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KyuLEE-z3q지금에 와서는 불필요한 과도한 결과만을 나을 뿐이죠, 경쟁와 싸움, 그것 때문에 삶이 괴롭고 사회적 삶이 괴로워 더 나아가 건강하지 못한 국가가 되어 버린다면, 진정한 본질적 문제, 지구 환경, 전쟁, 기아, 같은 것들을 무시하게 되며, 그저 생존의 존패만을 두고 싸우게 되는 지구촌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우리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의문과, 우주적 관심이 ,우리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나'라는 우주의 유기체가 바라보는 저 우주...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 생명으로 태어나 우주를 바라본다... 우주의 원리...사랑 돈..그리고 수많은 욕심들... 도덕... 종교 ...이 모든 것이 뒤섞이다 보면...우주의 질서는 너무도 명확한데..나는 너무 혼란스럽다 어찌보면 다시 우주의 원소로 돌아갈 우리들...한없이 공평하지만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 지금 이 댓글을 달며 울고 있다.. 우주속에 흝어지더라도 다시 우주의 확율이 작용해서 꼭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태어 나고 싶다...
옛날 말로 국민학교 3 학년 과학시간에 지구는 개똥속에 존재하고 개주인이 삽으로 개똥을 버리면 지구는 멸망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친구들은 그냥 웃었지만 선생님은 진지 하셨던 40년전 기억 선생님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진지하신 질문에 우리의 100년은 또 다른 생명체의 1초도 안될수 있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또 웃었지만 더 진지해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땐 저는 진지 했습니다.
이 좁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평균 이상으로 한국보다 면적 작은 나라들이 더 많고 한국보다 면적 수백배 심지어 수천배 작은 나라들도 있습니다 면적 큰 나라들 면적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시에 인구 대부분이 몰러삽니다 우주에서 보면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큰 러시아나 에버랜드 보다 면적이 작고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면적이 비슷한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나라인 바티칸시국과 크기는 같은 수준으로 초미세먼지 박테리아 보다 작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 자연이 빌려준 유전자와 육체를 가지고 찰나를 잠깐 살다가는 생존기계일 뿐이죠. 한 생에 인간의 기준에서 10년 20년 100년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지만 우주의 기준으로는 정말 찰나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아주 짧은 초 단위도 안되는 시간일 뿐이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래알 수보다 훨씬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넓디 넓은 우주라는 공간의 창백한 푸른점에서 잠깐 태어나 찰나를 살다가는 하찮은 먼지보다 못한 존재들일 뿐인데 누군가를 때리고 빼앗고 훔치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성폭행하고 살인하고 아웅다웅 거리면서 살아가는 이 상황을 바깥에서 제 3자가 들여다 본다면 정말로 희극이 따로 없을겁니다.
@@DPRK_President_MoonJaein 유사과학하는 놈들의 지능이 개박살난거지 과학자의 지능이 박살난게 아님..... 지금도 화성의 탐사선 보내서 관측하고 사진도 보내고, 몇년 후에는 우리나라도 유인 달 탐사선도 보내고 미국이랑 중국도 몇년 안에 유인 탐사선 보낸다는데 어떻게 퇴화중이라는 건지.... 보이저 호도 지금도 계속 나아가면서 우주의 정보를 보내고 있는데
@@DPRK_President_MoonJaein 시대의 격변기에 신분상승의 기회가 열리며 능력있는 자가 그 능력을 발휘하며 위로 올라가면 그게 자기가 잘나서 그런 건 줄 알고 자기 자식에게 그 특권을 물려주고 싶고 왠지 흙수저 아이 중에 자기 자식보다 더 똑똑한 놈이 나와서 자기 자식 위에 올라가는 꼴은 보고 싶지 않고 그렇게 사다리 걷어치우고 돈 없으면 제대로 된 교육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부모가 붙어서 애들 관리할 여유 안되는 아이들 바보만들고 그러는 거임.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본질은 과서 세습 신분제사회와 크게 바뀌지 않았음.
우리은하만 해도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우주지 우리은하가 얼마나 거대한지 가늠해보자면 그 지름이 10만 광년이라는데 이게 어느정도 크기냐면, 고조선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장구한 역사가 다해봐야 5천년도 안된다. 다시말해 고조선부터 요이땅! 시작해서 엄청난 빛의속도로 수많은 세월을 지나 지금까지 달려와도 우리은하의 20분의 1도 못온거다는거다 다시말해 빛의 속도로 우리나라 전체 역사 기간을 20번 이상 반복한만큼 달려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란 말임. 우리은하 자체로 상상초월의 거대한 우주라고 할수있다 근데 이런 우리은하조차도 우주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니, 우주는 감히 크기라는 잣대로 대볼수 있는것이 아닌, 그냥 무한대로 보는게 맞다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이 와 닿네요. 인간이 알 수 있는 지식의 한계가 있듯이 우리를 지으시고 지금도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 아닐까요? 빅뱅 이론 뒤에 숨지말고 창조의 문으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먼지가 모여 별이 되고 별이 모여서 성단이 되고 성단이 모여서 은하가 되고 은하가 모여서 은하군이 되고 은하군이 모여 은하단...또 은하단이 모여서 초은하단이... 그런대 지금 우리 인류가 관측 가능한것이 이정도이고 이걸 통틀어 우주라 하는대 혹시나 만약에 우리 인류보다 더 뛰어나고 위대한 종족이 있다면 우주가 우리가 보는 하나의 태양계 혹은 은하같은 구조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 우리가 관측가능한 영역이 적고 태양계 그이상을 정밀하게 관측하기 시작한게 60여년정도 밖에 안된걸 생각하면요 우주를 초월한.. 우주가 모여 만들어진 뭔가가 있을갓 같은.. (다중우주랑은 다른의미)
관측 가능한 우주 도 우주 전체의 티끌만도 못한 일부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는 것이 더 무섭다 그야말로 깊이가 가늠이 안되는 검은 물 을 보는 듯한 미지의 공포. 그리고 빛 이라는 관측 수단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영원히 알 수 없는 바깥 우주. 한술 더 떠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바깥 우주는 팽창하며 빛보다 빠르게 우리에게서 더 멀어지고 있고...
지구상 파악된 생물 종만 2003년기준 160만종임.. 생물마다 각각 특성이 다르지만 결국 비슷함 수명이 다를뿐 수명을 갖고있고 환경이 다를뿐 삶과 죽음이 있음 우주가 아무리 넓은들 결국 우주안에서 작용하는것이고 형태나 물질이 다를수 있을지언정 태양계의 지구와 별반 차이 없을듯
우주를 지금까지 관측 가능한곳까지 봐도 저렇게 무수히 넓은 공간에 우리는 너무나도 작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채근담’에서는 “달팽이 뿔 끄트머리 만한 세상에서 서로 잘났다고 겨룬들, 그 세상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문구가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한없이 겸손해야 할거 같습니다
(님 말이 틀렷다라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주아주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과학자들이 빛보다 빠른건 불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수많은 물리법칙들은 서로 정합적으로 얽혀잇습니다. 그렇기에 '이것만 틀려' 혹은 '이것은 틀린걸수도 잇어'는 불가능합니다. 빛보다 빠른것이 가능하다면 이 법칙들은 다 틀린거여서 무너져야되는데 그렇기엔 지금 현대문명이 이 물리법칙으로 잘 돌아갑니다. 극단적인예로 제가 댓글을 쓰고 전송버튼 누르면 댓글이 올라가고 님께서 이 글을 보시지않겟습니까? 댓글이 보여진다는게 지금의 물리법칙이 맞는 물리법칙이라는 뜻이고 틀릴리 없다는 뜻입니다. 과학은 열린자세가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것이 근간을 이루는 법칙마저 의심한다면 그건 그 개인에겐 여러모로 위험한것입니다. 가령 무한동력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일생을 바치시는 분들....
이지구가 존재하는 그 날까지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인류들은 끊이없이 다람쥐 체바퀴돌듯 연구해가 겠지만 끝끝내 이 미스테리한 우주의 실체는 영원한 미제로 남겨질~~미스테리~~ㅎ ㅎ 하지만 인류는 절대 포기란 없겠지 인간은 소우주 이니까 자기의 본 실체 조상(우주를 끊이없이 동경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모성애! 갓난애기가 엄마를 애타게 찾으며 울부짓듯 말이죠😂 사랑합니다 우주여!
지구의 모든 조건 생명이 살수있는 최적의 태양의거리 달의거리 소행성이나 거대운석을 다 끌어들여서 막아주는 보호막 역활을 해주는 목성 생명이 배양될수있는 물과 공기가 있는 지구환경 그밖에 등등 너무 많은것들이 누군가 설계를 하지않는 이상 모든게 희박한 확률도 아니고 불가능의 우연이라 하더라구요
우주의 먼지보다도 작은 티끌같은 존재인데 싸우고 미워하고 전쟁하고 경쟁하는데 유한한 인생 서로 평화롭게 아름답게 살아도 아주 부족한 시간이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경쟁과 싸움은 인력과 척력 상호작용 때문에 생기는 우주의 이치다
이게 암 생각없이 생각하면 그럴싸한 말같지만 다른게도 생각해보셈 이지구 인간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임
사실 이건 좀 멍청한 생각임
@@SangKyuLEE-z3q지금에 와서는 불필요한 과도한 결과만을 나을 뿐이죠, 경쟁와 싸움, 그것 때문에 삶이 괴롭고 사회적 삶이 괴로워 더 나아가 건강하지 못한 국가가 되어 버린다면,
진정한 본질적 문제, 지구 환경, 전쟁, 기아, 같은 것들을 무시하게 되며, 그저 생존의 존패만을 두고 싸우게 되는 지구촌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우리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의문과, 우주적 관심이 ,우리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주가 이렇게나 큰데.. 내가 만난 모든 스쳐간 사람들이 모두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된다 … 악을 품지 말고 선으로 남을 대하고 존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해 줍시다
이거 먼 개소리여
@@수원깡패ㅋㅋ이런 미물도 살아가긴 하네
@@dumbstruck1111 니얼굴
@@수원깡패 니같은것도 품어주고 보듬어주란 소리지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ㅁ^
이렇게 작은 지구에서 지구보다 훨씬 작은 사람이 저렇게 크고 신기한 우주를 관측한다는게... 우주를 볼때마다 생각이 많아짐..
우리도 관찰당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우주에서 자만은 금물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의 '나'라는 우주의 유기체가 바라보는 저 우주...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 생명으로 태어나 우주를 바라본다...
우주의 원리...사랑 돈..그리고 수많은 욕심들... 도덕... 종교 ...이 모든 것이 뒤섞이다 보면...우주의 질서는 너무도 명확한데..나는 너무 혼란스럽다
어찌보면 다시 우주의 원소로 돌아갈 우리들...한없이 공평하지만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 지금 이 댓글을 달며 울고 있다..
우주속에 흝어지더라도 다시 우주의 확율이 작용해서 꼭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태어 나고 싶다...
영상 퀄리티 !! 멋집니다여
옛날 말로 국민학교 3 학년 과학시간에 지구는 개똥속에 존재하고 개주인이 삽으로 개똥을 버리면 지구는 멸망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친구들은 그냥 웃었지만 선생님은 진지 하셨던 40년전 기억 선생님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진지하신 질문에 우리의 100년은 또 다른 생명체의 1초도 안될수 있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또 웃었지만 더 진지해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땐 저는 진지 했습니다.
내가 개똥을 치우지않는이유.jpeg
비범 하셨네요
진지했던 소년은 지금 무얼하고있죠?
"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고 아재요 😂
설명하시는 나레이터님과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는
두 우주가 합쳐 새로운 우주를 생성하니 생명이요 우주팽창이며 자손번성 이모두 사랑입니다.
우주의 만남의 사랑과 존속보존의 사랑.❤
이완용급 친일파 자손 이지아가 설명하는건데..
다큐가 시처럼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목소리 분위기 있는 배경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난 저걸 다 알아내고 관측했다는 인류도 정말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봄
사실 전부 추측일 뿐입니다.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가까이 있는 수성의 표면조차 고화질 사진이 없죠.
지금 봄이 아니고 가을임
현재까지 관측가능한 우주로만 본다면 970억광년 정도입니다 아무리 현대기술로 빨리 가더라도 오래걸린다 이말이지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가도 이미 시체겠지
저걸 사실로 믿고 있는거 아니시죠..? 추측일뿐 입니다
지구를 찍은 사진이 없지만 지구가 둥굴다는걸 증명했고 실제로 그랬다. 다 여러가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관측 한것이니 전부 추측일 뿐이라 치부할건 아닌 듯.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우주의 광활함에 매료되었습니다.
이 끝이 없을 것만 같은 공간에 생명체가 없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겠죠. 신비롭고 신비롭네요
아직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거일수도...
나레이션 넘 멋집니다.
우주의 크기에 숙연해지지 않을수 없고 잠시나마 겸손해 집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말도 참 차분하고 조리 있게ㅐ 잘 하시네요~~~ 이 좁디 작은 나라에서 저마다의 욕심은 ... 다 부질 없다란 걸 ~~~ ^^
이 좁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평균 이상으로 한국보다 면적 작은 나라들이 더 많고 한국보다 면적 수백배 심지어 수천배 작은 나라들도 있습니다
면적 큰 나라들 면적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시에 인구 대부분이 몰러삽니다
우주에서 보면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큰 러시아나 에버랜드 보다 면적이 작고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면적이 비슷한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나라인 바티칸시국과 크기는 같은 수준으로 초미세먼지 박테리아 보다 작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 자연이 빌려준 유전자와 육체를 가지고 찰나를 잠깐 살다가는 생존기계일 뿐이죠. 한 생에 인간의 기준에서 10년 20년 100년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지만 우주의 기준으로는 정말 찰나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아주 짧은 초 단위도 안되는 시간일 뿐이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래알 수보다 훨씬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넓디 넓은 우주라는 공간의 창백한 푸른점에서 잠깐 태어나 찰나를 살다가는 하찮은 먼지보다 못한 존재들일 뿐인데 누군가를 때리고 빼앗고 훔치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성폭행하고 살인하고 아웅다웅 거리면서 살아가는 이 상황을 바깥에서 제 3자가 들여다 본다면 정말로 희극이 따로 없을겁니다.
도대체 우주는 왜 존재하는지 ㅜ_ㅜ
누가 만들었을까. 나는 왜 존재할까.
몇십년 살다 곧 죽을텐데 왜케 아웅다웅 힘겹게 살아가는지
@@LOL-fd2lz힘내라구
삶에 의미는 없어 태어났으니 사는거야
@@zhem44 그러게 ㅎㅎ 태어났으니 그냥 살아야지, 죽을수도 없고ㅋ
그것도 자연의 법칙이니까.... 우주도 팽창 흡수 탄생 충돌 다 하잖음....
육체의 존재는 미미하나
정신의 크기를 우주만큼 확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처, 예수, 노자, ...
이지아님... 은하철도999의 메텔 닮아보여서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철이는 너냐 ㅋㅋ
@@창조주허락너 여자친구 없지
ㅋ.ㅋ.철이 ㅋ ㅋ 철이구나.
철이 ㅎㅇ
우주의 신비로움은 ㄷㄷㄷㄷ
설명도 지루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주제이다 보니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용ㅎㅎ
저렇게 비교하니 진짜 우주라는곳은 신비,미지의 공간인것같네요 어떻게 별이 생겨났으며 어떤원리로 빛을 발산하는건지도.. 지구는 진짜 우주에서 봤을때 먼지한톨도 안된다는게 신비롭네요
과학다큐 좋습니다.
이 얼마나 하찮지만 아름다운 존재인가
참으로 할말을 잃었습니다 놀랍고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이걸 관측했다는게 대단!!! 이지아 목소리 아닌줄...좋네요
오, 이지아 발음 정말 정확하다.
목소리가 아나운서 치곤 차분하다..생각했는데, 이지아 였네.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ㄷㄷ
그쵸 나사 그래픽은 좀 잘합니다
풀버전 올려주시면 안돼요?? 설명 보니까 예전에 했던 다큐 분할해서 올리는 거 같은데 이럴바에 걍 풀버전으로 올려주세요...
그러면 돈이 안됨😊
이거 풀버전 14분이던데 걍 거기서 거기임
작은 것에서부터 점차 큰 것을 대조·비교해 나가는 설명 방식과, 그를 뒷받침 해 주는 좋은 이미지 자료가, 우주의 크기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해 주네요.
그래픽 퀄리티도 좋고, 과학자가 아닌 아리따운 연예인이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 는 것도 또 다른 경험이네요 ^^
좋아요~
1940년대만 하더라도 우리은하가 우주의 전부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100년후의 과학은 우주를 어느정도 까지 더 파악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주비밀을 다모르고 죽는게 아쉽네요ㅠ 옛날 지구가둥근지 네모난지도 몰랐던 시절보단 보단낫지만 ㅎㅎ
애들보면 능지가 점점 개박살났던데 지금 기술 유지도 못하고 퇴화할게 뻔함
@@DPRK_President_MoonJaein 유사과학하는 놈들의 지능이 개박살난거지 과학자의 지능이 박살난게 아님..... 지금도 화성의 탐사선 보내서 관측하고 사진도 보내고, 몇년 후에는 우리나라도 유인 달 탐사선도 보내고 미국이랑 중국도 몇년 안에 유인 탐사선 보낸다는데 어떻게 퇴화중이라는 건지.... 보이저 호도 지금도 계속 나아가면서 우주의 정보를 보내고 있는데
@@DPRK_President_MoonJaein 시대의 격변기에 신분상승의 기회가 열리며 능력있는 자가 그 능력을 발휘하며 위로 올라가면 그게 자기가 잘나서 그런 건 줄 알고 자기 자식에게 그 특권을 물려주고 싶고 왠지 흙수저 아이 중에 자기 자식보다 더 똑똑한 놈이 나와서 자기 자식 위에 올라가는 꼴은 보고 싶지 않고 그렇게 사다리 걷어치우고 돈 없으면 제대로 된 교육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부모가 붙어서 애들 관리할 여유 안되는 아이들 바보만들고 그러는 거임.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본질은 과서 세습 신분제사회와 크게 바뀌지 않았음.
허블 우주 망원경이 1990년에 올라가고 그냥 시험삼아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우주 공간에 한참동안 초점을 노출시켜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어느방향을 향해도, 아무리 배율을 올려도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은하들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군요.
조금만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봐야
관측 가능한 우주보다
더 볼수는 없습니다.
.
.
.
농담입니다.
우리은하만 해도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우주지
우리은하가 얼마나 거대한지 가늠해보자면 그 지름이 10만 광년이라는데 이게 어느정도 크기냐면,
고조선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장구한 역사가 다해봐야 5천년도 안된다. 다시말해 고조선부터 요이땅! 시작해서 엄청난 빛의속도로 수많은 세월을 지나 지금까지 달려와도 우리은하의 20분의 1도 못온거다는거다
다시말해 빛의 속도로 우리나라 전체 역사 기간을 20번 이상 반복한만큼 달려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란 말임. 우리은하 자체로 상상초월의 거대한 우주라고 할수있다
근데 이런 우리은하조차도 우주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니, 우주는 감히 크기라는 잣대로 대볼수 있는것이 아닌, 그냥 무한대로 보는게 맞다
빛의속도가 가능해야 비교도 가능하죠 ㅋ
빛의 속도는 10×10의 8승 M/SEC입니다
먼훗날 빛의
낯익은 얼굴이다 했더니 이지아구나!
매우 신선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구만.
그나저나 우주가 저렇게 큰데
다른 생명들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
목소리가 너무좋다.....
지아누나가 나레이션해주니까 녹네ㅎ
끝없는 우주와 수많은 행성들에 비교해보면 우리는 작은 미생물보다도 못한 크기인데 지구안에서 서로부대끼며 살아가는게 뭔가 신기하면서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라는게또 괜한 우울감이오네
근데 또신기한게 우리안에 미생물 뿐만아니라 작은 세포 원자 그이하의 엄청작은 단위도있으니
영혼같은건 없음 그냥 죽으면 컴퓨터가 꺼지는것과 같다. 환생도 없고, 우울감도 가질필요 없다. 그냥 생존 본능때문에 뇌가 진화해온것일뿐, 그게 끝임
그냥 자기들이 전부인양 잘난체로 살아가는거지 뭐
어렇게 상상도 하기 힘든 어마 무시한 우주에서
설령, 외계인이 있더라도 그 외계인이
지구를 찾기란......태평양 바다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듯
외계인 토템사상
바늘이면 너무 크게 쳐준거 아닐까싶다. 원자 분자 단위로 가도 될까말까인데
지금 외계인이 지구를향해 오고있을수도.그런데 도착 예정시간은 수십억광년 걸린다면 외계인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지.
자려고 켰는데 다 봐버렸다 .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헐~~ 이넓은 우주~~ 너무 경이롭고 너무 거대해서 실감이 안나네요~~
나레이션~~하시는분 넘 이쁘심~~😊 목소리두 굿~~ 우주로 가고 싶습니당~ㅋㅋ 저~~은하로~ 고 ~고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아...이지아구나...목소리 무척이나 매력적이어서 이야기 집중이 잘되는군요
과학지식과함께
이지아님의
새롭고신비한(?)매력을느낀
멋진시간이었네요
볼 때마다 신기하고, 소름돋는다.... 관측가능한 우주범위보다 더 넓고 광활하고, 심지어 더 팽창중이니 더 가늠이 안되는 곳이 우주인데,
그런 작은 행성 중, 지구가 있고, 대륙이 있고, 바다도 있고, 사람이 살지만, 그 조차도 우주에선 그냥 atom일 것 같네요...
저런게 어떻게 왜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거대한곳에서 티끌만한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는것도..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난지도..
인간이 어떻게 지성을 가졌는지도..
남녀관계 새생명 탄생..모든게 이해가 안됨
@@뜨거운돌쇠그래서 종교를 믿나봐요
@@뜨거운돌쇠 성경을 읽어보심 답나옴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건.. 이 모든 것이 단지 추측일 뿐이라는 겁니다.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우주에서 나란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목소리 좋으시다
우주의 크기보다 저걸 알아냈다는게 더 신기하고 믿어지지 않을뿐이다.
이지아님 설명도 또박 또박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
대본임
그다지 도도한척 극혐
@@가을하늘-u6s 여자들이란 참... 조금만 자기보다 예뻐도 까내리기 바쁘니...
놀랍게도 시리우스, 베텔게우스는 겨울에 밤하늘에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ㄷㄷ; 엄청 커서
엄청 커서 그렇다기 보단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깝고 밝은 별들이죠
안타라스도 추가
나사 그래픽을 믿?? 나사를 창설한 집단이 누구인지는 알고요? ㅋㅋ
@@coreaamerica1183당신보다는 신뢰가 가는데요? ㅋㅋㅋ
@@Honolulu12 그냥 세뇌되어 지금처럼 사세요.
저 거대함 속에 100년도 못사는 인간의 인생이 얼마나 찰나의 순간인지....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90살 넘어서 장수했다고 축하해봤자 남들보다 기껏 2,30년 더 살았다는것뿐 큰의미없음.
다만 인간입장에선 DNA에 장수에 대한 욕망이 프로그램되어있어 조금더 사는것을 추구함
하루살이 열심히 산다고 안달라져요, 걍 대충 힘빼고 사세여 스트레스받음😊
열심히 사는데 더허망한거 같은건머죠?
@@크로바-u8i 열심히했기에 허무함을 느낀겁니다.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뻥이요!
우리은하도 작은게 아니지만
안드로메다 은하계보단 5만원권 현금 한장이 더크게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게 더 경이롭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이 와 닿네요. 인간이 알 수 있는 지식의 한계가 있듯이 우리를 지으시고 지금도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 아닐까요? 빅뱅 이론 뒤에 숨지말고 창조의 문으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하느님이 결혼을 앞뒀던 마리아를 임신시키고, 그걸 예비남편 요셉에게 키우라고 했던 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모든걸 담고있는 우주 그자체는 정말..
저게 다차원 우주주우하나일수도 잇다는
이지아 넘 이쁘다 우주에 관해 꽤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던데 ㅎㅎ
먼지가 모여 별이 되고
별이 모여서 성단이 되고
성단이 모여서 은하가 되고
은하가 모여서 은하군이 되고
은하군이 모여 은하단...또 은하단이 모여서 초은하단이... 그런대 지금 우리 인류가 관측 가능한것이 이정도이고 이걸 통틀어 우주라 하는대 혹시나 만약에 우리 인류보다 더 뛰어나고 위대한 종족이 있다면 우주가 우리가 보는 하나의 태양계 혹은 은하같은 구조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 우리가 관측가능한 영역이 적고 태양계 그이상을 정밀하게 관측하기 시작한게 60여년정도 밖에 안된걸 생각하면요 우주를 초월한.. 우주가 모여 만들어진 뭔가가 있을갓 같은.. (다중우주랑은 다른의미)
와 나레이션 덕에 귀에 쏙쏙 들어옴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나레이션 때문에 30초만에 넘김
@@KHWON8593 명작을 목소리 때문에 놓치다니... ㅂr보같은 짓을 하셨군요.
옳은말이다.
인류가 천문학적인 거리에 우주를 헤아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가.대단하다.
과학자들께 경의를 표한다.
관측 가능한 우주 도 우주 전체의 티끌만도 못한 일부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는 것이 더 무섭다 그야말로 깊이가 가늠이 안되는 검은 물 을 보는 듯한 미지의 공포. 그리고 빛 이라는 관측 수단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영원히 알 수 없는 바깥 우주. 한술 더 떠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바깥 우주는 팽창하며 빛보다 빠르게 우리에게서 더 멀어지고 있고...
지구상 파악된 생물 종만 2003년기준 160만종임.. 생물마다 각각 특성이 다르지만 결국 비슷함 수명이 다를뿐 수명을 갖고있고 환경이 다를뿐 삶과 죽음이 있음 우주가 아무리 넓은들 결국 우주안에서 작용하는것이고 형태나 물질이 다를수 있을지언정 태양계의 지구와 별반 차이 없을듯
에너지를 갖고있는 모든것은 "DIE" 우주도 팽창하지만 결국 에너지를 갖고있는것이고 언젠간 "DIE"
DIE라는 맥락으로 날파리 같은 하루살이나 우주나 크게 다르지 않음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기준일뿐
우주를 지금까지 관측 가능한곳까지 봐도 저렇게 무수히 넓은 공간에 우리는 너무나도 작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채근담’에서는
“달팽이 뿔 끄트머리 만한 세상에서 서로 잘났다고 겨룬들, 그 세상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문구가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한없이 겸손해야 할거 같습니다
느낀점은 나는 우주에서 정말 1초도 아닌 순간에 살고 있는데 그 순간을 부정적으로 살기보다는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단 생각이드네요.
놀랍고 대단합니다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어떻게 상상을 더 해야 될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넘 신비로워요
Watchi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상을 하기에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우리 자체가 우주였어요! 빅뱅전 응축되어있는 무한한 에너지속에서 시작된 우리.. 또 다른 무수한 행성에 퍼져나간 우리들은 어떤 모습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요
멋있습니다. 설명하시는 옥체와 보이스가 말입니다.
광대무변. 끝이 없다...가 진리죠!!!
우주가 한 개념의 덩어리라면 또 다른 물질과 운동성을 가진 개념의 무엇이 수도 없이 끝도 없이 있을 것이고....
우주과학에 딱맞는 목소리와 외모.
가장 많이 본 장면이 지아누나 클로즈업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잠자러 왔습니다~ 오늘도 숙면부탁드립니다 ㅜ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나레이션을 차분하게 잔잔히 잘한다.. 방송시간만 길어도 잘때 켜놓고 자도 좋을듯... ^-^;;
이지아 뭐라도 된마냥 도도한척 하는게 꼴뵈기시름
목소리 너무좋고
차분히 진행 잘한다
이지아씨
티비 에서 그것이 알고싶다같은거도 잘할듯
발성 발음도 너무좋다
저도 놀랬네요
이지아님
목소리 너무예쁘시네요
성공한배우❤
넘 예뻐요❤인류는 어떻게 저걸 다 관측했을까요??
지구별 먼지에 불과한 인간이 이 정도 발견한 자체도 대단한거다
거대한 우주속에 얼마나 많은 행성들이 존재하는지 지구를벗어나 보고싶다.
분명 빛보다 더 빠른게 존재할테지...외계문명은 그걸 다른고차원으로 이해하고 이용할테고...
(님 말이 틀렷다라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주아주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과학자들이 빛보다 빠른건 불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수많은 물리법칙들은 서로
정합적으로 얽혀잇습니다.
그렇기에
'이것만 틀려' 혹은
'이것은 틀린걸수도 잇어'는 불가능합니다.
빛보다 빠른것이 가능하다면
이 법칙들은 다 틀린거여서
무너져야되는데 그렇기엔
지금 현대문명이
이 물리법칙으로 잘 돌아갑니다.
극단적인예로
제가 댓글을 쓰고 전송버튼 누르면
댓글이 올라가고
님께서 이 글을 보시지않겟습니까?
댓글이 보여진다는게 지금의 물리법칙이
맞는 물리법칙이라는 뜻이고
틀릴리 없다는 뜻입니다.
과학은 열린자세가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것이
근간을 이루는 법칙마저 의심한다면
그건 그 개인에겐 여러모로 위험한것입니다.
가령 무한동력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일생을 바치시는 분들....
이지구가 존재하는 그 날까지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인류들은 끊이없이
다람쥐 체바퀴돌듯 연구해가
겠지만 끝끝내 이 미스테리한
우주의 실체는 영원한 미제로
남겨질~~미스테리~~ㅎ ㅎ
하지만 인류는 절대 포기란 없겠지
인간은 소우주 이니까
자기의 본 실체 조상(우주를
끊이없이 동경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모성애!
갓난애기가 엄마를 애타게
찾으며 울부짓듯 말이죠😂
사랑합니다 우주여!
우주에관한영상이면 거의다 딱딱한화면인데 나레이터분 너무아름다우시고 기획잘하셨네요,
배우 이지아임
설명이 명괘합니다
빛이 1년동안 가는거리 9조4천6백억km...
1초에 30만원씩 벌어도 1년에 10조밖에 안되넹
빛이 초속 30만km밖에 못가서?
10조면 억이 10만개인데 밖에??
그빛이 900억년가야 관측가능한 우주...
@@dmddo7890돈 자체가 작다는게 아니라 초당 30이라는 엄청난 속도로 벌어도라는 상대적 비유잖아 ㅁㅊㅇ
우리 생명체는 저 우주에서 금 은 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우주가 놀랄만큼 작고 소중한 우리❤
사람이라는 생명체 작지만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 답습니다
_우주의 크기도 궁금하지만.. 여자친구 유주도 너무 이뻐요😂_
와
인간 완전 겸손해 지네요.
이지아 배우님 우주랑 너무 잘어울리세요~은하옆에 계시니까 엄청커보이시네요~
VR로 보면 어떨까 싶어지네…
우리가 사는 지구입니다.
따듯하고 평안하고
ㅡ우주의 끝을 찾아서
우리가 사는 세상 입니다. . .💤💤💤
이집 꿀잠 맛집이넹
인정합니다. ㅋㅋ
우주는 탄생하고 멸망하기를 반복한게 아닐까 팽창했다가 수축하는걸 끊임없이 반복하는거지
머리가 복잡할 때 보기 좋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해설자분이 누구신가요?
차분한 설명
너무 좋아요
이지아 배우님입니다 !
외계문명은 분명히 있다
걔들도 우리도 너무 멀디멀어서 서로 못 찾는거...
지구인이 백년사이에 비행기와 컴퓨터가 개발되었는데
앞으로 1만년뒤 지구인은 솔직히 우주여행 + 관측 가능한 우주도 엄청나게 늘어날것 같다.
백년뒤도 예측 못하는데 1만년뒤 지구는 정말 흥미롭다.
백년도 못사는게 아쉽구나.
1만년 1천년은 커녕 100년 뒤에 황폐해질지도 모르는데 물부족 식량부족 기후변화로 전쟁이나 안 일어나면 다행.
그전에 지구에너지는다써서
아마 태양에너지를 쓰던가해야할텐데 그전에 진짜 전쟁으로 개망할듯
전쟁땜에 후퇴만안하면다행이게
다같이 잘살아서 평화롭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가능한 우주여행이긴함 ,지금도 오우무아무아 쫒아갈계획 세웟다는거보면대단함
지구인도 찰라의 순간에 문명의 꽃을 피우고
소멸할듯 !
1만년 뒤면 지구인이 우주여행 할 확률보다 멸종할 확률이 훨씬 높지 않을까요
공포스러워요 우주 자체는
이 거대한 우주를 관측한 우리 인간이 대단합니다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작은 우주에서 복작이며 사는 인간도 하나의 우주인것을😊
봐도 봐도 새롭다
어마무시하게 큰 우주에 인류 밖에 없다면 한편으로 너무 무서운것 같다....
스티븐 호킹이 그랬죠 외부에 우리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는편이 좋다고 외계인이 호의적일지 비호의적일지 모르니까 인간들은 대부분 외계인이 호의적일거라 생각하지만..
외계 생명체가 하나도 없다면 우리 지구에도 생명체가 없어야 말이 됩니다 .
지구의 모든 조건 생명이 살수있는 최적의 태양의거리 달의거리 소행성이나 거대운석을 다 끌어들여서 막아주는 보호막 역활을 해주는 목성 생명이 배양될수있는 물과 공기가 있는 지구환경 그밖에 등등 너무 많은것들이 누군가 설계를 하지않는 이상 모든게 희박한 확률도 아니고 불가능의 우연이라 하더라구요
@@재미가없노 엄청 희박한 확률이긴하나, 거의 무한이라고 볼 수 있는 우주에 불가능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NONAME-MOTOSOLO오오!! 맞네요 확률!! 너무나 멀리 있기에 만나지 못 할 뿐!! 우리밖에 없다는 게 있을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