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직장동료 한테 들었던 빙의 얘기랑 비슷하네요.. 출장 같이가면서 들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분이 어렸을때 할머니집으로 혼자 기차타고 가고 있었는데 삼랑진 지날 때 이상한 종소리랑 어떤 여자를 보고 그냥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왠 남의집에서 새벽에 일어 났다고 합니다. 그 집에서 하는 말은 어떤 애(직장동료)가 자기집 문을 두드리더니 엄마 밥줘 했다고 하더라구요...알고보니 그 날이 그 집 딸 제삿날이였는데 딸이 온줄알고 밥도 멕이고 재워줬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소름돋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맨 앞에서 말하던 여자가 저에요. 우선 상황 설명을 드려야 될거같은데요. 이야기 시작전에 녹화버튼 끄라고 선생님께서 시키셨고 녹화가 진행되어 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자유롭게 이야기가 오간거에요. 뒤늦게 녹화가 되어있다는걸 친구들과 알게 됐고 원장선생님이 아무런 동의 없이 영상 올린거에요. 이런식으로 제가 욕을 먹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고 엄청 치욕스럽네요. 애초에 영상을 올릴 목적이 아니니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는게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안했고 소수정예로 구성되어 있어서 질문을 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상황이였습니다. 제 말투를 지적하신 분도 있는데 단편적으로 저 영상만 본다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친한 선생님이였어서 제가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일반인을 상대로 이렇게 막말을 서슴없이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상처가 되네요.
약간 나랑 비슷하다.. 나도 어린이집 갔을 때부터 지금 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맨날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서 무섭다고 벌벌 떨고 그랬는데 난 기억을 못 했음 근데 진짜 가끔 기억날 때가 있었는데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뭔가가 나를 억압하는 느낌인데 진짜 정신적으로 미칠것같은 느낌이였음 이사하고나서 한 1달?? 그러다가 그 후로는 그런적없다...
제생각엔 그때 집 앞에서 봤던 검은색 옷이랑 까만 미니 스커트랑 검은 센덜을 씬고 있던 여자애가 아마 여자애 모습을 하고 있던 저승사자가 아닐까 싶네요... 실은 저도 귀신을 보는편인데 저승사자라는 존재도 사람 시선을 끌어서 눈속임을 아주 잘하는편이더라고요. 거기에 끌리면 빙이가 가능합니다.
우리 외삼촌 생각나는 이야기네 외할머니가 무당이셨어서 외삼촌은 신병을 굉장히 크게 앓았었음 심할땐 혼자 있지도 못하셨었다. 기억나는 이야기가 외삼촌이 혼자있으면 벽에서 그림자들이 튀어나와 괴롭힌다고 하셨었음. 외삼촌은 대학졸업하고부터 회사생활 하다가 개인사업으로 꽤 큰돈을 버셨었는데 40넘으셔서였나 돌연 목사를 하시더라 외할머니 돌아가신후에 우리 외가쪽에선 더이상 신내림이 없어졌음. 무당이 될 운명은 피하셨지만 목사를 한다는것이 난 아직도 의아하다.
와 삼촌이 무당이 될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선택하셨네요 저도 기가 약해 무당이 될 뻔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운명에서 빠져나왔어요 귀신이 많이 역사했었는데 고모가 유명한 절에 가서 신받자고 했지만 나는 신받는게 싫었고 그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교회다니는 거라고 생각했으므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니까 귀신들이 다 도망가고 지금까지 복을 받고 있음
11:41 정신을 잃으면 빙의되어 위험하니까 발가락 끝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일부러 주어 정신을 차리게 하는것임
이두희 허어어억..............
뭘 안다고 그래?
필라소피 왜 시비털ㄹㄹ고 그ㄹㄹㄹㄹ래?
@@필라소피-o5l 왜시비를 털고그래?
@@필라소피-o5l 못배워서 그래?
전에 직장동료 한테 들었던 빙의 얘기랑 비슷하네요.. 출장 같이가면서 들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분이 어렸을때 할머니집으로 혼자 기차타고 가고 있었는데 삼랑진 지날 때 이상한 종소리랑 어떤 여자를 보고 그냥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왠 남의집에서 새벽에 일어 났다고 합니다. 그 집에서 하는 말은 어떤 애(직장동료)가 자기집 문을 두드리더니 엄마 밥줘 했다고 하더라구요...알고보니 그 날이 그 집 딸 제삿날이였는데 딸이 온줄알고 밥도 멕이고 재워줬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소름돋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와 미쳤다. 딱 듣기만해도 주작없이 100퍼 실화다. 무서운얘기 들은거 중에 탑5 안에든다
무서운지는 잘 모르겠는데..?
@@aaaa-lz6jx 잘때 들어보슈
치토슼ㅋㅋㅋㅋㅋㅋ 치토슼ㅋㅋㅋㅋㅋ 집중해서 보다가 치토스 듣고 빵 터졌넼ㅋㅋ
ㄹㅇ 인가?? 올해 40되시는 해 아닌가? 코로na터지고 대형 학원들 지금 모두 휴강하고...
기묘하네요
귀신이 좋아하는 과자 : 치토스 메모
ㅋ
오오 메모메모
선글라스낀 체스터치타귀신임
다 다름 ㅋㅋㅋ
이렇게 말 원래 잘하는 쌤들이 무서운 이야기 해주면 더더욱 무섭다
그 골목길에 본 또래귀신을 가족들에게 말씀하셨나요?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귀신보고 나서부터 아픈건지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그런건지..
흐..무섭다...
6:00 선생님 거북목 ㅠㅠㅠ
8:56 겁나 무섭게 보고 있었는데 빙의 돼서 치토스 때문에 발광했다고 생각하니까 개웃김
9:55 킬링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어쩌구 하는 내용보고 허겁지겁 최근 영상 찾아봤는데 아직 하시는거 보고 마음의 평화를 느낌
41세 부터 큰스님이 될겁니다 .. 치토스 홍보대사 님..
맨 앞에서 말하던 여자가 저에요. 우선 상황 설명을 드려야 될거같은데요. 이야기 시작전에 녹화버튼 끄라고 선생님께서 시키셨고 녹화가 진행되어 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자유롭게 이야기가 오간거에요. 뒤늦게 녹화가 되어있다는걸 친구들과 알게 됐고 원장선생님이 아무런 동의 없이 영상 올린거에요. 이런식으로 제가 욕을 먹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고 엄청 치욕스럽네요. 애초에 영상을 올릴 목적이 아니니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는게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안했고 소수정예로 구성되어 있어서 질문을 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상황이였습니다. 제 말투를 지적하신 분도 있는데 단편적으로 저 영상만 본다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친한 선생님이였어서 제가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일반인을 상대로 이렇게 막말을 서슴없이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상처가 되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개가 짖으면 사람이 대꾸하지 않잖아요. 상처 받지 말고 보지도 마세요
무시하세요@@@저는 되려 추임새 넣어줘서 좋았어요ㅋㅋ 저도 현장에서 들었으면 어머,헐,대박,진짜요? 이랬을듯ㅋㅋ 원래 유툽에 이유없이 악플다는 정신병자들 한두명쯤 있으니 무시하세요
동의없이 녹화된거라면 법적인 조치를 취할수있지않을까요? ;;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런게신경쓰이나봐요 신경쓰지마요
@@akkakkakk3767 전혀~
아 이건 개무섭다 너무 레알 같아서 씹소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쌤 이거 작년 8월에 얘기해주셨는데 이게 가장 조회수 높다고 한게 기억나서 보고 가요 ㅋㅋㅋ
와 재밌어서 끝까지 다봤네 ㅎㅎ
감사합니다.
약간 나랑 비슷하다.. 나도 어린이집 갔을 때부터 지금 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맨날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서 무섭다고 벌벌 떨고 그랬는데 난 기억을 못 했음 근데 진짜 가끔 기억날 때가 있었는데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뭔가가 나를 억압하는 느낌인데 진짜 정신적으로 미칠것같은 느낌이였음 이사하고나서 한 1달?? 그러다가 그 후로는 그런적없다...
제생각엔 그때 집 앞에서 봤던 검은색 옷이랑 까만 미니 스커트랑 검은 센덜을 씬고 있던 여자애가 아마 여자애 모습을 하고 있던 저승사자가 아닐까 싶네요...
실은 저도 귀신을 보는편인데 저승사자라는 존재도 사람 시선을 끌어서 눈속임을 아주 잘하는편이더라고요. 거기에 끌리면 빙이가 가능합니다.
이 말 맞아요.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4:52
임정환쌤 이거 날 인터뷰한건가?ㅋㅋ
치토스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누나 진짜 얼마나 무서우셨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 부작용 아니었을까요
키미테 부작용이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우리 외삼촌 생각나는 이야기네 외할머니가 무당이셨어서 외삼촌은 신병을 굉장히 크게 앓았었음 심할땐 혼자 있지도 못하셨었다. 기억나는 이야기가 외삼촌이 혼자있으면 벽에서 그림자들이 튀어나와 괴롭힌다고 하셨었음. 외삼촌은 대학졸업하고부터 회사생활 하다가 개인사업으로 꽤 큰돈을 버셨었는데 40넘으셔서였나 돌연 목사를 하시더라 외할머니 돌아가신후에 우리 외가쪽에선 더이상 신내림이 없어졌음. 무당이 될 운명은 피하셨지만 목사를 한다는것이 난 아직도 의아하다.
와 삼촌이 무당이 될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선택하셨네요 저도 기가 약해 무당이 될 뻔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운명에서 빠져나왔어요 귀신이 많이 역사했었는데 고모가 유명한 절에 가서 신받자고 했지만 나는 신받는게 싫었고 그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교회다니는 거라고 생각했으므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니까 귀신들이 다 도망가고 지금까지 복을 받고 있음
무당안되려면외국종교믿으랬음
하나님도 큰신의 일종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무당굿할때 목사나 신부님 같은 분들이 주위에 있으면 자기가 모시는 신이 잘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더 큰 신인 하나님 기에 눌려서요 그래서 제 생각엔 무당될 팔자를 피하려고 목사가 되신 게 아닐까요..?
차분하고 침착한 오킹같애
에피소드 몇개만 더 얘기해주지 아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ㅇ어쩌다 보게됐는데 이분 지금 머하시나여. 영상에선 2년
후가 본인도 궁금하다햇는데 ㅋㅋㅋㅋ
이거 개웃긴데 치토스가 뭐라고 ㅋ ㅋ ㅋ
철학공부하셔도 잘 어울리실거같아요
인트로 노래 혹시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선생님ㅠㅠ 주변에 비슷한 분 직접 봤어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걸 알아서 더무서워유 살리도.....너 귀신봤지가 잴무섭..........:
아 진짜 무섭다가 웃기넼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치토스 ㅅㅂㅋㅋㅋㅋ
치토스. .... 언젠가 먹고 말꺼야..... 그래서 나온 대사네.... ㅋㅋㅋㅋㅋㅋㅋ
담에 앉아있던 온통 검은색 여자아이는 저승사자인가..??.?? 7일 후에 데려간 거야..?
와 이건 진짜다!!!
너무 무섭다!!
내 기준 최고 무서운 이야기
공부하면서 듣는데 치터스땜에 개빠겠음ㅋㅋㅋ아빠가 공부하는거 맞녜ㅋㅋ
치토스 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거의 내 사탕 누가 먹었어 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4 아마 오색천 말하시는것 같은데
이 선생님 오킹이랑 목소리 비슷하신듯!
신기하네요 진짜
처음주터 무속인 찾아가보지 아쉽네요
언젠가 무당 되실 수도 ㅇㅇ
40 이후인가 그게??!!
다른 이야기는 없는가요?@
ㅋㅋㅋ진짜 기가 막힌다... 친한 선생님이지 친한 친구니 동생은 아니지 않음?? 어떻게 선생님한테 그간 빡친거잖아요~~ 이런 단어를 쓸 수가 있음?? ㅋㅋ 그래놓고 그럴게 잘못한 일인가요??? 이러는게 니네 부모님은 너 참 잘 키우신 듯
와 신기하다...
마이크는 악세사리??
이쌤 유튜브로 썰만 풀어도 될것같은데ㅋㅋ
재밌당ㅎㅎ(๑˃˂๑)
이분은 빙의 됐었다는 거네 ;;; 아주 무서운 경험이다 한번 빙의되면 두 번되기도 쉬운데
얼굴은 조재원 목소리는 오킹이네
치토스 웃기네 ㅋㅋ
12:55오색천이요
신기하네 ㅎㅎ
마흔부터 무당되는건가요ㅎㅎ
그나마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 이제 공부 운이 없어진건가 ㅋㅋㅋㅋㅋ
무섭네요
요번 대학교 들어가는 입시생학부모입니다
와~~~~
너무 실감나고 무섭게 잘듣고갑니다
정말용한 절입니다
요즘도 용한스님 찾아볼수있는지...
으하하하하 으하 완전 웃겨요.집에서 입찢어지게 웃고 있어요
누나가 사러간거 웃김ㅋㅋ
스님 말씀대로라면 40세 이후에 이제 다른일 하고 계시겠네요...?
ㄷㄷ 치토스 뒷광고
신기방기
왜 쌤들은 귀신을 잘 볼가? 미스테리하네~
치토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혁쌤....그절 어디인지 알수있나요?
장혜진 마지막부분에 나오는데 사라졌대요
마이크는 왜 들고있는거지
치토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듣는 과자~~
반응 호응들이 좋네ㅋㅋㅋㅋㅋ
분위기 ㄹㅇ ㅎㄷㄷ,,,,,
오킹 닮았는데?
그치...치토스가 없으면 화낼만 하지
목소리 하하 같아용
아닠ㅋㅋㅋㅋㅋㅋ치토스가지고 왜그래ㅋㅋㅋㅋㅋ
스님은 절말고 무당하셨어야 했내....
왜 오킹이랑 목소리 똑같냐
집안 내력은 어쩔수가 없네... 그나저나 귀신보면 잘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잘된 듯...
내력이뭐임?
치토스 괴담ㅋ
목소리 임정환같다
ᄆ지민 오꙼̈ 마자요
맞어 우리때 집에서 장사 지냈엇지~
그건 빙의가 아니라 성격이 the love운거야ㅋㅋ
치토스 ㅅㅂㅋㅋㅋㅋㅋ
대나무 도구
죽비 입니다^^
치토스 ㅠㅠㅠㅠㅠ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소오름 그때 당시에 그 신께서 지켜 주신거 아닐까요 ?
무서워 ㄷ ㄷ
아니 치토스 ㅋㄹㅋㄹㅋㄹㅋㄹ 치토스 개웃겨
치토스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음
치토스 광고받았네
치토스어디갔어!!!!
아 중간 여자 가만히 있지 자꾸 말 걸어 흐름 끊기게
말 그렇게 많이 안거는데?ㅈㄴ프로불편러;;
위에 있는 댓글 봐주세요
?흐름끈긴 느낌 없는데요
내가 끊겼고 이 댓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느꼈대 빠가들앙 너네 아니면 그냥 그렇게 느낀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
40살에 신내림받고 무당되겠네
5:45 얘 왜웃어???
빙의된거 아닐까요?
화이트 치토스먹고싶당
치토스귀신
옆에서 계속 말하네 흐름끊기게 ㅡㅡ
그러게요 개 짜증나네요
눈치없이 진짜..
위에있는 댓글 봐주세요
프로불편러들 납셨네
전혀 무관한데
이게 그렇게 불편한가
위댓글에 앞에 있던 학생이 댓글 달았는데 그거 보고 오세요
장만월 아님?
리액션 좋은 여학생은 착하지만 멍청한 친구일 것 같다
동감
제가 보기엔 정신병같은데 완쾌되어 다행이네여 재미는없습니다
학생들 히히덕 거리는소리땜에 이런 강사가 강의실에서 하는 귀신얘기는 분위기부터가 안나서 안보게되드라
뭔 설명이 이래 길어
정병아닌가
아 여자 진짜 거슬리네 짜증;;
리액션녀 왜케거슬리지?
편입강의유튜브에서 이런영상을 올린다는건? 강의로 아직은 빛을 못봤다는
강의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