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서울대학 가기 어려워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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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인서울 대학에 가려면 얼마나 공부해야할까요?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더 어려워졌을까요?
    몇가지 궁금증을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94

  • @Smile_loop
    @Smile_loop ปีที่แล้ว +83

    대한민국 평균은 5등급인데 2등급 이하는 다 병신이라는 논리를 가진 한국 사회

  • @user-lj8nc6ks9o
    @user-lj8nc6ks9o ปีที่แล้ว +260

    수능으로 대학가기가 쉬워졌어도 국숭 라인은 지금도 상위10퍼센트 맞음 ㅇㅇ 단순히 등급만으로 인서울 난이도를 논하는 것은 정말 입시 모르는 사람들.. 직접 안 겪어봤잖아? 그니깐 알지도 못하면서 열심히 하는 학생들 기죽이지 말라는거임.

    • @eertu12
      @eertu12 ปีที่แล้ว +1

      국숭 gs누벡 70컷이 상위 15~16퍼센트임 동국대가 상위 12프로 정돈데 뭔ㅋㅋㅋ 국숭 올려치기 좀 그만해라

    • @user-yx3wh
      @user-yx3wh ปีที่แล้ว +3

      입결표보면 아닌데...

    • @user-zq3um4lv3q
      @user-zq3um4lv3q ปีที่แล้ว +10

      국민대, 숭실대 다니냐 ㅋㅋㅋㅋ
      *너네한텐 높겠지 ㅋㅋ

    • @user-ko6rw6dr8y
      @user-ko6rw6dr8y ปีที่แล้ว +106

      @@user-zq3um4lv3q 국민대 숭실대도 ㅈㄴ 높다 친구야...

    • @YH-kb8qo
      @YH-kb8qo ปีที่แล้ว +3

      국숭이 10% 라고..? 요새 지방대 의치한약수 다돌고 서울대들어가서 요즘 서울대는 라떼 연고대 가는거보다 쉬워보이던데..
      넌 수능잘봤냐 물어볼거 같아서 미리 달면 60만 수험생 시대에 수능 0.5% 정도 나왔음. 라떼는 지방대의대 갈바엔 서울대 갔지.

  • @rpn353
    @rpn353 ปีที่แล้ว +32

    인터넷 보면 얼마나 키보드 워리어가 많은지 알 수 있는게 대학이나 대기업 관련글, 결혼관련 글들 보면 나오더라 무슨 낮게 잡아도 상위10% 안에는 드는 실력이나 재력을 중간수준 ㅍㅌㅊ로 후려치는 인터넷 문화도 진짜 심각한 문제

    • @noworld2044
      @noworld2044 ปีที่แล้ว +3

      꼬우면 인터넷 하지말든가 누가 커뮤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 @sslurline8290
      @sslurline8290 ปีที่แล้ว +10

      @@noworld2044 이런놈들도 문제임

    • @vc8884
      @vc888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인터넷 보지마라

    • @shalessandro
      @shalessandro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러면 당신이 한번 바꿔봐

  • @user-br2qt4ec3z
    @user-br2qt4ec3z ปีที่แล้ว +20

    상위 8~10%인 궁숭세단 갔다고 까는거면 나머지 전국 90% 대학 다니는 사람은 뭐가 됨 ㅋㅋㅋ

  • @user-ei9cv3gr7g
    @user-ei9cv3gr7g ปีที่แล้ว +25

    요즘은 국숭세단 인하아주 까지 주요 인서울로 환급도 되는 마당인데 좀 껴줘라 건동홍 재학생도 아니고 뭔 맨날 건동홍이야 홍대나 국민대나 입결보면 차이도 없는데

    • @Kiwi25371
      @Kiwi2537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너가 홍대 안가고 국민대 간거에 그 이유가 있잖냐.. 동시합격자 국:홍 2대29임

    • @seoulvibeseoulista3544
      @seoulvibeseoulista354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러면 왜 홍대가지 왜 국민대감….

  • @user-ot8bj2hk9r
    @user-ot8bj2hk9r ปีที่แล้ว +18

    숭실인데 인서울이고 나발이고 뭐가중요하냐 대학 간 게 인생 후회되는 일 중 하나임. 얻은 게 별로 없고 학자금대출만 남았다

    • @shalessandro
      @shalessandro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래도 지잡대학을.....나온것보단 낫습니다.

  • @Lily-er7vy
    @Lily-er7v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메가스터디에서 환급해주는돈이 있는데
    의치한수약 외에 학교 보시면 젤 정확합니다.
    설과기대.국민대.숭실대.세종대.
    경찰대.사관학교.
    카이스트.포스텍
    서울본교 한해서 인서울이라 봅니다.
    지방국립대는 의치한수약까지 봅니다.

  • @wooslitsttsil5892
    @wooslitsttsil5892 ปีที่แล้ว +74

    성대 통계학과 교수인가가 예전에 한번 조사 해봤지. 정말 가장 힘들게 공부해야했고 들어가기 힘든 학번이 언제인지. 그랬더니 90년대 중후반 학번들이라고 함. 내신 15등급+ 수능 + 대학별 본고사 + 논술 을 보았던 세대로 공부로 인한 학생부담과 높은 경쟁률로 인서울 쪽은 대학 입학이 너무 어려운 시절이라고 함.

    • @MrJyh371
      @MrJyh371 ปีที่แล้ว

      가신분들 전부다 공기업 대기업 들어가서 정년채웠을까요??

    • @asfinagtransport3325
      @asfinagtransport3325 ปีที่แล้ว +1

      @@MrJyh371 공기업 들어갔는데, 부동산이 많이 올라 때려 쳤습니다. ㅎㅎ 저 때 학번 아직 40대 중반이에요.

    • @helios6978
      @helios6978 ปีที่แล้ว

      수능에 본고사까지 정말 개토나오네요 ㅋㅋㅋㅋ

    • @asfinagtransport3325
      @asfinagtransport3325 ปีที่แล้ว +2

      내 진짜 억울한게 1월 중순까지 본고사 보러 다니느라 놀질 못함. ㅡ.ㅡ 거의 2월에 졸업식 할때 합격자 발표나는데, 서울대 합격한 넘들 중에 두 부류가 있어요. 그냥 하던 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넘이랑, 그 때 까지 못 논게 억울해서 그냥 학업 포기하고 놀러다니는 넘들. ㅎㅎ 저는 후자라 군대 갈 때까지 정신 못차리고 놀았음요. 그리고 서울대 중에서도 약간 벽이 있는게, 선생님들이 99부터는 제자 취급도 안했음. 그 이전 학번들은 워낙 공부 잘하는 넘들이었는데, IMF 맞으면서 의대가 확 치고 올라와서... ㅡ.ㅡ

    • @베이컨5
      @베이컨5 ปีที่แล้ว +2

      수능 200점 만점에 내신 1등급 수능 140점 받은 친구는 서울대 농대 입학하였고, 수능 154점에 내신 5등급인 친구는 서울대 본고사에서 떨어지고 인하공전 전체 차석으로 입학한 친구가 생각 나네요. 본고사가 따로 있어서 그랬던 기억이...

  • @hiu7195
    @hiu7195 ปีที่แล้ว +12

    90년대생은 인구도 많고 경쟁 더 치열했음 웃고갑니다..

    • @user-qv4dn6fk5w
      @user-qv4dn6fk5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표상으로 보여줘도 부정하는 틀이라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 @user-qv4dn6fk5w
      @user-qv4dn6fk5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구가 많으니까 정원도 많다고 보여줬잖아 ㅋㅋㅋㅋ

  • @user-fc9ks7cp3j
    @user-fc9ks7cp3j ปีที่แล้ว +133

    아버지도 서울대 공대 졸업하셨고 나도 이번에 서울대 공대 입학하는데 항상 공감하는게 ‘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땐 놀아라’ 이거임.
    ㄹㅇ 잠깐이라도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하루종일 멀뚱멀뚱 공부하는것 보다 훨씬 낫다는건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 @user-ji5gq7hb2h
      @user-ji5gq7hb2h ปีที่แล้ว

      과탐 공부 팁 좀 주실 수 있나용ㅇ...

    • @예측불가a
      @예측불가a ปีที่แล้ว +63

      @@user-ji5gq7hb2h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아버지도 서울대공대 졸업
      이게 사실 제일 큼

    • @밍기뉴
      @밍기뉴 ปีที่แล้ว +13

      @@예측불가a 사실인듯 유튜브 영상 올린거 보셈 휘문고 전교3등임

    • @user-vu6ej4wp2g
      @user-vu6ej4wp2g ปีที่แล้ว +5

      저도 그 신념 하나로 공부해서 시험기간에 12시에 무조건 자면서 이번에 성적 1.4떳어요!

    • @user-sl6oc6og6g
      @user-sl6oc6og6g ปีที่แล้ว

      근데 저 말이 쉽게 들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매우 어려운 사람이 있음... 난 놀다가 다시 공부하려 하면 진짜 죽을 것 같던데.. 그래서 성대 밖에 못 간 걸지도

  • @Zuilietzhan
    @Zuilietzhan ปีที่แล้ว +21

    나 25년전 고3때 세종대는 학교 5등급 이내에 들어야 원서 싸인해 줬음 ..그당시는 알다시피 내신 15등급 하던 시절이니 지금 5급으로 나누면 2급 수준인데 그학교가 강남8학군 공립학교 였는데 물론 그 학군내에서도 후진 학교였어도 강북 인문계 학교 보단 수준이 높았다고..
    얼마전에 고3 지방인문고 3급 으로 세종대 수시 넣었다 떨어진 인증 유투브 보고 진짜 얼척 없드라는
    그냥 삼십년 전이나 지금 이나 인서울 들어가기 힘들어 !!

    • @user-my2hp2wh2i
      @user-my2hp2wh2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행은 5등급제가 아니라 9등급제입니다 당시 5등급이면 상위 25프로였고 현행 3등급은 상위 21프로로 오히려 현행 3등급이 더 높습니다.

  • @user-sb1vf4hm6t
    @user-sb1vf4hm6t ปีที่แล้ว +47

    동대 건대정도면 상위7%안에 들어야한다

    • @user-rt8hh6lu9o
      @user-rt8hh6lu9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설고연 성한건중 서시경이 동외홍아곽숭

    • @user-kd1bq3qd4b
      @user-kd1bq3qd4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세상이바뀐건지 어떻게 건대가 중앙대 서강대 경희대를 제끼냐?

    • @user-is4gf3sl5n
      @user-is4gf3sl5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kd1bq3qd4b 중앙 서강은 말도안되는소리고 경희대 국제캠정도는 비비죠

    • @user-ij7dm7yx9s
      @user-ij7dm7yx9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s4gf3sl5n뭘 비벼 두개 붙으면 경희가는데

  • @user-il4cz4rw3j
    @user-il4cz4rw3j ปีที่แล้ว +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학력 인구가 아니라 학령 인구예요! 자막에 계속해서 학력 인구라고 써져있네요

  • @molm1234
    @molm1234 ปีที่แล้ว +63

    아버지는 84학번, 어머니는 87학번이시고 본인은 14학번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예전보다 점점 시험의 난이도는 올라가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대신 훨씬 더 쉽고 빠르게,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죠.
    개인적으로 최근 학번들은 경쟁률 면에서는 좀 낫다고 보는 것이..... 소위 "라떼"는 수능 응시생이 60만이 넘었는데 작년에는 40만대였습니다. 그런데 상위권 대학들의 정원이 3분의 2로 줄지는 않았죠. 고로 명문대학 진학이 상대적으로 헐렁해진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근 입시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 @user-pd1ov7bn2f
      @user-pd1ov7bn2f ปีที่แล้ว +3

      인서울대학교 대부분 정원 줄음요

    • @bhcbbq2548
      @bhcbbq2548 ปีที่แล้ว +4

      대학 정원이 줄어든건 생각안하노

    • @molm1234
      @molm1234 ปีที่แล้ว +13

      @@bhcbbq2548 원 글에서도 적었다시피, 제 말은 대학 정원, 특히 상위권 명문대학들의 정원이 줄긴 했지만 3분의 2 수준으로 줄지는 않았기 때문에 정원 대비 학생 수가 줄어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내려갔다는 겁니다.

    • @rwm633
      @rwm633 ปีที่แล้ว +9

      요즘에 학생들 예전 90년대나 2000년 초반학생들보다 공부 진짜 안한다는거 사람들은 잘 모름.
      할 애들만 하고 나머지는 학교에서 야자하고 학원만 다니지 실제로 공부할 시간에 딴 짓하고 스마트폰하거나 겜방에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임.
      과거에는 그렇게 인터넷이나 핸드폰이 발전이 안되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 유혹에 쉽게 넘어갈수 밖에 없다는 환경적 요인도 많고.
      부모님들은 학교 야자늦게까지 하거나 학원 많이 다니니까 열심히 한다고 착각들 많이 하시지만. 수시가 너무 늘어나면서 수능포기하는 애들도 많아지고, 학생인권이다 뭐다 해서 선생들은 학생들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휩쓸려서 놀거나 자는 분위기 학교도 진짜 많음. 거기다 별 필요도 없는 수행평가다 뭐다 하면서 시간낭비도 심하고.
      예전에는 문과도 수학, 물리, 화학 등등 다 공부하고 수능도 그 과목 다 봐야 했지만 그런 거 아예 필요도 없어져 버린지도 오래고, 이과도 내용 대폭 축소. 괜히 세계학력평가에서 한국이 요즘 많이 밀리는 게 아님. 문이과 통합되고도 별 차이도 없어보이고, 학생들 문해력 수준도 처참함.
      수능과목도 내용을 세분화 했지만, 결국 시험과목도 절대평가 과목 빼면 4-5과목에 불과함. 그래서 요듬 수능 만점자가 그렇게 많은 이유임.
      그런데 이걸 애들 탓할 수 없는게, 학생들 부담줄여준다고 2000년 초반부터 오지게 푸시해서 이렇게 됨. 그런데 그걸 당하는 학생들은 과거에 어찌했는지 모르니 그렇게 줄여줘도 그게 줄여든거지도 모르지.

    • @user-if8yo1gw9v
      @user-if8yo1gw9v ปีที่แล้ว +14

      ​@@rwm633 문과는 몰라도 이과생들은 탐구 양 늘려준다면 거의 다 좋아할걸? 양 줄인만큼 탐구가 ㅈㄴ 괴랄해졌는데 생각이 ㅈㄴ 단편적이네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ปีที่แล้ว +7

    이미 같은 학교안에서도 학과의 인기에 따른 차별은 과거부터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컨데 서울대학에서도 전자공학과등 인기학과와 취직과는 거리가 먼 비인기학과간에 인지도차 천지차이죠.

  • @user-tj8gr7gb1h
    @user-tj8gr7gb1h ปีที่แล้ว +18

    어자피 수험생 절반이상은 지방 사립대인데 여기서 인서울 쉽다 이러네 인서울 근처도 못가본놈들이

    • @user-ly5rf8qs2z
      @user-ly5rf8qs2z ปีที่แล้ว

      절반이상도 많이 쳐준거임 ㅋㅋㅋ 대부분 전문대나 지잡감

  • @user-tw2pq4nt9u
    @user-tw2pq4nt9u ปีที่แล้ว +21

    명문대 가기는 예나 지금이나 어렵지만
    수능 100만명씩 치던 시절보단 어느정도 수월해진것도 사실이지
    물론 이것도 될놈될

    • @Sen6oh
      @Sen6o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만큼 그때 시험수준이랑 지금이랑 차원히 다름 ㅋㅋ 그리고 사람 줄어드는거만큼 대학도 정원을 줄이죠..
      단지 사람수만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 @user-tw2pq4nt9u
      @user-tw2pq4nt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n6oh 대학정원이 안줄고 더 늘어나 이꼴이잖아요 내가 수능 이세대인데 시험수준? 200점 만점에 전국 1등이 190정도였는데 ㅋ
      지금 애들이 우리또래보다 잘한다고? 글쎄 ㅋ

  • @shalessandro
    @shalessandro ปีที่แล้ว +7

    꼭 그렇지도 않죠.....이게 잠시 어려울뿐 저출산으로 지방대가 다 죽고 2.30년 지나면 언급한 인서울 대학들도 미달이 될것 입니다..... 인서울 대학측들도 인지해야하죠..... 지금이라도 도피유학 출신이나 지방대학을 다녔던 학생들한테 싹다 인서울 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 시켜야 하는데요..... 꼭 모두가 진학할순 없지만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라도 해줘야 해요..... 이것 말곤 선택에 대한 여지가 없습니다.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ปีที่แล้ว +4

    고교과정에서 부터 개편을 하여 크게 1. 대학진학과정 2. 당장은 취업이나 차후 후진학을 위한 기본학력을 키우는 과정 3. 기능공실업계고교 이렇게 해야 하는데
    1번은 과학고나 특목고등을 개편하여 대학에서 학문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보다 더 세분하여 과학고외에 인문학고, 경제학고, 사회과학고, 외국어고등 여러 분야로 나눕니다.
    2번은 실업계고교이면서도 차후 대학공부기반을 가질수 있도록 공학의 경우 좀 강도있는 수학교육을 시킨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3번은 종래 일반적인 실업계고교형태입니다. 2번과 3번을 나누는 이유는 비록 당장 대학진학은 아니더라도 자질에 따라서 얼마던지 후진학 교육이 가능하게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1번의 경우 중학생전체의 최대 5% 이하만을 대상으로 진학을 시킵니다.

  • @user-us1dw8qh9i
    @user-us1dw8qh9i ปีที่แล้ว +3

    분석 정확하네요. 제도 설계자 입장에서 예상해 보면, 앞으로 서울은 모든 걸 다 가진 도시 (과거에도 그런 적은 없었으며 그런 줄 알았다면 살다가 큰 코 다침) 가 아니며 앞으로는 병원 도시 또는 대학 도시로 특화하여야 함. 그런데 대학도시는 도시의 경제력이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결과 이기 때문에, 지금 서울시 경제를 떠 받치는 경제 주체는 대학들보고 나가라는 입장임.

  • @user-ji5yp4rc2m
    @user-ji5yp4rc2m ปีที่แล้ว +23

    정원 적은 고등학교 다녔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아무리 잘해도 1등급받는 학생이 없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8명이라 9개 등급으로 나눠줄 수 없어서 1등급이 없은 상황..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더 늘어날 것 같네요

  • @user-vw6lb1qr5i
    @user-vw6lb1qr5i ปีที่แล้ว +6

    인서울이 힘든것도 맞는데 주변사람들이 인서울 대학을 못 들어가면 사람 취급을 못 받는 경우를 봄

  • @jjangman2542
    @jjangman2542 ปีที่แล้ว +69

    94년도에는 대학진학율이 50% 안됨 140만 중 70만 학생만 시험 본거고 지금은 대학 진학율이 80% 넘으니 여기서 이미 30% 는 깔고 가는거임 각 대학에서 신입생들 학력 수준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1학년 다시 공부 시키는 대학이 늘고 있음 20년 전보다 초상위급은 지금이 더 잘할 수있지만 전반적으로 공부 안해서 수준이 많이 떨어짐 전국 대학입시팀 모임에서 나온 정보임

    • @samayulhyultv
      @samayulhyultv ปีที่แล้ว +2

      동감입니다 94년에 수능으로 변경된후에 고3학생대비 4년제 대입정원비율은 28프로였습니다 전문대 포함 44프로였습니다 ^^ 참고요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ปีที่แล้ว +11

      솔직히 대학 절반은 줄여야 됨...
      한 사회의 80%가 대학공부를 할 수 있게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함

    • @user-gh9iz1qk9f
      @user-gh9iz1qk9f ปีที่แล้ว +7

      @@hyeonsseungsseungi 그 지역 대학도 고등학교만졸업하면 갈수있는곳 ㅈㄴ많음ㄹㅇ 없애자니 교수들 일감사라지니까 일각에선 반대가심한거지 진심ㄹㅇ 신입생미달로 등록금벌이안되는 재정상태어려운대학만 사라지는거지 무늬만 대학이라고 인간들이 다 학력갖추는거 아니다ㄹㅇ.. 서울대나와도 정치인들하는짓거리 보이잖슴? 서울대가 그정돈데 지방은오죽이나하겠냐

    • @modish7285
      @modish7285 ปีที่แล้ว +7

      50에서 80으로 늘면 30이 깔리는거라는건 무슨논리?ㅋㅋㅋ 늘어난 30이 다 자기 아래가 된다는 보장이 1도 없는데ㅋㅋㅋ

    • @upcoming8555
      @upcoming8555 ปีที่แล้ว

      지방사립대는 거의다 없어져야함.. 사립대 다니다가 지거국으로 편입했는데 그 사립대가 돈만주면 가는데가 아니라 그래도 5등급은 맞아야 안떨어지는곳인데도
      너무처참함. 애들이 영어기초도 없어서 기초영어 튜터링같은 시스템도 있고 교양과목은 뭐... 시험당일 일찍일어나서 벼락치기하면 A쁠나옴

  • @user-sj6vd4vq9k
    @user-sj6vd4vq9k ปีที่แล้ว +12

    형때는 지방대들어가기도힘들엇는대 인서울나왓다

    • @user-bz7pz5tu1s
      @user-bz7pz5tu1s ปีที่แล้ว +3

      인서울 정원 비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함

    • @sdsd-dw1ti
      @sdsd-dw1ti ปีที่แล้ว +2

      ​@@user-bz7pz5tu1s 근데 수험생은 저때가 몇배정도여서...더힘든건펙트임

  • @user-fd1ro7yh6v
    @user-fd1ro7yh6v ปีที่แล้ว +19

    누구나 내가 하는게 제일 어려운 법이지요.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시대의 상황에 맞춰서 준비해갈 뿐인거고..
    근데 학생들 공부 하는 모습 보면 2022 년에 1등 하는 애들 90 년대 데려다 놔도 꿀리지 않고 잘할거 같고
    90년대 9등급하는 애들은 지금 시대 와도 9등급 하는건 바뀔거 같진 않던데..
    결론은 갈놈은 가고 못갈놈은 못감.

  • @grollpaw4800
    @grollpaw4800 ปีที่แล้ว +17

    걍 옛날에 비하면 대학가기 쉬운거 맞음
    요샌 상위 3.5%만되도 연고대가 배치표에 보이던데
    10~20년전 배치표한번보고 오셈
    지금 학생들이 공부법도 좋고 더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절대적 실력이나 능력은 더 좋을 수는 있어도 똑같은 조건하에는 훠얼씬 좋은 대학 가기 쉬운거 맞음

    • @user-ge2tj5zf9u
      @user-ge2tj5zf9u ปีที่แล้ว +22

      배치표로 대학가는 시대 아닙니다. 학교마다 반영비, 변표, 영어등급 감점점수 등 다양해서 단순히 배치표로만 원서 쓰던 시대 지남. 요즘은 영어빼고 국수탐구 모든 과목이 선택과목제도라 같은 점수라도 백분위와 등급, 표준점수가 다릅니다.
      그리고 요즘 왜 연고대가 낮아진 줄 아세요?
      요즘엔 연고대 선호도보다 지방대 의치한약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그렇습니다. 전국 의대 다 돌고 서울대 돕니다. 스카이 버리고 지방 시골 의대 가는 최상위권 학생들 정말 많습니다. 이과생만 그런게 아니라 스카이 안 가고 지방 한의대, 약대 가는 최상위권 문과생도 많습니다.
      그리고 문이과 “통합”수학이라 문과들 수학성적이 낮아져서 입결 낮아진 것도 영향 크고요. 제발 잘 알아보고 댓글 다세요. 괜히 쉽다 이러지 마시구요..작년 수능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많은 수의 n수생이 본 수능입니다. 이는 이 정도로 요즘 대학 가기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저도 옛날 입시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 학생들 내려치기 당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아이를 키워보시면 저절로 알게 되겠죠.. 저희 부모님도 많이 놀라셨거든요.

    • @user-rn5fu7tj4l
      @user-rn5fu7tj4l ปีที่แล้ว +7

      @@user-ge2tj5zf9u 저사람은 대학 안가봤겠냐? 배치표가 비교하기 가장 편리한 툴이니까 얘기하는거지. 그리고 나 11학번인데 의치한 선호는 우리때도 심했다. 요즘 애들 리트를 보고 간다느니 어쩌구 하는데 ㅋㅋ 우리때도 강남대성 강사들은 재종 교재에 리트 넣어서 가르쳤어.
      인강의 확산과 프리패스, 그리고 소위 “대치동 커리” 의 대중화로 더 많은 애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게 된 사실은 배제한 채 니네 시대가 대학가기 힘들다는 말만 토로하는 건 좀 웃김.
      니 논리면 과거에 활동하던 학자나 운동선수는 현대에 활동하는 그들보다 못하다는 말 밖에 안된다.
      공부의 양으로 딸치는 것도 무의미한게, 학력고사에서 수능 넘어가던 시대에는 본고사도 같이 준비했다. 물론 우리때도 수능 내신 대학별고사 같이 준비하던 트라이앵글 세대고.
      니네 세대가 무슨 핑계를 들어가며 대입 힘들다고 말해봐야 니가 만나는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 대입 다 해봤으니 씨알도 안먹힌다.. 그리고 인구대비 대학정원 고려해보면 너네 세대는 해볼만한 세대인건 맞아.

    • @user-bj2be5tk3p
      @user-bj2be5tk3p ปีที่แล้ว +3

      3.5%면 한양대 사학과도 못 가는데 어케 연고를 가노

    • @user-gk4wz4jw7r
      @user-gk4wz4jw7r ปีที่แล้ว +1

      @@user-rn5fu7tj4l 16이지만 가장 정확한 답인 것 같습니다. 극상위 일부과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들어가기 쉬워진 게 맞죠

    • @user-qn1me9sj9t
      @user-qn1me9sj9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ge2tj5zf9u존나 쉬워진거 맞다 10년전 서성한 문과도 올1등급 나와도 떨어지는 경우 허다했는데 ㅋㅋ 10년전에도 의치한 다돌고 서울대 돌았단다 ㅋㅋ
      그리고 그 당시엔 의대 뽑는인원도 적었고 약대도 수능으로 안 뽑았지 수능보는 인원은 60-70만명으로 지금보다 훨씬 많았고

  • @Polar_bear1974
    @Polar_bear1974 ปีที่แล้ว +33

    4당5락... 93년도 많이 들었던 말이죠. 진짜 야간자율학습하고 9시쯤 끝나면 독서실 가서 1시까지 책보고 귀가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학교가서 조조자율학습하고... 치열하게 공부하긴 했었네요

  • @user-jo6fy9cy1s
    @user-jo6fy9cy1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서울이 전부 사립이라 정원을 줄였을리가 없는데 반으로 줄었네요. 이 데이터확실한건지?

  • @user-qh9jg1pl7d
    @user-qh9jg1pl7d ปีที่แล้ว +26

    국민대 자동차 쪽도 괜찮은거죠?

  • @user-yo2jj2ep5o
    @user-yo2jj2ep5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냥 노력하는 사람들 응원해주면 되지 내가 더 힘들고 넌 쉬운거다 이런말은 도대체 왜하는거야

  • @user-iz2jp4fd7k
    @user-iz2jp4fd7k ปีที่แล้ว +22

    인서울은 모르겠고... 수시카드 6장이란 말에 세상 좋아졌다고 본다.. 라떼는 딱1개 대학/과 정해서 시험 보고 떨어지면.. 후기/전문대 아님 재수행이였는데... 딱1번의 기회.. ㅎㄷㄷ 이였다.. 틀니딱딱..

    • @user-gn6rq5lh6o
      @user-gn6rq5lh6o ปีที่แล้ว

      혹시 나이가..?수시6장전에는 자유인적도 있었고 1학기 2학기 다 받은적도 있어요 갑자기 1학기만 모집하고 6개로 제한했는데 댁은 몇년도 입시생이셨어요?

    • @user-mq6xi3jl8s
      @user-mq6xi3jl8s ปีที่แล้ว +3

      @@user-gn6rq5lh6o 학력고사때 저랬음

    • @user-gn6rq5lh6o
      @user-gn6rq5lh6o ปีที่แล้ว

      @@user-mq6xi3jl8s 아..그래서 자칭 틀니라고 표현 하셨군요..

  •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ปีที่แล้ว +12

    라떼 수능 70만명 봤고 그게 불과 10년전.. 지금이 뭐가 어렵단거지?😂

    • @tatakae.tatakae.
      @tatakae.tatakae. ปีที่แล้ว +2

      3:00 😂😂😂

    • @tatakae.tatakae.
      @tatakae.tataka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kumaru22 제말이 그말인데요?🤯

  • @user-ck1sq1pl3x
    @user-ck1sq1pl3x ปีที่แล้ว +3

    인서울이 전국 상위10%.....
    영재고 과학고 진학은 전국 0.5% 인서울보다 힘들다고 하네여......대학도 서울대 연대 고대 서성한 카이스트 포스텍 3대기술원
    고등학교입시에서 대학이 정해지는듯합니다.
    영재 과학고가 그만큼 공부하니까 가겠지요....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ปีที่แล้ว +2

    단순히 상위 몇 퍼센트라고 볼수 없는 것이 진학하고자 하는 전공학과에 따라서는 편차가 크다는 것입니다.

  • @user-tz7pg1qk8z
    @user-tz7pg1qk8z ปีที่แล้ว +3

    왜냐하면 사람은 입결이 대학교 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같은 입결이면 서울로 가는데 그게 반복되니 서울권 대학의 입결이 점점 높아지는거예요

    • @user-tz7pg1qk8z
      @user-tz7pg1qk8z ปีที่แล้ว

      입결이 대학교 수준이 아닌데도 말이죠

    • @sslurline8290
      @sslurline8290 ปีที่แล้ว +1

      @@user-tz7pg1qk8z 입결이 대학교 수준 맞음

    • @dfghddd7463
      @dfghddd7463 ปีที่แล้ว

      ​​@@sslurline8290 입결에 비해 아웃풋이 좋은 대학이 진짜 좋은대학이고 그게 대학 수준인건데. 최고급 소고기로 요리해서 판다고 그게 음식점 수준인가 최하급 소고기로 요리하더라도 맛있게 요리하는 음식점이 음식점 수준인거지

  • @user-wf7sh4pl3k
    @user-wf7sh4pl3k ปีที่แล้ว +40

    여기서 아무리 인서울 어디까지냐 따져봤자 서울 상위권 대학 빼면 취업에서는 그 싸움이 무의미함~ 건동홍이든 국숭이든 취업 시즌 되면 그냥 거의 동족애 느끼게 됨~ 특히 문과쪽은 헬임~ㅜㅜ

    • @ros2231
      @ros2231 ปีที่แล้ว +7

      네다음 국민대 ㅋㅋㅋㅋㅋㅋㅋ

    • @user-dt7uq1qw7t
      @user-dt7uq1qw7t ปีที่แล้ว

      @@ros2231 하나은행 채용비리 사건 때 서울대는 붙이고 건국, 동국, 숭실은 똑같이 묶어서 합격인데도 불합격으로 바꿨던 거 모르냐 ㅋㅋ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 @user-wp1fy1iu1n
    @user-wp1fy1iu1n ปีที่แล้ว +20

    정시로는 가장 쉬워진거 아님?

  • @The_White_Madrid
    @The_White_Madrid ปีที่แล้ว +3

    개인적으로 너무 늦게까지 하면
    낮에 수업을 제대로 못 들어서
    1-7시까지 6시간은 매일 잤는데

  • @ttake1976
    @ttake1976 ปีที่แล้ว +23

    95학번 수능8퍼센트 국민대 당시 제일 점수높다던 과 들어감.
    현재랑 비슷한듯
    그런데 공부는 많이 안했고 비등비등하게 같이 놀던 친구들은 경희대 홍대 국민대 건대 뭐 이런식으로 들어가고
    옆에서 공부 열심히 하던 내친구는 연대 들어가고 공부 열심히 실기 열심히 하던 부반장은 서울대 드감

    • @JC-mn9yw
      @JC-mn9yw ปีที่แล้ว +1

      저 국민대 97학번으로 공대입학했었고, 2001년 졸업했습니다.
      수능 수학은 상위 6프로, 수능 전과목 토탈은 상위 12프로 였어요.
      국민대가 수학에 가중치 100% 줘서,, 지원했었습니다.

    • @vc8884
      @vc8884 ปีที่แล้ว

      국민대? 삼류대 나왔군

    • @user-ly5rf8qs2z
      @user-ly5rf8qs2z ปีที่แล้ว +8

      @@vc8884 말투부터 노친네 냄새 씨게 나네

    • @vc8884
      @vc8884 ปีที่แล้ว

      @@user-ly5rf8qs2z 피이유웅신

    • @pin9802
      @pin9802 ปีที่แล้ว +11

      @@vc8884 내 고등학교 친구중에 전문대 나온 새끼가 이런 소리하더라 ㅉㅉ
      공부를 해봤어야 저런 말이 안나오지

  • @ratel7305
    @ratel7305 ปีที่แล้ว +8

    실제해봐 ㅋ
    다 떨어져
    내신 1점대라도 인서울은 1점 극초반 애들이 최초합격하고
    나머진 추합 몇번 돌아서 겨우 합격함
    2점대면 최초합은 꿈도꾸지마라

  • @geni___
    @geni___ ปีที่แล้ว +3

    어릴때 공부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옛날 생각나네… ㅎㅎ 추억이다 ㅎㅎ

  • @BParis-kj5qo
    @BParis-kj5qo ปีที่แล้ว +17

    ㅎㅎㅎ 수능이 공부 더 열심히 한다고 잘나오는 시험으로 아나본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입시전형이 다양해진 요즘이 더 상위권 대학들어가기 수월한건 맞고요. 제가 깡시골출신인데 저를 포함해서 수능성적으로 SKY들어가는게 매우 드물었던 제 시절과 달리 요즘 본가 내려가보면 SKY들어갔다고 걸린 현수막 빈번하게 볼수 있습니다.

    • @user-yg2wq7gh1h
      @user-yg2wq7gh1h ปีที่แล้ว

      친구딸이 언니 동생이 나란히 숙대 들어간거 보고 깜짝놀랏어요
      어릴때부터 알고지냇고 엄마가 늘쌍 돌머리라고.. 동생 중위권 언니는 중하위권 둘다 논술로 턱 합격

    • @user-hm9xo7fz9y
      @user-hm9xo7fz9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농어촌 전형 때문에 꼬리가 길어보이는 현상이 있는겁니다

    • @user-hm9xo7fz9y
      @user-hm9xo7fz9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반전형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에게 그리 쉬워졌다고 볼 수 있는 없죠 학습환경이 좋아서 실질경쟁률도 늘고 n수생도 30%가 넘을 정도니

  • @khs44
    @khs44 ปีที่แล้ว +9

    암만 지 대학 높여줄려고 해봤자 입시해본 사람들은 다 알고, 90년대생 앞에서 요즘 애들이 공부부심 부리는거 공감성 수치 오짐 ㅋㅋ

  • @8keilly65
    @8keilly65 ปีที่แล้ว +48

    부모님들 세대에는 대학 진학률 자체가 그리 높지 않았음 그걸 간과하신듯

    • @user-gg6cu4yy2w
      @user-gg6cu4yy2w ปีที่แล้ว +4

      이제 부모님 세대면 90년대 학번 아닌가요? 90년대 대입이면 이미 한국이 충분히 잘살게된 시기라 진학률 높았음.

    • @tiff-kv9rs
      @tiff-kv9rs ปีที่แล้ว +8

      91학번인데 당시 베이비붐 여파로 95만명이상 응시해서 학력고사 전국 평균 경쟁률만 4.5대1이었음. 각 대학교별로 따져 들어가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지방사립대였는데 54대1이었나?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남. 그때도 인서울대학만 가면 서울대 가는거라 했었음

    • @user-jt2yy3uy8x
      @user-jt2yy3uy8x ปีที่แล้ว +5

      대입 학생의 수는 부모님 세대가 더 많았고, 대학교 수는 지금이 더 많은데 그것을 간과 하신듯. 당시보다 서울 대학의 집중이 더 심해진 것 뿐. 님이 처해진 상황이 힘들다고 타인의 상황이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관용도 가져 보시죠.

    • @8keilly65
      @8keilly65 ปีที่แล้ว +3

      1990년 대학 진학률이 33퍼임
      자료 좀 보시고 댓글 다시길

    • @tiff-kv9rs
      @tiff-kv9rs ปีที่แล้ว +4

      @@8keilly65 경쟁률과 실제 대학 진학률은 다름. 당시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체제는 인문계와 실업계로 나뉘어져 있었고 학력고사는 대부분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응시했었음. 91년도에는 특히 2년뒤 수능 시행예정이었기 때문에 재수생의 비율이 역대급이었고, 따라서 현역이었던 우리들은 재수를 해서 실패할 경우 삼수를 포기해야한다는 두려움에 대거 하향지원을 했었음.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바로 당시 입시 당사자였는데 인생의 이만큼 커다란 빅이슈를 잊어버리겠나? 아주 똑똑히 기억할수 밖에 없음. 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까지는 엄청난 베이비붐 세대였음. 따라서 인문계와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수를 다합하면 학력고사 응시자의 수보다 훨씬 더 많았던거임. 단순히 대학진학률 33퍼만 보고 판단하지 말것!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ปีที่แล้ว +3

    제 생각에는 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대학정원을 현재보다 절반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현재 서울대학을 비롯한 서울시내 대형종합대학들 입학정원이 2천수백명정도인데 여기서 절반수준으로 1000~1500명정도로 조정해야 합니다.
    그와 맞물려서 고교졸업하고 20살에 대학진학하는 경우를 진짜 제대로 학문연구두뇌인력으로 성장할 청소년들만을 대상으로 소수에 한정시켜서 제대로된 정예교육을 하고 나머지 다수는 고교졸업하고 바로 취업으로 가서 나중에 사이버대학등 후진학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하자면 고교과정부터 대대적 개편을 해야 하죠.
    진짜 제대로 공부할 소수만 대학진학시키고 다수는 취업으로 돌리는 것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효과적인 선택입니다.
    현재같이 불특정 다수가 전부 대학진학경쟁에 매달리는 것은 국가적 낭비입니다.

    • @user-ii4se3vo7c
      @user-ii4se3vo7c ปีที่แล้ว

      국가적으로는 손해지..아시아국가중에 대학못나오면 개그지되는곳이 대부분임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ปีที่แล้ว

      @@user-ii4se3vo7c 단순히 대학을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가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가느냐가 문제임. 대다수 20대초전반 연령의 청소년들이 죄다 소득활동 안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이 국가경제적으로 문제가 크다는 것임

    • @user-ii4se3vo7c
      @user-ii4se3vo7c ปีที่แล้ว

      그건맞는데 그렇다고 없애자 줄이자는 아니라고

    • @user-gk4wz4jw7r
      @user-gk4wz4jw7r ปีที่แล้ว

      한국사회를 본질적으로 파악하지 못하셨네요.
      저도 재성님처럼 일차원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럼 편할텐데

  • @user-pk7ry7cx5m
    @user-pk7ry7cx5m ปีที่แล้ว +3

    학생수가 곧 학연이라 인서울도 만명이상 되는 학교 가세요.

  • @kswiss4125
    @kswiss4125 ปีที่แล้ว +5

    공부를 안하고,점수가 없으니까 어렵지.
    물건 살때 돈이 필요 한것처럼 대학갈때는 점수가 있어야 함

  • @user-op1of7ei6s
    @user-op1of7ei6s ปีที่แล้ว +2

    서울이 뉴욕도 아니고 강남이 맨해튼도 아니고
    땅콩만한 나라에서, 서울 서울 클럽 클럽 술 술 많이 많이 드시구요
    지거국이랑 영남 동아 계명 등 역사깊은 지방사학 버리고 조그만한 인서울 전문대에서 화장품 제조를 배우세요

  • @user-vz1eh8md8n
    @user-vz1eh8md8n ปีที่แล้ว +50

    그래도 지금은 총9번의 지원을 할수 있자나요 저땐 원서1장였슴요..ㅠ 2등급 돼야 인서울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듯요. 다만 지원횟수 제도는 좋아진거같아요 고로 쌤쌤요~^^ 근디 서울권은 정원이 마니 줄긴했네요 아주대는 30년전이랑 비슷하던데요

    • @user-ur2iv6eu3j
      @user-ur2iv6eu3j ปีที่แล้ว +6

      6번입니다

    • @user-vz1eh8md8n
      @user-vz1eh8md8n ปีที่แล้ว +13

      @@user-ur2iv6eu3j 전 정시까지 합쳐서 말한거에욤

    • @gratata909
      @gratata909 ปีที่แล้ว +2

      2.5는 어렵나요

    • @user-vz1eh8md8n
      @user-vz1eh8md8n ปีที่แล้ว +3

      @@webjot 별게 다 어이없네 ㅋㅋ

    • @kadeskorea
      @kadeskorea ปีที่แล้ว

      @@gratata909 이과면 학종으로 적당한과 ㄱㄴ

  • @sleepinbee9213
    @sleepinbee9213 ปีที่แล้ว +2

    인구표 보면 어릴수록 인서울 + 대기업, 공기업, 좋은기업 쉬워지는중이지머

  • @user-kz4fk7pp1t
    @user-kz4fk7pp1t ปีที่แล้ว +1

    결국 사람 이겨서 들어가는거고 사람이 많이 태어나면 날수록 상위권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지 대학 티오는 인구를 반영할정도로 별로 못줄인다 대학들 돈벌이에 연관되니까 결과적으로 인구가 줄어들어서 들어가기 쉬워진게 팩트지 그게 대학뿐이겠나 대학정원이든 대기업 신입사원 정원이든 인구많은 윗세대들 시스템에 적은 인구가 들어가니 다 쉬워지는거지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ปีที่แล้ว +2

    우리도 일본 미국처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명문대학이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 @user-vx6fe5pb7c
    @user-vx6fe5pb7c ปีที่แล้ว +4

    저 때는 내신 5등급도 재수 해서 학력고사 잘 보면 인서울 가능 했어요.

    • @user-vz1eh8md8n
      @user-vz1eh8md8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니~ 지금도 수능 잘보면 인서울 가죠~ㅋㅋ

    • @user-zh9nz5cs5b
      @user-zh9nz5cs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시파이터’

  • @noworld2044
    @noworld2044 ปีที่แล้ว +9

    학벌로 메리트 볼 수 있는 대학은 잘쳐봐야 서성한까지가 끝임 그 아래 대학은 학벌 때문이 아니라 취업 때문에 간다고 봐야지 즉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을 봐야한단 얘기임 여기서 인서울도 공부 잘했다 상위10퍼다 이러는데 현실은 취업 안되면 걍 끝임 수험생들이 더 현명하게 대학에 진학했으면 좋겠네 시간이랑 등록금 버리지 말고

  • @user-jz2uj7hn7t
    @user-jz2uj7hn7t ปีที่แล้ว +1

    07인데 학생도 너무너무 많고 잘하는애들도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요

  • @user-nh8uw4rq4o
    @user-nh8uw4rq4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숙궁세과 정도면 성공한거다

  • @jm1876
    @jm1876 ปีที่แล้ว +2

    인서울대학정원이 반이나 줄은건 말이안되는거같은데요. 혹시 대학정원이 아니라 정시인원을 비교하신거 아닐까요?

  • @user-ih3xy7zu2l
    @user-ih3xy7zu2l ปีที่แล้ว +2

    전국 17개 시도 광역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 특례시, 도농복합시, 국제도시, 서해안지역, 동해안지역, 남해안지역, 접경지역, DMZ자치단체가 모두 연합해서 같이 해결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방자치단체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를 창설하는 것.

  • @user-iv5cc4fr3r
    @user-iv5cc4fr3r ปีที่แล้ว +11

    ㅅㅂ 모두 100프로 정시 수능으로 해야지. 수시,종합,특별 이런거 하니까 비리가 판을 치잖아. 돈으로 만들어서 들어오고

    • @fjhfhf8610
      @fjhfhf8610 ปีที่แล้ว +8

      그럼 고등학교 다닐 이유가 없잖아

    • @jykssu51
      @jykssu51 ปีที่แล้ว +1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취업하고 보니까 수시도 나름 순기능이 있더라. 정시 100하면 현역들은 n수생들이랑 경쟁이 안됨. 안그래도 취업 늦게하는 나라에서 재수생 더 늘어나면 안되지.

    • @user-iv5cc4fr3r
      @user-iv5cc4fr3r ปีที่แล้ว +3

      그럼 정시 내신 20 수능 80으로 하면됨

  • @마포당나귀
    @마포당나귀 ปีที่แล้ว +6

    인구감소로 경쟁률 저하.수시전형 도입으로 가기 쉬워진거지.예전 100%수능일 땐 잠실고 전교3등도 인서울 못하고 지방대 가더마. 그 땐 동네 일반고는 고등학교가 아니라 동네 여관이었음. 가서 잠자는곳. 수시로 인해 동네 일반고가 살아남 .전교1등하고 말 잘들으면 서울대에서도 뽑아주니께.다들 잠 안자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위기로 돌아왔지

    • @user-jv7ch9qn2x
      @user-jv7ch9qn2x ปีที่แล้ว +1

      전교1등도 ㅈ반고에서는 서울대 못감
      ㅈ반고는 교사들이 생기부를 아무리 열심히 적어줘도 그나물에 그밥 수준으로 저급이라 본인이 내신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도 두각을 드러내는 부분이 있으며 그부분을 잘 활용해서 생기부 잘채우지 않는한 대부분이 걸러짐
      딱봐도 입시 몇십년전 치룬 틀딱같네

    • @마포당나귀
      @마포당나귀 ปีที่แล้ว +1

      @@user-jv7ch9qn2x 어 96년 수능 ㅋㅋ

  • @user-op1of7ei6s
    @user-op1of7ei6s ปีที่แล้ว +5

    지거국들도 제 2캠퍼스는 미달 나고있고
    영남 동아 계명 조선 등 역사깊은 지방 큰 사학들도 일부학과 미달 나는데
    왜 전문대를 왜 갑니까
    조금만 성실히 하면
    소규모 지역 국립인
    목포, 순천, 안동 등을 가서 학비 벌면서 다니지
    어차피 사립 2년제 학비와 국립 4년제 학비 같거나 오히려 국립 4년이 더 부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초급대학인 전문대학과 석박사 학위과정 대학원이 있는 지거국을 비교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교수의 학위, 연구 및 커리어 등 교수진 수준과 대학본부의 대내외 공신력 등등 . 교육과정 상 배움의 깊이가 차원이 다릅니다. 놀려고 대학 가는 건가요? 홍대에서 놀려고? 강남에서? 홍대든 명동이든 서울 어디든, 강남이라고해도 서초구, 강남구의 일부 상업지구 그것도 특정 대로변 주위로만 요란한거고. 애초 그 상업 지구가 대학 교육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거기 벗어나면 다 강북이랑 같고 교외 시골과 큰 차이 없습니다.

  • @user-ml3dq6qx8c
    @user-ml3dq6qx8c ปีที่แล้ว +23

    94년에 수능 망치고 동국대 법학 붙고도 지거국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 @lolcoinmath
    @lolcoinmath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대학진학률 최고점. 인구수피크찍어서 수능응시자수 역대 최다였는던 2000년중후반~2010년대초반이 지금보다 난이도가 훨씬 심했다고 보는데

  • @winter1teamsnusrdigital806
    @winter1teamsnusrdigital806 ปีที่แล้ว +13

    엥??? 14년도 68만명 수능 응시 약대 빠지고 건동홍까지 4만명 가량 지금이랑 차이 없는데

  • @user-jr2zj2tx2m
    @user-jr2zj2tx2m ปีที่แล้ว +5

    내가본 느낌 지방대 나와서 석박사 뽑는 연구원 지원
    공사 연구원 들어 가는데 들어 가서 보면 부산대 한양대 출신 들이 많다고 하던데
    일반 국립 지방대는 들어 가서 도 본인 실력은 거기 나온 사람 한테 안 꿀린다고 하는데
    학벌은 평생 따라 가는데 쪼메 마음속으로 느낌이 오지 않을까 ...............내생각
    수소 연구직으로 지방대 나와 공사 연구원 입사 ..........내아들

    • @user-uo6gv6vw1n
      @user-uo6gv6vw1n ปีที่แล้ว +7

      ?뭐라키노

    • @랍
      @랍 ปีที่แล้ว +1

      @@user-uo6gv6vw1n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06korea77
    @06korea77 ปีที่แล้ว +1

    인서울에서도 인기 비인기 나뉜지 한참인데요.....ㅎㅎ

  • @user-rr3ue2ss6j
    @user-rr3ue2ss6j ปีที่แล้ว +4

    국숭이고, 직장인이며 기계입니다 ㅠ
    너무 무시는말아주시죠 ㅠ
    난 머리가안좋아서 겁나힘들게들왔고,
    취준도 노력해서 이름들으면 알만한정도도 겨우왔어요 ㅠ
    그래, 실패자라 죄송합니다

    • @user-nm5im6lj6o
      @user-nm5im6lj6o ปีที่แล้ว +1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는 마세요 대학 서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가치는 대학만이 정하지 않습니다. 만약 사람의 가치를 대학이 정한다고 해도, 그걸로 사람을 폄하하는 사람의 가치는 더 낮죠 ㅋㅎㅋ

    • @user-nm5im6lj6o
      @user-nm5im6lj6o ปีที่แล้ว +1

      취업한 사람이 승자입니다

    • @user-me9ec3bq3l
      @user-me9ec3bq3l ปีที่แล้ว

      어떤서울대생이 한말이 있음
      자기자신을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남들이 나를 무시해도 내가 과거의 나보다 나아진걸 목표로 성장하세요 라고 ..
      물론 위에애들중에 아니 어디든 남을 비교하고 무시하는애들은 있는데..
      반대로 그렇지않은사람들도 많다는걸 알길바람 실제로 자기계발방 들어가면
      여러학벌이있지만 사람들이 다 한마음이라는게 느껴짐
      ㅇㅇ
      ㄱㅊ은데 취업하면 걍 성공한거임

  • @shon1994
    @shon1994 ปีที่แล้ว +6

    진짜 한양공대들어가려고 학원만4개그리고주말과외 게다가학원은 대치동으로 가고거진중학교때부터 다리건너면서 차에서쪽잠자고 해서 그렇게해서 하나2등급때문에간신히들어갔던기억이...

    • @gb7737
      @gb7737 ปีที่แล้ว +10

      시골에선 조금만 공부하면 학원 하나없이 ,농어촌특별전형으로 쉽게 가드만

    • @Xxmmxmxkxoooz
      @Xxmmxmxkxoooz ปีที่แล้ว

      @@gb7737 그래도 최저라는ㄱ 있으니 어느정도는 걸러짐

  • @Hwang_Chem_Engineering_Story
    @Hwang_Chem_Engineering_Story ปีที่แล้ว +14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TH-cam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ndeavorlee1588
    @endeavorlee1588 ปีที่แล้ว +21

    서울 주요대학 20개 수도권 주요대학 30개 정원.... 예전에는 상위 5~7%였고.... 지금은 15%정도.... 대학가기 쉬운거 맞아요... 수능응시생숫자가 아니라 고3 현역 인원수로 비교해야 맞죠....
    재수 3수 많아지는건... 엄밀히는 요즘 학생들은 실제로 수능을 2번 3번본다는 거니까 엄밀히는 기회도 예전보다 더 여러번 가질 수 있는거죠....
    그리고 수능 응시생 숫자를 보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수능을 본다 = 대학을 가려고 한다이고
    실제론 1990년정도엔 30%만 대학을 갔기 때문에 안그래도 상위 30%, 이마저도 가정형편 안좋아서 포기한 사람들 빼고 중에서 상위 5%~10%가 대학을 갔었고 계속 올라서 2010년도즘에 82? 83 정도 찍고 이후로 죽 80정도를 유지하다가 경제력이 상향되면서 최근에 마이스터고나 공무원시험, 해외대학 진학으로 떨어져서 70% 초중반입니다....
    수많은 강사들이 킬러문제 난이도 지적하면서 다른문제는 쉬운데 킬러문제만 말도안되는 난이도로 출제한다입니다.....
    엄밀히는 인서울이 아니라 스카이나 의대갈 사람들한테나 요즘 킬러문제 지엽적으로 나오는게 빡치는거지... 실제로 그냥 인서울은... 이젠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가는 수준이이에요....

    • @usergjjcghh
      @usergjjcghh ปีที่แล้ว +9

      @@user-ee9xp8dh5u 그리 따지면 90학번들이 대학가기 젤 어렵겠누~ㅋ

    • @user-ks6nd9lb3l
      @user-ks6nd9lb3l ปีที่แล้ว +3

      @@usergjjcghh 1980년생도 대학들어가기 매우 빡세긴 했음. 베이비붐 세대라 수험생 숫자는 엄청 많고 1999학년도 수능보고 IMF도 97년 이후로 겪고 있어서 인서울 아니면 취업 답없다고 수험생들은 많은데 다들 수도권 서울권 대학으로 몰리긴 했음. 당시 수능 문제보면 문제 배점도 완전 지저분 했는데 2.3점, 2.7점, 1.8점..문제수만 늘리고 만점이 100점이 아닌 때라 시험이 너무 더티했음

    • @roses2029
      @roses2029 ปีที่แล้ว +4

      킬러문제만 어려웠던건 개정 전 입니다
      이번 수능 개정되면서 전체적인 난이도가 올라가고 킬러 난이도가 낮아졌어요.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승하면서 시간압박도 강해졌구요.
      다떠나서 90년대때 공부는 거의 암기위주라고 들었습니다. 요즘 공부는 암기랑은 거리가 멀어요

    • @user-uo6gv6vw1n
      @user-uo6gv6vw1n ปีที่แล้ว +1

      ㅉ 할배야 자기위로그만히고 자라

    • @user-kv5vk5mp3o
      @user-kv5vk5mp3o ปีที่แล้ว +3

      수능은 평소 연고대 갈사람이 살짝 삐끗해서 중경외시가는게 종종 있을정도로 촘촘합니다. 인서울을 진짜 말그대로 '인'서울이라면 가는게 쉬워진것 같기는 하지만 인서울 중상위이상은 많이 치열합니다 어쩌면 지금처럼 수능이 메디컬 고시의 성격을 띄기 전보다도요

  • @juanlaza3360
    @juanlaza3360 ปีที่แล้ว +8

    옛날보다 쉬움 ㅇㅇ 인원이 20만이 줄었는데 대학정원은 별로안줄음 2010년도 주변이 가장 힘들었던때임

  • @cleanjin1
    @cleanjin1 ปีที่แล้ว +19

    국민대 디자인은 진짜 최고임

  • @queenstower9874
    @queenstower9874 ปีที่แล้ว +23

    주변에 90%가 지방대

    • @Wannabe2023
      @Wannabe2023 ปีที่แล้ว +4

      대개 지방대는 한 학기 다니다 말더군요. 여름방학부터 알바 뛰다가 군대 가고 사라지던데요. 정말 인서울대만 가도 하늘입니다.

  • @user-xo4cf2me8w
    @user-xo4cf2me8w ปีที่แล้ว +4

    원래 자기입시할때가 제일 어려운거지 뭘또 역대급이니 ㅇㅈㄹ하냐.... 그리 빡세서 요새 대학생들 문해력딸린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임? 부심은 ㅋㅋ

  • @user-qn7kr5hc8v
    @user-qn7kr5hc8v ปีที่แล้ว +147

    수능으로 인서울가기 가장 쉬운 시기 아님?

    • @user-jv1so2fx6w
      @user-jv1so2fx6w ปีที่แล้ว +73

      근래 10년으로 보면 님말이 맞음 근데 30년전 수시날먹러들 없었던때가 더 쉬었을때가 있엇음

    • @DongSunNS
      @DongSunNS ปีที่แล้ว

      올3이면 광명상가 가능!!

    • @wook6281
      @wook6281 ปีที่แล้ว +33

      수시 폐지하자

    • @user-xk3fv7ct3j
      @user-xk3fv7ct3j ปีที่แล้ว +7

      일단04들은 망한듯

    • @valdosta367
      @valdosta367 ปีที่แล้ว +6

      정시는 존나 쉬워진거 맞음

  • @user-ij7fi3ii9y
    @user-ij7fi3ii9y ปีที่แล้ว +4

    그냥 입시해보니까 운이더라~

  • @kim_nuclear
    @kim_nuclear ปีที่แล้ว +6

    ㅋㅋㅋㅋ 나때 단대는 서울에 있었다고 ㅠ

    • @user-cu3xs6eg1i
      @user-cu3xs6eg1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ㅋ 이태원을 뒷배경으로 ㅋ 강남터미널에서 1번 타면 한남대교 지나 바로 슝.ㅎ
      그래서 지방 사는 저는 묻지마 단대였는데 ㅋㅋㅋ

  • @user-xk4hv1jv3b
    @user-xk4hv1jv3b ปีที่แล้ว +6

    배경음악이 집중에 방해되네요

  • @ascpisces
    @ascpisces ปีที่แล้ว +14

    요즘이 아니라 아주 옛날부터 10% 안에 들어야 되는데

  • @happypuppy8889
    @happypuppy8889 ปีที่แล้ว +4

    얼마전까지 스카이 서성한 아래는 쳐주질않았어요

    • @noworld2044
      @noworld2044 ปีที่แล้ว

      지금도 그래요

    • @kevinlee6725
      @kevinlee6725 ปีที่แล้ว

      지금 중앙대면 쳐주나요

    • @vc8884
      @vc8884 ปีที่แล้ว

      @@kevinlee6725 무시당함

    • @shins3s
      @shins3s ปีที่แล้ว

      @@vc8884 경희대 재학중 세무사 자격증 땃으면 결혼할수 있나요?

    • @vc8884
      @vc8884 ปีที่แล้ว

      @@shins3s 가능할수도 있으나 이쁜여자는 불가능

  • @user-ke8nk4gq2e
    @user-ke8nk4gq2e ปีที่แล้ว +5

    요즘 더 쉬워진게 팩트임. 수능 상대적 난이도도 낮아졌고 컨텐츠들도 넘쳐남.

    • @sdsd-dw1ti
      @sdsd-dw1ti ปีที่แล้ว

      상대평가라 어렵든 쉽든 상관×

    • @user-ke8nk4gq2e
      @user-ke8nk4gq2e ปีที่แล้ว

      @@sdsd-dw1ti 뭔 상관이없어 공부 접근성 난이도 자체가 ㅈㄴ 낮아졌는데. 학생수급감해도 대학정원 안줄였는데. 지금같은 황금기는 없었음

    • @wayback-home
      @wayback-home ปีที่แล้ว +2

      @@user-ke8nk4gq2e 옛날 수능 영어 보면 진짜 고1 모고 수준이던데

    • @user-it3cz4cl7d
      @user-it3cz4cl7d ปีที่แล้ว

      @@user-ke8nk4gq2e님 혹시 국어랑 과탐 시험 본적이씀? 수학은 ㅇㅈ

    • @user-ke8nk4gq2e
      @user-ke8nk4gq2e ปีที่แล้ว +3

      @@user-it3cz4cl7d 과탐 파해법 ㅈㄴ 나와있고 실모로 떡치는거 가능. 국어 문학은 난이도 바뀐거 없고, 비문학은 3지문으로 줄고 비문학 풀이가 수학화 됨. 즉, 풀이의 알고리즘 자체가 수학적이고 정형화 됐다는 말임. 텍스트 양은 늘었지만, 풀이의 논리가 수학 같이 더욱 명확해졌음. 즉 방향성 잡기가 쉬워졌고, 풀이의 아키텍쳐가 매우 선명해졌다는 뜻임.

  • @user-bo6fo9kd3g
    @user-bo6fo9kd3g ปีที่แล้ว +12

    인서울 대학 중에 과를 조금 낮추면 과거보다는 입학이 쉽습니다. 지금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지방대 라고 해도 의치약수 입학을 희망 하는데 지방대에 의치약수가 대략 5000명 정도니까 sky 중앙 성균관 한양 경희의 인기과 인원 까지 합치면 3만명 정도 입니다. 앞으로 학생이 많이 줄어 드니까 3년 정도 후면 대략 내신 3등급 학생들이 인서울에 비인기과에 지원 하면 합격이 가능합니다

    • @user-wl3ho3re9c
      @user-wl3ho3re9c ปีที่แล้ว +20

      대학 정원 줄이는 건 생각 안 하나 ㅋㅋ

    • @user-vb1ds7nb5s
      @user-vb1ds7nb5s ปีที่แล้ว +2

      지금도 비인기는 정원외로는 뚫림 비인기인게 문제지

    • @user-ze5xz7cx2b
      @user-ze5xz7cx2b ปีที่แล้ว

      수의대는 빼자

    • @user-bo6fo9kd3g
      @user-bo6fo9kd3g ปีที่แล้ว

      @@user-wl3ho3re9c 인서울 대학 정원은 앞으로 늘어 납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것이 인서울 대학 정원 증원 입니다

  • @kdchwin
    @kdchwin ปีที่แล้ว +12

    94년도면 지방 상위 10% 수험생도 삼국대(건,단,동) 갈 바엔 집 가까운 지역거점 국립대 가서 인서울은 더 훨씬 널널한 시기

    • @user-si5ij2ez2p
      @user-si5ij2ez2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학교 국어 선생님 1% 나왔는데 집에서 교사나 해라 하고 국어선생 했다 그게 현실이지 인서울 실제로 10%라서 합격하는거 절대 아니지 20%정도 본다
      주위에도 대부분 너도 인서울이냐 이소리 나오는데

  • @user-op1of7ei6s
    @user-op1of7ei6s ปีที่แล้ว +4

    지거국(지역거점국립:부산경북 전남 충남 충북 전북 제주 강원 경상 등) 주변은 학교 바로 근처여도 원룸 보증금 없거나 있더라도 일이백 정도이고 월세는 삽십 내외 정도,
    개인 화장실은 방마다 있지만 세탁기와 부엌 시설 공용인 고시원 형태는 보증금 없는 경우가 더 많음, 월세는 삽십 이하,
    건국대 이하를 갈거면 지거국으로 가십시오.
    장학금 비율도 높고
    장학금 못 받아도 학비 자체가 절반 수준, 공대나 농대 등 공과계통 단과대 규모만 따지면 지거국이 서울 연고대보다도 더 큽니다. 인서울하위권 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소규모 지중국(지역중심국립:순천대,목포대,군산대,강릉원주대 등)도 어중간한 인서울 하위권과 아주, 인하, 가천대 등등 보다 학교 인프라, 학비, 생활비 등 고려할 때 절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Jshsush
    @Jshsush ปีที่แล้ว +3

    요즘대학가기쉬움 백분위성적만봐도 컷 다 낮아짐

  • @zh0820-uj6bi
    @zh0820-uj6b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년전에도 힘들었음

  • @minscho6972
    @minscho6972 ปีที่แล้ว +2

    인서울권 마지노선은 상위10퍼센트 이내. 물론 그 학과 문 닫고들어가는 제일 성적 낮은 애들 몇명빼고.

  • @user-hc9cp3kq9t
    @user-hc9cp3kq9t ปีที่แล้ว +2

    인서울 나와서 한평생 100억 모을수있는 확률은?

  • @user-gi6io8lc9v
    @user-gi6io8lc9v ปีที่แล้ว +3

    수시

  • @granadajoy7024
    @granadajoy7024 ปีที่แล้ว +12

    09학번 정시의대생인데 나때가 더 어려운거 같은데..

    • @ganadara8
      @ganadara8 ปีที่แล้ว +11

      착각임 지금도 똑같이 힘듬

    • @usergjjcghh
      @usergjjcghh ปีที่แล้ว +7

      전국~노예자랑

    • @user-be4qt5pl7r
      @user-be4qt5pl7r ปีที่แล้ว +2

      @@ganadara8 응 아니야. 응시인원부터 다름

    • @user-ep3lm4di7x
      @user-ep3lm4di7x ปีที่แล้ว +8

      그때보단 지금이 의대 인기가 훨~~~씬 높음

    • @YH-kb8qo
      @YH-kb8qo ปีที่แล้ว +1

      나도 09학번에 수능 상위 0.5%인데 라떼가 훨씬 어려웠지. 학령인구가 얼마나 줄었는데,,

  • @user-jd4dg7ju8j
    @user-jd4dg7ju8j ปีที่แล้ว +49

    인서울 컷은 건동홍까지가 맞음 (밑에 댓글에 숭실대 재학생이 이악물고 본인학교도 인서울이다라고 하는데 건동홍하고 급간차이가 너무난단다.... 숭실대훌리님....

    • @liiiill3053
      @liiiill3053 ปีที่แล้ว

      @@user-cx2iu1ns1n그건 니가 국숭세단이니까 그렇지 ㅋㅋ 현생을 살자^^

    • @noworld2044
      @noworld2044 ปีที่แล้ว +8

      에휴 아직도 인서울인서울 나누네 너네 취직하려고 대학가는거 아냐? 그럼 아웃풋을 봐야지ㅋㅋ

    • @kadeskorea
      @kadeskorea ปีที่แล้ว +2

      동국대 새내기인데 홀리짓인지는 모르겠는데 인풋대비 아웃풋이 안 좋다네요..ㅠㅠ

    • @OPR-ye6ei
      @OPR-ye6ei ปีที่แล้ว +3

      @@kadeskorea 안 않을 모르는데 동대를 어케 갔노

    • @user-ep3lm4di7x
      @user-ep3lm4di7x ปีที่แล้ว

      @@OPR-ye6ei 모르니까 동대를 가죠

  • @user-ot5ly4th2o
    @user-ot5ly4th2o ปีที่แล้ว +2

    상위 5프로 학업성적 안되면 취직 개 빡세다. 인서울 학교 안되면 차라리 기술이나 장사로 쇼부쳐서 나중에 사이버대학으로 학위만 따라 그리고 자본주의와 경제 공부를 하는게 남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

  • @귀멸의칼국수
    @귀멸의칼국수 ปีที่แล้ว +13

    라떼는 한서삼까지였는데

  • @user-nu4mv8qi6n
    @user-nu4mv8qi6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94년도하고 현재를 비교하면 너무 극단적인 비교지. 사교육과 인강이 제대로 활성화됐던 11년도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대학가기 어려워졌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해야 맞다고 본다.

  • @user-si5ij2ez2p
    @user-si5ij2ez2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등급도 충분히 간다 왜 지방 상위권 대학은 다빼냐 그것만 몇만명이고 재학생들 이번에 수능잘보면 학교 옮겨야지 하고 시험치는 애들이 10만명이다
    대부분 그대로 학교 다니고 시험만 처본다 30만명 초반대다 실질적으로 지방 상위권대학 포함하면 6만명 충분히 넘고 3등급도 충분히 인서울 가능하다
    요줌 왜이리 올려치는 하는 애들이 많지

  • @user-vb1ds7nb5s
    @user-vb1ds7nb5s ปีที่แล้ว +4

    지방대는 학령인구맞춰서 톰폐합될듯

  • @user-rt8hh6lu9o
    @user-rt8hh6lu9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학은
    설고연 성한건중 서시경이 동외홍아곽숭 순으로 가면 후회없슴

  • @user-vu1bu4bf2e
    @user-vu1bu4bf2e ปีที่แล้ว +3

    애들 수도 줄고, 수준도 갈수록 떨어지는데 인서울하기는 어려운 시대라니.

    • @kevinlee6725
      @kevinlee6725 ปีที่แล้ว +8

      그건 그냥 언론에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전해서 그런거지 인서울은 여전히 ㅈㄴ 어렵습니다. 주변에 수험생 있으면 한번 그렇게 말해보세요. 욕 오지게 먹을겁니다

    • @user-vu1bu4bf2e
      @user-vu1bu4bf2e ปีที่แล้ว +1

      @@kevinlee6725 아이러니한 상황을 말한거지, 가기 쉽다고 비꼰거 아닌데 ;;;;;

    • @kevinlee6725
      @kevinlee6725 ปีที่แล้ว +1

      아 ㅋㅋㅋ 죄송해요

    • @Sen6oh
      @Sen6o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준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시험 수준은 더 올라가노? ㅋㅋㅋㅋㅋㅋㅋ

  • @Nyomanic
    @Nyomanic ปีที่แล้ว +3

    옛날이 더 어려웠지;

  • @skoh7424
    @skoh7424 ปีที่แล้ว +2

    결국 이거도 부동산같은 거품. 학교 시설이나 재단은 전문대 수준 같은 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