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악 자매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까지 - 하트 (Heart) 이야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가오갤3 OST로도 등장한, 앤 윌슨과 낸시 윌슨 자매의 '하트' 이야기입니다.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하트 #올드팝 #하드록 #앤윌슨 #낸시윌슨 #Alone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15

  • @이민희-y1l
    @이민희-y1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하트'는 백번 '락'이고, 아바'가 팝'이지,,,

    • @이민희-y1l
      @이민희-y1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트? 앤 가창력'이 ,,,99%

  • @파랑새-q4q
    @파랑새-q4q ปีที่แล้ว +38

    밴드 활동하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도 자매끼리 싸우지 않았다는게 대단하네요.
    오아시스 갤러거 형제가 윌슨 자매 반이라도 닮았더라면...

    • @browne7682
      @browne7682 ปีที่แล้ว +1

      ㅎㅎㅎㅎㅎㅎㅎㅎ

  • @안아무도
    @안아무도 ปีที่แล้ว +19

    바라쿠다는 지금 들어도 명곡이죠
    그 시대 사람이 아니라 잘 몰랐던 하트의 다른 노래들까지 알게 됐네요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viper9358
    @viper9358 ปีที่แล้ว +20

    하트 진짜 좋아하는 락그룹.. 건강하세요~

  • @globen9090
    @globen9090 ปีที่แล้ว +27

    이가수를 리뷰 해주시다니 온 몸에 전율과 소름이. 행복하세요😘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leeringzzangful
    @leeringzzangful ปีที่แล้ว +19

    앨범 다들어본입장에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주나 곡 구성이 미쳤..

  • @이푸른계절
    @이푸른계절 ปีที่แล้ว +13

    하트의 alone을 들으니 학창시절때 팝송에 푹 빠져서 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80년대에 나온 팝송들을 아직도 자주듣곤 합니다.역시 oldies but goodies 인가 봅니다.

  • @빠삐용-y5u
    @빠삐용-y5u ปีที่แล้ว +15

    30여년 전에 김광한의 "쇼비디오쟈키"에서 Alone을
    들었는데 보컬의 폭발하는 듯한 강렬함에 지금까지도
    팬이 되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유튜같은 곳에서 찾아볼 곳도
    없어 간헐적으로 라디오에서 듣곤 했는데, 참 세월이
    많이 흘렀다.

  • @sia.T
    @sia.T ปีที่แล้ว +21

    하트의 이야기라니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 글 남깁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하트와 같은 수준의 여성(이 주축이 된) 밴드는 영원히 없을거라는 대담한 확신을 주는 전설 중의 전설 하트. 모두가 동생 낸시의 미모를 말하지만 저는 언니인 앤의 리즈시절이 너무나 예쁘고 멋있게 보였어요. 아마도 언니가 요즘 k pop처럼 관리받고 미모가 유지됐다면 하트의 인기는 더욱 감당불가였을지도 모릅니다.^^ 앤의 체중관리는 여전히 너무 아깝고 안타깝지만 적어도 그녀의 보컬은... 정말 말이 필요 없이 역사상 최고라고 봅니다.(휘트니, 머라이어, 셀린, 아델 등... 지금까지 디바로 불리는 전설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있지만 앤의 보컬은 완전히 어나더 레벨)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에 비견된다는 얘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복고님 설명으로 처음 알게 됐는데요. 가장 인기 있고 제가(사람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던 시절이 자신들이 원하던 음악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게 인생인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과 대중이 좋아하는 것은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는 사실. 하트의 과거와 전성기가 담긴 언플러그드 버젼 앨범은 지금도 저의 가장 소중한 앨범들 중 하나입니다. 설명 중 All I wanna do is make love to you 를 정작 당시 앤은 부르기 싫어했다니. ㅎㅎㅎ(앤 미안해요~ 그 곡 어쿠스틱 버젼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당신들의 곡들 중 하나랍니다) 복고맨님 하트를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2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タサイ-i9s
      @タサイ-i9s ปีที่แล้ว

      집안내력이라는 앤의 말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낸시는요?

    • @TK-oj8hl
      @TK-oj8hl ปีที่แล้ว

      휘트니 빠인 저로서는 어나더 레벨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ㅎㅎㅎ 그냥 장르가 달랐다고 해주시면 고맙겠어요ㅎㅎㅎ 시비 아니고 음악 좋아하는 사람의 사견 입니다.

  •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ปีที่แล้ว +23

    84년 제가 중1때 접한 곡이 These dreams 와 Alone 이었고 그때의 모습이 첫 하트의 모습이었으니 팝으로 기억되는게 맞네요. 그 이후에 락으로서의 Baracuda를 만났고요.
    정말 여러 시대를 거치며 락과 팝을 두루 걸친 명 밴드임에 틀림 없습니다.

    • @오오인곤-j6q
      @오오인곤-j6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barrauda 기타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었죠 ㅋㅋㅋ
      물론 윌슨 누님의 걸 크러쉬도 무시 못했죠 ㅎㅎㅎ

    • @joe9501
      @joe95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lone은 87년도 Bad Animals의 두번째 트랙입니다..😮

  • @TeamHoward
    @TeamHoward ปีที่แล้ว +25

    얼론은 진짜 지금들어도 너무 띵곡ㅠ

    • @배이비
      @배이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마도.. 역사상 최고 명곡 중 하나가 아닐까..

  • @microcube3382
    @microcube3382 ปีที่แล้ว +8

    하..드디어 윌슨 누님들 나오셨네요,,,개인적으로 하트를 "허트"라고 하고 여자 레드제플린 이라고 할정도로 좋아하는 누나들 인데 그정도로 레드제플린의 정서가 많이 녹아있는 노래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 @j.heeyune4089
    @j.heeyune4089 ปีที่แล้ว +6

    한때 바라쿠다만 주구장창 틀어놓고 듣고다녔습니다. 2기 팝메탈시절 노래도 괜찮은게 많긴한데 아무래도 1기 하드락과 포크를 병행하던 시기의 노래가 더 끌리네요. 크레이지 온 유나 바라쿠다같은 노래의 활력은 일반 남성 락커들의 그 것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
    자매 둘다 노년기가 되어도 음악적 기량이 여전하더라구요 Stairway to Heaven 커버한거 한번쯤 들어보세요. 오리지날 버전에 버금가는 감동을 느낄수 있어요.

  • @jennifer-nv4rw
    @jennifer-nv4rw ปีที่แล้ว +18

    Alone 뮤비에서 둘의 퍼포먼스도 좋았고 그 때만의 감성이 있어서 좋아했었습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ปีที่แล้ว +48

    두 자매가 레드 제플린 멤버들 앞에서 Stairway to Heaven을 부르는 모습은 봐도 봐도 전율이 돋습니다.
    10대 후반에 접한 이후 오랫동안 플레이리스트 최상단 한자리를 차지해온 Alone이
    Heart의 오리지널이 아니고 원곡이 따로 있었다는 걸 알게 됐을 때는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죠.
    젊은 시절 미모로 유명했던 여성 록커라면 그레이스 슬릭도 빠질 수 없는데,
    그레이스 슬릭이 나이가 들며 예전의 모습이 사라진 반면
    낸시 윌슨은 최근 사진을 찾아봐도 곱게 나이든 모습이라 대비가 되더라고요.
    마지막 빌보드 탑텐곡인 All I Wanna Do Is Make Love to You는
    Halestorm의 커버가 오리지널 못지 않아서 요즘에 푹 빠져 듣고 있습니다.
    개인이 찍어 올린 라이브 흑백 영상에 스튜디오 앨범 오디오를 입힌 영상이 대박이에요.

    • @Persistentsungsil
      @Persistentsungsil ปีที่แล้ว +2

      낸시 윌슨 님의 미모 관리야 대단하긴 합니다만.
      저분 들 나이가 어마 어마 하신데.. 외모 이야기는 가혹하죠..
      앤 윌슨 선생님도 나이가 우리나이로 ... 74세, 낸시 윌슨도 70살이에요.
      그레이스 슬릭 선생님 무려 39년생입니다. 하트와는 세대가 다른
      비틀즈, 롤링스톤즈, 밥딜런 세대인데, 심지어 그 양반들 보다도 훨씬 나이가 위에요. 누나죠....
      우리나라 나이로 85세인데.... 최근에도 모습을 본것 같은데..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ปีที่แล้ว +1

      @@Persistentsungsil 최근 모습 이야기가 아니고요.
      그레이스 슬릭의 경우 Nothing's Gonna Stop Us Now 활동 시기만 봐도
      20대 때를 생각하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언급한 거예요.
      그레이스 슬릭은 젊은 시절 난잡한 사생활로 유명했고,
      그때문에 관리가 안됐던 게 안타깝다는 의도입니다.

    • @Persistentsungsil
      @Persistentsungsil ปีที่แล้ว

      @@oceangypsy387 네 제가 오해가 있었군요. 어쨌거나 저 두 자매 분들은 대단하시죠 최근에 음악 활동도 그렇고 앤 윌슨 선생님도 예쁜 사랑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더라구요.

    • @ptahoteff
      @ptahoteff ปีที่แล้ว

      @@oceangypsy387 '홀로' 원곡이 누군가요? 그리고 오션집시...
      굉장히 하트적이고 스티비 닉스럽네요?

    • @윤범순-x8u
      @윤범순-x8u ปีที่แล้ว

      최애 보컬

  • @ptahoteff
    @ptahoteff ปีที่แล้ว +20

    여성 레드 제플린!!! 진정한 명창!!! 미국 록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스터즈!!! 복구맨에게 큰 절 올립니다.
    이 보다 더 여성다운 록음악 사운드를 들려준 밴드도, 가수도 정말 없었고, 이 보다 더 미국 밴드답지 않은 세련미를 가진 밴드가 정말 없었어요.
    그 끝판왕이 바로 1985년도 "스스로 제목 앨범" HEART !!!
    그러나 실은 그 앨범이야말로, 록이고, 팝이고 뭐고 나발이고,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그 보다 더 차별화된 앨범이 없습니다.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아르누보(Art Nouveau)적인 앨범이기 때문이애요.
    단순히 뉴웨이브 시대와 교향악적 사운드의 풍성함으로 상징되는 80년대라서 나온 얠범이라서가 아니라, 대중음악을 그토록 세련되고도 뭔가 동화적 분위기로 채색한 앨범이 없었던 거지요.
    그것이 하드록 사운드와 만나고 나니 효과가 증폭된 겁니다.
    비록 음반사의 상업적 요구에 따라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장 하드록다우면서도 가장 Epic적인 분위기의 앨범이 되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이 그룹 Heart의 멤버였던 사내들이 Sheriff의 전 리드보컬이었던 Freddy Curci와 합류하여 Alias 결성하지 않던가요?
    기타의 Roger Fisher와 베이시스트 Steve Fossen이었던 걸로 아는데...
    그 둘을 앨리어스의 프로모션 투어 당시 용산 전자상가에서 행사할 때 본 것 같은데...

  • @이병건-q3c
    @이병건-q3c ปีที่แล้ว +4

    저도 Led Zepp의 유일한 적자는 Heart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그냥 따라하기하기가 아닌 음악적 양식미에서요.
    오랫만에 If Looks Could Kill을 들으며~~

  • @y.khwang8871
    @y.khwang8871 ปีที่แล้ว +2

    앤 --> 레드 제플린의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가수 입니다...^^

  • @seavanmin
    @seavanmin ปีที่แล้ว +6

    These dream. 어렸을때 종종 들리던 이 노래 제목과 가수를 몰라서 30년 넘게 찾고 있었는데 하트 노래였었군요.

  • @jungjohn6732
    @jungjohn6732 ปีที่แล้ว +8

    어릴 때 멜 깁슨, 커트 러셀, 미셸 파이퍼 나오는 영화 테킬라 선라이즈를 비디오로 빌려 봤었는데, 주제곡이 맘에 들어서 찾아보니 앤 윌슨하고 칩 트릭의 로빈 잰더가 불렀더군요. 제목은 surrender to me. 전주 나올 때 어... right here waiting인가 싶은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작곡가가 리차드 막스였다는...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ปีที่แล้ว +7

    영화 기사 윌리엄에 나오던 로비 윌리암스가 부른 we are the champions 듣고 OST 샀었는데 수록곡 중 Crazy on you에 더 애착이 가더만요( 참여 밴드,가수들이 쟁쟁했던 음반으로 기억됨)
    아래 댓글 쓰신 분 말씀대로 케네디 센터에서 레드 제플린 앞에서 공연하던 영상은 지금도 꾸준히 계속 찾아 듣고 있어요 후반부 무대 뒤편 커튼이 걷히면서 합창단들 나올 때 소름 돋았음

  • @kimtony5202
    @kimtony5202 ปีที่แล้ว +2

    Crazy on you 는 진짜 명곡 임. Alone 같은 곡으로 먼저 알았지만... 이전 음악이 사실 더 대단 함.
    th-cam.com/video/qVcl0Iw3fs8/w-d-xo.html

  • @rockstar-sr4ed
    @rockstar-sr4ed ปีที่แล้ว +14

    구독자 15만명 달성 축하 드립니다!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princess0819
    @princess0819 ปีที่แล้ว +6

    하트 너무 좋아해요. 수년이 흘러도 노래 너무 좋고...자매가 예뻤어요. 목소리 진짜 너무 좋고.. these dreams에서 저는 앤윌슨 한테 반해서... ㅋㅋ 근데 언뉘 등치가.... 점점...... ㅜㅜ그래도 앤 언니 싸랑합니다❤
    여성 락이라고 하니 리타포드도 생각 나네용~
    추억의 노래 나올때마다 행복한데 울컥 하기도 해요. 추억의 시간이 떠올라서 🥹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앗 리타 포드 좋죠ㅋㅋ

  • @고독한승부사-e6e
    @고독한승부사-e6e ปีที่แล้ว +7

    Alone이라는 노래는 워낙 유명하니 제목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텐데 곡명과 heart 그룹명은 처음 알았네요.
    Alone이 기타 사운드를 좀더 헤비하게 어레인지 했으면 더 에너제틱하고 좋았을 것 같네요. 아마 당시엔 현대와 같은 강한 디스토션 사운드가 없어서였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즐감했어요~~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굿포유-d3q
    @굿포유-d3q ปีที่แล้ว +4

    아주 옛날 라디오 방송에서 모 DJ분 멘트가 생각납니다~
    "내 머리카락을 주고...가능하다면 필콜린스의 가창력을 얻고 싶다' ㅎㅎ
    그깟 머머리!!!!!
    앤의 음색 & 가창력을 얻는다면..... 그깟 살 아주 마이 찌고 싶;;;;
    암튼 미모 & 몸매 되는 낸시도 ..........일단 한참후 이제와서 가장 유명한거는 미모 & 몸매보다는
    여자 기타리스트 로의 명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편도 좀 뒤늦게 잘 보고 갑니다~~~
    바라쿠다 & 각종 하트관련 스토리는 이전부터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거는요..
    앤 윌슨이 레드 제플린 공연에서 워낙 화통하게 팬심발휘 질러서.....그 목소리 보고 캐스팅 되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ㅎㅎㅎ 영상보면 아닌거 같아서 질문 드려봅니다~~~
    all I wanna do ... 이 노래 관련 이야기는 처음 알았네요 ㅎㅎ 오우야 충격!
    원곡 들어봤는데.... 윽 완전 다른 노래! ㅎㅎㅎ
    후렴구만 가져오고 가사 & 분위기가 싹 바뀌었네요~~~`
    뜬금 ???? 단 핼리 버전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 @simon5316
    @simon5316 ปีที่แล้ว +9

    하츠는 레전드죠 메인보컬분 노래실력도 말그대로 레전드지요.... 나이가먹고도 alone 부르시는데 하나도 안힘들고 너무 편하게 부르십니다ㄷㄷㄷㄷ

    • @saeam.87
      @saeam.87 ปีที่แล้ว

      하트

    • @최당근-k6u
      @최당근-k6u ปีที่แล้ว

      힘들어 합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당연한결과죠

  • @최철원-w8q
    @최철원-w8q ปีที่แล้ว +3

    제 기억속 하트는 죄다 80년대 2차 전성기때의 이미지였네요. 앤은 가창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게 흠이죠.
    Led Zeppelin의 ' Stairway to Heaven '을 케네디홀 전명 헌정공연한 걸로 기억나는데 그 나이에도 현역 못지 않은 성량에 감탄을 했더랬죠.
    지금도 가끔씩 그 공연 유뷰브영상 보곤 합니다.

  • @심형-n7g
    @심형-n7g ปีที่แล้ว +5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트 최근근황까지 모르던 정보들을 많이 얻어갑니다. ㅎㅎ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저도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 @dmldml4
    @dmldml4 ปีที่แล้ว +32

    1집 시절 라이브를 보면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싱그러운 미모를 발산하는 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아쉬워하는게 이해는 되면서도, 체구가 커진 뒤에 보여주는 파워 보컬이 하트의 생명력을 지금까지 이어오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 @vanvicto8194
    @vanvicto8194 ปีที่แล้ว +6

    alone 이외엔 잘 몰랐는데 엄청난 그룹이었네요. 앤의 목소리는 진짜 독보적이죠.

  • @김태훈-q1d
    @김태훈-q1d ปีที่แล้ว +2

    스웨덴 락백드 유럽 부탁합니다.

  • @mr.someone1153
    @mr.someone1153 ปีที่แล้ว +2

    그래도 80년대 노래 믹스중에 아무 때나 튀어나와도 위화감 제로라는 게 함정.. 물론 알고리즘은 그 이후로 꼭 포리너나 스타쉽 저니 REO스피드웨건을 틀어준다..

  • @alphago410
    @alphago410 ปีที่แล้ว +1

    How do i get to alone....
    얼굴이 많이 달라 자매인건 까맣게 몰랐습니다.
    제가 더 좋아했던 분이 바로 언니였군요.

  • @변해야산다-r4b
    @변해야산다-r4b ปีที่แล้ว +6

    Alone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명곡인데....하트가 이리도 사연이 많은 밴드인 줄 몰랐네요. 원히트원더인 줄...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복고맨 화이팅^^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저도 만들면서 생각보다 더 방대한 분량에 감탄하게 되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ปีที่แล้ว +20

    빌보드싱글 5위까지 올랐던 곡, 영화 Footloose 의 OST 중 [Almost Paradise] 라는 시대초월 명곡도 불렸죠, 언니 Ann Wilson 과 Loverboy 의 명보컬 Mike Reno와 듀엣으로,,, 그룹 HEART 정말 명곡들을 양산했던 훌륭한 그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amiamusica8446
      @lamiamusica844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lmost paradise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줬다면 다음곡 holding out for a hero에서 몸과 마음이 붕 뜨는 기분

  • @야빠아빠
    @야빠아빠 ปีที่แล้ว +19

    와 하트다 하트 이밴드는 Alone 한곡으로만 들이대도 음악계 평정하고도 남죠 저는 개인적으로 낸시의 기타 퍼포먼스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솔직히 어떤 카리스마적 퍼포먼스라기 보다 앉았다 일어나고 기타를 뻗었다 돌아오는 행동이 낸시의 미모와 어우러져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하트의 여러 노래중 Barracuda 좋아하고 현재 저의 플레이 리스트에도 있는데 신나는 기타 리프가 앤이 분노의 작업으로 만들어진거라니 재밌습니다

    • @kim-rs8yt
      @kim-rs8yt ปีที่แล้ว +1

      바라쿠다..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배이름인데.. 무슨 역사가 있을까요?

    • @GuildJue
      @GuildJue ปีที่แล้ว

      @@kim-rs8yt 생선 이름인데요

    • @kim-rs8yt
      @kim-rs8yt ปีที่แล้ว

      @@GuildJue 그렇습니까? ㅎㅎ

  • @tskim2220
    @tskim2220 ปีที่แล้ว +5

    86년인가 '음악세계'라는 잡지에서 특별부록으로 나왔던 팝송 카세트테이프에서 'what about love'를 들었네요.
    그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아 이 팀이다!'라는 생각은 그때 처음 들었구요.
    그때 처음 윌슨 이모님들 알게되고 지금까지 종종 듣는 팀이에요 .
    잘 보고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kim-rs8yt
      @kim-rs8yt ปีที่แล้ว +1

      음악세계.. 삼성계열 중앙일보사가 만든 잡지죠.. 지금 생각해도 퀄리티있게 잘만들었어요..

  • @이창민-y4z
    @이창민-y4z ปีที่แล้ว +1

    레코드사가 시대를 잘 읽었네
    자매에겐 고통이였겠고
    돈과 음악을 계속 하기위한 최선을 다했구나
    자매는 자기들 정체성과 우애로 힘겹게 버트내었고 노래는 참 좋았고 그랬어도 자매의 정체성과는 달라서 그렇치

  • @browne7682
    @browne7682 ปีที่แล้ว +4

    시애틀 라이브를 보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 기억도 이젠 옛날이군요. 사랑합니다, 누님들~~

  • @주상현-l7b
    @주상현-l7b ปีที่แล้ว +5

    자매 보컬 둘의 카리스마가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Alone이란 불멸의
    명곡을 제게 선물해 준 하트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센터장-b8r
    @센터장-b8r ปีที่แล้ว +1

    80년 전 앤의 미모는 낸시보다 더 이뻣던것 같습니다. 78년도 공연을 보고 난 다른 여자인줄 알았습

  • @sz0720
    @sz0720 ปีที่แล้ว +2

    10년전인가.. 시애틀에 갔는데 들어간 소극장에서 낸시윌슨 통기타 공연하길래 사인 받았었습니다.ㅎㅎ 연세는 드셨는데 모델같아요.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헐 대박 부럽습니다

  • @양봉업자-r7k
    @양봉업자-r7k ปีที่แล้ว +1

    80년대는 락이 곧 팝이죠,,,, 음악을 틀던 업소에서 대부분의 노래는 락이였죠, 블랙뮤직이 꽤나 유행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미국 대부분의 펍이나 식당같은곳은 락이나 컨츄리를 틀었죠,
    락과 팝을 구분하기가 좀 애매한 시대죠

  • @햇발-w1s
    @햇발-w1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alone은 진짜 아름답고 좋은 곡임. 락발라드로는 명곡급이라 생각함. 아직도 라디오에서 꾸준히 나오는 노래임. 락밴드 인물 사전에도 엄연히 락밴드로 소개됨. 근데 80년대랑 초창기랑 좀 차이가 많이 나네요. 80년대 음악은 딱 유럽이나 이 당시 메탈,락밴드 느낌이네. 외모도 그렇고... 난 당연히 화장하고 그런 모습이 익숙한데....

  • @이영철-x3j
    @이영철-x3j ปีที่แล้ว +5

    복고맨이 하트를 언제 다뤄줄지 기대중이었는데 영상 보고나니 가슴까지 시원해 지네요~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저도 후련합니다 기쁘네요~~!

  • @jhunterkim
    @jhunterkim ปีที่แล้ว +3

    댓글을 달지 않고 지나갈 도리가 없다
    무인도의 배구공 윌슨만큼 위대한
    윌슨자매 누님들❤

  • @hursuh
    @hursuh ปีที่แล้ว +2

    윌슨 자매 전성기 미모가 마치 로버트 플랜트와 지미 페이지 처럼 완벽하게 대조 되어서 시너지가 더 엄청났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김민철-x3i
    @김민철-x3i ปีที่แล้ว +3

    하트 alone은 고등학교시절 정말 좋아했던곡. 감사합니다 설명 대박

  • @vincero5066
    @vincero5066 ปีที่แล้ว +3

    얼굴도 모르던 시대.. 정말 고3때 미친듯이 들음. 김기덕 님 맨날 틀어줌..

  • @_HGYNL
    @_HGYNL ปีที่แล้ว +2

    이제 다시는 이런그룹 보기힘들다는것이 슬프다 😢😢😢

  • @kk-rq9nq
    @kk-rq9nq ปีที่แล้ว +2

    찌질이는 열받으면 악플을 쓰고
    예술가는 열받으면 노래를 쓰네

  • @ZZslugger
    @ZZslugger ปีที่แล้ว +4

    정말 좋아하는 그룹인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표자두임충
    @표자두임충 ปีที่แล้ว +2

    얼론은. 제. 최애곡중 한곡이죠. 몰랐던 자매의 스토리. 잘봤습니다. ~^^

  • @인환김-h1g
    @인환김-h1g ปีที่แล้ว +2

    혹시 이 분들 레드제플린 stairway to heaven 부른
    그 분들 아닌가요?오바마 대통령도 참석한 공연서 레드
    제플린 멤버들 보는 앞에서 그리고 드럼은 존 본햄 아들이 치고?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네네 맞아요 그 분들!!

    • @jongminpaek8432
      @jongminpaek8432 ปีที่แล้ว +1

      케네디 센터 공로상이라고 수상자는 백악관에서 리셉션하고 케네디 센타에서 공연하죠. 대통령 부부가 참석하는게 전통. 레드 제플린 수상당시 하트가 헌정공연~~

    • @인환김-h1g
      @인환김-h1g ปีที่แล้ว

      @@jongminpaek8432 아하~감사😲🙂👌

  • @kulamoon
    @kulamoon ปีที่แล้ว +2

    하트는 롹 밴드죠~^^
    얼론(커버 곡), 디즈 드림스 같은 슬로우 락이 대중적이었지만 7,80년대 초반 락 넘버들은 영원한 클래식 🤘🤟
    낸시 이모는 여전히 아름다움 😊

  • @형순철
    @형순철 ปีที่แล้ว +3

    호소력 짖은 강렬한 이미지는 시간이 흐른뒤에도 오랜 기역속에 남아있다.!!🙏🙆‍♂️🙋‍♂️💕💕

  • @tigerpark2252
    @tigerpark2252 ปีที่แล้ว +2

    미국에서 유학할 때 하트공연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정말 너무 대단 했습니다. 바라쿠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NightEast
    @NightEast ปีที่แล้ว +1

    바라쿠다 시절을 먼저 접해서인지 저에겐 락 이미지가 씨게 박혀있음
    그런데 저는 Magic Man이 하트 노래들 중 최애였죠 ㅋ

  • @천공하빈
    @천공하빈 ปีที่แล้ว +2

    우연히 Heart의 Alone을 듣고 나서는 와 대단하다고 느꼈었죠..
    일반적인 락인 아닌 발라드풍의 락인데 팝송이다?? 와 그것도 여성보컬에 여성 기타리스트?? 와 대단하다며 한동안 듣고 다녔었네요..
    그때도 이미 30년전 이야기 되어버렸지만요..

  • @hspark5165
    @hspark5165 ปีที่แล้ว +2

    crazy on you 이게 진짜임

  • @Jouissance10
    @Jouissance10 ปีที่แล้ว +2

    하트를 알고는 있었지만 비하인드는 처음이네요 역시 복고맨! 하트 이야기를 다뤄주실줄은 몰랐네요

  • @daegyunkim1461
    @daegyunkim1461 ปีที่แล้ว +1

    락밴드라고 봐야죠. 하트가 팝이면 저니도 팝

  • @hyunkim1981
    @hyunkim198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하트가 50년생이었다니ㅡㅡ;;;

  • @박동건-r8q
    @박동건-r8q ปีที่แล้ว +3

    한때는 즐겨 들었던 밴드였던...말씀대로 자매밴드로 희귀성이 있었던 밴드였죠....그때 시절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gumncondom
    @gumncondom ปีที่แล้ว +3

    Alone밖에 몰랐는데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큼 엄청난 그룹이었네요

  • @Kang_dae_woon
    @Kang_dae_woon ปีที่แล้ว +3

    내가 좋아하는 하트가 드디어 나왔네요

  • @fayongchung4509
    @fayongchung4509 ปีที่แล้ว +2

    Meat Loaf도 부탁드려요! 코로나로 돌아가셨는데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여.. 컬트 영화로 어마하게 매니아들을 끌고 다니는 록키호러픽쳐쇼에도 나오고 프로듀서 짐 스타인맨과 찰떡궁합이었지요. 조성모와 같은 영화 스케일의 뮤비가 원조이지요. 하트를 들으며 70,80년대 여성록커 보니 타일러의 total eclipse of the heart가 생각났어요ㅋ 이 곡도 짐 스타인맨 작품이지요. 부탁드려요!

    • @heliconn
      @heliconn ปีที่แล้ว

      이런 미트 로프가 세상을 떠났다고요? 것도 코로나로...ㅜㅜ I do anything for love 정말 좋아했는데... 우리나라 왔을 때 보여준 매너있고 유머러스한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Meat Loaf...

  • @jae-woongkwon893
    @jae-woongkwon893 ปีที่แล้ว +2

    크.....이들의 음악, 잊고 지냈는데 다시 찾아들어야겠네요. ^^

  • @lion5150
    @lion5150 ปีที่แล้ว +1

    브라이언 아담스 저 대신 잘 보고 오셨길 바랍니다. 하트도 인생 밴드죠. 그 당시 여자라고는 믿겨지지않는 퍼포먼스

  • @부엉이-w9s
    @부엉이-w9s ปีที่แล้ว +2

    진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얼로운와 네버를 지금 50대인 전 아직도 운전중에 듣고 있는 하트 팬인데 이 자매들의 숨은 이야기가 너무나 반가웠고 눈물이 나네요.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빠삐용-y5u
    @빠삐용-y5u ปีที่แล้ว +1

    크리스토퍼 크로스, 시카고, 신디로퍼, toto ~~~

  • @dm2dd3
    @dm2dd3 ปีที่แล้ว +1

    내가 중학생때 8집 나왔을때였는데 완전 대박이었음...
    지금도 그 엘피 소중하게 가지고 있지 ㅋㅋ
    지금도 사이클 타면서 8집 듣고 다님

  • @user-tori86
    @user-tori86 ปีที่แล้ว +1

    Heart 의 There s the girl 추천합니다

  • @freshper88
    @freshper88 ปีที่แล้ว +3

    사실 바닐라스카이 elevator beat으로 동생을 알게 되었고, 타고타고 올라가다가 these dreams 시애틀에서 어쿠스틱 느낌으로 라이브 한 버전이 너무 좋아서 푹 빠졌었는데, 이렇게 근본은 하드락이었다는 부분에서 깜놀했네요 ㅎㅎ 잘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두 곡 들어봐야겠네요.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당시 바닐라 스카이 감독이 낸시 남편이었죸ㅋㅋㅋ 즐감하세요!

    • @freshper88
      @freshper88 ปีที่แล้ว

      @@bokgoman 앗….. 그런 비밀은 몰랐는데 또 좋은 상식하나 얻어갑니다…. 감솨!

  • @John_donver
    @John_donv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그렇게.. 분류하고 나누는지... 이건 한국에서하는거 아닌가요? 미국 영국친구들은... 그냥... 롹 이라고만 하던데.. 뭐.. 그램롹이고 하드롹이고 머고.. 왜 궂이 그렇게.. 나누고 복잡하게 만드는건 오직 한국인들 뿐인듯

  • @disturbedkorea
    @disturbedkorea ปีที่แล้ว +1

    앤 윌슨, 젊었을 적에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 @telephone-card_1
    @telephone-card_1 ปีที่แล้ว +1

    두말하면 잔소리..락

  • @푸르메-f4t
    @푸르메-f4t ปีที่แล้ว +3

    멋진 자매입니다. ^^

  • @HyunGeneCheon
    @HyunGeneCheo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트뿐만 아니고 커트가 메탈을 망친거처럼 저당신 해어메탈이 하드락을 망쳐서 그런거지ㅋ 키스가 디스코와 대결하다가 끝낸 디스코를 했던거 처럼 유행앞에 장사없지 메탈리카 메가데슫도 그런지 해쓰옹ㅋㅋ 나중엔 보이그룹 때문에 락신 자체가 무너지니깐 밴드 보컬들 머리잘라서 팝스타 키우기가 유행이였고 실제로 많은 성공사례가 생겨났지ㅎㅎ 하트는 변절자 소리 들을만한 밴드는 아니지 하드락에서 해어메탈로 넘어가던 시기에 계속 하드락만 고집했던 밴드는 acdc박에 없을듯ㅋㅋ 데뷔부터 지금까지 발라드 뭐 기타 등등 다른장르 없고 온리 하드락 일변도는 acdc가 유일함ㅋㅋ 그리고 하트 저게 노출 심한거면 리타포드,도로 패스치,조안제트는 직업여성 수준이겠네ㅋㅋ

  • @kingjun73
    @kingjun73 ปีที่แล้ว +1

    또다른 윌슨 자매가 있는 "윌슨 필립스" 해주세요~~

  • @바보꼬부기
    @바보꼬부기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청곡 받던 신촌의 술집에서
    매우 아주 그냥 미친 열정적으며 순수함으로 좋아라 했던 그녀의 신청곡 alone...근데 가사가...뭐지?? 남친도 있던 사람이 왜 그냥 노래가 좋아서겠지...
    이 노래만 들으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ㅎㅎ

  • @cylee4530
    @cylee453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이고 앤 윌슨 울 어머니랑 동갑이시다.
    하트는 하드락 그룹으로 시작해서 소프트락 그룹으로 변신을 했었죠.
    뼈속까지 락그룹입니다.
    갠적으론 초창기 하드락 할 때가 더 좋았어요.

  • @인영최-i6o
    @인영최-i6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복고맨님.. 언니 앤 윌슨님과 동생 낸시 윌슨님이 멤버였던 heart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987년에 발매된 heart님들의 alone을 좋아해요..😊

    • @인영최-i6o
      @인영최-i6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복고맨님.. 감성적인 속주에 강했던 영국 출신.. 블루스 록의 소유자였던 고 게리 무어님의 음악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저는 종종 유튜브로 stlll got the blues를 라이브로 들어요.. 1990년에 발매된 게리님의 자작곡인 stll got the blues는 앨범 버전도 좋고요.. 라이브 버전도 좋아요..
      1990년 라이브 버전에서는 게리님이 거칠고 강한 목소리로 마치 호소하듯이 노래를 소화했어요..
      그런데 1995년과 1997년의 라이브 버전은 게리님의 목소리가 갑자기 가늘어지고 부드럽게 바뀌었어요.. 동시에 비브라토와 바이브레이션을 같이 소화해요.. 가느다란 떨림이 매력적인 기타리스트였어요..
      조만간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 @haksunkim2345
    @haksunkim2345 ปีที่แล้ว +2

    언제나 믿고보는 복고맨
    오늘도 하트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됩니다 ㅎ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판테라 부탁드리겠습니다 🙏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soullavender3536
    @soullavender3536 ปีที่แล้ว +1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magic man을 좋아해요. 어릴때 낸시가 금발사자머리에 기타를 치는 모습이 이쁘고 멋지다고 느꼈다는.

  • @mincheolyang7981
    @mincheolyang7981 ปีที่แล้ว +1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은 대부분 40대후반에서 60대초반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 @tempress9586
    @tempress9586 ปีที่แล้ว +1

    내 심장을 뛰게하는 Heart의 음악! 오래전 아주 절망적인 상황에서 Alone을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김승빈-i1v
    @김승빈-i1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트는 음악뿐 아니라 90년대 시애틀 밴드들이 초석을 다지는데 경제적,정신적 지원을 한 것으로도 대단하죠.펄잼,앨리스 인 체인스,사운드 가든 등 당시 밴드들이 크게 의지했다는..

  • @sasimi9
    @sasimi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니는 최고의 락 보컬리스트중의 하나
    동생은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자
    영화음악가
    진짜 대단한 그룹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데몰리션이란 영화에서 하트의 크레이지 온 유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 @visionrsaify
    @visionrsaif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낸시가 언니의 목소리를, 앤이 낸시의 기타 실력을 가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랬더라면... 적어도 살은 집안 내력이라는 그 딴 드립은 안들어ㅆ으ㄹ테 ㄴ 데... ㅋ

  • @153wonchi
    @153wonch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락커는 가장 락의 모습이였던때로 기억해주는것이다. 왜냐면 락스피리트는 숨길수는 있어도 사라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user-ie7qd7sj4x
    @user-ie7qd7sj4x ปีที่แล้ว +1

    역시 복고맨!!!!
    하트, 정말 좋아한 그룹인데
    그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하트를 These Dreams 로 알게 되서 초창기 Crazy on you는 좀 어색했거든요
    사람도, 음악도 내의지에 따라 다른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변하는것 같습니다.
    부디 잘 마무리하기를 하트

  • @tiger-yz8eb
    @tiger-yz8e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앤 보컬은 얼론만 들어봐도 소스라치는고음은 장난아니지 왠만한 국내고음가수도 앤노래 부르는것못봤다

  • @Minju_song
    @Minju_song ปีที่แล้ว +2

    정말 좋아했던 그룹이었어요 strangers of the heart도 좋았었구 alone은 지금도 노래방가면 한번씩 부르곤 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왔어요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백마탄환자-q2w
    @백마탄환자-q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ll i wanna do is make love to you
    뮤직비디오가 인상 깊더군요
    뮤비처럼 사랑을 이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테트리스김
    @테트리스김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lone을 처음 들었을때 여자 보컬, 여자 기타라는 느낌 따위는 없었다. 락이 확실하다. 상업성이 필요하면 해야죠 굶을수는 없으니.

  • @jackjohn8103
    @jackjohn8103 ปีที่แล้ว +1

    하트가 락이 아니면 뭐가 락이죠?

  • @류류-h9x
    @류류-h9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를 엄청 좋아들 했지만 인터넷이 없던 그 당시 이들이 여자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동네 매니아도 자신이 없었던거지 ~!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

  • @lennyhan4039
    @lennyhan40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0년대가 모든 아날로그 녹음의 정점이였죠…화려하고 낭만적이고 무엇보다 돈냄새가 철철나는 미친시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