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MORTE DE DIMAS - O PROCESSO DE DESENCARNAÇÃO - th-cam.com/video/saWecab-7Tk/w-d-xo.html 2 Morri e Agora? Áudio Livro Espírita th-cam.com/video/ajzzl9xgwyM/w-d-xo.html 3 Semeando e Colhendo - Contos Reencarnacionistas th-cam.com/video/-djb8DSyL2k/w-d-xo.html 4 Minha Vida na outra vida th-cam.com/video/2DtTi0KM76E/w-d-xo.html 5 Dois goles para três th-cam.com/video/z5WMP25Fz0s/w-d-xo.html 6 A Reencarnação de Segismundo th-cam.com/video/4QYVPG5d7bs/w-d-xo.html 7 Sempre contigo senhor Jesus! th-cam.com/video/NwfpqRp3xRU/w-d-xo.html 8 Hora de desfazer os grilhões mentais de espiritos das trevas com a humanidade th-cam.com/video/cpXcqqMDn0M/w-d-xo.html 9 O Vôo da Esperança 1/2 th-cam.com/video/7Vqvrvck7ho/w-d-xo.html 10 Agnus Dei ♪ Alleluia th-cam.com/video/2Kl8_eLqXnQ/w-d-xo.html 11 Agnus Dei ♪ Alleluia Jotta A th-cam.com/video/y4LUcEcqbCw/w-d-xo.html 12 ANUNNAKI FILME 2 - dublado em português th-cam.com/video/JE6YtOxs1JU/w-d-xo.html
제가 일하는 곳엔 미국에서 오신 메리놀 전교회 신부님 계십니다. 20대 오셔서 52년 동안 한국 천주교에 큰 일을 하시고 이제는 몸이 불편해 미국으로 가십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선율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땅에 참 좋은 신부님들을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또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감리교 신자인데 운명적으로감리교를 만났지요. 주일을 지키고 찬양대를 온몸을다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주일마다, 예배마다 항상 마음이 뻥뚤린답니다. 개신교는 우리성모마리아님을 인정 안할뿐이라 부흥회같은것을 할경우는 지나치게 모욕을 줘요.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아베마리아 노래를 들으면 참았던 분노가 일어나요.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 일백번을 고쳐죽어 , 백골이 진토가 되도록 자신이 지키지 못한 아들을 부르짖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한쪽 소리를 잃고 두번째엔 심장을 잃었습니다 . 슬픔이 가득한 뇌수에는 분노로 차오른 연기만이 가득하였습니다 . 아무리 성결히 기도해봐도 아무리 꽃다위 살아도 살얼음판에 누운 내 자리는 따듯하기만 합니다 .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김미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 그리고 샬롬 . 당신의 아침에 아름다운 새소리가 가득하길 목숨걸어 빌어 봅니다 . 사랑합니다 .
아베마리아...슈벨트든 구노 등간의 아베마리아가 들려오면 언제 어디서든지 모든 일 멈추고...감상해 온 세월이 평생을 이르렀는데도...그냥 듣기 만 해도...마음이 숙연해지는 것이...한 생동안 들어왔습니다...그냥 이 아베마리아 음악이 들리면 끝날때까지 멈춰서서 듣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 Ave Maria, gratia plena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Dominus tecum 기뻐하소서 benedic-ta tu in mulienribus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Sancta Maria, Sancta Maria, Maria 성모 마리아여, 성모 마리아여, 마리아여 Ora Pro nobis peccatoribus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Nunc et in hora, in hora mortis nostrae 이제와 저희 죽을 때까지 Amen 아멘 🌹🌹🌹🌹🌹
다블뤼 신부와 구노는 1818년 생, 동갑내기로 어렸을 적부터 절친했다고 한다. 두 친구가 파리 음악원을 다닐 때, 다블뤼의 음악 실력은 대단하였는데, 졸업한 후에 구노는 로마에서 종교음악을 공부하고 있었고, 다블뤼는 신학교에 들어가 신부 서품을 받고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가 되어 중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3년 후인 1845년, 김대건 신부와 함께 조선으로 향했다고 한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다블뤼 신부(조선 제5대 주교)가 1866년(병인박해) 어느 날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예사 종소리가 들려 성당으로 가보니, 친구 다블뤼 주교의 순교 소식을 듣고 큰 슬픔에 잠겼다. 그 깊은 슬픔에 다블뤼 신부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부른 노래라고 한다.
구노의 학창시절 친구 다블레는 음악소질이 뛰어났으나 이후 신학교로 진학하였다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으로 순교의 땅 조선으로 파견된 다블레 조선 2대 주교 마침내 1866년 한강변에서 처형 순교한 다블레주교 친구 다블레 순교 소식에 충격받은 구노는 추모의 곡 아베 마리아를 작곡한다 바흐의 곡을 기초로 하였다하여 바흐/구노 "아베 마리아"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구노 아베 마리아가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보다 은혜롭습니다. 마리아는 훌륭한 믿음의 여자였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아무나 간직할 수 있는 믿음은 아니었죠. 일반 인의 범주를 벗어난 큰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 즉 성경에도 안 나온 마리아가 승천했다느니 문제를 해결한다느니 이런 거짓말과 신격화만 빼고 안 시키면 가톨릭도 인정할만합니다. 아멘.
기독교 - 基利斯督敎 중국으로 기독교(당시 로마가톨릭)가 전해질 때 한자로 그리스도를 기리사독으로 음역했습니다 중국식 발음은 지리스두입니다. 한국식 발음 기리사독 이게 줄여져서 기독교가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교라는 뜻이죠. 기독교에는 천주교(구교), 개신교, 동방정교회, 성공회, 러시아 정교회, 그리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부에 전래되어 내려오고 있는 일부 전통 교회들이 있습니다. 중국식 음역에서 비롯된 기독교라는 단어 대신 그리스도교라고 쓰는게 여러 측면에서 옳은 것 같습니다
저는 현제 기독교 감리교를 나가는 사람인데 원래는 유아영세를 받고 견지성사까지 받고 대자까지 있는 가톨릭 신자인데 어쩌다 인생살이에 말려서 조당에 걸렸답니다. 물론 우리교리에 따라 무조건 내탓이지만 여하튼 성체는 물론이고 고해성사등 모ㆍ든것이 금지되었죠. 저는 하나님을 믿고 주 그리스도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주일을 지키는것이 일상화됀사람이랍니다. 해서 할수없이 개신교를 나가고있는데 너무너무 괴로와요. 왜 그들은 우리 어머님을 그렇케 욕을하는지...때로는 우상이니 더나아가서는 악마라고 떠드는데 제 가슴은 피가 맺혀요. 그렇다고 교회를 안 나갈수도 없고. 너무 너무 화나요. 저 혼자 집에서 주님과 하느님을 모시기엔 제 신앙이 너무 빈약하고요. 지금 아베마리아를 들으며 어쩔수없는 내 현실에 그냥 눈물만 머금내요. 우리 어머님이 모든이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그날이 언제쯤일지 ...감히 노래를들으며 두 손 모아봅니다.😢
눈내린 아침 자식의 주검을 가슴에 안고 비탄에 잠김 마리아가 벌판에 혼자 서있는 듯하다. 사고로, 병으로, 국가폭력으로, 자식을 잃고 울부짖는 이땅에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한없는 위로를 보낸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슬픔
세계 모든 나라가 서로 협력히고 ❤사랑하며 살길 ㅡ 기도합니다
마음이 심란하고 걱정이 많을때 전 매번 저만의 안식처인 여기 들어와서 아베마리아 이곡을 듣습니다.
몇시간 몇번 계속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마음의 정화가 되어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갑니다.
아베마리아님 저의
가정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느낌입니다.
1 A MORTE DE DIMAS - O PROCESSO DE DESENCARNAÇÃO - th-cam.com/video/saWecab-7Tk/w-d-xo.html 2 Morri e Agora? Áudio Livro Espírita th-cam.com/video/ajzzl9xgwyM/w-d-xo.html 3 Semeando e Colhendo - Contos Reencarnacionistas th-cam.com/video/-djb8DSyL2k/w-d-xo.html 4 Minha Vida na outra vida
th-cam.com/video/2DtTi0KM76E/w-d-xo.html 5 Dois goles para três th-cam.com/video/z5WMP25Fz0s/w-d-xo.html
6 A Reencarnação de Segismundo th-cam.com/video/4QYVPG5d7bs/w-d-xo.html 7 Sempre contigo senhor Jesus! th-cam.com/video/NwfpqRp3xRU/w-d-xo.html 8 Hora de desfazer os grilhões mentais de espiritos das trevas com a humanidade th-cam.com/video/cpXcqqMDn0M/w-d-xo.html 9 O Vôo da Esperança 1/2 th-cam.com/video/7Vqvrvck7ho/w-d-xo.html 10 Agnus Dei ♪ Alleluia th-cam.com/video/2Kl8_eLqXnQ/w-d-xo.html 11 Agnus Dei ♪ Alleluia Jotta A th-cam.com/video/y4LUcEcqbCw/w-d-xo.html 12 ANUNNAKI FILME 2 - dublado em português th-cam.com/video/JE6YtOxs1JU/w-d-xo.html
다른 어버이들의 슬픔을 몰랐습니다!
😢😢
신의 무한한 보호와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학교 때부터 즐겨듣던 쿠노의 아베마리아 80십
이 넘어도 날마다 즐겨들
어요 넘넘 좋은곡 세상 마칠때 까지 즐겨 들을꺼
에요 자꾸 눈물이나내요~
구노는 안토니오다블뤼의 친구입니다 안토니오 다블뤼는 어느날 조선으로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21년 만에 결국 병인박해로 안토니오는 순교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구노가 안토니오를 애도하는 뜻으로 지은 노래입니다
키미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역사의 길목에서 순교하셨군요...
감사합니다.
행운이 깃드소서♡♡♡
그렇습니다. 다블뤼 주교지요.
제가 일하는 곳엔 미국에서 오신 메리놀 전교회 신부님 계십니다.
20대 오셔서 52년 동안 한국 천주교에 큰 일을 하시고 이제는 몸이 불편해 미국으로 가십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선율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땅에 참 좋은 신부님들을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또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곡은 1853년 작곡됐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BWV 846 중 전주곡 1번에 구노가 가락을 붙인 것이다. 다시 말해 바흐의 곡이 반주에 해당한다면, 구노는 곡을 이끌어가는 선율을 추가했다. 다블뤼주교는 1866 순교했다. 사실 이둘은 관계가 없다
좋아하는곡이었지만
아들을 앞세운 노모에겐 다 못한 마음과 기도가
통곡이되어
돌아오네요.
아들에 명복빌어봅니다.
아베마리아 성모어머님우리의회개와 죄를빌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우크라이나 🇺🇦 와 러시아 🇷🇺 하루속히 전쟁을 종식시켜 주시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님 손잡고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크라이나 생각하니 가슴아픕니다 마리아여 그들을 굽어 살펴주소서
하루종일 들어도 좋아요
조수미씨❤ 좋은 노래 포스팅 고맙습니다 내 클래식 수준으로는 감상하기가 어렵지만 한번 들어볼께요 (오석환)
저는 감리교 신자인데 운명적으로감리교를 만났지요. 주일을 지키고 찬양대를 온몸을다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주일마다, 예배마다 항상 마음이 뻥뚤린답니다. 개신교는 우리성모마리아님을 인정 안할뿐이라 부흥회같은것을 할경우는 지나치게 모욕을 줘요.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아베마리아 노래를 들으면 참았던 분노가 일어나요.
교회는 개체이기 때문에 먼저 있었던 천주교를 비난해야 신도들을 잃지 않기 때문인것 아닌가요? 다 이권문제가 개입되서 그런것 같아요 그러나 예수님을 낳으신분 맞죠
거꾸로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건 아닌지~목사님 사모도 그렇게 섬기면서
예수님께서하느님이시며 인간을 너무나사랑하신나머지 인간의모습으으로오셔서 같이잡숫고같이마시며 그런예수님모습을그리면 너무행복한데 하느님아버지께서 거룩하게축성하시고 원죄없이 잉테되신 성모님께서 그시절 처녀가아기를 가지면 사형시켰는데 죽음을 무릅쓰고 하느님께 자신을온전히 바쳐 예수님을우리게 주신분입니다 인간중에 예수님께서 누구를 가장사랑하셨겠읍니까요 성모님을 육적어머니를 가장순명하신분 가장사랑히셨읍니다 당신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사랑하시는 어머니를 부탁하셨읍니다 얼마나 마음이아프셨겠읍니까 우리를 우리인간을 너무나사랑하셨기에 어린양으로 당산을우리를위해 제단에바치신분입니다 우리도주님 그분말씀대로 천주교든 불교든개신교든 서로기도해주고서로많이사랑하고삽시다 나는천주교신자입니다 천주교는 주니의마지막명령이며사랑의표시인성체를 모십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꺼릴때는고백성사를 보고영성체모십니다 신부님은예수님의제자로 신품성사를 받으시고직무수를수행하십니다 만약 사제로서 부족하다고생각되면 신부직을내려놓읍니다 잘생기기고 공부십년이상하시고 정결 순명 정빈을 맹세하시고 참다운 예수님의 대리자로직분을이행하시지요 인간적으로 볼때는 신부님들이 불쌍합니다 장가도 안들고 독신으로 예수님께서도 아무나 그렇게 할수없다고 히셨지요 우리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많이해주세요 ᆢ
요셉 성인은 성모님을지켰었고 예수님의양부로서 목수일을히시면서 키우셨지요 예수님도목수일을 하셨죠 오셉성인께서도 인내로서 성스럽게 사신분이시죠 인간으로는 희생하셨죠그래서 성인이시죠
어머니없는자식이어디있나요 하느님이시며 세상을 구원하시려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님을 세상온갓비난과 생명을 내어놓고 하는님께 순종하셨기에 어린나이에 예수님을 마구간에서 낳으셨죠그때는 처녀가 아이를낳으면 죽임을 댕했죠 그래서 하느님께서 요셉을 보호자로정하셨지요 요셉도 처음에는갈등을 했지요 성령께서 하느님의계획임을 알고 동정녀로서 거룩하신하느님을 잉태하신 성모님을 요셉성인자신도께서도 동정으로 평생을 목수로일하시며 성모님을 돌보고 예수님을양육을하셨지요 그래서 요셉은성인이시죠 개신교신자는 성경을잘모르내요 인간세상을 만드신 하느님을 어찌 이리 모르는지 거룩하신 하느님을 이세상에 겸손과순종으로 모셔오신성모님을 공경해야 마땅한것을 성모님을 무시하면 예수님이가장슬퍼하실것을 모르는지 안타깝내요 천주교는 예수님께서 마지막만찬때에 빵을드시고는 이것은내몸이요 보도주를들고는 이것은 너희를위해 흘리는내피라고하셨지요 천주교는 예수님의명령을 지금까지지켜오고있고 신부님들도 예수님하셨듯 독실으로사시지요 성사를 행하시지요 예수님께서 아무나 누구나그어려운일 할수없다고하셨지요 오직 청빈 순명 정결을지키지요 잘생기시고 신부가될려면십년도 더걸리지요 가끔포기하는분들도 계겠지요 또 성직자로서 책임을 더못하면그힘든시간을 견뎌내셨어도 가끔은인간이기에 스스로 성직을내려놓는분도 계시겠죠 그러나성직의 의무를내려놓는것은아닙니다 전쟁이나든지 불가피할때는 성사를이행합니다 내가일기로는 ᆢ
목사들은 결혼하고 자식낳고 부인의 인간적사랑도 받고나누고 사시지요 현세의삶을더알수있지요 공부많이하시고 잘 생기신 신부님들은 인간적으로는 바보같지요 외롭고 온갓 유혹도참아내여힘든예수님을 따르고계신신부니믐위해부모님과 신자들의절실한 분들이지죠 오직예수님의사랑과신자들의 기도의힘으로 사신답니다 우리신자들 신부님을위하여매일매일 매순간 기도 바쳐드립시다 예수님은사랑이십니다 우리모두 사랑많이하고삽시다 사랑합니다 ᆢ
개신교는 우물안에 개구리
어린아이 수준 배타적이고
율법적 입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이기고 왔는데 말이지요
열매없는 종교 예수님이 회칠한 무덤이라 하셨죠
성경말씀으로 성화된 교인 별로 없습니다
성모마리아님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감미롭고 청량한음색 우리들의마음을 충만케하는 수미님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땅거미가 내리는 초저녁에 거실에 혼자서 심취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아름다운 나라를 여행하고 있네요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
일백번을 고쳐죽어 , 백골이 진토가 되도록
자신이 지키지 못한 아들을
부르짖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한쪽 소리를 잃고
두번째엔 심장을 잃었습니다 .
슬픔이 가득한 뇌수에는
분노로 차오른 연기만이 가득하였습니다 .
아무리 성결히 기도해봐도
아무리 꽃다위 살아도
살얼음판에 누운 내 자리는
따듯하기만 합니다 .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김미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
그리고 샬롬 .
당신의 아침에
아름다운 새소리가 가득하길
목숨걸어 빌어 봅니다 .
사랑합니다 .
제나이80재미교포할머니예요고등학교무용반때 이곡에맞추어발레를했던무용실이떠오려지내요 지금도구노아베마리아들으며입속으로부르고있어요
아베마리아...슈벨트든 구노 등간의 아베마리아가 들려오면 언제 어디서든지 모든 일 멈추고...감상해 온 세월이 평생을 이르렀는데도...그냥 듣기 만 해도...마음이 숙연해지는 것이...한 생동안 들어왔습니다...그냥 이 아베마리아 음악이 들리면 끝날때까지 멈춰서서 듣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묵주기도가 절로 나오게 되는 음악이네요
묵주와 이 노래랑 안어을릴듯
찬미예수님
튀르키예와 시리아 🇸🇾 지진과 전쟁으로 돌아가신 모든분들과 4 , 3 사태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과 각종사고 재난으로 돌아가신 모든분들과 연옥영혼 모든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며 천상의 영원한 행복을누리시고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수미님은 신께서 내린 목소리며 천년을 이어갈 신비의 소리입니다.
주님과 성모마리아님을 경배하는 성모송을 찬미하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죽을때 죄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조수미씨 음악은 늘 참 화려하기만 한데, 성가를 부를 때 다른 어느 가수들보다 성스러움이 느껴지는게 마법같네요.
그대가 있어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수미님
파바로티, 조수미님의 천상의 목소리, 또한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님은 사랑이십니다
마음이 산란할때 구노의 슬픔을 전하는 이 노래는 평화를 향한 한걸음입니다.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름다운 성모송 찬양에
더욱 아름다움을 주신 도움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곡에대한 감동이
더 합니다.
하느님이 아름답고.
성모님이 아름답고.
드뷔레 선교사님이 아름답고.
친구의 우정이 아름답고..🙏
하늘이내려주신 천상의소리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어머니
성모마리아여~
모든 고통속에 있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언제, 어디서든 들어도 감동입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우리 죽을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맨ㅡ!❤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ㆍ축복합니다 ㆍ
5월 성모성월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구노의 아베마리아😂
예수님의어머니 성모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항상 영원히 아멘
5월 에는항상부르는 아베마리아 오늘따라 더욱 감성을자극하네요
这首曲子安静而动听。很好。❤❤❤❤
마음의 평화가 필요한 요즈음. 마음에 평화와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아베마리아 가 이처럼 아름다운 음악 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의 소리 미샤마이스키
성가 들으며 광암 이벽 소설 읽고 있어요 . 미사 때 같이 참례 드리는것 같고 . . 주님를 애타게 찾아가. 그 모습 . . 제가 성찬례를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 . . . .엄마 저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마리아 성모님 서모니카를 위해발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멘
친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뵈이지 않으시는 손길이 몸과 마음을 달래어 주심을 감히 느끼게 하시는 음률.세상의 모든 음률의 왕 이로소이다. 크게 감사 드림니다.
4
성모마리아 전상의 어머니 저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
고맙습니다.
수미님 건강하세요 최고 짱👍♥️
조수미님 독특한 명품 악기소리 나요ㅎㅎ
감사합니다 ....!
🌹🌹🌹🌹🌹
Ave Maria, gratia plena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Dominus tecum
기뻐하소서
benedic-ta tu in mulienribus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Sancta Maria, Sancta Maria, Maria
성모 마리아여, 성모 마리아여, 마리아여
Ora Pro nobis peccatoribus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Nunc et in hora, in hora mortis nostrae
이제와 저희 죽을 때까지
Amen
아멘
🌹🌹🌹🌹🌹
최고야
굿😊
So good to hear.
Thank you for all these.
😊😊😊😊😊😊😊😊😊😊😊😊😊😊😊😊😊😊😊😊😊😊😊😊😊😊😊😊😊😊😊😊😊😊😊😊😊😊😊😊😊😊😊😊😊😊
😊😊😊😊
감사합니다
음악중간에광고나오면
스트레스엄청받네요
who ever listen to this song
God💞💖💕❤️you 🇰🇷
기도중광고나오면
분위기확깨지네요~
마리아 내가어떻게해합니까.
아베마리아.
루치아노 파블로티아의. 아베마리아~가~♡구노의아베마리아는우정으로 조선의 외방.순교자 다블뤼 주교 . 추모곡으로~~
1853년 바하의 곡에 구노가 선율추가한 곡이고 다블뤼 주교는 1866년 순교했다. 순교하기도 전에 추모해서 먼저 씌여진 말도 되는 상황이니 '관계없다'로 바로잡습니다
답답하이여!
저를 위하여노래합니다
¿Cual es tu lengua y tu pais?¡Siento no poder escribírtelo en latín!
Gracias y un saludo en español desde España.
Korea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마라
그냥 이거들었으면 축복이다
알고들으면 더 축복인것을..
Jesus for me
🍵
❤😅😊
마리아는 작은 시골의 어린 처녀였다.
학교는 초등학교도 다녔을까?
이런 여성을 세계의 신학자, 예술가가 최고의 찬사를 바치다니 세상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 안되는 신비한 분야가 많다고 보아야할것이다.
다블뤼 신부와 구노는 1818년 생, 동갑내기로 어렸을 적부터 절친했다고 한다.
두 친구가 파리 음악원을 다닐 때, 다블뤼의 음악 실력은 대단하였는데,
졸업한 후에 구노는 로마에서 종교음악을 공부하고 있었고, 다블뤼는 신학교에 들어가 신부 서품을 받고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가 되어 중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3년 후인 1845년, 김대건 신부와 함께 조선으로 향했다고 한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다블뤼 신부(조선 제5대 주교)가
1866년(병인박해) 어느 날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예사 종소리가 들려 성당으로 가보니, 친구 다블뤼 주교의 순교 소식을 듣고 큰 슬픔에 잠겼다. 그 깊은 슬픔에 다블뤼 신부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부른 노래라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구노와 조선 제2대 교구장인 엥베르 주교와 동기라고 하는데 , 엥베르 주교는 1796년생이며, 구노는 1818년생(다블뤼 주교님과 동갑)으로, 엥베르주교님과는 22세의 나이 차이가 있어 친구라고 하기엔 설득력이 적다.
예수님 당시 여성은 인권이 그의 없었는데 한 시골처녀를 이렇게 들여 높이 평가할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 아니지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며 "이분이 너의 어머니다".....
이걸 어떻게 무시할수 있는 언어인가?
Vvv B. B.
구노의 학창시절 친구
다블레는 음악소질이 뛰어났으나
이후 신학교로 진학하였다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으로
순교의 땅
조선으로 파견된 다블레
조선 2대 주교
마침내 1866년
한강변에서 처형 순교한 다블레주교
친구 다블레 순교 소식에
충격받은
구노는
추모의 곡
아베 마리아를 작곡한다
바흐의 곡을 기초로 하였다하여
바흐/구노 "아베 마리아"라고
부른다
구노의 Ave Maria를 많이 사랑해 성당에서 특송으로 불렀었는데 다불레 주교님과 구노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을 알고나니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다불레주교님은 성교황바오로 2세께의해 성인품에 오르셨지요.
다불레성인님 저희 한국교회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michigan에서 김말가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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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연을 알고나니 곡이 더 와닿는군요.
1853년에 선율추가곡. 다블뤼주교 순교1866년. 이런 모순되는 웃픈일이
작곡시기 상 전혀 아닙니다.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 미리 추모곡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ㅎ 명백히 잘못된 정보예요.
죄송한데 구노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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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곡을듣도있으면 마리아가 혼전 성령으로 예수님잉태하시고 그후 요셉가결혼하셔서 많은 예수님 제자가 되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동생이면서 제자인 그들도 12제자중 요한사도 빼놓고 다 각기다른방법으로 예수님 요한빼고 예수님처럼 순교 하셨습니다. 저도 두자녀엄마인데 세상적으로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의뜻은 우리가 알수없습니다. 아베마리아를 숭배하지않습니다.다만 같은 인간마리아에 존경과 경애를보냈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계적으로 만은 청결한 여인중에 인간여인중 예수님을 태중넣고서 잉태하신 하나님의 구세주를 마리아로 택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신이시고 무소부재 신이십니다. 그중에 마리아를 선택하셔서 복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태중에서 품어서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고 3여년동안 인간예수님으로 마리아아들로 목수일하게하시고 때가오시니 하나님복음과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우리를위죄를 위하여 친히 십자가위에우리들을 안고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딸하나 아들하나 있는데 조금만 아파도 밤잠못잡니다. 그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고통은 십자가앞에서 얼마나 눈물흘리셨을까요? 그래도 주님의 사명 인류의구원 을 아셨기에 십자가 고통을 승화시켰다봅니다성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 지으실때 예수님 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님을 너의어머님이라 부탁하시고 돌아가시고 예수님 12제자중 요한만 순교안하신걸로 알고 11제자들 각자 방법으로순교당하셨습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들의면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의 마음을조금알것같고 어머니 마리아의 미래를 사도 요한께 맡기실정도로 예수님도 공적 예수님 사적 예수님 인류를위하여 하나님께 특별한 사명이 계셕지만 우리예수님도 어머니 예수님을 사도요한께 특별히 네어머니다 라고 부탁하신 예수님의마지막 사명이 눈물납니다. 예수님은 33년공생애로사신분으로 우리의 처지와 우리의가족사랑과 우리의자식사랑을 잘이십니다. 그런분이 성삼위일체 하나니😮
ㅣ1
ㅏ
개인적으로 구노 아베 마리아가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보다 은혜롭습니다. 마리아는 훌륭한 믿음의 여자였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아무나 간직할 수 있는 믿음은 아니었죠. 일반 인의 범주를 벗어난 큰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 즉 성경에도 안 나온 마리아가 승천했다느니 문제를 해결한다느니 이런 거짓말과 신격화만 빼고 안 시키면 가톨릭도 인정할만합니다. 아멘.
No thanks 😊I don't want to listen to Ava Maria sung like opera no offense ❤
🏴☠️이런ㅡ모든국민에해가되는ㅡ거짓광고하지맙시다ㅡ☠️☠️☠️☠️
천주교와 기독교는 다른종교입니다.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ㅡ부흥교회
기독교 - 基利斯督敎 중국으로 기독교(당시 로마가톨릭)가 전해질 때 한자로 그리스도를 기리사독으로 음역했습니다 중국식 발음은 지리스두입니다. 한국식 발음 기리사독 이게 줄여져서 기독교가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교라는 뜻이죠. 기독교에는 천주교(구교), 개신교, 동방정교회, 성공회, 러시아 정교회, 그리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부에 전래되어 내려오고 있는 일부 전통 교회들이 있습니다. 중국식 음역에서 비롯된 기독교라는 단어 대신 그리스도교라고 쓰는게 여러 측면에서 옳은 것 같습니다
저는 현제 기독교 감리교를 나가는 사람인데 원래는 유아영세를 받고 견지성사까지 받고 대자까지 있는 가톨릭 신자인데 어쩌다 인생살이에 말려서 조당에 걸렸답니다. 물론 우리교리에 따라 무조건 내탓이지만 여하튼 성체는 물론이고 고해성사등 모ㆍ든것이 금지되었죠. 저는 하나님을 믿고 주 그리스도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주일을 지키는것이 일상화됀사람이랍니다. 해서 할수없이 개신교를 나가고있는데 너무너무 괴로와요. 왜 그들은 우리 어머님을 그렇케 욕을하는지...때로는 우상이니 더나아가서는 악마라고 떠드는데 제 가슴은 피가 맺혀요. 그렇다고 교회를 안 나갈수도 없고. 너무 너무 화나요. 저 혼자 집에서 주님과 하느님을 모시기엔 제 신앙이 너무 빈약하고요. 지금 아베마리아를 들으며 어쩔수없는 내 현실에 그냥 눈물만 머금내요. 우리 어머님이 모든이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그날이 언제쯤일지 ...감히 노래를들으며 두 손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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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2:35
2:58 2:59
내가 주체 였다면 ㄴ니기ㅡ 싄여도안봤자
구노 어디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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