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작곡가 바흐와 헨델은 어떻게 다른가? 12가지의 다른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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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ค. 2024
  • 바흐는 독일 경건주의의 틀에서 살았고, 헨델은 계몽주의의 틀 속에 있었다. 그러므로 두 작곡가는 같은 시대를 살았어도, 전혀 다른 음악의 길을 걸어갔다. 헨델에 비하여 무명의 작곡가로 살았던 바흐는 오늘날 최고의 작곡가로 추앙받고 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user-gj7ui9it3z
    @user-gj7ui9it3z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2

    그 위대한 바흐 선생님의 장례식이 저렇게 초라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면서 너무 안타깝네요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바흐는 19세기 멘델스존에 와서야 진가가 드러납니다. 유명한 마태수난곡이 재조명되면서. 헨델은 계속 유명했었고요. 생전의 명성만 놓고보면 비교가 안되죠.

  • @steampunk329
    @steampunk329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I love J.S.Bach! I adore him

  • @pilgerwh
    @pilgerwh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 @user-zv6kn1sx3c
    @user-zv6kn1sx3c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purnmom
    @purnmom 18 วันที่ผ่านมา +6

    하지만 현재 세계 음악에서의 이 둘의 음악적 위상은... (누가 더 사랑을 받고 있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 @user-cd4tl4zj1x
      @user-cd4tl4zj1x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이 영상의 배경음악도...

    • @gen9280
      @gen9280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바흐?❤

    • @purnmom
      @purnmom 10 วันที่ผ่านมา

      @@gen9280 👍👍👍👏👏👏🎵🎶🎵🎶

    • @user-fo3uj8kg1p
      @user-fo3uj8kg1p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건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 니까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가난했던 바흐가 20명의 자녀를 어떻게 키웠는지 궁금하네요

    • @tv-lindenbaumtv1058
      @tv-lindenbaumtv1058  20 วันที่ผ่านมา +7

      질문 감사합니다! 바흐는 모두 20명의 자녀(11남 9녀)를 낳았는데, 이 중에서 10명만이 생존하였습니다. 바흐는 항상 경제적으로 시달려야 했고 급료를 따라 자리를 이동하는 일이 빈번하였는데, 이는 많은 자녀들을 거느린 가장으로서의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 @Yuntoll11
    @Yuntoll11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바흐와 헨델의 음악적 취향이 다른점도 있습니다!! 바흐는 내향적인 성찰과 정서적인 음악경향이 있고
    헨델은 외향적이고 자기과시적이며 화려한 음악색체가 있습니다.메시아.수상음악.왕궁의 불꽃놀이등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은근히 바흐음악이 반항적이고 저항적이라고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헨델은 순응하는 느낌의 음악이라고 느껴져서요.

  • @inchangahn6574
    @inchangahn657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중학교 시절 음악시간에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주입식으로 배웠는데.... (둘이 결혼도 안했으면서....)

  • @hamjii
    @hamjii 2 วันที่ผ่านมา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은 두 인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유학에서는 이걸 爲己之學, 爲人之學으로 분류하더군요. 물론 전자가 바하, 후자가 헨델이겠지요.

  • @user-nm7tc5kg2r
    @user-nm7tc5kg2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쳄발로를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알게되었죠 장필립라모의 판파리네트?
    바로크음악을 알게된이후로 그 어린아이였던저는 바흐와 헨델. 카운터테너.오르간.클라브생을 무척좋아했지요. 지금도 바로크음악 자주듣고요
    두 음악의 거장이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 @icequeen5407
    @icequeen5407 8 วันที่ผ่านมา

    흘러나오는 곡은 어느분의 곡이예요?
    바흐님 의 곡이네요.
    두분 각각의 음악이 있으시네요.

  • @mendelssohn1235
    @mendelssohn1235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헨델이 어떻게 바흐에 비비니..

  • @hjk1778
    @hjk1778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음..헨델은 현대의 한국인들이 원하는 삶을 살았군여.

  • @user-cd4tl4zj1x
    @user-cd4tl4zj1x 15 วันที่ผ่านมา

    공통점으로서 복스테후테도 유명함...ㅎㅎ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1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바흐는 필멸자의 절대자에 대한 저항과 의구심 절망 결국 순응으로 이어지는 은근히 투쟁적인 곡을 많이 씀
    헨델은 절대자에 대한 구함이 대부분의 순종적이고 의지하는 모습의 느낌의 곡을 많이 쓴듯

  • @yufazioli8368
    @yufazioli8368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내용이 너무 피상적이네요. 짧은 시간에 이야기하려니 어쩔 수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