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불멸의 사랑을 작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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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작곡가 바흐가 남긴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당장의 출세보다 사랑을 선택했던 바흐는 그 후 마리아의 헌신적인 내조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바흐가 될 수 있었다.
    진실한 사랑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에 바흐를 생각해 본다. 바흐가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에 태어났다면, 처세도 모르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지는 않았을까! 사랑의 모델이 그리운 시대이다. 진실한 사랑은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더 귀하다.
    글쓴이 문성모 / 동영상 제작일 2024년 4월 17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aunetournesol
    @jaunetourneso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당장의 이익보다 신의를 택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바흐의 명작과 그의 번창한 후손들이 보여주네요.^^

  •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흐 음악을 들으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경건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