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본편을 대체하는 영상이 아닌, 장면과 캐릭터의 설명을 위한 영상입니다. 2021년 10월 현재, 넷플릭스에서 다른 건담 시리즈와 함께 서비스 하고 있으니 달려 가셔서 맘껏 즐겨주세요~ *원작과 새로 발간한 코믹스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일부 삭제하였습니다. #섬광의하사웨이 #섬하 #해설편
애니인건 알지만 시가지 전투 때 진짜 911을 연상하는 뜻한 공포스러운 연출 그리고 전투인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일반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연출이 너무 좋았음 난 그냥 멋있는 로봇이 아니라 맘만 먹으면 마을 하나는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괴물과도 같은 흉기라는 인상을 줘서 좀 많이 무서웠음 건담 UC랑 건담을 다르게 보는 해석 너무 좋았음
우주에서 손 씻는 장면 보면서 우주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와인잔도 엄청나네요. 하이재킹은 장관들이 타고 있던 여객선의 방어 시설이라던가 호위 기기가 없었던게 어리둥절 했어요 빔 무기에 대한 묘사는 상상력의 극대화였어요 기기의 성우는 애 같은 목소리라 다른 성우라면 어땠을까 상상 해봤어요 하사웨이 위장이 필요한 때에 기기랑 한방에 묵은거는 공습에 기기가 사망하는거를 막을려고 한거 같네요 하사웨이가 기기에게 왜 끌려 다니나 싶었는데 퀘스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군요 기기가 공황에 빠진 모습을 보이다가 금방 생글생글 웃는 모습을 보여서 캐릭터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뉴타입의 특성이었네요
저만 그러나 싶었는데, 다들 스토리 앞 뒤의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워 하시는 걸 보고..아 “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나”싶었습니다. G님 리뷰 없이 먼저 본편을 본것과 리뷰를 보고 본편을 보는게 정말정말 큰차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기기”의 감정선은 좀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다 아는척 했다가 그런사실은 사람목숨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아…설마..그런..”머 이런말을 눈 똥그래져서 한다던가, 이 시대가 건담 시대면 폭발이나 그런거에 너무 비명을 미친것처럼 지른다던가…이런건 아무리 생각해도…아…이거 머야…하게 되는 포인트가 있더군요~ㅎㅎ
13세에 1킬을 그것도 전장에서 결전병기를 몰고 경험했다면 평생 PTDS 에 시달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더군나 그 1킬이 짝사랑 녀 였다면.... 퍼스트건담 과 비슷한 또래의 나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방공소년 이승복 의 영화를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했던 기억을... 1,2,3 학년은 어려서 패스 4,5,6 학년은 지금처럼 모자이크 없는 리얼한 표현의 잔인한 장면을 여과없이 보게 되고... 오랜기간 그 영상속 모습 때문에 시달렸던 기억... 1.2.3 학년에게 6학년은 매우 높은 어른으로 보이겠지만, 30세 이상 어른이 본다면 마냥 어린 어린이 로 밖에 안보입니다. 하사웨이 노아... 카뮤 이상의 고달픈 삶.... 하루빨리 안정을 찾기를.....
극장판 섬광의 하사웨이는 소설판과 다르게 벨토치카 칠드런이 아닌 극장판 역습의 샤아에서 이어집니다. 그래서 오프닝 크레딧에서도 하이뉴건담이 아닌 극장판의 뉴건담이 나오죠. 그러므로 하사웨이는 퀘스를 죽인게 아니라 퀘스를 죽인 첸을 죽인게 됩니다. 이 차이가 앞으로 극의 디테일을 많이 바꾸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아서 크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사실확인차원에서 댓글 박아봅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건담을 처음 접했는데 기기란 인물이 어느 위치에 있어서 주요 인물들과 동행하고 작품에서 계속 노출되는지 궁금합니다. 항공기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주요 인물들이 엮어졌다고 생각하면 되는지.. 스토리를 모르니 몰입이 힘들었지만 전투장면은 훌륭하더군요!
기기가 시가전으로 인해 사람들의 아픔을 느꼇을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이후 그다지 그런 고통을 느낀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상황이 끝나고나서 바로 케네스한테 달려가 안기는것도 하사웨이가 그렇게 옆에서 지켜주고 보호해준건 어디가고 그냥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하사웨이 에게 감정있는 상태로 저런 상황에 자신을 버리지않고 보호해 줬다는걸 인지했더라면 더더욱 하사웨이 곁을 지켰을겁니다 기체 안에는 따듯하니까 올라가 있어 라는 말듣고 쏠랑 지혼자 올라타가지고 커피나 홀짝 처먹는 모습보고 얼마나 열받던지... 옆에서 사람이 죽고 눈앞에서 폭팔이 일어나고 파편 머리위에 쏟아지고 거대한 모빌슈트가 빔샤벨 들고 치고 받고 싸우는데 죽을지도 모르는 훈련 받지 않은 그 누구라도 눈물 나고 패닉에 빠집니다. 전혀 뉴타입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냥 겁먹은 애로밖에 안보여요
뉴타입이나 강화인간이 느끼는 장면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특히 퀘스 파라야가 느끼는 장면을 보면 전장에서 사람이 죽는 때에 답답함을 강하게 느끼는 걸 볼 수 있는데 그 느끼는 것과 공감하는 건 좀 다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느끼시는 바는 각자 다를 수 있으니 비교하시면서 각자 고려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G_Nom 섬광의 하사웨이 는 토미노 감독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크로스본 애니버전 제작을 앞두고 킨케두 성우분의 갑작스런 임종으로 과감하게 하사웨이 제작으로 노선 바꾼 사연 때문에 출발부터 기적 이었죠 토미노 감독이 하사웨이 출판본ㆍ만화책 아예 안보고 애니화도 필사적으로 반대했던 이유는 자신의 어린날과 젊은날에 대한 일기 여서가 아닐까 싶네요 ㆍ전쟁 세대의 고통은 무시한채 신화 만들기와 영웅 만들기에 급급한 관료들에 대한 분노 ㆍ전공투 시절 어짜피 안될 싸움일거 알면서도 젊었기에 희망에 모든걸 걸수 있었던 날들 ㆍ전후와 고성장으로 등장한 다양한 이념의 사람들 등등 토미노는 하사웨이를 통해 자신이 젊은시절 방황하고 성장하고 느꼈던 것들을 그리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베드에딩 이라도 하사웨이 와 친구들이 젊고 순수했기에 그런 투쟁이 가능했다는 여운이 강하게 남는거 같습니다
아련하고 슬픈 분위기로 저도 동화 됬는데 생각해보면 하사웨이 개쓰레기임 중2병 조기로 쎄게 걸려서 아빠 직장동료 죽이지 않나, 평생 깜빵에 썩어야할거 촉법소년+ 아빠빽으로 조용히 넘어갔으면 평생을 반성하면서 살지 나이 20대 중반에 정신 못차리고 지가 무슨 세상을 바꾸겠다고 아버지 얼굴에 똥칠 거하게하고 죽어서 하나도 안불쌍함.. 카미유 비단이 가장 불쌍함 ㅠㅜ
![[ 건담 스토리 ] 나루토와 사스케처럼은 될 수 없었다! / 역습의 샤아 스토리 / 2차 네오지온 항쟁 / 一年戦争史 / Char's Counter Attack #건담](http://i.ytimg.com/vi/YGLU3z14UZg/mqdefault.jpg)
![[ 건담 스토리 ] 나루토와 사스케처럼은 될 수 없었다! / 역습의 샤아 스토리 / 2차 네오지온 항쟁 / 一年戦争史 / Char's Counter Attack #건담](/img/tr.png)
![[수성의마녀] 제대로 된 근본적 해설](http://i.ytimg.com/vi/ObWalOJTCmM/mqdefault.jpg)
![[ 건담 스토리 ]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불쌍한 시마 누님 / 건담 3대 악녀 / 일년전쟁 그 이후 / 一年戦争史 / Stardust memory #건담](http://i.ytimg.com/vi/wzXdd4omzeo/mqdefault.jpg)
![인간이 악마학교에 들어가 무쌍찍는 레전드 개꿀잼 애니 ㅋㅋㅋ [애니리뷰/쿠키있음🍪]](/img/n.gif)
이 '설명 동영상' 보고 '영화' 감상후 또 한번 이 '설명 동영상' 봤네요. 역시 잘 된 설명에 크게 감동합니다. 다시한번 큰 화면에 소리 크게 놓고 봐야겠어요ㅎㅎ
아이고~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번 봐도 크시에 타고 시간이 역행하는 씬은 사운드 까지 뭐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씬인 것 같네요 소름이 돋습니다.
다이나믹한 씬의 연출은 아주 좋았죠^^
시간 역행 씬이 미쳤죠.. 특히 음악이랑 같이 보면 진짜 끝내줍니다..
다음 편 후딱 나왔으면 좋겠어요^^
건담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섬광의 하사웨이부터 봤는데 이 영상을 봐서 캐릭터들의 행동 동기들이 이해가 좀 되네요! 좋은 해설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건담류 안좋아했는데 썬더볼트를 우연하게 본다음에 정말 건담에 푹 빠져버렸다. 건담은 애니를 넘어서 예술의 경지에 오른거같다....
건담도 나쁘지 않습니다^^ 몇몇 실패작이 있지만, 큰 서사가 있고, 거기에 맞는 설정이 있어서 덕후 되기 딱 좋습니다 ^^ㅋ
@@G_Nom 그런거같습니다. 극장판들은 특별히 복잡한 스토리도 없는것같아서 저같은 문외한이 보더라도 충분히 감동을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건담UC도 이어서 보시면 섬광의 하사웨이와 연결점이 있어서 재밌습니다^^ 제가 영상 소스를 수작업으로 하다보니 속도가 늦지만, 꼭 건담 시리즈도 리뷰 완주 할게요~^^
@@G_Nom ㅇㅇ 고맙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user-qc1cw4yy4x 넵~~
감사합니다~ 애니 먼저 봤을땐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고 다시 보니까 내용이 확 와 닿았습니다. 전투신은 확실히 기계를 조종한다는 느낌이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제가 영상 제작 방식이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소설판 스토리 요약을 준비하고도 만들지 못했는데, 부지런 떨어서 얼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물들의 감정이나 행동의 근거를 파악하기 힘들어서 아쉬운 영화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풀어내주시니까 좋네용
소설 전체 내용을 요약하는 영상 기획 중인데, 빠른 시일 내에 올리겠습니다^^
오랫만에 갓명작 애니 였음
그리고 원작에 종이쓰는 부분들 전부 테블릿으로 바뀌고
원작에 없는 요즘식 디지털 기기도 엄청 나오고
그렇더군요
2편도 엄청 기다려져요
오래된 팬이신가 봅니다^^ 저도 2부가 얼렁 나왔으면 좋겠어요~
토요일 아침에 활력소! 고맙습니다^^/
작품을 이해하는에 큰 도움이되네요
늘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인건 알지만 시가지 전투 때 진짜 911을 연상하는 뜻한 공포스러운 연출 그리고 전투인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일반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연출이 너무 좋았음 난
그냥 멋있는 로봇이 아니라 맘만 먹으면 마을 하나는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괴물과도 같은 흉기라는 인상을 줘서 좀 많이 무서웠음
건담 UC랑 건담을 다르게 보는 해석 너무 좋았음
F91 한 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진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보는 내내 영화보다 더 퀄리티 높은 연출이 진짜 엄청나더군요
요즘 일본 애니 연출, 특히 액션이 멋있지요^^
우주에서 손 씻는 장면 보면서 우주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와인잔도 엄청나네요.
하이재킹은 장관들이 타고 있던 여객선의 방어 시설이라던가 호위 기기가 없었던게 어리둥절 했어요
빔 무기에 대한 묘사는 상상력의 극대화였어요
기기의 성우는 애 같은 목소리라 다른 성우라면 어땠을까 상상 해봤어요
하사웨이 위장이 필요한 때에 기기랑 한방에 묵은거는 공습에 기기가 사망하는거를 막을려고 한거 같네요
하사웨이가 기기에게 왜 끌려 다니나 싶었는데 퀘스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군요
기기가 공황에 빠진 모습을 보이다가 금방 생글생글 웃는 모습을 보여서 캐릭터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뉴타입의 특성이었네요
꼼꼼하게 보아주신 것 같아 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그러나 싶었는데, 다들 스토리 앞 뒤의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워 하시는 걸 보고..아 “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나”싶었습니다.
G님 리뷰 없이 먼저 본편을 본것과 리뷰를 보고 본편을 보는게 정말정말 큰차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기기”의 감정선은 좀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다 아는척 했다가 그런사실은 사람목숨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아…설마..그런..”머 이런말을 눈 똥그래져서 한다던가, 이 시대가 건담 시대면 폭발이나 그런거에 너무 비명을 미친것처럼 지른다던가…이런건 아무리 생각해도…아…이거 머야…하게 되는 포인트가 있더군요~ㅎㅎ
이건 소설판을 구해서 읽어봐야 알 거 같은데 도저히 원본조차 중고도 구할 수 없어서 어떤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겠구나 정도만 짐작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재밌어보여서 처음 건담봤는데 음악이랑 전투씬 그리고 특유의 건담만의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져서 리뷰까지 찾아보게 되네요.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미흡한 분석 영상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13세에 1킬을 그것도 전장에서 결전병기를 몰고 경험했다면 평생 PTDS 에 시달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더군나 그 1킬이 짝사랑 녀 였다면....
퍼스트건담 과 비슷한 또래의 나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방공소년 이승복 의 영화를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했던 기억을... 1,2,3 학년은 어려서 패스 4,5,6 학년은 지금처럼 모자이크 없는 리얼한 표현의 잔인한 장면을 여과없이 보게 되고... 오랜기간 그 영상속 모습 때문에 시달렸던 기억...
1.2.3 학년에게 6학년은 매우 높은 어른으로 보이겠지만, 30세 이상 어른이 본다면 마냥 어린 어린이 로 밖에 안보입니다.
하사웨이 노아... 카뮤 이상의 고달픈 삶.... 하루빨리 안정을 찾기를.....
TV판 카미유는 좀 불쌍하죠^^;;;;;
@@G_Nom 뭔가 파앗! 하고~ 아무튼 열어줘요!!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극장판 섬광의 하사웨이는 소설판과 다르게 벨토치카 칠드런이 아닌 극장판 역습의 샤아에서 이어집니다. 그래서 오프닝 크레딧에서도 하이뉴건담이 아닌 극장판의 뉴건담이 나오죠. 그러므로 하사웨이는 퀘스를 죽인게 아니라 퀘스를 죽인 첸을 죽인게 됩니다. 이 차이가 앞으로 극의 디테일을 많이 바꾸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아서 크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사실확인차원에서 댓글 박아봅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아~ 다른 분이 지적해 주셔서 재편집 해야 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아직 못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소설대로 갈 것인지 아니면 유니콘처럼 새로운 결말로 갈 것인지가 가장 주목되는 작품.
어여 다음 편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죱~
리뷰가 고급집니다 ㄷㄷ
몇일 전에 보고, 다음편 소식을 찾아봤는데 아직두 나올 기미거 안보이는군요 ...
바로 원서 만화책 결제했습니다 .. 그래두 영상으로 보고싶어요 ... ㅜㅜ
ㅋ 저도 곧 시험 끝나면 전체 스토리 리뷰 도전하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모르고 봐도 뭔가 있어보였는데ㅋㅋㅋ 본 리뷰로 되짚어보니 재미가 배가되네요. 감사합니다:)
ㅋ 소설판 내용을 한 번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재밌게 보아주세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하사웨이가 비극적인 결말이 아닌 해프닝을 맞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빗겨가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하사웨이는 죽는게 해피엔딩 아닐까요...
과정이 좀 그러합니다^^;;
하사웨이가 비극이 아니려면 정사를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하사웨이가 죽건 살건 정사대로면 결국 하사웨이의 난은 그냥 흔한 동란이었을뿐 역사는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는건 기정사실이니까요
기기와 케네스가 반연방정부 활동으로 들어가는 계기가 되니까 필연적인 면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하사웨이의 고뇌를 얼마나 장엄하고 숭고하게 계승하는 연출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일 수도 있겠지만.. 다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ㅜ
와 페넬로페가 미사일 쏠 때 다리 역각으로 꺾는 이유 같은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분석력 오지고 지리네요..
감사합니다^^
큰 스토리는 모르지만 감정선만 따라가도 흥미롭네요! 효과음도 두둥 멋지고요^^
예전 버전보다 더 더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전설 속의 그 분이시군요~^^ 재밌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질문 하나 드리고싶어요 ㅎㅎ
43:40 부분 "기다리기만 하면 사신은 오지않아" 던데 무슨 의미인가요?
주저하고 망설이면 적을 죽일 수 없다? 이길 수 없다?? 이런 뜻일까요~??
원래는 지켜보고 있을 때에는 사신이 오지 않는 법이지..정도인데 죽을 거라 생각한 순간에 죽지 않는, 죽음의 예상치 못한 우연성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덕분에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
눼엡~^^
32:06 스릴넘치는~일ㅋㅋㅋㅋ
으음?^^ 모르겠네요~~
넷플처럼 쌍따봉이 있었으면 좋았을법한 귀에 때려박는 리뷰 잘 봤습니다!!
오늘 퇴근후 3회차 갑니다!!
아쉬움이 남는 영상인데 재밌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담 자체를 잘 몰르는데 영상미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스토리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아쉬웟는데, 이거 보니까 다음편 나오면 더 재밌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년에 이어서 나올 수 있으니 같이 기다려 보아요~
장면마다의 의미를 설명하는 리뷰가 딱 제 스타일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건담 내용을 몰라 보다가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ㅠㅠ 다시 봐야겠네요
나중에 소설 내용 리뷰 영상 올리도록 할게요~^^
재미있었습니다. 한 번 본거지만 해설영상을 보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채널 이사 때문에 좀 여러 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ㅜ
리뷰 너무 좋네요 섬광의하사웨이 다음편좀 빨리 나왓으면..
그르게요ㅜㅠ
크시 탔을때 얼마나 소름돋던지 역샤에서 챈 팀킬했던 그기억땜에 인식이 안좋았는데 이극장판보고 오히려 더 좋아졌다는 해석 너무 좋네요
재밌게 보아 주셔서 감사해요~~ 수성의 마녀도 준비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G_Nom 구독! 완료
감사! 완료!
어휴.. 설명을 듣고 보니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사운드 빵빵 하게 해서..😂😂
제가 너무 사운드사운드 했죠?^^;;
근 50분에가까운시간이 쏜살같이지나갔네요 좋은리뷰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좀 모자란 면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음악이 너무 좋았다. 진짜...
한동안 사와노 히로유키의 영향력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매우만족스러운영상이었어요 아프로도 계속볼게요 ^^
감사합니다^^ 약간 사골 느낌이 나서 많이 죄송해요^^;;,
초록물고기 버닝 이창동 감독 염화같다는. 건담같지가 않고 공각기동대 인랑을 섞어 놓은 느낌.
듣고보니 그런 면도 느껴지네요^^
29:54 이 장면 이후 가우만이 도다이에서 출격하자마자 갑작스럽게 통신이 끊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인가요??
기본적으로 그런 상황이었을 겁니다^^
3×3배는 (퍼스트, 제타, 더블제타) × (역샤, 유니콘, 네러티브) 란게 학계의 정설
요즘 나온 영상을 보면 우주세기 종합세트로 어떻게든 묶으려 하는 것 같은데 한 번 정리가 필요 할 거 같아요^^
에바든 건담이든 정상적인 어른이 너무나도 없어....우주세기 건담은 어른이 된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알게해준 작품들이다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이지만, 우주세기 건담의 무게감은 아주 매력적이죠^^
섬광의 하사웨이는 멧사 전투장면이 가장 멋있죠ㅎㅎ
프라모델은 좀 헐렁헐렁해요 ㅋ
@@G_Nom 프라 별로인가요?
마침 멧사를 구입했습니다만..ㅋ
키키키^^ 저는 클럽G도 다 예약했어요~ 전시할만 합니다~ 다만 덩치에 비해 좀 비어있는 느낌? 허리 가동은 뽑기 탓인지 좀 헐렁해서 포징이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커스텀은 이쁘게 될 형상입니다~
42:17 넷플에서 보다가 이때부터 소름돋았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전투신도 짧지만 나쁘지 않았구요^^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지요.
절대영상화하진않기는..ㅋ
영상화 및 영상제작 감사합니다
절대 아니다 = 존버해라 ㅇㅋ?
국룰이죠 ㅋㅋ
ㅎㅎ 저는 계속 할 겁니다^^
하사웨이 처음등장.. 제타 아닌가요 홍콩에피소드에서 나온거같은디
제타 맞습니다..ㅠㅜ 수정 아직 못했습니다 ㅠㅜ
첨에 딴짓하면서 옆에 틀어두다 중간에 끈 작품인데 우연히 이 리뷰영상을 보니 내용도 흥미가 생겼지만 이정도로 심도있는 리뷰영상이 나올정도면 못해도 수작이상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보다말고 하사웨이 정주행 후 다시 봤습니다 확실히 시간내고 볼 가치가있는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세세한 감상평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건담 시리즈도 볼만한 것이 많으니 찬찬히 즐겨보세요^^
최근에 두번째로 다시봤는데 보고나서 이 영상보니 이해하는데 도움 되네요.
원작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데 어떤걸 찾아봐야 할까요?
일본 유튜버 중에 요약 해 둔 채널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소설을 구하기 어려워서 만화를 구매해서 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번 주에 자격증 시험이 끝나면 에바 작업하면서 볼 예정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건담을 처음 접했는데
기기란 인물이 어느 위치에 있어서 주요 인물들과 동행하고 작품에서 계속 노출되는지 궁금합니다.
항공기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주요 인물들이 엮어졌다고 생각하면 되는지..
스토리를 모르니 몰입이 힘들었지만 전투장면은 훌륭하더군요!
소설판 기준 스토리 요약 영상 한 번 기획할게요^^
기기 안달루시아는 기내 손님들과 일면식도 없을 겁니다. 그저 고위직 인사와 내연관계인데 모종의 사건으로 지구에 가기로 했던 것이죠^^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 환경 설정까지 안내하는 꿀영상
살짝 어두운 방에서 보시라는 건 야간 전투씬이라 사실 어두워서 잘 안 보여요 ㅋ
ㄹㅇㅋㅋ
?????????
보니까 섬광의 하사웨이도 시리즈물인거 같더군요 이제 1편 이 나온셈인데...
마프티 동란이 6일간 벌어진 사건이라서
딱 2부작 아니면 3부작으로 결말이 날거 같더군요
3부작으로 기획했다고 합니다^^ 번역 소설 서적을 구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기기가 시가전으로 인해 사람들의 아픔을 느꼇을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이후 그다지 그런 고통을 느낀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상황이 끝나고나서 바로 케네스한테 달려가 안기는것도 하사웨이가 그렇게 옆에서 지켜주고 보호해준건 어디가고 그냥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하사웨이 에게 감정있는 상태로 저런 상황에 자신을 버리지않고 보호해 줬다는걸 인지했더라면 더더욱 하사웨이 곁을 지켰을겁니다 기체 안에는 따듯하니까 올라가 있어 라는 말듣고 쏠랑 지혼자 올라타가지고 커피나 홀짝 처먹는 모습보고 얼마나 열받던지... 옆에서 사람이 죽고 눈앞에서 폭팔이 일어나고 파편 머리위에 쏟아지고 거대한 모빌슈트가 빔샤벨 들고 치고 받고 싸우는데 죽을지도 모르는 훈련 받지 않은 그 누구라도 눈물 나고 패닉에 빠집니다. 전혀 뉴타입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냥 겁먹은 애로밖에 안보여요
뉴타입이나 강화인간이 느끼는 장면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특히 퀘스 파라야가 느끼는 장면을 보면 전장에서 사람이 죽는 때에 답답함을 강하게 느끼는 걸 볼 수 있는데 그 느끼는 것과 공감하는 건 좀 다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느끼시는 바는 각자 다를 수 있으니 비교하시면서 각자 고려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와.. 건담 다른 시리즈도 부탁드랴요
하사웨이 소설판 기준 내용 정리 영상 한 번 올릴게요^^
@@G_Nom 감사합니다
하사웨이보고 뭔내용인지 전혀 몰랐는데 감사해요
건담 유니콘,시드,00도 리뷰좋을거같아요
우주세기는 워낙 잘 다뤄놓은 영상들이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해보겠습니다^^
@@G_Nom 감사합니다
기체 디자인이 개간지 입덕함
저는 수마도 추천드려요^^
아무로 카미유 하사웨이는 공통분모도 있고 다른 상황적 매락도 있지만 셋 다 먼가 무거운 주인공 인생이네요
그런 걸 토미노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G_Nom 맞아요 분석 너무 좋았어요 연출 하나하나 다 해체 하면서 분석한다는 것이 ㄷㄷ 2,3도 개봉되면 부탁드려용 다른 우주세기 시리즈들도 나온다면 우주세기의 인간의 심리적 체계가 비우주보다 뛰어난 거같아요. 전 둘다 팬입니다ㅎㅎ
자도 둘 다 좋아하지만 우주세기 매력은 역시 전체적이고 구체적인 연관성에 있죠^^ 지금은 에반게리온에 집중하느라 틈이 안나지만 꼭 다음 작품도 상세 분석 하겠습니다~~
37:33 "각료가 18명이나 죽었어" "그렇게 죽이다간 마프티가 재물이 되겠지" "그래. 내가 마프티의 목을 딸거야"
복선이 될지는 기대를 해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니를 보면서 이해 안 가는 상황이 다수였는데 보고 나서 설명을 들으니 마치 학원 쪽집게 수업을 들은 듯 개운합니다. 다음편도 꼭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오류가 있어서 부자연스러운 영상인데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연출이 직업이신가요? 아니면 되기위한중?
정말 엄청난 디테일함에 혀를 내두르게됩니다.
기존 영상을 보고도 느낀것이지만....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영화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역시...영화는 아는만큼 보이더군요. 아...들리기도...ㅎㅎ
그냥 평범한 팬이에요^^ 저작권 때문에 캡쳐 이미지만 써서 다소 심심한 영상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프로젝트..엎어진거라 봐야죠
파트2소식이 아에 전무하니 뭐...
프라모델 매출이나 흥행이 생각보다 잘 안되었나봐요. 그래도 기다려 봐야죠^^;;
건담류 좋아하는데 어쩌다 봤는데 재밋네요… 2,3부 언제나오지 ㅜㅜ 썬더볼트도 재밋게봤는데
우주세기는 리얼리티한 매카닉의 맛이 있죠^^
다음에 에반게리온 리뷰 다 끝나면
저작권 영향 없도록 촬영을 해서 건담 리뷰 영상 올리도록 할게요~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 + 사와노 히로유키.... 이걸 어떻게 참아.....
요즘 사와노 히로유키가 대세이긴 하죠^^
크리스티나가 라라아의 스승이라는 설정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연령대를 보면 아닐 것 같은데요.^^
질문을 늦게 발견했네요^^ 대본을 다시 찾아보니 출처가 명확하게 적어두지 않아서 다른 기록들을 보았지만 근거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찾아보고 근거가 없다면 역시 삭제하겠습니다~
유튜브의 신이시여 이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널리널리 퍼져 xy염색체들을 많이 끌고 오길 비나이다.
기기 옷갈 하는 장면 또는 크시랑 페넬 전투씬이 썸넬 이였다면
덜렁덜렁 많이 와주지않을까 싶어요
@@user-hh6st3ug5c 우리 회장님은 썸넬이 너무 정직해요
'처음만난 여자와 한 호텔방에 묵게되면 생기는일' 요로코롬 제목넣고 기기 옷벗 장면 똭! xy염색체들이라면 볼겁니다.
@박상준 노노~ XX 염색체~~
@효니아범 안됩니다...ㅠㅜ
ㅋ XX 염색체가 필요합니다^^
섬광의 원사웨이도 미래엔 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에 보고 싶습니다 ㅜㅠ
잘 봤습니다 더 업그레이드된 해석영상이었네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긴 했지만 너무 사골이 아닌가 해서 걱정입니다^^;;
영화도 재밌지만 이 리뷰는 더더 재밌다
감사합니다. 스틸샷이라 부족한 영상인데 너무 감사해요^^
왜!!!!!!!!!!!!! 안나와!!!!!!!!!!!!!!!!!!!!!!!!!!!!!!!!!!!!!!!!!!!!!!!!!!!!!!!!!!
저도 지난 주에 다시 보면서 그 생각 했습니다^^;;
작화 연출 음향 다 맘에 드는데 기체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음 ㅠㅠ
ㅋㅋ 그거슨 인정입니다^^
ㄹㅇ
ㅇㅈ
이게 밤전투라서 OLED하고 LCD하고 블랙표현 차이에서 오는 디테일차이도 심했어요.
제가 최고의 영상장비를 추천 드리는 이유입니다^^
저 이 애니를 통해서 건담을 처음 본건데요. 섬광의 하사웨이 이 내용이 왜 우주세기에서 가장 비극적인 내용이라는데 이런 내용을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한데..
원작 소설 내용의 결말이 하사웨이의 처형이 이루어 질 때, 처형 집행자가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글번역판을 사방으로 구해보았지만 못 구해서 일본어로 본 거라 디테일 파악에는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G_Nom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다른 몇 곳에서 물어보니 스포 유발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끝까지 알려드리진 않았습니다^^ 이 정도는 다들 아는 내용이라 스포 직전까지만 말씀드렸습니다^^
이런거 더해주세용~
기동전사 건담은 공정사용 승인이 쉽지 않지만 하나씩 해결해나가 보겠습니다~
@@G_Nom 오옷 좋습니다~
넵~
역대 건담중 여주가 가장 이쁨
피규어만 이렇게 나와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ㅜㅠ
나는 도대체 전투신만 본것인가? 리뷰 정보량이 어마무시하게 디테일 하네요.
정성들여 만든 작품이에요^^
건프라 판매를 위해 아동용 일색의 건담이 판치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우주세기키즈들에게 볼만한 건담이 나옮! 계속 넷플로 이런 작품 많이 나왔으면~~
이번 타깃을 10대로 잡고 만들었는데 효과적인 거 같아요^^
진짜 탄피 때문에 카페트 타는건 진짜 미쳤다
크으~ 디테일 지렸쥬~
영상미 성우 예술이네요
흠잡기 어려운 작품이죠^^
이번에 다시나왔는데.......저작권 문제가....
지난 버전도 별 문제는 없었어서 이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G_Nom 그렇군요!
넵~
설명을 들어도 아직까지는 전투씬도 그렇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그렇고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이 없는거 같음...(노래가 좋아서 본거였는데..)
개인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나레나이코토바오 모이치도 에가이테~~~
하잇
하사웨이 지제네 에서 능력치 캐사기급 이던데
원작서도 탈인간급 이었네
음... 결말이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할 겁니다^^
@@G_Nom
섬광의 하사웨이 는 토미노 감독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크로스본 애니버전 제작을 앞두고 킨케두 성우분의 갑작스런 임종으로
과감하게 하사웨이 제작으로 노선 바꾼 사연 때문에
출발부터 기적 이었죠
토미노 감독이 하사웨이 출판본ㆍ만화책 아예 안보고 애니화도 필사적으로 반대했던 이유는
자신의 어린날과 젊은날에 대한 일기 여서가 아닐까 싶네요
ㆍ전쟁 세대의 고통은 무시한채 신화 만들기와 영웅 만들기에 급급한 관료들에 대한 분노
ㆍ전공투 시절 어짜피 안될 싸움일거 알면서도 젊었기에 희망에 모든걸 걸수 있었던 날들
ㆍ전후와 고성장으로 등장한 다양한 이념의 사람들
등등
토미노는 하사웨이를 통해 자신이 젊은시절 방황하고 성장하고 느꼈던 것들을 그리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베드에딩 이라도
하사웨이 와 친구들이 젊고 순수했기에
그런 투쟁이 가능했다는 여운이 강하게 남는거 같습니다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게 인류사의 특징이죠^^
역샤에서 하사웨이가 1대 격추한 것은 퀘스나 첸이 아니구요. 첫 출격하자마자 발칸으로 기라도가를 격추합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역습의 샤아가 아니라 벨토치카 칠드런입니다...벨토치카 칠드런 따라가는 거에요... ^^
@@G_Nom 벨토치카 칠드런 번역판 274 페이지 보시면 하사웨이가 퀘스찾아 제간타고 나가면서 침공한 기라도가를 격파했다고 나온답니다. ^^. 애니에선 발칸으로. 소설에선 빔 라이플로가 다른 점이네요.
아~ 최근 코믹스에선 알파 아질 격추한 것만 나와서 그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G_Nom 코믹스판 사놓고 안까봤는데 이번에 봤더니 6권 47,48,49페이지에 빔라이플로 기라도가 격추하는 장면이 소설판과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공부하고 좋네요 ^^ 건담은 공부하는 맛이 있어서 더 좋아요^^
아~ 그렇다면 수정해야겠네요^^ 그 부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은 언제쯤 나올까요?
내년엔 나오겠지요?^^ 소설판 전체 스토리 요약본 준비 중입니다~
하사웨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노아라는 이름이 유명
그르네요^^ 브라이트 노아 아들이라 유명한 면도 있으니 그게 더 맞겠네요^^
호박이 다 망쳤어ㅠ
저는 피규어가 망쳤다고 봅니다 ㅠㅜ
이제야봤는데 복선이 너무난해해서 뭔말인가 모르겠던데 조금은 알겠네요
미흡한 영상이라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욀케 퀄리티 높지
음... 감사합니다^^
아련하고 슬픈 분위기로 저도 동화 됬는데 생각해보면 하사웨이 개쓰레기임 중2병 조기로 쎄게 걸려서 아빠 직장동료 죽이지 않나, 평생 깜빵에 썩어야할거 촉법소년+ 아빠빽으로 조용히 넘어갔으면 평생을 반성하면서 살지 나이 20대 중반에 정신 못차리고 지가 무슨 세상을 바꾸겠다고 아버지 얼굴에 똥칠 거하게하고 죽어서 하나도 안불쌍함.. 카미유 비단이 가장 불쌍함 ㅠㅜ
소설 속 인물에 불과합니다^^ 카미유 불쌍한 건 킹정~
여주가 넘사다
작년 핫한 캐릭터였죠^^
감사합니다^^
됬고 프라나 잘뽑아봐
제가요????^^;;;
하사웨이가 마프티에 있는데 왜 마프티를 죽이는 거죠?
하운젠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G_Nom 네 ㅋ
가짜니까요^^ 하사웨이도 모르는 애들입니다~
@@G_Nom 아 네 감사합니다. 형씨 비디오 전부 다본듯 ㅋ. 화이팅입니다
채널이 한 번 삭제 되어서 좀 누추해졌어요^^ 영상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애니는 예술의 경지네.
그르치요~^^
돔황챠? 응 비추 1개 받으쇼 ㅋ
ㅋㅋㅋ
진짜 죄송한데 이야기 흘러가다 관전포인트 이야기하는거 많이 거슬리네요 좀 화날라함...
주관적인 의견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리뷰 때에는 객관을 주로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