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기] 의외로 신앙의 해답은 역사 속에 있다 | 배덕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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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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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 #교단 #이단 #세계사 #잘잘법 #배덕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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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세계기독교 역사 총정리
46:18 한국기독교 역사 총정리
01:28:55 세계의 모든 기독교 종류 완전 정리
02:26:05 많아도 너무 많은 한국교회 교단 탄생의 이유와 역사 완전 정리
03:04:47 기독교 종말론의 역사 총정리
![[잘잘법 몰아보기]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천국·부활·지옥에 대한 기본개념 | 김학철 교수](http://i.ytimg.com/vi/QppRHVKBPP0/mqdefault.jpg)
![[잘잘법 몰아보기]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천국·부활·지옥에 대한 기본개념 | 김학철 교수](/img/tr.pn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중국과 수준이 다른 인도의 국뽕정치, 인도가 미래가 없는 이유ㅣ강성용 교수 [위즈덤 클래식]](http://i.ytimg.com/vi/-Zmev6o4Cr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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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서 있는 오늘날 이 교회가 있기까지 예수님 이후의 교회가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지 보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날 교회 안의 여러 분열과 갈등도 또 그 나아가는 길이 있을 것이고 더 본질에 가까이 가고자하는 개혁의 움직임으로 본다면 마냥 슬퍼만 할 것이 아니라 본질에 집중하며 이 시기를 지혜롭게 견뎌야할 것 같습니다.
본질 , 신앙 믿음이 중요하지요 영성은 말씀을 깨달으면 조금씩 생기는 것인데
천주교신자이지만
양 극단에서 일변도만 외치는
막힌 사람들을 보며 답답해했습니다
목사님 영상이
제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되게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시네요
기독교 역사가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모든것위에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
배덕만교수님 말씀에 기독교역사와, 교회생활까지 이해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교회사를 알아듣기 쉽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참된 사랑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완전한 삶을 갈망할 수 있고 또 갈망해야 합니다 이 완 전한 삶이란 바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참된 사랑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 😍 🤦 💕 🙈 😘 🤴 😍 🤦 💕 🙈 😘 🤴 😍 🤦 💕 🙈 😘
인간의 추악함을 방치하는 예수님
참 좋은신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영상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복음이 변질되지않고 현세에도 사람들이 그로인해 좋은 방향으로 잘 변화되고 후세에까지 잘 전달되고 사람들 마음안에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유익하네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본적영성, 민중적영성, 수도원적영성, 총체적영성으로 조망하신 말씀 참 적절합니다.
재밌다!!! 역사뼈대로 보는 기독교. 중요한것은 45:19 ~ 사랑 ~
1:25:57 ~ 성령 1:26:14 예수님의메세지~ 1:26:28 ~
2:13:16 ~ 교회
2:15:55 ~
2:17:27 비유~ 2:18:07 ~ 핵심,본질 2:20:30 ~
2:26:58 최초의한국교단분열
2:28:10 교파,2:28:46 교단
2:32:18 한국기독교의 역사 2:35:15 2:36:16
3:07:18 3:44:13 종말론 3:45:32~3:46:23~3:46:3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찬미예수님
거룩한 사랑
주 예수님의 거룩한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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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유신론자이고 어머니쪽이 불교였지만 아주 어렸을 때 종종 배울점이나 좋은 말들이 많다고 가끔 저를 교회에 보내곤 했는데요,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고 특별한 계기나 신앙이 있는 것도 아니니 명분이 없습니다. 근데 역사,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기독교를 접하다 보니 삶의 나침반이나 어떤 가치로서 제 주변에 두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저처럼 그냥 막연히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가 잘 맞아서 교회에 가도 상관없나요?
상관없습니다~
교회 편하게 가보세요~
단 이단과 사이비는 잘 가려서 가시기 바랍니다.
교회가셔도 됩니다
축복합니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는 대략 3-4세기때 회의를 통해 결정되었고 각자 교파마다 서로를 이단으로 칭하거나 싸우며 서로를 죽여댔고, 후에 부패로 인한 기독교 대분열로 카톨릭과 개신교로 나뉘며 각자 좋을 대로 그 책을 해석했고 현재 사이비가 만들어지기 가장 쉬운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을 알고 비판적인 사고로 교회를 대한다면 다니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대부분은 비판적으로 보질 못하더군요..
다니시다 진짜 성령 체험 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은 구원 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되니까요
여긴 믿음이 아닌 철학을 이야기 하는 타이틀이 목사라고하는 (예수회로 추정되는 ) 사람들로 거의 구성이 되어 있어서 권하진 않습니다만 .
양은 좋은 목자 만나서 인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를 ....
안녕하세요! 항상 잘잘법의 좋은 영상들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아쉬운 점이 보여 댓글을 남겨봅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그렇고, 성공회의 성직자를 항상 '목사'로 칭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한성공회는 공식적으로 성직자를 '사제'로 칭하고 있고, 세계성공회공동체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극단적인 저교회파가 아닌 이상 3성직 제도와 사제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성공회 목사'라는 호칭은 성공회 신자이신 구독자들에게는 물론, 성공회를 잘 알지 못하는 다른 교단의 구독자들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보일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공회가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소수 교단이긴 하지만, 역사가 결코 짧지도 않을뿐더러, 사회참여와 교회일치 차원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섬세하게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드려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작은 같지만 결과가 다릅니다. 예전부터 교회에서 잘 가르쳐왔습니다. WEA 로잔대회반대합니다 마지막때는 넓은길이 아니라 예수님은 좁은길로간다고 하셨습니다. 전문가의말이 아니라 오직예수님만. 봐야합니다
늘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개신교의 역사는 1517년부터입니다
애국단...좋아요
0:05 짧은...시간이요...? 타임라인에 3시간 50분이 보이는데요 교수님?
1:00:34
16:25 가톨릭의 역사 중 수도원, 그 중 베네딕트 수도원은 그나마 긍정적(?)으로 묘사해주시네요ㅋㅋㅋ오랜 전통을 이어오는 베네딕트 수도원은 한국에도 있고, 또 거기서 만든 "분도소시지"도 누구든 맛볼 수 있습니다.
29:36 그런데 우상숭배의 종류를 열거하시면서 거기에 미사와 성인 공경을 포함시키십니다. 그렇다면 베네딕트 수도원도 결국 오랜 기간 동안 우상숭배를 하던 집단이라는 것인가요??ㅋㅋ
21:35에서 말한 '넓은 의미의 기독교인(?)' 중 한사람으로서, 설명이 약간 이상하게 들립니다.
수도원이 유물 숭배나 성인 숭배를 했을지라도 수도원을 우상숭배하는 집단으로 보는 것은 매우 좁은 시각입니다. 그 당시 유물이나 성인숭배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으로 봐야합니다. 종교개혁으로 나뉘어진 개신교의 입장, 현대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우상숭배라고 볼 수 있겠지만, 수도원의 노력들을 다 의미없는것으로 치부해서는 안되겠죠. 그때에는 교육도 잘 못받고 성경자체를 소유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을테니까요. 기독교 신앙이 역사적으로 발전되어 온 양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의 그리스도교의 역사는 가톨릭 교회의 역사입니다
목사님께서 천주교를 선택하지 않은 결정적,교리적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신교는 종파가 많은 만큼, 자기들도 이래가지고는 안된다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교파(교파 구분안하고 다 서로 이해하고 받아주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느 종교든지 무언가 역사를 공부하게되면 제약이(해석을 하거나 뭔가 연구 주제를 가지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때) 뒤따르는데, 초교파라면 다른 종파에 비해서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독일 개신교의 역사를 보면 당시 천주교의 만행(레겐스부르크의 농민전쟁 같이)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 천주교 혹은 개신교의 치부를 그나마 자유롭게 연구하기에는 초교파를 선언하고 연구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 4가지.1)저에게 영원히가 있는부분들은 모두 중지들이 되어졌으면 합니다. 2)현재인생을 제외한 과거들은,모두 중지들이 되어졌으면 합니다.3)`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의 열람과 수정과 폐기를, 진짜 신들 또는 하느님께서, 착함과 올바름의 이내에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저희에게 있는, 진짜 신들의 것들은 진짜 신들의 것들이 되고, 하느님의 것들은 하느님의 것들이 됩니다. 제가 받았던 권한들과 권리들을, 진짜 신들 또는 하느님께, 모두 반납이 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기도들이, 되도록, 모든 인류들과 모든 인류영혼들에게도 적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는 기도. 또는, 3-1)'저희에게 있는, 진짜 신들의 것들은 진짜 신들의 것들이 되고, 하느님의 것들은 하느님의 것들이 됩니다.' 반복. 3-2)'제가 받았던 권한들과 권리들을, 진짜 신들 또는 하느님께, 모두 반납이 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반복. 4)진짜 신들 또는 하느님께 피해가 되는 글자들은 부서져, 글자들이 아니게 되어졌으면 합니다.
4가지 기도들은, 매일 몇번씩 필요하다고, 함. 추가기도- '진짜 신들 또는 하느님께서, 정신들과 건강들이 좋아지게 회복들이 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신들 또는 하느님께서, 먹고,자고,씻고,욕구해소, 등등에, 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하셨으면 합니다.'는 기도.
예수라는 인간은 기득권에 맞서고 권력과 멀어지려 한 것 같던데 왜 기독교는 권력을 붙잡고 세상을 어지럽히나요. 인간의 욕망을 억제하라고 하던데 정작 욕망을 부추기는거 아닌가요. 정말 예수라는 존재를 존경하고 존중한다면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돈과 권력에 찌들어 있으니 다시 기독교 개혁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동의합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교회 2년 다녔는데 차이점이 너무. 다르더라
야훼 엘 엘로힘 등 야훼가 어떻게 타 문화권에서 유대인 안에 유입이 되었고, 유일신으로 발전했는지 이런 역사적 배경도 알려주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초대교회는 AD 30년 무렵이었지 AD 90년이 아닙니다.
왜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왜곡되게 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대교회 시작하는 날짜 수정해 주세요.
무엇으로 후원을 활성화하려는지
모호해요. 흘러간 세상사
옛야그들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뿌리가 흔들리는
역사강론시간인 듯...
기독교 역사중에 다른 나라를 사랑으로 대한적이 없었고 지금까지 돈만 밝혔다 부자됨 끝
하나님한테 돈을 주는것도 아닌데.왜 십일조를 받아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는거죠? 건물이 크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나요? 사람들이 행복해야 행복히시질 않을까요. 천국은 누구때문에 갈수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성장하는게 중요해요.
하나님? 행복해.
요즘 사람들한테.
하나님? 십일조.예배.전도.
하나님은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안해요.
내나라.내국민을 돌보고 다른 나라를 돌아보는거예요.나라마다 자기국민은 먼저 돌보고 불만은 없는지? 불편한지 돌봐야 하는데.전쟁으로 서로 황폐해지고 다른나라 빼앗으려 하면 그만큼 돌볼 그릇이 될까요?
하나님은 어디하나 초를 켤곳이 없다. 나를 찾지않고 팔았다. 이말을 들었을때 생각을 해봐야 해요. 신의 입장을 마지막 자비다.마지막 정제수다.했어요.정책을 바꿔 사회가 보장할건 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열심히 살고.죽음후에 세계를 하나님을 만날때 기쁨으로 돌아가자. 진실을 아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는 사람들이 다 하나님이 해결해주시겠지? 놀랐어요.그게 신앙인가?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손가락만 빤다고 되는 건 아니죠
나사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초대교인들의 정체성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그리스도인과 야후아의 율법을 지키며 구별된 안식일을 지켜오던 자들이 나사림입니다 나사림은 사도행전에 나오죠 영원한 하나님, 구약에서 부터 지금까지 바뀔 수 없는 진리를 사수하던 자들입니다
찬미예수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검증된 겸허함과 위대한 순결이 필요합니다
성 돈보스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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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럼시와 허홍 목사의 사역은 한국에 1950년 한국에 예수님이 재림하심을
예비 증거하는 역사였다
너무 복잡하네요 ㅋㅋㅋㅋ
듣자니 전부 카톨릭 영성 이네요
제일 중요한건 성령과 말씀 예슈아입니다 바르게 읽으면서 삶 안에서 깨우쳐가는 것입니다 말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묵상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죠
마리아 우상숭배부터 하지 마세요 교황을 아버지라 부르지밀고요 기본부터 지키세요
20:00
국민을 조롱하고 꼭 외국으로 도망가면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덯게 ?!
작금의 목사님들은 유대인들을 칭찬합니다. 엄격히, 지금의 유대인들은 유대교인들 아닌가요?
또한, 목사님이 천공이라는 사람의 글을 칭찬하는 교회를 계속 다녀도 되나요?
예수 이스라엘
ㅃㅂㅃㅂㅃ1ㅁ😢😢🎉🎉
국민저항권을 많이 전파해주세요
1906년 미국 아주사 스트릿 부흥운동이 그대로 1907년 평양대부흥으로 넘어온거고 1900년대 후반에 신사도운동도 등장하는데 관심을 가져서 연구해야합니다. 진짜 성령의 역사이다, 아니다 극명하게 갈려요 기독교에 섞여들여오는 이교 문화에 대해 초대교회와 국교공인 역사부터 차근차근 연구하고 분별해야합니다.
개신교의 역사는 1517년부터입니다
루터는 1517년까지 가톨릭 교회를 거부하고 오직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저 목사님이 말씀 하시는 역사는 가톨릭 교회의 역사입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어머니 헬레나 성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기독교는 그리스도교이며 이는 가톨릭과 개신교를 모두 포함합니다. 가톨릭은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천주교만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 원래 Catholic 우주적인 전체적이란 뜻으로 우주적으로 단 하나인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예수의 교회는 초대교회때부터 시작이며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그의 어머니 헬레나는 그 후 400년뒤 본격적으로 각종 헬레니즘 이교문화와 건물 교회, 건물 성전, 태양신 사상 황제의 신성화, 죽은자를 기리고 유물을 수집하고 거래하는 문화, 아무튼 종교화 되는것의 대부분을 수입해온 장본인들입니다. 성녀라뇨 당치도 않은 말씀을 자인하시네요 이 목사님이 여기서 이야기하는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역사는 500년뒤만 연구하는게 아니라 멈추지않고 2000년이상 더 거슬러 올라가서 주변 국가와 문화를 연구하고 어떻게 기독교에 잘못흡수되었는지 전부 연구 해야죠
더 깊게 연구하면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헬레나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걸 기독교 승리의 선언으로 볼 수 없답니다 오히려 함정에 불과했죠
하나님의 나라는 국교가 되고 지금 우리 사회처럼 어떤 세력을 적으로 간주하고 몰아세우고 쳐내서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드는식으로 퍼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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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과 개신교는 교리가 다릅니다 믿는게 다르다는 겁니다
천주교 반대되는 인간의 교리를 만든곳이 개신교입니다
@ 그걸 누가 모르나요 예수의 교회가 아니라 천주교에 빠져계신것 같은데 역사를 좀 더 깊게 공부하셔야 할걸요, 이교문화 풍습에 따라 사도들의 무덤위에 교회 건물을 세우고 예수의 교회에 못할짓을 한게 콘스탄티누스와 그의 어머니 헬레나라니까요 님이 성녀라고 자인하는 그 사람들 말입니다. 콘스탄티누스는 그럼 성자인가요?
안좋은 이교문화를 로마가톨릭이 다 가지고 있었지만 개신교도 별반 다를바 없이 답습했고요 괜히 종교의 암흑기가 찾아오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종교 암흑기에요 천주교든 개신교든 교회가 너무 타락했습니다.
묻겠습니다. 교회 건물을 가리켜 교회라합니까? 건물을 가리켜 성전이라합니까? 건물이 예배하는 예배당입니까? 내 뜻을 이루기 위해하는것이 기도입니까?
예수의 교회는 가는것 다니는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건물 성당? 건물 교회? 건물 성전? 건물 예배당? 다 갖다 버려야합니다. 그냥 하나님의 집된 사람들이 모인 것 집단을 가리키는게 교회고 건물은 모이는 장소일 뿐이에요
오순절 은사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귀신주의인줄 모르는군
무안공항 사고로 눈과귀가 쏠려있는 틈을타서 12월30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했어요
예수님을 똑바로 믿으세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했습니다.
목회자가 또 하나의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내눈으로 읽으세요.
사람을 통하면, 사람의 주관이 들어가서, 온전히 말씀이 전해지지 않아요
정신차리세요 술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을 편드십니까?
웃기고 있내
내란죄로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기독교는 어떤 입장입니까?
살펴보니 미신주술 윤을 필사적으로 지지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