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계획하고 타 대학들도 따라가게 될 2028 대입의 큰 변화는? 서울대 입사관 출신 입시 전문가가 싹 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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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1

  • @목동왕언니TV
    @목동왕언니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곧 여름방학이네요 ㅎㅎ
    고생이겠지만 😱 그 어떤 방학보다도 더 알찬 여름방학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00:37 2028 대입 개편에서의 내신
    07:10 2028 대입 개편에서의 수능
    12:16 2028 대입 개편 서울대의 복심
    💌같이 보면 좋아요.
    1.2028 대입 개편안에서 엄마가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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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의대 가려면 ** **에 유리한 고등학교에 보내세요! _이해웅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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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등학교 입학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_김호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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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초등 영어 늦게 시작해도 빨리 성장시키는 법. 수능 영어 100점 의대생 엄마는 이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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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자녀 입시 성공한 엄마들의 특징. 제 인생 멘토 엄마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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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k6479
    @kek64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7

    수시가 애들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 아는가.한두번 시험실패는 자퇴생을 양산하고 있는데 아직도 수시를 고집하는지.교실에서 아이들이 자포자기로 수업시간에 다들 자버리고 더이상 올라가지 못해 포기해버리게되는 수시다.

    • @bk4995
      @bk49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자퇴생을 양산하는게 수시제도 때문???????????????ㅋㅋㅋ

    • @nadellasatya4496
      @nadellasatya44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렇죠. 사실 생기부는 교사가 가장 고생하지만 애들도 그거 다 제대로 챙기려면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 @GOLDMAMA73
      @GOLDMAMA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꾸로 말씀하시네.

  • @fgdryuiy
    @fgdryui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

    우리집 과외오던 애. 설 높공 수시생. 학군지 수시 또는 정시 합격생과는 실력차 크더라. 학교별 수준이 다른데, 왜 내신을 같게 평가하는거지? 서울대는 각 시도 아이들 모이는 시골장터쯤 되는 듯.

  • @ggmom7239
    @ggmom72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1. 상대평가가 가장 문제. 시험이 일정정도의 학업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등급 변별을 위한 도구로 전락. 문제 꼬아내기, 말장난하기, 함정 파기 등등.. 학업의 본질과 멀어지게..
    수행평가도 과정 중심 평가의 본질과 멀게, 실수 하나로 나락가게 하고.. 점수내기 위한 도구로 기능하고 있는 게 더 크고..
    모집단이 다른데 거기서 낸 상대평가의 정량화된 수치를 절대 수치로 본다는 거 자체가 이상함.
    2. 내신은 절대평가 하고, 수행도 좀 하고(보고서나 활동 중심), 수능으로 전국단위 성적 가늠할 수 있게 하고, 학생 직접 보고 싶으면 면접도 하고 이렇게 하지..
    96학번 학부모인데 , 우리 때 내신 조금 못 보면 수능 공부 열심히 하면 만회되고 했는데,
    상대평가와 수행으로 더 이상해짐..

  • @이소영-w9s
    @이소영-w9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제일 불공평한게 내신입니다. 내신없이 수능으로 가던지 내신30프로 미만 수능 70이상으로 2회 수능으로 가능게 제일 합리적

    • @초록등-o8h
      @초록등-o8h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애들을 말라 죽여라 중간고사 수행평가 기말고사 준비하랴 수능준비하랴

  • @gijbgde53ffuinbffe
    @gijbgde53ffuinbff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0

    정시를 줄이려는건 자퇴생때문인 것 같은데 많은 수시입학생이 자퇴를 안하는 이유는 수능을 다시 보더라도 정시점수로는 수시만큼 못간다는걸 본인들이 더 잘 알기때문입니다.

    • @ddt4650
      @ddt46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영상설명에서 정시출신이 반수를 많이 하니까 고민이라고 하잖아요 본인생각말고 서울대 입장좀 들어보세요

    • @fgdryuiy
      @fgdryui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부잘하는애들 다의대가고 서울대는 지방 수시러들로 가득차겠군.

    • @코스모스-g3l
      @코스모스-g3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윗 분 말이 맞아요
      그게 현실이에요

    • @sejoonlim7798
      @sejoonlim77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 논리면 학군지 얘들 다 자퇴해야죠. 근데 안하잖아요. 자퇴생이 된다는게 심적으로 쉽지 않은거 뿐이죠. 점수랑는 상관없죠

    • @kyoseong
      @kyose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닌데요? 고3 년동안 성실히 진로 탐구하고 자기 관리한 애들이에요. 폄하하지 마세요. 3년 내내 1~2 등급 유지한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성실함과 멘탈을 갖춘 아이들입니다. 내신 1등급이 쉬운줄 아는 댓글. 그리고, 현역 정시러들은 내신 등급 안 되서 정시파이터하는 애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등급 되면 당연히 수시 하겠죠..?

  • @gijbgde53ffuinbffe
    @gijbgde53ffuinbff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0

    정시를 줄이자 라니... 수시의 기준이 명확합니까? 없애야할건 수시 학종입니다. 학종에서 최저를 세우십쇼. 최저없는 의대입학이 말이 됩니까?

    •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

      맞아요 금수저를 위한 전형,,학종

    • @gijbgde53ffuinbffe
      @gijbgde53ffuinbff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달콤솜사탕-x3b최소한 학종으로 붙은 학생들, 떨어진 학생들에 대해 붙은 이유, 떨어진 이유라도 알게해야죠. 본인들 입맛대로 뽑겠다는거 아닙니까?

    • @TheOrison76
      @TheOrison7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대학이 자기가 가르칠 애들 마음대로 뽑는게 뭐가 문제일까요??

    • @baymax2017
      @baymax201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참 어렵네요.
      대의적 차원으로 보면 천재를 배출할 수 있는 교육제도는 수시고 또한 세계적 추세인데, 문제는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게 "입시비리".
      이걸 사회공동체가 어느 정도까지 용인할 것인가의 문제.
      이건 정치인이나 교육학자(대한민국은 교육학자도 사실상 정치인)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독재국가가 아니라면 결국 국민의 의식수준에서 결정될 문제.

    • @sejoonlim7798
      @sejoonlim77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TheOrison76 아니죠.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그럼 세금 받지 말던지.예전 민사고처럼 그냥 사비로 운영했으면 되죠.

  • @MA-zj7mr
    @MA-zj7m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정시 50% 수시 50% 반반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듯 ~ 수시는 학교점수만 잘 받으면되서 학원을 안다닐 수 없는 구조인거 같다 내신 공부만 하는게 지협적인 공부인데 학업역량이 되는지 ~ 학종은 왜 뽑았는지 깜깜이 비리가 제일 많은 전형인데 수능 최저도 없어서 대학생들 더 많이 갈아타던데 ㅠ 서울대가 예전의 서울대가 아닌거 같다 예전에 다 학력고사로 뽑았는데 학업역량이 떨어졌나 ?

  • @daesunglee4245
    @daesunglee42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입시계에서 컨설팅 하는 분들이야 정시 내신 등 교과목 비중이 늘면 지들 밥벌이가 줄어드니..공정성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관심없지. 자기들 말빨 잘 서는 학종이 최고인거죠

    • @안효섭-n2z
      @안효섭-n2z 13 วันที่ผ่านมา

      @@daesunglee4245 음 그렇다기보다는 현 고등학교선생님들이 수시를 절대 안놔요...

  • @MA-zj7mr
    @MA-zj7m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서울대는 국가 정책과는 관계없이 홀로 다 결정하나보네요; 거의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학교면서 참 씁쓸하네요 ㅠ

  • @hanful2
    @hanful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이과생들이 국영수 다 잘한다는 통계가 있는데 왜 자연계열 문해력이 떨어진다 말씀하시나요?? 이번 6모에서 국어 1등급의 71.4%가 이과생이라고 ㅌᆢㅇ계가 있습니다

    • @sertorcido
      @sertorcid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그러게요. 저도 이말은정말이해불가네요.
      사탐도 결국 이과생들이 다씹어먹을듯.

    • @ddt4650
      @ddt46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sertorcido 만약에 문과에 의대보다 더 좋은 프리패스 학과가 있다면 문과출신이 씹어먹을껀가요? ㅋㅋ 그냥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이과를 선택하는거지 이과성향에 아이들이 이과를 선택하는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ㅋㅋ

    • @c3057
      @c30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과성향이라도 수학계통을 좀 싫어할 뿐이지 고교과정인데 외워서라도 만점받는 애들이죠...

    • @안효섭-n2z
      @안효섭-n2z 13 วันที่ผ่านมา

      @@hanful2 현 정치제도상 문과쏠림을막기위해 이과혜택이아닌 문과생들의 진로자체를막은느낌이라서 3고시 폐지가 크죠... 문이과를떠나 뛰어난학생은 이과를가는구조 사실 예전문과들은 수학이 싫었다는거지 이과 전교권 빼고는 수학도 다 찍어눌렀죠

  • @진주스맘
    @진주스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수시 진짜 별로~바뀌는 입시에서는 아이들5등급제면 오히려 변별력 강화하려면 수시에도 수능최저 다 붙여야될것 같은데~ 해보니 왜 수시가 불합리한지.. 얼마나 엉터리 전형인지 더 알겠던데~~

  • @isaacsstudio7341
    @isaacsstudio734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우리동네 광자고는 시험 난이도가 중이라서 평균점수가 상당히 높고 근처 서울대 40명 보내는 자사고는 수학 평균점수가 50~60점. 1등급컷이 67점인데. 평균점수로 학교수준알수있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안효섭-n2z
      @안효섭-n2z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사고 그정도는 아닙니다 외대부고만해도 90점대에서 1문제 단위로 1 2 3등급 나뉘어요 그 자사고가어딘지모르겠지만 자사고학생들 67점을 만들수있는 수학문제는 어렵습니다 공부를얼마나하는애들인데요...

    • @isaacsstudio7341
      @isaacsstudio7341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안효섭-n2z선덕고에요. 뽑아서 풀어보세요. 강남못지않아요.

    • @isaacsstudio7341
      @isaacsstudio7341 19 วันที่ผ่านมา

      ​@@popgo8010평균으로만 알기는 힘들것같다는게 논점입니다만?

    • @isaacsstudio7341
      @isaacsstudio7341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동네 광자고가 아닌 일반고는 1컷이 90점 중후반, 광자고는 67~80언저리 왔다갔다. 난이도는 비교해보세요.. 결코 낮지는 않아요. 선덕고도 입결은 5위정도 순위입니다. 대원외고 상산고 중동고랑 엇비슷합니다. 억까는 금지입니다. 요즘 평균만으로는 알기힘들다는거죠. 다른 방법을 쓰겠죠. 서울대가 어떤 학교인데요.

    • @안효섭-n2z
      @안효섭-n2z 13 วันที่ผ่านมา

      @@isaacsstudio7341 딴지는 아닙니다 일단 선덕고 명문이죠 물론 현 분위기상 의치한약수를 기준으로보기는하지만 서울대 입결기준으로는 높은학교가 맞습니다 다만 상위20개교 친구들 어려워도 1등급 컷이 90 언저리입니다 애초에 이번 9월 수학모고 개쉬웠다며 100점이 40명 정도나오는게 상위20개교 수준인지라 영상 내용처럼 평균과 A비율로 어느정도 구분가능하다는것이며 일반계고를 무시하는것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엄청쉬운 그문제를 상위 4프로 1등급 친구들을 제외하고 거의 바닥에서 놀아 평균이 60에서 50을유지합니다 진짜 안해요... 그 취지로 말씀하신듯합니다

  • @자유부자-z1q
    @자유부자-z1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결국 특목자사에서 수시로 많이 뽑겠다는거네

  • @katiekim2371
    @katiekim237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선생님들도 챗지피티로 세특쓰시고 전반적으로 일반고 학생들의 학생부도 진짜 상향평준화 되었는데 과연 이것을 대학이 어떻게 걸러낼런지요? 정량평가도 의미없어지고 ~~

  • @user-lsyaseqhkud
    @user-lsyaseqhku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서울대 졸업생들이 현재와 미래에 사회에 나가서 얼마나 기여하느냐를 입학 기준으로 삼아야하는데 현 입학생이 중도 이탈하지 않게끔 대학구조 유지만을 위한 입시안을 꾀하다 보니까 정시 비율을 줄이려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서울대 학업 수준이 자꾸 떨어지고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밀리고 있는 이유죠.
    교육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서울대가 너무 권위를 쥐고 안놓으려 하거나 또는 너무 이상에 젖어 있거나 둘 다인 것 같네요.
    제일 손 보아야 할 부분이 교육시스템인데 여기도 교육마피아그룹이 있는지 전면 개편은 죽어도 안 하지요.
    주변에 공부로 정면 승부 본 애들보다 꼼수로 스카이 들어간 애들이 더 많네요. 이상한 지역 인재 특별전형 다 없애야 합니다.

  • @초록등-o8h
    @초록등-o8h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3년내내 내신챙기랴 정시준비하랴...아주 피를 말려 죽일 작정

  • @생크림-g5c
    @생크림-g5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상산고 수학문제보고 기가막히더군요.허허. 지역 평반고보다 쉬운 지필고사.. 그래도 실수없이 풀어내야하니 학원다니고, 숙제하고 밤새가며 공부하던데..이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점수 퍼주는 자사고. 상산고뿐만이아니죠

    • @sprautspr
      @sprautsp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하나고도 수학 쉬워요 전사고가 이렇다고? 놀랐습니다. 이래서 평균이 높고 표준편차가 낮구나 싶었어요

    • @abcdeabcde-c2d
      @abcdeabcde-c2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맞음. 어지간히 잘한다싶은애들 모아서 적당히 쉽게내면 표즌편차가 한자리로 들어오죠. 그게 전사고 전략.ㅎ ㅎ

  • @jkp7289
    @jkp72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취도 A비율로 학교 수준과 1등급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건 무지 단편적이고 위험한 발상인데요. 지필시험 난이도 조절하고 수행비율 높이면 얼마든지 조정가능한데요. 시험 어려워 A비율 적은 학교에서 A받고 1등급 받는 학생들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평가절하될 위험이 있어요. 저렇게 단편적으로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수능최저를 높이거나 대학별 고사, 면접을 강화시키던지. 그냥 9등급제가 낫겠네요. 입시에서 A비율로 유추 같은 시덥잖은 방법 쓰는 것보다야.

  • @코코마망린지
    @코코마망린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서울대가 머리가 좋은 전략을 썼다고 생각하시니 소장님의 기본 관점이 궁금해지네요 😂😂😂 정시 줄이고 수시 늘리면 변별력이 아예 없어진다는건 당연한거고 그렇게 입시 눈치경쟁을 만들거라구요? 그렇다고 면접을 늘리게 되면 예전 입시 비리가 다시 도래하는거네요.
    정시의 일정비율과 수능최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 @빌리버
      @빌리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서울대 입장에서만 좋은 전략^^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포석

  • @Fa-fb
    @Fa-f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서울댐관계자들 면면을 살펴봐야겠어요. 수시 정시 비율이 실력과 다르게 잘못 설계되었으니 재수생이 생기게 만든 구조적인 문제를 수능정시탓을 하다뇨! 참 이상한 서울대관계자들이네요. 이런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요?

  • @maya-es9ge
    @maya-es9g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내신에서 A비율이 높다와 원점수가 높다로 판단하기에는 문제를 아예 쉽게 내서 평균이 높은 경우도 있고.학군지나 시험지를 아주 어렵게 내면 원점수가 높지 않죠? 단순히 저런것들로 평가 하기엔 무리이지 않을까요?

    • @목동왕언니TV
      @목동왕언니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러게요 예전에 **부고 같은 경우 A비율을 왕창 늘이고 또 효과를 봐서 다른 학교들도 따라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렇게되면 아무래도 시험을 쉽게 내는 기류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일반고의 경우 쉽든 어렵든 어쨌든? 그래도 공부를 안 하는 확고한 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사고 같은 점수 분포는 나오기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막둥이 학교도 수과학이 쎈 갓반고라 불리는 학교인데 1학년 때 표준편차가 수학에서 거의 10내외로 잡히더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커지저라고요 이런 상황을 봤을 때 3년 내내 10보다 작은 대원외고 등과 같은 분포가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sejoonlim7798
      @sejoonlim77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목동왕언니TV 마자요....학군지든 아니든... 공부 안하는 넘들은 똑같아요. 제일 타격은 애매하게 공부하는 학군지학생이겠네요.(수시도 못쓰고..정시에선 페널티 받고)

    • @목동왕언니TV
      @목동왕언니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서울대 포럼으로 본다면 그렇게 보입니다 ㅜㅠ 다만 지금도 나가면 더 유리한 상황이라 얼마나 더 유리해질지 더 불리해질지가 관건이라고 하고요
      2부에서 나올 예정인데 학생별 고교 선택 방향도 달라진다고 하니 기대해 주셔요~

    • @jkp7289
      @jkp72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취도 A비율로 학교 수준과 1등급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건 무지 단편적이고 위험한 발상인데요. 지필시험 난이도 조절하고 수행비율 높이면 얼마든지 조정가능한데요. 시험 어려워 A비율 적은 학교에서 A받고 1등급 받는 학생들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평가절하될 위험이 있어요. 저렇게 단편적으로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수능최저를 높이거나 대학별 고사, 면접을 강화시키던지. 그냥 9등급제가 낫겠네요. 입시에서 A비율로 유추 같은 시덥잖은 방법 쓰는 것보다야.

  • @정현주-u7b
    @정현주-u7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A 비율 90프로 만드는 건 진짜 쉽던데요? 대부분 자사고들이나 외고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대학들은 알고 있을까요? 수행평가 비중을 70프로, 80프로로 하면 A가 많이 나옵니다. ㅎ

    • @목동왕언니TV
      @목동왕언니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헉 그렇군요 ㅜ

    • @jinri3116
      @jinri311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역배점도 있다던데요. 어려운문제 배점을 적게해서... 이건 일반고에서는 힘들죠.

    • @꼬꼬무-e7g
      @꼬꼬무-e7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외대 교과는 90점 이상을 1등급으로 환산해줌. 꼼수전형이죠.

    • @가을여름-c5u
      @가을여름-c5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부고 1학년 수행평가70프로
      지필중간기말 합쳐30프로
      90넘는 평균
      넘웃겨요

    • @sprautspr
      @sprautsp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행 비중 늘리면 A비율도 높아지고 표편도 확 줄어요. 특목자사에서 대부분 이렇게하죠. 2학년 부터는 상대평가도 확 줄였는데 2028 부턴 이건 어렵겠지요

  • @eun-ey2dc
    @eun-ey2d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설대 공대 수업안되는거 이게 수시때문인데
    서울대는 지균 수시로 경쟁력이 하락!
    성과가 안나오잖나! 망하는 길로 들어선듯

    • @목동왕언니TV
      @목동왕언니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그런가요? 몰랐던 포인트입니다.

  • @kikki2091
    @kikki20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통합사회 말씀하시면서 자연계 학생들 문해력이 참담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국어 1등급 80%가 이과생이라는 기사도 나왔고
    현장에서도 10년대 후반 이후에 상위권에서는 이과생 문해력이 압도적이라고 하는데
    이전까지 문맥은 분명 상위권 얘기가 맞았거든요;
    이부분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 @JUNGSUNcho-o9r
    @JUNGSUNcho-o9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입시를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특목이 유리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입시가 어떻게 바뀌던지 일반고가서 올 1.0을 받는게 가장 쉽고 안전한 입시다. 세특은 적당히 평준화 되었고 심화과목은 학교밖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앞으로는 더 학교를 판별하기는 정말 어려워진다. 내신이 절대적으로 안좋은 학군지는 시간/돈/노력을 쏟는것에 비해서 손해를 너무 많이 보는데 수능을 등급만 본다면앞으로는 더 손해를 볼수밖에 없다.
    고입시 국영수 모의고사 고3 3월에서 올 1등급 안나오는아이는 학군지에 있으면 백퍼 재수 삼수고, 지금까지는 그래도 됫는데 이제는 스카이는 정시에서도 내신을 반영할수밖에 없기때문에 앞으로는 1등급을 벗어나는 수많은 이전 3,4,5등급의 학군지 아이들은 손해를 볼수밖에 없어질 것이다.
    학군지에서 전교 30등안에 들수없는 아이는 제발 밖으로 이사 나가서 아이를 도와줘야한다. 수능은 재수하면 되지만 생기부는 영원히 변경할수없다. 주홍글씨가 되는게 재수를 하면할수록 뼈에 사무치게 될것이다.
    중등에서는 학군지에서 선행 최대한 많이 달리고 고등을 비 학군지로 가서 안정적 1.0을 받고, 방학마다 와서 수능최저를 맞추는 형태로 하는게 가장 손해가 적다.
    대치동 고3엄마.

    • @이은정-b3q5j
      @이은정-b3q5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28대입은 어떻게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일반고가나을지

    • @목동왕언니TV
      @목동왕언니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음주 2부 영상에 고교 선택 내용을 담았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sejoonlim7798
      @sejoonlim77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ㅇㅇ.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대치동 어차피 주말에만 이용해도 되는데.. 괜히 학군지서 학교다니면서 피볼필요 없죠.
      송파동쪽/강동/미사쪽만 가도 1.0맞추는거 어렵지 않음.. 한영외고 얘들은 학기중에도 100% 대치 학원가 이용하는데, 강동쪽 다니면서 대치학원만 이용하면 되죠.

    • @hshwang-h5f
      @hshwang-h5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읽고 있기만 해도 숨막히네요

    • @s.k7568
      @s.k756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위에분한테 죄송하지만 강동구미사 라이드막힘 한시간이죠 탈대치하려면
      더 나가던가 아님 근대치도 좋을것같아요
      한영외고애들은 이미 준비가 다된아이들

  • @eun-ey2dc
    @eun-ey2d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지금 하향평준화로는 한국은 망한다
    수과 약화는 기술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미적을 대학에서 다루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나! 이러니 연예인만 경쟁력이 있겠지!
    심각한 현실은 수학 과학 하향평준화다!
    어쩔려고 이러는지….

  • @라희도-c3t
    @라희도-c3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시 비중 높아짐. 내신 변별력이 매우 낮아짐. 올1등급 100배 이상 증가해서 변별력 높이려면 수능 최저를 높이거나 정시 비중을 높일 것 임. 면접을 이용한 검증도 높아질 것 임.

  • @될놈-k1q
    @될놈-k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소장님~~목동도 와주세요~~~

  • @user-ky9ze6un3s
    @user-ky9ze6un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실질적인 본고사 부활이네..

  • @jamienglish7092
    @jamienglish70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짜 입시가 현혹의 과정이네요.
    수능영어가 절대평가 라고 해서 1등급을 8프로로 한다고 시작했는데
    이번 6모는 현역고3이 1프로 재수생 3프로 인 "쌍대"평가로 현혹됬고
    28년도 정시가 정시가 아닌 "쑤시"가 됬네요.
    왜곡되고 현혹되고 불투명한 종착역을 위해
    왜 애들과 부모들이 12년의 초중고 세월을 목숨걸고 달려야 될까요?
    어차피 못가는데...😢😢😢

  • @jamienglish7092
    @jamienglish70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분이 제일 정확하십니다.❤

  • @Mike23354
    @Mike233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표준편차 없이 학교별로 변동분할로 성취도 분포율울 나타냈을 경우 우수한 학생을 걸러내기 쉽지 않을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summerbreeze6487
    @summerbreeze648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찌보면 예전 사법고시 몇번떨어지면 못치게하는거랑 같음(변호사자격시험이던가..헷갈림) 계속셤치는건 싫어하는듯..테크닉만 익혀온 재수생.삼수생 생각하고 3수생없애기..그런데 더 기회의 실질적평등저해할지도

  • @김경종-z3l
    @김경종-z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학종이 젤 불공평 하죠!

  • @정경희-n4m
    @정경희-n4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부도 빨리 보고 싶어요.

  • @사랑인생행복인생
    @사랑인생행복인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등급? a등급? 교과가 수시에 들어가는데요 ㅠ

  • @skoh7424
    @skoh74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수능으로만 뽑아라.

  • @팔복이-p5d
    @팔복이-p5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교수님이 면접보면 공부스킬로 점수만 땄는지 정말 똑똑한 아이인지 판가름이 납니다

  • @noname-gm3hh
    @noname-gm3h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불신이 문젭니다. 비리 편법에 대한 불신때문에 그냥 시험봐서 줄세워서 잘라야 말이 없겠죠?
    ㅎㅎㅎ 창의적인 문제 내도 안되고 그냥 일제고사로 봐야하고 ㅎㅎ
    그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여야 모두에게 공평하고 좋죠? 대신 창의성이니 미래성이니 노벨상이니 뭐 그런거 바라면 안돼요
    애매하게 기준 세우고 자기 자식 서울대 보내려고 하는 금수저들때문에 그런 창의적 교육기준 절대로 못믿죠 ㅋㅋㅋㅋ

  • @사라비-j3h
    @사라비-j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치 초6 영과고 목표하고 있어요
    특목 아이들에 대해서는 서울대가 어떤 입장일까요? 생기부나 전공에 대한 진정성으오 보자면 유리한면이 있을것 같은데 내신 등급은 한없이 불리하구요

    • @목동왕언니TV
      @목동왕언니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재고는 일반고에서와 같은 등급은 안 나온다고 들었어요 대신 선배들이 몇 등까지 어떤 학과에 합격했는지에 따라 암묵적?인 TO가 있다고요 예를 들어 설곽에서 선배들이 설대 수학과에 3명 합격했다면 지원자 중에 3등은 해야 어느 정도 합격을 점쳐볼 수 있다는 식이요. 설대가 목표라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joPark-qx6zx
    @joPark-qx6z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학부모님들이 자기들 대학 진학했을 때의 정량적 기준으로 바라보니 정성평가(서류평가+면접) 중심의 선발방식을 이해하기 어려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입시나 채용 시스템은 특목고, 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 >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 기업의 직무적성채용전형 모두 정성평가(서류평가+면접) 위주로 완편되어 있습니다.
    이런 선발기준도 그 학교나 회사에서 성실히 공부할 수 있는 사람, 당장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이 되는 사람을 기준으로 선발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도 고등학교에서 배운 과목을 자기 스스로 심도있게 공부를 해 본 학생, 학교에서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하게 학교생활과 활동을 해 온 학생(+당연히 학교성적을 잘 받은 것도 성실함에 포함됩니다)을 보고 평가합니다. 학교가 이만큼 환경을 제공했는데, 학생이 그런 교육과정과 학교에서 하는 활동들을 성실히 하지 못했다면 학생부종합전형 기준에서는 당연히 불이익을 받습니다.
    학군지에 있는 학생과 지방이나 비학군지에 있는 학생이 차이가 나는데 왜 학군지 학생들이 불리한 것도 학교에서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하게 학교생활과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평가받았기 때문에, 지방이나 비학군지에 있는 학생들에게 밀려서 불합격되거나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에서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있어도 학생이 그러한 학교생활이나 활동이 다른 학교 학생들에 비해 부족하면 그 평가기준에서는 밀릴 수 밖에 없고, 결국 불합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도 엄연히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학군지에 있는 학생들은 내신등급을 받기도 어려우면서 불리한 내신등급을 극복하여 학교활동을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학군지에 있는 학교가 특목고나 전국단위 자사고처럼 신경쓰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일반고 특징상 제약이 많아 불가능합니다. 우선 우수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면 우열반의 소지가 될 수 있고, 국가인권위원회나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은 우열반 자체를 극단적으로 반대하고 막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하기 불가능합니다. 보수성향 교육감이라도 향후 교육감 재선을 생각해서라도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우열반 운영은 절대 추진 못합니다. 그리고 특별프로그램을 만들어 특정학생에게 해 주면 특혜라면서 교육청 감사나 민원제기하면 사실상 추진도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학군지에 있는 일반고 학교들은 어쩔 수 없이 모두가 똑같은 보편적인 교육을 할 수 밖에 없고, 내신등급이 안되는 학생들은 어쩔수 없이 논술이나 정시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서울대 입장에서 볼 때 정량적 수능성적 때문에 그 한문제로 의대 못 갔다하며 서울대에 마지못해 들어온 학생들이 많고, 그 학생들은 수능에서 한 두문제만 더 맞추면 의대를 갈 수 있다는 마음에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건데, 대학입장에서 재정문제가 생길 수 있고, 학사 운영과정에서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대학도 어쩔수 없이 현재 정시비중을 줄이는 특단의 카드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포스텍(포항공대) 같이 재정자립이 아주 탄탄한 대학들 아니면 대부분 대학들은 정부로 부터 국가장학금과 재정지원을 받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준에서 대학운영평가에 따라 재정지원을 차등지원하는 상황에서 중도이탈률이 높으면 당연히 부정평가를 받게 되니까, 대학도 중도 이탈률을 낮추는 최고의 방법은 쉽게 수능도전에 나가기 힘든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선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김지연-l7b6x
      @김지연-l7b6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해가 많이 되네요

    • @Drum-uq6gp
      @Drum-uq6g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시는 가진자와 현재 선생 쓰레기들에 밥그릇 챙기는 거임. 수시 비율은 30프로 이내로 바꿔야함.
      단지 수능 과목 비율을 각각 어떻게 할지 대학에서 정하는 거임.
      그게 맞음.
      그리고 수학도 모든 전부야를 이과든 문과든 다 상관없이 배우데 .... 문제를 너무꽈지 않는 방향으로 가면됨.
      그런데 그냥너무 비틀어 버리니 다들 포기자가 많은거임.
      공식이랑 문제 풀이가 따로 노는 논리구조면 그게 학생이 이해가 가능한가?
      문제풀이는 따로 외워야 하고
      공식과 개념은 필요없고... 결국 그렇게 됨.

  • @사랑인생행복인생
    @사랑인생행복인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등급? 1등급?

  • @초점-j7d
    @초점-j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윤석열 정시때문에 뽑아주었는데
    다시는 국힘 안뽑는다

    • @SarahLee-gc8dv
      @SarahLee-gc8d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시 늘린 건 문재인 때인데...
      그리고, 애초에 진보 보수 관계없이 교육 로드맵 자체가 고등 학점제에 수능 폐지였구만.... 하아....

  • @배경지식1
    @배경지식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5등급제 되면, 고1 마칠때쯤 메디컬에 희망거는 학생들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가, 고2-3 때 진로선택과목의 상대평가로 심각한 좌절 상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지방 일반고의 경우, 진로선택과목 중 특히 화2, 물2 선택자가 미미할 것이고, 선택하는 아이들도 극상위 아이들만 선택할텐데, 피튀기는 전쟁이 예상됩니다.
    대치동 등 학군지의 경우는, 기존에는 고1의 성적을 받아본 후 이른시기에 정시파이터로 전향해서 오히려 잘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고1의 성적이 너도나도 잘나오다보면 헛된 희망을 품고 고2-3에 내신과 생기부 관리에 시간을 쓰다가, 나중에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맞닥뜨릴 확률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 @JUNGSUNcho-o9r
      @JUNGSUNcho-o9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아요. 그걸 교육부가 노리는것 같습니다. 헛된 희망주고.. 정시 준비 못하다가 결국 재수삼수 다하고..그렇다고 학군지에서 내신이 좋은것도 한계가 있으니.. 내신에서 또 감점될거고... 대학에서 정시 내신을 어느정도로 반영할지를 알려줘야하는데 그런건 대부분 1년전에 발표되니..지금 중3은 정말 예상을 할수가 없어요. 제일 안전하게 1등급 받아둘수있는게 좋은거줘. 만약 2등급까지 정시에서 차이를 안두면 그나마 학군지도 괸찮은데 아마 메디컬은 특히 그럴수없을거예요. 2등급이면거의 40프로인데 메디컬학과의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허용하겟어요? 학군지에서 2등급 받아서 나중에 인서울 의대정시는 재수해도 못갈수도있어서 주홍글씨가 될수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 @블리스-e4k
    @블리스-e4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특목 꼴등이 일반고 일등보다 잘한다

  • @thelezard3378
    @thelezard33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정시 줄여야 하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상.

  • @최영훈-q8m
    @최영훈-q8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 정사만 하자고 아무리 짖어봐라. 애들은 없고 모집은 힘들고.. 대학은 수시로 뽑을 수 밖에 없지. 우리나라가 아직 100만명씩 수능 보는 시대인줄 아냐

  • @미래-b4y
    @미래-b4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