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정보] 이 영상의 설명란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건강한 곶감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유황을 사용하지 않은 무유황 곶감 입니다. 무유황 곶감 구매정보: link.coupang.com/a/caQbFa 여러분들이 드시는 분홍색 곶감은 상술이 결합된 곶감입니다. 이산화황을 훈증시켜 대량으로 만들죠. 곶감 건조하는 11월에 선선해야 하는데 덥고 비가 오는 날이 많아 곶감농가에선 어쩔도리가 없죠. 하지만 이런 불리한 걸 감수하고 손해볼 각오도 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하는 바보같은 농민들이 전국에 꾀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응원해주셔야 건강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95%이상 황처리하는 곶감에 대한 영상입니다. 식품에 대해 있는그대로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하자는 취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들었습니다. 곶감 좋아해서 자주 사먹고 싶은데. 매번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돼고. 또 체하기고해서 곶감먹고 싶어도 꾹 참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삽니다. 아울러 고생하시는 농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몸에 유익한 방법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곶감건조 방식을 연구해보면 몸에 좋은 방법이 꼭 있을거라 믿습니다
저는 암 환자인데 감이 좋다해서 긏감으로 유명한 00긏감으로 사놓고 매일 2개씩 먹고있는데 넘나 충격적이네요 본인들 지역 상호만 표시해놓고 어떠한 설명도 없다는게 화가 납니다 당연히 내가 어릴적 먹었던 그런 곶감이려니 하고 먹었던게 오히려 건강을 해롭게 하고있었다는게 ...제발 먹는거에 그러지 맙시다😢 😢😢😢
상인들은 곰팡이 방지를 위해 곶감에 유황을 피우는데(훈증) 이때 이산화황이 발생합니다. 이산화황은 곶감을 씹을때 침과 반응하면 황산(강산성)으로 변하는데 이때 강산성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기도 식도 위벽을 헐게 만듭니다. 팁은 이산화황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곶감을 물에 씻어 먹어야 됩니다. 유황을 치지 않은 곶감은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항암효과가 있기에 그래서 곶감은 재래식으로 만든 검은색 곶감을 먹어야 합니다. 농가에서 기준치를 공개해야 하는데 대부분 잔류농도 검사 안하고 그냥 판매합니다. 유황을 치고 시간이 지나면 성분이 휘발되어 없어진다하지만 비가 자주 오는 관계로 과잉훈증을 하더군요. 최대한 선풍기 돌리고 알콜로 소독하는 양심 있는 농가도 있지만 붉그스럼한 보기좋은 곶감 일수록 100% 유황 훈증한 겁니다.
작년 햇곳감 100% 황처리예요. 여기 해발 500미터 천연 곳감이 잘 마르는 마을인데 재작년. 작년 곳감 포기.. 안돼요, 작년 가을처럼 더운 날씨에 곳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다 썩어버림. 해발 500미터 곳감 마을도 곳감을 못먹었는데 천연 곳감이 어디있습니까? 다른 데선 안썩게 하기위해 황처리를 해서 파는데 때깔 노랗게 안썩어 나오는 것은 다 황처리죠, 우리 마을은 상당량이 친척에 나놔주고 자가소비라서 황처리는 아예 안만듭니다. (황처리하면 몹시 맛이 없어서 홍시로 그냥 먹음)
암 환자한테 감이 좋다기에 곶감으로 유명한 지역 곶감 사다가 냉동실에 챙여놓고 하루에 2개씩 먹고 있는데 오히려 해가 되는걸 먹고 있었네요 상표에는 본인 지역 상호만 떡 하니 찍어놓고 어떠한 설명도 없고...제발 본인들 실속 챙기자고 먹는걸로 남의 생명 담보 잡지 맙시다 화납니다
전 과일은 표면에 당분이 하얗게 올라온 과일을 좋아 하는데 예전에는 포도도 표면에 당분이 올라와 하얀 분이 있는 포도알의 포도들이 꽤 있었는데 어느 시점 부터 이런 과일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곶감도 예전엔 당분이 올라와 곶감 전체가 하얗게 눈이 덮였었는데 요즘은 그 하얀 분이 덮인 곶감이 잘 없어요. 이런 말 하면 또 화학물질을 곶감 표면에 뿌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설탕가루를 뿌리면 그나마 낫겠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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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을 사용하지 않은 무유황 곶감 입니다.
무유황 곶감 구매정보: link.coupang.com/a/caQbFa
여러분들이 드시는 분홍색 곶감은 상술이 결합된 곶감입니다. 이산화황을 훈증시켜 대량으로 만들죠. 곶감 건조하는 11월에 선선해야 하는데 덥고 비가 오는 날이 많아 곶감농가에선 어쩔도리가 없죠.
하지만 이런 불리한 걸 감수하고 손해볼 각오도 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하는 바보같은 농민들이 전국에 꾀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응원해주셔야 건강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95%이상 황처리하는 곶감에 대한 영상입니다.
식품에 대해 있는그대로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하자는 취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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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꽂감을 유황 오리에게 먹이고 그오리를 잡아 드세요
각종 세균이 득실거리는 것보다는 살균하는 것이 좋음
격하게 공감함니다 항상겅강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음식으로 장난치면
보건부에 신고하나요?
곶감이 많이들어와서 며칠 먹었더니 배에 두드러기가 나서 가렵고 고생했어요 선물용 곶감은 보기는 좋은데 건강에는 안 좋은것같아요
용기 내셔서 유튜브에 진실을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이런걸 뉴스에서 다루어야 하는데...감사합니다.
어쩐지 수십년전 어렸을 때 먹었던 곶감은 거무스름 했는데 요즘은 색이 다르다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ㅜㅜ
몰랐네요. 깨끗해 보여서 골랐더니....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 마트에선 한국산이 색이 오렌지색에 예쁘구나했더니..ㅠㅠ 까만걸 고르는거군요..
맞아요 어렸을적에 까맣고 겉에 하얀분이 있는게 곶감이었지요 . 언젠가부터 핑키?한 곶감이 찐인줄알고 계속 그리나오네요;;;
손으로 꾹꾹눌러 둥글납작하게 만들어 열개씩 볏짚으로 묶어 팔았었죠.
마트에서 빛깔 곱고 예쁘게 생긴것만 찾았는데,
곶감 고르는것 다시 생각해야 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때깔좋은 것은 사면 안되겠군요 소중한 정보감사합니다
맞아요..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안사먹고 직접 만들어먹는게 항상 최고다.
겉은 검고 흰가루가 잔뜩 묻어 있으며
잘라서 볼경우 속은
검갈색의 꿀빛 느낌..
쫀득함과 달꼼함이 느껴졌지요.
먹는음식 사기꾼은 공범들까지 처단해야 합니다..
그래요 자연으로 살아야 합니다 ❤❤❤❤ 텃밭 최고입니다
알바할때 일해봤는데 정말 독합니다
아.....그렇군요
예전 우리 할머니가 만드신 곶감은 색깔이 몹시 진했는데 요즘 곶감 보면 이상하다 했더니만 이유가 있었구나.
할머님이 손주 먹는건데 유황훈증을 하시지는 않았겠죠?
옛날 곶감은 둥글 납작 하고 시커멓고 하얀 밀가루 묻은 것 같았는데
위에 무유황이라고 나온 주소도 가 보니까 색깔이 볼그스름 하네요 하얀 분도 거의 없고.
@@youthhood100 그당시에 그런 것은 없죠.
당신만 사실 건가
아 이런 내용이 있었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황 처리가 되어 있다고 적어놓지도 않고 표기의무도 없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youthhood100 감사합니다
저도시골살때.감나무가.많아서.신혼때인데.곳감을60접까지.깎은기역이.있는데요.지금은.예전에.먹었던.곳감믄.보기가.참드물드라구요.곳감에대한.좋은말씀을.해주시는분이.또있으신가.싶게든요.좋은곳감을,마음놓고.먹을수있을것.같네요.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잘들었습니다.
곶감 좋아해서 자주 사먹고 싶은데. 매번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돼고. 또 체하기고해서 곶감먹고 싶어도 꾹 참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삽니다.
아울러 고생하시는 농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몸에 유익한 방법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곶감건조 방식을 연구해보면 몸에 좋은 방법이 꼭 있을거라 믿습니다
곶감이 하얀가루도 없고 빨갛고 통통하고 이쁘게 돼있어서 엄청 신기하네 이러고 봤는데 세일을 많이하고 가격이 비싸진 않았는데 웬지 먹고싶지 않았어요. 중국에서 대파에 파란색입힌 것 처럼 보여서 난 색소를 뭍혔나 했네요.
뭐.. 사실 하얀건 장기간 말라서 과당이 밖으로 빠져나온거라. 해봐야 2주 3주 말린 시판홍시랑은 비교 못하죠.
가정집에서는 개월단위로 말려버리니.
대충 말려서 겨울지날때까지 말리니까요.
얼고 녹고 얼고 녹고.
선물이 와도 안먹어야겠네 널리 널리 알립시다
유황 처리가 되어 있다고 적어놓지도 않고 표기의무도 없습니다.
농가들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게 현실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곶감 안사먹은 지가 몇십년 되었답니다. 하루 속히 잔류기준이 마련되어 곶감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맞아요~ 이렇게라도 알리고 해야죠
제가 함양에서 곶감 농사 2년 도왔는데 함양 곶감은 무유황곶감이 대부분입니다. 포장에 표시됨. 안심하고 드세요.^^
요증은 무유황 많이 나오는데요 흑곶감이라고 치면 많이나오는데 일반 곶감보다 약간 비싸요
와.. 곶감 매니아 인데.. 이제부터는 물에 한번씩 씻고 먹어야 겠네요
기우
야 곶감 씻어먹는 사람이 어딧누
_맞습니다! 자연 건조 곶감을 먹읍시다. 오늘 요것보고 깨달았습니다~!!!_
유황 처리가 되어 있다고 적어놓지도 않고 표기의무도 없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내고향 상주인데 어릴때 자연건조꽂감은 시꺼먼게 맞아요 겉에 밀가루처럼하얗게 분이 나고요
나도 상주가 고향인데 황처리 안한것만 먹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맛을 위해서...!^^
황처리 많이 한 것을 먹으면 암에 걸릴 수도 있답니다...!
친척이 상주에서 곶감한지 50년 넘으셨어요. 황을 안 피우면 색이 거뭇해져서 마지막에 황을 피워서 입히는거 맞구요. 황은 물에 잘 씻겨져서 드시기전 물에 씻으면 다 씻기기 때문에 귀찮아도 물에 씻어서 먹어요. 참고로 반건시, 말랭이는 황 피우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저는 암 환자인데 감이 좋다해서 긏감으로 유명한 00긏감으로 사놓고 매일 2개씩 먹고있는데 넘나 충격적이네요 본인들 지역 상호만 표시해놓고 어떠한 설명도 없다는게 화가 납니다 당연히 내가 어릴적 먹었던 그런 곶감이려니 하고 먹었던게 오히려 건강을 해롭게 하고있었다는게 ...제발 먹는거에 그러지 맙시다😢 😢😢😢
@jenesice그러게 누가 곶감을 씻어먹노
@jenesice아무래도 먼지가 묻어 있을 것 같아 저도 씻어 먹을 때가 많아요.곶감 분이 좀 씻겨 나가는 건 아깝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식약청은 무엇하고 있는가? 제발 국민들이
맘편히 정상적인 식품을 먹게 해주세요!!!
집에서 먹는 곶감 우리 아버지가 만드시면서 터득한 방법은 소주에 담갔다가 건조시키면 곰팡이 없이 됨
어쩔수 없다는건 핑게
처벌이 약해서
오 그런 방법이 그럼 소주는 방부제가 엄청 들어있다는 건가?
@@rglz9024
알콜 성분 때문이지 않을까요~
직접하지않는한 믿기힘들죠ᆢ
일본살때 일본곶감 중국곶감 많이 먹었는데 시커멓긴 해도 옛날 한국 곶감맛나서 지금 한국 곶감보다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야 원인을 알았네요
집에서 대봉감
꽃감을 만들었는데
검게 되드라고요
몇일 전에 대봉감 사다가 두었는데 홍시가 단맛이 없고 이상하여 궁금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앞으로는 화학물질 첨가한 생산자들 엄중처벌 해야 될것 같아요.
홍시와 유황훈증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기파랑-y1x 관계가 없는게 아니라 생감에 유황을 첨가하여 보존기간을 늘리기 때문이예요.
홍시랑 밀감도 뭐 처리한다고 들었는데
어렸을적 오이나 쥬키니 호박같은 경우 바나나 처럼 휘어 지거든요... 지금은 반듯해야 상품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거라 생각 됩니다 그러다보니 인위적으로 반듯이 생산 할려보니 농자재 인건비 비용 과다 지출 됩니다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되었네요 고스란히 농가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집니다 상업적으로 이득을 취할려는 집단에게 농가와 소비자는 현혹되지 안기를 당부 드립니다!
소비자들도 작은 텃밭에서 재배해 보면 다 알수있는 것인데 경험이 없다보니 모르는거죠...그래도 조금씩 인식이 변하고 있어서 대형마트에서도 못난이사과 같은 것이 자주 보이고 못난이만 파는 온라인 마켓도 생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무식한 소비자가 불량생산자를 만들어요 그저 크고 깨끗하고 이쁜것만 선호하니 약범벅 농산물 먹는거죠
우엑..
곶감 좋아해서 해마다 먹는데 진심 사기당한기분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온건조기에서 유황없이 말리면 어떨까요? 팜하우스 비닐하우스 같은곳에서요 자연풍력과 태양의 열기를 극대화하는 방법으로요 특별한 온실처럼요 😊잘개발되면 좋겠습니다❤기준도 강화해서 10/1로 강화해 주세요 무이자시설지원도 정부에서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방식으로 말린곳감은 뽀얀가루가 설탕같이 사각거리게 씹히고 정말맛잇는데 그런거 2년전 직접만드신분거 선물로 먹고는 못먹엇네요 ㅜ
아~~~ 며칠 전 곶감 선물이 들어와서 2개 먹었는데 속이 메스껍고 위가 부어오르는 느낌이 들어 불편했답니다.
원인이 황 이였군요! 곶감 때깔이 아주 좋드라고요~~ 보기 좋은 곶감은 걸러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노약자나 민감하신 분들은 매스껍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곶감 드시고 싶으시면 무유황곶감으로 사드세요~
옛날 나무에 끼워져있던 곶감은 이런맛이 아니고 시커먼색이죠 유황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허름한감으로 감말랭이를 만들어먹어요 시중에 나온거는 다 색이 좋아서 불안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서 곶감을 먹는데 곶감 먹으면 꼭 새벽에
천식이 올라 오더라구요 이렇게 황처리 해서 그렇군요
저도 곶감먹는 새벽이면 엄청기침을해요 이상하다했는데😢😢
유황 목욕탕도 갔다 왔는데.
논산 양촌 곶감 짙은 갈색인데 엄청 달고 맛있어요.
어쩐지...어린 시절 먹던 꽃감은 달고 맛있었지만 하나같이 시커멓고 곰팡이도 끼고 예쁜 것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 꽂감은 하나같이 먹음직스럽고 색감 좋더니만...
좋은 소식 입니다
어쩐지 요즘 곶감이 색은 고와도 맛도 없더라고요.
저도 황처리하는 거 듣고는 감말랭이, 곶감 그냥 만들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식초나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서 사정없이 찍찍 뿌려줘요. 그러면 겉이 소독도 되면서 색도 너무 검지 않거든요. 물론 황처리한 것보다야 안 이쁘겠지만요.
완주곶감축제 다녀왔는데 거의가 다 황처리 안한 검게된 곶감이었네요
홍보.선전??? 요즘 곳감 인기 별로...
저는 유황훈증한 곶감 먹으면 몸 피부에 이상이 생겨서 못먹습니다.
양촌곶감 최고...
황처리 안하면 팔리지가 않는데 어쩌나요 우리도 황처리하면서 유황가스 마셔야 돼요 예전엔 이런짓 안해도 잘팔렸는데 이젠 자연건조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요 ㅠㅠ
솔직한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소비자들도 깨끗한 곶감을 찾을게 아니라 먹어보고 맛있는 곶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식품가지고 장난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생산자도 좋은 곶감을 알리는 노력도 해야 할 것라 싶구요....
어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몰랐네요.
이걸 소비자 탓으로 돌리네
당신이 돈벌려고 소비자는 죽어줘라? ㅋ
@람쥐-h1r 스팸이라도 먹으면 당장 죽을 약골이군 ,그정도 독성이면 정부에서 규제했겠지 이런 생각은 얼마나 무식해야 나오나요?
저도 휴게소에서 곶감을 먹고 속이 아주 안좋았는데, 과연 어릴 때 먹던 곶감하고는 다르군요 ~~
어디는 유황을 조금넣고 어디는 많이 넣고 하니깐 잘못먹으면 속이 안좋긴한거 같아요
옛날 어릴적 곶감은 막대에 끼워져 있었고 검은 색이었다
그때 곶감이 너무 맛나서 그립다는 어르신들이 많네요
곶감에 유향을 칠때 주변에 사람들은 고통이 너무심해요 저는요 곶감 절대 안먹어요
상인들은 곰팡이 방지를 위해 곶감에 유황을 피우는데(훈증) 이때 이산화황이 발생합니다.
이산화황은 곶감을 씹을때 침과 반응하면 황산(강산성)으로 변하는데
이때 강산성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기도 식도 위벽을 헐게 만듭니다.
팁은 이산화황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곶감을 물에 씻어 먹어야 됩니다.
유황을 치지 않은 곶감은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항암효과가 있기에 그래서 곶감은 재래식으로 만든 검은색 곶감을 먹어야 합니다.
농가에서 기준치를 공개해야 하는데 대부분 잔류농도 검사 안하고 그냥 판매합니다.
유황을 치고 시간이 지나면 성분이 휘발되어 없어진다하지만 비가 자주 오는 관계로 과잉훈증을 하더군요.
최대한 선풍기 돌리고 알콜로 소독하는 양심 있는 농가도 있지만 붉그스럼한 보기좋은 곶감 일수록 100% 유황 훈증한 겁니다.
밤도.. 약품처리 하던데..
안하면 알에서 부하한 애벌레들이 밤을 아작내버리는지라..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올해 곶감이 판매가 안되서 농민들 울상이라더니...
샤인머스컷포도도저장할때는황처리많이합니다 냉장고안에서 주기적으로 황을게속쏘아줍니다 제철에먹어야좋은것갗읍니다
오 댓글 보길 잘했네
아ㅡ그렇구나.
이번 살 때 참고해서 주문하겠습니다.
검다는건 산화 된다는것임 보존기간이 잛아지고 맛에 이상이 생기고 있는것이에요 초벌유황 조금은 하는게 낳아요 말리면서 공기로 어느정도는 다 빠져나갑니다
작년 햇곳감 100% 황처리예요. 여기 해발 500미터 천연 곳감이 잘 마르는 마을인데 재작년. 작년 곳감 포기..
안돼요, 작년 가을처럼 더운 날씨에 곳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다 썩어버림. 해발 500미터 곳감 마을도 곳감을 못먹었는데 천연 곳감이 어디있습니까?
다른 데선 안썩게 하기위해 황처리를 해서 파는데 때깔 노랗게 안썩어 나오는 것은 다 황처리죠,
우리 마을은 상당량이 친척에 나놔주고 자가소비라서 황처리는 아예 안만듭니다. (황처리하면 몹시 맛이 없어서 홍시로 그냥 먹음)
솔직하고도 유익한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생산자로서 날씨의 변화에 애로가 많겠습니다.
상주곶감은 농약 발라놨는지 잘 보고 먹어야함.
소비자들이 뽀얗고 이쁜것들만 찾기때문에 문제같네요. 제가알기론 방부제를 스프레이 한다고 알고있고 중국제품이 많아서 먹고싶지만 절대 안사먹어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누가 한 말인가요? ㅎㅎ
소비자 탓 하면 안되지. 지들이 안먹을거는 남한테도 팔면 안되는거지
소비자가 원하더라는 헛소리로 합리화하며 돈에 미쳐서 양심버린거지.
그리고 왜 소비자 탓을 하며 농민에게 면죄부를 주냐? 피해자는 소비자인데.
@@해봐라기-v9b 그냥 그렇다고 적어놨는데 ㅈㄹ 발광을하네 ㅋ
곳감은 자연적으로 흰분이 발생해야 하고 옛날같이 자연 건조와 흰분이 나게 한것은 요즘찾기힘들다.
뭐든지 깨끗하고 잘 말랐고 예쁘게 생긴것은 화학처리 했다고 보면 거의 틀린말이 아님 .
감을 사다가 1센티 두께로 썰어서 건조기에 서 쫀득 말려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좋음 .
꼭 꽂감처럼 두꺼운것을 어렵게 말리려고 고생할 필요도 없고 곰팡이도 없고 쉬운 방법임
유해하면 유통 못하게 해야지 정보 없는 노인 분들은 ㅜ
집에서 곶감 만들어 보면 통풍잘되고 잘놔두면 예쁜색상이 되기도 하는데 대충하면 검으죽죽 해집니다.
애고.. 곶감 좋아하는데 이제 만들어먹어야겟네요
검은 게 역시 맛이 좋더라구요. 찾기 힘든게 문제죠
온라인구매하시면 됩니다 영상설명 참고하세요
옛날 저클땐 농산물 특히 과일은 좋은건 팔고 기스나고 나쁜건 주인이 먹고 그랬는데 요즘 은 안그래요 좋은건 자기들이 먹고 나뿐건 팔고 그래요 세상이 변해도 요상스럽게 변해갑니다
역시 과일값 비싸지니까 상품성 없는 것도 다 시장에 내놓고 좋은 건 자기들끼리 지인들 주고 그런다고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란거랑 시꺼먼것을 같이 비치해 놓으면 시꺼먼것은 소비자들이 찾지를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변하면 황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저의시골집 경남지리산골 부모님이 직접 지은 곶감은 자연산이라 일일이 손으로 깍아 수작업 산바람에 말려서 시컴티티해보여도 쩐득쫀득 맛납니다
지리산함양곶감 자연산으로 말리니 함양곶감 사드세요. 치킨값정도입니다.비타민많고 감기에도좋아요 장염설사에 최고이고 곶감은 효능이 정말많음
포털에 함양 곶감 쳐보세요 😊
다 똑같이 밝은 주황빛 인데용?
가정용으로 소량 만드는 거 외에는
거무스름? 거무튀튀?한 곶감은 대량 생산을 안 한다고 봐야 겠네요..
@@merry_christmas_som 맞아요. 너무 깨긋하고 하얀분이 없이 깨긋하다면 상품성은 좋아보이고 깨긋해보이겟지만 몸엔 안좋겟죠. 걍 자연바람에 말린 시컴티티 하얀가루묻은 자연산이 맛남
유황처리된 곶감은 흐르는 물에 씻어 먹으면 안전 하답니다~
중국산 넘 색깔 좋아.. 유황 가스 뿌린것?
옛날 먹을 간식 없을 때나 유용한것이고 어린분들은 선호도가 조금씩 떨어짐. 게다가 변비땜에 고생해보신분들은 곶감, 개암은 근처도 안가거나 적게 먹게됨. 과유불급이라고 많이 먹으면 탈나요.
앞으로 곳감 안먹을것이고 지인들 한테도 말하여 건강을 지키게 해야 지요.
친구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일부 농촌사람들은 순박한 시골농부가 아닙니다 먹을것가지고 유해물질 넣은인간은 끝까지 추적해서 엄벌해야 할듯
혹시 중국 수출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하지만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1년에 곶감을 먹는 날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상관 없는 듯 하네요.
자연건조가 더 맛있어 보여요
자연건조 해주시면 사먹겠습니다
어릴 때 먹던 곶감은 전부 시커먼 색이었는데 요새는 왜 다 감색인가 그랬더니... 유황훈증은 중국에서 흰목이버섯 건조할 때 많이 쓰는데 한국에서도 쓰고 있었다니 놀랍다... 진짜 우리것이 좋은 것이냐? 포도엔 지베릴린, 곶감에 유황...
정보감사합니다
암 환자한테 감이 좋다기에 곶감으로 유명한 지역 곶감 사다가 냉동실에 챙여놓고 하루에 2개씩 먹고 있는데 오히려 해가 되는걸 먹고 있었네요 상표에는 본인 지역 상호만 떡 하니 찍어놓고 어떠한 설명도 없고...제발 본인들 실속 챙기자고 먹는걸로 남의 생명 담보 잡지 맙시다 화납니다
유황 처리가 되어 있다고 적어놓지도 않고 표기의무도 없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옛날 곶감이 더 말렸지요. 지금은 반건조 모양이지요
집에서반건조해서 냉동보관했다가 먹고싶을때 전자렌지에1분대펴서먹으면사는거보다 예쁘고 맛도좋고 위생적이라 해마다 그리먹내요
시골에서 살았던 사람은 다 알고 노란것은 사 먹지 않아요. 유황이 있는지보다 맛이 없어서죠. 서리 맞고 익은 감을 따 깎아 말려야 하는데 익지도 않은 감을 말리니 노랗고 맛없는 곶감아닌 곶감이 되지요.
곶감은 시커멓고 자연건조한거 드세요 ~
어쩐지ㆍ대봉감 홍시도 유황처리해서 하나도 안달더군요
자연건조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곶감의 떫은 성분이 빠져나가서
달고 맛있지만.
유황처리후 기계에서 빠르게 겉만
건조시키면 내부의 떫은 성분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맛이 없어요.
요즘 주황빚의 보기좋은 곶감들
대부분 이렇게 만들죠..
곶감대신 감말랭이도 저럴까요?
전 과일은 표면에 당분이 하얗게 올라온 과일을 좋아 하는데 예전에는 포도도 표면에 당분이 올라와 하얀 분이 있는 포도알의 포도들이 꽤 있었는데 어느 시점 부터 이런 과일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곶감도 예전엔 당분이 올라와 곶감 전체가 하얗게 눈이 덮였었는데 요즘은 그 하얀 분이 덮인 곶감이 잘 없어요. 이런 말 하면 또 화학물질을 곶감 표면에 뿌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설탕가루를 뿌리면 그나마 낫겠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어떻게 깨끗하게 말리지 궁금했어요
대부분의 소비자는 보기좋은 농산물을 선호하니까 생산자도 그 욕구에 맞출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몸에 안좋은 약칠을 한다고 미리 밝힌다면 그런거 안사죠~ 똑같이 건조시켰는데 저렇게 이쁜것도 있구나 생각하고 사는거죠~ 소비자가 그렇게 등신은 아닙니다. 어떻게 뻔히알고 사겠습니까?
귤이랑 비슷한거같네요
귤도 원래 녹색빛을 띄는데 사람들이 안익어보인다 맛없어보인다고 구매안한다고 해서
일부로 색을 입혀서 판다고 하던데 곶감도 그런가보군요
결국 모든건 돈때문에ㅠㅠ
반건조한 건시의 경우는 시꺼멓지않은게 정상인거죠? 선물로 여러개 주문했는데 걱정스럽네요
규제가 전혀 없답니다 상주곶감은
저의 고향
어릴때 시골에 살때 곳감 많이 말려 먹었는데........그때 곳감이 거무틱틱했고 마르면서 하얀분말이 새어나오곤 했는데......................어느순간 곳감이 모양이 예쁘게 팔리고 있어 이상하다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그게 유황처리해서 그렇군요........몸에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몰라도 옛날 곳감이 그립네요
식약처는 제발 일좀ᆢ
아 그래서 맛이 시큼한 숯맛이 났던거였구나
시큼한 맛이 나는것은 황 때문이 아니구요
말릴때 늦게 마르면서
상했다고 보면 됩니댜
이건 농가탓할게 아니고 소비자도 문제지 보기싫은건 안사고 외면하니 이쁘게 할수박에 앖으니
겉모양에 진심인 대한민국!!!!
그래서 곶감은 안사먹죠
자연감만 먹지요
소규묘 로 오로지 햇빛
건조 로만 하는곳도
있답니다
곶감 킬러였는데 저거 알고 끊은지 몇 년 가공식품은 먹을게 없음.
감 말랭이를 냉동고에 넣어 두었는데 1월 하순인데 흰색 분이 조금 약간 생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