라고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내용은 고3때 물리 2를 선택해서 전국 물리 200등 안에 들어야 하거나 대학교때 공대나 관련학과를 가서 일반 물리를 에이 학점 받을정도로 공부해야 다 알아듣는 이야기 입니다 지구과학 물리 천체 기본적인 내용은 다 통달해야 알아들어요 강의 처음부터 매질로 이동하냐 안하느냐 이 첫문장가지고도 물리 기초 강의 10시간 이해해야 알아듣는 이야기에요 빛의 파동이 뭐냐 매질이 뭐냐 감마가 뭐냐 진동수가 뭐냐 진폭이 뭐냐 이런 아주 기본부터 전부 알아야 다 이해가 되는 내용이에요 부처님 말씀 이해해볼라고 이 강의 들으시는 분들중에 이해가 안가 속상하실분들이 계실까봐 댓글 남겨요
다 맞는 말인데, 이런 말을 듣고 이해하고 감흥을 느낄수 있는 ㅏ람이 얼마나 될까?
상대에 따라 말을 이해할수 있게 하는 방법을 대기설법이라 하는데,
양교수는 대기설법을 통해 상대가 이해할수 있는 방법을 탖아야 한다
공감합니다
양자역학
부처핸썸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ㅇ퉌리는 하이젠이 여여한상태에서 실험을 했어ㅆ더라면 확정성원리가 탄생했었지 않나 한다.하이제이 여여한상태 번뇌가 없는 상태에서 실험을 했다면 좀더정확한 실험결과가 나왔으리라 행각한다.우리 몸 자체가 광자덩어리인데 생각이 물질인고로 실험할때 오만가지 생각이 나타나는 상태이니 정확한 측정이 되지 않았을거라는 의견이다.물리학자들의 견성성불상태에서 실험결과가 궁금하다.
할수만 있다면 삼매경애들어서 한다면 조금은 더 정확하게 측정이 되었을것이다 그러데 서양에 무슨 삼매경의 뜻ㅇ나 있나~~
핵에서 전자를 빛을 쏘여서 측정하면 위치가 바뀐다면서 측정이 불가능한 불확정성 원리로 오직 확률적으로만 알수 있다는데 저는 이런 측정법에 반대합니다.
핵 주위를 전자가 돌아다니는데 핵에서 전자가 도는 힘과 연결고리와 같은 그 궤적을 도는 힘만을 측정하면 전자의 위치는 알수가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핵에서 나오는 전자를 돌게하는 그 힘의 궤도만 측정하면 전자는 따로 측정하지 않아도 그 위치는 그 핵 주위를 도는 힘의 방향과 속도에 의해서 관찰이 가능한것입니다.
핵에서 나오는 전자를 도는 힘만 측정하고 그 연결고리의 궤적만 확인하면 전자는 그 위치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미제시언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빛은 알갱이이고 그 알갱이는 전기장을 띠고 있기에 중력장이 있을때에 빛이 자기성으로 휘거나 구부러지게 됩니다.
양자물리학 =인체를이루고있는원리 즉사물을이루고있는구조원리
양자역학=양자빛을이루고있는원리 즉그역학관계를다룬학문인가요?이제야그기본이론이 이해가되네요
저는 바보입니다...
바보가 알아들을수 풀어서 설명하실수 있을때까지....
공부하시고 강연하시는게 어떨까요?" 입자론 파론론 그런거 모르는 중생이 거의 없는데... 그걸 다시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니.... 참 지루합니다. 다 아는 이야기 말고 님께서 연구하시고 깨우친 새로운건 없는건가요?
목소리가 음침해요. 톤을 높여서 말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