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형 블럭버스터가 망하냐구요? 블럭버스터인데 볼거리를 화려하게 준비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제작비 줄이려고 쓸데없는 멜로나 신파,코믹으로 분량 다 채우고 살짝 액션씬을 보여주기 때문임. 그것도 조잡한 액션씬을... 할리우드는 온갖 화려한 볼거리를 못 보여줘서 안달인데 국내 영화는 어떻게든 안보여주려고 이리저리 시간을 떼움.시나리오라도 좋으면 몰라..스토리진행과 상관없는 이상한 잡담으로 영화 분량을 다채워 ㅋㅋ 영화 마녀처럼 신인들을 뽑아서 배우 몸값을 낮추고 CG 연출에 과감한 투자 좀 했으면...
처음엔 극장표 가격이 올라서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적인 문제는 아니더라. 평양냉면 인기타자마자 가격 2만원 가까이 하는데도 잘만 먹고 다니는 시대인데 뭔 ㅋㅋㅋㅋ 첫째로 커플이 아니면 잘 안감. 대형화면에서 소리 빠방하게 볼만한 SF나 액션 등의 영화가 거의 없음. 쿼터제인지 뭔지로 국내영화 아니면 제대로 된 큰 관에서 넉넉하게 시간 잡고 보는 게 힘듦. 예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이미 코로나 이후로 집에 다 갖춰짐. PC방 몰락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영화관 티켓이 7000~8000이면 영화가 뭐건간에 걍 보고 평가를 내렸지 영화가 쓰레기라고 비하하고 잣대 들이대며 한국 영화가 다 그렇지 하며 영화관을 안가진 않았음. 애초에 영화 자체가 목적이기보다 가족들이랑 간만에 밖에 나와서 시간보내는게 목적이었으니까.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간만에 나들이 개념으로 들어가는 조각같은 개념이었지 근데 영화가 비싸지고 외식비용이 비싸지니까 걍 안보는거고 가더라도 쇼핑하고 간단하게 먹고 가는거임. 영화계가 몰락하는건 티켓값이 90% 영향을 끼쳤고 물가변동 때문에 가족들의 나들이 개념이 아닌 저축의 개념으로 변해서 그런거
실제로 단순 영화관만 매출 감소한게 아닌 백화점 매출과 백화점에 같이 입실한 음식점도 크게 매출이 감소함. 사실상 이게 하나의 햄버거 세트마냥 세트 메뉴로 팔려나간건데 경제 ㅈ문가들이 자꾸 한국영화의 질적 문제로 이의 제기하니까 문제가 생긴거지. 한국영화계가 문제인게 아니라 쇼핑-영화-외식 세트 메뉴가 더이상 유치 불가능해졌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시장 개혁을 해서 소비패턴을 변화시키거나 영화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변모시켜서 고급화를 시키던가 해야하는데 기존의 체제를 자꾸 유지하려고 하니까 한국 영화계하고 백화점하고 외식업계가 골골거리는거임. 햄버거 세트를 비싸서 안사먹는게 콜라가 코카콜라가 아니라서 안먹고 감자튀김이 질적으로 떨어져서 안먹는게 아니라 걍 비싸서 안먹듯 영화계도 마찬가지임
유튜브, 넷플릭스 등으로 극장을 안가게 되는 면도 있고 kpop도 마찬가지 문제지만 비슷한 컨텐츠 또는 스타일을 반복해서 욹어 먹고 있는 느낌이다. 슬슬 지겨워진다. kpop만 해도 뉴진스 정도가 좀 참신했고 나머지 죄다 그 곡이 그 곡이고 그 춤이 그 춤이 되어가더라. 고민이 필요할 듯 싶다
이젠 극장까지 가기가 귀찮아졌어요. 표값이 비싸졌다는 것도 있겠지만 대체로 주위에 극장 가자는 분위기가 사라진 듯합니다. 물론 제 나이가 극장 가는 나이대가 아닌지도 모르지만, 젊었을 때부터 극장 드나들던 세대라서 오랜만에 영화 볼까?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던 세대인데도 점차 극장엘 가지 않게 되네요.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일본 애니를 찾아보고 있고, 요샌 한국 드라마도 왜 이리 점점 손이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보다가 마는 드라마가 늘고 있네요.
하... 요즘 내가 한국영화를 보면 느끼는게 있음. 개나소나 감독할거면 내가 해볼까? 저걸 재밌다고 생각하고 만드는건가? 싶다. 하이재킹. 실화기반이라곤 하는데 말도안되는 신파에 쓰레기같은 고증. 탈출. 이선균 나와서 꾹꾹 참고보는데 말도안되는 씨 ㅂ 욕나오는 뜬금포 개그코드. 스토리도 개판인데 그냉 재미가 너무 없어. 에일리언로물루스 보러갔더니 극장 꽉 찼더라. 솔직히 그거도 내가 기대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한국영화에 비하면.... 천만 가까이 갈듯 싶드라
재밌으면 봅니다. 반일신파영화라 욕먹는 파묘가 대흥행했고, 우익들이 역사왜곡이라한 서율에 봄이 또 대흥행했음. 그냥 오락영화인 범죄도시고 성공한걸보면 재미있게 만들고 시대적인 요구도 찌를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나오면 됨. 최근에 반공물 비슷한 블록버스터들 망해버린거 보면 참.... 그나저나 영화계 싹 망했다는 소리는 쏙 들어간게 재미있네 😂
딴거 없고 그냥 재미가 없어 안보는거임.
왜 한국형 블럭버스터가 망하냐구요? 블럭버스터인데 볼거리를 화려하게 준비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제작비 줄이려고 쓸데없는 멜로나 신파,코믹으로 분량 다 채우고 살짝 액션씬을 보여주기 때문임. 그것도 조잡한 액션씬을... 할리우드는 온갖 화려한 볼거리를 못 보여줘서 안달인데 국내 영화는 어떻게든 안보여주려고 이리저리 시간을 떼움.시나리오라도 좋으면 몰라..스토리진행과 상관없는 이상한 잡담으로 영화 분량을 다채워 ㅋㅋ
영화 마녀처럼 신인들을 뽑아서 배우 몸값을 낮추고 CG 연출에 과감한 투자 좀 했으면...
마녀 같은 영화가 한국영화 수준을 조지는 거죠...
그러게요. 되도 않는 캡틴 마블 같은 pc질 하니까 개같이 망했었죠.
재미있게 만들면 보지 말라고 해도 다 봅니다 ㅎㅎ
마녀도 영화적 완성도는 개판입니다
엥 마녀야말로 앞에 한시간동안 액션신이 안나오는데? ㅋㅋ
표가격이 높아진게 영향이 제일 크다고 봄.. 그전에는 심심하면 극장에 갔다 영화보고 밥도 먹고 했는데 요즘에는 물가상승여파 때문에 밖에서 소비하는 경향자체를 줄이는 실정이다보니 정말 꼭 봐야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안들면 극장을 아예 안찾게됨
이게 진리이자 답
이게 맞지
8000원에서 1만원 할때는 영화나오면 그냥 밤에 혼자가서도 많이 봤음.집근처에 영화관있어서.....근데 지금 1만5천원내고 영화관가서 보기는 좀 그럼..나도 아쉽기는 하지만 15000원이 좀 아니지...
표값이 비싸다 = NoNo / 한국영화들이 표값을 못한다임.
잘만든 외국영화는 더비싼 특별관에서 N차관람도 함.
맞아요 15000원은 선 넘었죠. 아무리 흥행기대작 이고 끌리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저는 아침 조조로 보고 나옵니다.
표가격이 높아져서 영화관을 잘 안가게되는 반면 배우들의 몸값은 뻥튀기되고 영화 스토리가 재미가(뻔함, 어디서 봄, 발암 요소) 없으니 손익분기점을 넘기 당연히 힘들겠죠.
그냥 퀄리티가 낮아서 그런거 아냐?
대작이면 대작 답게 잘 짜여진 서사와 디테일이 수반 되어야 하는데 아니잖아.
그냥 재미가 없는 거야
핸섬가이즈만 하더라도 퀄 좋음. 그런데 200만도 안되는 거 보면 바이럴 타냐 안타냐가 관건인 것 같음
처음엔 극장표 가격이 올라서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적인 문제는 아니더라. 평양냉면 인기타자마자 가격 2만원 가까이 하는데도 잘만 먹고 다니는 시대인데 뭔 ㅋㅋㅋㅋ 첫째로 커플이 아니면 잘 안감. 대형화면에서 소리 빠방하게 볼만한 SF나 액션 등의 영화가 거의 없음. 쿼터제인지 뭔지로 국내영화 아니면 제대로 된 큰 관에서 넉넉하게 시간 잡고 보는 게 힘듦. 예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이미 코로나 이후로 집에 다 갖춰짐. PC방 몰락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요즘에는 무인임..몰랐지?..😮
한창 반일 좌파 소재로 꿀빨다가 약발 떨어지니까 다른 소재로 눈을 돌렸지만 감독 제작자들의 역량은 이런저런 소재를 만들 역량도 안되고 배우들 연기도 멜로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저런 소재들 소화시킬만한 실력도 없고 문제네 문재….
반일 좌파 영화로 꿀빨다가 일본 애니한테 두들겨 맞은게 한국영화 ㅋㅋㅋ
방구석 백수가 개소리드립하네
반일좌파 영화 뭐있음? 혹시 명량보고 반일좌파라고 하는건아니지?
영화관 티켓이 7000~8000이면 영화가 뭐건간에 걍 보고 평가를 내렸지 영화가 쓰레기라고 비하하고 잣대 들이대며 한국 영화가 다 그렇지 하며 영화관을 안가진 않았음.
애초에 영화 자체가 목적이기보다 가족들이랑 간만에 밖에 나와서 시간보내는게 목적이었으니까.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간만에 나들이 개념으로 들어가는 조각같은 개념이었지
근데 영화가 비싸지고 외식비용이 비싸지니까 걍 안보는거고 가더라도 쇼핑하고 간단하게 먹고 가는거임.
영화계가 몰락하는건 티켓값이 90% 영향을 끼쳤고 물가변동 때문에 가족들의 나들이 개념이 아닌 저축의 개념으로 변해서 그런거
실제로 단순 영화관만 매출 감소한게 아닌 백화점 매출과 백화점에 같이 입실한 음식점도 크게 매출이 감소함.
사실상 이게 하나의 햄버거 세트마냥 세트 메뉴로 팔려나간건데 경제 ㅈ문가들이 자꾸 한국영화의 질적 문제로 이의 제기하니까 문제가 생긴거지.
한국영화계가 문제인게 아니라 쇼핑-영화-외식 세트 메뉴가 더이상 유치 불가능해졌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시장 개혁을 해서 소비패턴을 변화시키거나 영화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변모시켜서 고급화를 시키던가 해야하는데
기존의 체제를 자꾸 유지하려고 하니까 한국 영화계하고 백화점하고 외식업계가 골골거리는거임.
햄버거 세트를 비싸서 안사먹는게 콜라가 코카콜라가 아니라서 안먹고 감자튀김이 질적으로 떨어져서 안먹는게 아니라 걍 비싸서 안먹듯 영화계도 마찬가지임
늘 잘보고갑니다
쓰레기영화들 망하는 거 보는게 훨씬 낫다. 그간 쓰레기들이 뭐라도 되는양 천만달면 좋은 영화로 포장되는 관례가 지금보다 더 끔찍했음.
한국소속사들 -> 자기네들 소속배우로 드라마,영화만듬.. 우리나라 영화Big 3사 자기네들끼리 영화만들고 투자 배급까지 다함 그렇니 신인감독이나 배우들 한테 기회 없음…. 미국에서 절대 불가능한 일.
애초에 신인 작품은 보통 ㅈ망할 확률이 높음
세삼 명량(2014 adimiral roaring current)이 얼마나 말도안되게 타이밍빨을 잘받은 영화인지 알겠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특 = 재난+학연지연혈연+정치인+코미디+비리+신파+인류애+빌런+배신+억지감동 온갖걸 다집어넣은 잡탕.
저 중 머하나 제대로 연출 된게 없음.
그냥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 반일, 항일
파묘 진짜 연출도 구리고 삼류 특촬물 같은 그래픽인데 왜 천만이나 찍었는지 이해 불가
@@JohnSmith-jz7hu중반에 장르가 크리처물이 되서 공포감이 희석된거 빼면 괜찮다고 보는데.
@@JohnSmith-jz7hu 파묘는 어째든 하려는거 잘했으니까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재밌어
드라마 몰아보기를 영화관에서 보고싶을정도임.......
유투브만 보는지라....저 영화들 대부분 개봉한지도 몰랐네요;; 요즘 유투브에서 홍보 많이 하던데 저 영화들은 안했나보네요
그쵸 대박 아니면 쪽박..
요즘 극장값 비싸요ㅠㅠ😢
티켓 비싸도 볼만한 영화는 본다. 그냥 영화 자체가 개연성도 떨어지고 노잼임...
2천년대 초반 한국영화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은 다 없어지고 지금은 돈으로 처바르는 영화들만 양산형으로 나옴. 게다가 영화를 정치 프로파간다로 써서 더 욕먹음
유튜브, 넷플릭스 등으로 극장을 안가게 되는 면도 있고 kpop도 마찬가지 문제지만 비슷한 컨텐츠 또는 스타일을 반복해서 욹어 먹고 있는 느낌이다. 슬슬 지겨워진다. kpop만 해도 뉴진스 정도가 좀 참신했고 나머지 죄다 그 곡이 그 곡이고 그 춤이 그 춤이 되어가더라. 고민이 필요할 듯 싶다
정신 못차리면 뭐 돈 꼴아박으면서 배워야죠 ㅋㅋㅋ
참 맞는 말인것 같아요... 고대 원시부족을 배경으로하는 그 영화... 딱봐도 망한 영화를 2편이나 제작한것만봐도...
외계+인 말하는거죠?
이젠 극장까지 가기가 귀찮아졌어요. 표값이 비싸졌다는 것도 있겠지만 대체로 주위에 극장 가자는 분위기가 사라진 듯합니다. 물론 제 나이가 극장 가는 나이대가 아닌지도 모르지만, 젊었을 때부터 극장 드나들던 세대라서 오랜만에 영화 볼까?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던 세대인데도 점차 극장엘 가지 않게 되네요.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일본 애니를 찾아보고 있고, 요샌 한국 드라마도 왜 이리 점점 손이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보다가 마는 드라마가 늘고 있네요.
내가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미 눈으로 보는 스케일 영화
관객의 눈높이는 거의 삼십넌전 롤랜드 에머리히 마이클 베이가
높여 놓아서 관객들은 더이상 볼거리에 크게 반응이 없음 아바타 2보고 다들 그냥 그랬지
트랜스 포머가 마지막으로 숨통 끊었음
간단한것 같은데 왜 난리지 한마디로 재미드릅게 없다는게 관객의 평이던데
취향이 달라진 게 아니라 수준이 달라진 거지 ㅈ같은 영화는 안봐요 이제
재난->신파 범벅 항상 똑같지
너무나도 높은 영화표값이 큰 영향
한국영화계는 그 잘나신 '충무로 흥행공식'이 있는 이상 절대로 안바뀔듯.
재밌어요 😊
재미있으면 보는게 정답
아직 우리나라 영화는 CG가 많이 들어가면 안되 뭔가 어색하고 맞지 않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
반일 반미
신파 즙짜기
PC 사상 등
그들의 사상을 너무 강요하니
보기 싫은거지
마블도 망했는데
한국형 블록버스터??
ㅋㅋ
탑건 3만원 이라도 보러 갔을거다 볼만해야 볼것이닌가
별 걱정 다하네, 만 오천원이면ᆢ삼각김밥에 라면까지 세번넘게 먹을 돈인데ᆢ
영화에 감독의 신념과 역사관을넣어버림
돈이 남아돌아서...
먹고사는 생존도 힘든 세상에 영화를 15000원이나 주고 보러갈리가 있나
몇 영화는 개봉 한줄도 몰랐음..
표값은 올랐는데 영화 퀄리티는 안오르니 안보는거지 ㅋㅋ
요즘은 유튜버들이 관람 후기를 말해주는데 그걸 참고해서 영화를 볼지 말지 결정 하는 편임
그럼 결국 유튜버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어야 손익분기점 넘길 가능성이 커지네? 아니 그냥 유튜버들한테 돈 많이 쥐어주고 상영기간동안 좋은소리만 하게 계약하면 해결되는 문제 어님?
@@그러니까-b9j유튜버가 재미있다 계속 속이다 보면 그 유튜버도 결국 거짓말 하네 뒷광고 받네 하고 망해요.....그래서 유튜버들이 좋은 말 잘 안함 광고받으면 영화과 좋다 처럼 그냥 재미있는 부분만 씀
그냥 2019년에 개봉했어도 망할 영화였음 재미가 없어서 망한 거지 트랜드 운운할 가치가 없음
옛날처럼 외화와 방화 관람료 차이를 두자 ㅋ
방화, 오랜만에 듣는 단어
범죄도시4 가 천만이 넘은 게 진짜 개어이없음.
재미 줄거리 액션 최악.
극장에서 안보길 천만다행.
1. 2 그나마 괜찮고 3은 평범 4편은 진짜 이건 너무하는 거 아니냐?
제작비만 많이 들면 뭐해 ㅋ 주연배우들 출연료가 쓰잘데기 없이 거품껴서 그런거지모
걍 한국영화는 재미가 없다
과한 신파 어설픈 특수효과 한쪽 편향적인 정치색 그냥 노잼임
하... 요즘 내가 한국영화를 보면 느끼는게 있음. 개나소나 감독할거면 내가 해볼까? 저걸 재밌다고 생각하고 만드는건가? 싶다. 하이재킹. 실화기반이라곤 하는데 말도안되는 신파에 쓰레기같은 고증. 탈출. 이선균 나와서 꾹꾹 참고보는데 말도안되는 씨 ㅂ 욕나오는 뜬금포 개그코드. 스토리도 개판인데 그냉 재미가 너무 없어.
에일리언로물루스 보러갔더니 극장 꽉 찼더라. 솔직히 그거도 내가 기대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한국영화에 비하면.... 천만 가까이 갈듯 싶드라
Sonic 분기점
😮
뭔가 일본 드라마의 길을 걷는 느낌이...
터미네이터가 갈수록 왜 망했는지 다 알텐데 제작비 많이 들면 워하고 화려한 그래픽 나오면 뭐하나 내용이 별론데
K붙은거중에 영화랑 게임은 극히일부제외하고 믿거가 정답입니다
표가격 + 한국영화 드럽게 재미없음 (그 똑같은 연출과 스토리들) + 넷플릭스 등 ott가 더 재밋음 등의 영향이 큼
그러고보니 코로나 터지고 극장을 한번도 안갔네 ㅋㅋㅋ
실패할줄 알고 만드냐? 성공할거라고 기대하고 만드는거지 ㅋㅋㅋ 니네들도 니네 엄마가 성공할 줄 알고 낳은거 ㅋㅋㅋ
배우보고 줄거리보면 대충 스토리가 나오는데 보고싶겠냐
신선한 배우가 없다
전부 예상이되는게 크지. 일명 충무로 흥행공식.
뻔한내용인데 그돈내곤 안보지.
유치한.유아틱한 대사들..너모 오글거림..대표적으로 마녀
예술을 할꺼면 니 꼴리는대서 하라고 했던 어느분이 떠오르네 ㅋ
상업활동으로 와서는 하지마
돈삥땅칠게 많겠지.ㅋㅋㅌㅋㅋㅋㅋ
재밌으면 봅니다. 반일신파영화라 욕먹는 파묘가 대흥행했고, 우익들이 역사왜곡이라한 서율에 봄이 또 대흥행했음. 그냥 오락영화인 범죄도시고 성공한걸보면 재미있게 만들고 시대적인 요구도 찌를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나오면 됨.
최근에 반공물 비슷한 블록버스터들 망해버린거 보면 참.... 그나저나 영화계 싹 망했다는 소리는 쏙 들어간게 재미있네 😂
경제 한파도 문제 아닐까요?
해외 겁나 놀러 가는데?
지금 더워 뒤지겄슈
분석이 왜이래?
걍 젤 가격탓이 젤 크지.
정작 가장 핵심적이고 분명한 이유는 냅두고
곁가지 애기만 하노.
무슨 여러 이유를 찾아
영화를 안보는 이유는 그냥 깔끔하게 재미가 없어서야
평론가 찾고 헛짓거리 하지말고
기본적으로 재미나 있게끔 만들어라
요즘 양판소나 노잼 예능처럼 쓰레기처럼 만드니
유선 시청률 영화가 다 망하지
그냥 마동석 불러서 무라도 줘패라고 시켜라
그냥 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