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0이 되는데 지금은 중장년을 가르치는 엘빅강사입니다 지금은 저의 일이 있으니 따분하지 않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더 나이가 들면 뭘 해야 할지 생각도 해봐야 할꺼 같아요 서울투어 너무 좋죠 볼곳들이 많습니다 걸어다닐수 있는 근력을 많이 키우세요 여기저기 다녀도 지치지 않는 체력이 중요합니다 ^^
주위의 70대 중반의 여성분들을 관찰해 보세요.인지능력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하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인생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60이 되어도 그냥 몸과 마음이 편한대로 살려고 합니다.불안해서 갑자기 뭔가를 시작하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얼마 유지를 못하고 들락날락 한답니다...50이 되니까 몸과 마음이 가장 편안한 상태가 행복의 기본조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윤영미 아나운서 본인만이 좋고 싫은 걸로 가득찬 책을 내셨네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어서 책을 내셨겠지만.. 꼰대의 정의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다름을 그냥 인정하면 되는것을.. 본인이 싫다 좋다가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르게 생각할수 있지요.. 꼰대의 정의가 본인의 지경이 퍽 좁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드는 생각일까요? 😅😂 결혼식에 대해서도.. 결혼당사자 본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건데.. 부모가 이게 좋다 싫다도 “찐꼰대” 의 찐모습 !! 모든인생사를 본인의 생각으로만 만들어진 박스에 갇혀 사고 하시는 듯 ㅜㅜ 사고의 폭이 많이 좁다는 생각이..
두분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안면마비를 겪으니 세수할때 눈이감겨
비누가 안들어가서 감사하고
음식을 먹을때 입 근육이 움직여줘 씹을 수 있어 감사하고, 치카할때 입근육이 움직여줘서 감사하고 감사할이 많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자막중에 '딸에겐 바쁜 엄마로써의 죄책감' 중에서 엄마로서의 (서 - 자격, 써 - 도구) 죄책감이 맞아요^^
함익병 선생님과 유인경 기자님의 대화가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멋진 분들이예요~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다르고 현실이 틀리니 좋다 나쁘다가 얘기할 수 없고 다름을 인정할때 너도 나도 편하다.
윤영미씨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제마음을 읊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두요 남편때매 속썩는것두 동감
저도 함익병 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두요~~~
윤영미아나운서님 70대 넘어가면 정말 신체적인 아픔이 더 옵니다 ㅎ지금부터 건강관리 잘 하세요 운동 하셔야 됩니다
60대에는 그나마 호기심도 있고 하고싶은일도 있지만
70대 중반이 넘어가면
모든일에 호기심이 없어져요.
함 익병님 정치 안하기 너무 잘 하신거 같아요 ㅎ
두분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돈있는 사람하고도 잘 어울리고 배울것도있고
시답지않는 얘기하면서도
즐길 줄 알고
사람은 다 좋고
다 배울점이
있어요
듣기싫은 소리해도
그것도
배울점이더라고요
좋다
싫다를
가르는게
나이드니
없어지더라구요
일단 잽나게
들었습니다
오지촌노 할미가❤
워렌버핏과 점심한끼 먹으려면 큰돈을 부담해야 하는데 ᆢ
부자한테 얻어 먹으면서 귀가 시끄럽다는건 이기적으로 보여요
부자의 시간은 더 귀한것일 수 있는데 ᆢ
함샘 말씀은 대체로 공감합니다 ❤
❤
@@권혜정-f1h
공감합니다 👍👍👍
@@권혜정-f1h 잘 얻어먹고 뒤에서 딴소리.
이런사람 너무 별루임
윤영미 말이 너무 기네요
함익병 선생님은 함축성 있는 공감을 주는데~
원장님 멋짐!
나이드니까 다~ 똑같더라?👍👍👍 " 무소식이 희소식 "
함익병 선생님,, 윤영미 아나운서, 유인경 작가님, 너무 잼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요즘 여기저기아프고 정신적이나 삶의질이 떨어져서 우울한데 방송듣고 늙어가는과정 받아들이고 유익한시간이었어요
유인경씨 나이들었어도 역시 항상 젊고 멋진생각 유지하시고 너무 훌륭하세요
응원합니다
유인경 기자님 보기 좋아요 이런분과 친구였음 좋겠다
6월 퇴직을하고 두분을 여기서 만나 좋습니다~
내 주변사람들이 아닌 먼곳에 계신 인간들의 사소한 이야기 ~함님 영미님 마저마저 ㅎ
저는 생각이 마너 시러요~ 입꼬리를 올려봅니다~ 미소 ~
윤영미 아나운서 남편 무시하는것만 안하면 참 훌륭한데
예쁘고 감각도 있고 말솜씨도 좋은데ᆢ
윤영미님ㅡ일도잘하고ㅡ많이하고ㅡ 솔직,시원 멋지게 말잘하고ㅡ부러워요~~~!---남편분도 잘벌었다면, 활동은 덜 하셨을듯~
일많이하니, 여러사람만나고ㅡ스트레쓰도 말로푸는 자연스런분 건강한분같애서ㅡㅡ좋아요~!!
윤영미씨 60대 더 깊어져요.
공감되는 부분 넘 많아요.
꼰대면 어때서요 살아온 이력이 그런걸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환경 생각하면 아껴쓴다기보다 덜 버려야 합니다.
두분 케미가 좋으십니다. 저와 같은 나이 대라 그런지 공감이 많이 갑니다.
함익병샘께 10000000%공감😂
내년에 60이 되는데 지금은
중장년을 가르치는 엘빅강사입니다 지금은 저의 일이 있으니 따분하지 않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더 나이가 들면 뭘 해야 할지
생각도 해봐야 할꺼 같아요
서울투어 너무 좋죠
볼곳들이 많습니다 걸어다닐수 있는 근력을 많이 키우세요 여기저기 다녀도 지치지 않는
체력이 중요합니다 ^^
세분 모두 멋져요
주위의 70대 중반의 여성분들을 관찰해 보세요.인지능력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하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인생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60이 되어도 그냥 몸과 마음이 편한대로 살려고 합니다.불안해서 갑자기 뭔가를 시작하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얼마 유지를 못하고 들락날락 한답니다...50이 되니까 몸과 마음이 가장 편안한 상태가 행복의 기본조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해요. 아직 59세 직장도 다니구 굳이 불편한 사람들 상대하고 싶지얗아요.
봉사. 신앙두 나 편한대로
저도 50대 평안했어요
60대에 앞으로 잘 살아야겠다 무슨일 없을줄 알았어요
큰일이 생길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늘 감사하게 하루를 삽니다
함선생님 참 좋아하는데 게스트는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돈 얘기 많이 하시던데....
함익병선생님 존경합니다 근데 이영상은 좀 진부했어요^^;;;
책다읽었구요 유영미님을엄청좋아하는찐펜입니다
나이는70대지만 마음은6십대랍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내용따라 할려고 노력하고삽니다.
너무닮고싶어서 따라 연습하고
싶습니다.일주일한번 그림그리고 매일매일 한시간씩걷구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함익병.유인경님잼나게봫어요.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다르다 모우는데 철학 쓰는데 철학 다르듯 말년에 보면 내 선택이 어떠했는지 결과를 알수있다
50대 후반이 되고서야 유인경님 말이 이해가 되네요😢지금 하려 하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윤영미씨
나이들면 좀 너그러워 지셨음 합니다
싫은게 너무 많아요
윤영미씨 일관성이 없으신듯 본인이 싫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공감 하는 건 아니에요 이랬다 저랬다. 얼핏 들으면 쿨한 것 같지만 본인 객관화가 필요해 보임
제발 결혼식 없어으면 좋겠어요.양가 부모님 모여서 밥 한끼 보내기~~~
저도 여유있으면 결혼식 안하고 미니멀스타일로 간단히 할것 같아요.부모님 축의금때문에 했는데 그렇게 기쁘진 않았어요 우리애들은 형식 이런거 없이 외국처럼 간단히 하면 좋겠어요
@@reena_9328 형식?거의 비슷했는데 이제야 별 필요없다는걸 느낀답니다
우리딸도 의미없는 예물예단,폐백이런허례허식 다안하기로했어요.
지나고나니 내가 중요한건데 너무 남을 의식하고 살았어요
윤영미 아나운서님은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돈이 부족하니 스트레스 받으면서 남편 원망하고 돈돈 하면서 아들도 필요이상으로 유학시키면서 그렇게 사는 모습 안타까웠어요~ 자기 객관화가 필요한 분!
여보시오 구역질 나는 함씨!
돈이 어디서 나서?
책으로?
아들 둘 유학에
하고픈 거 하고 사나
남편 머슴 두고
저도 궁금🎉열심히는 살더라고요🎉
일많이하니까ㅡㅡ하고싶은말도 솔직히하며 스트레쓰도 안쌓고ㅡㅡㅡㅡ좋아보이고 부러워요~
윤영미씨는 두아들을 그 비싼 미국 유학까지 시키면서 징징거리며 돈버느라 힘들다 하는 것~ 참 웃기는 상황 입니다 ~!😝😝😝
함선생님 - 정치계 계셨음 존경할수있어 괜챦았을거같아요. . 지금이라도 나오시면 지지할거같아요.
함익병씨 프로에 왜 이 아나운서분이 자꾸나오는지..
함 쌤께서는 ㅈㅓ와 똑 같네요ㅡ저도 20년이 다 된 옷들이 많아요ㅡ참고로 전 아줌마~^^
저역시 2000년도 기념으로 샀던 트렌치코트를 지금까지 갖고 있어요. 매년 가을, 초겨울 꺼내 입는데요. 물론 요즘 코트만큼 가볍고 산뜻한 반짝거림은 없지만요. 묵으면 묵은데로 빈티지하게 입어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말씀도 좋은 의견이지만요. 개인마다 라이프스타일,지향하는 삶의 방향은 다른것 같아요. 세분 말씀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본인만이 좋고 싫은 걸로 가득찬 책을 내셨네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어서 책을 내셨겠지만.. 꼰대의 정의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다름을 그냥 인정하면 되는것을.. 본인이 싫다 좋다가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르게 생각할수 있지요..
꼰대의 정의가 본인의 지경이 퍽 좁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드는 생각일까요? 😅😂
결혼식에 대해서도.. 결혼당사자 본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건데.. 부모가 이게 좋다 싫다도 “찐꼰대” 의 찐모습 !!
모든인생사를 본인의 생각으로만 만들어진 박스에 갇혀 사고 하시는 듯 ㅜㅜ
사고의 폭이 많이 좁다는 생각이..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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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멋져요^^ 여자분 너무 자기 생긱을 말하는것 같아요
호랑이띠의 공통점 생활은 화통 긍정, 혼자 있을 땐 조용 공손 잔정 부드럽죠 후해가 없는 인생길 사람들은 고생했다고 하나 열심히 신나게 살았다는 추억만이 떠오르는 50년생 입니다
이렇다 저렇다 하시는 윤영미님 꼰대 같아요...
원래 꼰대신 듯
함익병선생님 응원합니다 ❤❤❤
없는집에 자식이 결혼 한다고 하니 축의 받아 순간 경제에 보탬이 되니 축의 받고 기회오면 갚으면 된다고 봅니다
없는 내집에는 결혼식에 축의금 받으니 도움 되더이다
나와 다름을 존중 할줄 알아야…
남편있는 여자에게
무슨 데시는
50후반에 대출받아 건물 삿는데 60이넘어는데 대출 막느라 돈에 여유가 없네 아파트 건물 벽튿어 먹을 수도 없고. 누가 보면 부자로 보이지만 모임에 돈쓰기가 힘드네.
윤영미씨 꼰대격하게공감갑니다 ㅎ 대부분 우리회사이사님입니다 점심메뉴아무거나시켜라해놓고 이건안돼저건안돼 항상 자기먹고싶은거시킴
그런 사람들은 늘~~돈만 생각 합니다
윤영미 선생님 딱 내스타일^^
전 30전에 결혼 했는데 그때 결혼식하지말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자 했더니 신랑측에 부모님 아웃 당할뻔 ~~ 구구절절 내맘입니다
하던말 또하고 또하고 잘난척은 ㅠ
함선생님께서는 좋아하시는 놀이가있나요 어떻게 노나요
꼰대 결혼식문화
정말 고쳐야합니다
남 의식하는 문화
정말 너무싫습니다
윤영미님은조금이기적인거같아요.
건강검진 받아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그렇게 싫다면서 출판기념회는 왜
일도 열심히하면서 자기하고싶은거 하는분이죠.남편은 자기가 원하는 일하면서 살죠 아들들도 엄마가 다 열심히 일해서 책임을 다하는 걸 누가 말하겠습니까?
어째 윤영미씨얘기 지겹다.매력없어
맞아요
함익병 화이팅^^~^^
위의 댓글처럼 좀 진부하네요
윤영미 아나운서 저랑 성격이 너무 똑같아서 날를 보는거 같아 깜짝 놀랐어요
근데 내자신을 볼수없었다가 윤영미씨를 통해 나를 보며 내 강하고 완벽을추구하는 성격 쥐의사람들이 참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성격 좀 내려놓으세요
좀 유해 지시구요
62년생인데 예순살??
오영미씨의 모순된 이야기는 좀 지루합니다
사람은 모두가 생각의 차이가 있어 다를수 있는걸
본인의 기준에 꼰데라함은 좀. 그렇습니다
귀가 시끄럽다
본인이 꼰대같아요.
싫어하시는게 너무 많네요.
나와 다른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꼰대 아닌거같은데...?
윤영미씨 남편 흉보고 공개적 무시하고 이용할땐 이용하는
모습이 참 아니다 싶었는데
강연에 초대하시는분도
이상타 싶네요
윤영미 진짜 남들 평가 나쁘게 하네요
자기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겐 지독하게 인색한사람
지성을 겸비한줄아는 주책바가지 말만많은 40:08 40:08
꼰대의 정의가 너무 주관적이신데요. 모든 틀을 부정적으로 여기시네요. 이 또한 꼰대의 특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출판기념회 또는 북콘서트
넘나 부담스럽다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유인경님의 책
예전에
딸한테 선물받아
잘 읽어 봤네요
세분 말씀
공감 많이 됩니다
그만들을래다가유인영님얘기로바껴서.맘정돈하가갑니다
저두요~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있다 모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쓰는데 취미인 사람들 있다 인생 다 자기 주관 목표로 사는거다 너무 남에 잣대에 들이대지 말자
맛있는거 찾아서 먹고 노는것
뭐라는게 아니고 윤아나운서
그냥 평범한데 운좋게 아나운서
그정도 노력 안하고 사는사람들
뭐라 하듯 잘난척은 참 인격형성이
안된사람 보는 느낌이네요
윤영미씨 아주 어려지셨네요 예전 얼굴이랑 많이 댜릅니다
윤영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함쌤은 전주타가 타이밍 놓쳤네요, 깊은 고민은 기회도 떠난다, ,,,,😅😅😅
윤영미아나운서 매력적이네요
윤영미님 남싫은모습이 그렇게 많으시면60대이후 사회생활에 맘이많이 힘드시겠네요 오늘주제와 반대되시는말만하시네
내 마누라면 참 피곤한 스타일일듯~
아름다운 유인경 작가님
책을 읽고 50이후의 삶에 용기가 생겼어요.
말씀도 언제나 재밌고 겸손하고 지혜로와 많이 배우고 공감하게 됩니다.
작가님 계속 책 탄생 시켜주세요.
?
함익병의 생의 방식 영감들 본받아야
둘이 왜케 자기 할말만 하는듯..
윤영미
아나운서
오늘부로 좋아하게됏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사고
너무좋습니다
윤영미씨 자기주관이곧 정답이 아니네요
잘난 사람들도 다 속물근성들은 있기마련이나
그것을 어떻게 잘 다루느냐가 교양이고 됨됨이인데
윤아나운서는 직업을 모르고
만약 추측한다면 세일즈가 어울릴사람이다 방송을 통해보여준 이미지와 낸 책의 괴리감이 큰것같다
아나운서였던 사람이 쓰는 단어가 빈약하다
진짜 골리타분하다
아닌척 하면서지들이 다한다 골때린다
각지 지말만 하는 곤대둘이네 ㅋ
두분이 참 부정적인 삶이네요~ 인간사 어우러 지고 남의삶도 인정좀 해주시지~모든게 부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