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문호 박사님 🙏 - 운동 조절에서 기억(생각) 조절로 진화했다(운동 게이팅에서 기억 게이팅으로 진화) - ACC(전대상회) : 우리의 고통, 통증, 욕망, 쾌락 속에서 우리의 의도와 기대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함 - 모든 동물은 이득이 비용을 넘어설 때만이 행동한다 - 이득이 비용 보다 많은 상태 : motivation(의욕, 동기) - 메타(meta) : 그것에 대하여 - 추상적 가치 : 기억 전체에 대한 평가 - 해마 : 모든 경험으로 일화기억을 말함 - 장기적 목표 - 인지조절 - 언어의 특징 : 여러 언어를 동시에 말할 수 없다 한꺼번에 할 수 없다 - 시간은 언어에서 출현했다 - 발음은 한순간에 하나만 순차적으로 나열한다 순차적 나열의 순서성이 시간성으로 바뀐다 동물은 순서상이 약하다 - 순서의식에서 시간의식이 나온다 - 전체 맥락에서 부분 맥락을 분리했다 - 작업기억 : 소량의 정보를 짧은 시간 동안 활성 상태로 유지하는 능력 (정보를 유지하고 머릿속에서 조작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서). - 작업기억은 시간의 간극에 다리를 놓는 수단이다 - 우리는 감각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에 따라 계산하여 새로운 생각, 개념, 목표를 마음에 그릴 수 있으며, 그 정보를 이용해서 적절한 시기에 반응한다 - 반복훈련을 해서 시냅스 가소성이 일어나고 자동화에 도달한다 자동화에서 바뀌는 과정을 학습이라고 하고, 학습에서는 반드시 시냅스가 변형되어야 한다 위의 이러한 과정은 50년 100년 지속되는데 이것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맥락이 분리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맥락은 더 높은 가치의 맥락을 불러온다(위계적 맥락 - 미래 일화적 사고 : 새롭고 기상천외하고 사실에 반하고 가설적인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능력으로 우리가 나은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할 수 있게 한다 -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현재에서 미래를 향하고 있다 - 스키마 : 지식을 표상하는 구조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개념 - 기억들은 스키마로 저장 되어있다 - 스키마로 저장된 것들은 자동인출 된다 - 작업기억의 게이팅 : 입력 게이트와 출력 게이트를 적절히 여닫는 것은 효율적인 과정 수행의 해심이다 - 언어는 메타다 - 우리의 행동은 '능동 추론'이다 - 우리의 행동은 감각입력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 메타기억 : 대화, 감정, 학습, 생명 - 기억은 인출용으로 진화되어 왔다 - 학습은 인출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직접해야 되고 평가해야 된다 - 목적이 기억을 인출한다 - 감정은 불이 붙은 상태로 빨리 자각해야 되고, 말로 표현해야 되고, 긴 호흡으로 불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조절한다) - 운동 게이팅(행동)에서 작업기억으로 - 인간은 인지조절(작업기억의 게이팅 과정)을 통해서 상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위계적 맥락) 고맙습니다 🙏 💗
발성하면서 부터 시간개념이 출현한다! 발성은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기 때문에 순서가 생기고 시간이 나타난 것이다. 음표, 박자, 발성의 순차적 모임인 단어와 그것의 연속인 문장 문장이 모인 스토리, 일화, 기억...모두 다 시간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순서성이 시간성으로 개념화됨!
다시봐도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박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표를 정하고 시작점 까지 역순으로 되집어서 계획을 수립한다.
반복 숙달 도약 반복 숙달 도약 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할수 있다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 없이는 유의미한 도약이 있을수 없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문호 박사님 🙏
- 운동 조절에서 기억(생각) 조절로 진화했다(운동 게이팅에서 기억 게이팅으로 진화)
- ACC(전대상회) : 우리의 고통, 통증, 욕망, 쾌락 속에서 우리의 의도와 기대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함
- 모든 동물은 이득이 비용을 넘어설 때만이 행동한다
- 이득이 비용 보다 많은 상태 : motivation(의욕, 동기)
- 메타(meta) : 그것에 대하여
- 추상적 가치 : 기억 전체에 대한 평가
- 해마 : 모든 경험으로 일화기억을 말함
- 장기적 목표
- 인지조절
- 언어의 특징 : 여러 언어를 동시에 말할 수 없다 한꺼번에 할 수 없다
- 시간은 언어에서 출현했다
- 발음은 한순간에 하나만 순차적으로 나열한다
순차적 나열의 순서성이 시간성으로 바뀐다
동물은 순서상이 약하다
- 순서의식에서 시간의식이 나온다
- 전체 맥락에서 부분 맥락을 분리했다
- 작업기억 : 소량의 정보를 짧은 시간 동안 활성 상태로 유지하는 능력
(정보를 유지하고 머릿속에서 조작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서).
- 작업기억은 시간의 간극에 다리를 놓는 수단이다
- 우리는 감각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에 따라 계산하여 새로운 생각, 개념, 목표를 마음에 그릴 수 있으며, 그 정보를 이용해서 적절한 시기에 반응한다
- 반복훈련을 해서 시냅스 가소성이 일어나고 자동화에 도달한다
자동화에서 바뀌는 과정을 학습이라고 하고, 학습에서는 반드시 시냅스가 변형되어야 한다
위의 이러한 과정은 50년 100년 지속되는데 이것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맥락이 분리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맥락은 더 높은 가치의 맥락을 불러온다(위계적 맥락
- 미래 일화적 사고 : 새롭고 기상천외하고 사실에 반하고 가설적인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능력으로
우리가 나은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할 수 있게 한다
-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현재에서 미래를 향하고 있다
- 스키마
: 지식을 표상하는 구조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개념
- 기억들은 스키마로 저장 되어있다
- 스키마로 저장된 것들은 자동인출 된다
- 작업기억의 게이팅 : 입력 게이트와 출력 게이트를 적절히 여닫는 것은 효율적인 과정 수행의 해심이다
- 언어는 메타다
- 우리의 행동은 '능동 추론'이다
- 우리의 행동은 감각입력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 메타기억 : 대화, 감정, 학습, 생명
- 기억은 인출용으로 진화되어 왔다
- 학습은 인출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직접해야 되고 평가해야 된다
- 목적이 기억을 인출한다
- 감정은 불이 붙은 상태로 빨리 자각해야 되고, 말로 표현해야 되고,
긴 호흡으로 불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조절한다)
- 운동 게이팅(행동)에서 작업기억으로
- 인간은 인지조절(작업기억의 게이팅 과정)을 통해서 상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위계적 맥락)
고맙습니다 🙏 💗
@@somang295 🙏💗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r.Overman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Mr. Lee 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스토리텔링을 너무나 재미있게 설명을 간료하게 해주셔서 집중되는 게 신기합니다.
순서의식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어려웠는데 강의가 도움됐습니다
15:00 ~ amazing, 17:00 another amazing 반복 습관, 23:30 고경력자 인지적 도약 ah~ 26:40 꿈과 실행자의 차이
정목스님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_(())_
박문호 박사님 최고 이십니다 * 새로운 체계의 학문 이론*으로
실용적 사고 체계 시각화 란 말씀에 합장 배례 합니다 🙏🙏🙏😍😍😍
발성하면서 부터 시간개념이 출현한다! 발성은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기 때문에 순서가 생기고 시간이 나타난 것이다. 음표, 박자, 발성의 순차적 모임인 단어와 그것의 연속인 문장 문장이 모인 스토리, 일화, 기억...모두 다 시간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순서성이 시간성으로 개념화됨!
능동 추론의 예 행동 (몸으로 추론)
그럼 동물도
상상을 할수있다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