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기사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최근 중부권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술 받은 50대 남성 환자는 판막질환 및 심근증으로 지난 16년간 약물치료를 받아왔지만, 중증 말기 심부전으로 진행돼 최근 반복되는 호흡곤란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중 증세가 악화돼 입원했다. 신장 기능까지 급격히 악화돼 심장이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가 발생해 이식을 결정하게 됐다. 다행히 3월 11일 공여자가 나타나 성공적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마쳤고, 경과도 양호해 퇴원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심장이식은 1992년 최초로 이루어졌지만 공여자가 많지 않은 이유로 주로 수도권에서만 이식수술이 이루어져 왔다. 최근 1~2년 사이 권역별로 심장이식센터가 생기면서 말기 심부전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정진옥 교수팀이 흉부외과, 마취과, 병리과, 감염내과, 장기이식센터 등으로 심장이식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에서 심장이식을 활성화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던 중 이번 중증 말기 심부전 환자에게 중부권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을 시행해 성공한 것이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심만식, 한우식 교수는 “중부권에서 최초로 성공적인 심장이식 수술을 마쳐서 너무 기쁘다”며 “심장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앞으로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근병증 (Cardiomyopathy) 동의어 : 비후성심근증, 제한성심근증, 확장성심근증 심근병증(심근증)은 심장의 근육 자체에 1차적으로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고혈압이나 선천성 판막 질환, 관상동맥 질환, 심낭염 등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심근의 이상을 제외합니다. 심근증은 원인 질환을 판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임상 양상에 따라 확장성 심근증, 비후성 심근증, 제한성 심근증 3가지로 분류합니다.
문제다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드는데 많은 젊은 사람들이 이런 여러가지 병들을 앍고 있다는것이 왜? 이런 병들이 많이 생기는 걸까? 그 이유를 찾아 예방하고 남아있는 인구라도 건강하게 살수 있게 해야한다. 병원과 식당이 즐비한 대한민국 수술과 약만이 예방과 치료할수 없다. 스트레스 관리 와 운동부족 건강한 식생활이 우선 되야 한다는게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 어렵고 너무나 많은 몸에 안좋은 식품들이 사방에 깔려있어 피해갈수 없는게 현실이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대한민국이 해야할지 방송국에서 이런것들을 우리들 뇌에 뿌리 박히도록 열거 해야할것이다. 만약 이런 방송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병원에서 돈을 벌지 모르겠지만 거의 병으로 죽고 난 다음 시정 해야 봐야 시기는 놓치고 말것이다. 외국인 들이 많아지는 요즘 미래를 그들을 보고 있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정말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다
정말 무섭네요. 평소 검진 잘 받으시고 건강 꼭지키세요. 특히 심장병은 마음의 병..
스트레스 많이 받지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댓글 보시는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생로병사 하이라이트 너무좋아요
28:21 양배추만 잘 먹어도 소화제 변비약 먹을 필요가 없어지는데, 양배추도 못 먹는구나... 와 ....
왜 아산병원의사들을 중심으로 방송을 제작하지 나도 아산병원을 가서 검사를 다했는데 답이 모르겠다 비용만 500만이 넘게 나왔는데..... 내가 생각하는 병원의 선택은 정말로 잘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아래에
추가 댓글있네요.
그후에 서울대병원에도 9개월 다니고 마지막으로 수술을 해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충대병원에 심만식교수님한테수술받고 지금은 너무 잘살고 있습니다 폐쇄성 비대성 심근증으로
왜 수술을 안된다고 하시던가요? 지금은 잘 계신다니 너무 잘되셨네요
1차 서울아산병원
2차 서울대병원
3차 충남대병원
병인은 폐쇄성/비대성
심근(심장근육)증..
2020년 4월 기사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최근 중부권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술 받은 50대 남성 환자는 판막질환 및 심근증으로 지난 16년간 약물치료를 받아왔지만, 중증 말기 심부전으로 진행돼 최근 반복되는 호흡곤란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중 증세가 악화돼 입원했다. 신장 기능까지 급격히 악화돼 심장이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가 발생해 이식을 결정하게 됐다. 다행히 3월 11일 공여자가 나타나 성공적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마쳤고, 경과도 양호해 퇴원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심장이식은 1992년 최초로 이루어졌지만 공여자가 많지 않은 이유로 주로 수도권에서만 이식수술이 이루어져 왔다. 최근 1~2년 사이 권역별로 심장이식센터가 생기면서 말기 심부전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정진옥 교수팀이 흉부외과, 마취과, 병리과, 감염내과, 장기이식센터 등으로 심장이식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에서 심장이식을 활성화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던 중 이번 중증 말기 심부전 환자에게 중부권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을 시행해 성공한 것이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심만식, 한우식 교수는 “중부권에서 최초로 성공적인 심장이식 수술을 마쳐서 너무 기쁘다”며 “심장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앞으로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근병증
(Cardiomyopathy)
동의어 :
비후성심근증,
제한성심근증, 확장성심근증
심근병증(심근증)은 심장의 근육 자체에 1차적으로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고혈압이나 선천성 판막 질환, 관상동맥 질환, 심낭염 등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심근의 이상을 제외합니다.
심근증은 원인 질환을 판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임상 양상에 따라 확장성 심근증, 비후성 심근증, 제한성 심근증 3가지로 분류합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만이 건강을 지킨다😊😊😊
에고 젊은 나이에...
잘 이겨내시길
저희딸이 27살인데 해외에서 판막에 이상한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한국들어와서 검사했습니다
삼첨판막증이라고 하는데요
검사결과 저희가 보라가야ㅘ는데요
어케해야하는지 ㅠㅜ
내일 출국인데 일때문에 ㅠㅜ
와 엄청 무섭네요.
문제다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드는데 많은 젊은 사람들이 이런 여러가지 병들을 앍고 있다는것이 왜? 이런 병들이 많이 생기는 걸까? 그 이유를 찾아 예방하고 남아있는 인구라도 건강하게 살수 있게 해야한다. 병원과 식당이 즐비한 대한민국 수술과 약만이 예방과 치료할수 없다. 스트레스 관리 와 운동부족 건강한 식생활이 우선 되야 한다는게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 어렵고 너무나 많은 몸에 안좋은 식품들이 사방에 깔려있어 피해갈수 없는게 현실이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대한민국이 해야할지 방송국에서 이런것들을 우리들 뇌에 뿌리 박히도록 열거 해야할것이다. 만약 이런 방송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병원에서 돈을 벌지 모르겠지만 거의 병으로 죽고 난 다음 시정 해야 봐야 시기는 놓치고 말것이다. 외국인 들이 많아지는 요즘 미래를 그들을 보고 있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종부원리 공부하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스트레스
수면부족
흡연
식단
힝 무서웡
아니 그래서 원인이 뭔데요???
스트레스~~
저도 이거 쓸려고 했는데ㅎ
나도 승모판 판막질환 일는대ㅠ
승모 폐쇄부전은 괜히 피곤하고 힘이없음..
담배하고는
관계없나보네.
없기는.. 심장에 제일 안좋은게 담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