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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가요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เม.ย. 2023
오십대의 특별하지 않은 나날들의 이야기
제작 : STUDIO MINU
비지니스문의 : cho4826@gmail.com
제작 : STUDIO M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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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KOREA 2024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 RAD KOREA WEEK 동시개최 행사
- 콘텐츠코리아
- 디지털퓨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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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 THE AI SHOW
- 로보월드
- 한국국제건설기계전
행사기간 : 10/23(수)~10/25(금),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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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 10/23(수)~10/25(금), 3일간
มุมมอง: 280
วีดีโอ
그 시절 우리들의 신촌 블루스
มุมมอง 82828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촌블루스 #엄인호 #이정선 #김현식 그 시절 신촌 우드스탁과 레드제플린을 기억하고 K-Blues를 완성해줬던 신촌블루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Intro 곡
มุมมอง 90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은 시간이 되는 동희, 동초 형님과 함께 촬영가는 차안에서 각자가 좋아했던 노래의 인트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LP사러 동묘 첫 나들이 | 오십에 해보기
มุมมอง 2.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묘시장 #lp 오늘은 지난 한글날 다같이 LP사러 동묘에 다녀왔습니다. 동묘의 최근 모습과 저희가 구매한 LP소개를 나눠봤습니다.
우리세대는 행복한가
มุมมอง 1.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십대 #행복 가끔 어쩌다보니 오십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나도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할 때가 생긴다. 오늘은 우리 세대는 행복한가의 물음으로 이야기 나눠봅니다.
엘튼 존을 다시 알게한 로켓맨 그리고...
มุมมอง 67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ocketman #나의아저씨 오늘은 편하게 최근 다시본 드라마이야기를 좀 나눠 봤습니다. 혹여나 아직도 안보신분이 계시면 꼭 한번 보시길요~
다 모았다!! 최고의 밴드 ASIA?!
มุมมอง 2.5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sia 오늘은 80년대 슈퍼밴드 asia에 대해 나눠봅니다. 출연자들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정보가 틀리거나 해석이 다를 수 있으니 이점 참조하셔서 시청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오십대들이 모여서 옛 추억삼아 학창시절 듣던 음악이야기하는 정도로 봐주셔도 됩니다.
똑똑똑!! 잘 계셨죠?
มุมมอง 39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팝인가요 #perfectdays #someday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셨나요? 오늘부터 날씨가 완전 가을 날씨가 되어버렸네요. 시즌2라기 보다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팝인가요 멤버와 콘텐츠를 새롭게 정비해서 다시 찾아 뵐까 합니다. 모쪼록 구독취소 안하시고 기다려(?)주신 구독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럼 새로운 팝인가요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부족한점 보이면 그냥 그러려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적 취향 - 카펜터스, 케니로긴스, 알 쿠퍼, 찰리파커
มุมมอง 1.5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arpenters #Kenny Loggins #Al Kooper #Charlie Parker 오늘은 구독자분들의 추천앨범 이야기로 나눠봤습니다.
첫음악, 어떤 추억이 있나요?
มุมมอง 1.8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음악 오늘은 구독자님 두분을 모시고 그 시절 우리들의 첫음악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참여해주신 김동초, 유형래님 감사합니다.
이태리 프로그레시브 락의 걸작, 뮤제오 로젠바흐 [Zarathustra]
มุมมอง 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태리 프로그레시브 락의 걸작, 뮤제오 로젠바흐 [Zarathustra]
왼쪽분 주진우 그분인줄 ㅎㅎㅎ billie jean 인트로 첨에 듣고 충격 그자체
GENESIS!!!
이 앨범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데,두곡만 얘기하시네....
영상에서 더 레이디 인 마이 라이프..얘기할때 건전가요? 무슨 의미인가요?
오 루노라쿠스님 여기서 보니 또 새롭고 반갑네요 ㅋㅋㅋㅋ
초기에 스튜디오 엘범만 발표했기 때문에 항상 라이브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이게 맴버들에게 부담이 되었다고 하네요. 전 Hope가 가장 좋습니다. 가사도 너무 좋아요
철없는 방탕한 자기 아이(또는 제자)가 어서 정신차리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어른(부모나 선생님)의 호소처럼 들리더라구요
우하,,너무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최고 입니다.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락 음악 역사상??? 주다스 프리스트의 롭 헬포드 형님을 빼고 락을 논합니까? 로니 제임스 디오, 로버트 플랜트, 롭 헬포드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을 영원한 3대 천황입니다.
솔직히 801, .Coliseum 과 더불어 별로였던 프로젝트 밴드... 밋밋한 곡 전개에 대 실망....
짧지만 강력했던 밴드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첫 대중음악 으음 웨스트라이프,비틀즈 음악이었지만 저에게 팝에 대한 심연을 주도록 했던 건 2000년대 초 여성 락가수로 유명했던 에이브릴 라빈의 마이 해피 엔딩을 처음 들었고 그 땐 애절하고 중압감이 심해서 저의 삶 철학으로 다가온 거고 그게 머리가 깬 어른들 감정이라 생각해서 자꾸 듣게 되며 점점 팝음악에서 제 학창시절에 유명했던 게 린킨파크,뮤즈,제이슨 므라즈,스위트박스,그린데이,마룬 5,스키드 로우,오아시스가 그 때가 전성기기도 했었어서 많이 듣다가 군대에서 안좋은 걸 많이 보게 되고 한사람이 과격하게 행동하면 지가 맘에 안들면 왕따하고 은따하는 그걸 대놓고 보는 것도 있어서 전역해서도 세상 방황할 때 은연 중에 들었던 것이 샤데이 스무스 오퍼레이터였거든요 그런데 여성분이신데 은은하게 듣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그런지 지금도 취미생활을 하는데 아직도 샤데이 1,2,3집을 들으면 괴로운 시선이 드는 세상 속 나를 놓치말라고 위로해주는 것 같은 시선을 아직도 가지게 되어서 자주 듣게 될 수록 지금은 점점 악순환이 사라지고 조용한 사람이거나 아날로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같이 공유해주는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과 대화하면 제가 몰랐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귀속음성을 들었던 샤카탁,바비 콜드웰,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같은 제 삶철학과 공유하는 잔잔한 스타일을 추천해주고 감정폭이 제어되는 경험을 할 때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제 스스로 힘으로 찾았음에 충실하게 되고 아직도 심화된 나의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살아가고 있네요 ㅎㅎ
신촌블루스 우연찮게 얘기나눈 영상을 보는데요 처음 볼 때가 저는 폭넓게는 MZ세대인데 응답하라 1988에서 신촌블루스 아쉬움이란 노래멜로디가 계속 많이 은연히 들었는데 자꾸 들을수록 날것도 있지만 잔잔한 음색에 끌려서 알려던 찰나에 mbc토토즐에서 신촌블루스 아쉬움이란 유튜브 영상을 접하여서 처음엔 정서용님 부르시다가 90년초인데도 장발인 남정네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엄인호님이셨던걸 알았고 kbs전주에서 자체 프로그램인 백투더뮤직에서 나오셨을 때가 되게 여리여리하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신촌블루스가 의외로 큰 거물들이 객원을 맡으신걸로 기억해요 기타입문 인도자 이정선,블루스 디바 한영애, <나에게로의 초대>정경화,<골목길> 김현식, <봄비> 박인수 이라는 당대 최고 기타리스트나 서브 보칼맡으신 분들이 참여하셨다는 걸 깊게 알지 않으면 잘모르는 것 같드라구요 저는 그걸 알게되어서 그런지 아직도 엘피 듣을 때 신촌블루스 앨범을 개인적 들으면 산 속에서 은둔하고 세상풍파 세게 받은 경험을 가진 분들이 조용히 살고 싶을 때위로되는 심경을 꾸준히 잃지 않고 싶은 태생적인 시선을 같이 얻을 시점이 좋아하는 저는 그 케이스라서 내눈에 싫은사람 잔상을 사라지고 잔잔하게 내 혼자 위로 받고 싶을 때 힘이되는 앨범이어서 그런지 가끔 듣노라면 그게 누가 지시하지 않았지만 내 앞날의 일상을 개척하게 되더라구요 신촌블루스 노래 계속 듣고 과거에 사람에 대한 방황을 할 때 붙잡아주고 이성적으로 행동하게 해주고 사람의 앞날을 최선을 다하도록 제 행동 하나하나를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고맙더군요 덕분에 나와 같은 세상의 방황을 겪었을 사람들 많이 만나고 얘길 들으면 다독이게 되더군요 그게 사람본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일침을 항상 상기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ㅎㅎ 신촌블루스,빛과소금,박학기,푸른하늘,봄여름가을겨울,여행스케치,장필순 저에겐 선생님이지만 앞날도 괴로울 때 힘이되어주고 진지한 친구같이 여기고 있어서 고마운 존재입니다
스메싱 펌킨스 투데이 인트로를 들을때면 십대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루노라꾸님은 폴모리로 시작하셨네요. 저는 스윗피플로 시작해서 mike oldfield들으면서 instrumental에 입문했네요.
빽판도 구하기 힘들어서 앨범 다 못 모았었던 클라투
존 레넌 오마주.. December Dream 도 기억해 주시길...
지금도 듣고있는 클라투.
클라투 3:47EST ,hope 앨범 갖고 있는데 정말 좋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 는 역대급이지요... 밴 해일런의 jump도 좋습니다... 나스는 제가 인정하는 최고의 랩핑 실력자 입니다...
poor tom 이곡은 제목처럼 드럼 탐탐을 안칩니다. 반면에 4sticks는 스틱 네개로 탐탐만 치는데요 . ㅎㅎ.
집사람에게 청승맞다는 이야기 들으며 LP로 굳이 듣고있는 곡입니다. 좋아하는 곡의 이야기들을 들으니 반갑고 좋네요. 언제 Triumvirat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함 해주세요.😊
인트로가 사라져 낭만도 함께 사라진거 같아요 😢
billy joel 의 new york state of mind 한번 감상하셔도 가을 정취를 느끼실 수 있을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트로 10 입니다. 한국 1. 김현식 - 비 오는 어느 저녁 (1986) 2.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1986) 3. 유재하 - 우리들의 사랑 (1987) 4. 봄여름가을겨울 -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1989) 5. 넥스트 - Cry (2016) 외국 1. 퀸 - Son And Daughter (1973) 2. 윙스 - Call Me Back Again (1975) 3. 러시 - Limelight (1981) 4. 비치 보이스 - It's Gettin' Late (1985) 5. 오자키 유타카 - Twilight Wind (1987)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문세 노래 나올 때 두분 표정을 보고 저도 울컥해지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Judas의 Take one the world 드럼이 그냥! 그냥!!!
앗!! 첫 댓글!!!! 조 피디님 직접 만나서 팬인증을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과 취향 수다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셨어요? ^^ 저두 구독자분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워크맨 너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인트로는 들을때마다 아드레날린이 솟아나는 Journey의 Be Good to Yourself
멋찐 인트로 곡~ 간만에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스티브페리의 목소리도 들어볼겸 !!
대화중에 실제 노래나 목소리도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따로 찾아 듣던지 아님 이미 아는 목소리 이긴 하지만 ㅎㅎ 뭔가 영상 중에 같이 나오면 비교하기 쉬울것 같은 생각에 ,,
50대분들이죠? 네분 다 포토제닉하시네요.
원래 만력제는 그다지 조선 파병에 관심이 없었다가 하루는 꿈을 꿨는데 관우가 나와서 선조가 장비의 환생이고 만력제가 유비의 환생이라고 했다고 한다. 관우가 울면서 장비를 구해주라고 하고 꿈에서 사라지자 만력제는 그때부터 조선 파병을 강력히 주장하게 됐다는 설화가 있음. 물론 당시 명나라 병부상서인 석성(해주 석씨 시조)의 간청도 있었고, 또 선조가 삼국지 광팬이었고, 당시 조명 연합군의 정신적 지주로, 명나라와 조선이 관우를 엄청 띄웠다고 함...
뉴트롤즈 오리지날은 이름을 사용 못할때라 N.T.로 되어 있고 뉴트롤즈 써있는거 경우 커버가 3단인경우 시완 레코드 이고 아니면 시완거 카피 한거 아닐지......
Lady Fantasy,Never Let Go,Rainbow's End.. 왜 명곡이 그것밖에 없나..
상규님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표절 실드 치는애들 보면 뭔 알아듣지는 못하는 음악 지식 늘어놓으면서 표절이 아닌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 하는데 아니 아무리 그래도 내귀에 너무 비슷하게 들리는걸 비슷하다고도 못하게 입막음 하려는 세력들이 있죠? 그리고 울나라에서 유명한 작곡가들이 표절에 관대한 이유는 뻔하죠 지들도 표절했으니까
Wow~Loudness의 Thunder in the East LP 가 빽판이라니
비슷한 동년배로서의 향수가 좋네요. ㅋㅋㅋ 건강하시고 즐거운 음악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들으면서도 너무 좋아요.
XYZ -> YYZ
그랜드펑크로바꾼건 프로듀서가바뀌면서 한번 시도해본것. 나중에 그랜드펑크레일로드 또 그랜드펑크로 바꿈. 그판에서는 크리핑이라는곡이 좋은곡.
그냥 중국사람들은 지금도 관우 좋아합니다. 라우드니스 저 앨범은 메탈 동호회에서도 앨범커버를 가려야 하는 앨범이 되었죠. 아시아 락역사에 중요 앨범 중 하나이고 프로듀서 max norman이라 음질도 좋았던 앨범이죠. grnad funk railroad까지 득템 축하드립니다.
핑크 플로이드 곡들중 락 역사상 역대급 기타 솔로로 지금도 추앙받고 있는 comfortably numb 에 갠적으로 거의 필적 한다고 생각하는 기타 솔로인 카멜의 앨범 동명 타이틀 곡인 stationary traveller..,ㅠ 갠적으로 명곡 일수록 일부러 자주 듣진 않는데 진짜 가끔씩 들을때 마다 감동의 도가니탕 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피디입니다. 9월 전까지 루노형님과 상규형님은 회사와 계약관계로 참여하던 중 회사 운영상 사정이 생겨 더 이상 출연이 힘들다는 판단으로 각자 채널에 좀 더 집중하시는걸로 협의 되었습니다. 그 외 다른 이유는 없으니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9월부터는 피디인 제가 퇴사 후 채널을 직접 제작할 수 밖에 없어 사정을 이해해주신 새로운 출연자분들을 모셨고 여러모로 어렵지만 새로운 시즌으로 생각하고 시작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고 음악을 그저 좋아했던 일반분들이라 이야기중 여러가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점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음악과 함께 같은 세대를 살아왔던 이들의 다양한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왜 무엇때문인지는 알려주시면 좋을듯 한데요 루노님이 안나오실때 부터 뭔가 좀 쎄 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유는 알려주실거죠?
안녕하세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피디입니다. 9월 전까지 루노형님과 상규형님은 회사와 계약관계로 참여하던 중 회사 운영상 사정이 생겨 더 이상 출연이 힘들다는 판단으로 각자 채널에 좀 더 집중하시는걸로 협의 되었습니다. 그 외 다른 이유는 없으니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9월부터는 피디인 제가 퇴사 후 채널을 직접 제작할 수 밖에 없어 사정을 이해해주신 새로운 출연자분들을 모셨고 여러모로 어렵지만 새로운 시즌으로 생각하고 시작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고 음악을 그저 좋아했던 일반분들이라 이야기중 여러가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점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음악과 함께 같은 세대를 살아왔던 이들의 다양한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세대는 롹이죠! ㅎㅎ
넥스트 2집 3집을 왜 안넣었지ㅋㅋ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 한가지만 말씀좀 드려봅니다. 말씀하시는 소리들이 솔직히 유튜브로 듣는 저에겐 디폴트 볼륨 자체도 좀 작은듯 하고 녹음 상태가 좀 좋은 편이 아니었다거나 한분한분 마이크 착용이 안되서 그럴수도 있고 또 유튜브서 열화가 있었을 수도 있는데 어쨎든 듣는 유튜브 구독자 들은 명확하게 들리지 않을듯 하네요. 이어폰을 양쪽다 끼고 볼륨을 크게 해도 말씀의 단어들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배경 음악 까지 더해지니 더 잘 안들리네요ㅠ
아네 말씀하신부분들은 꼭 반영해서 차후에는 좀 더 좋은 음질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몰라서 그러셨겠어요? 서로 즐겁게 얘기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싶으셨던 거지요. 스스로가 귀를 기울이고 무슨 말씀들을 하는지 관심있게 바라보면 다 들릴 거에요. 저 무심하게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소주병처럼요
@@popingayo 댓글 봐 주시고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몇십년간 음악을 좋아해 왔고 연배도 저와 비슷하시고,..그래서 영상들에서 보여주시는 대부분이 공감 되고 추억 돋습니다ㅋ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 올리시는 거의 모든 컨텐츠들 다 본듯 합니다ㅋ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pollinipill 나름 정중하게,..것도 지적이 아닌 부탁을 드린다는 의도로 댓글 올렸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 좀 예의가 아닌걸로 보실수도 있겠네요. 제 입장에선 그냥 무턱대고 잘 안들린다고 하기 보단 좀더 디테일 하게 이러이러 해서 다 알아 듣기 힘들다 라고 자세하게 말씀 드리는게 나을듯 해서 올렸는데ㅠ...혹시나 다음에 건의 드릴 부분이 생긴다면 더 신경 써야 겠네요ㅋ 의견 감사합니다~^^
삶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다르게 되는거 같습니다. 과거에 정신이 머무르지 않고 현재를 즐기며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인거 같습니다.^^
야박하게 시간은 계속 흐르더라구요 ㅎㅎ
비틀즈의 초기 앨범 부터 마지막 정규앨범 let it be 까지, 비틀즈 자체와 비틀즈 음악들의 어마어마한 영향력 만큼 그들의 앨범 커버들 역시도 앨범커버쪽 역사를 통틀어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였죠. 에비로드, 렛 잇 비, 리볼버, 페퍼상사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흰 도화지에 딸랑 눈에 띌까 말까 한 작은 글씨로 비틀즈 이름밖에 없는 화이트 앨범 마저도요ㅎ
더 스미스, 조이 디비젼, 더 큐어, 토킹 헤즈, 스톤 로지즈, 더 픽시스, 소닉 유스, R E M 등 80년대 영미권의 포스트 펑크/모던 락의 원조들임과 동시에 언급하신 그 영국병의 원조들ㅋㅋ...그 후 이들에게 씨게 영향 받았던 너바나, 라디오헤드, 스메싱 펌킨스, 오아시스 등 에서 폭발 후 그 폭발 여파로 인해 이 원조들이 한번씩 다뤄지고 재소환 됐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