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때 학교에서 꼴찌할때 물리학이 고이때 들을때였는데 그때 한참 원자에 대해서 흥미가 생겨서 원자가 뭘까 생각하고 멍하니 다닐때 우연히 물리학시간에 전하에 대해서 설명할사람해서 그냥 다들 씨끌씨끌 수업시간에 뒤숭숭할때 내가 저요 하고나가서 운동장에 돌멩이 하나가 양자고 운동장크기가 원자 크기이고 이운동장크기에 해당하는 크기속에 작은 동멩이 하나가 양자 크기 주변에 먼지처럼 흩어져 있는게 전자인데 이 작은 돌멩이 양자의 무게와 운동장 크기의 원자안에 전자의 질량이 같아서 이때 설명한게 전칭을 대충 손짓발짓하면서 요때 요양자 돌멩이가 빠져나가면 한쪽이 기울게 되는데 이 기운쪽으로 전자가 흘러가는게 전기다.. 요기서 흘러가는 양만큼이 전하량이다..이렇게 설명하고 끝냈던것 같음.. 오늘 주기율표의 일곱층의 전자궤도 길이 있다는부분까지 영상 반정도 보다 고등학교 2학년때 전하량에 대한 내생각을 발표했던 기억이 나서 사십년이 지나서 우연히 영상보다가 기억을 정리해봄.. 수학504명중에 503등했으니 뭐 대학갈 생각은 꿈도 안꿨지만 수능점수가 제일 낮아도 지원만 하면 들어가는 철학과에 가고나서 뭐 그냥 저냥 졸업하고 노가다 하다 지금 목장에서 소똥치우며 살고 있슴.. 그래도 궁금한건 못참아서 이런저런 공부는 좀 했고.. 오늘 고등학교때 궁금하던 원자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게 정리하면서 시청중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고등학교때로 돌아간 기분이라서....그때처럼 계속 의문과 스스로 가설을 생각하면서 질문을 정리합니다. 궤도가 일곱개 밖에 안생기는 이유는 뭔지 그건 전자의속도와 질량에 의해서 결정되고 일정속도와 질량을 달맞이 깡통처럼 돌리면 윙윙소리나면서 깡통속에 불이 타면서 캄캄한 밤하늘에 원형의 빛의 선이 그려지는데.. 이때 속도가 줄면 팽팽하던 깡통의 원형의 궤도가 바뀜...그래서 더 빠르게 돌리면 깡통이 윙윙소리를 내면서 이쁘게 깡통속에 나무들이 타면서 이쁜 불꽃궤도가 생기면서 돌아감.. 이때 돌리면서 손가락이 디따 아프게 되는데..빨리 돌릴수록 이 철사줄이 무겁게 힘이 느껴짐.. 놓치면 휭하고 날아가게 되어서 손가락이 아파도 꼭잡아야 됨.. 아마 이런 원리일듯...전자가 이 깡통이라면 속도에 따라 튕겨져 나갈려고 하고 그걸 잡아당기는 양자의 힘이 많이 필요함 이걸 잡아당기는 양자의 힘이 클수록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이고 깡통의 무게와 돌리는 속도에 비례해서 손가락은 끊어질것 같이 아프게 됨.. 이건 진짜 초딩때 깡통돌려본 기억으로체험한 설명임..ㅋㅋ 맞으면 좋고 대충 가속도 질량 힘의 공식까진 이해가 된듯한데..여기서 양자역학쪽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뭐 핵폭탄까지 설명이 나올듯 한데그건 이론으로 다 아는 핵분열반응 중성자두개 양자 하나인가 그연속반응일테고... 이게 연속분열한다는게 좀 웃기지만 어쨋든 연속분열하면서 끊어질듯 댕기는 철사의 힘이 열이라면 이 철사의 당기는 과정이 원자단위만큼 끊기면서 그때 끊어진 철사의 힘의 총합이 핵분열의 열과 맞먹을 테고..그게 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의 제곱일테고.달맞이 깡통의 양자와 타면서 돌아가는 이게 웃긴게 타면서 점점 가벼워지면 속도가 또 줄어듬 어쨋든 전하량 설명할때 스스로 설명하지 못한 원자의 궤도부분에서 이 철사와 깡통을 잇는 손가락 댕기는 힘의 크기가 궤도일테고..... 이 궤도가 핵분열이라면 이궤도가 끊어지면서 생기는 힘의 합이 에너지의 합...아 대충 설명 죽기전에 이정도이해하면 될듯헌데..삼부까지 있으니...설마 쉽게 설명한다면서 분자세포생물학까지 가겠나 싶은데... 요즘 어디선가 들은 정신과 약중에 라듐이닌지 뭔 미네랄 같은데 이걸 먹으면 잠이 오고 뭐 그런 성분인데...라듐은 방사능 물질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라듐인지 땅속에 많아서 라듐을 많이 쪼이면 암에 걸린다는 그 성분같기도 하고.. 유튜부에서 방사능물질이 드라이안개 속에서 총알같이 튀는걸 직접 보았는데.. 정신과 약이 진짜 라듐인지 뭐라면 라듐이 아니라 리튬이었넹...착각 리튬은 수헤리베니까 알카리 금속이고 알카리니까 몸속에 물과 잘결합해서 혈전을 녹일수 있으니까..혈류속도를 좋게 해서 정신과 분열증을 치료할수도 있게다 싶은 생각이 들고..라듐이 아니었네.. 하여간 라듐은 방사선을 쏘는데 아까 알파선이 휘는속도가 거의 직선이라서 무거운 박격포라 한거 같고 베타선은 가벼운 전자고 뭐고 한거 같은데..여기서 이해가 안된게 알파가 더 가벼운거 아니었나.. 아 질량은 더 크고 속도는 느린 그래서 에너지가 아직 많이 포함된게 알파고 감마로 갈수록 질량이 다 속도로 바뀌어서 철판도 뚫을정도의 속도가 된 입자가 감마선이고 이 입자가 프로토늄같은 핵폭탄에서 수만년을 뿜어내면서 썩지않는 방사능쓰레기란거넹 오늘 방사선 까지 개념을 잡고 잤으면 좋겠는데...에구 나이 먹을수록 궁금하면 밤을 꼬빡새니 체력이 문제인듯... 하여간 간만에 원자와 이해안되던 양자역학 현상까지 이해되기를 소원해 보면서... 잠깐 잘못이해한건지 몰라도 알파 베타 감마가 헷갈렸는데..내 달맞이 깡통으로 이해하면 깡통속에 다 타지 않은 나무가 많을때 깡통은 무겁고 돌릴때 속도도 빨리 돌지 않고 깡통빛도 크지 않으니까 알파에 해당할테고.. 깡통속의 나무가 활활타면서 가벼워지면서 불도 엄청 쎄지면서 도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 게 감마선이고 깡통속의 나무가 다 타서 가벼워지면 깡통이 힘을 일고 돌지 않게 될때는 뭐 그냥 다 탄거니까 깡통더 돌릴거 아니면 집에 가야지...이때 깡통돌리다 던져서 산불많이 나서 못던지게 했슴.. 그냥 다 태우고 집에 깡통들고 내려가야 했슴... 감마는 속도가 빠르니깐 그런데 깡통은 가벼워지고 질량이 가벼워도 세포에 입히는 피해는 빠른 감마선이 입자가 작고 속도가 세서 입히는 충격은 더 클테고 이게 내부피폭이 될테고... 등등 기억에 남는거 정리하면 물가까이는 알루미늄 금속이 양전자를 띠면서 녹아있고 이게 수분을 흡수해야 되는 식물에 있어서 햇빛을 통해 형성된 양전자의 끌어당기는 힘이 커야 물속의 음전자를 흡수 할수 있는데.알루미늄이 많이 녹아 있는 강가에선 나무들같이 모세관이 굵어서 양전압을 강하게 만들수 없는 식물은 수분을 끌어올리지 못해서 말라죽고.. 모세관이 가늘어서 수맥의 단면적이 작은 수초종류가 자라게 된것일테고... 고지로 올라가고 햇빛이 적고 서늘하고 습진곳에 약초가 빨아들인 성분이 몸에 혈전을 녹인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테고.. 애네들이 흡수한 성분은 어떤 성분일까정도 궁금해 하면서 다시 영상 시청 전자 궤도였던거 같은데 일곱개까지 밖에 존재 하지 않는다 했는데... 뭐 궤도가 일곱개라도 빨리 돌리면 구형처럼 보임 그래서 각도를 많이 줘서 돌릴수록 입체적으로 멋있어짐..
전하 설명할때 내가 양자 돌멩이 주변에 안개처럼 흩어져 있다고 했지만 궤도란 움직임으로 설명을 해야 한다면 이 안개처럼 흩어져 있는 전자가 궤도를 가져야 하는데 달맞이 깡통을 돌리다 이해된게 깡통안에 나무가 다 타서 질량을 잃게 되면 가벼워지고 그러면 깡통을 돌리려고 해도 깡통이 안돌고 철사가 느슨해지면서 돌던깡통이 땅으로 떨어지는 걸로 이해함.. 여기서 가정 전자가 질량을 가져야 돌수 있다..질량을 가져야 양자가 잡아 당길수 있고 질량이 타버리면 가벼워져서 양자의 철사끈궤도가 땅에 떨어진다.. 양자질량은 끌어당기는 힘으로 이 양자질량이 정해져 있어서 일정궤도의 전자만큼만 끌어당길수 있고 이 양자질량이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양자질량변화의 원인이 주어질때 양자가 가벼워지면 그만큼의 전자가 땡겨지지 못하고 튕겨져 나가고 양자가 무거워지면 그만큼의 전자가 땡겨진다... 이것도 다 물리학자들이 계산하고 가설했던 것으로 물리학 교과서에서 다 설명하고 있겠지만 난 이해를 돕기위해 내가 실험했던 달맞이 깡통을 비교해본것임. 7개의 전자궤도만 존재하는 이유는 양자의 질량 당기는 힘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양자와전자사이에는 끈어지지 않는 강력한 철사가 있는데 이게 끈어질때 핵분열이라고 보이는 에너지 튕김현상이 생긴다고 본다. 달맞이 깡통을 휙던질때 손가락과 내몸이 양자 덩어리라면 손가락을 떠나는 깡통은 전자 속도가 떨어진 다탄 가벼운 깡통은 던질수가 없다..어느정도 속도와 깡통의 무게가 나가야 멀리 던질수가 있다.. 전자궤도가 일곱개란건 물질의 구성원소의 구조속에서 특정양자의 무게가 일정하고 특정양자의 일정한 무게에 따른 일정한 양의 전자궤도가 형성되어 돌고 있다는 것과 한개를 돌리는 수소부터 일곱개의 궤도를 돌리는 금우라늄까지 볼때 간단히 가벼운수소부터 무거운 우라늄까지 무거워진다는것과 이것이 원소의 무게를 결정한다는 것 무거운 원소는 그 무게만큼 무거운 질량을 가졌고 그런 질량을 가지게 되는데는 강한 압력하에 생성된것이란걸 추측할수 있고 그런 강한 압력속에서 뻥튀기 기계처럼 강냉이 쏟아지듯 생긴것이라고 봄. 부피가 커진 강냉이 속에 덜터진 딱딱한 강냉이가 무거운 원소라고 봄..
1919년 삼일운동 대한독립만세가 수소원자 핵의 발견한날인듯.. 양자선 전자선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 빛도 조금 이해되었고. 고등학교때 그냥 무턱대고 주기율표를 가르쳤으니 에고...역사랑 각 물질의성질에 대해서 가르쳐 줬으면 좋았을것을 허긴 선생님도 개념정리가 안되었을테고 그러니 그땐 그냥 재미는 없지만 주기율표가 뭔가 있다 정도로 고등학교 수업이 지나간듯함 그런데 지금도 빛과 반도체 내가 쓰는 메모리카드 핸드폰 이런게 모두 양자역학이란것과 관련된것이니...이제야 이해가 됨 자외선을 칼날처럼 계산해서 쪼이는 반도체제조기술도 이 빛의 칼을 가지고 만드는것이고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기초 물리학의 선진국이기에 이런 반도체와 각종 전자제품 군사무기를 만들수 있는거고...그냥 국민소득 선진국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이 풍성한 양자역학선진국이란거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고 삼성 엘지 등등 케이팝드라마만 국뽕이 아니라 실질적인 선진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 ..그런 양자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고 그걸 다루는 기술도 삼성반도체를 우리가 가지고 있고 이런 기술분야를 유럽이 발견하고 시작했지만 우리도 이분야를 알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김.. 아는거에서 끝나지 않고 응용해서 물건을 만들어내는 분야까지...돈버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봄... 첨엔 뭔역사강의 했는데 그동안 궁금했던 방사선문제 양자무게 문제 주기율표의 흐름등이 이해되었고.. 주기율표의 각분자의 분자식이나 분자무게의 이해가 되면서 분자생물학영상강의가 이제 좀 이해됨. 군대에서 약제병하면서 맨날 약박스에 적혀 있는 분자식이 궁금했었는데 그때 고대이비인후과전문의 군의관 책상에 있던 킴즈인가 약광고 잡지를 봤던 기억이 남...뭔 각종 부작용 효능 분자식이런게 나왔는데 분자식의 구조가 탄소가 이온결합으로 이어진게 특징이었던 기억이 남... 요거 기억하면서 다음에 분자생물학영상을 다시 복습해 봐야 겠다.. 2부가 빛 양자 전자 수소 양자선 베타 전자선 브라운관이 이 베타선이 튀어나오니까 눈망가진다고 일메터 이상 떨어져 보라고 한거고.. 부라운관 안에 전자총이 있다고 해서 어렸을때 이 부라운관을 부셔서 전자총을 꺼내서 쏘면 어떻게 될까 상상했던 적도 있었던 기억이 남 전자총이 진공이니까 부라운관안에서 일메터정도 날아갔지.. 공기중이었으면 공기입자와 부딪혀 그냥 산란했을거 같고 또 전자총에 걸리는 전압이 매우 높아서 이거 잘못만지면 뻣는다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남 실제로 그럴지도 모르고..하여간 이제 주기율표 분자식 양자무게를 조금 이해하면서....삼부로 넘어갈수 있을듯...유튜부 옆에 추천영상이 초끈이론 사주팔자 행복에 대한 김창옥강의 그리고 담배술 커피를 끊는 분자생물학방법 꿈을 꾸는 원리등이 추천영상으로 뜨는데....다 볼수 있을래나 뭐 행복을 결정하는 감정에 관여하는 정신과약 성분이 리튬이라는것부터 황당하고...약분자와 먹는 음식의 약리 성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감정적 역할 심박수 관여에 따른 맥의 변화등 잡초의 약리 성분 소 양 염소 거위 공작 오골계 당나귀 등 동물의 성격 생장변화등도 앞으로 관찰해야 할듯...
몇년동안 경기도에서 물분자를 나르던 택배일을 하면서 이제 팔월부터 관리해야 하는 칠만평 방목장과 잡초제거 그리고 칠만평에 존재하는 각종 돌멩이의 성분 제거해야 하는 잡초의 이름 성분 아 골치다 어떻게 죽을때까지 공부만 해야 할듯...다뤄야 하는 예초기 포크레인의 기계들... 각종 동물들의 축사청소와 똥냄새 분뇨처리 미생물관리등...아 인생막판에 진짜 찐하게 공부할듯...뭐 돌맹이 들은 대개 화강암덩어리일테고 ....
빛(빛 힘알) 받으면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간다. 된장국에 불붙으면 노란빛 난다. 소다앛 탓이다. 올라가면 불안하다. 그러면 떨어지고 싶어한다. 1층으로 떨어질 때 넘보라살, 2층으로 떨어질 때 보임빛살, 3층으로 떨어질 때 넘빨강살이 나온다. 떨어지는 갭이 클수록 빛의 파장은 줄어들고 힘알은 커진다. 햇빛 9%=넘보라살, 40%=넘빨강살, 40%=보임빛살..
@@SesaengOh전자가 해당궤도에 있기 위해선 특정한 에너지 상태를 가질 것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전자가 해당 궤도에서 외부와 상호작용이 없으면 몇억년, 그 이상이 지나도 그 궤도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는 원운동 안합니다.... 멀리서보면 원운동처럼 보이는데 파동함수로 기술하면 전자의 궤도가 다양하고 그게 꼭 원일 필요가 없는 걸 알수 있죠 p 오비탈이 그 예십니다
박문호 박사 특강 영상보기
1부 th-cam.com/video/S1OhGXKXAOo/w-d-xo.html
2부 th-cam.com/video/1Iz2LUMj00c/w-d-xo.html
3부 th-cam.com/video/D02JehdSxbk/w-d-xo.html
박사님의 강연을 듣다보면 과학의 바닷가에서 총명한 소년이 신나서 설명하시는 듯 눈빛에 생기가 넘치십니다. 실체를 이룬 과학혁명과 이를 모두가 누릴수 있게 한 민주주의혁명 덕분에 방바닥에 뒹굴면서 이런 과학사의 진수를 들을수 있다니.. 브라보.. 오마싸연쓰..
박문호 박사님 경외스럽습니다 어째 그렇게 열성적으로 강의를 하시는
지요 제가 너무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책을 볼 때 여기 찔끔 저기 찔끔 알다가 박사님의 양자역학 스토리를 들으니 서로 연결되고 너무 좋습니다. 이런 강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요.
핵심적인 내용들을 잘 연결해서
재미있는 비유와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조각조각 이해하고 있던 내용들이 전체적인 하나의 그림처럼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즐겁게 강의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미래가 밝아집니다~
기가 막히네요~~많은 사람이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제 삶과 배움의 스승님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건강도 잘챙기시고 학습탐사 함께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박사님,존경합니다.🎉🎉🎉
이 분을 보면 과학도 어느 수준 이상이되면 모두 연결이 되는 듯하네요. 천문학, 지질학, 뇌과학, 기상학, 물리 화학은 당연하고요. 지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참 과학자 느낌.
대단한 과학자들이네요..
모든 물리학과 교수들이 이 강의를 듣고 반성해야한다고 본다. 물론 내 교수님도 전자궤도의 양자화를 설명해준게 기억나지만 아주 이해하기 괴롭게 설명해주었다
고등학교까지 들었던 과학 지식이 3, 40년 뒤에 이렇게 고마울 줄이야... 박사님,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자들이 들으면 뭐라할지 모르겠지만 무지랭이 아줌마가 대강이라도 알아듣도록 이렇게 열정적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인간의 지성은 바로 이 지식을 위한것.
❤❤박문호 박사님 좋아요
2부 조회수가 1부의 반에 반이네요. 이해 안돼도 들으려 한 나야 수고했어 .
박사님 강의들으니 저도 양자역학 설명을 할수있게돼서 5분 시간달라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자기효능감 큽니다
수수께끼 푸리고 개명천지 한것같아요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해요
선생님을 보고 분야는 다르지만 행복한 학자의 모범과 이상을 보고 갑니다 ㅎㅎ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뇌전공이신거 같은데 지적 지식이 풍부하시고 설명을 편하게 하시는 재주를 가지고 계세요. 좋은 유투브채널을 찾아냈어요.
전공은 전자공학 이십니다
3부 기다림요.
박사님의 강의는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에 가시면 다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사님. 놀랍죠? 라고 하시는데 전혀 놀랍지 않은 내 자신이 한심해진다. ㅜㅜ
강의하실 때 강습생이 그런 표정 짓고 있을 때 박사님 농담이 잼있지요 ㅋㅋㅋ
‘(이해시킬)방법이 없어, 내만 좋아하면 돼…’
너무 신나하시고 재미나 하시는모습.
66세인 나도 신나고 재미있게 즐겨듣고 보고있습니다.
잘모르고 잘알아듣진 못해도 가끔 이해되는부분도 있어서 아~
그런가? 하곤 합니다.
박문호박사도 59년생 입니다.
1ㅡ2ㅡ5 드가자~
고이때 학교에서 꼴찌할때 물리학이 고이때 들을때였는데 그때 한참 원자에 대해서 흥미가 생겨서 원자가 뭘까 생각하고 멍하니 다닐때 우연히 물리학시간에 전하에 대해서 설명할사람해서 그냥 다들 씨끌씨끌 수업시간에 뒤숭숭할때 내가 저요 하고나가서 운동장에 돌멩이 하나가 양자고 운동장크기가 원자 크기이고 이운동장크기에 해당하는 크기속에 작은 동멩이 하나가 양자 크기 주변에 먼지처럼 흩어져 있는게 전자인데 이 작은 돌멩이 양자의 무게와 운동장 크기의 원자안에 전자의 질량이 같아서 이때 설명한게 전칭을 대충 손짓발짓하면서 요때 요양자 돌멩이가 빠져나가면 한쪽이 기울게 되는데 이 기운쪽으로 전자가 흘러가는게 전기다.. 요기서 흘러가는 양만큼이 전하량이다..이렇게 설명하고 끝냈던것 같음..
오늘 주기율표의 일곱층의 전자궤도 길이 있다는부분까지 영상 반정도 보다 고등학교 2학년때 전하량에 대한 내생각을 발표했던 기억이 나서 사십년이 지나서 우연히 영상보다가 기억을 정리해봄..
수학504명중에 503등했으니 뭐 대학갈 생각은 꿈도 안꿨지만 수능점수가 제일 낮아도 지원만 하면 들어가는 철학과에 가고나서 뭐 그냥 저냥 졸업하고 노가다 하다 지금 목장에서 소똥치우며 살고 있슴..
그래도 궁금한건 못참아서 이런저런 공부는 좀 했고.. 오늘 고등학교때 궁금하던 원자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게 정리하면서 시청중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고등학교때로 돌아간 기분이라서....그때처럼 계속 의문과 스스로 가설을 생각하면서 질문을 정리합니다.
궤도가 일곱개 밖에 안생기는 이유는 뭔지
그건 전자의속도와 질량에 의해서 결정되고 일정속도와 질량을 달맞이 깡통처럼 돌리면 윙윙소리나면서 깡통속에 불이 타면서 캄캄한 밤하늘에 원형의 빛의 선이 그려지는데..
이때 속도가 줄면 팽팽하던 깡통의 원형의 궤도가 바뀜...그래서 더 빠르게 돌리면 깡통이 윙윙소리를 내면서 이쁘게 깡통속에 나무들이 타면서 이쁜 불꽃궤도가 생기면서 돌아감..
이때 돌리면서 손가락이 디따 아프게 되는데..빨리 돌릴수록 이 철사줄이 무겁게 힘이 느껴짐.. 놓치면 휭하고 날아가게 되어서 손가락이 아파도 꼭잡아야 됨..
아마 이런 원리일듯...전자가 이 깡통이라면 속도에 따라 튕겨져 나갈려고 하고 그걸 잡아당기는 양자의 힘이 많이 필요함
이걸 잡아당기는 양자의 힘이 클수록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이고 깡통의 무게와 돌리는 속도에 비례해서 손가락은 끊어질것 같이 아프게 됨.. 이건 진짜 초딩때 깡통돌려본 기억으로체험한 설명임..ㅋㅋ 맞으면 좋고
대충 가속도 질량 힘의 공식까진 이해가 된듯한데..여기서 양자역학쪽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뭐 핵폭탄까지 설명이 나올듯 한데그건 이론으로 다 아는 핵분열반응 중성자두개 양자 하나인가 그연속반응일테고... 이게 연속분열한다는게 좀 웃기지만 어쨋든 연속분열하면서 끊어질듯 댕기는 철사의 힘이 열이라면 이 철사의 당기는 과정이 원자단위만큼 끊기면서 그때 끊어진 철사의 힘의 총합이 핵분열의 열과 맞먹을 테고..그게 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의 제곱일테고.달맞이 깡통의 양자와 타면서 돌아가는 이게 웃긴게 타면서 점점 가벼워지면 속도가 또 줄어듬 어쨋든 전하량 설명할때 스스로 설명하지 못한 원자의 궤도부분에서 이 철사와 깡통을 잇는 손가락 댕기는 힘의 크기가 궤도일테고..... 이 궤도가 핵분열이라면 이궤도가 끊어지면서 생기는 힘의 합이 에너지의 합...아 대충 설명
죽기전에 이정도이해하면 될듯헌데..삼부까지 있으니...설마 쉽게 설명한다면서 분자세포생물학까지 가겠나 싶은데...
요즘 어디선가 들은 정신과 약중에 라듐이닌지 뭔 미네랄 같은데 이걸 먹으면 잠이 오고 뭐 그런 성분인데...라듐은 방사능 물질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라듐인지 땅속에 많아서 라듐을 많이 쪼이면 암에 걸린다는 그 성분같기도 하고..
유튜부에서 방사능물질이 드라이안개 속에서 총알같이 튀는걸 직접 보았는데..
정신과 약이 진짜 라듐인지 뭐라면 라듐이 아니라 리튬이었넹...착각 리튬은 수헤리베니까 알카리 금속이고 알카리니까 몸속에 물과 잘결합해서 혈전을 녹일수 있으니까..혈류속도를 좋게 해서 정신과 분열증을 치료할수도 있게다 싶은 생각이 들고..라듐이 아니었네..
하여간 라듐은 방사선을 쏘는데 아까 알파선이 휘는속도가 거의 직선이라서 무거운 박격포라 한거 같고 베타선은 가벼운 전자고 뭐고 한거 같은데..여기서 이해가 안된게 알파가 더 가벼운거 아니었나..
아 질량은 더 크고 속도는 느린 그래서 에너지가 아직 많이 포함된게 알파고 감마로 갈수록 질량이 다 속도로 바뀌어서 철판도 뚫을정도의 속도가 된 입자가 감마선이고 이 입자가 프로토늄같은 핵폭탄에서 수만년을 뿜어내면서 썩지않는 방사능쓰레기란거넹
오늘 방사선 까지 개념을 잡고 잤으면 좋겠는데...에구 나이 먹을수록 궁금하면 밤을 꼬빡새니
체력이 문제인듯...
하여간 간만에 원자와 이해안되던 양자역학 현상까지 이해되기를 소원해 보면서...
잠깐 잘못이해한건지 몰라도 알파 베타 감마가 헷갈렸는데..내 달맞이 깡통으로 이해하면
깡통속에 다 타지 않은 나무가 많을때 깡통은 무겁고 돌릴때 속도도 빨리 돌지 않고 깡통빛도 크지 않으니까 알파에 해당할테고..
깡통속의 나무가 활활타면서 가벼워지면서 불도 엄청 쎄지면서 도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 게 감마선이고
깡통속의 나무가 다 타서 가벼워지면 깡통이 힘을 일고 돌지 않게 될때는 뭐 그냥 다 탄거니까
깡통더 돌릴거 아니면 집에 가야지...이때 깡통돌리다 던져서 산불많이 나서 못던지게 했슴..
그냥 다 태우고 집에 깡통들고 내려가야 했슴...
감마는 속도가 빠르니깐 그런데 깡통은 가벼워지고 질량이 가벼워도 세포에 입히는 피해는
빠른 감마선이 입자가 작고 속도가 세서 입히는 충격은 더 클테고 이게 내부피폭이 될테고...
등등 기억에 남는거 정리하면 물가까이는 알루미늄 금속이 양전자를 띠면서 녹아있고 이게 수분을 흡수해야 되는 식물에 있어서 햇빛을 통해 형성된 양전자의 끌어당기는 힘이 커야 물속의 음전자를 흡수 할수 있는데.알루미늄이 많이 녹아 있는 강가에선 나무들같이 모세관이 굵어서 양전압을 강하게 만들수 없는 식물은 수분을 끌어올리지 못해서 말라죽고..
모세관이 가늘어서 수맥의 단면적이 작은 수초종류가 자라게 된것일테고...
고지로 올라가고 햇빛이 적고 서늘하고 습진곳에 약초가 빨아들인 성분이 몸에 혈전을 녹인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테고..
애네들이 흡수한 성분은 어떤 성분일까정도 궁금해 하면서 다시 영상 시청 전자 궤도였던거 같은데 일곱개까지 밖에 존재 하지 않는다 했는데... 뭐 궤도가 일곱개라도 빨리 돌리면 구형처럼 보임 그래서 각도를 많이 줘서 돌릴수록 입체적으로 멋있어짐..
전하 설명할때 내가 양자 돌멩이 주변에 안개처럼 흩어져 있다고 했지만 궤도란 움직임으로 설명을 해야 한다면 이 안개처럼 흩어져 있는 전자가 궤도를 가져야 하는데
달맞이 깡통을 돌리다 이해된게 깡통안에 나무가 다 타서 질량을 잃게 되면 가벼워지고 그러면 깡통을 돌리려고 해도 깡통이 안돌고 철사가 느슨해지면서 돌던깡통이 땅으로 떨어지는 걸로 이해함.. 여기서 가정 전자가 질량을 가져야 돌수 있다..질량을 가져야 양자가 잡아 당길수 있고 질량이 타버리면 가벼워져서 양자의 철사끈궤도가 땅에 떨어진다..
양자질량은 끌어당기는 힘으로 이 양자질량이 정해져 있어서 일정궤도의 전자만큼만 끌어당길수 있고 이 양자질량이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양자질량변화의 원인이 주어질때 양자가 가벼워지면 그만큼의 전자가 땡겨지지 못하고 튕겨져 나가고
양자가 무거워지면 그만큼의 전자가 땡겨진다...
이것도 다 물리학자들이 계산하고 가설했던 것으로 물리학 교과서에서 다 설명하고 있겠지만 난 이해를 돕기위해 내가 실험했던 달맞이 깡통을 비교해본것임.
7개의 전자궤도만 존재하는 이유는 양자의 질량 당기는 힘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양자와전자사이에는 끈어지지 않는 강력한 철사가 있는데 이게 끈어질때 핵분열이라고 보이는 에너지 튕김현상이 생긴다고 본다.
달맞이 깡통을 휙던질때 손가락과 내몸이 양자 덩어리라면 손가락을 떠나는 깡통은 전자 속도가 떨어진 다탄 가벼운 깡통은 던질수가 없다..어느정도 속도와 깡통의 무게가 나가야 멀리 던질수가 있다..
전자궤도가 일곱개란건 물질의 구성원소의 구조속에서 특정양자의 무게가 일정하고 특정양자의 일정한 무게에 따른 일정한 양의 전자궤도가 형성되어 돌고 있다는 것과 한개를 돌리는 수소부터 일곱개의 궤도를 돌리는 금우라늄까지 볼때
간단히 가벼운수소부터 무거운 우라늄까지 무거워진다는것과 이것이 원소의 무게를 결정한다는 것
무거운 원소는 그 무게만큼 무거운 질량을 가졌고 그런 질량을 가지게 되는데는 강한 압력하에 생성된것이란걸 추측할수 있고 그런 강한 압력속에서 뻥튀기 기계처럼 강냉이 쏟아지듯 생긴것이라고 봄.
부피가 커진 강냉이 속에 덜터진 딱딱한 강냉이가 무거운 원소라고 봄..
1919년 삼일운동 대한독립만세가 수소원자 핵의 발견한날인듯..
양자선 전자선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 빛도 조금 이해되었고.
고등학교때 그냥 무턱대고 주기율표를 가르쳤으니 에고...역사랑 각 물질의성질에 대해서 가르쳐 줬으면 좋았을것을 허긴 선생님도 개념정리가 안되었을테고
그러니 그땐 그냥 재미는 없지만 주기율표가 뭔가 있다 정도로 고등학교 수업이 지나간듯함
그런데 지금도 빛과 반도체 내가 쓰는 메모리카드 핸드폰 이런게 모두 양자역학이란것과 관련된것이니...이제야 이해가 됨
자외선을 칼날처럼 계산해서 쪼이는 반도체제조기술도 이 빛의 칼을 가지고 만드는것이고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기초 물리학의 선진국이기에 이런 반도체와 각종 전자제품 군사무기를 만들수 있는거고...그냥 국민소득 선진국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이 풍성한 양자역학선진국이란거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고
삼성 엘지 등등 케이팝드라마만 국뽕이 아니라 실질적인 선진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 ..그런 양자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고 그걸 다루는 기술도 삼성반도체를 우리가 가지고 있고 이런 기술분야를 유럽이 발견하고 시작했지만 우리도 이분야를 알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김..
아는거에서 끝나지 않고 응용해서 물건을 만들어내는 분야까지...돈버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봄...
첨엔 뭔역사강의 했는데 그동안 궁금했던 방사선문제 양자무게 문제 주기율표의 흐름등이 이해되었고..
주기율표의 각분자의 분자식이나 분자무게의 이해가 되면서
분자생물학영상강의가 이제 좀 이해됨.
군대에서 약제병하면서 맨날 약박스에 적혀 있는 분자식이 궁금했었는데
그때 고대이비인후과전문의 군의관 책상에 있던 킴즈인가 약광고 잡지를 봤던 기억이 남...뭔 각종 부작용 효능 분자식이런게 나왔는데 분자식의 구조가 탄소가 이온결합으로 이어진게 특징이었던 기억이 남...
요거 기억하면서 다음에 분자생물학영상을 다시 복습해 봐야 겠다..
2부가 빛 양자 전자 수소 양자선 베타 전자선 브라운관이 이 베타선이 튀어나오니까 눈망가진다고 일메터 이상 떨어져 보라고 한거고..
부라운관 안에 전자총이 있다고 해서 어렸을때 이 부라운관을 부셔서 전자총을 꺼내서 쏘면 어떻게 될까 상상했던 적도 있었던 기억이 남
전자총이 진공이니까 부라운관안에서 일메터정도 날아갔지..
공기중이었으면 공기입자와 부딪혀 그냥 산란했을거 같고 또 전자총에 걸리는 전압이 매우 높아서 이거 잘못만지면 뻣는다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남
실제로 그럴지도 모르고..하여간 이제 주기율표 분자식 양자무게를 조금 이해하면서....삼부로 넘어갈수 있을듯...유튜부 옆에 추천영상이 초끈이론 사주팔자 행복에 대한 김창옥강의 그리고 담배술 커피를 끊는 분자생물학방법 꿈을 꾸는 원리등이 추천영상으로 뜨는데....다 볼수 있을래나
뭐 행복을 결정하는 감정에 관여하는 정신과약 성분이 리튬이라는것부터 황당하고...약분자와 먹는 음식의 약리 성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감정적 역할 심박수 관여에 따른 맥의 변화등 잡초의 약리 성분 소 양 염소 거위 공작 오골계 당나귀 등 동물의 성격 생장변화등도 앞으로 관찰해야 할듯...
몇년동안 경기도에서 물분자를 나르던 택배일을 하면서 이제 팔월부터 관리해야 하는 칠만평 방목장과 잡초제거 그리고 칠만평에 존재하는 각종 돌멩이의 성분 제거해야 하는 잡초의 이름 성분 아 골치다 어떻게 죽을때까지 공부만 해야 할듯...다뤄야 하는 예초기 포크레인의 기계들... 각종 동물들의 축사청소와 똥냄새 분뇨처리 미생물관리등...아 인생막판에 진짜 찐하게 공부할듯...뭐 돌맹이 들은 대개 화강암덩어리일테고 ....
.... 설명 에 대한인간계 에선 거의 신 급....
우리나라에 정말 대단하신 두 분..
이공계...박문호 박사님
인문계...도올 김용옥 ..이 두분의 공통점은 깊고 넓게 기원까지 파고드시는 대단한 석학이시다..
존경합니다.
도올이는 아이죠
도올은 쏴이비~ ^^
한 분야를 넘어 여러분야를 섭렵하는게 이렇게 중요하군요.
빛(빛 힘알) 받으면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간다. 된장국에 불붙으면 노란빛 난다. 소다앛 탓이다. 올라가면 불안하다. 그러면 떨어지고 싶어한다. 1층으로 떨어질 때 넘보라살, 2층으로 떨어질 때 보임빛살, 3층으로 떨어질 때 넘빨강살이 나온다. 떨어지는 갭이 클수록 빛의 파장은 줄어들고 힘알은 커진다.
햇빛 9%=넘보라살, 40%=넘빨강살, 40%=보임빛살..
3부는 궁금해요ㅜ 아직 안올라온거죠?
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 중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원자와 전자를 발견한 사람이 바로 나올시다 국가원수 최호주
오마이 사이......놀랍다! 내가 사용중인 데이터의 이유가 보이네.
3부 어딧나요?
일정 궤도만 돈다고 하더라도 역시 계속 도는 것인데....그럼 래드포드가 가정한 것처럼 역시나 에너지가 떨어져서 1번 궤도에 있는 전자는 핵 쪽으로 떨어져야 할 것 같은데..왜 안 떨어지는 걸까요?
그래서 양자역학이 나온거여요
전자궤도가 양자화 되어 있다는 것과 전자가 가속도운동 (원운동)에 의해 에너지를 잃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저도 이게 궁금하더군요.
제 나름 이유로 생각되는 것은 핵에서 방출되는 광자를 흡수해서 원운동으로 잃어버리는 에너지를 보충받는 게 아닌가 합니다.
@@SesaengOh전자가 해당궤도에 있기 위해선 특정한 에너지 상태를 가질 것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전자가 해당 궤도에서 외부와 상호작용이 없으면 몇억년, 그 이상이 지나도 그 궤도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는 원운동 안합니다.... 멀리서보면 원운동처럼 보이는데 파동함수로 기술하면 전자의 궤도가 다양하고 그게 꼭 원일 필요가 없는 걸 알수 있죠 p 오비탈이 그 예십니다
박사님이 신나하실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도 신난다~ 아 몰랑~
바람앛에 암앛을 부딪혔더니 숨앛이 되고 물앛이 나오더라..
어렵다. 나는. 전자과출신임.
와우
시간에 쫒기셔서 너무 많이 생략하시느라 힘드신듯 ㅎㅎㅎ
😅 hu fr go rich
우주소년 아톰
세계적 지식 짜집기의 대가! 출처를 밝히지 않은 마치 자기 유래 표현인 양은 표절입니다.
여기는 논문 발표장이 아닌 유튜브 영상으로
시간 제약이 있어
녹화 된 많은 부분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샘의 오해 부분은 제작진에게 문의하셔야 할 듯
참 같잖다ㅋㅋㅋ
박문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박사님의 말씀을 실행이 쉽지 않네여😢😢😢
난 이분 싫은데 너무 질투나서
존경스럽기는 합니다 꾸뻑
박박사 못하는 것 하나 있습니다. 영어 발음이 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