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에 쓰이는 것은 일반적으로 PICA가 아니라 실리카가 주성분인 TPS 타일입니다. 그중에서도 HRSI라고 불리는 타일이 우주왕복선에서 보이는 저 검은색 부분에 주로 사용되는데 보시면 타일의 하얀부분은 실리카 섬유를 폼형태로 찍어낸 부분고 반대쪽 검은 부분은 테트라보론실리사이드 같은 내화물질로 코팅된 부분입니다. PICA는 우주왕복선 보다는 지구로 재진입하는 귀환캡슐 하단부에 주로 사용합니다.
@@lunastellalee 에휴.. TPS = thermal protection system / HRSI = hightemperature reusable surface insulation / PICA = Phenolic-Impregnated Carbon Ablator... TPS, HRSI는 해당 시스템의 약어이고 그 타일을 만들고 판떼기를 만들고 지지고 볶고 하는 핵심재료 중 하나가 PICA라고 명칭함 오키?? 출처 - 나사홈피
@@달러킹-x7r 님 머리만한 불꽃으로 손바닥 만한 타일을 달굼. 잠깐 달구는게 아니라 몇 분간 계속 달굼. 그래서 한쪽면이 완전 시뻘게지고 철 달궈진거마냥 변했을때 바로 반대편에 손을 댐. 근데 하나도 안뜨거움. 그 두깨가 겨우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임. 전도열이란게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 수준으로 열기를 차단하는 거임. 아직도 정확한 레시피를 모름. 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다는데 그게 저 타일이랑 같은 성능은 아니라고 알고 있음. 원본을 뛰어넘질 못함. 가성비든 뭐든.
이미 알려짐 세라믹 소제에 탄소 섬유를 결합한 구조임 두가지 층 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까만 부분은 세라믹 이고 그 뒷부분에 탄소 섬유질을 넣어 열 전달을 막은 것임 저건 1회성 소모품으로 들었네요 까만 도색을 칠한것 처럼 보이는데 도색이아니라 까만색 세라믹 재질임 또한 외부 온도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내부에는 열순환 시스템이존재함
뭔 또 미국이 외계인을 고문해 ㅋㅋㅋ 소련보다 위성도 늦어, 우주 유영도 늦어, 심지어 독일보다 미사일도 늦었고만 ㅋㅋㅋㅋ 신화좀 그만 만들어내라. 미국이 하는거, 소련은 애진즉에 했고, 중국도 지금 따라하고 심지어 북한도 하는구만 ㅋㅋㅋㅋ 돈과 쇼 비즈니스 그리고 약소국만 패고다니며 쎈척하는거지 후티도 못이기고 심지어 베트남에도 깨갱한, 아프간에서도 꼬리말고 튀었는데 뭔 외계인
피카 관련 논문은 여럿 있습니다. 대신 그 내용에 가짜 내용들이 섞여있죠. 아주 단순하게 예를들면, 1+1=2 라는 것이 원래 피카의 제작 원리라면 논문상에서는 1+11=2 라는 식으로 진짜와 가짜를 섞어 논문을 만들어두었다는거죠. 이러면 1이 잘못된건지, 11이 잘못된건지, 2가 잘못된건지 모른다는거죠. (추가) 해당내용은 알쓸별잡에서 천문학 박사이신 심채경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세상에 재현을 못하게 하도록 거짓말하는 논문은 없습니다. 논문 데이터 조작은 본인 연구커리어를 엎어버리는 짓일 뿐더러 조작하면 논문 리뷰 과정에서 대부분 탄로납니다. 연구기관이나 기업체에서 극비연구자료를 기록으로 남길때 굳이 논문이나 특허에 거짓말을 하진 않습니다. 연구자로써 보기에 좀 불편해서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joshua3964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극비리에 진행되는 연구를 굳이 조작해서 논문으로 투고할 필요가 전혀없어요. 내부에 보고서는 남기겠지요. 논문을 써본 경험이 있는사람이라면 수치를 조작한것을 암묵적으로 인정받고 논문을 퍼블리싱하는것이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 알겁니다. 어디서 들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에 잘못알려진 정보로 착오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이 물질의 정식 명칭은 'Phenolic Impregnated Carbon Ablator'(피카)로, 열 보호 시스템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피카는 특히 재진입시 발생하는 극심한 열과 마찰로부터 우주선을 보호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카는 특히 NASA의 스페이스 셔틀 프로그램과 같은 우주 임무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이 물질은 탄소 섬유를 페놀 수지로 함침시켜 제작되며, 고온에서는 외부의 열을 흡수하고 격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피카는 점차적으로 마모되어 가며(연소가 아닌 'Ablation'이라고 불림), 이를 통해 우주선의 내부 구조를 보호합니다. 피카의 주요 특징은 높은 열 저항성과 경량성입니다. 이 물질은 우주선이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발생하는 수천 도에 달하는 고온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피카는 그 경량성 덕분에 우주선의 총 무게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이미 대략적인 소재가 밝혀져 있습니다 주성분이 세라믹이고 탄소소재가 결합된 물건이죠 사실 그정도 온도를 견딜수 있는 소재 자체가 몇종 없는데 대표적인게 세라믹하고 탄소 섬유죠
주성분이 세라믹이란건 너무 대략적이지 않나요..? 반도체도 배터리도 세라믹인데…
@@vipyo489 재료과학 책에 세라믹 특성 시간에 서술된 정도로만 알려졌어요
@@vipyo489그러니까 극비리겠죠 대략적인 주재료만 알려주니까..
뭘 모르시네...세라믹? 탄소?...
내가 볼땐.....나일론이다
@@pcm44968
목 늘어난 난닝구로 만들었다 하지?
흑연을 발포시킨 타일입니다. 2000도가 넘는 온도에서 견디는 것은 흑연밖에 없고 무게를 줄이고 단열효과를 높이기 위해 질소 기포를 넣은 발포타일을 사용했고 현재는 더 좋은 단열재가 개발되었습니다.
헉~!!! 내 니만 알고 있으라고 말했는데...
@@naya-sr8yhㅋㅋㅋ 이러네
감사합니다 드디어 우주왕복선을 완성시킬수있게 되었읍니다
아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창업 아이템이 생겻네요
재진입 할때 온도가 올라가는 원인은 주로 단열압축이라고 합니다. 공기 마찰의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단열압축이 주된 원인입니다
🎉 마찰열이라는거 이제 그만
마찰열 아님
ㅋㅋㅋㅋ맞지 마찰열아니고 단열압축
디젤엔진 압축착화와 같은원리
예를들어 디젤기관
저소재 이미 다아는 과거 산물인데 양산형 유튜버의 지식은 역시 ㅎㅎ
우주왕복선에 쓰이는 것은 일반적으로 PICA가 아니라 실리카가 주성분인 TPS 타일입니다. 그중에서도 HRSI라고 불리는 타일이 우주왕복선에서 보이는 저 검은색 부분에 주로 사용되는데 보시면 타일의 하얀부분은 실리카 섬유를 폼형태로 찍어낸 부분고 반대쪽 검은 부분은 테트라보론실리사이드 같은 내화물질로 코팅된 부분입니다.
PICA는 우주왕복선 보다는 지구로 재진입하는 귀환캡슐 하단부에 주로 사용합니다.
영상도 댓글도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구글에 영어로 tps tile치니까 설명나오네오.
주성분 알면 어찌? 몇백 몇천번의.실험을 해야하는데
tps 타일과 pica는 달라요. 이 댓글이 맞습니다. 이 쇼츠는 제작자부터 무식이들의 향연이군요.
@@lunastellalee 에휴.. TPS = thermal protection system / HRSI = hightemperature reusable surface insulation / PICA = Phenolic-Impregnated Carbon Ablator... TPS, HRSI는 해당 시스템의 약어이고 그 타일을 만들고 판떼기를 만들고 지지고 볶고 하는 핵심재료 중 하나가 PICA라고 명칭함 오키??
출처 - 나사홈피
이거 실험영상 있었는데 진짜 신기함.
강한 토치로 한쪽 면을 시뻘게지도록 달구는데 반대편에 맨 손 대도 아무런 상관이 없음 ㅋㅋㅋ
반대편에 대니 안뜨겁죠! 달궈진쪽을 대야 뜨겁징
@@달러킹-x7r 님 머리만한 불꽃으로 손바닥 만한 타일을 달굼.
잠깐 달구는게 아니라 몇 분간 계속 달굼.
그래서 한쪽면이 완전 시뻘게지고 철 달궈진거마냥 변했을때 바로 반대편에 손을 댐.
근데 하나도 안뜨거움.
그 두깨가 겨우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임.
전도열이란게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 수준으로 열기를 차단하는 거임.
아직도 정확한 레시피를 모름.
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다는데 그게 저 타일이랑 같은 성능은 아니라고 알고 있음.
원본을 뛰어넘질 못함.
가성비든 뭐든.
@@달러킹-x7r인생 개편하게 사네 부럽다
@@달러킹-x7r너 보이스피싱 조심해라 능지 위험하다
성능 반만되도, 그걸 냉장고 단열재로만 써도, 돈방석에 앉을 수 있을 뗀데…
물론, 집 보온재로도 쓰고 잘게 부숴 옷 보온재로도 쓰고 하면 단열 관련 산업은 모조리 석권할 수 있을 텐데…
드러났는데 세라믹탄소타일..그래서 단점이 충격에 부셔지기에 운행후 불량타일교체가 필수죠
타일 미장이 고급경력자 입니다.
NASA 정규직 해외취업 문의드립니다.
한번쓰면 못쓴다 다 교체한다
부서지는데
과거 2000년대초까지만해도 비밀인게 많은데 그때시기인듯. 지금은 그때 한참일하던분들이 지금은 퇴사하거나 그만두고 비밀을 더이상 숨길수 없는거죠 ㅋㅋ
지금도 많은것들을 비밀로 유지하고있어서 안알려진게 매우 많겠죠. 어차피 밝혀지는 기밀도 죄다 예전 정보가 대부분이구요.
90년대 어린이 과학책에서 이미 저거 주성분이 세라믹이라고 나왔슈
@@cherryyoo5871그거 미국이 조작한거다
@@cherryyoo5871집에서 쓰는 도자기 그릇도 세라믹 소자임
세라믹 소자라고 알려진건 의미가 없음
우리나라 우주왕복선은 구두약 발라서 할 수 있다. 군대에서 배웠다. 구두약은 거의 나의 인생 최애템 중 하나인 WD-40 정도의 물질이라는 것을...
뭐래
드립 치려면 재밌게라도 치던가
2000년도 초반은 국가기밀이었지만 지금은 다 알려진 기술입니다
춘장을 발라서 구운 화장실타일 입니다.
저거 보급으로 나오는 말표구두약이라던데
사실이 부끄러워서 극비로 숨기는건가ㅋㅋ
아..맞다
나 행보관인데 니 말이 다 맞다
강원도 오하이오주에서 근무했는데 이말맞다
ㅋㅋㅋㅋㅋㅋ
이미 알려짐 세라믹 소제에 탄소 섬유를 결합한 구조임
두가지 층 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까만 부분은 세라믹 이고 그 뒷부분에 탄소 섬유질을 넣어 열 전달을 막은 것임
저건 1회성 소모품으로 들었네요
까만 도색을 칠한것 처럼 보이는데 도색이아니라 까만색 세라믹 재질임
또한 외부 온도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내부에는 열순환 시스템이존재함
그럼 왕복하면 다뜯고 다시붙이는거에요?
ㄷㅊ셈
@@Tottenham201들추긴 뭘 들춰 들쥐새기냐 개새기야??
@@dunwall96 네
@@Tottenham201 저 타일에 대한 기록을 본기억이있어서 적은건데요 왜 닥을 쳐야함???
2000° 까지 견딜 수 있는 PICA를 보니 몸에서 100만 볼트도 가볍게 버티는 피카츄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놀랍게도 860볼트를 내뿜는 전기 뱀장어는
200볼트에도 감전되서 죽음
대부분 우주왕복선엔 피카가 쓰이지 않습니다...
역시 미국은 외계인을 고문했어
뭔 또 미국이 외계인을 고문해 ㅋㅋㅋ 소련보다 위성도 늦어, 우주 유영도 늦어, 심지어 독일보다 미사일도 늦었고만 ㅋㅋㅋㅋ 신화좀 그만 만들어내라. 미국이 하는거, 소련은 애진즉에 했고, 중국도 지금 따라하고 심지어 북한도 하는구만 ㅋㅋㅋㅋ 돈과 쇼 비즈니스 그리고 약소국만 패고다니며 쎈척하는거지 후티도 못이기고 심지어 베트남에도 깨갱한, 아프간에서도 꼬리말고 튀었는데 뭔 외계인
외계인: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매일 출근전에 안전을 위해 피카를 점검합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진입하기위해 과열된 내 두뇌와 그걸 보호해주는 한잔의 에스프레소
저 타일이 몇개가 떨어지는 바람에 우주왕복선 하나가 귀환도중에 폭발했었지요. ㅠㅠ
피카피카...😢😢
@@leonseat6811피카라는 이름인 이유가 저온에서 고온으로 달궈질 시에 피카피카피카피카 이런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kktssy 그랬던거구나... 불쌍한 피카츄 웰던으로 구워지고있던거네...
@@leonseat6811ㅋㅋㅋ
컬럼비아호의 비극이었죠
최근에는 세라믹 FGM 을쓰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블럭중 하나가 고장나서
우주선이 폭발했죠
공기마찰이 아니고 공기압축으로 인한 열입니다
공기 마찰이 아니고 압축으로 인한 열입니다
바닥뿐 아니라 날개모서리와 앞끝에 회색물질도 고가의 강도높은 탄소 부품. 하지만 로켓발사때 단열스티로폼에 맞고 구멍나서 참사로 이어졌지
공기 마찰로 인한 열이 아닌 압축 공기로 인한 열입니다~
지난번에 과학쌤이 저 타일을 토치로 구워서 빨갛게 달궈논 다음에 그냥 만지는데도 안뜨겁다고 시연하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확실히 미국은 외계인을 보유하고 있는게 맞는것같습니다...
ㅇㅇ 참고로 나는 하얀색 타일이였음
@@user-ht2tx6iu3q 농담이지 진짜 외계인이 있겠냐 멍청아
기상이변의 겨울과 여름을 대비한 건축마감소재에 이용하면 시멘트 갈라짐 방지로 수명이 30년에서 천년 이상으로 될 수도~
공기마찰 맞나요?
압축열 아니고 마찰열 맞나요?
압축열임.경유차가 압축열로 돌아감
공기마찰이아니라 빠른속도로인한 단열압축우로 생기는 열입니다 마찰이 아니라...😅
재질도 궁금하지만
뭘로 붙여놓은 건지가 더 궁금요
오공본드? 아 미국이니 고릴라글루? ㅎ
양면테이프요
피카츄는 검은색이 맞았을지도?
라고 할뻔
도둑질 최고인 중국이 그동안 쉽게 훔치지 못한거 보면 나사도 대단해...
엥? 중국 우주기술 몰라서 하는소리인가?
@@qpgpq 그 기술 근간이 도둑질인데?
@@블루베리맛-v6u도둑질 하는거봄?😂
@@이환-p2v뉴스 좀 봐라 신문을 읽던가
기술은 ㅡ 돌고 돌아 ㅡㅡ 신기술 과 결합하여 ㅡㅡ 더욱 좋은기술이 탄생함 ㅡㅡ 대표적인게 화약 이고 ㅡㅡ 이것이, 현대사회에 엄청난 , 영향을, 끼침 ㅡㅡ 중국처렁
인구가 많은 나라는 ㅡㅡ 아이디어가 뛰어난것이 ,많다
대단합니다! 과학이~...😂
저거 세라믹 +탄소섬유
스타쉽 바닥에 붙이는 거랑 다르 건가요? 매번 유투브에 타일 붙이는 영상 많이 올라오던데요.
피카 관련 논문은 여럿 있습니다.
대신 그 내용에 가짜 내용들이 섞여있죠.
아주 단순하게 예를들면,
1+1=2 라는 것이 원래 피카의 제작 원리라면
논문상에서는 1+11=2 라는 식으로 진짜와 가짜를 섞어 논문을 만들어두었다는거죠.
이러면 1이 잘못된건지, 11이 잘못된건지, 2가 잘못된건지 모른다는거죠.
(추가) 해당내용은 알쓸별잡에서 천문학 박사이신 심채경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세상에 재현을 못하게 하도록 거짓말하는 논문은 없습니다. 논문 데이터 조작은 본인 연구커리어를 엎어버리는 짓일 뿐더러 조작하면 논문 리뷰 과정에서 대부분 탄로납니다. 연구기관이나 기업체에서 극비연구자료를 기록으로 남길때 굳이 논문이나 특허에 거짓말을 하진 않습니다.
연구자로써 보기에 좀 불편해서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doldollee8192 그쪽이 어떤 분야의 연구자 이신지는 모르지만 내용자체가 극비자료이기 때문에 수치를 조작해서 논문자료로 낸겁니다.
원본 자료는 극비자료로 다뤄지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joshua3964 그 논문 제 앞에 가져오시면 믿어 드리겠습니다. 저널명이라도 좋습니다.
@@joshua3964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극비리에 진행되는 연구를 굳이 조작해서 논문으로 투고할 필요가 전혀없어요. 내부에 보고서는 남기겠지요.
논문을 써본 경험이 있는사람이라면 수치를 조작한것을 암묵적으로 인정받고 논문을 퍼블리싱하는것이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 알겁니다. 어디서 들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에 잘못알려진 정보로 착오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doldollee8192 관련 내용은 알쓸별잡에서 심채경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직업이 천문학자이시고요.
공기미찰이 아니라 단열압축으로 열이 발생하는거
⚡️피카 피카~
피카츄~~~~~~~~!ㅋㅋ
러시아 우주왕복선은 저런 소재 없어도 잘만 귀환했다. 러시아 방식은 숯처럼 3천도의 온도에 겉부분 태워지면서 역으로 안쪽 방열을 꾀하는 방식임. 물론 1회용임.
피카츄 발린 우주왕복선이라니 멋있다
극비사항이라면서 엄청 자세하게 이야기하네 ㅎ
그니깐 북한은 미사일 나가도 대기권 못온다는 얘기네?
아니 빙시나 사람이 타고있자나.
@@와썹요-j6e미사일에 사람이...
가미카제냐 개띨띨아
그대로 타버리는겨
@@I_love_bicycle 이해력이 어케 이렇게 하타치냐? 세상살기 개빡세겠다 ..하드코어 인생 살겠구나.
2000도 까지 올라 가는건 대기마찰이 아니고 단열압축 때문입니다.
문장좀 끊어라 숨넘어가겠네
저 왕복선을 무려 1970년대에 만들었다. 한국은 그때까지도 70프로의 인구가 소달구지를 몰며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피카~ 츄
우주왕복선이 비싼 이유중 하나가 저 타일의 어마무시한 가격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몰랐으면 좋겠네! 기술 팔아먹는 간첩이 너무많아 금방 적의 손에 넘어갈거야!😢
구더기무서워 장 못담그는 전형적 모지리 논리
ㅋㅋㅋ
참고로 공기마찰로 고열이 나는게 아니라 공기가 압축하면서 생기는 압축열입니다.
세라믹 : 비금속 무기재료(non-metallic inorganic material) 를 총칭하는 용어 / 유리, 시멘트부터 첨단소재까지 전부 세라믹임 오키?? 세라믹이 뭔지도 모르면서 세라믹세라믹 거리고 있네 ㅋㅋㅋ 참고로 비금속이라해도 금속도 포함임. 그만큼 세라믹이라는 표현자체가 카테고리의 범위가 방대하고 복잡한데 무슨 세라믹 한 단어 안다고 대단한거 아는거마냥 ㅋㅋㅋ 방구석 개나소나 아는걸 뭐하러 미국이 비밀로함?
공기 마찰보다 공기 압축에 의한 열 발생이 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기마찰이 아니라 공기압축으로 인한 열
저거 다알려진 고온에서구워진 타일입니다 우리나라 고려청자같은거죠
공기 마찰 아니죠~~ 단열압축 맞습니다~~~
고온이 되는 이유는 공기와의 마찰열때문이 아님니다
대기권 재진입 할때 속도를 늦출수는 없나요 ?
1단 놓으면 됩니다
마찰이 아니고 압력에의한 온도상숭
이 물질의 정식 명칭은 'Phenolic Impregnated Carbon Ablator'(피카)로, 열 보호 시스템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피카는 특히 재진입시 발생하는 극심한 열과 마찰로부터 우주선을 보호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카는 특히 NASA의 스페이스 셔틀 프로그램과 같은 우주 임무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이 물질은 탄소 섬유를 페놀 수지로 함침시켜 제작되며, 고온에서는 외부의 열을 흡수하고 격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피카는 점차적으로 마모되어 가며(연소가 아닌 'Ablation'이라고 불림), 이를 통해 우주선의 내부 구조를 보호합니다.
피카의 주요 특징은 높은 열 저항성과 경량성입니다. 이 물질은 우주선이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발생하는 수천 도에 달하는 고온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피카는 그 경량성 덕분에 우주선의 총 무게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모든 나라가 다 알고있는 극비 사항...
한낮인간이 어떻게 지구의 대기권의 온도와 우주의온도를 알았을까...
한낱
스페이스x는 저런거 없나요?
절대영도인 -273.15도는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온도고 실제로 우주의 평균 온도는 -270도 정도... 절대영도에서는 모든 분자가 움직임을 멈추죠. 우주선도 안 움직이게 됨.
안 움직이는게 아니라 분자 진동이 멈추는거 아닌가요? 표현이 조금 이상하네요
@@생수-r8c 운동? 진동?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물리학을 배운게 아니라서
@@HotFarmGirl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열=분자의 진동이라, 물체의 상대적 운동과는 상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마찰이나 그런 부분엔 관련이 많겠지만
맞습니다.. 콤푸레셔를 가동하면 거기서 열이나는 것과 같은 원리로 공기가 뜨거워 지죠..
제일궁금한게 이채널의 지식은 어디서 가져오는건가요
그비를 속속들이 다 알고있네요~ㅋ 극비~
피카...........츄🤔
건담에 나오는 메카들은 피카를 못만들어서 대기권 통과할때 마다 터졌나 보네
저렇게 내려올때 벌겋게 달궈지며 내는소리가
츄우우우~~~
미국도 알고 소련도 알고...
나도 알고 너도 알면, 세상이 다 아는것임!
공기 마찰이 아니라 단열 압축 입니다. 단열 팽창이 에어콘의 원리. 단열 압축은 반대입니다.
인간이 그런걸어떻게
알아 이런걸만들까
공기가 압축되면 고열발생
한국같으면 자랑하고 관심 받고 싶어서 학회지,각국에 특허내겠지
춘장 바른겁니다.
대기권 진입시 발생하는 엄청난 고열로 발견한게 '불향'이고, 이에 착안해 개발된게...'간짜장' 입니다.
ㅂㅅ
인류가 화성에 왔다갔다 할려면 다알려야 할것인데~😂
쿠팡에서 주문한
자동차 언더코팅제 뿌리면 됩니다
공기마찰이 아니라 공기압축이다
마찰 아니다 공기 압축열이다
기술이 이렇게 발전을 했으니
이젠 전쟁만 남은거지..
예전부터 외계인 관련 극비사항 및 그들과 소통해서 얻은 기술과 증거의 일부.
피카~~~~~츄 라고 소리남
혹시? 숯? 조심스럽지 않게 예상해 봅니다!😅
페인트처럼 발라진건 줄 알았더니 판때기를 붙힌거였구나
고로 북한은 쏘아올리는데 성공해도 재진입 기술때문에 무용지물...하지만 성공하지말란 법이 없으니...
항상 새물질을 내놓는거보면 신기하고 뭔가 정보받는거같긴해
요즘은 저 피카의 중앙 부분에 추를 달아 씁니다. 그걸 우린 피카츄라 부르죠
우리집 장판을 언제 저기 갖다 붙인거여...극비리에?
레시피가 극비 이죠.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중국 만 실제 개발 가능 하고 1급 기술 보안으로 취급 이라고...
글쎄요.중국이 한다면 우리나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남조센은 불가능함@@비발디-j3o
@@비발디-j3o공대때려부시고 의대 법대 중시하는데 되겠냐고 ㅋㅋㅋㅋ의대 법대보다 공대가 중요하다하면 “니가 공부하던가 ㅋㅋ 니가 못가서 열등감 긁?” ㅇㅈㄹ하는 국민수듄인데 어케 기술이발전함
@@비발디-j3o중국 일본은 50여년 전에 자체기술로 인공위성 쏳아올린 나랍니다 ㅋㅋ 특히 중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으로 화성간 3국가인데 정신차리세요 제발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이제야 막 자체 기술로 인공위성 쏳아올렸고
저나라 국민은 왜 비트코인 가치도 모를까
츄~ ❤
고 조경철 박사님이 생각나는군요
영하 273도는 절대 영도로써 전자의 움직임이 제로가 되는 지점입니다
아 ㅋㅋ 그래서 PICA츄 구나 ㅋㅋㅋㅋ
공기마찰이 아님!
공기의 압축때문임!
그걸 극복하고 수준급 ICBM을 만들어 버린 북조선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피카피카 피카(pica) 츄(chu)
피카피카 피카츄~
그래서 백만볼트에도 견디는 지우가 나온거넹 ㅋㅋㅋ
아무말 대잔치 ㅋㅋ
저 기술이 M1의 복합장갑에도 적용되어 있을거 같은데
이 영상의 설명은 2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외계인들 고생하네.. 최저임금은 받고 일하겠지?
피카? 피카? 피카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