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린 적 한 번 있었는데 옷장 앞에 걸어둔 야상 안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만 빼꼼 내밀고 저 보면서 웃고있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그 얼굴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요. 입이 찢어질듯이 웃고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하나 둘 셋 센 다음에 옆에 누워있던 언니쪽으로 몸을 훽 돌렸더니 가위 풀렸어요.... 절대 잊을 수 없다
쉽게 말해서 가위라는건 원래 사람은 수면 단계가 1~5단계가 있고 보통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잠들고 일어날때 5단계에서 1단계 순서대로 깨야하는데 심리적이나 정서적 불안이나 갑작스러운 신호나 자극에 의해 5단계나 4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깰 때가 있는데 그때 사람의 몸은 쉽게 말해 전신마치가 되있는 상태라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느껴 가위에 눌렸다고 하고 아직 완전히 깨어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본인의 상상으로 귀신이 나타납니다. 즉 정신은 깼는데 몸이 마취되어있는 경우죠 몸이 지칠때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5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깨어났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손끝 감각에 집중하세요 절대 공포감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가짜귀신을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예기이고 뭐 종교적으로 보면 여러 경우가 있겠죠
님들 꿈속에서 생각말고 말로 이거 꿈이구나! 이렇게 말하면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쳐다보고 비행기 타는것처럼 귀가 먹먹해지고 그 상태로 가위눌림...(경험담) 그리고 개무서웠을때 있었는데 외할머니 장례식 치르고 엄마나 외숙모 그런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자고 20살이하 정도 애들은 할머니 집에서 잤거든요? 저도 그때 당시에 시골에서 잤어요 (장례식말고 집) 근데 그때 꿈을 꾸더니 장례식장에서 할머니 사진보고 다 울고있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때 개무서움) 갑자기 주위 사람들이 다 우는거 멈추고 정색하면서 나를 딱! 쳐다보는거예요 근데 할머니 영정사진마저 갑자기 눈이 움직이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임....그때 말잠은 자는데 주위가 보임...그상태로 가위눌림...ㅠㅠㅠㅠㅠ
헐 저도 핑맨님 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제주도에 3가월간 출장을 갔었습니다. 저도 가위를 잘 안 눌리는 편인데 제가 지내던 숙소에서는 일주일에 5일 정도 가위를 눌리 더라구요 어느 날 가위에 눌렸을 때 누가 제 몸을 누르는게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제 어머니 목소리로 진짜 제바로 옆에서 제 귀에 대고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다른 어느 날에는 제 목을 누르 더니 이내 몸을 눌렀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내다 출장이 끝나고 다시 집에 돌아 오니 가위는 더이상 눌리지 않더라고요
저는 집이 산쪽에 있는 아파트인데 보통 학원을 갔다오면 학원이 조금 빡센대여서 새벽에 집에 돌아오곤 했어요 그래서 집에 오려면 거의 반쯤 새벽에 산을 타서 와야했거든요 그 산 중턱 가는 길에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있었는데 지나갈때마다 알수없는 소름이 돋았었거든요 근데 하루는 학교입구를 딱 들어섰는데 소름이쫙 돋았어요 사실 소름이 돋을 때는 제법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시 내려와서 큰길로 빙 돌아서 갔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아주 음산한거에요 불은 원래도 다꺼져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먼 걸을때마다 뭔가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교를 빠른걸음으로 지나거 뒷문으로 가려는데 저기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근데 소름이 쫙 끼치는거에요 뛰어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바로 달렸죠 그때도 계속 뒤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뒤로 새벽에 학교를 안 지나가게 됬어요 사실 이것말고도 몇개가 있긴한데 머부분 느낌이라 굳이 말 안할게요 근데 학교 졸업하고 나니깐 새벽에 지나가도 옛날보다는 안 무섭네요 귀신도 성인은 잘 안건드리나봐요 ㅎㅎ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학원 쌤한테 학원쌤이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 꿈이 무인도에서 시작했답니다. 무인도에 선생님을 제외하고 한 8명?그 정도가 있었데요. 그래서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쿠르소 처럼 막 장작 모으고 집도 짓고 하면서 열심히 살아남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오두막을 짓고 한 일주일 쯤 지났을 때 8명이 다 같이 해변에 갔어요. 그런데 그 해변에서 괴물이 튀어나온 거죠. 이게 뭔소리야?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근데 진짜는 그 다음 입니다. 선생님이 8명이랑 같이 열심히 뛰었어요.괴물이 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신답니다.크라켄?공룡?뭐 그런 거였다고 하세요. 그렇게 무인도를 뛰다가 딱 깨달았어요.아!이거 꿈이구나. 자각몽인거죠. 그래서 말했답니다.그 8명한테. "야 이거....꿈이잖아" 그러니까 그 8명이 동시에 몸을 딱 멈추고 정확한 타이밍에 다 같이 고개를 돌렸는데 얼굴이 진짜 무슨 아수라?흉신악살?그렇게 일그러져 있었데요. 그러가 8명이 따 똑같이 입술을 움직이면서 하는 말이. _"너만꿈이잖아"_ 그러고 딱 깼데요
가위는 그동안 수면과학연구가 진행되면서 그 사실이 규명되었다고합니다. 자는 상태에서 오줌이 마렵다거나 자세가 불편하다던지 (자기팔을 깔고 자서 피가 몰리면서 저리다던지 쥐가 나거나) 이 경우 뇌에서는 정신을 차리게 하기위해서 충격요법을 가하게됩니다. 평소에 무서워했던 이미지를 보여주게되죠 귀신이나 괴물이나 뭐 아무거나요(보통 무의식중에 영화나,드라마에서 본 이미지가 나오기 마련입니다)그래야 빨리 깨거든요. 이게 지금까지 규명된 가위의 이유입니다만...계단썰이나 침대썰은 좀 설명할 방법이없긴하네요...
제나이는 지금 40대입니다. 제가 19살때 대입준비로 정신,육체적으로 힘들때 밤에 가위눌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가위 눌렸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생 딱1번이었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고3떄가 정신적,육체적으로 제일힘들었습니다. 지금 나이먹고 어느정도 이런저런 서적을 많이 읽다보니 그때 힘든 영향으로 얼떨결에 이루어진 유체이탈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체이탈을 하게되면 평소엔 보이지 않던 무주고혼(불교용어), 영가(일반용어)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유체이탈한 나 자신이나, 그 영가나 같은 차원,영역에 위치하기 때문이죠 ....그게 마지막입니다. 요즘들어 호기심반, 실제로 새로운경험을 해보고 싶음마음 반 으로 유체이탈을 했으면 하지만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그때보다 몸이 더 속세에 찌들었기 때문이죠 오히려 젊었을때 육체의 파동이나, 건강상태가 유체이탈이 쉽게이루어 졌던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귀신, 영가들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불쌍한 존재죠,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곳에 남아떠도는 애꿎은 사람한테 붙는게 본인과 비슷한 마음의 허전함, 병, 몸에 그런 체질이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달라 붙는겁니다. 공명하는거죠 일반 신체정신 건강한 사람들은 겁낼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수맥이 흐르는 곳을 영가들은 더 좋아합니다...습한곳을 좋아하는것처럼 유체이탈 가위눌림은 완전 잠들었거나 잠이 안들었을때 잘되지 않고 그 어중간한 상태에서 잘됩니다. 세타파가 제일 많이 나올때
잠만 제가 7살정도에 중국에서 살때 어떤 제 또래 아이가 점점다가와서 무서워서 최대한 침착하게 인사했는데 똑같이 인사해주는거에요 근데 제가 무서워서 옆을 봤는데 에이 설마 귀신은 아니겠지? 하면서 왼쪽을 봣는데 점점 다가오는거에요 근데 제가 쳐다보면 안오는거에요 군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 다시 떴는데 바로 앞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계속 봐야 안오는구나 해서 하루종일 못잤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 현재는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지금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ㅆㅂ 예전에 가위눌렸던 거 아직도 생각난다. 꿈에서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고 어둡고 아무도 없는 우리집 식탁 모서리 위에 검은 손이 올려져 있어서 호기심에 다가갔는데 다가가서 그 손을 만지자마자 그 손이 내 오른쪽 발목잡고 나 넘어뜨리고 난 다음에 계속"같이 가자, 같이 가자."이러면서 집을 벗어나 어둠속으로 계속 질질 끌고가는 거임..난 꿈속에서도 살아야겠단 생각에 안 끌려갈려고 안간의 힘을 썼는데 그때 딱 꿈에서 깻음..근데 가위눌려서 몸도 안움직이고 꿈에서 들었던 그 "같이 가자, 같이 가자."이런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임..그것도 소름돋게 여자애 목소리였음..아무튼 진짜 가위 눌리는 내내 그 목소리가 들려서 미쳐버릴 것 같았음..(속으론 '아. ㅆㅂ 꺼져라..제발..'이랬음)진짜 그때 젖먹던 힘까지 써서 가위를 풀었는데(일어나니까 침대시트가 땀범벅이 되어있더라..)정신차리려고 물마시려고 부엌갔는데 오른쪽 발목이 아픈거임..그래서 오른쪽 발목보니까 누군가 개 세게 잡은 것 마냥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던 거..ㄷㄷ 그거 보자마자 기절할 뻔했음..그리고 며칠 후에 내 방으로 향하는 어린애정도 되는 크기의 검은색 사람형체의 물체를 봤음..그때 완전 비명지르면서 기절함.
저는 이게 가위인진 몰랐는데 침대에 누워있을때 컨디션 않좋고 졸린날엔 갑자기 무슨 지지직(?) 소리가 5~10초 반복되면서 갑자기 눈앞이 뭔가 티비 프로그램 끝나고 지지직 소리 날때 그 화면처럼 눈 앞이 흔들리면서 무슨 이상한 귀신소리도 들리고.. 제가 엄마랑 같이 자거든요. 근데 엄마가 깨어서 핸드폰을 하고있는 상태였는데도 소리를 질러도 엄마가 못알아보는거에요.. 가위 눌린 상태로 소리 지르면 원래 세계(?) 사람들은 안들리나 봅니다.. 이게 가위인진 잘 모르겠지만 거의 1달에 1번은 무조건 가위에 눌립니다..
가위눌린데서 가위 또 눌려본 경험상. 다가오다 얼굴앞까지 목조르는 느낌까지 선명하죠. 사람 얼굴형태에 얼굴은 보이지도 않았고 귀신영화에서 들리던 으흐흐흐 하는 소리까지 선명했죠. 가위깨고나면 식음땀 범벅. 누워있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점점 물이 차오르고 숨이 막히고 가위깨고나면 침대 밑에 몸이끼어 있었던 기억이.. 공감 합니다 너무 소름이였던 그때 그 기억들
난 잠결에 가위눌린게 아니라 진짜 제정신일때 헛것 한번 봤었는데 나는 한여름때 안방에 누워서 휴대폰하구 엄마는 빨래 널고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다시 들어오는 소리 들리면서 사람 그림자가 들어오는걸 분명히 보고 엄마가 들어왔구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현관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서 누가 들어온거. 그래서 뭐지? 누구야 하면서 봤는데 엄마여서 순간 머릿속에 미아핑 존나 찍히고 엄마한테 엄마 아까 들어오지 않았냐, 다시 나갔다왔냐 했더니 엄마는 무슨소리냐고 방금 들어왔다해서 진짜 그자리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 쫙 돋으면서 얼음됐음 구라안치고 진짜 현관문 열리는 소리,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 그림자 똑똑히 봤는데;
저는 고등학생때 가위 눌린 적은 많지만 가위 눌릴 때 커신 나온 적은 한번도 없네용,,,,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잘 못자고 해서 사람이 피폐해지니까 가위 자주 눌리더라고요ㅠ 겨우 잠들고 가위 눌릴 때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막 찌릿한 느낌을 계속 받고 그리고 폰을 항상 옆에 두거나 잡고 자요 제가 가위깨는 방법이 폰을 쥐고 폰 불빛을 보는거라.. 그다음 영상이나 노래나 소리가 나오는 걸 듣고 자요 안심이 돼서 꿀잠 자고 일어나용ㅋㅋ
친구네 처음놀러가서 술을 마시고 잠을잔적있는데 자고있으면 내옆에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자꾸 툭툭쳐서 깨우는 느낌을 여러차례 겪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 수맥이 흐르면 이런경험을 하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 친구집에는 다신 안갔습니다. 무언가 안맞는 집은 자는중에 몸을 부르르 뒤척이는 행동이 나타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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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지간한 이야기는 괜찮게 듣는데 진짜 다 소름돋는다 특히 학교 가다 계단에서 쓰러져서 가위 눌렸다는건 와
댓이 없네
-댓-
썸넬보고 공포게임 1인칭시점인줄 알았는데
;;섬네일 바뀌었음
@@naricotacheese 원래는 무슨 섬네일이였어요?
@@Germanium7 복도? 에서 귀신있는 사진이요
@@Inuwan_2 아마 저작권때문이나 안어울려서있는듯
귀신이 다!!!!!
방금 핑맨님이 말한 팩트
귀신믿음-정상
귀신안믿음-정상
"니 정신머리가 허약해서..."-비정상
아구찜-원정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귀신을 믿는게 왜 정상이징..
너같이 존즁못하는사람들 (비정상)
@@uiopamogi9663스트리머 언급 금지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그레서 핑맨님공포게임할때 엄청 무서워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그랬네 ......
그래서..
아...
그렇구나.....
.....
0:16 시청자: 귀신 섹시하던데
뭐냐 이거 ㅋㅋㅋㅋㅋ
ㅋㅋ이건 또 어케 봤지..?ㅋㅋㅋㅋㅋ
귀신 섹시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어케 찼았지
귀신이 우도환 닮았나봐 귀신 보고싶네
와.. 그 장롱 나오는거 엄청 오랜만에 듣는다.. 진짜 소름돋았었는데,,,,ㄷㄷ 이거 집 구조 그리면서 설명해준 영상 있었던 것 같은데..
어쨌뜬 이번에 한번 더 느꼈어.. 오빠 기가 많이 약하다는 거를......
댓이 없네
@@책동 닉값 하누
@@책동_댓_
기가 세도 귀신이 잘붙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마요이에미르친세기 맞음 기가 쎄다고 해서무조건 귀신이 안 들러붙는게 아님 그 기 라는게 아마 사람이 이해하는 기와 인외의 존재가 여기는 기가 다를거임
0:15 귀신 섹시하다고한 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면 맞는말
ㅋㅋㅋㅋ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미친ㅋㅋㅋㅋㅋ
학교가다 가위 눌린건 소름이다 ㅠㅜㅠㅠ
ㅗ
scp -682 인정 ㅋㅋㅋㅋㅋ
@@김철수-z7b 찐
@@김철수-z7b wls
@@김철수-z7b 찐따 ㅆㅇㅈ
방금 가위눌렸다가 깨어났는데 인기척이 나서 옆을 봤는데 ㅈㄴ 놀라서 후레쉬 비쳐봤는데 엄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이발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ㅎ 보고 와 잠만 나도 가위 눌렸.. 했다가 존나 뿜었네 ㅋㅎㅋㅋㅎ
소름돋아서 왼쪽 채팅 자세히 보다가 검은화면에 누가 나 째려보는 거 같아서 봤더니 오징어 한마리가 날 째려보고 있었음
태경tv
@@이승훈-i3k 여기서 뭔 개솔하는 거임
@@리너 그러니까욬ㅋ
누난가?
@@리너 이승훈님 구독 내역보면 야한거 나옴
가위눌린 적 한 번 있었는데 옷장 앞에 걸어둔 야상 안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만 빼꼼 내밀고 저 보면서 웃고있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그 얼굴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요. 입이 찢어질듯이 웃고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하나 둘 셋 센 다음에 옆에 누워있던 언니쪽으로 몸을 훽 돌렸더니 가위 풀렸어요.... 절대 잊을 수 없다
7:04 핑맨님 숨소리 ^^7
꺽세꺽세^^7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왜 감사함?
ㄱㅅ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tv9616 wls
그래서 2탄은 어딨죠?
그니깐
ㅋㅋㅋ
지금나옴 ㅋㅋ루삥뽕
떳어요!
ㅋㅋㅋㅋ
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끝까지 보고 있었다
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메이플한사람 구함@@@@@
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메이플할사람 구함@@@@@@@
@@김예찬-i4m Wls
@@전우진-s8j하...I
@@김예찬-i4m 갱 수정하면 되지 구지 2번 쓰냐?
6:34 채팅쪽에 단발이면 내스타일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 여기도
추천영상에 떠서 봤는데 분명 처음봤는데 목소리에 취한ㄷr
0:15 에 채팅에 '흐힛' 있어서 야한 이야기 인줄..
저는 공포라디오랑 흉가방송을 자주 챙겨봐서 웬만한거는 무서운건 딱히 못 느끼고 재미있고 흥미있게 보는데 핑맨님 무서운 이야기썰은 소름돋네요 👻
핑맨님이 공포게임을 무서워하는 이유를 여기서다 일려주시네... 근데 되게 소름돋는다.
아.. ㅆㅑㅇ...
이거 공포얘기 안방얘기 듣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문을 팍 열어가지고 ㅈㄴ 놀랐네.. 시부레.......
나는 옆에서 무섭게보고 있는데 아빠가 방귀껴서 개 깜짝 놀람 ㅎㄷㄷ
굵고 진지한 목소리와 배경화면 덕준에 몰입이 잘되었네용
내가 사정이 생겨서 진짜 아무것도 없는 불빛 하나 없는 시골 촌동네를 혼자 돌아다니는데 별만 예뻣고 아무것도 없었음. 추워서 얼어죽을 뻔 했음;; 귀신이 그 때 없다고 느꼈음^^;; 추위가 더 무서웠음;; 감각이 사라짐;;
형은 옛날부터 공포게임을 많이 했는데 무서운걸 왜 못 참아
근데 세바퀴 나오는 썰 예전에 해주시지 않음??? 그림판에 그림 그리시면서...나 기억 똑똑히 나는뎅
아마 그럴듯 저도 기억 나기도 하구
맞아요 이거 예전에 해주신 이야기
저도 예전에 들었었어용!
예전에 해주시기도 했고 지금도 유튜브에 치면 찬백모드님..? 이 평집하신 영상 있긴 할거에요
ㅇㅇ맞음
7:12 아니 옆에 채팅 "이뻐....?"뭔데ㅋㅋㅋ
공포겜인줄 알고 하악하악하면서 왔는데..^^
꺅 변태
후욱후욱후욱
난 믿는다..정말 집터가중요하다는걸 느꼇네요..가난햇을때 무당터에서살았는데 참 희귀한일들
귀신목소리 들은 사람이고 저뿐만아니라 가족까지...귀신 있고 괴롭히는거 좋아하는거같애요..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아니나는왜 자막밖에 없는 영상을 눈을 감고 보고있는거야ㅜㅠㅜㅠㅠ
와.... 이거 메인컨텐츠 해주셨음 줗겠다...... 괴담에 최적화된목소리야......
6:18 으읏~
0:47 귀신 섹시하던데 뭐냐 ㅋㅋ
ㅜㅜㅜㅜ이때 무서워서 이불속에서 봤어여ㅜㅡㅜ몸건강 조심하십다
이불속에서 보면 더 무서워요 갑자기 이불밖에서 날 보고있는 거같은 시선이?
귀신 보이는거면 기가 약해져서 일수도 있다네요..아니 근데 채팅창 보니까 이뻐?이뻐?이런질문은 내가 안해봐서 할수 있지만 가위 몇번 눌려보면 개무서움 진짜..지금은 저렇게 얘기를 하셔도 무서우신건 안바껴요..
오빠 거울보지 말라니까
@흑염룡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흑염룡 ㅇㅈㅇㅈ ㅋㅌ
@흑염룡 ㅇㅈ
ㅋㅋㅋㅋㅋㅋ
핑맨님의이이야기너무생생해서,꿈에도나올것같네요..😨
핑맨님 썰 푸는거 좋아요!! 앞으로 이런거 많이 해주세욤 ㅋㅋㅋㅋㅋ 약간 책 읽어 주는거 같아서 좋아요
쉽게 말해서 가위라는건 원래 사람은 수면 단계가 1~5단계가 있고 보통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잠들고 일어날때 5단계에서 1단계 순서대로 깨야하는데 심리적이나 정서적 불안이나 갑작스러운 신호나 자극에 의해 5단계나 4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깰 때가 있는데 그때 사람의 몸은 쉽게 말해 전신마치가 되있는 상태라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느껴 가위에 눌렸다고 하고 아직 완전히 깨어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본인의 상상으로 귀신이 나타납니다. 즉 정신은 깼는데 몸이 마취되어있는 경우죠 몸이 지칠때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5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깨어났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손끝 감각에 집중하세요 절대 공포감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가짜귀신을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예기이고 뭐 종교적으로 보면 여러 경우가 있겠죠
6:18 여자목소리 귀신소리아니지..?;;
뭐지?ㄷㄷ
@@은결-s2x 동동이 신음 아님?
신음 소리 오우야
의자소리에요
@@단아-t2p 누가 들어도 의자소리는아닌듯 ㅋㅋㅋㅋ
님들 꿈속에서 생각말고 말로 이거 꿈이구나!
이렇게 말하면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쳐다보고 비행기 타는것처럼 귀가 먹먹해지고 그 상태로 가위눌림...(경험담) 그리고 개무서웠을때 있었는데 외할머니 장례식 치르고 엄마나 외숙모 그런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자고 20살이하 정도 애들은 할머니 집에서 잤거든요? 저도 그때 당시에 시골에서 잤어요 (장례식말고 집) 근데 그때 꿈을 꾸더니 장례식장에서 할머니 사진보고 다 울고있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때 개무서움) 갑자기 주위 사람들이 다 우는거 멈추고 정색하면서 나를 딱! 쳐다보는거예요 근데 할머니 영정사진마저 갑자기 눈이 움직이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임....그때 말잠은 자는데 주위가 보임...그상태로 가위눌림...ㅠㅠㅠㅠㅠ
이런 얘기 들으니까 핑맨님 너무 걱정되잖아요ㅠㅜㅜㅜㅜㅜ 저도 옛날에 비슷한일 있어서 더 무섭구ㅠㅜㅜㅜㅜ 우리 핑맨님 너무 걱정되서 어떡해ㅠㅜㅜㅜ
헐 저도 핑맨님 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제주도에 3가월간 출장을 갔었습니다.
저도 가위를 잘 안 눌리는 편인데 제가 지내던 숙소에서는 일주일에 5일 정도 가위를 눌리 더라구요
어느 날 가위에 눌렸을 때 누가 제 몸을 누르는게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제 어머니 목소리로 진짜 제바로 옆에서 제 귀에 대고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다른 어느 날에는 제 목을 누르 더니 이내 몸을 눌렀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내다 출장이 끝나고 다시 집에 돌아 오니 가위는 더이상 눌리지 않더라고요
이거 옛날에도 들었던 거 같은데
다시 들어도 무섭다...
전 초.중딩 때는 악몽 엄청 꾸고 가위도 1~2번 눌렸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거의 안 그러네요
저도 믿어요...자고있는데 위에서 찰칵소리가 나서 봤더니..어무것도 없고..할머니께서 소리지르는거 보고 놀라셔서 저 깨우시고...ㅎㄷㄷ
똥꼬에서
똥이 나오지
무섭네
찬우는 피가 나와오
@@user-ps1ww6mn6p ㅋㅋ
가장 무서운 거는
변비 걸린 것이다
@@user-ps1ww6mn6p 야이...ㄱ..ㅐ
핑맨은 피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살면서 들었던 썰중에 몰입감 최고..
7:35 무슨일이야 하고 엄마가 왔는데
와 헬라 떴다 썅 광고
와 그게 더 무섭닼ㅋㅋㅋ
ㅎㄷㄷ
나는 광고 2개뜸ㅋㅋ
난 로카
귀신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이 형 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하니까 완전 실감나네.. ㄷㄷ
ㄹㅇ 무서운건 사람의 심리임
무서운걸 싫어하면서도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가
이거예전에 한번 말해주셨던거 아닌강 히히 그땐 방 구조 그려주셨었는데 영상 어디갔지
그 장롱..
ㅇㅈ
그때도 소름돋았는데
그건 모르겠는데 죽기전까지 갔다왔느데 확실한건,,, 죽기전에 굉장히 따뜻하고 빛같은거 따라가는거 그건 확실해요. 죽기전에 고통을 못느끼고 굉장히 기분좋은 빛을 따라가는것 그까지.
6:01쯤 토시오 아님?ㅋㅋ
0:13에 채팅에서 귀신 섹시하다고 했어 ㅋㅋㅋㅋ ㄹㅇ ㅋㄱ
저도 꿈에서 길을 걸어가는 상황인거 같았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막 "다 니새끼 때문이야!!"라고 하고 깨어났는디 뭔지 아는사람?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소름,,,
개꿈
Dog dream
말그대로 니놈때문임...
3:08 핑맨님을 창밖으로 던진 존재는 나쁜 영향을 끼치는 존재라기보다는 도움을 줄려고 한걸지도 모르겠네요.. 핑맨님한테 붙어있는 수호신이라던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창밖으로 던진거라면 떨어져 죽고나서 원래대로 돌아오는게 아니였겠죠?
ㅇㅈ
'This effect requires GPU accelration'
무서운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
아ㅋㅋㅋ 여자면 핑맨님 여동생아님?ㅋㅋㅋ
ㅋㅋ 나도 그생각 했는데
그게 더 소름이져.. 만약 님같으면 가위눌렀는데 여동생이 교복입고 무표정으로 오고 있는다고 생각해봐여 ㄷㄷ..
@@메로리-l7i ㅗㅜㅑ 더무섭네 한대쳐맞을듯
@@메로리-l7i 그게 아니라 실제로 여동생이 옆에있던거임
@@7yungjin ㅗㅜㅑ 님프로필이 더 무섭
이야기 내용 보단..핑맨님 말할때 숨을 안쉬는게 더 무서워요
저는 집이 산쪽에 있는 아파트인데 보통 학원을 갔다오면 학원이 조금 빡센대여서 새벽에 집에 돌아오곤 했어요 그래서 집에 오려면 거의 반쯤 새벽에 산을 타서 와야했거든요 그 산 중턱 가는 길에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있었는데 지나갈때마다 알수없는 소름이 돋았었거든요 근데 하루는 학교입구를 딱 들어섰는데 소름이쫙 돋았어요 사실 소름이 돋을 때는 제법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시 내려와서 큰길로 빙 돌아서 갔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아주 음산한거에요 불은 원래도 다꺼져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먼 걸을때마다 뭔가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교를 빠른걸음으로 지나거 뒷문으로 가려는데 저기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근데 소름이 쫙 끼치는거에요 뛰어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바로 달렸죠 그때도 계속 뒤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뒤로 새벽에 학교를 안 지나가게 됬어요 사실 이것말고도 몇개가 있긴한데 머부분 느낌이라 굳이 말 안할게요
근데 학교 졸업하고 나니깐 새벽에 지나가도 옛날보다는 안 무섭네요 귀신도 성인은 잘 안건드리나봐요 ㅎㅎ
전 중학생때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한달 반동안 가위눌렸었는데 한여름인데 내방만 되게 추워서 겨울이불덮고 잘정도로 춥공.. 하필 그때가 주말 둘다 쉰다고 말나온지 얼마안됫을땐데 ㅠ 원래 주6일제였는데 주5일제로 바껴서 주말에는 낮까지도 못일어났었음... 누가 깨워줄때까지 ㅠ 평일에는 학교가야되니까 아침일찍 깨워줘서 괜찮았는데 .. 주말만되면 화장실은 가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아무도 안일어나서 일어날때까지 기다렸음.... 몸도안움직여지고 아무리 엄마를 불러도 목소리는안나오고 ㅠ
나중에되서 엄마한테도 말했더니 엄마가 언니랑 나랑 학교가있을때 엄마도 내방에서 자봤는데 가위눌렸었다공..ㅠ 남자 2명이있었다는데 나는 본적은없음... 엄마랑 언니는 귀신본적있다는데 '^' ..
그 이후에 교회 목사님이랑 오셔가지고 머 어쩌구저쩌구 하시고 가시고나서부터는 방이 되게 따뜻해지면서 그 이후로는 가위안눌렸음 ! 원래 언니방에있었는데 내가 기가 약해서 내방으로 왓다고 ..'-'
너불님이랑 같이 귀신 본 얘기도 진짜 개무서웠는데
하.. 왜 나를 보는 기분이지.. 샤워할때마다 옆눈으로 뭐가 보여요 ㅠㅠ 심지어 뭐가 옆에있는 것 같아요..
가위 눌린 것도 아니고.. 집에 혼자 있을 때마다 문이 쾅 닫히고 뭐가 떨어지는 소리남..
아 이거 어제 무서운이야기 해서 또 듣는데 목소리 진짜 몰입감 쩐다...목소리가 너무 딱 무서운 이야기에 맞는 목소리임...
저도 본적이 있어요 저희학교에서도 귀신이 있는데 마이를입고 돌아다닌다는 그런 괴담이 있어서 지금도 학교가 너무 무서워요 저도 집뒷산에서 양복입고 팔다리가 긴 귀신을 봤는데 엄마도 누구냐고 했었는데 그뒤로 커튼 내리고 자거든요으 ㅠㅠ 소름돋아
핑맨님 전 핑맨님이 말한 집 구조랑 엄청 비슷하고 가위일도 진짜 비슷하게 겪게 된 중1학생인데요 혹시 그 살던 집 지역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혹시 어느 지역에 사시죠??
아 봉골레 파스타가 나와야할 것 같은 목소리 너무 섹시해 구독 박고 갑니다
6:03 형 여친있었어? 적군이옇네
사격 적군이다
그거 토시오 임
음성 너무 멋지십니다
이번 영상 자막 엄청나네..
편집자:퓨....ㅠ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학원 쌤한테
학원쌤이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 꿈이 무인도에서 시작했답니다.
무인도에 선생님을 제외하고 한 8명?그 정도가 있었데요.
그래서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쿠르소 처럼 막 장작 모으고 집도 짓고 하면서 열심히 살아남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오두막을 짓고 한 일주일 쯤 지났을 때 8명이 다 같이 해변에 갔어요.
그런데 그 해변에서 괴물이 튀어나온 거죠.
이게 뭔소리야?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근데 진짜는 그 다음 입니다.
선생님이 8명이랑 같이 열심히 뛰었어요.괴물이 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신답니다.크라켄?공룡?뭐 그런 거였다고 하세요.
그렇게 무인도를 뛰다가 딱 깨달았어요.아!이거 꿈이구나.
자각몽인거죠.
그래서 말했답니다.그 8명한테.
"야 이거....꿈이잖아"
그러니까 그 8명이 동시에 몸을 딱 멈추고 정확한 타이밍에 다 같이 고개를 돌렸는데 얼굴이 진짜 무슨 아수라?흉신악살?그렇게 일그러져 있었데요.
그러가 8명이 따 똑같이 입술을 움직이면서 하는 말이.
_"너만꿈이잖아"_
그러고 딱 깼데요
여러분 무서운이야기 잘보는방법 채팅창(댓글)보면서 보면 조금이라도 안무서워요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공파님이 버셔땈ㅋㅋㅋ
/
2:59 ~ 3:00 사이에 살려주세요 저만 들리나요..?
귀찮아 하면 스르르 풀려요. 하도 많이 눌려 무섭지도 않아요ㅠㅠ. 가끔 보기더 하는데 '뭐야!'하는 눈빛으로 귀찮아하면 진짜 가요 . 단 절대 끌려가면 안돼요. 잡혔던 손목 멍들었는데 절대 내가 잡을수 없는 손 위치 그땐 좀 소름 이었어요
와 들으면서 소름돋았다..
가위는 그동안 수면과학연구가 진행되면서 그 사실이 규명되었다고합니다.
자는 상태에서 오줌이 마렵다거나 자세가 불편하다던지 (자기팔을 깔고 자서 피가 몰리면서 저리다던지 쥐가 나거나) 이 경우 뇌에서는 정신을 차리게 하기위해서 충격요법을 가하게됩니다. 평소에 무서워했던 이미지를 보여주게되죠 귀신이나 괴물이나 뭐 아무거나요(보통 무의식중에 영화나,드라마에서 본 이미지가 나오기 마련입니다)그래야 빨리 깨거든요.
이게 지금까지 규명된 가위의 이유입니다만...계단썰이나 침대썰은 좀 설명할 방법이없긴하네요...
어 근데 그때가 중학생이면....ㄷㄷ 댕 무서웠겠다 진짜
제나이는 지금 40대입니다. 제가 19살때 대입준비로 정신,육체적으로 힘들때 밤에 가위눌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가위 눌렸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생 딱1번이었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고3떄가 정신적,육체적으로 제일힘들었습니다. 지금 나이먹고 어느정도 이런저런 서적을 많이 읽다보니 그때 힘든 영향으로 얼떨결에 이루어진 유체이탈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체이탈을 하게되면 평소엔 보이지 않던 무주고혼(불교용어), 영가(일반용어)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유체이탈한 나 자신이나, 그 영가나 같은 차원,영역에 위치하기 때문이죠 ....그게 마지막입니다. 요즘들어 호기심반, 실제로 새로운경험을 해보고 싶음마음 반 으로 유체이탈을 했으면 하지만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그때보다 몸이 더 속세에 찌들었기 때문이죠 오히려 젊었을때 육체의 파동이나, 건강상태가 유체이탈이 쉽게이루어 졌던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귀신, 영가들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불쌍한 존재죠,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곳에 남아떠도는 애꿎은 사람한테 붙는게 본인과 비슷한 마음의 허전함, 병, 몸에 그런 체질이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달라 붙는겁니다. 공명하는거죠 일반 신체정신 건강한 사람들은 겁낼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수맥이 흐르는 곳을 영가들은 더 좋아합니다...습한곳을 좋아하는것처럼 유체이탈 가위눌림은 완전 잠들었거나 잠이 안들었을때 잘되지 않고 그 어중간한 상태에서 잘됩니다. 세타파가 제일 많이 나올때
진짜 개무섭다;;
잠만 제가 7살정도에 중국에서 살때 어떤 제 또래 아이가 점점다가와서 무서워서 최대한 침착하게 인사했는데 똑같이 인사해주는거에요 근데 제가 무서워서 옆을 봤는데 에이 설마 귀신은 아니겠지? 하면서 왼쪽을 봣는데 점점 다가오는거에요 근데 제가 쳐다보면 안오는거에요 군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 다시 떴는데 바로 앞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계속 봐야 안오는구나 해서 하루종일 못잤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 현재는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지금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복 명찰 :핑맨
ㄴㄴ 박찬우 크흠
ㅆㅂ 예전에 가위눌렸던 거 아직도 생각난다. 꿈에서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고 어둡고 아무도 없는 우리집 식탁 모서리 위에 검은 손이 올려져 있어서 호기심에 다가갔는데 다가가서 그 손을 만지자마자 그 손이 내 오른쪽 발목잡고 나 넘어뜨리고 난 다음에 계속"같이 가자, 같이 가자."이러면서 집을 벗어나 어둠속으로 계속 질질 끌고가는 거임..난 꿈속에서도 살아야겠단 생각에 안 끌려갈려고 안간의 힘을 썼는데 그때 딱 꿈에서 깻음..근데 가위눌려서 몸도 안움직이고 꿈에서 들었던 그 "같이 가자, 같이 가자."이런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임..그것도 소름돋게 여자애 목소리였음..아무튼 진짜 가위 눌리는 내내 그 목소리가 들려서 미쳐버릴 것 같았음..(속으론 '아. ㅆㅂ 꺼져라..제발..'이랬음)진짜 그때 젖먹던 힘까지 써서 가위를 풀었는데(일어나니까 침대시트가 땀범벅이 되어있더라..)정신차리려고 물마시려고 부엌갔는데 오른쪽 발목이 아픈거임..그래서 오른쪽 발목보니까 누군가 개 세게 잡은 것 마냥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던 거..ㄷㄷ 그거 보자마자 기절할 뻔했음..그리고 며칠 후에 내 방으로 향하는 어린애정도 되는 크기의 검은색 사람형체의 물체를 봤음..그때 완전 비명지르면서 기절함.
5:07 이와중에 세바퀴 ㅋㅋ
이거 집에서 그런 귀신들이 (특히 학생) 보인다는건 그 집에서 살았던 여자애가 살해를 당하거나 사고사 당해서 원통하고 그 가족들이 그리워서 그 집에 남아있는거라고 그러던디..
이분썰은 진짜 라는게 느껴지네요
디테일한 묘사나 말하는 스타일이
요즘은 하두 주작이많아서..
잘보고갑니더
저는 이게 가위인진 몰랐는데 침대에 누워있을때 컨디션 않좋고 졸린날엔 갑자기 무슨 지지직(?) 소리가 5~10초 반복되면서 갑자기 눈앞이 뭔가 티비 프로그램 끝나고 지지직 소리 날때 그 화면처럼 눈 앞이 흔들리면서 무슨 이상한 귀신소리도 들리고.. 제가 엄마랑 같이 자거든요. 근데 엄마가 깨어서 핸드폰을 하고있는 상태였는데도 소리를 질러도 엄마가 못알아보는거에요..
가위 눌린 상태로 소리 지르면 원래 세계(?) 사람들은 안들리나 봅니다..
이게 가위인진 잘 모르겠지만 거의 1달에 1번은 무조건 가위에 눌립니다..
무...무섭지않넹!난 무섭지 않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위눌린데서 가위 또 눌려본 경험상.
다가오다 얼굴앞까지 목조르는 느낌까지 선명하죠. 사람 얼굴형태에 얼굴은 보이지도 않았고 귀신영화에서 들리던 으흐흐흐 하는 소리까지 선명했죠. 가위깨고나면 식음땀 범벅.
누워있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점점 물이 차오르고 숨이 막히고 가위깨고나면 침대
밑에 몸이끼어 있었던 기억이..
공감 합니다 너무 소름이였던 그때 그 기억들
뇌파연구 댓글 궁금해서 와봄 ㅋㅋㅋ
난 잠결에 가위눌린게 아니라 진짜 제정신일때 헛것 한번 봤었는데 나는 한여름때 안방에 누워서 휴대폰하구 엄마는 빨래 널고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다시 들어오는 소리 들리면서 사람 그림자가 들어오는걸 분명히 보고 엄마가 들어왔구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현관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서 누가 들어온거. 그래서 뭐지? 누구야 하면서 봤는데 엄마여서 순간 머릿속에 미아핑 존나 찍히고 엄마한테 엄마 아까 들어오지 않았냐, 다시 나갔다왔냐 했더니 엄마는 무슨소리냐고 방금 들어왔다해서 진짜 그자리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 쫙 돋으면서 얼음됐음 구라안치고 진짜 현관문 열리는 소리,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 그림자 똑똑히 봤는데;
점점 이야기는 야설이 되어가고..
와..무서운얘기 진짜잘한다 말을잘해서그런지..무섭네요 ㅜ
2탄이 기대된다!!!!
이게 오지랖일수도 있는데 만약 귀신을 보면 눈을 마주치시면 안돼요..왜냐하면 자신의 원한을 풀기위해 계속 쫓아다니며 괴롭힌다고하네요..
진짜 상관없는 말인데
핑맨님 교복입는 모습 보고싶어요
저는 고등학생때 가위 눌린 적은 많지만 가위 눌릴 때 커신 나온 적은 한번도 없네용,,,,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잘 못자고 해서 사람이 피폐해지니까 가위 자주 눌리더라고요ㅠ 겨우 잠들고 가위 눌릴 때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막 찌릿한 느낌을 계속 받고 그리고 폰을 항상 옆에 두거나 잡고 자요 제가 가위깨는 방법이 폰을 쥐고 폰 불빛을 보는거라.. 그다음 영상이나 노래나 소리가 나오는 걸 듣고 자요 안심이 돼서 꿀잠 자고 일어나용ㅋㅋ
뭐지..이거 예전에 봤던거 같은뎅?..
저도요
옛살 영상 다시 올린듯
친구네 처음놀러가서 술을 마시고 잠을잔적있는데 자고있으면 내옆에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자꾸 툭툭쳐서 깨우는 느낌을 여러차례 겪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 수맥이 흐르면 이런경험을 하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 친구집에는 다신 안갔습니다. 무언가 안맞는 집은 자는중에 몸을 부르르 뒤척이는 행동이 나타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