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질문) 사업하는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돈 3500만원을 빌려 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법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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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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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질문 #사업하는친구 #3500만원 #빌려달라 #지인간돈거래
#10년지기친구 #돈부탁 - บันเทิง
10년 20년지기 친구? 다 필요없어요 결혼 하면 연락도 안하게되고 걔도 와이프 눈치보느라 연락도 안옵니다 3500만원 큰돈이구요 의리로 빌려줘서 나중에 돈언제 갚냐는말도 못끄내고 마음속으로 끙끙앓는거 상당히 많습니다 빌려달랄땐 을이지만 갚을때는 갑이란거 잊지마세요 그냥 단칼에 끊으세요
돈 많다고 여유롭다고 주변에 자랑하는건 안된다는 말씀에 극히 공감합니다. 사촌이나 친척이 땅을 사도 배 아픈게 사람 마음인데 내가 이룬 부를 있는 그대로 축하해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상대방이 황당한 요구를 하거나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하면 과감하게 딱 안된다고 무조건 거절할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그런것들중에 크게 두가지 있는데..
1.보증서달라고 부탁하는거하고..!!
2.돈부탁하는거~!!
누구라도 1.2번을 부탁해오는 사람이라면 그건 전부다 그사람이 책임져야될 개인문제고 개인사정입니다. 1.2번에 대해 도움이 못되준다고 해서 이게 절대로 이기적이거나 문제가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돈 빌려달라는 거 자체가 그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겁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릴수 없다는건 이 사람은 이미 신용도가 끝났어요
완전 대공감~!!!
그렇게 빌려줘서 폐가망신한
1인 입니다
생각만해도 피가 거꾸로
솟고 빚갚느라 피눈물 흘리며
투잡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ㅠ
힘내세요. . .저도 경험자입니다ㅠㅠ
사업하는 친구가 돈 빌려달라고전화올 정도면 카드 풀당겨쓰고 친지 가족에게 다걸려있고 한계에 왔을때 이야기 하는거입니다. 즉 한계로 왔을때입니다.못받을 확률100프로죠
팩트입니다^^
팩트 맞습니다. .
나를 진정한 친구로 대한다면 돈거래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돈 거래는 돈도 잃고 친구까지 잃습니다
동물의 왕국만 야생이 아닙니다.사는건 정말 냉혹해요.지인,사기 등등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붕어형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들도 어찌보면 금융 문맹들을 위한 교육들의 일환인것 같아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500만원 빌려주면 못받는다에 한표!!
돈 빌려주면 나중에 친구잃고 돈잃음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어렵다면 본인도 사정어렵다고해서라도 돈은 빌려주지말길...
지인 친구 가족간에 돈거래에선 돈못돌려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는게 맞다고봅니다.
근데 펙트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돈빌려달라고 안하는게 정상입니다...
맞아요 천만원 빌려달라하면 여유가 있다면 200만 정도 그냥 주는게 나을지도 ㅋ
돈 빌려주고 원수될 그림이 보이네요. 갚을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은 은행에서 빌리지 지인들한테 돈 빌리지 않습니다.
기분나쁘게 거절해도됨 ㅋㅋ 돈빌려달라고 하는 인간들중에 정상인 한마리도 못봄
이게 정말어려울듯하네요.
정답은 붕어님말이 무조건 맞는데.
진짜 친한친구면 사람 미칠노릇이죠.
적당히 500만원주고
내가가지고 있는돈이 이게전부다.
라고하고 그냥 비싼술 2년동안 많이
먹었다하면 사람이라도 남고.
아예없다하면. 사람잃죠.
500이쎄다하면 200~300
인간관계가 아이러니해요.
정에 약할수밖에 없나봐요.
빌려주고 닥달하지 않을만큼만
빌려주게되요.
술마시면서 안주거리로 가끔 먹기도하구요.
힘들때같이 한 친구라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절대로 돈있는 내색은 하면안되요.
집과차 이자내기도 벅차다 하면
아무도 돈이야기 안할거에요.
가끔 얻어먹기도하고 사기도하고.
그냥그저그렇게 흘러갈듯.
돈 빌려 주면 돈, 사람 다 잃음. 돈 안빌려주면 몇 일 서운하고 끝임. 돈 안빌려준다고 손절 당하면 오히려 잘된일.
옳소
친구한테 3500 빌려달라할정도면 그친구도 글쓴이 친구로 생각안하는겁니다
은행이자 아까워서 님한테 손벌렸으면 양아치, 은행이 안빌려줘서 님한테 손벌렸으면 사기꾼, 이런사람 정리 못하면 자신도 양아치, 사기꾼됨.
실제 사람들 사는거 보면 돈100만원도 없이 대책없이 사는 사람 많읍니다
다른 사람 모르게 하고 빌려달라는 건 아예 갚을 생각도 없다는 의미.
돈 빌려달라는 놈 나오는 순간 바로 끊고 바로 전화번호 바꿔야 한다
채널명이 맘에 듭니다
차단하면 됨
언제갚을지 모르지만 800빌려달라는데..
어의가없음.제정신인지..
바로손절했음.세상은넓고 또라이는많다^^
살면서
돈거래
명의는 절대 절대
빌려주면 안됌
빌려주고 못받아도 상관없는 액수면
그냥 준다생각하면됌
헌데 못받을경우
나도 타격이 있다?
절대 빌려주면 안돼
제 사연인 줄.. 넘 비슷하네요.. 금액도 비슷하고 ㅋㅋㅋ;; 저도 일주일 전에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는데 여윳돈이 부족해서 3천만원을 빌려달라고 부탁받았었는데... 제일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빌려주고 받기까지 제 속이 시커멓게 탈걸 잘 알기에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거절할 땐 불편했는데 하고나선 오히려 더 편해졌어요.
20년지기고 30년지기고 돈관계에서 무너지는경우 많이보고들었음 판단잘하신거임..
정 거절못하겠으면 성의만표하는것도 방법임
(100~200내외로 못돌려받아도 스트레스안받을선에서요.)
잘 하셨습니다.
본인 신용으로 본인이 빌리면 되지 아무리 친구라도 돈 빌려달라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애초에 은행권에서 못 빌리는 신용이면 더더욱 빌려주면 안됨... 빌려주고 후회할빠에 손절하는게 훨씬 이지한 인생임
은행가서대출받으라고하세요 3500만원 주면 백프로못받아요 그냥 100만원 주고 말아요 분명이 연락 끊을겁니다 연락와서 돈갚으면 친구로남을것이고 아니면 손절각
그말들은 오늘부터 친구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친구없음 뭐 외로우세요?
인생 친구없음 안됩니까?
"야, 나 오늘부터 나랑 너랑 친구아니다.
전화하지마" 이게 그렇거 어렵습니까?
ㅋㅋㅋㅋㄱㅋㅋ 난 ㅈㄴ이해안돼 이런 사람보면.
왜? 평판신경쓰세요? 그냥 나쁜사람하고 나쁜사람으로 소문나면 날파리 안꼬이고 더 좋지않나요? 호구로 소문나는거 보다는 더 좋은데?
저두 누구든
돈빌려 달라하면
ㅆㅂ 꺼져라 그럼.
난 내 돈이 정말 소중하거든.
내돈 빌려달라하면
그런인간말종들은
다시는
상대 안함.
바로 차단
350만원이면 못 받는셈 치고 줄 수 있죠 3500은 친구가 아닙니다
한번은 절친에게 300, 한번은 거래처에 300만원 빌려주고 두달 정도 후에 갚더라구요
두달후에라도
갚은사람은
그래도 안갚고 배째라 하는 사람보다는
낫네요.
일수명함 차에 꼽아놓고 하던데. 버리지말고 지갑에 넣어두고 저런식으로 돈빌려달라는 사람들한테 한장식 주면 될듯합니다.
현답이네요 ㅋㅋㅋㅋ
나락으로 보내버리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성질냅니다.
그들도 그걸 모르는게
아닐텐데요.
10여년전 친한 지인분이 돈 800백 빌여달라고 부탁하길래 돈거래는 절대 안한다고 냉정히 거절함, 대신 어려운 형편 알고 100만원 그냥 도와 줌.. 그후 돈 얘기 절대 안하고 관계는 더 돈독해짐
씨바 백만원 단위도 아니고 천만원단위ㅋㅋㅋㅋ 다들 억억 거리니까 3500만원 우습게 보이나. 하긴 사업하면 인건비에 공과금에 3500만원 2~3달만에 녹아나가니 우습게 보이겠지. 솔까 친구도 생판 남인데 얼마나 사람을 우습게 봤으면
빌리기 전엔 내가 갑,상대가 을.
빌려주면 내가 을,상대가 갑.
3500만원을
빌려달라는 친구 미쳤군요.
350원도 안빌려 줍니다.
10원도 안빌려 줍니다.
저는 제 철칙입니다.
단돈 10원도 그누구도
안빌려 줍니다.
내가 번 돈은
나를 위해서만 반은 저축하고
반은 씁니다.
두어번 경험해 본 입장에서 본다면..
거절하시길.
그넘의 친구라는 이유로 빌려주면 돈잃고 친구도 잃을 가능성 99.9%임.
돈못갚아서 감옥 갔다온 친구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슴 왜냐 돈 안빌려줬기 때문.
3,500 빌려 달라는 사람 거의 신용 불량 자 입니다. 신용 있으면 4, 5천은 카드 대출로도 빌려 준니다, 이자가 좀 높 아서 글 치 요
나중에 받을 생각없고 스트레스 안받을자신있음 빌려줘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빌려주고 받고싶고 이득을 얻고싶으면 차라리 은행에다 빌려줘서 예금이자받거나 아님. 채권을 사면 됩니다.
저는30년지기 친구한테도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냥 빌려주지 마세요 친구 그딴거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 의미없습니다
우리사촌형님 재산만 천억 넘는대도 사촌동생한테 돈 백만원 빌려준게 다임. 새로 공부해보겠다고해서 학원비로 100 준거지. 사업하겠다고 투자 이야기 꺼내자마자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하고 연 끊음.
지금 나도 빚이 있어서 그정도 큰 금액은 가지고있지도 않다고하는게 좋다고봅니다
나도 친구가 사업하는데 3천만원 두세달만 쓰고 준다고 한 것이 3년동안 전화도 안받고 피하다가 겨우 부모님이 갚아줬어요 이제는 그 친구 전화도 없고 서로
부탁이란건 거절이란 전제하에 하는 겁니다. 거절 했다고 지랄 한다면 그사람은 손절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에서 돈은 목숨줄 입니다. 가난해서 자살 하고 고독사 하고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가족 부터 챙기세요. 앞으로 노예로 살고 싶으면 돈 빌려주고 하시면 됩니다. 여유가 많아 해주는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재벌은 모르겠지만 시민속에 알부자들은 10원 하나에도 아낀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돈 빌려 달 라 는 사람 거의90%는 문제 있 는 사람 입니다
" 근대 3500만원은 큰돈 입니다 " 에서 부터....돈 편하게 빌려줄 금액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 생각할게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붕어형 2번 답변이 맞는것 같아요.
여기에 이런 질문 올리는 무른 성격으로보아 돈 꿔달라고 할만하긴했네~
걍 안된다고 딱 잘라말하면 돼
사연자가 왜 그런지 알만하네요 그동안 입방정 많이 해놨는데 이제와서 돈 빌려달라니 핑계도 못대겠고 돈없다는 말도 못하는듯
팩트만 말해줄께~~~
그돈 3500만원 친구 빌려줘서 친구가 일이 잘풀려서 100%잘 된다 하더라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는거다.
단, 매몰차게 못빌려 주겠다 하지말고 따뜻한 밥한끼 하면서 다독여줘라
그딴 밥한끼 필요없다 이런부류 친구면 손절하면 되는거다
2001년도에 취업했더니 친구녀석이 돈빌려달라고 몇번이고 전화옴 ~ 콜렉트콜까지해서 전화옴 ㅎ
장애인친구가 있었는데 비디오방 알바했었는데 모르고 미성년자 들여서 벌금물게 됐다고 ~ 빌려달라고 ~ 빌려줬더니 연락끊음 ~ 주철아 잘사냐 ~
붕어형 ~ 아무것도 묻지말고 빌려달라는데 ~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게 잘못인가요?
뭔지알아야 빌려주든지 말지 하지 했더니 알려주는데 부모님조카선물사야된다고 ~ 그이유로는 못빌려주겠다 했더니 안빌려줄꺼 왜물어보냐고 하네요 ~
절대 돈 빌려주지는 마세요
줄 생각이면 받을생각 아예 하지말고 돈 주면 됩니다
어렵고 힘들때 돈 빌려주는 사람이 평생 은인이긴 합니다
절친이고 착하고 딱한 친구라면
줄 생각으로 부담없는 선에서 주고 받을생각 안하면 됩니다
무조건 손절쳐야지ㅇㅅㅇ 돈빌리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함.친한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하면 안되는거다.
절대로 빌려주면 안됨..그냥 술값 백만원 주는것이 맞음
돈은 은행 에서 빌리자
미안...하다..친구야..나도 힘들다..그냥 술한잔은 사줄께...돈은 못 빌려준다
에구. 입방정;; 저도 한 입방정떠는데;; 반성합니다.
그냥 돈 없고.. 나도 빛이 많아서..
못 빌려준다고 하면 되지..
남 한테 돈 빌 리는것도 버릇 입니다
돈 빌려주면 친구 잃고 돈도 잃게 될겁니다ㅇ
번호를차단하고 삭제하세요
제가 엄청 어려웠을때 도움 준 사람들 평생 감사했음 3500만원은 엄청 큰 돈이네요 그 돈은 빌려주면 받기 힘들어요 안 받아도 되는 선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돈 보내주고 더이상 돈거래는 끝내도 될 듯 합니다 몇십? 백정도
정신 나간 사람들이 정말 많네 어휴
더군다나 사업하는 사람은
돈 빌라주면 안되요
내지인은 5000인가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안갚아서 아버지가 대신받으시려다가 스트받아서 아버지 자살하셧는데 이두녀석이 지금도 친구로 지내고있음 ㄷㄷ
나는 돈빌려달라고 전화오면 최근에 주식투자로 말아먹어서 인생망했다고 말함. ㅋㅋ 그럼 오히려 위로를 해주더라.
은행에 갚아야할 큰대출이 있다고하세요
350만원도어려운데... 35만원이라면 모를까.. 3천500은 가족도 힘든 금액인데
35만원도 안빌려줌.
350원도 안빌려 준다.
미안하지만 안돼겠다.... X
안타깝지만 돈이 없다....O
핑계를 대면 안됩니다.
이유없는 단호한 거절이 필요합니다.
돈은 제발 은행가서 빌려라 ㅋㅋ
99.9 % 못받을 돈
3500만대만 패고 빌려주시죠 ㅇㅇ
그돈 가족같이 거의 옆에서 보는 사람도 시간이 걸리는 금액인데
남이면 걍 다 날라갑니다
정말 공감되는 중요한 내용이네여 이번에도 잘 듣구 갑니다 ~
빌려주고 싶으면 못받는다는 생각으로 주세요.
부모님이 갚아준 빚 결혼자금 다 빚입니다 그거부터라도 갚을 생각을 해야지요 어떻게 돈 빌려줄지를 고민합니까 부모님 돈은 꽁돈이 아닙니다 ㅎ...다 부모님이 고생해서 번돈입니다
돈절대로 빌려주지마세요
돈 잃고 사람 잃고 절대로 아닙니다
5:06 그냥 본인이 자랑하지 말고 숨기시고 남발하지 맙시다
😅200만원 빌려달라해서 정중하게 거절한 연말의 사건이 떠오르네요
그냥 사채업자에게 돈 빌리라고 하세요.
돈은 은행에서 빌리라고하세요.
돈 빌려달라고 한 순간부터 손절 각
다시 안 볼 생각이면 빌려주세요.
돈을 믿어야지,,,사람을 믿느냐 ?....
빚 갚고 전재산 100만원있던 저한테 모아둔돈 있으면 300만원 빌려달라던 아주머니(직장동료)...곗돈 넣기로 한 사람이 돈을 안넣었다면서 자기가 그걸 메꿔야하는데 돈나올데가 없다며, 기초수급자인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제가 없다고 거절했죠. 그러더니 직장동료들 다 모인 자리에서 누구누구는 돈좀 있었으면 좋겠어~이렇게 말하며 창피를 주더라고요. 교회 권사라는 사람이요. 그날 정 뚝 떨어졌습니다. 그 후로 그 사람 안믿어요.
최악인 인간유형이네요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에
악질도 많아요.
교회 다닌다고
착한사람 아닙니다.
빌려도 줘보고 빌려도 봤습니다만
액수가 중요하죠.
너무 큰 돈은 받기가 힘듭니다.
작은 돈은 걍 한번 빌려줘보시길.
고민하시는것보니 돈이있는가보다~
친구끼리 돈이야기하는거아닙니다
손절 차단
정말 친한 친구면 돈부탁 안합니다.더구나 부모님이 알면 안되는 돈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돈빌려주면 돈잃고 사람 잃습니다
후...마음아프지만...거절하셔야할듯
안갚아준다.절대 빌려 주지마~
구조조정 좀 하자
사업뿐 아니라
주변 인간관계도
정리 많이 해야지
빌려주지마세요
아는사람이나 친한 사람(가족,친척포함) 돈 빌려달라면..안받아도 될만큼만 빌려주세요(마음속으론 안받을생각으로) 거절하고,기분 안나쁜 방법은 없습니다..
기성세대 분들이 저렇게딱잘라내서 말하는 친구한테 혹하게 대합니다
늙이들 주둥이 좀 닫아으면 좋겠어!
돈자랑,자식자랑 .욕심들은 많아서
돈 💰 빌려주면 99 % ㆍ못 받는다
주변에서 ㆍ엄청 ㆍ봤다
님은 그 친구를 오래된 친구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 친구분께서는 님을 돈 빌릴 수 있는 친구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부랄친구라고 빚 보증 서줬다가 골로간 분들 많은 게 생각나네요.
진짜 친구라면 차라리 돈 이야기 안하고 그저 친구사이로 지내겠죠.
돈하고 차 😂여자는 빌려주는게 아니라 했음.
재산이 50억 이상이라면 찐짜 불알친구라면 못 받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줄꺼다 하지만 반대라면 미안하다ㅜㅜ
한번이 두번 됨니다
본인도 부모님한테 빚을 진놈이 무슨 남한테 돈을 빌려준다고 ㅋㅋ
못받는다에 99프로
비트코인? 토토? 주식 중 하나네
친구한테 400만원 빌려주고 1년만에 받엇는디
그나마 다행이네요 😂
그래도 그나마
1년만에 빌려준 돈 받았으니
다행.
속 터지지는 않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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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은 안갓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