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프로미 넘치는 인터뷰에 진행되는 내내 감동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게다가 소녀님의 눈부신 미모에 시력을 잃을 뻔... 실물 영접하게 돼 넘나 영광이었습니다 😍 이런 소중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원히 추억하겠습니다!
어?? 이 분 거의 구독자 없을 때 우연히 봤던 기억나네요 다시 들어가보니 엄청난 유튜버가 되셨네요?! 이제 소녀님이 타네님 시골집 가셔서 1일 체험 하시는건가요?? 노동 돕고 새참 먹고 먹방에 브이로그! ㅋㅋㅋㅋ 농담이에요! 재밌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안 보시겠지만 타네님도 감사합니다!
이게 뭔 쌉소리인지.. 결혼,연애는 선택이 맞지 근데 취업 포기한건 뭔가요? 취업포기는 뭐 부모 늙어 죽을때까지 등골 빼먹겠다는건가요? 아니면 뭐 사업자 내서 일을 해보겠다는건가? 아니면 지금처럼 책팔이한다고? 제발 세상 돌아가는 거에 눈좀 뜨고 개념있게 삽시다. 전세계적으로 경제 안좋아지고 한국은 인구도 줄어서 경쟁력마저 떨어지는 위기의 기로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내려가지 않을거란얘기고 님들이 빚을 내면 빚 또한 복리로 이자가 이자를 낳을 거란말입니다. 가난하게 노후를 보내는게 아니라 가난한 30대 40대 지내다 포기하고 목을 메어도 주위 슬퍼해줄 사람도 없어집니다. 이런 이상한 영상에 공감하지말고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렇게 살면 큰일납니다.
취업을 포기했다는게 경제활동을 포기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책을 읽어보셨거나 타네님 채널을 보셨다면 이렇게 댓글달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기업에 취업하는 길 대신 프리랜서로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유투브활동을 하고 농사를 하여 자급자족에 애쓰고 책을 쓰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겁니다.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고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깨닫고 그 안에서 치열함을 보여주는 분입니다.
@@somibull 저 후회라고 말 한적 없구요. 평소에 말많은소녀님 채널 계속 보고 있던 팬이에요. 팬으로서 실망스러워서 드린 말이구요, 역으로 같은 이야기를 남편분이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냥 지나가라고 하시는 분은 뭔데 저한테 그냥 지나가라고 하세요? 유튜브 채널에 제가 제 의견도 못남기나요? 언행이 너무 경솔하신 것 같아 말씀드린건데 듣고싶은 말만 듣고 보고싶은 말만 보고싶으시면 트위터로 가세요.
@@somibull 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서 들으세요. 싫은소리만 하면 다 악플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누가 들어도 단어선택이나 맥락을 고려했을때 한국사회에 정서에 맞춰서 결혼을 했는데,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말씀하시는걸 거리낌없이 말하시는게 당황스럽네요.
출국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프로미 넘치는 인터뷰에 진행되는 내내 감동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게다가 소녀님의 눈부신 미모에 시력을 잃을 뻔... 실물 영접하게 돼 넘나 영광이었습니다 😍 이런 소중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원히 추억하겠습니다!
타네님 너무 이뻐요
승질 죽이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만들어 주세요 ㅋ
헐 리틀타네라니용.. 말많은 소녀와 콜라보까지..
타네님과 말많은 소녀님의 최애 조합💜 말 많은 소녀님의 진행력으로 더 풍성한 콘텐츠가 된 것 같아요!
대바기다 대박이야🥺💕💕 보이는 라디오처럼 편안한 분위기와 재밌는 이야기들, 게다가 넘 녜쁜 두 분이 한자리에 계시다니 감격스럽슴미다...
그래도 타네야 행시 출신 아빠도 성악공부하고 유학 다녀오고 시골에 2억주고 집 살 수 있는 30대도 별로 엄서...
동감...
그레도 맘먹으면 저정도 질의 삶은 유지하고 살 수 있지 않나욭?
리틀타네님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을 이루셨는걸요 :) 응원합니다
결혼 출산은 본인이 꼭 원해야 행복한 것 같아요😊
내 최애 두명이 한 곳에 모이다니...❤
헐 ~~ 리틀타네님 반가워요 너무 좋아합니다
15:45 타네님 공허한 눈빛ㅋㅋㅋㅋ 주마등 스쳐지나갔냐고요ㅋㅋ
왕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한 화면에!ㅎㅎ 잘 들을게요~~!!
우와 타네님을 말많은 소녀님 채널에서 만나다니!! 감격입니다.
아니 미쳐따....리틀타네님이요? ㅠㅠㅠㅠㅠ 대박대박
리틀타네님이 여기에 나오시니 반갑네요.
와 내가 구독하고 잘 보는 두분이 같은 프레임안에서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다니 ㄷㄷㄷ
어?? 이 분 거의 구독자 없을 때 우연히 봤던 기억나네요
다시 들어가보니 엄청난 유튜버가 되셨네요?!
이제 소녀님이 타네님 시골집 가셔서 1일 체험 하시는건가요??
노동 돕고 새참 먹고 먹방에 브이로그! ㅋㅋㅋㅋ 농담이에요!
재밌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안 보시겠지만 타네님도 감사합니다!
저도 잇티제인데 타네 님 잇티제시라구요??? 너무 의외에요 ㅋㅋㅋㅋ
꺅 리틀타네님이라니!
행복이 아니라 쾌락입니다.
ㅁㅊㄸ 리틀타네언니가 말많은 소녀에.ᐟ.ᐟ.ᐟ.ᐟ.ᐟ
두분 모두 마이크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ㅠ 넘넘 궁금한데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흑... ㅠㅠ
죄송해요 흑
와 이 만남 신기해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래 다른 댓글 보니까.. 영상 볼륨이 작아요 ㅠㅠ!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잘볼게요!
헉❤최애와 최애❤
25:08 ㅇㅏ니 소녀님이 좋아하는 구절 너무 궁금한데 왜 안알려주시져?😢 30분간 지루한 구간 한 개도 없었다.. 너무 잘 봤어요!❤
그것은 릴스로 :)❤️
재밋어요
타네님이 미모를 극찬하셨어요 ㅋㅋ
다른건 그래도
취업을 포기하면 머먹고살아
성악전공 훌쩍 떠나 유학... ㅋ 부모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ㅋㅋ
서울대 행시 출신 아빠+교사 출신에 지금 대기업 고문으로 있는 엄마 뒀는데 뭘 못해 리틀 타네 자체도 능력있고. 리틀타네 동생도 어릴 때부터 해외유학함
소녀!
30대 초반같은데 결혼 포기라는 말 너무 섣부른거 같음..단지 늦게 갈거 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네요❤ 최고
Istj 전혀 아니신거 같은,,, 도전과 거리가 멀텐데
아니 여기서 리틀타네가 왜나와......
오늘은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크게 해놓고 들었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름의 욜로네요. 욜로 다 어디 갔는지 보면..
이게 뭔 쌉소리인지.. 결혼,연애는 선택이 맞지 근데 취업 포기한건 뭔가요?
취업포기는 뭐 부모 늙어 죽을때까지 등골 빼먹겠다는건가요?
아니면 뭐 사업자 내서 일을 해보겠다는건가? 아니면 지금처럼 책팔이한다고?
제발 세상 돌아가는 거에 눈좀 뜨고 개념있게 삽시다.
전세계적으로 경제 안좋아지고 한국은 인구도 줄어서 경쟁력마저 떨어지는
위기의 기로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내려가지 않을거란얘기고 님들이 빚을 내면
빚 또한 복리로 이자가 이자를 낳을 거란말입니다.
가난하게 노후를 보내는게 아니라 가난한 30대 40대 지내다 포기하고 목을 메어도
주위 슬퍼해줄 사람도 없어집니다.
이런 이상한 영상에 공감하지말고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렇게 살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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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포기했다는게 경제활동을 포기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책을 읽어보셨거나 타네님 채널을 보셨다면 이렇게 댓글달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기업에 취업하는 길 대신 프리랜서로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유투브활동을 하고 농사를 하여 자급자족에 애쓰고 책을 쓰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겁니다.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고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깨닫고 그 안에서 치열함을 보여주는 분입니다.
그럼 평생 회사에 다닐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내사업이 잘될거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삶의 방식을 택하며 내한입 풀칠하고 사는것도 좋은 선택임
말많은 소녀님 남편분도 있는걸로 아는데 자기가 가본 적 없는 길 운운하면서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하는게 좀 무책임하네요. 남편분도 채널 볼텐데 역지사지로 남편분이 그런말 했다고 생각하면 실망하지 않으시겠어요?
남편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보면 정해진코스대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리틀타네님같은 삶의 길에 대한 궁금증이지 후회로 들리진 않습니다. 삶을 말하고 있는데 어디서 갑자기 남편이 나온건지요. 제발 그냥 지나가세요;;
@@somibull 저 후회라고 말 한적 없구요. 평소에 말많은소녀님 채널 계속 보고 있던 팬이에요. 팬으로서 실망스러워서 드린 말이구요, 역으로 같은 이야기를 남편분이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냥 지나가라고 하시는 분은 뭔데 저한테 그냥 지나가라고 하세요? 유튜브 채널에 제가 제 의견도 못남기나요? 언행이 너무 경솔하신 것 같아 말씀드린건데 듣고싶은 말만 듣고 보고싶은 말만 보고싶으시면 트위터로 가세요.
@@somibull 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서 들으세요. 싫은소리만 하면 다 악플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누가 들어도 단어선택이나 맥락을 고려했을때 한국사회에 정서에 맞춰서 결혼을 했는데,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말씀하시는걸 거리낌없이 말하시는게 당황스럽네요.
남편 : ???
매사에 이렇게 이해를 못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