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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오늘의 행복을 찾아 시골로 온
귀촌 유튜버 '리틀타네'의
우당퉁탕 호미질 에세이
『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리틀타네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00:25 독자 여러분들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00:43 작가님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02:35 작가님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4:34 시골라이프는 잘 맞으셨나요?
05:51 에세이는 어떻게 집필하게 되셨나요?
06:50 표지와 본문 일러스트도 직접 그리셨다고 들었어요!
07:53 작가님께서 가장 애정하는 책구절을 낭독해주실 수 있을까요?
08:17 한국에서는 "이 나이에는 이걸 해야지."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이런 프레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09:28 '나잇값을 하는 어른'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10:04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시다면요?
10:27 마지막으로 독자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교보문고: bit.ly/46oku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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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bit.ly/44gBGhQ
책 재밌게 읽었어요! 뭐랄까 라는 책 제목은 타네 님이 이제와서 돌아보니 할 수 있던 말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말을 할 수 있기까지, 그 당시에는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으셨을 거 같아요. 저에게도 언젠가 먼 훗 날 "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괜찮더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별 내용없ㆍ
몇몇이 말했듯 이분 금수저이고 그 배경이 가치관을 넓혀주는 원동력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대학 입시까지 성악 입시하고 그뒤 인도 유학 다시 한국 와서 대학 다시 또 영국 및 미국 유학 참고로 이분 동생도 고딩때부터 해외유학하고 지금 영국 명문대 졸업반입니다 동생도 예술공부하고요
재력은 현실이긴 하죠.
@@onethefulldayz 에휴 ,,, 고자질이 아니구요 ,,,, 예체능 공부한 애들 취직 하기 힘들어요 ,,,, 제 동생도 이테리 베르디 국립음학원 출신이고 ,, 프랑스에서 박사 받고 와서 10년째 대학 강의 하고 아이들 렛슨 하고 있네요 ㅠ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형편 없다는 ㅠㅠ
그죠..백퍼 동의요!!!
그거 알고 그 정도 서포트해 줄 형편이어야 예체능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 돈 ,시간 들이고 대기업 직장인되서 그 원가 못 뽑습니다.~~
원가뽑으려고 예체능하나요~?원가뽑자 싶으면 무조건 이과시켜야죠.ㅋㅋ집에 재력 튼튼하고 사는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살라고 자식 예체능시키는거죠. 특히 딸같은 경우 그렇죠.
금수저도 아닌데 마음씨까지 이렇게 배배꼬여서 살기 힘들겠네 ㅋㅋㅋㅋ
집안이 아무리 금수저라도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과 시간을 거스르는 건 쉽지 않죠. 영상 잘 봤습니다.
금수저는 사회생각 안하고 맘대로 살지않나요 돈벌어야하는 압박이 없으니..
금수저론이 사실이여도 금수저론을 듵먹이는 자체가 얄팍한 까내리기에 불과한것을 왜 모를까...
자신들이 한심한 근거로 삼기를!
@@sudo7806 금수저들도 졸부집안이나 망니니 아니면 진짜 열심히 삽니다.
아버지 서울대 출신 행정고시 합격자.
어머니 명상가.
굴곡 많은 가정이었겠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은 아니었음.
부러운 건 사실.
ㅋ 이거죠 금수저니 니는 그래서 세상이 쉽냐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들 자신의 가치를 낮추고 싶음??? 그놈의 질투 질투 질투 ㅋㅋㅋㅋㅋㅋㅋ 금수저건 나발인건 이 분 말대로 평균을 거스르고 사는건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ㅎ 불편러들 개 많네 진짜 ㅉ 그럼 타네님 영상을 ㅊ 보지마!
이분의 특징 남다른 점은
생각의 차이죠.
시선의 차이가 확실히 있죠.
다만 부모의 지원과 믿어주는 분위기에서 여러
경험을 했다는게 일반인들과 다르죠.전 부모의 지원을
못받아서 한이 좀 있는데
부러워요. 하지만 인생은
진짜 저분말대로 알수없어요.자기인생을 여는건 자기자신입니다. 도전하다보면
배우게됩니다.저도 경험해봤어요.부므의 지원없이 맨땅에 헤딩해봤더니 돼더라구요
진짜.됩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에도 주눅들지 않고
나아가는게 저분의 본캐인거 같아요
그걸 보면서 저희가 대리 만족, 힐링을
얻는 이유일거 같아요.
내맘대로 사는것도 부모가 여유가 되니까 할수있는것. 일반인들은 이거보고 용기내면 위험
저도 그렇게 생각 해요
금주저니깐 가능한 시골놀이죠
보통사람 따라하면 거지됨.
그래서, 직장 다니면서 의료 보험되고, 퇴직금 나오고, 진급하는 거임.
금수저 집안이 된 배경에 이런 도전 정신과 그런 도전을 지지해주는 집안 분위기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보면서 많이 즐겁고 이런 가치관과 실행력 있는 분도 있구나 하며 애청합니다.
먼 말이야???? 말이 아리송해?
저도 구독자이긴 한데 대리만족용이지 우리는 큰일납니다....
동생은 영국유학 중이고
영국에 동생보러 간 사이에
시골집에 엄마가 딸하고 같이
살려고 집을 짓고..
가진 자는 여러 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뒷배가 있으니
너희들도 나처럼 하면 돼? 이런건가
썸네일이 "이렇게 살아도 큰일 안 나더라고요"
보통은 한 번만 미끄러져도 큰일 나
하고 자 하는일 매번 바꿀 수 있는것도
능력이긴 하지
참 세상 쉽다
첨에는 세상에 도전하는 사람인 줄 알고
구독해서 보다가 점점 지나보니
역시나 다른 세상 사람
비빌 언덕이 있으니 이래 살지. 동감합니다만, 그렇다고 공산주의를 원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공산주의를 말하는게 아니라 저런사람 얘기는 우리랑 다르니 좀 걸러 들으란 소리죠...
단, 집에 빽이 있어야 해 ㅋㅋ
이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은 부모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폐급인생 못벗어나죠 ㅋㅋㅋ 부자에게도 거지에게도 배울건 있는법인데
@@banane5547현실을 이야기해줘도 삐딱한 사람들은 무슨말을 해줘도 삐딱.
책 제목부터가 이네요. 정말 대한민국에서는 정규화된 커리큘럼처럼 나이에 걸맞는 고정관념 같은 게 뿌리박혀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타네님 유튜브 구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구독자도 점점 많아지고 책도 쓰시고 놀라운 성장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로아님도 졸업 축하드려요~~^^
금수저니 가능하죠. 흙수저는 집안 빚 + 학자금 빚으로 사회초년생부터 빚갚기 모드 돌인이죠.
리틀타네 구독자로 잼나게. 보지만 저분은 유학까지 다녀오고 자유롭게 살수 있는건 집안의 서포트가 있어서 누릴수 있는거죠
집안의 서포트가 있었기에 가능함.
동생분도 영국 유학인데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니 가능한일..
흙수저니 뭐니 푸념대신에 공부를 하고 경험을 해야 한다 생각해요.
자수성가 한 사람들의 경험을 잘 새겨듣고 따라만 해도 십분의 일은 달성하지 않을까요?
한편 금수저가 노력안하면 중년 이후에 많이 말아먹고 망해요.산다해도 자손이 망나니가 태어나 말아먹더라구요. 중년이 되니 그런게 보입니다. 사례를 함 찾아보세요. 노력안하는 금수저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violetlifetourkwon1912 맥락에 맞지 않는 댓글이네요. 흙수저의 생활은 '푸념'이라는 단어로 퉁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숙식비용 등 생활비도 없는 상태에서, 순전히 생존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공부와 경험을 하라는 말 만큼 책임없는 조언이 있을까 싶네요. 금수저가 노력 안하면 '중년' 이후에 말아 먹고 망한다라..ㅎㅎ 그렇겠죠. 하지만 흙수저는 중년까지 가지도 못합니다. 여기서 노력하지 않는 금수저 얘기를 하는 건 상황에 안맞아도 너무 안맞네요.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딴지 걸려는거 아니니 먼저 기분 상해서 듣지 말아 주시길 바래요.
사실, 계획한대로 되지 안으시는동안, 경제적인 면은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아시겠지만 많은 대부분의 청춘이, ‘꼭 이뤄야 한다’는 맘음이 먹어지는 이유는,그거라도 해서 밥벌일 안하면, 앞날이 막막하기 때문이며, ‘못 이뤄 절망적’인 이유는 이제 앞으로 뭘 먹고 어떻게 고지서 내며 살아야 하나 이기 때문 일꺼예요.
저도 한치앞을 경제적으로 해결 못하는 상황에서는 ‘아,,인도여행 다녀와서도, 영국 유학가서 그림공부를해 왔어도’밥 벌어먹고 살 일자릴 못찾았는데,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아 안돼더라구요, 현실적으로요. 성악 레슨비, 여행경비, 그 비싼 영국 유학비, 그러고 나서도 일자릴 못잡고도, 어떻게 버텨내셨나요? 경제적으로요,,, 유툽채널에선 가끔 아르바이트로 돈 버신단 말씀을 하셨던게 기억 나는ㄴ데 무슨 알바였는지는 밝히신적 없는거 같아서 궁금 했었어요.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는, 어떤 식으로든 입에 풀칠하고 사는게 걱정이 없을때 그나마 나올수 있는 말인데요,,,, 책에 그 자세한 내용도 나올까 궁금하긴 하네요.
집이 잘사는게 아닐까요? 동생도 영국유학 하고. 잘은 모르겠지만요.
그건 책을 사서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그런건 경제서적을 많이 읽기 바래요. 경제문제는 경제공부가 답이죠.저분은 집에서 서포트 해줘도 잘 안됬잖아요.취업도 뭐도..일자리 자체가 별로 없는게 대한민국 현제 경제현실 입니다. 그래서 다른 돌파구를 찾았잖아요.
돌파구를 찾아야 함이 저분께 배워야 할점이 아닐까요?
@@violetlifetourkwon1912 아!!! 돌.파.구!! 그럼, 그걸 전제로 깔고 글을 쓰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배경에-뭘해도 안됐어?-그럼 이런 돌파구가 있어!! 라고. 그냥 첨부터 ‘이렇게 살면 큰날줄 알았어’ 라고 써버리면, 그런 배경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더 혼돈을 일으킬 생각들을 책으로 엮은거네요,,,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이 읽을수 있도록 쓰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그때 하고 싶은것을 즉흥적으로 할 수 있는 여유있는 경제적 배경과 생활전선에 굳이 뛰어들지 않아도 타격없이 부모님께 의지해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조건이 있었겠죠. 돈으로 만들어진 고학력 이지만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지. 세상이 리틀타네님을 거부해서 취직 않하기로 했다는 것은 참 배부른 소리 이지요. 요즘 한국 최고의 미대에서 디자인 졸업해도 취업하기 정말 힘들고, 한국에서 자리가 잡히지 않아 어떻해서든 직장을 잡기위해 젊은이들이 오히려 외국으로 지원하는 경우는 있다지만요. 그리고 귀촌이 여유 없이는 사실 쉬운 것이 아니랍니다. 시골에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신 부모님이 있으시니 저런 귀촌놀이도 가능한 거구요. 그러니까 리틀타네님은 저렇게 살아도 큰 일이 안 날 그런 상황이라는 거겠죠? 제목에도 나와있네요.
저도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유학도 가고 하고픈거 다하고 살았는데
넉넉한
부모님이 계셔서 가능한거지 사실 그런환경 아닌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삶이긴함 아파도 꾸역꾸역 일해야하는 사람들이 세상엔 훨씬많긴하다 그래도 그 틈을 타고 유투프성공해서 책도 쓰고 저 삶도 쉽게 얻어진건 아닐테니 대단한 사람은 맞는듯 근데 그게 평생가는게 아니니 잘 대비하세요
좋은 이야기지만 월세 300씩하는 영국에 딸을 유학 시키고 심심하면 일안하면서 유럽에 가서 동생봐주고
그런 삶을 살수 있게해주는 부모를 만났기에 할수 있는 일들입니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보통에 가정에 태어난 사람들은 똑같은 노력을 했어도 그런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보여주는건 좋지만 어떻게 살아라 이렇게 해라 이런 생각이면 삶이 달라보여요
그건 상위 10%의 삶입니다
프리랜서인데 , 의료보험료 25만원 내는걸 보면 , 증여로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시골에 집도 사고, 땅도 300평 구입 했는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난것 인지??
외국에 있다가 들어와서 프리랜서로 얼마를 벌었는지 밟히지를 못 하네요.
처음에 듣기로는 그럴듯하지만 알고 보면 떠날 수 있는 환경이 이미 있었구나... 진짜 너무하다 몇 번을 속이는 거냐
타인의 시선에 맞춘 삶이 아니라 본인의 색깔을 찾아 자유롭게 살도록 지지해 주시고 믿어주신 리틀타네님의 부모님..저도 부모지만 그게 참 어렵거든요. 지금은 흐믓하게 웃고 계시겠군요😊
저 이 분 영상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는 구독자입니다. 금수저 기준이 뭔지 금수저 댓글이 많네요. 금수저이든 아니든, 진짜 금수저라면 정해진 길(취업, 결혼 루트)이 아닌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서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손재주도 많고 완전 힐링 유투브라 애청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진짜 어디 흙수저 협회에서 좌표라도 찍고 달려온줄 알았음 ㅋㅋㅋㅋ
용기와 자유란 금수저에서 나오는 여유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저 처럼 타네님이나 로아님을 자식으로 둔 부모로써도 타네님의 책이 참 좋아서 울 아이들에게 사다 줬어요~ 타네님 보고 자식들도 너무 다그치지 않는 좋은 부모 노릇하고 있는데... 가끔은 욱 하지만 타네님 부모님처럼 조금은 행복하게 살게 둘까 하는 믿음이 생기는 책이라~ 강추해요^^
와~ 우리 타네님이다!!! 축하하고 책 너무 좋아요~ 소장각! 인터뷰도 참 잘해요^^
용기& 자유
타네 다움으로 사는 모습
멋있어요.
솔직하게 말하는 당당함
리틀타네 ❤
예전부터 시골생활을 동경해왔는데 50중반인데도 아직 용기가 나지 않네요~
대리 만족으로 항상 유투브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반가운 맘으로 책도 구매했는데 잘 읽게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사람이 살기 좋은 지구 커뮤니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은 고정 프레임이 너무 많아서 다들 미쳐가는 느낌?!
동기부여 대상이 꼭 흙수저한테만 맞추란법은 없잖아요 어쩌면 흙수저가 귀농하기보다 금수저가 유학 후 귀농하는게 더 큰 모험아닌가요..? 비슷한 환경있는 사람들에게 이런길도 있구나 아둥바둥하면서 살지말자 라는 귀감이 되는것도 충분히 의미 있죠
금수저로 태어나면 도전은 무슨 부모 등골 빨아먹고 쇼핑만 할것들이 꼭 금수저라고 악플달아요 ㅋㅋㅋㅋ
항상 타네님 채널에서만 보다가 타인의 카메라에 비춰진 타네님을 보니 뭔가 신선한데요? ㅎㅎㅎ
인터뷰 내내 진지한 모습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당장 책 주문하러갑니다아😆
이 분 유튜브 초창기부터 보던 사람인데 그게 벌써 2년이 넘었다니...
영국 유학 정리하고 시골 귀촌한다는 영상 볼 때 그 때가 코로나 극성기였죠.
그보다 지금까지 지낸 2년만큼 50번을 반복하면 100년입니다.
인생은 정말 짧은 거 같아요.
다른 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평소 대본에서의 센스가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출판도 하시구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파팅!!^^
미국에 영국에 한국에서 대학에..그여유가부럽네요 ㅋㅋ
있는 집 자식이니까 하는 말이고 저 말 믿으면 골로 가는 거지
나쁘지는 않지만 부모의 그늘에서 나오는 여유도 있어야 가능
생계형은 불가능한 삶이다!!
내가 자라던 그런 시골은 아니죠, 낭만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앞으로 시골인구가 많아 졌으면해요.
아니 인터뷰가 잘못되었나 편집이 잘못되었나 유학후에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몸이 안 좋아져서 번돈 2억 털어서 시골에 집사고 접었던 유툽 다시 시작한걸루 아는데 , 왜 중요한 부분은 빼버리고 ㅠㅠ
그러게요. 악마의 편집이네요. ㅜ.ㅜ
(1빠!) 뚝심 있는 우리 리틀타네!!!! 3만 때부터 봤어요!!!!! 타네 님 책 내라고 댓글에서 여러번 소리쳤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주문했스다~~ 기대할게여~~~
응원해요~~ 타네님은 예고 동창들 중에서도 자신의 소신으로 남다른 선택과 행보를 해왔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금수저 운운하시는 분들은 그 기준이 뭐인진 모르겠으나.. 금수저라고 하더라도 그 선택과 용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니니 그 여정을 함부로 말씀하시는 것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상황은 다르겠지만 자신에게 거름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받아들여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타네,로아 화이팅~~!!
돈이 있어야지 이것저것 도전해볼수 있음.....
그냥 저 분이 인생 살면서 생각하고 실천한 것들을 얘기하고 있을 뿐인데,
댓글들이 좀 너무하네요.
세상 모든 사람의 가정형편이 다 같을 수도 없고,
어려운 가정 환경을 극복해낸 사람들만 책 쓰고 인터뷰하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 분이 결혼을 안해서 노년에 외롭더라도 저 분 인생이고(결혼을 하더라도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길입니다), 농촌에 사느라 노후준비가 덜 된대도 저 분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잔소리 하지말고 좀 냅둡시다.
최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신 초등교사분 일이 있은 뒤에 조사에 들어갔더니 교육청 민원이 확 줄었다네요.
방구석에 앉아서 아무 생각없이 올려대는 댓글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길.
직접 대면하고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댓글로도 쓰지 맙시다.
타네님은 자기자신을 몰랐군요.
시골에 요양하러 쉬러 갔다니.
타네님 자기자신이 몰입하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이뤄가는 성격인데 방관하듯이 편히 살수있는 성격이 아니잖아요.
땅은 사람을 근면하게 만들고 영혼을 살찌게 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지요.
저두 부초같이 흔들리다가 농사짓고 꽃을 가꾸면서 영혼이 땅에 안정되게 뿌리내리는걸 느낍니다.
리틀타네 브이로그도 보고 있지만, 정말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세요.
집에서 어느정도 밀어 줄 수 있는 형편이 되면 저렇게 살아도 될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귀촌에 로망 없지만 그냥 올해초 빠져버려 정주행 한 1인.... 제 최애 유튜버님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해외에서 책 배송 대기중 입니다🥹🥹 해외 구독자도 모으는 리틀타네의 힘!!)
축하 드리고 반가워요
유튜브로만 듣고 보다가
ᆢ
오늘이 최고 맞네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 ᆢ
집필하시라고 응원하던 구독자 1인~ 어쩌다 여기까지와서 구경하네요 ^^
조근조근 하루를 즐기고 남겨 또 나누던 이야기들을 활자와 그림으로 만나게되어서 넘 반가워요~❤
리틀님 영상에 짤이 너무 재밌어서 입문하게된 1인입니다~
그러다 확실한 캐릭터와 진실성에 매력을 느껴서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는 리틀님의 영상이 좀 새롭네요ㅎ
나이 50 가까워지는 저도 아직 지렁이를 흙으로 돌려보내려고 지금도 이러고 있습니다. 생명존중이 보편화된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비건은 아닙니다.
근데 비건의 생명존중이라고하는데 그러면 화학제품 옷 공산품 화장품도 쓰면안됨 그러한것을 생산하기위해 자연을 파괴했고 지구온난화로 북금곰 그리고 바다생물이 피해를봄 그리고 식물도 먹으면안됨 식물은 생명아닌가요?
참 멀리도 간다. 생명존중(식물미포함 또는 먹지만 고의로 생명을 헤하지 않음) 이라고 미리 고지하란 소리지?
이 분 영상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인터뷰도 몰입감있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특이한 것은 아시죠. 영상을 보면 글 내용이 깔끔하드러구요 유튜브 중에서 가장 영성글이 딱 와 닿더라구요. 비건이 아닌 사람을 생명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하시죠? 규정된 삶을 살지 않아도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데 그렇게 놓아 둘까요? 이 사회가... 계속 영상 지켜 보겠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생각하게 만드네요. 리틀 작가님.
이분은 금수저 배경....
쭈구리한테는 모두가 금수저.❤
부모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
조금만 있어도 개인적으로 금수저니 흙수저니 그런말 못할거같음.
금수저는 맞지 딸 둘을 다 유학보내고
좀 있는 집이니 예체능하지 ㅋ
아니다고 말은 못할듯
타네님이 말하는 "이렇게"란 부모님이 원하는, 혹은 본인의 계급이 살아가는 모습을 말하는 거겠죠? 금수저로 살면서 방황하는 청춘을 대표하는 것처럼 제목을 써놓으니 좀 그렇네요ㅋㅋㅋ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아요
부모 돈으로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 사람이죠. 이제 책까지 냈구요. 책에도 별 내용은 없더라구요..
책도 읽고 인터뷰도 보니까 리틀타네님의 글이 더 와닿네요. 로아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틀타네 성공했당🎉구독자 한자릿수일 때부터 봤슴다😁
인도 가고 영국 가고 음악 하고 이런거 완전 금수저??? 부럽네요
리틀타네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롱런 부탁드립니다. 😊
책도 사고 잘보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시골에 산다고 다 힐링하는것은 아니더라고요... 귀향 10년차;
금수저라서 부러우신분들이 많으시나보네요 내 삶을존중하는 짜세가 보기 좋네요
생각이 참 다르네요
부모 돈 가지고 영국유학ㅇ갔다온 학생들은 이런 말 하면 안됨
금수저시네
근데 유투버면 직업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유투버가 직업인건데.
그냥 귀촌하고 시골살이 하는게 아니죠.
저사람말믿고시골오면안됩니다
도대체 저렇게 산다고 금수저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본인이 생각을 사회에 맞추지않고 살겠다는거 아닌가요. 규격화되지않는 편안한 삶을 살아보겠다는 거같은데 다들 금수저라서 할수있는거다 뭐다..
이런분 아니면 시골. 지옥입니다. 돈없으면 생각 접으세요. 어릴적 부터 친한 일가친척 같은 바람 막이 없으면 산속깊이 혼자사세요. 공무원 교사등 안정직군 못구하면 농사 짓다가 알거지 됩니다. 감언이설에 넘어오지마세요. 다 빚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시골생활 쉽지 않아요 근데 타네님 포인트가 ’시골로 가서 농사 짓고 살아라!‘는 아닙니다
집 빽으로 자연에서 재미나게 살기 ㅋ
타네님은 프리랜서로 수입이 있으세요. 본인 영상에서도 얘기했지만 시골 자체에서 수입원을 만들기 쉽지 않단 얘기했어요.
@@young812 저도 봤습니다.
시골내려와 사는게 도시보다 더 어렵다는 걸 한자적어 둔 겁니다.
이러하며 알려지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Hydra.1005 시골에서 대출로 땅 사서 농사 짓는 유튜버 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요즘 귀농도 부모가 시골 살아 땅이 있거나 타네님처럼 다른 일로 수입을 만들 수 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쉬운 삶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T.T
타네님^^ 좋은 인터뷰 잘 봤어요 저의 힐링타임은 리틀타네 유투브 보는 것~ 답글은 거의 못남기지만.. ㅋㅋ
책도 꼭 읽어볼께요^^
홧팅!!
앞으로 멋진영상이 기대되네요
리틀타네님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배울점이 많은분이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잘보고 있네요 ㅎ 인터뷰 잘봤습니다^^♡
타네 누님은 애당초 금수저잔항요 !!!!!!!!!!!!!!!!!!!!!!!!!!!!!!!!!!!!!!!!!!!!!!!!!!!!!!!!!
리틀타네님 너무 멋진여성이신듯 ~ 계속 성장하시면서 이루어내시는게 정말 대단하신듯 기획력도 굿입니다
이런성장배경 가진분 심성이 너무
아름답다 이런분 만나서 남은 시간 보내보내싶다는 느낌 먼가 공감되는 느낌
ㄳ 합니다 부모님 ,,
내가 유일하게 정주행한 유튜버~~
타네님을 타 채널에서 보다니 반가워서 글 남겨요^^
타네님 덕분에 삶을바라보는 시아가 조금 넓어진거 같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민감한 주제지만 부모님의 서포트에 대한 얘기도 해주심 좋았을것같다능!
멋집니다
저도 저분이랑 좀 비슷한 성향을 가져서 놀랬어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도 있구나하고 용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부모님 재력이 어느정도 되길래..자식들 영국 유학비에 생활비에..한국와서 시골 집에..ㅈ금까지도 본인 하고 싶은거 계속하고 사는거 복받은 삶이라 생각해요..
내가 부끄럽다 ..아무것도 업는분들...힘내세요
댓글 반절 이상이 금수저 타령이네... 금수저들 뇌에 곰팡이가 많은데...적당히 부모 재산에 기대어 인생 편히들 살고 여자들 시집 잘 갈 궁리만 하는데...그들과 다름을 선택하고, 다름에 이유있는 인생의 여유로움도 느껴지니 멋집니다.
경제력 받쳐 주는 부모의 따뜻한 온실속에서 삶의 철학적 의미를 논하는 공주님이네요.
흙수저 출신들이 야생에서 얼마나 처절하게 생계를 위해 하루 하루를 버티는지 당신은 상상도 못할 겁니다.
유튜브에서 상대적 박탈감 주지 마시고 조용히 가족들이랑 귀족놀음 즐기세요.
가난한 사람들이 다 님처럼 암울하진 않아요 비련의 주인공 놀이는 혼자하세요
대게는 저 나이되면 슬슬 부모님 노후 걱정해야될 때지. 자연에서 신선놀음이 아니라
진솔한 말씀! 우리 농촌의 홍보대사입니다! 이뻐요
누군들 이 각박한 세상속도에 내 자신을 구겨넣어가며 세상의 속도로 살고싶을까요? 누군들 지긋지긋한 이 사람들과 도시를 떠나 식물과 자연을벗삼아 마음 편-하게 살고 싶지 않을까요? 누군들 농촌놀이 컨텐츠로 만들어 유튜버하고 싶지 않을까요? 다음달의 월세, 학자금 대출, 내일의 먹을 것에 대한 아무런 대안이 없이 젊은이들은 오늘도 가방에 꾸역꾸역 공부할 것들을 짊어지고 시립도서관 그리고 카페로 떠납니다. 어깨에 아무런 짐이 없는자는 참 쉽게 말합니다. 그 짐의 무게도 모른채, 너네는 왜 그렇게 살아? 난 이렇게 살아봐도 아무문제 없던데? 한량한 시골 생활을 하며 외국을 왔다갔다 하며 사는 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참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누군들 당신처럼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우리에겐 이것밖에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과연 이분이 오늘날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주는 메세지가 도대체 무엇인지 들을 수록 가슴만 먹먹합니다. 위화감만 주네요. 웅진에게 드리는 제안은 책 제목을 "너도 부모님 찬스 써! 이렇게 살아도 큰일 안 나." 로 바꿔주세요. 제발.
멋져요
왜, 취업안되서 백수로 지내다 시골간것처럼 나와있나요... 유튜브초기에 사회에서 인정받고 지내다 너무 지쳐 시골로 갔다고 하셨었는데... 괜히 세상편한 금수저라 나와있어 속상하네요.
한국으로 리턴해서 취직 안되셧다고 하시잖아요 ㅎ
유투브만 볼때는 몰랐는데 그냥 고생없이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았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거네 ㄷㄷ
책 잘 읽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유튜버에요
그냥 먹방 같은 채널로 보세요 대부분 먹고 살기 바쁜 삶이 현실이죠
오늘 책 받고 읽고 있어요^^
책 읽고 있는데 유튜브 속 평소 작가 님 목소리로 읽혀지네요
이것저것 해보다 엎어버리고 새로운것 하는것도 부모재력이 있어야....믿는구석이 있으니 그렇겠죠.
타네님꼬꼬마유튜버일때부터본건데책에서도글코 인터뷰도글코 참멋있는사람이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한비야 같은 우주 훌륭한 분이 되세요
귀촌 2년차에 ?책을요?
단, 집에서 당신을 계속 써포트 해준다는 전제 하에.
아주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됐다가 마성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책도 샀어요
여자 김난도?
용기 내면 큰일 납니다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실판 내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