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과 요양병원 환자 낙상사고 법 적용이 서로 다르다? 요양시설 내 낙상사고 시 대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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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kibeom-k2b
    @kibeom-k2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얼마전 할머니 상을 당했습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많이 아프셔가지고
    집에서 케어해드리다가 가족들과 논의 끝에
    요양병원으로 입원하자고 결정을 하고 요양병원에
    입원을 시켜드렸습니다.
    그런데 해당병원에서 입원전에 엑스레이를 찍는 과정에서
    간호사의 부주의로 인해 할머니께서 낙상을 하게 되었고
    다리뼈가 부러졌습니다.(병원에서도 부주의를 인정했습니다)
    그러고 몇시간 뒤 저녁에 할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상을 다 치르고 이건 보상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갓는데 처음에는 죄송하다 논의해보겠다는 말을
    했고, 그 후 방문에는 300만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그 이상을 원하면 법적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300만원은 너무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
    되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박소람-e8z
      @박소람-e8z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애휴...
      나 같으면 그냥 넘어가자고 할것 같네요.
      돈 조금 받아 낸다고 마음이 더 편해 질까요?
      노인은 집에서도 쉽게 뼈가 부서지는데.....

    • @kibeom-k2b
      @kibeom-k2b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소람-e8z 네 소람님 부모님도 꼭 같은 일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 외에 다른 지인분들도 나이드셔서 이런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넘어가시는 마음 보기 좋습니다

    • @박소람-e8z
      @박소람-e8z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kibeom-k2b
      고약한 성품을 가지셨네요.
      국민청원에도 글 좀 올려 보세요.
      너무 억울 하잖아요.
      막말로 자기 몫 다 살고 돌아 가셨는데 뭘 그리 억울해서 그래요?
      가족이 감당 못해서 요양원에 맏겨 놓고서 남힌테 고약하게 하냐구요?
      그리고..
      안죽어 져서 걱정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내 생각에 돌아가신 분은 복 많은 할머니예요.
      내 친구 시어머니는 시체처럼 누워서 요양병원에서 콧줄 꼽고 14년을 살고 있어요.
      님 생각엔...
      어느쪽이 더 좋겠어요??
      그 돈을 받아서 뭐하게요??
      집사게요?
      차를 사게요?
      죄 받아요....ㅠㅠ

    • @kibeom-k2b
      @kibeom-k2b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소람-e8z 고약한건 소람님이시죠!
      고약하다 못해 쓰레기 냄새 납니다!
      병원 잘못이라고 병원에서 인정을 했는데
      그냥 넘어가요?
      국민청원이 누구집 개 이름 입니까? 억울한 일 있으면 올리고 거기서 다 해결해주나요?
      생각 조금만 더 하고 말하시면 조금더 사회생활에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소시오패스신거 같은데 이른 시일 내에
      인근 병원 방문해서 진료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추가로 소람이 저에게는 그냥 넘어가요~
      해두고 같은일이 소람님에게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니까 고약하다고 말씀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앞서 이야기했듯 부모님도 똑같은 일 당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에 자녀분들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