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보셨던 기상현상? 물체?는 기대하시는 외계인과는 거리가 멀겁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듯 우리 태양계과 가장 가까운 또다른 태양(항성)이 '프록시마 센타우리' 입니다. 약 4 광년 떨어져있고 빛의속도로 간다 해도 4년이 걸리는 거리죠. 현재 가장 빠른 보이저1호의 속도로 간다 해도 약 7만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럼 빛의속도로 가면 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올텐데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라 질량을 가진 물체가 빛의속도에 다다를수록 질량은 무한대가 되고, 질량이 크면 클 수록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는 더 늘어나게 되겠죠. 즉,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 마저도 우리가 가는것도 그곳에서 우리에게 오는것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외계인은 넓은 공간에 분명히 있을거라고 상상하지만 직접적으로 마주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것입니다.. 여러개의 발광하는 개체 혹은 곤충이 떼를 지어 지나가는데 어두운 야간이기도 해서 기술력을 초월한 무엇인가로 착각한 듯 합니다.
@@이지연-b1n 뭐 팩트를 얘기 드려도 착각이 아니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인간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 본인의 경험이 신비롭고 놀라웠더라도 오래된 기억이 왜곡이 될 수도 있고, 물리적으로 외계 생명체가 비행체를 타고 온다는 둥 불가능한 이유를 적어놨더니 정치질 하며 선동한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게 굉장히 불쾌하네요 교묘하게 속여요????? 사실을 말씀 드리는거예요. 사실을 얘기 드려도 듣질 않으니 역으로 심각한 망상 같으세요..
우리 태양계가 천억개가 모여 은하를 형성하고 그 길이만 몇십만 광년이라는 은하고 또 천억개가 있다고 하니 참! 우주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넓네요. 그런 우주에서 지구라는 먼지보다도 작은 행성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진짜 너무 보잘것없는 존재처럼 느껴지네요. 그런데 우리는 무엇때문에 이렇게 아웅다웅하며 살아가는지 생각을 해보면 좀 머쓱하기도 하고요~
@@나엘리-d3c 실패작 이라니요. 그것은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모든 시나리오를 알고 제작합니다. 주인공도 있고, 악역도 있지요. 님께서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기를 바래요.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지옥갈 자 이었음을 철저히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요. 오직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되구요. 악역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들에게 지은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인간의 지능이 지구상에서 가장 높다고 착각하는데 지구상 생물중 인간도 생물중에 하나죠. 무기 없으면 맹견한테도 물려 죽는 나약한 존재인데 아직도 지구만 문명이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사람 많겠죠? 우리 배우는 표면적 역사와 교과서는 조작이 많고 세뇌 교육이라고 생각은 해보셨나요. 금성 외계인만 해도 지구문명보다 천년 이상 앞서 있고 몇 만년전에 이미 비행체로 지구를 탐사했죠 최초 인류를 만든 건 아눈나키 외계인이고 이집트 벽화나 마야 문명에서 나온 괴물 같은 존재들이 아눈나키 외계인들이죠
외계인은 없어요.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외계생명체는 100% 있지만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없음. 명확히 외계인이 100% 없다는게 아니고 지구까지 찾아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존재할수 있지만 지구까지 찾아와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인간의 상상일뿐.. 물리적 한계는 못벗어남. 지구도 우주 일부분임. 지구가 가지고 있는 철 망간 수소 산소 모든 물질은 다른 외계나 우주도 다들 비슷비슷함 아무리 과학 발전해도 쓰는 연료도 비슷할거임. 다른 외계인이 존재해도 지구에 올수도 없거니와 유기생명체가 수명이 무한정일수도 없거니와 3차원 4차원 말이 쉽지.....그게 현실에서 가당키나 하나. 죄다 망상이나 상상 상상이 뭔든 못하리. 상상이면 뭐 우주 끝까지 왔다갔다 하지.. 그리고 우주는 대부분 독가스나 엄청나게 뜨거운 반대로 엄청나게 추운 극악한 환경 이 대부분이라 유기화합물이 존재하더라도 고등생물 진화는 불가능함. 물론 지구 처럼 환경 좋은 별이 많지만 인간 이상 발전 하기도 확률적으로 아주 희박
여기서 또 글을 남기네요 ㅎㅎ 1997년 8월에 말그대로 ufo를 봤어요.. 저같은경우는 다른사람들보다 아주 상세히 본거 같아요..밝게 빛나는 물체가 형체가 뚜렷히 보였고 중간에 모양을 바뀌고 아주빠른속도로 빙글빙글 회전도 하고 지그재그 비행을 한참동안 하다가 다시 회전하면 밑으로 내려오는 모습보고 넘 무서워 집으로 도망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 빛이 아니었고 자체발광 은빚속에 원통형 물체가 있었고 모양도 바꾸고 별 희안하게 보여주더라구요.. 단순 빛덩어리가 아니었어요.. 분명 인간의 기술도 아니고 외계의 생명체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우주에는 우리 인류보다 분명히 앞선 기술문명을 가진 존재가 있을 테고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아득한 우주공간을 발달과 발전이 된 기술을 가진 교통수단이나 방법으로 자유로이 오고 가고 있을 겁니다. 다만 우리 인류는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못 했기에 그들의 축에 끼지를 못 하는 것뿐이죠! 그들의 축에 끼지 못하는 우리와 비슷한 문명을 지닌 존재들은 더 많을 것이고요!
철학적으로 같은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있다" 와 "실존" 이라는 개념이죠. 지리산 산골짜기 어딘가에 있는 개미 한마리와 저 멀리 코스타리카 어느 산골짜기에 있는 개미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까요? 두 개미는 분명 존재하긴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때는 사실상 없는것과 같습니다. 있긴 있는데 없는거죠. 이건을 실존하지 않는다. 라고 합니다. 외계인이 우리 삶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면? 있긴 있을수 있으나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존하지 않는거죠. 외계인이 지금까지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있다 없다를 떠나서 실존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직 실존하진 않을뿐😊
고2때인가 2007년여름 학원끝나고 집에오는 길에 우주선을 봤는데 엄청크고 소리는 없었고 주황색빛으로 테두리가 둘러져있는 모양세였음 그리 멀지않은 높이에서 빠르게 날아가고 아파트너머로 넘어가 짧게 봤지만 분명 ufo 사진을 찍어놓은것도 아니니 15년째 어디 말해도 잘못본거겠지 라는 반응만 들었네요 ㅋㅋㅋ 아니 나는 진짜 봤다니까~~~
태어나서 3번이나 봤음. 처음 본 게 고 2때 가장 생생하고 가까이서 보고 소리까지 들었고 그담 공교롭게도 의심많은 A형 고리타분한 성격의 사촌 동생놈에랑 두 번을 같이 봄. 그 뒤로 사촌동생도 의심 하지 않고 UFO의 존재를 믿어요. 이젠 우리에게 외계인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왜? 임 ㅠㅠ
성경 보면 미래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약 2000년전에 문자로 기록 되어 있죠. 사람의 죄악이 더 심해지고 지구환경파괴 심판과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심판(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머지않아 전세계 1/3 사람이 죽는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시면,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그리고 사람들은 돈, 성공, 여자, 남자, 집, 차, 명예, 인기, 쾌락...등 이런 탐욕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고 힘들게 노력하여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가지 못하구요. 오히려 더 갈증이 생겨서 더 가지려고 더 큰 탐욕이 생깁니다. 이 탐욕을 가지려고 이웃들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모든 사람은 죽으면 자신들이 지은 죄값 심판받고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야 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자신이 지은 죄값을 절대 해결을 못합니다.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쁩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만 드러나도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죄인으로 판명 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지옥에 가야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 지게 하시고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않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우리 사람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죄값을 대신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 따라 살아야 겠죠. 꼭 깨닫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hioh6753 사람이 죄짓고 사는 내용들은 이해가 되는데 신이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 대신 죄를 짊어지게 했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어떠한 사람이 죄지은거를 다른 사람이 대신 죄값을 치른다고 죄지은 사람의 죄가 없어지거나 용서가된다거나 죄지은자가 다시 죄를 안진다는 말과 같은건데 그게 말이 됩니까?예수가 신의 아들이 유신으로 왓다면 그 신의 존재도 실체가 있는거라 믿습니까?과학적으로 말도 안됫는 신이 육신이 되고싶음 되는거에 믿음을 가지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신이 좋은 존재라는걸 믿고 사람으로서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좋은 방향으로 굳게 자리하고 선행을 베푼다면 그것은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누구나 크거나 작은 나쁜짓을 했을거라고 생가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죄를 깨닫고 고쳐나가며 산다면 실수로 좋은 취지가 나쁜 결과를 가져왔다해도 도우려던것이 오히려 피해로 변수가 생겨도 완벽하지못한 사람은 충분히 그러한 실수를 할수있음으로 마음만 정확하다면 다시 원인을 찾고 고쳐나가려할테고 그러한것들은 악행이라 볼수없지 않겠습니까?나쁜걸 알면서도 하는사람들과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하는 부당한 행위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것들이 진짜 죄이지 않을까요? 그럼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죄짓고 산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구요,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으로 선행을 베푸시는 사람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본적없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우물안의 개구리나 마찬가지죠. 자신의 무지로 판단을 잘못하고 있음을 아셔야 하구요,마음을 열고 생각을 바꿔서 이세상에는 자신이 모르는 가능성들이 많음을 깨닫고 사람의 존재나 세상 만물의 존재와 발생되는 자연현상들 모두가 과학임을 생각을 하시고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신이나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으면 안됩니다. 믿음으로 정신을 옳바르게 바로잡을수 있고 마음을 선한 방향으로 유지시켜주는거에 도움되는것은 좋으니 살아있는 사람은 자신이 좋은사람이 될수있는거에 행복을 누리면 되시겠구요,신을 신비의 존재로 생각하고 영혼의 존재를 너무 믿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생명은 죽으면 끝입니다.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고 육인이 없는 정신은 존재할수 없기에 기억도 생각도 느낌도 없으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셔야 과학을 믿고 과학이 발달하기전에 사람들이 신으로 생각했던걸 이해할수 있음으로 과학발달이 어느정도 돼있는 현재의 우리는 원시적인 사고방식으로 돌아가 신이 존재한다고 믿으면 안될것입니다. 사람은 잘못을 깨닫고 바로잡아가야 맞는것처럼 종교인들은 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판단임을 느끼고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성경 내용들을 사람들마다 자기멋대로 풀이를 하게되어 같은 종교끼리도 다르게 설명한다지요?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뜻을 해석했음에도 신이 그렇게 해석하게 느낌을 줫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선택받은 자 라고 생각하겠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뜻풀이도 다를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면서 서로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거라고 우기겠지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면서 왜곡되고 변화된 거짓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살아있을때 사람으로서 이로울수있는 선행을 베풀수있는 좋은 말씀은 받아들이시고 죽은다음에 갈수있다는 천국이나 살아있는 사람은 볼수없는 그런 신의 존재는 믿지마시고 신의 은총이라 생각하시는 그런 느낌이 든다면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실체가 존재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있는 좋은 일들을 많이 해보시는게 현실적인 은혜로움이고 실체가 없는 신으로 간직하면서 목숨걸지 마세요.
Ufo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걸로 우리 인류를 공격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지구내부의 지저인류는 우리 인간이 곤충수준의 지능을 가졌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곤충을 정복하지 않는 이유와 같죠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 쇼ㅛ
현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우주론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가장 먼 은하까지의 거리, 우주의 나이, 우주의 가속팽창, 암흑에너지의 존재 등 이 모든 것들이 1a형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에 의해서 과학자가 알아낸 사실인데요. 이 1a형 초신성 폭발의 가정과 기본 속성이 우리의 예상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위에서 알아냈던 사실들은 전부 틀렸을 수 있습니다. "The astrophysical journal"이라는 세계적인 학술지가 있습니다. 약 20년전에 초신성 연구팀의 "숄 펄머터"가 우주의 가속팽창을 입증한 논문을 발표한 곳이죠. 또한 2011년에는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입증해낸 초신성 연구팀 숄 펄머터, 브라이언 슈밋, 애덤 리스의 초신성 연구팀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죠. 2020년 1월에 국내 천문학계 최고권위자 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영욱 교수는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고, 네이쳐, 사이언스에 다수 논문을 기재한 저명한 과학자 입니다. 23페이지 분량의 논문에서는 다년간의 데이터를 모은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논문에 대해 부실하고 잘못된 가정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밝혀지겠죠. 지금까지 우주론이 상당히 많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과학은 그 밑에 여러가지 가설과 가정을 깔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 후에 다른 연구결과에서 그 가설과 가정이 틀렸다고 나오면 그 과학지식은 잘못된게 됩니다. 그 과학지식의 내용을 믿었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은 거짓 지식을 믿고 죽게 되는 거죠. 본의 아니게 과학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해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 ㅂ
그들은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있고, 우리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아직 어린 아이 수준의 집단적 의식으로 서로 얽히고 섥히며 살아가는 보살핌이 필요한 문명이니까요. ex) 남녀 혐오, 우크라이나 전쟁, 이념 전쟁 등등 서로 분리되고 갈라지는 역사를 반복하는 문명이죠. 그들은 의식과학이 극도로 발달해서 인류의 집단 의식에 꿈이나 특별한 삶의 경험으로써 개개인이나 집단적 의식을 성장시키는데, 주로 간접적인 방법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찾아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우리를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득을 취하는 일명 "악한 존재"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의 존재들은 우리를 보살피고 굽어보며 도와주려는 존재들입니다. 모든것은 에너지로 이루어져있으며, 끈이론과 같은 진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진동이 극도로 다른 두 물체 간에는 서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 눈에 그들이 잘 보이지 않고, 또한 그들이 우리 지구 문명과 직접적인 컨텍을 꺼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차가운 물과 매우 뜨거운 끓는 기름이 갑자기 만나면 극도의 상변화를 일으키며 굉장한 변화를 주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면서 성장해 나아가는 미래로 가도록 도와주며 컨텍 하는 날을 천천히 기다린다고 보는 것이 가장 맞는 말 같네요. 소설같죠?? ㅎㅎㅎ 그렇게 보입니다. 저또한 ㅎㅎㅎ
물질 과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들이 이미 우주를 관리 중 인듯 보여 즉 다른 차원으로 쉽게 이동하며 우주를 관리 하겠지 동.식물이 죽으면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영혼)이 우주 여행의 시작이며 해방이라 본다. 물질 공간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공간으로 갈 수도 있다본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케플러 같은 유명한 천재 과학자도 별의 개수가 1000개가 조금 넘는 숫자로 발표를 했었구요.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수없이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2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 처럼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셀 수 없이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겨우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이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교만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님 개인적으로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오늘도 자동차 사고, 전염병, 암, 자연재해, 화재, 자살, 살인...등으로 죽는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어느 시점에 전세계 1/3 사람이 죽는 일이 일어납니다. 1/3 수목파괴, 1/3 해양생물멸종, 1/3 수질오염 등 --> 어느 시점 전세계 1/3 사람 죽음. 세계자연보호 연구 기관들의 통계 자료를 보면 1/3 지구환경파괴가 거의 되었거나 이미 되었죠.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가 약 2000년전에 성경에서 예언했던 1/3 지구환경파괴 심판, 1/3 사람이 죽는 사람에 대한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 입니다.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지구환경파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요. 1/3 사람에 대한 심판은 핵전쟁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갑자기 일이 터지면 우리는 갑자기 죽게 됩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 ㅛ
안녕하세요~ 저도 97~98년도 저녁무렵 집 근처에서 4층 건물 높이였는데 정말 큰 비행접시를 딸이랑 보게 되었어요 믿으실지 모르지만 이 것은 사실입니다 접시 두 개를 붙인 메탈 회색으로 잠시 머문 뒤 게눈 감추듯 사라진 모습이 생생하고 제아이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물 위에 비행접시가? 지금도 의문입니다😊
안본것을 보았다고 할 필요도 없고...보았다고 해도 나만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것 같아 입 다물고 있지만 저도 아주 오래전(1978년 겨울밤 자정무렵) 동네 친구 1명과 푸른빛을 띈 훌라후프 모습의 ufo를 아주 근거리(머리위 30 미터에서 정지된 상태 ...2초쯤 후 천천히 수평비행하여 사라짐)에서 목격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 누가 믿어주든 말든 그런걸 볼수 있었던 님과 저는 어쩌면 행운아 일수도 있겠습니다 ^^
행성 이 태양게 행성 이져 그것 중에 지구도 속해져 있고여 행성 창주 하는 분들 분들 신들이져 그분 말고 외계 종족 하고 지구인들 동물 샐물 살고요 그리고 기타 등등 우주 행성을 창주 하는분 들이 많치 많은요 엄청 많은분들 중에 프랙탈 우주론 분들 개세요 그분은 절대자 고여 중국 순간이동 하고요 머리카락이 없는 분이랍니다 대머리고요 그분들도 행성을 창주 을 한답니다 순간이동도 하고여 빛의속도 로 음직이도요 행성도 창주 한답니다 😊 불교 에는 엄청 많은 여럿 행성 예기 하는 그련분들 처럼 많은 분들이고요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최신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현재 하나님의 스케줄에서 인류세계사가 어디쯤 왔으며, 앞으로 무슨 일들이 있을지 알 수 있죠. 지구 종말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하셨거든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해결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께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
외계인은 없어요.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외계생명체는 100% 있지만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없음. 명확히 외계인이 100% 없다는게 아니고 지구까지 찾아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존재할수 있지만 지구까지 찾아와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인간의 상상일뿐.. 물리적 한계는 못벗어남. 지구도 우주 일부분임. 지구가 가지고 있는 철 망간 수소 산소 모든 물질은 다른 외계나 우주도 다들 비슷비슷함 아무리 과학 발전해도 쓰는 연료도 비슷할거임. 다른 외계인이 존재해도 지구에 올수도 없거니와 유기생명체가 수명이 무한정일수도 없거니와 3차원 4차원 말이 쉽지.....그게 현실에서 가당키나 하나. 죄다 망상이나 상상 상상이 뭔든 못하리. 상상이면 뭐 우주 끝까지 왔다갔다 하지.. 그리고 우주는 대부분 독가스나 엄청나게 뜨거운 반대로 엄청나게 추운 극악한 환경 이 대부분이라 유기화합물이 존재하더라도 고등생물 진화는 불가능함. 물론 지구 처럼 환경 좋은 별이 많지만 인간 이상 발전 하기도 확률적으로 아주 희박
53:10 난 이런 거 보면 너무 벅차오름..로봇일 뿐인데 잘 도착했다고 인증샷 보내온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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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을 먼저 보여주고 칼라 복원된걸 보니 더욱 실감 나네요
최고여?^^~~
우주의 전체 별의 수가 지구를 텅빈 공으로 가정할 때 거기에 모래알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모래알 수보다 더 많다는 계산에 이미 내 상상을 뛰어 넘어 소름이 끼침
영어 인터뷰 내용을 자막 처리하지 않고 더빙을 해주셔서 일하면서 듣고 있기 좋아요☺️
❤
일하는데 이걸 왜 들어????
😢😢😢😢😢😢😢😢😢😢😢😮😢😢😢😢😂😢😢😂😢😢😢😢😢😢😢😢😢😢😢😢😂😢😢😢😢😢😢😢😢😢😢😢😢😢😢😢😢😢%?7
ㅖㅔ
ㅖㅖㅖㅔㅖㅔ
😅😅
@@Daniel1Park 왜 들으면 안 됨???
2시간 잘자요.
최근에 외계인 영화 드라마 등등 집중적으로 나오네 확신이 든다
어제 이거 보다가 잠이들어버렸네요ㅜ 수면유도를 해주는 아주좋은 영상이네요 불면증 치료에 큰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우주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그럴거임.
😊😊
😊😊
나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ㅋㅋ
이런 거 보고 잠이 옵니까?
정말 너무 경이롭고 뭐라 표현 할 수가 없네 들어도 이해는 못하지만 너무너무 궁금하다 우주 모든게
우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 있다.
범죄자들 제외
@@구독자-b7zㅅ숏ㅅㅅㅅㅅㅅ쇼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숏ㅅ셧ㅅㅅㅅㅅㅅㅅㅅ쇼숏ㅅㅅㅅㅅㅅㅅ셧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셧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ㄷㅅㅅㅅㅅㅅㅅ쑈ㅛ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셧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셗ㅅㅅㅅㅅㅅㅅㅅ셧ㅅㅅㅅㅅㅅㅅ쇼ㅛㅅㅅㅅㅅㅅ숏ㄱ숏ㅅㅅ셧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쇿ㅅㄱ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ㄱ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ㄱㄱㄱㄱㄱㅅㄱㄱㄱㄱㅅㅅㄱㅅㅅㄱㄱㄱㄱㅅㅅㄱㅅㄱㅅㅅㅅㄷㄱㄱㄱㅅㄱㅅㄱㄱㄱㄱㅅㄱㅅㅅㄱㅅㄱㄱㄱㅅㄱ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굣ㄱㄱㄱㄱㅅㅅㄱㅅㄷㄱㅅㄱㅅㄱ굣ㄱㄱ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ㄱㅅ쇼쇽ㄱㄱㅅㅅㄱㅅㄱㄱㅅㄱㄱㄱ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격ㄱㅅㄱㄱㄱㄱㄱㅅㄱㄱㅅㄱ굓ㄱㄷㄱ굑ㄱ쇽ㄱㅅㄱㄱㄱㄱㅅ겻ㄱㄱㅅㅅㄱㄱㅅㄱㄱㅅㄱㄱㄱㄱㅅㄱㄱ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ㄱㄱㄱㄱㄱ겫ㄱㅅㅅㄷㄱ굓ㄱㄱㄱㄱㄱㅅㄱㄱㅅㄱㅅㄱㄱㄱㅅㄱ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ㅅㄱㄱ굑ㄱㄱㄱㄱㄱㄱㄱㄱㄷㄱㄱㄱㄱㄱㅅ쇼숏ㅅ쇼ㅛㅛ쇼ㅛㅛㅅ쇼교ㅛ굑ㄱㄱ쇽ㄱㄱㅅㄱ쇼ㅛㅛ겨겨겻ㄱ굣ㄱ겨ㅛ격교ㅛㄱㄱ격겨ㅛㄱ굑ㄱㄱㄱㄱㄱ굑ㄱ쇼ㅕ굑ㄱㄱㅅㄱㄱㄱ굑ㄱㅅ굑ㄱㄱㄱ격ㄱㄱ겨교교셔겨겨격ㄱㄱㄱ겨ㅕㄱㄱㄱㄱㅅ굑ㄱㄱㄱㄱ굣쇼ㅛㄱㄱㄱ쇽ㄱ교ㅛㄱㄱ굣ㄱ교격ㄱㄱㄱ굣ㅅㅅㄱㄱㄱㄱ굓겨ㅛㅛㄱㄱㅅㄱ격ㄱㄱㅅ겻굣쇼ㅕ겨쇿격ㄱㅅㅅㄱㄱㄱㄱㄱㅅㄱㄱ교ㅛㄱㄱㄱㅅㄱㄱ격ㄱㄱㅅㅅㅅㄱㅅ교교겨ㅛ겨ㅛ겨ㅛㅛㄱㄱㄱㄱㄱㄱㅅ교ㅛㅛ굑셕교ㅛ굓ㄱ교셧ㄱ숏쇼교ㅕ셕ㄱ교쇿ㄱㄱㄱ쇽ㄱㅅㅅㄱ굑ㄱ겨격격격굑격ㄱㅅㄱ쇼ㅛ굑굑ㄱㄱ교쇼겨ㅛㄱㅅㄱㄱㄱ겨ㅛㄱ굑굓굣격ㄱㄱㅅㄱㄱ겨ㅕㄱㄱㄱ겫ㅅㅅㅅㅅ굑겨ㅛㄱㄱㄱㄱㄱ굑ㄱ굑ㄱㄱㄱㄱㄱㄱㅅㄱㄱ격굑교ㅛㅛㄱㄱ겨겻쇼교ㅕ겨ㅛㄱㄱㄱ교ㅕㄱ쇼ㅛㅕㄱ교ㅛㅕㄱㄱ겨겨겫ㅅ셧ㄱㄱㄱㅅㄱㄱ교교ㅛㅛㅕㄱ겨교격ㄱㄱㅅ겻ㄱㅅㄱㅅ겨격ㄱㄱㅅㄱㄱ교ㅕㅅ숏ㅅㄱㄱㅅㅅㅅ겨쇼교ㅕㄱㄱㄱ교교ㅛㄱㅅ쇿겨ㅕ교굣ㅅ셕ㄱㅅㅅ셔ㅛ교ㅛㄱㄱㅅㄱ숏겫ㄱㄱㄱㅅㅅㅅ굤ㄱㄱㄱㄱㄱㄱㄱㅅㄱㅅㄱㄱㄱ격ㄱㄱㄱㄱㅅ셗ㅅㄱㄱㅅㄱ셔겨겨ㅕㄱㄱ굑교ㅕㄱㅅㄱㄱ숏ㅅㅅㅅㅅㅅㄱㅅㅅㅅㄱㅅㅅㅅㅅㄱㅅ쑛ㅅㅅ쇼ㅛㅅㅅㅅ쇼ㅛㅛㅅ쇼ㅛㅛㅛㅅㅇㅇ옾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이게 정상 같은데.. 환경 파괴하고 자원 소모해가면서 테라포밍 타령하는 사람들은 대체 ㅋ
차라리 테라포밍을 불가피하게 만들겠다는 마인드인지
지구 인류가 멸망하게 생겼는데. 한심한 인간들. ,,
지구의 ufo 신호부터 찾아보는건 어떨까!
공영방송 KBS 아닙니까? 앞으로도 이런방송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하드라마도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용의눈물,대조영,태조왕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있는데 외계인이 없겠어? 라고 늘 생각하는 편 ㅎㅎㅎ 오늘 수면 영상은 이거다
나레이션이 차분하고 내용도 흥미롭고 알차서 잘자겠습니다~
외계인vs숙면의 처절한대결
잘잘께요.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모두의 선한 영향력적 파라다이스 빅데이터 길라잡이 완전실현 불변의 마음~~!! ^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흥미로운 다큐 입니다 .우주 자체가 생명 입지요. 생명체 라는 기준 부터 달리 생각 하면 어떨지 .
오랫만 입니다.건강해 보여
다행입니다.❤ 아직 안봣읍니다만 꼭 볼것 입니다.
지금 시각 AM 1:35...
수면 영상을 찾고 있었습니다.
감사합ㄴ
무슨말인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 어마어마하게 신기한 건 알겠다~
잘때마다 오니 잘때마다 추천이뜸 ㅎㅎ..
감사합니다 👍 응원할게요. 생각하고 ㅣ
요즘 우주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좋은 다큐가 많이 제작 됐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ㅏㅏㅛ헾ㅊ터ㅕㅌ내ㅏㅏ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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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ㅎㅎ헤ㅕㅌ쳐여내ㅏㅏㅏㅐ
ㅕㅗㅍ7ㅎ헤ㅕ텿처내ㅏㅐㅐㄴ
우주에서보면우리가외계인입니다
박사님 젊은 시절...
1:33:49 어디서 많이 보던 박사님이 나오시네요. 거의 10년전이네요. 반갑~ ^_^
지구에 생명체가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우리도 수많은 행성 중에 하나이니까요. 이 넓고 넓은 우주와 행성에 지구와 갖은 조건을 갖춘 행성이 있겠지요.한 두개가 아닌
우주의 시간으로 우리는 단 3초 삶을 살고있다
싸우지 말고 여유롭게 살아 갑시다
사랑할 시간도 없습니다
두 시간 짜리 다큐?
오예~ 오늘의 수면 도우미 땡큐! 했는데
다 보고야 말았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1996년 어릴때 였습니다. 저희집은 외딴 시골집이었는데 저녁 9시쯤 직경 10M 원형 흰색 발광체가 저희집 지붕 위 약 5~7m 상공위로 아무런 소음없이 1.5초간 스쳐지나갔습니다.
오딴데라 저 혼자 본게 아쉽군요
정신좀차리고 병원부터 가봐라
시기와 빛은 다르지만 저와 아주 유사한 경험을 하셨네요 . 답글에 정신병원 ? 당연히 가실 필요없죠. 우리가 본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헛것을 본것이라고 고집 하실테니까요 ㅎㅎ
그 당시에 보셨던 기상현상? 물체?는 기대하시는 외계인과는 거리가 멀겁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듯 우리 태양계과 가장 가까운 또다른 태양(항성)이 '프록시마 센타우리' 입니다.
약 4 광년 떨어져있고 빛의속도로 간다 해도 4년이 걸리는 거리죠. 현재 가장 빠른 보이저1호의 속도로 간다 해도 약 7만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럼 빛의속도로 가면 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올텐데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라 질량을 가진 물체가 빛의속도에 다다를수록 질량은 무한대가 되고, 질량이 크면 클 수록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는 더 늘어나게 되겠죠. 즉,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 마저도 우리가 가는것도 그곳에서 우리에게 오는것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외계인은 넓은 공간에 분명히 있을거라고 상상하지만 직접적으로 마주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것입니다..
여러개의 발광하는 개체 혹은 곤충이 떼를 지어 지나가는데 어두운 야간이기도 해서 기술력을 초월한 무엇인가로 착각한 듯 합니다.
@@AWHyun95 어떻게 착각이라 생각할수 있는지 ㅎㅎ
눈뜨고 소경이라고 하는군요
님 같은 사람들이 정치를 하겠군요
교묘하게 평민들을 속여서 바보처럼 믿게 만드는
@@이지연-b1n 뭐 팩트를 얘기 드려도 착각이 아니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인간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 본인의 경험이 신비롭고 놀라웠더라도 오래된 기억이 왜곡이 될 수도 있고, 물리적으로 외계 생명체가 비행체를 타고 온다는 둥 불가능한 이유를 적어놨더니 정치질 하며 선동한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게 굉장히 불쾌하네요
교묘하게 속여요????? 사실을 말씀 드리는거예요. 사실을 얘기 드려도 듣질 않으니 역으로 심각한 망상 같으세요..
우리 태양계가 천억개가 모여 은하를 형성하고 그 길이만 몇십만 광년이라는 은하고 또 천억개가 있다고 하니 참! 우주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넓네요. 그런 우주에서 지구라는 먼지보다도 작은 행성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진짜 너무
보잘것없는 존재처럼 느껴지네요.
그런데 우리는 무엇때문에 이렇게 아웅다웅하며 살아가는지 생각을 해보면 좀 머쓱하기도 하고요~
우리는 영생을얻기위해.공부하는중.허경영강연보세요
@@hioh6753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다면 실패작입니다.
@@나엘리-d3c 실패작 이라니요.
그것은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모든 시나리오를 알고 제작합니다.
주인공도 있고, 악역도 있지요.
님께서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기를 바래요.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지옥갈 자 이었음을
철저히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요. 오직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되구요.
악역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들에게 지은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인간의 지능이 지구상에서 가장 높다고 착각하는데 지구상 생물중 인간도 생물중에 하나죠. 무기 없으면 맹견한테도 물려 죽는 나약한 존재인데 아직도 지구만 문명이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사람 많겠죠?
우리 배우는 표면적 역사와 교과서는 조작이 많고 세뇌 교육이라고 생각은 해보셨나요.
금성 외계인만 해도 지구문명보다 천년 이상 앞서 있고 몇 만년전에 이미 비행체로 지구를 탐사했죠
최초 인류를 만든 건 아눈나키 외계인이고 이집트 벽화나 마야 문명에서 나온 괴물 같은 존재들이 아눈나키 외계인들이죠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이 상상하지도 못하게 넓은 우주에
우리 인류만 있다는게 더 믿기 힘듦.
우리도 지구가 탄생되자마자 탄생된게 아님.
ㅋㅋㅋ U.F.O가 외계비행체라고 할사람일세
다 신이 창조 한 거다~~
예시: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큰 인큐베이터 말안해조 아시겠죠 필요한 인구수만 만듬 나머지 큰 인큐베이터에 필요할만큼 쓴다고합니다 있어도 우리 안받아줄꺼임 상대 지성 생명체가...덜떨어진 넘들이라고 웃을걸요....
외계인은 없어요.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외계생명체는 100% 있지만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없음. 명확히 외계인이 100% 없다는게 아니고 지구까지 찾아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존재할수 있지만 지구까지 찾아와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인간의 상상일뿐.. 물리적 한계는 못벗어남. 지구도 우주 일부분임.
지구가 가지고 있는 철 망간 수소 산소 모든 물질은 다른 외계나 우주도 다들 비슷비슷함
아무리 과학 발전해도 쓰는 연료도 비슷할거임. 다른 외계인이 존재해도
지구에 올수도 없거니와 유기생명체가 수명이 무한정일수도 없거니와
3차원 4차원 말이 쉽지.....그게 현실에서 가당키나 하나. 죄다 망상이나 상상
상상이 뭔든 못하리. 상상이면 뭐 우주 끝까지 왔다갔다 하지..
그리고 우주는 대부분 독가스나 엄청나게 뜨거운 반대로 엄청나게 추운 극악한 환경
이 대부분이라 유기화합물이 존재하더라도 고등생물 진화는 불가능함.
물론 지구 처럼 환경 좋은 별이 많지만 인간 이상 발전 하기도 확률적으로 아주 희박
@@wkim-mb6sq그래서 우주가 뭘까요? 우린 왜 존재할까요?
여기서 또 글을 남기네요 ㅎㅎ 1997년 8월에 말그대로
ufo를 봤어요.. 저같은경우는 다른사람들보다 아주 상세히
본거 같아요..밝게 빛나는 물체가 형체가 뚜렷히 보였고 중간에 모양을 바뀌고 아주빠른속도로 빙글빙글 회전도 하고 지그재그 비행을 한참동안 하다가 다시 회전하면 밑으로 내려오는 모습보고 넘 무서워 집으로 도망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 빛이 아니었고 자체발광 은빚속에 원통형 물체가 있었고 모양도 바꾸고 별 희안하게 보여주더라구요..
단순 빛덩어리가 아니었어요.. 분명 인간의 기술도 아니고
외계의 생명체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착각입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있는 기술력이 있으면 분명 다른생명체(우리지구인)과의 접촉을 피할이유가없습니다. 어덯게든 우리와의 접촉을 시도하거나 했겠죠 접촉의 이유가아니면 그 먼 곳에서 지구까지 탐사하러 올이유가없습니다.
님이 말한 모양 바꾸며 빛내는 유엡피들 모아놓은 해외채널많아요.해외서 찍힌거 보시면 같은 모양발견하시리라 생각되네요." Jenined UFO Research " 란 채널 가보세용 ㅎㅎ외국에선 유에포들 그냥 대놓고 다니던데 ㅋㅋ
당신이 본 건 누가던진 쟁반을 본 것 입니다
쟁반짜장 아닐까
저장해뒀다 자기전에 봐야지.
시간마져도 어긋날 아득한 공간의 제약에 문명의 교류는 물리적인 한계가 그어져 있는 듯 하네요
우리 우주에는 우리 인류보다 분명히 앞선 기술문명을 가진 존재가 있을 테고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아득한 우주공간을 발달과 발전이 된 기술을 가진 교통수단이나 방법으로 자유로이 오고 가고 있을 겁니다.
다만 우리 인류는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못 했기에 그들의 축에 끼지를 못 하는 것뿐이죠!
그들의 축에 끼지 못하는 우리와 비슷한 문명을 지닌 존재들은 더 많을 것이고요!
차원의 문을 여는 방법이나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콘택트에 나오는 장치를 만들지 않는한 연료 기체수명 등으로 인간이 탑승하고 태양계도 못벗어 날것 같은데 말이죠
만일 생명체가 있더라도 닿을수없는 거리에있다면 없는것과 같다.
오지않는 생명체를 기다릴게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는 생명체에대해 존귀함을 가져야한다!!
맞는말임 , 빛의속도로도 수십 수백광년이 걸린다거나 그이상이라면, 있어봤자임. 그리고 그게 다행일지도모르는거고
철학적으로 같은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있다" 와 "실존" 이라는 개념이죠. 지리산 산골짜기 어딘가에 있는 개미 한마리와 저 멀리 코스타리카 어느 산골짜기에 있는 개미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까요? 두 개미는 분명 존재하긴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때는 사실상 없는것과 같습니다. 있긴 있는데 없는거죠. 이건을 실존하지 않는다. 라고 합니다. 외계인이 우리 삶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면? 있긴 있을수 있으나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존하지 않는거죠. 외계인이 지금까지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있다 없다를 떠나서 실존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직 실존하진 않을뿐😊
@@coral-b2i 님말이 이해쉽게 얘기해주었군요^^ 지리산 개미와 코스타리카 개미 ㅋㅋㅋ 너무 멀어서 만나기 힘들죠 오히려 그게 다행이죠. 만나고 부닥친다면 서로가 가까워진다면 종족보존을 위해 서로가 불편할수두 있다고 생각됨.
외계생명체 믿는다고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ㅂㅅ논리는 어디서 나온거니?
잘보았습니다. 미지의 세계가 참으로 많지요.. 제일 큰 관심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직도 미지의 세계입니다.
36:12 아니 내기에 김치 먹기를 걸고 할 일이냐고 ...
이런 다큐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이런 다큐 안나오죠
동물 여자 아이,,이런것만 나옴
EBS 다큐 보세요 건강 자연 우주 등 다양한 다큐가 있습니다
@@Feb.29 노므현도 나오나요??
@@꼬림꼬 적어도 님에게 올바른 사고의 넓이,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다큐는 아주 많지요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잼있게 잘잤습니다
나도 보았다. 새벽 하늘의 밝은 불빛 여러개를. 한동안 반짝거리다가 순식간에 동시에 사라졌다. 맑은 하늘에서...
목소리가 상당히 좋으심👍
우주와 자연과 생명의 놀라운 신비를 동시에 볼 수 있는영상
지구에서도 평화롭게 살지 못하고 서로 총질하면서
어렵게 외계인을 만나더라도 지구의 나쁜 행위를 보일까 염려됩니다
하나, 도전은 대단한 용기이고 설레임이지요🤩😀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위해 서로 죽이는게 나쁘다는건 너무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건 아닙니까? 그럼 모든 육식 동물들은 존재의 이유가 없죠. 먹기위해 죽이든 살기위해 죽이든 외계인은 관심없을테니깐요.
외계인들과 평화를 바란다면 우리도 미생물들 존중해야되여 ㅡㅡ
지금관점으로 미래를보는 오류입니다...외계인을 만날정도의 지적수준이면 이미 인간은 신적인 존재입니다...지금과학기술로 가장 가까운별까지 가는대도 5천년가량 걸립니다...
전 우주의 80%를 관측했음에도 외계인은 없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수수-j2n 전우주의 80%를 관측했다고여???? 외계인이 없다고여??? 정설이라고여???? ㅋㅋㅋㅋ
다른 은하계에서도 외계생명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구와. 똑같은 행성이 있다고 봅니다.물과 함께 돌아가는 행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으면 외로울 것 같다는 대사가 떠오르네요
만일 외계 생명체가 있다해도 소통할 수 없는 거리에 있다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거고 그건 실제로 없는 것과 결국은 마찬가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3:57 이영상이랑 같은 물체 철원군 서면에서 매일 보임 새벽 5:55~6:10 오후 6:20~6:30 1개에서 3개
처음 본게 약 5년전인거 같네요
고2때인가 2007년여름 학원끝나고 집에오는 길에 우주선을 봤는데 엄청크고 소리는 없었고 주황색빛으로 테두리가 둘러져있는 모양세였음
그리 멀지않은 높이에서 빠르게 날아가고 아파트너머로 넘어가 짧게 봤지만 분명 ufo
사진을 찍어놓은것도 아니니 15년째 어디 말해도 잘못본거겠지 라는 반응만 들었네요 ㅋㅋㅋ 아니 나는 진짜 봤다니까~~~
경험담을 되게 귀엽게 서술하셨네요
전 믿음. 난 비슷핫 목격 3번 했음
저도 믿어요 저도 봤는데 말해도 아무도 안믿더라구요
그때쯤 비슷한ufo 봤죠 집사람하고 아파트올라가는길에 머리위로 엄청밝은빛이 슝 하고 사라짐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듣지 않으면 믿질않음
말한 사람만 바보됨
외계인은 있지만 우주가 너무너무 넓기 때문에 아마 인류는 만날일이 없을것 같아요. 지구에 모래보다 우주의 별이 더 많다고 하죠.
역대 우리나라 최고의 천문학 다큐 프로👍
우주 공간의 새로운 궁굼증을 잘 봤어요
태어나서 3번이나 봤음. 처음 본 게 고 2때 가장 생생하고 가까이서 보고 소리까지 들었고 그담 공교롭게도 의심많은 A형 고리타분한 성격의 사촌 동생놈에랑 두 번을 같이 봄. 그 뒤로 사촌동생도 의심 하지 않고 UFO의 존재를 믿어요. 이젠 우리에게 외계인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왜? 임 ㅠㅠ
76년에 화성에 착륙하다니..ㄷㄷ
신이 지구에만 축복을준것은 아니지, 다른신은 다른별에도 축복을 준것은 확실합니다
아 ㅅㅂ 아직두 신 소리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있구먼
우리의 인간 도 대단하다
저게 어떻게 가능한지 아무리봐도 신기하다.. 화성안착...
좋아 ㅎ 너무 잼써
우리나라에 우주 최강의 외계인이 와서 지구를 통일시켜 주길!
노예 근성 확실하다
그러니까 큐리오시티가 인공지능 인건가,,, 진짜 대단하당 왕
과학이 발전하기 수백년 지났는데
미래는 너무 궁금하네요
성경 보면 미래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약 2000년전에 문자로 기록 되어 있죠.
사람의 죄악이 더 심해지고
지구환경파괴 심판과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심판(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머지않아 전세계 1/3 사람이 죽는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시면,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그리고 사람들은 돈, 성공, 여자, 남자, 집, 차, 명예, 인기, 쾌락...등 이런 탐욕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고 힘들게 노력하여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가지 못하구요.
오히려 더 갈증이 생겨서 더 가지려고 더 큰 탐욕이 생깁니다.
이 탐욕을 가지려고 이웃들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모든 사람은 죽으면 자신들이 지은 죄값 심판받고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야 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자신이 지은 죄값을 절대 해결을 못합니다.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쁩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만 드러나도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죄인으로 판명 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지옥에 가야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 지게 하시고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않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우리 사람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죄값을 대신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 따라 살아야 겠죠.
꼭 깨닫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hioh6753 어차피 뒤질꺼면 왜 예수를 믿나요??미래엔 기독교인들만 살아 남는다고 말하고싶은건가....? 님혼자믿는건 뭐라고안하는데
@@hioh6753 니 엄마가 없다는건 알겠네요
@@hioh6753 느금마 ㅇㅇ
@@hioh6753 사람이 죄짓고 사는 내용들은 이해가 되는데 신이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 대신 죄를 짊어지게 했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어떠한 사람이 죄지은거를 다른 사람이 대신 죄값을 치른다고 죄지은 사람의 죄가 없어지거나 용서가된다거나 죄지은자가 다시 죄를 안진다는 말과 같은건데 그게 말이 됩니까?예수가 신의 아들이 유신으로 왓다면 그 신의 존재도 실체가 있는거라 믿습니까?과학적으로 말도 안됫는 신이 육신이 되고싶음 되는거에 믿음을 가지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신이 좋은 존재라는걸 믿고 사람으로서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좋은 방향으로 굳게 자리하고 선행을 베푼다면 그것은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누구나 크거나 작은 나쁜짓을 했을거라고 생가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죄를 깨닫고 고쳐나가며 산다면 실수로 좋은 취지가 나쁜 결과를 가져왔다해도 도우려던것이 오히려 피해로 변수가 생겨도 완벽하지못한 사람은 충분히 그러한 실수를 할수있음으로 마음만 정확하다면 다시 원인을 찾고 고쳐나가려할테고 그러한것들은 악행이라 볼수없지 않겠습니까?나쁜걸 알면서도 하는사람들과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하는 부당한 행위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것들이 진짜 죄이지 않을까요?
그럼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죄짓고 산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구요,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으로 선행을 베푸시는 사람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본적없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우물안의 개구리나 마찬가지죠.
자신의 무지로 판단을 잘못하고 있음을 아셔야 하구요,마음을 열고 생각을 바꿔서 이세상에는 자신이 모르는 가능성들이 많음을 깨닫고 사람의 존재나 세상 만물의 존재와 발생되는 자연현상들 모두가 과학임을 생각을 하시고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신이나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으면 안됩니다.
믿음으로 정신을 옳바르게 바로잡을수 있고 마음을 선한 방향으로 유지시켜주는거에 도움되는것은 좋으니 살아있는 사람은 자신이 좋은사람이 될수있는거에 행복을 누리면 되시겠구요,신을 신비의 존재로 생각하고 영혼의 존재를 너무 믿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생명은 죽으면 끝입니다.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고 육인이 없는 정신은 존재할수 없기에 기억도 생각도 느낌도 없으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셔야 과학을 믿고 과학이 발달하기전에 사람들이 신으로 생각했던걸 이해할수 있음으로 과학발달이 어느정도 돼있는 현재의 우리는 원시적인 사고방식으로 돌아가 신이 존재한다고 믿으면 안될것입니다.
사람은 잘못을 깨닫고 바로잡아가야 맞는것처럼 종교인들은 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판단임을 느끼고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성경 내용들을 사람들마다 자기멋대로 풀이를 하게되어 같은 종교끼리도 다르게 설명한다지요?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뜻을 해석했음에도 신이 그렇게 해석하게 느낌을 줫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선택받은 자 라고 생각하겠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뜻풀이도 다를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면서 서로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거라고 우기겠지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면서 왜곡되고 변화된 거짓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살아있을때 사람으로서 이로울수있는 선행을 베풀수있는 좋은 말씀은 받아들이시고 죽은다음에 갈수있다는 천국이나 살아있는 사람은 볼수없는 그런 신의 존재는 믿지마시고 신의 은총이라 생각하시는 그런 느낌이 든다면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실체가 존재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있는 좋은 일들을 많이 해보시는게 현실적인 은혜로움이고 실체가 없는 신으로 간직하면서 목숨걸지 마세요.
나레이션, 가수 윤건(브라운아이즈) 💕
감사합니다
재미있다. 허준이라는 분도 예전부터 미확인비행물체 관련해서 각종매체에서 출연하셨던 분이라서 낮이익다. 외계인이 정말 있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절륜하고 예쁘며 상냥한 미시들이 가득한 별이면 좋겠네요.
그건 당신의 착각이고요! 실제로 엄청난 문명을 건설한 외계인을 만난다면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행복하게 아름다운 만남은 결코 아닐거라는 걸 나는 확신을 합니다.
흑씨 외계인 허준 그분인가요 노가 다 다니고 취미로 비행접시 찍는분 안경착용하고 😊
@@정경선남 예예 맞아여 ㅋㅋ
어렸을때 한밤중에 하늘을 가로질러가던 길쭉한 비행체 모습이 아직도 뚜렷이 기억에 남는데..
별똥별
UFO가 안닙니다~ 별똥별입니다~~~~~
외계인이아니라 미래사람들일수도있을듯
타임머신아닐까요
중요한건 꺾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모두의 선한 영향력적 파라다이스 빅데이터 길라잡이 완전실현 불변의 마음~~!! ^ ^
전파 탐지해봐!
어렸을적에 병정개미라고 불렀습니다. 줄을서서 앞으로 행진하는 모습이 군대 병사들 같았습니다. 자연이 많이 바뀌어습니다. 요새는 그런 개미를 볼수가 없군요.😂
나는 80년대 어린시절에도 이미 외계인의 존재를 믿었다 과학자분들은 현재 기술수준으로 바라보는것 같은데 ~ 아쉽네요
아마도 해답의 비밀은 우주공간 일것 같네요 다른별에 메세지를 보내는 노력보다 찾아오는 외계인들을 사귀어보셈
아직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다 착각하지마라 아직 갈길이 멀다 수천년정도 더발전해야 조금달라질듯...
5글~x2
지성생명체 입장에서는 초등하교 중하교 수준 발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 아직 멀었음...사람은.. 그전에 멸망이 더 빠를수도...
Ufo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걸로
우리 인류를 공격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지구내부의 지저인류는 우리 인간이
곤충수준의 지능을 가졌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곤충을 정복하지 않는 이유와 같죠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
쇼ㅛ
지구 인들 쇠뇌 시키고 그 몋천년 시간 지나도 다 알수가 없을거에요 프러야 돼 는 숙제가 싸이고 싸이고 있을거에요 😊
끝을 알수없는 우주에 인간만 살지는 않을듯...
우주는 구라
당연히 소 개 돼지 등등 많은 생명체가 살고있지
@@초현-q8y ᆢㅂ36ㅂㅡㅂㅡㅂㅂㅂㅡㅂㅂㅂㅂ6ㅡㅡㅂ3
@@초현-q8y ㅇㅈ 6ㄷㅇ6ㄸㅇㄸㅇㄷㅇㅌㅇㅌㅇㅌㅇㄷㅇㄸㅇㄷㅇㄸㅇㅌㅇㄷㅇㄷㅇㄷㅇㄷㅇㅇㅇㄸ66ㅌㅇㄷㅇㄷㅇㄸㅇㅇㄷㅇㄷㅇㅇㄸㅇㅌㅇㄸㅇㄷㅇㄸ66ㄸㅇㄷㅇㅌㅇㄷㅇㄸㅇㄷㅇㄸㅇㅌㅇㅇㅌㅇㄷㄷㅇㅇㄷㅇㄸㅇㄷㅇㅇㄷㅇㅇㄷㅇㅇㅇㄷㅇㅌㅇㅁㅇㅌㅇㄷㅇㅌㅇㄷㅇㄷㅇㄸㅇㄷㅇㄸㅇㅇㄷㅇㄷㅇㄷㅇㅇㄸㅇㅇㄷㅇㅇㅇㅇㅇㄷㅇㄷㅇㄷㅇㄷㅇㅌㅇㅇㄷㅇㄷㅇㅇㅇㅌㅇㄷㅇㄷㅇㅇㄷㄷㅇㄷㅇㅇㄷㅇㅇㄷㅇㄷㅇㅇㄷㅇㅌㅇㅇㄷㅇㅇㄷㅇㅇㄷㅇㅇㅇㄷㅁㄷㅇㅇㅇㄷㅁㅇㅇㄷㅇ
@@초현-q8y ㅇㅈ 6ㄷㅇ6ㄸㅇㄸㅇㄷㅇㅌㅇㅌㅇㅌㅇㄷㅇㄸㅇㄷㅇㄸㅇㅌㅇㄷㅇㄷㅇㄷㅇㄷㅇㅇㅇㄸ66ㅌㅇㄷㅇㄷㅇㄸㅇㅇㄷㅇㄷㅇㅇㄸㅇㅌㅇㄸㅇㄷㅇㄸ66ㄸㅇㄷㅇㅌㅇㄷㅇㄸㅇㄷㅇㄸㅇㅌㅇㅇㅌㅇㄷㄷㅇㅇㄷㅇㄸㅇㄷㅇㅇㄷㅇㅇㄷㅇㅇㅇㄷㅇㅌㅇㅁㅇㅌㅇㄷㅇㅌㅇㄷㅇㄷㅇㄸㅇㄷㅇㄸㅇㅇㄷㅇㄷㅇㄷㅇㅇㄸㅇㅇㄷㅇㅇㅇㅇㅇㄷㅇㄷㅇㄷㅇㄷㅇㅌㅇㅇㄷㅇㄷㅇㅇㅇㅌㅇㄷㅇㄷㅇㅇㄷㄷㅇㄷㅇㅇㄷㅇㅇㄷㅇㄷㅇㅇㄷㅇㅌㅇㅇㄷㅇㅇㄷㅇㅇㄷㅇㅇㅇㄷㅁㄷㅇㅇㅇㄷㅁㅇㅇ
외계 생명체가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올수가 없어요
빛의 속도로 다닐수있는 비행체가 있어도 올수가 없어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기때문에
꼭 그렇다고 볼 순없어요. 추론일 뿐입니다. 우주가 정말로 끝없이 팽창한다면 역으로 우주밖의 더 넓은 무엇가? 가 존재해야 되잖아요.
현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우주론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가장 먼 은하까지의 거리, 우주의 나이, 우주의 가속팽창, 암흑에너지의 존재 등 이 모든 것들이 1a형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에 의해서 과학자가 알아낸 사실인데요.
이 1a형 초신성 폭발의 가정과 기본 속성이 우리의 예상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위에서 알아냈던 사실들은 전부 틀렸을 수 있습니다.
"The astrophysical journal"이라는 세계적인 학술지가 있습니다. 약 20년전에 초신성 연구팀의 "숄 펄머터"가 우주의 가속팽창을 입증한 논문을 발표한 곳이죠. 또한 2011년에는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입증해낸 초신성 연구팀 숄 펄머터, 브라이언 슈밋,
애덤 리스의 초신성 연구팀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죠.
2020년 1월에 국내 천문학계 최고권위자 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영욱 교수는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고, 네이쳐, 사이언스에 다수 논문을 기재한 저명한 과학자 입니다.
23페이지 분량의 논문에서는 다년간의 데이터를 모은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논문에 대해 부실하고 잘못된 가정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밝혀지겠죠. 지금까지 우주론이 상당히 많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과학은 그 밑에 여러가지 가설과 가정을 깔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 후에
다른 연구결과에서 그 가설과 가정이 틀렸다고 나오면 그 과학지식은 잘못된게 됩니다. 그 과학지식의 내용을 믿었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은 거짓 지식을 믿고 죽게 되는 거죠.
본의 아니게 과학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이거보다 필받아서 컨택트 다시보고 옴. 조디포스터 진짜 이쁘다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외계 생명체가 살아 있다는 것이 연락이 될것입니다.꼭 기대해 봅시다.분명히 우리.지구와 같은 지구가 수없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꼭 기대해 봅시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해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hioh6753 응 노무현
응 4만년 후~~~~
난 UFO 보다 생명의 기원이 더 궁금함... 정말 생명은 신이 만든걸까? 범종되었을까? 진화되었을까?
우리가 초신성의 자손이라면 원소가 어떻게 생명으로 진화되었을까? 아직 풀지 못한 과학계의 영원한 수수께끼임.
신이 어디있노? 종교.신은 사람들을 지배하기위한 지배층이 만든 허구
난 외계인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굳히 있다면 물질이 아닌 영계입니다 창조주도 영계에 속한다고 봅니다만 사실 인간의 수준이 개미 머리로 사람을 보는 수준이라고 하겠습니다 최초 생명들은 절대 진화가 아닌 창조입니다
@@신세계-j3g 기독교임?
@@신세계-j3g 왜 성경에는 공룡이 없냐?
ㅋㅋ 설명좀
@@user-daeccayun 인간상상의 한계죠 계시를 받았다면 과거부터 미래의일까지 다나오겠죠 ,,,바이블은 거의짜집기 해석이고. 진화는 꿈도꾸지못할때이고 현생각해도 기가막힌 발견인뎅...
우리가 외계인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것처럼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한다.
우리도 그들에겐 외계인이다. 절대, 인간과 같은 생명체는 우리만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말라!!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
ㅂ
@@j3459 인생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는 것,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제대로 일어서 보지도 못하는 사람의 비극이 진짜 비극이다.
@@j3459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현실의 우리는 상상조차 전혀 못하는 과학기술을 가진 또 다른 어떤 차원의 지구인 일줄도 모른다 시공간 초월 우주를 넘나드는 기술력 가진거라면 현실의 우리들은 그들을 외계인으로 보고는 있지 않을까?
외계인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는가를 따져 봐야 할 때다
외계인 인구수 얼마없습니다 끽많아봐야 인간보다 인원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보다 인원수 있었다면 UFO끌고 오지 안겠죠?? 발전할뿐이고 인구수는 없습니다~ 필요할떄마다 큰 인큐베이터에서 본인들 생명체 만든다고 보시면됩니다...(스타크래프트 프로스트 예시)
아마 외계 종족 들 천사 들 처럼 많을거에요 😊
실제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섞여서 생활하는 외계인이 꽤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지적생명체가 얼마나 분포됐냐의 유무
자...잘봤으면 모두다 이제 현실로 돌아옵시다
코스피가 지금 2,300선을 지킬것이냐 2,400선을 돌파할것이냐 이것이 문제
원달러 환율을 1,300원대 아래로 내릴수있느냐가 우리 경제의 생사가 달려있습니다
내 현실에는 아무 영향없음
그들은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있고, 우리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아직 어린 아이 수준의 집단적 의식으로 서로 얽히고 섥히며 살아가는 보살핌이 필요한 문명이니까요.
ex) 남녀 혐오, 우크라이나 전쟁, 이념 전쟁 등등
서로 분리되고 갈라지는 역사를 반복하는 문명이죠.
그들은 의식과학이 극도로 발달해서 인류의 집단 의식에 꿈이나 특별한 삶의 경험으로써 개개인이나 집단적 의식을 성장시키는데,
주로 간접적인 방법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찾아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우리를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득을 취하는 일명 "악한 존재"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의 존재들은 우리를 보살피고 굽어보며 도와주려는 존재들입니다.
모든것은 에너지로 이루어져있으며, 끈이론과 같은 진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진동이 극도로 다른 두 물체 간에는 서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 눈에 그들이 잘 보이지 않고,
또한 그들이 우리 지구 문명과 직접적인 컨텍을 꺼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차가운 물과 매우 뜨거운 끓는 기름이 갑자기 만나면
극도의 상변화를 일으키며 굉장한 변화를 주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면서 성장해 나아가는 미래로 가도록 도와주며
컨텍 하는 날을 천천히 기다린다고 보는 것이 가장 맞는 말 같네요.
소설같죠?? ㅎㅎㅎ 그렇게 보입니다. 저또한 ㅎㅎㅎ
23:52 골드레코드판에 55개국 인사말 있다길래 한국어도 있나? 싶었는데 진짜 있네ㅋㅋㅋㅋㅋㅋ난 외계인 있다고 믿어서 외계인이 이 레코드판 보고 어떤 반응 보일지가 너무 궁금함..그치만 이번 생에 보기는 힘들겠지😢
알다가도모르는것이 우주의신비다❤😂🎉😅😊
물질 과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들이 이미 우주를 관리 중 인듯 보여
즉 다른 차원으로 쉽게 이동하며 우주를 관리 하겠지
동.식물이 죽으면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영혼)이 우주 여행의 시작이며 해방이라 본다.
물질 공간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공간으로 갈 수도 있다본다
행성 창주한분들 도 있고요 외계인겸천사 분들도 존재 헤요 😊 그분 들하고 GOD 신 분둘이 행성을 관리을 하고 있져 그것이 보이지 않은곳 에서 관리을 하고 았져 😊
다른 행성에서도 지구를 관찰하고 저곳에 생명이 있을거라 생각하기도 하겠지
@루미나크 그니깐 바보야
우리 지구외에도 지구와 같은 지구가 다른 태양계에 수없이 많다고 합니다.너무 멀어서 갈수가 없습니다.
지구에서 보면 우주 손톱만의 크기에 수천개의 은하계가 있다고 하는데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는게 이상할 정도임. 거리가 몇만년광년으로 만나기엔 미래에도 쉽지 않음
@@mjb5063 이게 맞는 듯 심지어 전파 통신도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는데 그 빛의 속도로 외계랑 커뮤니케이션 한다고 해도 서로 ㅎㅇ 한번씩 치면 거기 관련한 사람들 다 늙어 죽어있음 ㅋㅋ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케플러 같은 유명한 천재 과학자도 별의 개수가 1000개가 조금 넘는 숫자로 발표를 했었구요.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수없이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2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 처럼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셀 수 없이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겨우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이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교만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님 개인적으로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오늘도 자동차 사고, 전염병, 암, 자연재해, 화재, 자살, 살인...등으로 죽는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어느 시점에 전세계 1/3 사람이 죽는 일이 일어납니다.
1/3 수목파괴, 1/3 해양생물멸종, 1/3 수질오염 등 --> 어느 시점 전세계 1/3 사람 죽음.
세계자연보호 연구 기관들의 통계 자료를 보면 1/3 지구환경파괴가 거의 되었거나 이미 되었죠.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가 약 2000년전에 성경에서 예언했던 1/3 지구환경파괴 심판, 1/3 사람이 죽는 사람에 대한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 입니다.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지구환경파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요.
1/3 사람에 대한 심판은 핵전쟁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갑자기 일이 터지면 우리는 갑자기 죽게 됩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
ㅛ
@@hioh6753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우주란공간은 왜있는걸까요? 그것도 엄청나게크게 자연적으로 생긴거라고해도 전부다 이해가안갑니다 인류가멸망해도 우주는 존재할까요? 정말쓰잘데기없이 크네요 우주존재자체가 그어떤것보다 미스테리네요
제목이 재밌네.. 과학이 아무리 발전이라니..상상은 텔레포트쓸수있고 타임머신 사용가능하지만..현시점 식량난 도 에너지난 도 아직은 멀었다 그래서 과학발전은 더더욱 느릴수 밖에 없다..그래서 더 흥미롭다
그렇게 과학이 끝없이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다아아 디저블테니까요.
신의 영역까지 허용되지
않기때문에 인류는 다아아 디저버립니다.
@@야생버섯나루 동의합니다~^^ 인구축소는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위기감이 다시올때 그와 같은 형식으로 필요의 인한 진화를 통해 인류는 성장합니다. 답을 알고있지만 힌트아닌힌트는 여기까지만..^^
우주선이 불시착할정도면 여기까지 절대 네버 오지못한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저도 97~98년도 저녁무렵 집 근처에서 4층 건물 높이였는데 정말 큰 비행접시를 딸이랑 보게 되었어요 믿으실지 모르지만 이 것은 사실입니다 접시 두 개를 붙인 메탈 회색으로 잠시 머문 뒤 게눈 감추듯 사라진 모습이 생생하고 제아이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물 위에 비행접시가? 지금도 의문입니다😊
안본것을 보았다고 할 필요도 없고...보았다고 해도 나만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것 같아 입 다물고 있지만 저도 아주 오래전(1978년 겨울밤 자정무렵) 동네 친구 1명과 푸른빛을 띈 훌라후프 모습의 ufo를 아주 근거리(머리위 30 미터에서 정지된 상태 ...2초쯤 후 천천히 수평비행하여 사라짐)에서 목격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 누가 믿어주든 말든 그런걸 볼수 있었던 님과 저는 어쩌면 행운아 일수도 있겠습니다 ^^
죽어야 외계 생명이 없다는걸 알텐데 죽은후 얼마나 허망 할까요......
도대체 외계 생명체가 있으면 어쩌겠다는 건가요...... 모두가 추측에서 추측 뿐 이군요......
전원 멈추고 있는 멈추어 있다. 순식간에 날라가는 UFO를 봤습니다. 완벽한 구에 아주 밝은 신세 광석의 속도로 날아가는데 빨리 끝까지 1.5초에 더 날라가버릴 듯 싶군요. 그리고 나서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바꼈습니다.
슬픔도 기쁨도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앞으로 양자 컴퓨터 본격 도입이 되면 지금 보다 훨씬 좋은 조건의 우주 탐구가 기대해~봅니다
지금도 우주 어딘가에서는 또다른 지구가 생겨나고있다는...
행성 이 태양게 행성 이져 그것 중에 지구도 속해져 있고여 행성 창주 하는 분들 분들 신들이져 그분 말고 외계 종족 하고 지구인들 동물 샐물 살고요 그리고 기타 등등 우주 행성을 창주 하는분 들이 많치 많은요 엄청 많은분들 중에
프랙탈 우주론 분들 개세요 그분은 절대자 고여 중국 순간이동 하고요 머리카락이 없는 분이랍니다 대머리고요
그분들도 행성을 창주 을 한답니다
순간이동도 하고여 빛의속도 로 음직이도요 행성도 창주 한답니다 😊 불교 에는 엄청 많은 여럿 행성 예기 하는 그련분들 처럼 많은 분들이고요
처음 시작이 없으니 과거는 없고, 미래는 끝이 없으니 미래도 없다. 오직 현재만 있을 뿐이다.
정말 화성 탐사선이 간건가요? 가능한 건가요?
실제로 2017년 새벽하늘에서 미확인물체 봤는데 이후 깜짝놀람 우연히 제임스카메론 감독 어비스란 영활 봤는데 거서 나오는 것과 넘나 비슷함 방송에서 나오는 저런 것들과는 확연이 다름 형광빛으로 빛나는 가오리 같앗음
지금으로봐선 먼먼후일에나 외계인의 존재를 알수있는지 상상인지 다른 차원이 있는건지 영원히 숙제인지알수가 없군요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최신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현재 하나님의 스케줄에서 인류세계사가 어디쯤 왔으며, 앞으로 무슨 일들이 있을지 알 수 있죠.
지구 종말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하셨거든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해결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께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지구에는균이많아 함부로 내리지않아요.허경영강연보기.
우리의창조주에대해 우리지구의미래
대한민국의미래 궁금하지않나요
창조주가외계인입니다.
화성을 전세계인 모두가 갈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화성가면 우리가 외계인이 되는거지뭐
Ufo는 외계인이 보내는게 아니라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보내는겁니다.
지구내부의 지저세계도 모르면서 우주에서 외계인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세요
지구가 구멍뚤린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이야기하면
다들 구라라고 하죠
태양계에는 외계인 없어요
참고로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으로외계의
고향별이 망하자 수십만년전에 지구별에 이사왔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 인류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어요
Et 는 구라입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ufo는 연료쓰지않아요
지금 우리과학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과학기술로 판단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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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없어요.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외계생명체는 100% 있지만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없음. 명확히 외계인이 100% 없다는게 아니고 지구까지 찾아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지적 생명체 외계인은 존재할수 있지만 지구까지 찾아와서 올수 있는 외계인은 100% 없다는 말임.
인간의 상상일뿐.. 물리적 한계는 못벗어남. 지구도 우주 일부분임.
지구가 가지고 있는 철 망간 수소 산소 모든 물질은 다른 외계나 우주도 다들 비슷비슷함
아무리 과학 발전해도 쓰는 연료도 비슷할거임. 다른 외계인이 존재해도
지구에 올수도 없거니와 유기생명체가 수명이 무한정일수도 없거니와
3차원 4차원 말이 쉽지.....그게 현실에서 가당키나 하나. 죄다 망상이나 상상
상상이 뭔든 못하리. 상상이면 뭐 우주 끝까지 왔다갔다 하지..
그리고 우주는 대부분 독가스나 엄청나게 뜨거운 반대로 엄청나게 추운 극악한 환경
이 대부분이라 유기화합물이 존재하더라도 고등생물 진화는 불가능함.
물론 지구 처럼 환경 좋은 별이 많지만 인간 이상 발전 하기도 확률적으로 아주 희박
인류의 알수없는 발전들..
미스테리들..모두 미래의 인류가 타임머신타고 왔다가는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