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KyuLEE-z3q지금에 와서는 불필요한 과도한 결과만을 나을 뿐이죠, 경쟁와 싸움, 그것 때문에 삶이 괴롭고 사회적 삶이 괴로워 더 나아가 건강하지 못한 국가가 되어 버린다면, 진정한 본질적 문제, 지구 환경, 전쟁, 기아, 같은 것들을 무시하게 되며, 그저 생존의 존패만을 두고 싸우게 되는 지구촌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우리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의문과, 우주적 관심이 ,우리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PRK_President_MoonJaein 유사과학하는 놈들의 지능이 개박살난거지 과학자의 지능이 박살난게 아님..... 지금도 화성의 탐사선 보내서 관측하고 사진도 보내고, 몇년 후에는 우리나라도 유인 달 탐사선도 보내고 미국이랑 중국도 몇년 안에 유인 탐사선 보낸다는데 어떻게 퇴화중이라는 건지.... 보이저 호도 지금도 계속 나아가면서 우주의 정보를 보내고 있는데
@@DPRK_President_MoonJaein 시대의 격변기에 신분상승의 기회가 열리며 능력있는 자가 그 능력을 발휘하며 위로 올라가면 그게 자기가 잘나서 그런 건 줄 알고 자기 자식에게 그 특권을 물려주고 싶고 왠지 흙수저 아이 중에 자기 자식보다 더 똑똑한 놈이 나와서 자기 자식 위에 올라가는 꼴은 보고 싶지 않고 그렇게 사다리 걷어치우고 돈 없으면 제대로 된 교육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부모가 붙어서 애들 관리할 여유 안되는 아이들 바보만들고 그러는 거임.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본질은 과서 세습 신분제사회와 크게 바뀌지 않았음.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 자연이 빌려준 유전자와 육체를 가지고 찰나를 잠깐 살다가는 생존기계일 뿐이죠. 한 생에 인간의 기준에서 10년 20년 100년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지만 우주의 기준으로는 정말 찰나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아주 짧은 초 단위도 안되는 시간일 뿐이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래알 수보다 훨씬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넓디 넓은 우주라는 공간의 창백한 푸른점에서 잠깐 태어나 찰나를 살다가는 하찮은 먼지보다 못한 존재들일 뿐인데 누군가를 때리고 빼앗고 훔치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성폭행하고 살인하고 아웅다웅 거리면서 살아가는 이 상황을 바깥에서 제 3자가 들여다 본다면 정말로 희극이 따로 없을겁니다.
지금의 '나'라는 우주의 유기체가 바라보는 저 우주...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 생명으로 태어나 우주를 바라본다... 우주의 원리...사랑 돈..그리고 수많은 욕심들... 도덕... 종교 ...이 모든 것이 뒤섞이다 보면...우주의 질서는 너무도 명확한데..나는 너무 혼란스럽다 어찌보면 다시 우주의 원소로 돌아갈 우리들...한없이 공평하지만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 지금 이 댓글을 달며 울고 있다.. 우주속에 흝어지더라도 다시 우주의 확율이 작용해서 꼭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태어 나고 싶다...
옛날 말로 국민학교 3 학년 과학시간에 지구는 개똥속에 존재하고 개주인이 삽으로 개똥을 버리면 지구는 멸망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친구들은 그냥 웃었지만 선생님은 진지 하셨던 40년전 기억 선생님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진지하신 질문에 우리의 100년은 또 다른 생명체의 1초도 안될수 있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또 웃었지만 더 진지해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땐 저는 진지 했습니다.
우리은하만 해도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우주지 우리은하가 얼마나 거대한지 가늠해보자면 그 지름이 10만 광년이라는데 이게 어느정도 크기냐면, 고조선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장구한 역사가 다해봐야 5천년도 안된다. 다시말해 고조선부터 요이땅! 시작해서 엄청난 빛의속도로 수많은 세월을 지나 지금까지 달려와도 우리은하의 20분의 1도 못온거다는거다 다시말해 빛의 속도로 우리나라 전체 역사 기간을 20번 이상 반복한만큼 달려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란 말임. 우리은하 자체로 상상초월의 거대한 우주라고 할수있다 근데 이런 우리은하조차도 우주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니, 우주는 감히 크기라는 잣대로 대볼수 있는것이 아닌, 그냥 무한대로 보는게 맞다
이 좁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평균 이상으로 한국보다 면적 작은 나라들이 더 많고 한국보다 면적 수백배 심지어 수천배 작은 나라들도 있습니다 면적 큰 나라들 면적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시에 인구 대부분이 몰러삽니다 우주에서 보면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큰 러시아나 에버랜드 보다 면적이 작고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면적이 비슷한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나라인 바티칸시국과 크기는 같은 수준으로 초미세먼지 박테리아 보다 작습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 도 우주 전체의 티끌만도 못한 일부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는 것이 더 무섭다 그야말로 깊이가 가늠이 안되는 검은 물 을 보는 듯한 미지의 공포. 그리고 빛 이라는 관측 수단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영원히 알 수 없는 바깥 우주. 한술 더 떠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바깥 우주는 팽창하며 빛보다 빠르게 우리에게서 더 멀어지고 있고...
지구상 파악된 생물 종만 2003년기준 160만종임.. 생물마다 각각 특성이 다르지만 결국 비슷함 수명이 다를뿐 수명을 갖고있고 환경이 다를뿐 삶과 죽음이 있음 우주가 아무리 넓은들 결국 우주안에서 작용하는것이고 형태나 물질이 다를수 있을지언정 태양계의 지구와 별반 차이 없을듯
우주는 열평형 상태다.... 그런데 빅뱅시점에도, 지금도 열평형상태다. 참 희한한 일이다. 이말은 우주에 안과 밖이 없다는 얘기이고 이말은 우주의 시작도 끝도 없다는 얘기이자 그 경계도 없다는 얘기다. 굳이 표현하자면 ,우주는 에서 인 을 사이에 두고 최초의 열평형상태하에서 중력에 따른 수축과 폭발과 팽창으로 다시 열평형 상태로 나아갔다가 이 열평형상태가 최초의 열평형상태가 된 후 다시 또 중력에 따른 수축과 폭발과 팽창으로 다시 열평형 상태로 나아가는..... 이같은 과정을 그저 무한히 반복할 뿐이라는 것..... 와 가 왔다갔다 할 뿐이다. 즉, 팽창의 끝 => => => 빅뱅으로 로 폭발팽창 => < 팽창의 끝> => => > => 빅뱅으로 로 폭발팽창 => 위와 같이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안타깝지만 "절대로" 할 수 없는 능력은 위 전 과정을 볼 수 없고 측정할 수 없다는것이다. 어쩌면 , 신의 가호가 있다면, 사실 이런 과정에 신이 존재할 리 없지만 생명체의 유전자 안에 이쪽우주에서 저쪽우주로 , 저쪽우주에서 이쪽우주로 왔다갔다한 경험의 기록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겠지만.....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이 와 닿네요. 인간이 알 수 있는 지식의 한계가 있듯이 우리를 지으시고 지금도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 아닐까요? 빅뱅 이론 뒤에 숨지말고 창조의 문으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지구의 모든 조건 생명이 살수있는 최적의 태양의거리 달의거리 소행성이나 거대운석을 다 끌어들여서 막아주는 보호막 역활을 해주는 목성 생명이 배양될수있는 물과 공기가 있는 지구환경 그밖에 등등 너무 많은것들이 누군가 설계를 하지않는 이상 모든게 희박한 확률도 아니고 불가능의 우연이라 하더라구요
만약 중성자축퇴압붕괴의 윗단계인 중력축퇴압붕괴가 일어난다면 전 우주의 별들은 어떻게 될까요? 한점으로 모일까? 아니면 서로부딪히면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날까 그윗단계라 할수있는 차원축퇴압붕괴 즉, 공간이 하나의점으로 구겨져버린다면. 우린 우주의끝을 볼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다른 새로운 차원이 존재할까요? 한가지 더 윗단계를 생각해봤는데, 존재자체의축퇴압붕괴 라고 할까요. 아무리 한점으로 모이고 하나로 뭉친다고해도 그것이 공간이라 할지라도, "존재하고있다" 라는 의미를 갖고있는데, 존재한다는것 또한 자아 마저도 한점에 뭉쳐 무엇인가 라는 하나가 되어버린다는. 우리가 볼수있는, 알고있는 전우주가 말이죠 그리고 그 존재자체가 한가지에의해 자아를 갖게된다는것.
지구 하나일수도 있음 왠줄 암? 인간은 자기자신들이 가짜일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못함. 우린 가짜일수도 있음. 다른 뭔가가 우리를 만들어낸 것일 뿐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그 게임속에 우리말고 다른게 있지않을수도있음. 게임에서도 맵은 여러개가 있지만 한번에 하나의 맵만 실행시키고 그 맵에 그 화면의 순간 실행시킬때만 캐릭터가 움직이듯이 말이죠… 😢 사실 인간은 절대 알아낼 수가 없죠
먼지가 모여 별이 되고 별이 모여서 성단이 되고 성단이 모여서 은하가 되고 은하가 모여서 은하군이 되고 은하군이 모여 은하단...또 은하단이 모여서 초은하단이... 그런대 지금 우리 인류가 관측 가능한것이 이정도이고 이걸 통틀어 우주라 하는대 혹시나 만약에 우리 인류보다 더 뛰어나고 위대한 종족이 있다면 우주가 우리가 보는 하나의 태양계 혹은 은하같은 구조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 우리가 관측가능한 영역이 적고 태양계 그이상을 정밀하게 관측하기 시작한게 60여년정도 밖에 안된걸 생각하면요 우주를 초월한.. 우주가 모여 만들어진 뭔가가 있을갓 같은.. (다중우주랑은 다른의미)
우주를 지금까지 관측 가능한곳까지 봐도 저렇게 무수히 넓은 공간에 우리는 너무나도 작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채근담’에서는 “달팽이 뿔 끄트머리 만한 세상에서 서로 잘났다고 겨룬들, 그 세상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문구가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한없이 겸손해야 할거 같습니다
우주가 이렇게나 큰데.. 내가 만난 모든 스쳐간 사람들이 모두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된다 … 악을 품지 말고 선으로 남을 대하고 존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해 줍시다
이거 먼 개소리여
@@민생미용티슈ㅋㅋ이런 미물도 살아가긴 하네
@@dumbstruck1111 니얼굴
@@민생미용티슈 니같은것도 품어주고 보듬어주란 소리지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ㅁ^
우주의 먼지보다도 작은 티끌같은 존재인데 싸우고 미워하고 전쟁하고 경쟁하는데 유한한 인생 서로 평화롭게 아름답게 살아도 아주 부족한 시간이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경쟁과 싸움은 인력과 척력 상호작용 때문에 생기는 우주의 이치다
이게 암 생각없이 생각하면 그럴싸한 말같지만 다른게도 생각해보셈 이지구 인간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임
사실 이건 좀 멍청한 생각임
@@SangKyuLEE-z3q지금에 와서는 불필요한 과도한 결과만을 나을 뿐이죠, 경쟁와 싸움, 그것 때문에 삶이 괴롭고 사회적 삶이 괴로워 더 나아가 건강하지 못한 국가가 되어 버린다면,
진정한 본질적 문제, 지구 환경, 전쟁, 기아, 같은 것들을 무시하게 되며, 그저 생존의 존패만을 두고 싸우게 되는 지구촌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우리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의문과, 우주적 관심이 ,우리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저걸 다 알아내고 관측했다는 인류도 정말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봄
사실 전부 추측일 뿐입니다.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가까이 있는 수성의 표면조차 고화질 사진이 없죠.
지금 봄이 아니고 가을임
현재까지 관측가능한 우주로만 본다면 970억광년 정도입니다 아무리 현대기술로 빨리 가더라도 오래걸린다 이말이지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가도 이미 시체겠지
저걸 사실로 믿고 있는거 아니시죠..? 추측일뿐 입니다
지구를 찍은 사진이 없지만 지구가 둥굴다는걸 증명했고 실제로 그랬다. 다 여러가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관측 한것이니 전부 추측일 뿐이라 치부할건 아닌 듯.
이렇게 작은 지구에서 지구보다 훨씬 작은 사람이 저렇게 크고 신기한 우주를 관측한다는게... 우주를 볼때마다 생각이 많아짐..
우리도 관찰당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우주에서 자만은 금물
1940년대만 하더라도 우리은하가 우주의 전부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100년후의 과학은 우주를 어느정도 까지 더 파악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주비밀을 다모르고 죽는게 아쉽네요ㅠ 옛날 지구가둥근지 네모난지도 몰랐던 시절보단 보단낫지만 ㅎㅎ
애들보면 능지가 점점 개박살났던데 지금 기술 유지도 못하고 퇴화할게 뻔함
@@DPRK_President_MoonJaein 유사과학하는 놈들의 지능이 개박살난거지 과학자의 지능이 박살난게 아님..... 지금도 화성의 탐사선 보내서 관측하고 사진도 보내고, 몇년 후에는 우리나라도 유인 달 탐사선도 보내고 미국이랑 중국도 몇년 안에 유인 탐사선 보낸다는데 어떻게 퇴화중이라는 건지.... 보이저 호도 지금도 계속 나아가면서 우주의 정보를 보내고 있는데
@@DPRK_President_MoonJaein 시대의 격변기에 신분상승의 기회가 열리며 능력있는 자가 그 능력을 발휘하며 위로 올라가면 그게 자기가 잘나서 그런 건 줄 알고 자기 자식에게 그 특권을 물려주고 싶고 왠지 흙수저 아이 중에 자기 자식보다 더 똑똑한 놈이 나와서 자기 자식 위에 올라가는 꼴은 보고 싶지 않고 그렇게 사다리 걷어치우고 돈 없으면 제대로 된 교육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부모가 붙어서 애들 관리할 여유 안되는 아이들 바보만들고 그러는 거임.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본질은 과서 세습 신분제사회와 크게 바뀌지 않았음.
허블 우주 망원경이 1990년에 올라가고 그냥 시험삼아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우주 공간에 한참동안 초점을 노출시켜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어느방향을 향해도, 아무리 배율을 올려도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은하들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군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 자연이 빌려준 유전자와 육체를 가지고 찰나를 잠깐 살다가는 생존기계일 뿐이죠. 한 생에 인간의 기준에서 10년 20년 100년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지만 우주의 기준으로는 정말 찰나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아주 짧은 초 단위도 안되는 시간일 뿐이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래알 수보다 훨씬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넓디 넓은 우주라는 공간의 창백한 푸른점에서 잠깐 태어나 찰나를 살다가는 하찮은 먼지보다 못한 존재들일 뿐인데 누군가를 때리고 빼앗고 훔치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성폭행하고 살인하고 아웅다웅 거리면서 살아가는 이 상황을 바깥에서 제 3자가 들여다 본다면 정말로 희극이 따로 없을겁니다.
도대체 우주는 왜 존재하는지 ㅜ_ㅜ
누가 만들었을까. 나는 왜 존재할까.
몇십년 살다 곧 죽을텐데 왜케 아웅다웅 힘겹게 살아가는지
@@LOL-fd2lz힘내라구
삶에 의미는 없어 태어났으니 사는거야
@@zhem44 그러게 ㅎㅎ 태어났으니 그냥 살아야지, 죽을수도 없고ㅋ
그것도 자연의 법칙이니까.... 우주도 팽창 흡수 탄생 충돌 다 하잖음....
육체의 존재는 미미하나
정신의 크기를 우주만큼 확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처, 예수, 노자, ...
지금의 '나'라는 우주의 유기체가 바라보는 저 우주...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 생명으로 태어나 우주를 바라본다...
우주의 원리...사랑 돈..그리고 수많은 욕심들... 도덕... 종교 ...이 모든 것이 뒤섞이다 보면...우주의 질서는 너무도 명확한데..나는 너무 혼란스럽다
어찌보면 다시 우주의 원소로 돌아갈 우리들...한없이 공평하지만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 지금 이 댓글을 달며 울고 있다..
우주속에 흝어지더라도 다시 우주의 확율이 작용해서 꼭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태어 나고 싶다...
영상 퀄리티 !! 멋집니다여
다큐가 시처럼 아름다워요
설명하시는 나레이터님과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는
두 우주가 합쳐 새로운 우주를 생성하니 생명이요 우주팽창이며 자손번성 이모두 사랑입니다.
우주의 만남의 사랑과 존속보존의 사랑.❤
이완용급 친일파 자손 이지아가 설명하는건데..
옛날 말로 국민학교 3 학년 과학시간에 지구는 개똥속에 존재하고 개주인이 삽으로 개똥을 버리면 지구는 멸망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친구들은 그냥 웃었지만 선생님은 진지 하셨던 40년전 기억 선생님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진지하신 질문에 우리의 100년은 또 다른 생명체의 1초도 안될수 있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또 웃었지만 더 진지해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땐 저는 진지 했습니다.
내가 개똥을 치우지않는이유.jpeg
비범 하셨네요
진지했던 소년은 지금 무얼하고있죠?
"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고 아재요 😂
@@기-x3j 웃으라고 쓴 건가요?
이지아님... 은하철도999의 메텔 닮아보여서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철이는 너냐 ㅋㅋ
@@창조주허락너 여자친구 없지
ㅋ.ㅋ.철이 ㅋ ㅋ 철이구나.
철이 ㅎㅇ
나레이션 넘 멋집니다.
우주의 크기에 숙연해지지 않을수 없고 잠시나마 겸손해 집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분위기 있는 배경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과학다큐 좋습니다.
우리은하만 해도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우주지
우리은하가 얼마나 거대한지 가늠해보자면 그 지름이 10만 광년이라는데 이게 어느정도 크기냐면,
고조선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장구한 역사가 다해봐야 5천년도 안된다. 다시말해 고조선부터 요이땅! 시작해서 엄청난 빛의속도로 수많은 세월을 지나 지금까지 달려와도 우리은하의 20분의 1도 못온거다는거다
다시말해 빛의 속도로 우리나라 전체 역사 기간을 20번 이상 반복한만큼 달려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란 말임. 우리은하 자체로 상상초월의 거대한 우주라고 할수있다
근데 이런 우리은하조차도 우주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니, 우주는 감히 크기라는 잣대로 대볼수 있는것이 아닌, 그냥 무한대로 보는게 맞다
빛의속도가 가능해야 비교도 가능하죠 ㅋ
빛의 속도는 10×10의 8승 M/SEC입니다
먼훗날 빛의
풀버전 올려주시면 안돼요?? 설명 보니까 예전에 했던 다큐 분할해서 올리는 거 같은데 이럴바에 걍 풀버전으로 올려주세요...
그러면 돈이 안됨😊
이거 풀버전 14분이던데 걍 거기서 거기임
낯익은 얼굴이다 했더니 이지아구나!
매우 신선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구만.
그나저나 우주가 저렇게 큰데
다른 생명들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
이 끝이 없을 것만 같은 공간에 생명체가 없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겠죠. 신비롭고 신비롭네요
아직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거일수도...
사람ㆍ동물만 피조물이니까요~
놀랍게도 시리우스, 베텔게우스는 겨울에 밤하늘에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ㄷㄷ; 엄청 커서
엄청 커서 그렇다기 보단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깝고 밝은 별들이죠
안타라스도 추가
나사 그래픽을 믿?? 나사를 창설한 집단이 누구인지는 알고요? ㅋㅋ
@@coreaamerica1183당신보다는 신뢰가 가는데요? ㅋㅋㅋ
@@Honolulu12 그냥 세뇌되어 지금처럼 사세요.
끝없는 우주와 수많은 행성들에 비교해보면 우리는 작은 미생물보다도 못한 크기인데 지구안에서 서로부대끼며 살아가는게 뭔가 신기하면서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라는게또 괜한 우울감이오네
근데 또신기한게 우리안에 미생물 뿐만아니라 작은 세포 원자 그이하의 엄청작은 단위도있으니
영혼같은건 없음 그냥 죽으면 컴퓨터가 꺼지는것과 같다. 환생도 없고, 우울감도 가질필요 없다. 그냥 생존 본능때문에 뇌가 진화해온것일뿐, 그게 끝임
그냥 자기들이 전부인양 잘난체로 살아가는거지 뭐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ㄷㄷ
그쵸 나사 그래픽은 좀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수고하셨습니다
그래픽 퀄리티도 좋고, 과학자가 아닌 아리따운 연예인이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 는 것도 또 다른 경험이네요 ^^
좋아요~
저 거대함 속에 100년도 못사는 인간의 인생이 얼마나 찰나의 순간인지....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90살 넘어서 장수했다고 축하해봤자 남들보다 기껏 2,30년 더 살았다는것뿐 큰의미없음.
다만 인간입장에선 DNA에 장수에 대한 욕망이 프로그램되어있어 조금더 사는것을 추구함
하루살이 열심히 산다고 안달라져요, 걍 대충 힘빼고 사세여 스트레스받음😊
열심히 사는데 더허망한거 같은건머죠?
@@크로바-u8i 열심히했기에 허무함을 느낀겁니다.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뻥이요!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우주의 광활함에 매료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봐야
관측 가능한 우주보다
더 볼수는 없습니다.
.
.
.
농담입니다.
어렇게 상상도 하기 힘든 어마 무시한 우주에서
설령, 외계인이 있더라도 그 외계인이
지구를 찾기란......태평양 바다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듯
외계인 토템사상
바늘이면 너무 크게 쳐준거 아닐까싶다. 원자 분자 단위로 가도 될까말까인데
지금 외계인이 지구를향해 오고있을수도.그런데 도착 예정시간은 수십억광년 걸린다면 외계인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죠. 이 모든 것들이 왜 없지 않고 존재하는가?
사람이 이걸 관측했다는게 대단!!! 이지아 목소리 아닌줄...좋네요
오, 이지아 발음 정말 정확하다.
목소리가 아나운서 치곤 차분하다..생각했는데, 이지아 였네.
이 얼마나 하찮지만 아름다운 존재인가
빛이 1년동안 가는거리 9조4천6백억km...
1초에 30만원씩 벌어도 1년에 10조밖에 안되넹
빛이 초속 30만km밖에 못가서?
10조면 억이 10만개인데 밖에??
그빛이 900억년가야 관측가능한 우주...
@@dmddo7890돈 자체가 작다는게 아니라 초당 30이라는 엄청난 속도로 벌어도라는 상대적 비유잖아 ㅁㅊㅇ
볼 때마다 신기하고, 소름돋는다.... 관측가능한 우주범위보다 더 넓고 광활하고, 심지어 더 팽창중이니 더 가늠이 안되는 곳이 우주인데,
그런 작은 행성 중, 지구가 있고, 대륙이 있고, 바다도 있고, 사람이 살지만, 그 조차도 우주에선 그냥 atom일 것 같네요...
저런게 어떻게 왜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거대한곳에서 티끌만한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는것도..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난지도..
인간이 어떻게 지성을 가졌는지도..
남녀관계 새생명 탄생..모든게 이해가 안됨
@@뜨거운돌쇠그래서 종교를 믿나봐요
@@뜨거운돌쇠 성경을 읽어보심 답나옴
얼굴도 이쁘시고 말도 참 차분하고 조리 있게ㅐ 잘 하시네요~~~ 이 좁디 작은 나라에서 저마다의 욕심은 ... 다 부질 없다란 걸 ~~~ ^^
이 좁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평균 이상으로 한국보다 면적 작은 나라들이 더 많고 한국보다 면적 수백배 심지어 수천배 작은 나라들도 있습니다
면적 큰 나라들 면적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시에 인구 대부분이 몰러삽니다
우주에서 보면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큰 러시아나 에버랜드 보다 면적이 작고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면적이 비슷한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나라인 바티칸시국과 크기는 같은 수준으로 초미세먼지 박테리아 보다 작습니다
우주의 신비로움은 ㄷㄷㄷㄷ
우주는 탄생하고 멸망하기를 반복한게 아닐까 팽창했다가 수축하는걸 끊임없이 반복하는거지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나레이션 때문에 30초만에 넘김
@@KHWON8593 명작을 목소리 때문에 놓치다니... ㅂr보같은 짓을 하셨군요.
목소리가 너무좋다.....
저모든걸 담고있는 우주 그자체는 정말..
저게 다차원 우주주우하나일수도 잇다는
관측 가능한 우주 도 우주 전체의 티끌만도 못한 일부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는 것이 더 무섭다 그야말로 깊이가 가늠이 안되는 검은 물 을 보는 듯한 미지의 공포. 그리고 빛 이라는 관측 수단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영원히 알 수 없는 바깥 우주. 한술 더 떠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바깥 우주는 팽창하며 빛보다 빠르게 우리에게서 더 멀어지고 있고...
지구상 파악된 생물 종만 2003년기준 160만종임.. 생물마다 각각 특성이 다르지만 결국 비슷함 수명이 다를뿐 수명을 갖고있고 환경이 다를뿐 삶과 죽음이 있음 우주가 아무리 넓은들 결국 우주안에서 작용하는것이고 형태나 물질이 다를수 있을지언정 태양계의 지구와 별반 차이 없을듯
에너지를 갖고있는 모든것은 "DIE" 우주도 팽창하지만 결국 에너지를 갖고있는것이고 언젠간 "DIE"
DIE라는 맥락으로 날파리 같은 하루살이나 우주나 크게 다르지 않음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기준일뿐
설명도 지루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주제이다 보니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용ㅎㅎ
하... 내가 천문학과를 나왔지만... 오랜 만에 다시 보니... ㅜㅜㅜ 경외감+공포감이 느껴진다... 우주의 크기... 그리고 지구에서 우리들의 삶...
우주는 열평형 상태다....
그런데 빅뱅시점에도, 지금도 열평형상태다.
참 희한한 일이다.
이말은 우주에 안과 밖이 없다는 얘기이고
이말은 우주의 시작도 끝도 없다는 얘기이자
그 경계도 없다는 얘기다.
굳이 표현하자면 ,우주는
에서
인 을 사이에 두고
최초의 열평형상태하에서
중력에 따른 수축과 폭발과 팽창으로
다시 열평형 상태로 나아갔다가
이 열평형상태가 최초의 열평형상태가 된 후
다시 또 중력에 따른 수축과 폭발과 팽창으로
다시 열평형 상태로 나아가는.....
이같은 과정을 그저 무한히 반복할 뿐이라는 것.....
와 가 왔다갔다 할 뿐이다.
즉,
팽창의 끝
=> =>
=> 빅뱅으로 로 폭발팽창 => < 팽창의 끝>
=> => >
=> 빅뱅으로 로 폭발팽창 =>
위와 같이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안타깝지만 "절대로" 할 수 없는 능력은
위 전 과정을 볼 수 없고 측정할 수 없다는것이다.
어쩌면 , 신의 가호가 있다면, 사실 이런 과정에 신이 존재할 리 없지만
생명체의 유전자 안에
이쪽우주에서 저쪽우주로 , 저쪽우주에서 이쪽우주로
왔다갔다한 경험의 기록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겠지만.....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이 와 닿네요. 인간이 알 수 있는 지식의 한계가 있듯이 우리를 지으시고 지금도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 아닐까요? 빅뱅 이론 뒤에 숨지말고 창조의 문으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하느님이 결혼을 앞뒀던 마리아를 임신시키고, 그걸 예비남편 요셉에게 키우라고 했던 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렇게 비교하니 진짜 우주라는곳은 신비,미지의 공간인것같네요 어떻게 별이 생겨났으며 어떤원리로 빛을 발산하는건지도.. 지구는 진짜 우주에서 봤을때 먼지한톨도 안된다는게 신비롭네요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건.. 이 모든 것이 단지 추측일 뿐이라는 겁니다.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우주에서 나란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이게 추측이기만??? 천체를 관측한 결과 아닌가요??
저 거대한 우주에서 티끌만도 못한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 공허한 공간에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우주를 느끼고 이해하고 탐구하는 인류야말로 정말 대단한 존재 아닐까 싶어요
근데 저걸 어떻게 아는거에요?? 망원경으로 안보이는거리를 다 알고있고 우주선으로도 갈수없는 거리에 뭐가 잇는지 다 알고있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어느 위치에 뭐가 있는지 아는거죠??
개구라를 쳐 믿고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것에서부터 점차 큰 것을 대조·비교해 나가는 설명 방식과, 그를 뒷받침 해 주는 좋은 이미지 자료가, 우주의 크기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해 주네요.
어마무시하게 큰 우주에 인류 밖에 없다면 한편으로 너무 무서운것 같다....
스티븐 호킹이 그랬죠 외부에 우리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는편이 좋다고 외계인이 호의적일지 비호의적일지 모르니까 인간들은 대부분 외계인이 호의적일거라 생각하지만..
외계 생명체가 하나도 없다면 우리 지구에도 생명체가 없어야 말이 됩니다 .
지구의 모든 조건 생명이 살수있는 최적의 태양의거리 달의거리 소행성이나 거대운석을 다 끌어들여서 막아주는 보호막 역활을 해주는 목성 생명이 배양될수있는 물과 공기가 있는 지구환경 그밖에 등등 너무 많은것들이 누군가 설계를 하지않는 이상 모든게 희박한 확률도 아니고 불가능의 우연이라 하더라구요
@@재미가없노 엄청 희박한 확률이긴하나, 거의 무한이라고 볼 수 있는 우주에 불가능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NONAME-MOTOSOLO오오!! 맞네요 확률!! 너무나 멀리 있기에 만나지 못 할 뿐!! 우리밖에 없다는 게 있을 수 없죠
과학지식과함께
이지아님의
새롭고신비한(?)매력을느낀
멋진시간이었네요
우주는 너무나 넓고 가늠할 수 없는 크기라 물리적으로는 가기 어렵지만 인간의 생각으로는 갈 수 있기에 인간이 곧 우주아닐까 싶다.
만약 중성자축퇴압붕괴의 윗단계인 중력축퇴압붕괴가 일어난다면 전 우주의 별들은 어떻게 될까요?
한점으로 모일까? 아니면 서로부딪히면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날까
그윗단계라 할수있는 차원축퇴압붕괴 즉, 공간이 하나의점으로 구겨져버린다면. 우린 우주의끝을
볼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다른 새로운 차원이 존재할까요?
한가지 더 윗단계를 생각해봤는데, 존재자체의축퇴압붕괴 라고 할까요. 아무리 한점으로 모이고 하나로 뭉친다고해도 그것이 공간이라 할지라도, "존재하고있다" 라는 의미를 갖고있는데, 존재한다는것 또한 자아 마저도 한점에 뭉쳐 무엇인가 라는 하나가 되어버린다는. 우리가 볼수있는, 알고있는 전우주가 말이죠
그리고 그 존재자체가 한가지에의해 자아를 갖게된다는것.
참으로 할말을 잃었습니다 놀랍고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문명은 분명히 있다
걔들도 우리도 너무 멀디멀어서 서로 못 찾는거...
지아누나가 나레이션해주니까 녹네ㅎ
공간 개념 자체에 한계란게 있을수가 없는데 우주의 끝이 어디있습니까? 여기까지가 우주의끝이라고하면 그 바깥의 공간은 머라고 할건가요 공간은 규정하는 순간 그 바깥공간이 생기게되서 한계를 지을 수가 없어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더 놀라운건 우리 몸 하나 하나에 저 넓은 우주의 기억이 있다는...
태초에 신께서 삼라만상을 정성을 다하여 설계 제작하셨음이라..
신께서도 우리은하 만들고 다 만들었다~ 이제 쉬어야지 할 때 저 멀리 있는 수많은 은하들을 보고 흠칫 놀라셨대요 😅
우주의 크기보다 저걸 알아냈다는게 더 신기하고 믿어지지 않을뿐이다.
우리은하도 작은게 아니지만
안드로메다 은하계보단 5만원권 현금 한장이 더크게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게 더 경이롭습니다
이제 우주의 개념도 확대해야 함.
우리은하가 포함된 우리 우주.
우리우주처럼 여러가지 우주가 무리를 이루는 우주군.
약 천억개의 우주군을 포함한 우주단.
약1조개의 우주군을 포함한 우주단.
...
젠장 끝이 없넹...ㅠ.ㅠ
이런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지구하나라는건 말이 안됨.
만날수도 없겠지만 만나도 문제..
지구는 머지않아 수백년 내 멸망하여 다시 셋업되고
인간은 다시 발전해 나갈거라 생각됨
인간의 무한발전은 곧 지구와 인간을 파멸
할 거임.
이런 글 쓰먄 현타 안 오냐
뭐 신이라도 되는 것마냥 말하네 ㅋㅋㅋㅋ
@@로키-z7f 충분히 가능한 이론인데 너같이 무식한 자는 이해조차 못하겠지. 너같은거랑 같은 종족이라니 창피해 ㅜㅜ
@@로키-z7fㅇㅈ ㅋㅋㅋㅋㅋ
현타가 몬말이디?
지구 하나일수도 있음 왠줄 암? 인간은 자기자신들이 가짜일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못함. 우린 가짜일수도 있음. 다른 뭔가가 우리를 만들어낸 것일 뿐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그 게임속에 우리말고 다른게 있지않을수도있음. 게임에서도 맵은 여러개가 있지만 한번에 하나의 맵만 실행시키고 그 맵에 그 화면의 순간 실행시킬때만 캐릭터가 움직이듯이 말이죠… 😢 사실 인간은 절대 알아낼 수가 없죠
이지아 넘 이쁘다 우주에 관해 꽤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던데 ㅎㅎ
목소리 좋으시다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큰 이 우주도 단지 먼지에 불과할 수 있다는 상상도 해봅니다. 아니면 드래곤볼처럼 1우주 2우주 ~~ 쭉~~~ 있을까요?ㅎㅎ
이또한 우리 인간의 주장일뿐, 진실은 모른다는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박뱅이 어떻게 진실이 될수있을까요???.......
먼지가 모여 별이 되고
별이 모여서 성단이 되고
성단이 모여서 은하가 되고
은하가 모여서 은하군이 되고
은하군이 모여 은하단...또 은하단이 모여서 초은하단이... 그런대 지금 우리 인류가 관측 가능한것이 이정도이고 이걸 통틀어 우주라 하는대 혹시나 만약에 우리 인류보다 더 뛰어나고 위대한 종족이 있다면 우주가 우리가 보는 하나의 태양계 혹은 은하같은 구조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 우리가 관측가능한 영역이 적고 태양계 그이상을 정밀하게 관측하기 시작한게 60여년정도 밖에 안된걸 생각하면요 우주를 초월한.. 우주가 모여 만들어진 뭔가가 있을갓 같은.. (다중우주랑은 다른의미)
자려고 켰는데 다 봐버렸다 .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와 나레이션 덕에 귀에 쏙쏙 들어옴
나는 왜 여기 사는 걸까요? 여기는 어딘가요? 사랑은 할까요? 가장 중요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우주는 얼마나 클까가 아니라 끝이 없는 표현이라고 보는게 맞죠. 만약에 우주가 끝이 있다고 합시다. 그 끝을 야전샵으로 계속 파보세요. 계속 끝없이 파야될것입니다. 결론은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인간의 뇌구조로 우주의 크기를 가늠한다는건 불가능하다.
개미가 인간을 이해할수도없는데 인간이 어케 이해하겠음😊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이걸 주님이 다 말들었다고 함ᆢ
그러니까 바빠서 기도 해도 못들어주지
ㅋㅋㅋㅋㅋ 아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아...이지아구나...목소리 무척이나 매력적이어서 이야기 집중이 잘되는군요
우주가 얼마나 큰지 지금의 기술로는 밝혀낼 수 없지.
바다에서 컵으로 물을 떠서 컵 안에 미생물이 1억마리 있다고 해서 바다에 미생물은 1억마리다 라고 말 할 수 없는 것 처럼.
그래서 깐따삐아 별은 어디에 있나요?
좌표 좀...❤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지구별 먼지에 불과한 인간이 이 정도 발견한 자체도 대단한거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 인간의 작은 지식과는 상대가 안되지
은하의 중심에는 뭐가 있나요?
대형 블랙홀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ᆢ
와! 우리은하의 모든 별들을 다 잡고 뱅글뱅글 돌려면 중력이 어마어마하겠다ᆢ
놀랍고 대단합니다
우주의 끝은없다.
끝의 다음은 무엇이 있는가..?
우주 너머의 다중우주도 다뤄 주세요...
증명도 안된걸 므ㅡ슨 ㅋㅋ
있는지조차 모름
그냥 상상에 불과한 개념입니다.
다중우주는 현재까지 모든 천문과학자들이 추측하는 이 무한하고 거대한 우주의 결과물입니다
다중우주가 존재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직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중우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tchi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설자분이 누구신가요?
차분한 설명
너무 좋아요
이지아 배우님입니다 !
이지아 배우님 우주랑 너무 잘어울리세요~은하옆에 계시니까 엄청커보이시네요~
느낀점은 나는 우주에서 정말 1초도 아닌 순간에 살고 있는데 그 순간을 부정적으로 살기보다는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단 생각이드네요.
위로는 관측이 가능하지만 지구 아래는 아직 관측이 안되는 실상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우주를 상상 하고 돌아서면, 라면과 비빔면 사이에서 고민에 빠집니다.
상상도 안될만큼 신기하다. 지구는 작은 먼지조차에도 못 달한다는 것에 놀랐다.. 우주… 진짜 미지의 존재였구나
자살하지말자.
이 우주가 아무리
커도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인간은 어쩌면 하나의 우주일것이다.
인간 중심적 사고. 인간의 입장일 뿐임
@@수비-l3q
당신은 인간이 아닌가?
저런 우주에 나라고 인지하는 먼지티끌이(먼지도안되는) 생긴게 얼척이없다.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이라는 책이 바로 떠오르네요. 양자론에 관심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꼭 읽어보시기를.. 😌
우리가 사는 세상 입니다. . .💤💤💤
어떻게 상상을 더 해야 될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죽어서는 가볼 수 있을까요, 저 넓은 우주의 끝과 끝을..또 우주 밖에는 뭐가 있을까요? 저 넓은 세상을 구경도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이 거대한 우주를 관측한 우리 인간이 대단합니다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작은 우주에서 복작이며 사는 인간도 하나의 우주인것을😊
옳은말이다.
인류가 천문학적인 거리에 우주를 헤아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가.대단하다.
과학자들께 경의를 표한다.
우주를 지금까지 관측 가능한곳까지 봐도 저렇게 무수히 넓은 공간에 우리는 너무나도 작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채근담’에서는
“달팽이 뿔 끄트머리 만한 세상에서 서로 잘났다고 겨룬들, 그 세상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문구가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한없이 겸손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집 꿀잠 맛집이넹
인정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