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50여년 전입니다. 돈 벌러 멀리 떠나신 부모님 대신 3남매를 할머님이 키워 주셨는데, 아무리 큰 할머니의 사랑도 어머니를 대신하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여름 저녁 모깃불을 피워 놓고 밥 먹으려 평상에 둘러 앉았는데 , 숟가락을 드는 대신 소리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떨궜습니다. 으스름 저녁때면 어머니가 더 보고싶더군요. 밤하늘 달과 별을 보며 어머니를 그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디박님 야~ 정말 고맙습니다. 음악 이 아주 좋습니다. 저런 아름다운 연주가 다 있습니까? 일찌기 난 이런 악기 음악을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휼륭합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음 눈물이 나옵니다. 어찌 저런 연주곡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어디에 가면 이런 연주곡을 더 들을 수 있을 까요? 감사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and i could listen to this music forever ,it tugs at my heart ,..may i say to you you are a genius for putting this music on here ..i cant understand how come you do not have thousands of subscribers ..and i really mean that ,as sad as it is it is a good sadness makes me appreciate my times on this earth,,a different kind of tears and something to think of......thank you ........
![[10곡] 우리 어렸을 적에](http://i.ytimg.com/vi/7d4jX6np-K8/mqdefault.jpg)
![7080 통기타 포크송 🎶포크송 통기타 메들리 🎶 [2시간] 강촌 사람들 통기타 콘서트 7080 🎻](http://i.ytimg.com/vi/-6jSSfyN96Y/mqdefault.jpg)
그리운고향 가고싶구나 진짜로 열심히 객지 에서살았다 이노래가 내마음을 울리구나 감사합니다
좋은 故鄕 좋은부모 좋은친구
좋은책 좋은한경 좋은음악
이런조건을 다갖추었다며는
人生 구름위를 걷겠지요
영혼을살찌게하여주는
이리좋은 음악을듣다보며는
인생에고맙고 귀한분이 생각
나게하는 밤이다 부모님
생각에이밤도 어개를 들척인다
無想 덧없이가버린 세월이
칠십오년 가야할날은 너무나
짧구나
미련과 애정이 남는다해도
모두다잊어야 하겠지
그래도아름다운 대한민국과
좋은사람과좋은음악이있어
幸福했다고
고향생각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으로
눈물이 나네요,
언제들어도 그리운노래 어릴적생각에 눈물이날것같네~~
이몸은 70대 노인인데
옛날 고향에서 뛰놀든 생각이나서 눈물이 납니다 옛동요 고마워요
어린날의 꿈 많던 시절을 회상 하시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70대 입니다 이런노래가 우째 이리좋은지 어릴적 생각하면서 때로는 가슴이 뭉쿨하네요 좋은 노래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예날. 치구한놀드생각이많이나애요
울오빠 그곳에서
행복하길 보고싶어 ㅠㅠ
제가 댓글에 많이 무심했군요.
현숙님의 아픔이 곳곳에 묻어 있군요.
오빠께서는 좋은곳에 가셨다고 믿으시고
현숙님의 행복한 모습을 오빠도 하늘에서
바랄겁니다.
힘내시고 용기 내세요
현숙님 힘내시고 열심희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고향하면 ~~ ^^
언제나 생각나는 한 사람 엄마🥰
이런 동요를 들을 때면 엄마가
너무도 그립워 눈물이 나옵니다
옛생각 허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요처럼 사람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음악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 들어도 어머니 품속 같은 노래가 동요 인것 같습니다.
고향 떠나온지 55년 무작정 17살때 야간 열차 타고 서울역 내려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살아가기를 그많은 고생 그리운 나의고향 마산 어릴때 성원골 무학산 제비산 아나의고향 그리워라 그친구들 보고 싶구나 갑순이 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는 어디서도
들을수가없어 또
듣습니다 .
이 노래로 현숙님에게 위로가 되시길....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곡이지만 오늘의 연주는 아름다움을 넘어 감동입니다.
고향지킴이가 최고의 행복한 직업
마을어귀에 들어서면 반겨주던 그나무가 장미공원에 있는걸 보고서 이분들 등에업혀서 세상구경 했습니다
나~돌아갈래~~어릴적 그때 그 시절로....
아련한 슬픔 힘겨워 나날이 밤하늘을
별을헤아리면서 내마음 달래던 그시절
다시는 돌아보고 싶지않았는데
오늘 너무나도 지난날그립습니다 🙏 🙏 🙏
아
님도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나보네요
저도 너무 그립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않은 그립지만 힘든 어린시절 이었답니다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듣는 동요가 아련한 추억처럼 다가옵니다.
가끔 이런 좋은 동요도 많이 연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몸 넑어 어릴때 부르던 이동요 들으니 가슴이뭉클 하구나
듣고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나네요 잘 들읍니다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게 되도록 하여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새삼스럽습니다 어렸을적 많이도 들어며 감성을 키운 노래입니다 🎵 🎶
이런 음악이 ...
너무 감사합니다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 아름다운 동요를 들으니ᆢ 어쩐일일까요? 내가슴의 순수의 밑바닥으로 가는것같아요 눈물나요
추억여행합니다.지난철없던시절.이젠 부모님생각이 많이나네요 먼저떠난 소꼽친구들도
어머니가 96세 이신데~~
고향이 그립습니다
가을 밤 하루는 어머니께는 한 달 열흘 이겠지요 자식이 언제오려나 하는 그 기다림으로 말입니다
늘 불효자입니다
어머니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왜이리 가슴이 뭉클뭉클 ~❤
눈물이 쥬르륵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 일까요
~???
세월이 흘럿는데 차분한 감성과 목소리 너무 잔잔한 마음 드네요
그러니까 50여년 전입니다.
돈 벌러 멀리 떠나신 부모님 대신
3남매를 할머님이 키워 주셨는데,
아무리 큰 할머니의 사랑도 어머니를 대신하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여름 저녁 모깃불을 피워 놓고 밥 먹으려 평상에 둘러 앉았는데 ,
숟가락을 드는 대신 소리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떨궜습니다.
으스름 저녁때면 어머니가 더 보고싶더군요.
밤하늘 달과 별을 보며 어머니를 그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49년전 국민학교 1학년때 엄마가 돌아 가셔서 할머니가 키웠는데 언제나 엄마.생각만 하고 살았지요
ㅠㅠㅠ
괜시리 생각이나네요 인생을 허비한 오빠가 말이예요 가슴이 메입니다 이곡들 감상한 모든이들 더위와 친구되어 .잘견디어 건강하십시요 ~집마당 뜰악에서^^
이제는 흘러가버린세월
돌아올수없는 그시절
가을 하늘 쳐다보니 눈물만 흘러 옷깃을 적시네
나이들어 가면갈수록 어릴적에 듣고부르던 동요가 가슴을에 닫는군요 눈감으면 바로눈앞에 고향산천과 과수원길 구불구불 흐르던 시넷가에서 뛰놀던 어린시절 정말 눈시울을 뜨겁게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먼가 특별한날이 될것같은 아주기분 좋은날이군요 이영상을보신 모든분들 생애 최고에 기뿐날이 되세요
6학년6반,이하동문 입니다!^^
@@jongmyuneun9294 갑장님*)*
저도 동감입니다 6학년5반 입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고생만 하고 돌아가신 엄마 생각
납니다
아
감사합니다
너무일찍세상떠난 울오빠가 너무보구싶네요
다시또 잘듣고 갑니다👍👍👍👍👍👍👍👍👍👍👍👍👍👍👍👍
넘존네요 제가어릴적 듣던 노래들 그립네요 눈물이납니다 배경이 좀 틀리는것 같아요 아무튼 너무 아름다워요
제일 슬픈 노래 🎵 섬집 아기 바이올린 🎻 선율도 애잔 😪 감사 😊
음악이 용광로 쇳물이 펄펄 끓는 근로자들에게도 활기찬 일터로 바꾸는 힘이 크지요
오늘도 듣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현숙님의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고향 그립다
어린 시절 뛰놀던 뒷산 그 언덕길
珠玉같은音樂이
가슴속깊이 파고드네요
실린음반이 옛~鄕愁에
잠겨보게하내요.
故鄕
너무나 가슴설레게한다
잊지못할고향
맘~아픈부모님孝
생각나겠지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손톱에분홍색 물들이던
백반과꽃잎을봉숭아잎에
싸서 손톱에물들이던 이웃짚
누나들과즐거웠던지난일들이
눈물나게서정적한줄에時句같이
서정적이며.아련하게눈시울을
젖셔줍니다
한편에詩와같이 가슴을
울려주기도하네요
작곡 작사 대단하십니다.
어쩌면 이리좋은 음악을 탄생
시키셨나.하늘위에뻗쳤다고봐요
구성지고떠나가신 누님들생각
나게하내요 편히하늘나라에서
영면하세요.兄님도~
영원히기억하겠지만 항상좋은음악
들으며 남은여생 착하게살아
가겠습니다
한국가곡.童謠 세계제일
아닐까요 사랑합니다
가곡과동요의세계를~
남수~^^♡~^^♡
너무그립고설프다,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는 가슴이 짠하게 아려오는 노래선율입니다.
눈물나게 어릴적 고향생각이 나고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아버지는 논에서 소달구지 쟁기질하시고 어머니는 새참 내오시고 나와 형은 논두렁에서 개구리 우렁이 잡던 그리운 어린시절이 있었답니다.
한없이 눈물나게 그리워지네요
곧옵니다 현재 ....빈 고향 둘러보시고 흔적에 머무는수밖에.. 저는 잔여인적 찾고있습니다..아무도모릅니다 나만의 기억
너무슬프네요 옛생각에 돌아가신 부모님생각 고향친구생각 지금은 어디서 잘살고있는지 그립네요 ㅠㅠ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옛생각에 맘이 울컥합니다 옛생각 되돌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잊고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이내 동심을 깨워주네오 60 이 낼 모랜데 엄마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덕수궁서 대한민국최고 어의 내의원 만나게해주신분이십니다 그리고 동의보감 읽어보시고 아기인 저를 살려주신분입니다 그리고 더글라스 맥아더장군 주치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분이 작곡가 박태준 교수님이십니다
대한민국 잘살게 해주신 분들이시랍니다
미군들 미국에 보리밭 만들려고 농사배우러온겁니다
아름다운 우리 동요를 셰계 화 할려는 영상 이해 를 해야죠~~~~~))
가슴을 파고드는 주옥같은음악 멋진연주
감사하게 잘 듣고갑니다.
충청도 안섬 앞바다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아름다운 영상..감사합니다..덕분에 잠시 반세기 전으로 돌아갑니다..
신디박님 바이올린 소리가이렇게 듣기좋으네요 모두주옥 같은노래입니다 하루종일 듣고또듣고 있습니다 😂 😎 😭 😄
귀한연주곡들 감~사 합니다^^~~~!!!!
가슴아린 그 옛날의 추억이.....
마지막 박은옥 님의 봉숭아.... 아련한 기억속의.... 그 누군가가 떠오르는.....
소설 소나기의 주인공 같은...... 슬픈 사랑의 노래.
옛 고향생각에 눈물나네요
잘들었습니다^^
가을밤 노래를 들으니 엄마생각에 눈물이 절로납니다ㅠ
울고싶어서
내나이환갑
유년시절생각하면.동요를들어요
부모님도생각나고
친구들도생가코
그립네요ㅠㅠ
같은 마음입니다
그리고회장님두분소원이 어릴적 사시던 전원모습 두분할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머리가솟고 가슴이 멈추는것같다
못다한生의熱望이 다어디가고
故鄕을그리는 멩고트리病에 젖어
드느냐 人生은소리없이왔다
섬집아이처럼 요람에서무덤까지
그리다 가나보다.
신디박센타장님 눈물이무언지 음악
세계에서좋은窓을 열어주셨습니다
희.노.애.락.과五感과 과거.현재.
미래.三次源에서衣.食.主를
추구하며살아가는 한낙 가이없는
인생인걸요
그래도영혼과교감하는音樂을
주시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무리가 좋았어요,
'울 밑에 선 봉선화'가 아니라서.
감동깊게 잘들었습니다
아이야, 나이가들었다니
죽을때까지, 정진,정진하라
좋아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조은음악 감사합니다
더 많은 곡 부탁드립니다
멋이셔요
동요 잘듣고 갑니다
굿입니다 👍 👍 👍 👍 👍 👍 👍
나는 이 노래.연주만 들으면 그냥 아파요
음악 소리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악 이라
매일듣고 있어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장동옥 이라고 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신디박님 너무나 예쁜 동요만 올려 놓으셨네요 즐거운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불면증땜에 수면제
1알먹고 들으며
잘려구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지금쯤은 수면제 드시지 않고도 잠이 드시는지 궁금 하네요
"이세상 모든정보" 다음 카페
운영자 다녀갑니다
감미로운 음악 잘 듣고갑다
가을밤이라고해서
산머리 걸린달도 추워서파란밤~
인줄 알앗네요
고맙습니다.
박태준 교수님등에 업혀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
올 한해 마무리 잘알. 제 갈길가면서 …이제 끝난건가 힘들었다… 마음정리…이제는 장난에 속지말기 가을밤(?)
it feels so good to cry to music of memories ,its a good cry ,thank s
아기때 작곡가박태준교수님께서들려주신아주 노랫말이 이쁜 동요입니다
대한민국 잘살게 해주신 분들이시랍니다
영상음악 들으니 옜 어린린시절 고향동산이 그리워짐니다.감독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고향은 아련한
꿈속같은 포근함이 있겠죠
@@신디.박70세를 바라보고있는데 봉숭아 연주가 너무가슴이 시리고 애잔합니다 어릴때 손톱에 봉숭아 물들여주시던 부모님생각에 눈물이흐릅니다~~
진짜이거는추억의노래인데❤감사드려용❤
오빠와 둘이 고아였는데
오빠마저 목을메고
하늘나라 갔어요
나는 어쩌라고...
아!! 가슴이 저려오네요. 참,힘든 세월을 살아 오셨군요.
그래도 힘내시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은 꿈을 잃지마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현숙님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히기를....
두려워말고 놀라지도말고 힘차게 살아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축복 합니다
좋은곡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누룹니다..
감사합니다
동요도 울림이 좋네ᆢ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다보니
어린시절이 간절하게그립다
잘 지내지!
이가을 많이 그리웁구만
어느듯 가을이 깊어 가는구나
벌써 이나이가 되어 버렸네
마음은 어릴때 그데론데..
잘지내고 있네
이가을 뜻깊게 보내시게
😂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더 많은 곡 부탁드려요^^
박태준교수님이 진짜포항제철회장님 이셨습니다
정말 옜 스럽습니다,추억의 한편을 여는것 같습니다, 북한에도 있을까요,
북한의 사람들도 나름데로
고향의 아련함이 있겠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신디박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가운 맘으로 멋진 연주 따라 부르며 구독 좋아요 응원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포철회장님두분
하모니카 소리 고향생각 남니다😂
신다사이저의 신디 박 이시군요...참 좋은데요.
거참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 여자들이 제일 이쁘다니까.. 내가 너무 늙었나? 아니면 갈때가 됐나?
신디박님 야~ 정말 고맙습니다.
음악 이 아주 좋습니다.
저런 아름다운 연주가 다 있습니까?
일찌기 난 이런 악기 음악을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휼륭합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음 눈물이 나옵니다. 어찌 저런 연주곡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어디에 가면 이런 연주곡을 더 들을 수 있을 까요?
감사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신디박님
멋진음악 감사합니다
and i could listen to this music forever ,it tugs at my heart ,..may i say to you you are a genius for putting this music on here ..i cant understand how come you do not have thousands of subscribers ..and i really mean that ,as sad as it is it is a good sadness makes me appreciate my times on this earth,,a different kind of tears and something to think of......thank you ........
😅😅😅😅🎉🎉🎉🎉🎉❤❤❤
미친 세상이다.
어째 우리 엤동요에 노랑머리 서양아이가 화면에 깔리냐?
비롯 단순하게 서정적으로 들릴지는 모르지만 편곡을 하면 훌륭한 오케스트라가 되리라고 봅니다.
철읻0다는것이를두곻
제일 좋아하는 곡 들이나 배경화면 에
실망이다 역시 맞지않게 느껴진다
어릴적 생각에 그리움에 젖네요. 약간 아쉬운건 Model
아이들이 한국아이가 아닌게 이질감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