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Rock Bottom" 이 곡은 헤비 메탈 기타 연주의 정수를 담고 있으면서도 마이클 쉥커의 전성기 시절 극에 달한 멜로디 메이킹을 느낄 수 있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곡은 라이브에서 템포를 빨리하여 박진감 넘치게 연주하지만 스튜디오 버전 만큼 실속있는게 아니다보니 라이브 보다는 스튜디오 버전을 추천합니다.
랜디 로즈의 Mr.Crowley 기타 솔로는 정말 불을 뿜는듯한 박진감이 넘칩니다.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 기타 솔로는 마치 저세상으로 가는듯 몽환적인 맛을 주죠. Blackfoot의 Highway Song, Eagles의 Hotel California 기타 솔로도 참 맛깔나고 좋습니다.
Dream theater- the best of times (Black clouds and silver linings) Roy Buchanan- I'm a ram (Live stock) Michael Schenker- Save yourself (Save yourself) Wishbone ash - Sometime world (Argus)
지미 페이지 라이브 썰 하니 제프 벡이랑 같이 연주 했던 공연이 생각나네요. 정확히 어느 라이브인지 찾기는 힘든데, 제프 벡이 솔로를 마치고 지미 페이지에게 턴을 넘겼는데 제프 벡이 'come on!' 하면서 아무리 요청해도 코드 연주만 하고 솔로를 거부했던 무대가 생각납니다 ㅋㅋㅋ 그때 제프 벡이 절레절레 하면서 결국 연주를 이어가는데 참 민망했겠다 싶더군요.
'Scorpions'의 Rudolf Schenker와 'MSG'의 Michael Schenker 이 두 독일형제 기타리스트의 플라잉 브이 기타연주는 제 고등학교시절 가장 많이 듣던 기타솔로였습니다. 진짜 울어라 천둥 플라잉 브이의 자동차 엔진음처럼 들려 억압받던 질풍노도의 시기에 뻥뚤리는 기타음을 보여줬습니다. 'Scorpions'는 still loving you, 'MSG'는 Into the Arena에서 시작 Doctor Doctor로 넘어가는 연주가 GOOD!!! 입니다.
stairway to heaven, layla, hotel california, sultan of swings, money for noth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스티브 루카서 버전, 카슈미르... 근래엔 존 메이어의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 너무 많네요...
뭐 끝도없는 거긴 하지만, 웬지 도켄의 조지린치 생각이 나네요. 특히 Unchain the night. 80년대 초중반 당시, 온갖 테크니션들 사이에서 화려함이 아니라, 간결하면서 상큼한 고급진 멜로디를 압축적으로 세련되고 치던 우아한 그의 기타는 감칠맛?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인지 조지린치 의 음악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재조명 받는것 같기도 하고...
수많은 유명 기타리스들중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던 뮤지션은 수없이 많지만 가장 충격적인 연주는 Eddie Van Halen - Eruption Guitar Solo (Live in New Haven 1986) 였엇죠 잉위가 기타장르를 개척한 장인이라면 에디는 태핑이라는 기교를 개척한 장인이엇죠 충격 그 자체엿습니다 기타에 플로이드로즈를 장착해서 오토바이 엔진소리 타악기처럼 두드려 퍼커션 효과 딜레이를 이용해서 바이올린 주법 ... 등등 수없이 많앗엇죠
좀 뜬금 없을 수 도 있는데 저는 The Cars 의 Tonight she comes 기타 솔로를 추천 합니다 ^^ 영상에서 말씀 하신 serve the song 에 잘 부합하는 너무 현란하지도, 그렇다고 부실하지도 않은 정말 맛갈나는 솔로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타 솔로 이야기 하다보면 지구종말 쯤 되야 강제로 끝날듯 합니다 ^^;
예전에 비틀즈 라디오에서 밤새도록 비틀즈 녹화했을 때, 거기 가서 전상규님 타틀즈 공연도 직관했었는데, Get Back 불렀던 H2O 준원님과 함께 했던 Lee's Trio의 건반 연주가 그날 공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실제 비틀즈 rooftop 공연에서의 빌리 프레스턴의 건반도 좋군요.
무조건
Comfortably Numb!!!
1983년도 David Gilmour의 ^There is no way out of here ^Tour at Irvine CA에서
LIVE로 들어봤답니다.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도 최고라고생각합니다 라이브엑폼페이공연 미쳤어요!
팝인가요를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요. 특히 전영혁의 를 들으면서 밤을 새우던 기억도 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Stairway to Heaven과 Hotel California가 70년대 기타솔로의 양대 산맥이었던것 같아요
호텔 캘리포니아는 94년 mtv라이브 hell freezes over 라이브가 더 예술이더라구요...
웬만한 기타로 뚫을수없는 엄청난장벽이죠 MR 에 나름 솔로얹어보면 알게됩니다
UFO의 "Rock Bottom"
이 곡은 헤비 메탈 기타 연주의 정수를 담고 있으면서도 마이클 쉥커의 전성기 시절 극에 달한 멜로디 메이킹을 느낄 수 있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곡은 라이브에서 템포를 빨리하여 박진감 넘치게 연주하지만 스튜디오 버전 만큼 실속있는게 아니다보니 라이브 보다는 스튜디오 버전을 추천합니다.
랜디 로즈의 Mr.Crowley 기타 솔로는 정말 불을 뿜는듯한 박진감이 넘칩니다.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 기타 솔로는 마치 저세상으로 가는듯 몽환적인 맛을 주죠. Blackfoot의 Highway Song, Eagles의 Hotel California 기타 솔로도 참 맛깔나고 좋습니다.
랜디 로즈 받고 Dee
jeff beck의 Jeff Beck Cause We've Ended as Lovers을 좋아합니다..그냥 기타솔로로만 이루어진 곡인대 정말 좋음
전혀 생뚱맞게 어느 중국 쇼핑몰에서 이 노래가 나와서 다 들었습니다.
저는 vinnie moore 의 april sky 한표 던집니다.
이번편은 여러번 들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입니다.^^ 그리고 저도 레드제플린 라이브는 뭔가 아쉽다는 생각했는데 루노님 말씀듣고 알버트홀 공연 찾아봐야 겠네요. 세분 감사합니다
Eric Clapton 의 73년도 Rainbow Concert 중에 Layla 솔로한번 들어보세요.
Eric과 Steve Winwood 의 2악장 넘어가면서 Slow hand 솔로에서 서로 교차 되면서 연주하는 그부분의 멜로디는 저에겐 인생솔로임. 😊
Dream theater- the best of times (Black clouds and silver linings)
Roy Buchanan- I'm a ram (Live stock)
Michael Schenker- Save yourself (Save yourself)
Wishbone ash - Sometime world (Argus)
명예의전당 공연에서 조지해리슨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막판 프린스 기타솔로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Deep Purple 'Child in Time', 'April'
제가 뽑는 메가데쓰의 최고의 솔로는 tornado of souls의 마티 솔로죠!!!
저도 한표 ❤
헤비메탈 역사에 남을만한 위대한 솔로라고 생각해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솔로가 아닐까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솔로
기승전결 짜임새가 분명하게 들리는 마티만의 특유의 스케일과 솔로플레이..
Cream 고별공연에서 에릭클랩튼의 Crossroads 솔로~
스튜디오 녹음이 아닌 라이브 솔로이기에 더욱 값진것 같습니다
딥퍼플 하이웨이스타의 리치블랙모어 연주가 개인적으로 원픽입니다
Rainbow의 Anybody There 추천합니다. 감성적으로 너무나 좋은 연주를 들려주더라구요.
데프레파드 기타 하모니는 고,,, 스티브클락의 작법입니다. 대단한 기타리스트였지요…
맞습니다. 스티브 클락이 죽고서 곡 자체도 그 맛을 다 잃었지요
진짜 장르 떠나서 좋은 기타솔로 많지만 John sykes의 연주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판이 타버릴꺼 같은 연주와 미칠듯한 휠.. 생각만해도 돌아버릴꺼 같네요
곡명도 좀 알려주세요. 찾아서 들어보게.
Still in love with the-thin lizzy
@@임양성-k2i 완전 죽입니다. 감사합니다.
holy war , cold sweat , please don't leave me (live) , ...
그의 솔로중에 가장 절제미가 돋보이는 whitesnake - is this love 후반부 솔로는 보석입니다
서태지가 하여가 솔로에 쓴 테스타먼트의 First Strike Is Deadly / ACDC BIg Gun이요
전 prince의 when doves cry 인트로가 인상적이었네여..한 10초 정도 되지만
Eric Clapton 'Double Trouble'
이현석 '학창시절'
이현석 학창시절, 신혼, 엄청 좋아 했었죠
더블트러블 최곱니다
Helloween의 Walls Of Jericho 앨범 수록곡 중에 Heavy Metal 이 있는데 주다스보다 3년 먼저네요.ㅎㅎ
"It Ain't Over 'til It's Over"
코스비 가족에 출연 했던 리사 보넷과 이혼하고 레니가 잊지 못해서 만든 가사인듯요 이 앨범에 있는 "Flowers for Zoë" 둘 사이 딸이 zoe
형님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28분전에 이미 댓글담 ㅋ
@@poplyrics2686 헐
저는 Pantera -Floods 요..
내한공연에서 듣다 울뻔 했네요ㅠㅠ
갠적으로 제네시스의 Firth of Fifth 기타솔로를 뽑습니다.
다른 유명 기타솔로곡에 비해서 화려한 맛은 없지만, 그 짧은 순간에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기때문에...
세분께서 말씀해주신 모든 곡들이 다 최고이지요 ㅎㅎ 어느 하나를 딱 꼽기 힘들정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막 생각난 영상이 99년인가 메탈리카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엽으로 봤던 마스터 오브 퍼펫이 기억에 납니다. 중간 커크 해밋의 솔로도 멋집니다...
Highway star!¡¡!!!!!!!
Stranger 의 Sailing Out 은 우리나라에서도 멋진 기타연주를 만들수 있구나 라는 행복을 선사한 곡이었습니다~^^
Gary more “Loner”
지미 페이지 라이브 썰 하니 제프 벡이랑 같이 연주 했던 공연이 생각나네요. 정확히 어느 라이브인지 찾기는 힘든데, 제프 벡이 솔로를 마치고 지미 페이지에게 턴을 넘겼는데 제프 벡이 'come on!' 하면서 아무리 요청해도 코드 연주만 하고 솔로를 거부했던 무대가 생각납니다 ㅋㅋㅋ 그때 제프 벡이 절레절레 하면서 결국 연주를 이어가는데 참 민망했겠다 싶더군요.
저는 크리스 임페리테리 somewhere over the rainbow 를 좋아했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평가에는 안들어가는가 보네요 살짝아쉽기는 했네요 ㅋㅋ
그 노래는 전체가 솔로곡이라서 그런가봐요. 이 영상의 주제는 노래속에 잠깐 들어가는 솔로 몇마디인가봅니다.
'Scorpions'의 Rudolf Schenker와 'MSG'의 Michael Schenker 이 두 독일형제 기타리스트의 플라잉 브이 기타연주는 제 고등학교시절 가장 많이 듣던 기타솔로였습니다. 진짜 울어라 천둥 플라잉 브이의 자동차 엔진음처럼 들려 억압받던 질풍노도의 시기에 뻥뚤리는 기타음을 보여줬습니다. 'Scorpions'는 still loving you, 'MSG'는 Into the Arena에서 시작 Doctor Doctor로 넘어가는 연주가 GOOD!!! 입니다.
제가 처음 산 기타도 쉥커때문에 플라잉브이 샀는데...
@@민수강-u3v 님 부럽습니다. 플라잉브이는 다른 기타보다 악세서리 구입비용과 유지보수가 많이드는 희귀뎀처럼 느꼈습니다. 물론 제 10대 기억 한정입니다. 하하하. 즐거운 주말보네세요.
댓글로 추천하신 곡들 다 찾아 들어봐야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Eric clapton의 15년도인가 royal albert hall에서 한 i shot the sheriff 솔로가 진짜 미쳤었죠
그리고 또 하나 존 프루시안테의 eddie 솔로도 진짜 너무 좋았네요
크으…제 인생 솔로 연주들은…
Mr.Clowley 후주 솔로
Bohemian Rhapsody 솔로
best of times 후주 솔로
goodbye to romance 솔로
등등.. 지금 당장 생각이 안나지만…
아련하네요 ㅜㅜ
stairway to heaven, layla, hotel california, sultan of swings, money for noth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스티브 루카서 버전, 카슈미르... 근래엔 존 메이어의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 너무 많네요...
저는 카멜의 Long Goodbyes 만한 게 없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뽑았습니다. th-cam.com/video/wB2yovjWYAQ/w-d-xo.htmlsi=Uj-M9j68_Ibeza4D&t=5m58s (stairway to heaven)
th-cam.com/video/5xnXRd3v21c/w-d-xo.htmlsi=Rj69jPkiBKEaj_Wf&t=4m19s (hotel california)
th-cam.com/video/dzdxLBm9Eh4/w-d-xo.htmlsi=TtypxAl7-S6xqRs5&t=4m31s (comfortably Numb)
th-cam.com/video/JaUh2GJ1TJY/w-d-xo.htmlsi=xLX-V8D124fZsprY&t=2m19s (everybody needs a friend)
th-cam.com/video/Obdv1jghXAE/w-d-xo.htmlsi=eCLs3vXYMxxT-S9k (hocus pocus)
오지 오스본 crazy train 랜디로즈의 앞전주부분 지금들어도 소오름!!1
근데 이 곡도 기타샵 금지곡 입니다.
전 여러 의미로 I wanna be sedated 솔로기 감명깊었네요
기타솔로 최고는 모태솔로
우리나라엔 잘 안알려진 뉴웨이브 명곡 til tuesday - what about love 기타 솔로 멋집니다. 추천!!
엄청많죠 지금도 100solo best에서hotel calfonia no1이죠
부틀랙포함 정말 많은 종류의 Comfortably Numb를 들어봤는데
들어도 들어도 정말 그 솔로부분은...
마음을 움직이는 임펙트가 있습니다.
f#~~~~ ㅋ
스티브클락의 신조가 ‘ Serve the song’입니다.
뜬금없는 곡이지만 마이클 볼튼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에서 마이클 랜도가 연주한 기타 솔로 추천합니다.
록 기타 솔로는 카멜의 summer lightning 추천..
Toto - I'll be over you 기타 솔로 ㄷㄷㄷ
김동률 - 아이처럼 간주 나일론 기타 솔로도 개좋음
gary moore 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지립니다. ㅎㅎ
저는 Eric Clapton- I shot the sheriff 2004 년 라이브를 최고의 솔로로 꼽네요! 알록달록한 기타하고 후줄근한 반바지에서 자비없는 솔로가...
Dire Straits 'Sultans of swing'
추천합니다.
뭐 끝도없는 거긴 하지만, 웬지 도켄의 조지린치 생각이 나네요. 특히 Unchain the night.
80년대 초중반 당시, 온갖 테크니션들 사이에서 화려함이 아니라, 간결하면서 상큼한 고급진 멜로디를 압축적으로 세련되고 치던 우아한 그의 기타는
감칠맛?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인지 조지린치 의 음악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재조명 받는것 같기도 하고...
Kiss of death도 훌륭합니다👍
아재들의 기타 토크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ㅋ
Mr. Crowley 단순함의 미학이자 최고의 솔로임
Eric Clapton -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수많은 유명 기타리스들중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던 뮤지션은 수없이 많지만
가장 충격적인 연주는 Eddie Van Halen - Eruption Guitar Solo (Live in New Haven 1986)
였엇죠 잉위가 기타장르를 개척한 장인이라면
에디는 태핑이라는 기교를 개척한 장인이엇죠
충격 그 자체엿습니다 기타에 플로이드로즈를
장착해서 오토바이 엔진소리 타악기처럼 두드려 퍼커션 효과 딜레이를 이용해서 바이올린 주법 ... 등등 수없이 많앗엇죠
Talking Heads의 the Great Curve!
Bob Welch의 Ebony Eyes
고등학생 때 줄창 입으로 튕기던 추억돋는 기타리프
좀 뜬금 없을 수 도 있는데
저는 The Cars 의 Tonight she comes
기타 솔로를 추천 합니다 ^^
영상에서 말씀 하신 serve the song 에 잘 부합하는
너무 현란하지도, 그렇다고 부실하지도 않은
정말 맛갈나는 솔로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타 솔로 이야기 하다보면
지구종말 쯤 되야 강제로 끝날듯 합니다 ^^;
테슬라 러브송
Stairway to heaven!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레드제플린이 아님.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도 지미페이지 아님.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기타 솔로는 stairway to heaven.
"서브 더 송"이라고 하시니까 리치 샘보라 생각나네요 자신의 재능을 너무 많이 뽐내지 않게 자신을 어느정도 낮추고 존 본조비를 스타로 만들어준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데프 레파드 potograph in the round in your face라이브 스티브클락 솔로
에릭 클랩튼 크림 콘서트때 stormy monday 솔로 좋아해요^^
0:46 , 6:54 잉위 멈스틴을 잉위 멈스틴이라고 하셔서 반갑네요 ^^ 원어민 발음이랍시고 잉베이 맘스틴으로 발음하라고 강요하는 부류도 있었는데 ㅋㅋㅋ
이탈리아 밴드 Pooh의 Parsifal 도디 발타랴의 후반부 기타 솔로. 제네시스 firth of fifth 스티브 해킷 기타 솔로.
Helloween의 Dark Ride 도 죽입니다.
개인적으론 Comfortably nubm 라이브 버전이 최고..
camel의 long goodbye 솔로
Comfortably Numb 일렉기타 입문해서 처음 혼자 쳐본 곡임
말그대로 면허 따자마자 포르쉐 산거나 똑같은거지.
지금 3년차인데 아직도 마스터못함 ㅎㅎ
해외 > long goodbyes / camel
국내 > 서로 다른 /신윤철
Ozzy Osbourne Tribute에서 Randy Rhoads의 Suicide Solution
Comfortably Numb
cow girl in the sand - Neil Young
프린스 퍼플레인, 블랙사바스 오버앤오버, 딥퍼플 차일드인타임
Winger 의 Headed for a Heartbreak 에 나오는 Reb beach의 솔로 한 번 들어보세요 th-cam.com/video/AIpRdbi9pYw/w-d-xo.htmlsi=wWQoPoMhGnNSt4-5&t=123
Michael Jackson 의 Beat It
유럽의 파이널 카운트 다운이지~ 솔로도 솔로지만 그앨범 프로듀싱은 락역사상 전무후무하지~
UFO의 I 'm a loser 라이브 버전
Ozzy의 Mother earth도 죽입니다
33:15 하지만 이미 그분들은 Metal God 인걸요…ㅠㅠ
Jason Becker-Altitudes.
쌩뚱맞은 글하나올립니다 모든토크나 댓글 격하게공감합니다 저는 조용필씨의 고추잠자리 최헌씨의 구름나그네 잘된기타솔로라생각합니다
Marty Friedman - Tibet & Angel
섭합니다. lynyrd skynyrd 의 free bird 미친 트리플 기타 솔로를
빼먹으시다니ㅎ 그리고 영국 프로그레시브 그룹 camel 의 앨범인 stationary
traveller 동명 타이틀곡인 앤드류 레이트머의 기타 솔로도 언급해 봅니다ㅋ
나는 페이지와 길모어~~~!!!
전상규 행님이시네요! 타틀즈 완전 좋아했습니다 ㅎㅎ 바로 구독합니다👍
마크 노플러의 모든곡
호텔 캘리포니아~~
예전에 비틀즈 라디오에서 밤새도록 비틀즈 녹화했을 때, 거기 가서 전상규님 타틀즈 공연도 직관했었는데, Get Back 불렀던 H2O 준원님과 함께 했던 Lee's Trio의 건반 연주가 그날 공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실제 비틀즈 rooftop 공연에서의 빌리 프레스턴의 건반도 좋군요.
Tornado of soul
Song remains the same 전체적으로 실망이지만 Dazed and confused 만큼은 최고의 라이브 버전이 더 좋은 곡이죠.
핑크플로이드
라이브야 제플린보다는 딮퍼풀이.....
기타전문가들이 많이 빠졌네. 로이 뷰캐넌, 제프 백, 게리 무어 듣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