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체가 중력 렌즈로 일렁거리고 있다! | 암흑 물질을 찾는 놀라운 방법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 #암흑물질 #Darkmatter #우주 #천문학 #astronomy #universe
    📝 칼럼 링크
    m.post.naver.c...
    🎤 NAVER 오디오클립 팟캐스트 링크
    audioclip.nave...
    🎁 BODA X 우주먼지, 콜라보 우주덕후들을 위한 굿즈!
    smartstore.nav...
    레퍼런스
    www.nature.com...
    본 컨텐츠는 NAVER 네이버 & 비즈한국의 지원으로 제작됩니다.
    헤일메리(@by_hailmary) × 우주먼지
    '명왕성' 인형 키링 만나러 가기~!
    smartstore.nav...
    "날마다 우주 한조각" 구매 링크
    yes24 www.yes24.com/...
    교보문고 product.kyobob...
    알라딘 www.aladin.co....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3

  • @user-hc6bb2lv6r
    @user-hc6bb2lv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등잔 밑이 어둡다고 넓은 우주에서 암흑물질도 관측하지만 자신의 바지에 붙은 사이즈 스티커는 발견하지 못한 그...

  • @user-es5hb8zm4f
    @user-es5hb8zm4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6

    7:01 형 바지 새로샀어요?? 바지 사이즈 스티커는 뭐야 ㅋㅋㅋㅋㅋ

    • @아내존예
      @아내존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웅배형이 진정한 너드남의 표본인듯.

    • @user-es5hb8zm4f
      @user-es5hb8zm4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웅배형 31입는구나 메모,,

    • @sharpsrow
      @sharpsro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 귀여워

    • @jjabssang
      @jjabss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허! 주기율 표임

    • @user-hc6bb2lv6r
      @user-hc6bb2lv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했네 촐영하는데 아무도 말을 안해준거야?

  • @user-bt7oy9wu7j
    @user-bt7oy9wu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1:48 실수도 귀여운 우주먼지

    • @지년킴
      @지년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6:12 추가

  • @therock79983
    @therock799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whentheygolow_wegohigh7306
    @whentheygolow_wegohigh73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우주가 텅 비어있는게 아니라 사실 가득 차 있었던거네.

  • @dasan2528
    @dasan25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튜브까지 하시는지 몰랐네요. 우주 한 조각 샀는데 싸인받고 싶네요~ㅎㅎ

  • @drupice0
    @drupice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안녕하세요 평소 조용히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늘 영상은 엄청 바쁘게 만드셨는지 편집이 중간중간 이상한 구간이 있네요 혹시 모르고 계실까봐 댓글 남기고 갑니다

    • @user-ds1pu2vc8s
      @user-ds1pu2vc8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om1ry1wu6f
    @user-om1ry1wu6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갑니다😊

  • @user-ek4ar0ez9a
    @user-ek4ar0ez9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0:04 은하도 머리털이 있는데...

    • @coconut3412
      @coconut34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머리털은 나라고 있는겁니당

  • @fk-pn8gx
    @fk-pn8g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은하수가 거의 수직으로 보이는건 태양이 우리은하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인가요?
    태양은 우리은하를 공전한다고 봐야 하나요? 나선팔이 유지되는 것이라면 공전보다는 우리은하 자체가 돌기 때문에 공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가요?

    • @Dhjiredjk
      @Dhjiredj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하수 전체가 흩트러짐 없이 회전하고 있는 상태이죠?
      그 상태에서 어째든 태양계가 은하중심을 1~2억년에 한바퀴를 돕니다. 따라서 태양계가 은하중심을 도는 건 사실인거니 은하중심이 돌든 말든 태양계는 은하중심을 도는거니까 공전이지요.

  • @user-uz7zo8hz6c
    @user-uz7zo8hz6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JUDDMANIA
    @JUDDMANI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주는 알면 알수록 어렵고 신비롭네요

  • @Hr-nv8hb
    @Hr-nv8h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렇게 구조까지 파악할수 있게 됐는데
    아직 뭔지를 모르다니.. 상상도 못할 무언가인가, 아니면 간단한거지만 눈치못챘을뿐인걸까

  • @가랑가랑비
    @가랑가랑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봤습니다. 👍👍

  • @개렬
    @개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크흠 바지 스티커 때문ㅇㅔ 집중할수가 없당 ㅋ

  • @user-wt6nn1gr7e
    @user-wt6nn1gr7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 유난히 편집점이 많네요

  • @tide423
    @tide4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주전쯤에 떨어진 포르투갈 유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주실 수 있나요?

  • @user-ji1wj1ib6s
    @user-ji1wj1ib6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먼지님께 드리는 글.
    블랙홀은 엄청난 중력으로 시공간을 휘어지게 하죠.
    그로인해 중력렌즈라는 현상을 일으키게 되어 보이지 않아야 할 그 너머의 별의 존재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블랙홀이 막대한 중력으로 블랙홀 주변의 텅 빈 공간을 휘어지게 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사실로 확인 시켜주는 결과입니다.
    저는 여기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의 존재는 분명 천체 현상으로, 계산상으로 존재함이 확실하지만 무엇으로도 그 존재를 확인 할 수 없는 현실에서, 블랙홀이 주변 공간을 휘어지게 한다는 현상에 빗대어 볼 때 아무것도 없는 진공상태의 공간을 휘어지게 하는 블랙홀이 단지 강력한 중력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어떻게 휘어지게 하는지 의문이 들었 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無의 공간이라면 제아무리 블랙홀이라 해도 그 막대한 중력과 상호작용할 아무런 존재가 없는 이상 공간이 휘어질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실상은 공간이 휘어짐을 확인할 수 있고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니라 블랙홀의 강한 중력에 반응하는 암흑물질이 가득한 공간이고 암흑물질이 블랙홀의 엄청난 중력에 작용 함으로 인해 공간이 휘어지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암흑물질로 채워진 공간은 그 자체가 암흑물질이고(우주공간=암흑물질) 우주라는 거대한 공간으로 볼 때 그 공간의 크기 만큼 암흑물질의 미미한 중력(질량)의 합이 암흑에너지 현상을 일으키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1. 블랙홀의 중력에 반응하는 휘어지는 공간은 블랙홀 중력과 상호 작용하는 어떤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물질이 암흑물질이 아닐까?
    블랙홀과 상호 작용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라면 블랙홀이라 해도 공간이 휘어질 이유가 없다.
    2. 아무것도 없다는 우주공간 자체가 암흑물질이고 작은 공간으로는 미미한 암흑물질이지만 거대한 우주공간으로 보면 그 암흑물질의 합이 일으키는 힘이 암흑에너지 현상을 일으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3. 빛을 슬립에 통과 시켜 입자냐 파동이냐 논쟁을 벌였던 것 처럼 공간(빛)이 블랙홀(슬립)과 작용하는 현상으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입자, 파동)의 존재를 밝히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어릴적 우주와 천문학을 좋아했던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린 글이라 비전문가적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틀린 부분이 있다 해도 양해 바랍니다.

    • @ddntp5463
      @ddntp54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밌는 글이네요

    • @ddntp5463
      @ddntp54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힘이 상호작용을 해야만 존재하는가?는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당장 생각해보면, 두 천체가 있을 때, 두 천체는 서로의 위치를 어떻게 알고 힘을 주고받을까요? 이를 원격 작용의 문제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field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물체가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아닌, 예를 들면, 전자가 주변에 electric field를 만들고 그 field와 다른 전자가 상호작용하여 둘 사이에 척력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일반상대론에 의하면 질량 자체가 시공간을 휘게 하므로 다른 물질의 존재는 필수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다만 덧붙이자면, 우주공간 전체에 암흑물질이 있지 않을까? 는 거의 맞는 추측일 것 같긴 합니다만 그 밀도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ddntp5463
      @ddntp54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암흑에너지는 따지자면 일종의 우주 팽창을 이끌어내는 척력을 만들어내고 암흑물질은 그 반대인 인력을 만들어낸다고 보면 되므로 잘못된 예측입니다.

  • @버텨-c8h
    @버텨-c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질문드립니다. 현재 지구의 동물은 곤충을 제외하고 , 거의 눈2개 코 1개 귀2개 입1개입니다. 왜 눈 3개 코2개 입2개는 없는걸가요? 그 자체가 지구 생명의 기원이 같다는 얘기 아닐까요? 말하자면 우주먼지인데요,,,그래서 제 생각은 지구생명들은 지구에서만 특별난게 아니고 우주에서 보편적인 형태가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말하자면 지구는 우주생명의 그냥 가지란 얘기죠,,그래서 다른 생명체 행성에는 지구생명과 유사한 생명들이 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인간과 유사한 지적생명체가 있을수도 있고, 하다못해 혹성탈출에 나오는 원숭이 지적생명체가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즉 지구 생명체 형태는 유니크한것이 아닌 우주 보편적이란 생각인데 박사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 @Dhjiredjk
      @Dhjiredj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우주의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과학자들의 생각도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지구 생명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요)
      1. 우주는 미립자를 제외한 물체를 구성하는 원소(원자)만을 수소와 헬륨이 9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즉 생명의 근원 원소가 전 우주가 같다는 거지요. 재료가 같으니, 최종 음식(우주생명체)도 크게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죠.
      2.수소와 헬륨이 핵융합을 하고, 그리고 초신성폭발하면서 생성하고 더 무거운 원소 또한 우리 우주내에서는 마찬가지죠.(제가 자꾸 우리 우주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빅뱅우주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3.그럼 이런 원소들이 원자가 붙어서 분자가 되고 ㅡ> 분자가 붙어서 고분자가 되고 ㅡ> 고분자가 붙어서 단량체/단세포가 형성되고 ㅡ> 단량체/단세포가 모여서 ㅡ> 다량체/다세포가 되고 ㅡ> 다량체/다세포가 모여 ㅡ> 물체/다세포 생명이 되는거지요.
      이것을 신이나 인간이 조각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지 않고, 우주의 원리에 의해서 생성이 되는 것이라면, "화학반응식과 전자기장의 원리와 원소의 포텐셜에너지"등 엔트로피에 의해서 그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이 창조" 될 것이기 때문에..우주 생명체의 기본 생성요소는 특별히 달라질 확률이 거의 없다보는 것입니다. 생명체가 움직이는 것은 원소들이 결합과 분해를 반복하면서 발생되는 에너지로 움직이는 것이니까요.
      4. 모든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재료가 동일하기 때문에..생명체 탄생의 기본원소가 동일한 것인데, 이제 주방장이 이 재료를 어떻게 가다듭는냐가 생명의 형태/모양을 결정짓게 되는데..이 주방장은 우주에서는 환경이죠. 그 환경이란, 행성의 "행성온도, 대기압력, 항성의 빛에너지, 행성의 자기장, 행성에 존재하는 약육강식의 먹이사슬..등등"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것에 의해 모양이 조금 틀려질순 있지만, 이런 조건도 지구형 행성간에 큰 차이는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지구형 행성이 공전하고 있는 항성 또한 태양과 기본적으로 크게 틀리지 않지요.

    • @Dhjiredjk
      @Dhjiredj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앞 댓글에서 외계생명체는 인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45억년 동안 지구에는 수많은 완전 모습이 다른 수억 수조 수경개의 생명체들이 살았고,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
      외계 생명체가 발견 된다면, 그 외계 생명체와 닮은 지구 생명체는 거의 반듯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ㅡ대가리에 다리가 8개 달린 외계 생명체가 발견 되었다면, 그것은 문어를 닮은 것인거고.
      ㅡ다리가 없이 몸통에 대가리만 붙어 기어다니는 외계 생명체가 발견되면 그것은 뱀을 닮은 것이 되는 것이고,
      ㅡ날개가 달렸는데, 다리가 두개이면 새를 닮은 외계 생명체 일것인 것이지요.
      어디서 외계생명체가 발견되든, 그 외계 생명체는 반드시 45억년 동안 지구에 탄생해서 멸종되었거나, 탄생하고 진화해서 살아가고 있는 지구상의 수억, 수조, 수경 개의 생명체 중 하나와 모습에 흡사한게 있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참고로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도
      ㅡ눈가리가 2개인것도 있고,
      ㅡ없는 것들도 있고,
      ㅡ눈가리가 4~8개 인것도 있고,
      ㅡ눈가리에 수백수천개의 겹눈을 가진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 @언덕-i3c
    @언덕-i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안녕 ^^

  • @바람산들-v3l
    @바람산들-v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암흑물질관련 '지식보관소'라는 채널에서6/8일 상당히 일리있는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제목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던 우주의 빈공간이 중력의 원천이었다"

  • @sunbee9204
    @sunbee92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 먼지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우주에서 빛보다 빠른게 없다고 들었는데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빛은 우리가 알고 있는 빛의 속도와 다른지요? 또 하나 질문은 지구의 물은 우주의 운석이 운반했다고 하는데 그 많은 물이 정말 운석을 통해 외부에서만 왔을까요? 그렇다면 또 의문이 타이탄 위성에는 왜 메탄 바다가 있나요? 타이탄의 메탄도 운석이 운반한 것인지요? 이상한 질문이 아니였길 바랍니다.^^

    • @Dhjiredjk
      @Dhjiredj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알고 있는 빛의 속도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빛의 속도는 틀린가요?
      당연히 우리가 알고 있는 빛의 속도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빛의 속도는 틀립니다.
      이유를 볼까요? 블랙홀의 중력장에 잡히는 물체는 속도가 변합니다. 왜 속도가 변할까요?
      설명,
      " 속도= 이동거리÷시간(t) " 의 공식으로 구하고, 표현을 합니다.
      우리 지구상에서 움직이는 빛의 속도를 그래서 우리들은 "약 30만Km/sec"로 표시를 하고 있지요. 근데 우리가 사는 지구는 중력이 약해서 빛의 속도가 그렇게 중력에 큰 영향을 받지 7:41 않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중력은 대표적인 2가지를 왜곡시키는 능력이 있지요.
      공간과 시간을 왜곡시키는 능력.
      블랙홀과 같이 빛도 잡아가둘 정도의 중력힘을 가진 것들은 그들이 중력장을 미치는 공간내에서 공간과 시간을 왜곡시킵니다.
      공간=거리
      시간= t
      빛의 속도의 식은 "이동한 거리/시간"! 근데 블랙홀의 중력이 빛을 잡아챌 정도인 곳에서의 공간과 시간은 왜곡이 되지요? 블랙홀의 중력장이 미치는 반지름의 크기에 따라 공간과 시간이 뒤틀려 왜곡 되는 정도가 틀려지므로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빛의 속도는 계산하여 하나의 값으로 산출이 불가능합니다.
      ㅡ끝ㅡ

    • @songlee498
      @songlee49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대 물리학에서 빛의 속도는 블랙홀 내부에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빛이 블랙홀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빛의 속도가 느려져서가 아니라 블랙홀의 중력이 너무 강해서 빛조차도 그 중력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블랙홀의 경계인 사건의 지평선(event horizon)을 넘어서면 빛을 포함한 모든 것은 블랙홀의 중심으로 끌려들어가게 됩니다 이 지점을 넘어서면 빛이 여전히 30만 km/s의 속도로 이동하더라도 블랙홀의 중력이 시공간을 왜곡시켜 빛이 탈출할 수 있는 경로가 없게 만듭니다 즉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지만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 때문에 빛의 경로가 구부러져 우주의 다른 지역으로 나갈 수 있는 경로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블랙홀 내부에서의 빛의 속도는 여전히 c=299,792,458m/s
      이며 이는 우주의 모든 지역에서 일정합니다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은 빛의 경로를 변경시킬 수 있지만 빛 자체의 속도를 변경시키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잘 설명되고 있으며 블랙홀 내부에서조차도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블랙홀 내부에서 빛이 탈출하지 못하는 것은 빛의 속도가 느려져서가 아니라 블랙홀의 중력이 너무 강해서 탈출할 수 있는 경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의 중심인 특이점(singularity)에 가까워질수록 중력이 무한대로 커지고 이는 시공간을 극도로 왜곡시킵니다 이론적으로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면 외부 관찰자의 관점에서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물체의 시간이 느려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이 물체는 결코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하는 것을 관찰자가 볼 수 없습니다
      블랙홀 내부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특이점에 가까워지면서 시간은 더 이상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흐르지 않고 공간은 무한히 왜곡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은 영역이며 현재의 물리학으로는 블랙홀 내부의 정확한 상태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블랙홀 내부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해는 아직까지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직접적인 관측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가설과 이론이 존재합니다 블랙홀 내부에서 시간이 거의 멈추고 공간이 무한대로 커진다는 설은 아직 확증되지 않은 가설 중 하나입니다

  • @user-mw4gm4ff6k
    @user-mw4gm4ff6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구바로 밖에도
    도 암흑물질 있는거 아녀요??
    지구랑 달 사이에서 못찾나

    • @user-fu3gb2dm8u
      @user-fu3gb2dm8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오직 중력으로만 찾아야 하는데 국소스케일에선 다른중력의 영향이 매우 커서 못찾죠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하규모급의 왜곡장이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관측 가능할 수준의 힘은 아니라서 대부분의 추정치가 빛을 기반으로 측정한거라 강력한 빛을 내는 천체가 없으면 쉽지 않습니다. 계산의 정확성 면에서는요

  • @Filene_
    @Filene_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et2fc6em9w
    @user-et2fc6em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갑자기 궁금한 사고실험인데요
    블랙홀로 다가가면 시공간의 변형으로 광속이상으로 끌려 가잖아요
    그럼 끌려가는 물질의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물질 기준 정상이지만
    주변에서 관측한다면 한없이 느려지는 것이 아닌가요?
    고로 우리는 사건의 지평선 넘어 블랙홀로 중심으로 어떠한 물질도 도달 한것을 아직 관측이 안된게 아닌가요?

    • @user-zt2vf4ys2i
      @user-zt2vf4ys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맞습니다. 블랙홀 외부 관찰자 시점에선 내부로 빨려들어가는 물체는 정지한 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 @user-lk4ps9oq3q
    @user-lk4ps9oq3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네요

  • @cir3939
    @cir39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암흑물질도 있겠지만 아직은 관찰했을때 빛이 나지 않는 행성이나 기타 여러 물질들은 관측하기 어렵습니다.
    태양계내에 행성x 가 있을꺼라 짐작은 하고 있지만
    관측이 안되는 것처럼.
    과연 암흑물질, 암흑에너지가 전부일까는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 @mcmt
      @mcm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걸 고려해도 질량이 한참 부족해서 나온 이론입니당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이름 잘 지었네요.. 암흑물질... 농담.. 과학자들이 암흑물질의 정체를 발견했다.. 그는 말했다 헤이 브로 웰컴 헬!!!!

  • @chanpon9439
    @chanpon94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구 근처에는 암흑물질이 없나요?
    우주선으로 나갈때 부딪치거나 하지 않나요?

    • @Dhjiredjk
      @Dhjiredj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재 기술로는 암흑 물질 검출이 안된답니다.
      암흑물질은 중력하고만 상호작용을 한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하고 있거든요. 물질의 형태로 인류의 장비로는 검출이 안되다보니까 과학자들 조차 "중력의 일종인가? 물질인가? 도대체 뭐야? 존재하는건 맞나? 존재하는게 아닌거 아냐? 아 몰겠다." 상태인 것입니다.
      따라서 답변드리면 설명했듯 암흑물질은 "전자기파나 자기장등"과 반응을 하지 않고, 당연히 지구에서 쏘아올린 물체와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 @carcass4062
    @carcass406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놈의 안경끈 ㅋㅋㅋ

  • @user-qs2ht3ln3j
    @user-qs2ht3ln3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돈만 있으면 한 1억Thanks 드리고 싶네요

  • @j4vendetta21
    @j4vendetta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흑물질이 정확히 밝혀져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되는 날이오길¡

  • @user-yp1fm6vl8q
    @user-yp1fm6vl8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광자는 질량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진행방향이 휠 수 있는건가요?

    • @user-fn5uf2yo9c
      @user-fn5uf2yo9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 만들어서 빛이 휘어지는 겁니다. 중력의 영향과는 관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빛은 직진하는데 그 빛이 직진해야하는 시공간이 휘어진것입니다. 즉 우리는 똑바로 걷고 있는데 도로가 휘어져 있어서 도로 밖으로 가드레일을 향해 걷게 되죠

    • @user-yp1fm6vl8q
      @user-yp1fm6vl8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두분 다 감사합니다!

  • @piolozal2156
    @piolozal215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반인들이 헷갈려하는 질문...우주는 중력으로 가득차 있다?? 무중력 상태와 중력이 경계는?? 텅빈 공간 우주에서도 중력이 존재하나?

    • @user-bk5ej2qh6r
      @user-bk5ej2qh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력은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해서 작아지기 때문에 조금만 멀어져도 굉장히 약해지지만
      역으로 말하자면 매우매우매우 약하긴 하지만 아무리 멀어도 0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구의 중력이 우주의 끝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 양자 중력까지 포함 해서 생각한다면 조금 다른 양상이 벌어 집니다만 기본적으로 시공간은 진공상의 양자 요동이 존재하고 이러한 요동들은 시공간을 왜곡시키는 중력의 효과와 동일 합니다. 즉 텅빈 흔히 아는 질량이 없더라도 질량은 존재합니다. 무중력 상태는 주위의 질량체의 시공 왜곡효과가 충분히 작은 지점을 기반으로 저희의 측정값의 오차에 필요한 정도를 기준으로 명확한 경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그렇게 표현하는 것 입니다

    • @Dhjiredjk
      @Dhjiredj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쉽게 답변드릴께요.
      님의 질문1) 우주는 중력으로 가득차 있다?
      답) 답은 가득차 있는게 맞습니다. 아직 실체가 발견되지 않은 암흑물질과 질량을 가진 물질이 퍼저 있는 우주 공간은 중력으로 가득 차 있는게 맞습니다. 질량을 가진 물질과 아직 밝혀 지지 않은 암흑물질이 둘다 없는 공간이 있다면 그곳에는 현대과학 정의 상 중력이 없습니다. 현대과학은 질량을 가진 물질은 모두 중력을 가지고 있고, 중력장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고, 나머지 원인과 실체는 알수 없지만 중력을 가지고 있는 물질들을 모두 암흑물질로 통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질문2)
      무중력상태와 중력의 경계는?
      중력은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에 무중력인 우주공간은 없습니다.
      무중력과 무중력상태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우주에는 중력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중력장이 없는 무중력인 곳은 없습니다. 다만 무중력상태는 만들수 있습니다.
      (무중력 상태 만들기)
      ㅡ우주공간의 중력 평형이 형성되어 있는 곳에 당신이 서 있다면 무중력상태에 있는 것이지요. 무중력상태이지만 당신의 몸뚱아리는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 몸에서도 중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무중력상태란? 중력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력은 어디에나 있는데, 그 중력들이 평형을 이뤄서 중력가속도가 발생하지 않는, 쉽게 말해서 당신이 중력가속도를 느끼지 못하는 곳을 무중력상태라고 하는 것이지요.
      예를쉽게들어봅시다)
      지구에는 어디나 지구 중력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력이 없는 곳이 없지요. 우주비행사들 무중력훈련을 시킬 때, 여객기를 타고 높은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무중력상태를 만들기 위해 자유 낙하속도로 비행기를 하강시킵니다. 즉, 지구 중력의 끌어당기는 힘만큼, 비행기를 중력방향으로 몰고 내려가므로 해서 중력가속도를 0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무중력상태를 만드는 것이죠.
      즉, 우주는 중력으로 가득차있는데, 중력가속도를 0상태로 형성시키면 그곳이 무중력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님의 질문3)
      텅빈공간 우주에서도 중력이 존재하나?
      답) 1번 질문에서 답변드렸습니다. 질량을 가진 물질과 정체를 모르고 있는 암흑물질이 있는 공간에는 중력이 존재한다. 중력으로 가득차 있다.

  • @MrSarang2929
    @MrSarang29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왔다 내 주말 수면제

  • @orlein
    @orle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머리털자리 은하단이라니 무슨 우주에도 머리털이 나는데 사람머리엔

  • @chhpark1
    @chhpark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흑물질이란게 정말 있다면 이제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
    어쩌면 정말 없는게 아닐까

  • @user-yl6zz4rb1w
    @user-yl6zz4rb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우주먼지님 질문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서두에 앞서 제 자신을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인문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우주를 좋아하지만 과학과 우주에 관해 문해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지구에서는 낮에 태양 때문에 밝은데 우주에 가면 어두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태양은 지구의 반을 환하게 빛추는데 우주에 일부분도 환하게 만들 수 없다는게 어떤 영향인지가 궁금해서 여러 매체를 찾아봐도 답이 안 나와서 대기의 영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이게 맞다면 기쁘겠지만
    우주먼지님의 전문적인 지식으로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은 시간 코멘트를 달아 죄송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단 낮에 밝은 이유는 대기에 의한 산란의 효과입니다. 즉 태양으로 부터 직진한 빛이 대기에 흡수되어서 무작위의 방향으로 방출되면서 모든 방향에서 광원이 존재하는 것으로 그렇게 밝은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태양이 존재하는 아주 좁은 범위에서는 엄청 밝은 점 광원이지만 딱 그 범위만 밝고 나머지 천체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충분한 광량을 내지 못합니다. 즉 대기중에서는 대기의 모든 입자들이 빛을 흡수후 방출하는 광원이지만 우주에는 태양이란 점 만이 광원이죠

    • @user-zt2vf4ys2i
      @user-zt2vf4ys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외하다...

    • @user-yl6zz4rb1w
      @user-yl6zz4rb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zt2vf4ys2i 죄송하지만 학술적 용어를 몰라서 문해하다고 사용했습니다 우주를 좋아하지만 우주에 대해서 문외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zt2vf4ys2i
      @user-zt2vf4ys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yl6zz4rb1w 학술적 용어를 모른다는 게 문외한거 아닌가요...? 혹시 특정 분야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이 없음을 나타내는 "문해하다"라는 단어가 있나요?
      네이버 사전 기준으로 "문해하다"라는 표현은 글을 읽고 쓸줄 알음의 뜻인데

    • @user-zt2vf4ys2i
      @user-zt2vf4ys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yl6zz4rb1w 과학과 우주를 좋아하지만 과학과 우주에 관하 글을 읽고 쓸 줄 안다?
      오히려
      과학과 우주를 좋아하지만 과학과 우주에 관해 지식이 없다(문외하다)가 더 자얀스럽지 않나 싶긴하네요... 좋아해도 잘 모를 수 있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건 다른 영역의 일이니까요.
      어쨋든 제 짧은 어휘력으로는 문장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혹시 문해하다의 동음이의어가 있나요?

  • @user-cc9qj8dd9i
    @user-cc9qj8dd9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식한 나의 생각으로 암흑물질은 없는데 인류가 아직 무식해서 없는걸 만들어서 가져다 붙인거 같다.

  • @user-rt1sp8on2q
    @user-rt1sp8on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 ~

  • @dongmingim
    @dongming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짜장면에 들어간 춘장소스인가

  • @user-qt7xv9rs3v
    @user-qt7xv9rs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빛도 압축 되면 서로 밀어 낸다 하던데 ..

    • @Dhjiredjk
      @Dhjiredj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빛은 파장이기 때문에, 빛이 압축이 될수 있겠습니다. 압축이 되면 파장이 짧아지지요.
      가까운 거리의 광원과 피광원 사이에서는 짧은 파장..먼거리에서는 긴파장. 도플러현상(적색편이)
      빛은 파장이므로..
      ㅡ압축
      ㅡ편광현상
      ㅡ상쇄현상
      ㅡ증폭현상
      ㅡ빛의 분해(by 프리즘)
      ㅡ빛의 조색현상
      :빛의 파장에 따라 다른 색상의 빛을
      만듬.
      빛의 3원색(빨강빛+녹색빛+파란색빛=흰색빛)
      등이 다 가능한 거겠죠. ㅋㅋ.

  • @qmfforwnsh
    @qmfforwns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넥타이 삐뚤어졌어요

  • @dmagk560
    @dmagk56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8, 6:12 편집이 잘못된 건가요?

    • @parkpengman
      @parkpengm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수로 편집 안하신듯ㅋㅋㅋㅋㅋ 귀요밍~

  • @user-yz8vy4st4s
    @user-yz8vy4st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킹복사이거 진짜 맞는 가설입니까? 아니 사상의 지평선 밖이면 중력이 졸라 센데 무슨 양전자가 탈출해서 블랙홀 밖으로 나온다는건지. 다시 들어가지 않나요? 왜 큰 중력은 생각하지 않는거죠? 양자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는다고 말하지는 않겠죠?

    • @Dhjiredjk
      @Dhjiredj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킹복사는
      호킹 자신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이론으로 가설50%+정설50%의 양념반후라이드반의 이론입니다.
      과학자들은 호킹복사를 대부분 정설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복사에너지의 실체라든가..양자(물질과 반물질, 입자 반입자)의 정보의 보존과 상실..호킹복사를 발생시키는 확실한 요인과 메커니즘등은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추정인거죠.
      호킹복사란? 그럼 뭐냐?
      "이러 이렇게 되서? 요렇게 되가지고서는? 요렇게 되서? 블랙홀에서 복사현상이 방출되는거 같다. 결국 복사현상은 반복되고
      . 블랙홀은 복사로 에너지 방출하며 잃고, 복사로 방출에너지 만큼 블랙홀의 질량은 감소하고 결국 소멸 될 것이다"
      라는 이론으로 현대 과학자들은 블랙홀이 블랙홀이
      ㅡ첫째..복사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다고 정설로 믿고 있고,
      ㅡ둘째..복사를 하면서 블랙홀의 질량은 소실되고 한다는 점도 정설로 믿고 있습니다.
      다만, 근데 복사를 일으키는 요인과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메커니즘은 전부 추측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 조차..호킹 복사를 설명할 때 이 부분을 다 다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설명하면서도 자신이 무얼 말하고 있는지 역설과 오류에 빠지면서요.
      그러니, 질문자님께서 그런 질문하시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 @sunilg.9064
    @sunilg.90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파편이 중심으로부터 퍼져 나가다가 다시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중심에서 천천히 퍼져 나가는 파편들이 다시 중력의 합을 이루기 때문 아닐가요? 이 중력의 합으로 인해 바깥쪽에 있는 파편들이 더 이상 퍼져 나가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흠.. 암흑물질은 혹시 무한히 많은 파편들이 이루는 또다른 거대한 중력의 합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 @user-bs2qu4ex7n
    @user-bs2qu4ex7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귀자

  • @user-nr8cx5oj8b
    @user-nr8cx5oj8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성을 타고우주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ㅋ

    • @Dhjiredjk
      @Dhjiredj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혜성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할수 있는 기술에 근접해 있습니다.
      다만, 죽은 상태로요.
      얼마전, 일본은 지구를 지나치는 소행성에 착륙선을 보내 시료를 채취하고, 미국은 지구를 지나치는 작은 소행성(혹은 혜성)에 물체를 충돌시켰지요.
      즉, 소행성(혹은 혜성)에 착륙선을 착륙시킬 기술까지는 왔습니다. 단 조건이 있죠.
      ㅡ소행성(혜성)의 속도
      ㅡ소행성(혜성)이 지나가는 동선좌표
      가 우리가 탐사선을 보낼수 있는 조건과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맞아 떨어지기만 하면 소행성(혜성)에 사람을 보낼수는 있습니다만, 죽은 채로 소행성타고 여행을 해야겠죠? ㅋㅋㅋ.

  • @Anthem_of_light
    @Anthem_of_ligh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자타임즈 "암흑 물질 필라멘트" 재밌어요

  • @hyungjinjoo4638
    @hyungjinjoo463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 형 한

  • @dugo7119
    @dugo71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봤슴다. 알듯모를듯 한데 하나도 모르는거 같음. 왜그럴까. 시공간이란 근본개념이... 이게 와닿지가 않네요. 시간과 공간은 하나다. 어떻게???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적인 부분에서 시공간의 효과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긴합니다.

    • @Gibber2301
      @Gibber23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식에 의하면 시간과 공간이 같이 변해야 하니까
      아인슈타인이 시공간은 직물의 씨줄 날줄처럼 얽혀있다고 표현한거로 이해됩니다.

  • @user-bk5ej2qh6r
    @user-bk5ej2qh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하는 텀이 왜 이렇게 길어진 느낌이지

  •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왜곡됐는지 볼 수 있나요? 그냥 중력효과로 3차원공간이 휘었다고 말하면 모를까?

    • @user-kj5ki6cd7r
      @user-kj5ki6cd7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다시 보고 오셈...

    • @user-fn5uf2yo9c
      @user-fn5uf2yo9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공간이 휘면 빛이 그걸 따라 휘는데 빛 이 직진 하는 방향 정 중앙에 있으면 빛이 원형으로 휘어서 마치 동그라미처럼 보이기도 해요~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특별한 시공간 속에서는( 빛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빛은 직진합니다.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즉 하나의 천체에서 나온 빛은 대부분 원형혹은 그와 비슷한 모양이여야 하는데 중력장에 의하여 왜곡되어 길게 퍼진모양의 천체로 보이는 등의 관측상의 왜곡이 얼만큼 되어 있는지로 추정합니다

    • @Dhjiredjk
      @Dhjiredj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력에 따라 시공간이 휘는 현상은
      과학자들이 진즉에 현실 세계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ㅡ중력렌즈 현상
      ㅡ중력이 틀린 두 장소에 동일한 전자시계?/원자시계?/초침 시계?를 놓아두고 중력이 높은 곳에 놓아둔 시계가 천천히 가더라. 즉, 시간이 천천히 가더라.
      등등 실험을 했습니다.
      다만, 시간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라는 부분은 철학적인 문제라서, 여기서 시간이란 것은 인간계 역사와 과학의 기준에서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간이 휘면 결국 공간의 왜곡이란 결과로 나타난다고 이해하겠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3차원인 공간의 일시적 왜곡이 있었기에 시공간의 왜곡을 유추할 수 있다는 ...

  • @user-dj3py3nz8s
    @user-dj3py3nz8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흑물질이 사실 거대행성일수도 있다던데요 별이되지못한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능합니다만 현재의 암흑물질의 밀도를 생각한다면 온전히 거대행성만으로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 @user-ou7pc3gx5f
    @user-ou7pc3gx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흑 물질 이란것이 우리의 눈으로 관측이 불가능 할뿐 있기는 있다는 것이고, 그 후보가 블랙홀이나 주변에 항성이 없는 수많은 행성들일수 있다는 것이죠.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랙홀은 가능성이 될 수 있는데 행성들은 빛을 반사 할 수도 있어서 현재의 암흑 물질의 농도로 생각해 본다면 힘들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아마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질량기여분에 일정 부분은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요

    • @user-ou7pc3gx5f
      @user-ou7pc3gx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재용-s5f 주변에 항성이 없다면 행성은 빛을 반사 할수도 없고 우리 눈에도 안보이니 그런 행성들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수 없는거죠. 그리고 그런것들이 우리가 말하는 암흑물질이 될수 있는거죠.

    • @MCJS4440
      @MCJS44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재용-s5f 떠돌이 행성의 반사빛을 관측할수 있는 기술은 인류에겐 없습니다만?

  • @kpark67
    @kpark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흑물질이 블랙홀을 만나면 일반물질과
    다른 차이점이 있나요? 대충 들은걸로는 오직 중력에만 반응한다가 대체적안 중론같은데 그럼 암흑물질도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간다면 다시는 못나온단 이야기 아닌가요? 계산상 우주에서 가장 많은 물질이 dark matter라면 논리적으로
    블랙홀로 가장 많이 빨려들어갔고 지금도 가장 많이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이 dark matter 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 @이재용-s5f
      @이재용-s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어떤 궁금증이신지 정확히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kpark67
      @kpark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재용-s5f문제가 있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요. 제가 좀 오해하게 썼나보내요

  • @user-ls3gt2uh2d
    @user-ls3gt2uh2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머니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