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p5ks1pu6n ㅠㅠ 힘내요, 저도 근데 어쩔땐 환경에 적응?해서인지 소패성향을 띌때도있지만, 결국 집에돌아와 이렇게 저녁에 혼자 있으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것 같기도.. 저부터도 방어본능으로 상대방이나, 때에따라 맞춰?주는 쪽으로 가는거같아요.. 뭐 일단 생존해야하니깐요..ㅎ
큰거는 200원에 팔았어요. 그리고 속에 내용물이 비춰보였고요. 저도 백원만세대입니다.(76년생요.) 제가 시기적증언을 하자면요. 제가 어머니가 근무하시는 국민학교에 병설유치원을 같이 다녔거든요. 어머니가 퇴근하실 때까지 엄마반 제자인 누나네에서 놀았는데요. 한번은 엄마반 제자인 그 누나가 안에서 문고리를 못 열어가지고 어머니가 완행을 타고 가버린 적이 두번 있었거든요. 그것때문에 어머니가 어느날 저 또 놓고가는줄 알고 교무실앞에서 먹고있던 새우깡을 내 팽개치고 울었던 적 있었어요.^^
김병조 님 볼때마다 우리집 라면 생각이 나네요. 그거 정말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100원이라는 가격에 세월이 느껴진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ㅋㅋ 이시절, 어린시절땐 그냥 광고만 틀어놔도 정서나 심리가 편안~해졌었는데... 요즘은 ㅇ그냥.. 어후..말을말자 ㅋㅋㅋ 너무완벽주의들이많어..
지금은 소패들의 세상이죠. 소패가 사회생활잘하는 정상인으로 인정받는 이상한 세상 ㅜㅜ
지금세상 삭막해요
@@user-rp5ks1pu6n ㅠㅠ 힘내요, 저도 근데 어쩔땐 환경에 적응?해서인지 소패성향을 띌때도있지만, 결국 집에돌아와 이렇게 저녁에 혼자 있으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것 같기도.. 저부터도 방어본능으로 상대방이나, 때에따라 맞춰?주는 쪽으로 가는거같아요.. 뭐 일단 생존해야하니깐요..ㅎ
울 어무이 아부이 이때는 건강하게 살아게시던때인데...다시 돌아왔으면 ㅠㅠ 어여오이소~~~~~
이것이 바로 회상인가 슬프다
ㅋㅋㅋㅋㅋㅋ틀니압수ㅋ
정신차리소 몰 다시돌아와ㅋㅋ
다시 돌아오면 좀비인데 ㅠㅠ 님이 따라가시거나 다시 환생때 다시 만나게 기도하세요
김병조도 나오네 ㅋ 정말 추억의 광고네요.. 너무 그때가 그립네요 😊
옛날광고신기하다
저때 명태깡있던건 몰랐네
ㄹㅇ 명태깡이 있었네요 ㅋㅋㅋ
먹태깡 조상@@emiya-moolzomdao
본방사이 광고보는재미로 텔비보던 시절 . 어려서 세상 재밌던 시절. 다시 돌아가면 좋겠어요
지금까지도 나오는 과자도 꽤 많네요..대단하다...
많아요 그만큼 오랫동안 장수하는 과자도 많더라구요
신제품개발을 안함
@@pongpong79요즘에 신제품 많이 나오거든요?
기억 나니 더 슬프다 ㅎ
새우깡봉지 투명... 초코파이도 투명봉지였을때인듯
네 ㅎㅎ 원조는 투명 이었죠!!!!🤗🤗🤗
맞아요. 그때 투명봉지로 나왔지요..
그러다가 나 고등학교때인가 그때 내용물이 안보이더라고요.
진짜 그립다..내 국민학생 시절.ㅠㅠ
75년생~76
틀니압수ㅋ
@@손퇴물방출 님도 나중에 2020년 이후 출생한 젊은 사람들한테 틀딱 취급이나 받으시길...
저의 어머니 어렸을 때네요
@@손퇴물방출 너를 욕하면 뭐하니 너의 부모님을 욕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정교육 실화니?
유튜브프리미엄으로 광고를 끝까지 보고 앉아있네 개꿀잼
90년대 후반생인데
80 90년대 광고를
보면 제품의
특성을 설명 하며
홍보 할때 재밌게
잘 표현한것 같아요
특유의 목소리
억양 이런것도 그렇고 ㅋㅋㅋㅋ
꿀꽈배기 어릴땐 아카시아 향이 톡쏘는 맛이 최고였는데 지금은 그냥 단맛만 나서 아쉽ᆢ꽈배기모양두 좀 달라진듯
ㅇㅇ 봉지 열자마자 확 끼쳐오는 그 향이 있었음.
지금은 걍 설탕물
신짱이 더 맛남. 아카시아
추억그림 그리는 사람이예요~~한참이나 봤네요 좋은영상 좋은인이디어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요 구독해서 짬짬히 보겠습니다
이주일~~^^웃겨요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 제일가는 포테이토칩!
와 저 꽃개는 몇십년째 표지모델이냐
이것이 세대차이겠지만 저때는 광고에서 사람사는 정이 느껴짐, 요즘 광고는 세련됐지만 고독이 느껴져,, 왠지 동네슈퍼갈때도 차려입고 나가야할것같은 그런 압박감,,
크 두부감빠 추억의 과자네...그나저나 과자는 농심이 압도적이네 ㄷㄷㄷ
과자도 그렇구 라면도 그렇구 식품 참 잘만들죠 농심...
아 ㅋㅋㅋ 다시 보니 다 기억난다 ㅋㅋㅋ 이때는 선전도 왜이리 재밌게 봤는지😂
저도요 확실히 요즘 광고는 이러한 개그요소 코믹한 연출 병맛 감동 이 없어서 참 늘 인상찌푸리면서 봤는데 옛날꺼는 확실히 보는 맛이 있어요
저 후라잉포테이토랑 비슷한 과자를 옛날에 중고딩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비슷한걸 팔았는데 진짜 그거 너무 맛있어서 고속도로 휴게소 갈때마다 생각나서 샀는데
진짜 맛있었음.
2:29 와 잘생깄네.. 저 짧은 시간에도 돋보이네요
예전에는 토마토를 도마도라고 했군요..그래서 나이 있으신분들이 도마도 하시는구나..ㅋㅋ
돌아가신 할매 할배 보고싶다
몇년 전부터 과자, 아이스크림등의 광고는 아예 사라졌음...
4:23 왼쪽 남자분 이젠 50대겠지만 제 마음을 훔치셨습니다
가수 박남정 같은디유😆
이 영상에 나온 누릉지라는 과자가 정말 맛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누릉지 과자광고 "누릉지 누릉지 박박 긁어서 오드득 오드득 씹으면 너무 고소해 농심 누릉지"...ㅎㅎㅎ 아직도 기억이 나네
꽃게랑(김병조,장서희)
꿀꽈배기(조민수)
스위티(강문영)
크레오파트라(이주일)
명태맛깡,오징어칩,자갈치,(김상국)
삐삐코,고래밥(이연수)
아몬드초콜렛(전영록,이상아)
참치깡(심형래)
두부감빠 다시 만들어주세요 내사랑 두부감빠,,
지금 팔리는 스테디셀러중에는 80년대 출시된 과자들이 많죠.
확실히 지금도 살아남은 과자들도 많은듯
두부감빠 저 맛 한번만 다시 먹어봤으면
저때 자갈치가 진짜 존맛이었는데,새우깡에 홍리나 ㅋ
전후 30년.. 대단한 성장이다..
저중에 지금도 살아있는 과자 있는게 놀랍네 ㅋㅋ
두부감빠 맛있었는데. 저거 2000년대까지 출시했던 과자 아니었나.다시먹고 싶은 과자인데 ㅠ
명태맛깡은 처음 들어봐요
참치깡
어찌 기술이 이리 발전했는데 과자는 더 맛없어졌냐
두부감빠 존맛이였는데...
와 두부감빠랑 후라잉 포테토는 진짜 어릴때 마니 먹었던 기억 난다..그러고보면 저때는 감자칩이 건강에 겁나 안좋다는걸 모르고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겁나 강조했었지..
와~ 제가 어릴때 좋아하던 스위티 . 두부감빠. 포테토 후라잉 잊고 있었는데 완전 소름 ㅋㅋㄱㅋ다 생각나요
사라다 스낵이 요즘 아직 버티는 "야채타임?" 그거 같은 느낌이라, 저도 마트나 편의점갈때, "야채 타임" 과자 있음 먹어요~놀부밤도 참 맛있던 기억이 나네요~파인애플맛도 맛났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론 흥부밥을 더 좋아했는데.. 이거보니 고래밥이나, 새우깡, 자갈치,포스틱 등등 아직도 살아남은 과자가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두부깜빠랑 후라잉 포테도도 기억이나네요~
80년대후반에는 80년대전반보다 영상의 완성도가 높아졌군요
후라잉포테도 어릴대 최애였는데 두부감빠랑
보고 싶어요. 할머니...
먹었던 기억도.. 맛도 댜부분 기억남.. ㅋㅋ
과자 선물 세트가 인기였던 시절,
삐삐코 저거 왜 단종됐는지
삐삐코 지금도 먹고싶은데
아몬드 초콜렛은 저때가 지금보다
맛나고 이 광고 목적이 레트로동
향 파악해서 재생산 하는거라면
삐삐코 다시만들어라
그런데 저중에 한명이 김혜선누나고 한명이 이연수누나라고요?
그런데 저거 성냥개비만 해가지고 양에도 안차더라고요.
장서희 너무 예쁘다
세상에 백원짜리 과자가 지금은1200원1300원
100원일때는 잘도사먹었는데 아빠가아침마다 학교가기전에 백원줘서 지금은 날마다못먹네 ㅎㄷㄷ가격
지금은 새우깡1봉 1,800원
삐삐코과자광고에 장서희ㅎㅎ 예쁘다
삐삐코 옛날버전 빼빼로
@@Pizzachara 빠삐코인듯
빠삐코 달고나맛 사러 가야겟따
먹고싶네
이시절엔 광고도 참 재미 있고 인간적이었는데 ... 그립네요 저 시절이 ~
새우깡은 진짜 오래가네
저거 뭐 대만과자를 모방했다나 뭐래나..
3:35 저는 89년생인데 저 아몬드 초콜렛 제가 어릴때도 있었어요. 늘 맛있어 보였었는데 요즘은 왜 안나오죠?😢
김병조는 80년대를 휘어잡던 대표 개그맨이었는데 요즘은 뭐하시나?
일요일밤의 대행진 메인 mc였고 그 자리를 주병진에게 넘김.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유재석 급.
새우깡 투명 봉지 아직도 생각나네
제 생년하고 같더라고요.^^
농심에서 나온 B29 과자 맛있었는데 그립다
저때 먹던과자들이 생각나네요 클레오파트라 진짜 신세계였는데 그립네요
저당시 광고는 진짜 광고의 본질임
저 광고들을 TV로 볼때 그 나이로 돌아갑니다
엄마백원만 ㅠㅠ 울엄마도70세라니
학교앞문방구나 만화방에서 팔던 마이너 과자
쌀대롱 50원
꾀돌이 50원
밭두렁 50원
돈부 50원
V콘 50원
마이너는 아니지만 빅파이50원
79년생
농심이 과자산업장악하고있었네
비29 과자는 재생산 안하시나…..
9:30 에서 뒷줄 가운데 여자 혹시 배우 강수연 누님 맞는지요?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누구인지!! 아래여성은 영심이 이혜근 씨같기두 해요
야 농심 자갈치 옛날 포장지 기억난다.
한 봉지에 백원.
포장지 뒷면에 왈순아지매 4컷만화가 그려져있었어요.
팔도 참치깡도 맛있습니다.
놀부밥파인애플맛은 도대체 어떤스낵일까
맛보고싶다
사또밥 파인 에플 시럽 첨가된거 정도
먹태깡이전에 명태깡이 있었구나
지금도 꽃게랑은 나오는데 새우깡은 저시절이 맛있었지
나이 들어서 그런가? 옛날 동영상 자주 보네
촌스럽기 짝이 없는데 그리운건 무엇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요.
그냥그렇게 저 그래두 아직은 20 중반이예여,,,
@@snszkftkxkd 20대중반이 저 광고를 아신다니^^
두부감빠.....진짜 좋아했는데.
🥺
농심 새우깡 옛날 포장지 생각납니다. 대부분 과자 백원일때 새우깡 이백원이었습니다.
큰거는 200원에 팔았어요. 그리고 속에 내용물이 비춰보였고요.
저도 백원만세대입니다.(76년생요.)
제가 시기적증언을 하자면요. 제가 어머니가 근무하시는 국민학교에
병설유치원을 같이 다녔거든요. 어머니가 퇴근하실 때까지 엄마반 제자인
누나네에서 놀았는데요. 한번은 엄마반 제자인 그 누나가 안에서 문고리를
못 열어가지고 어머니가 완행을 타고 가버린 적이 두번 있었거든요.
그것때문에 어머니가 어느날 저 또 놓고가는줄 알고 교무실앞에서
먹고있던 새우깡을 내 팽개치고 울었던 적 있었어요.^^
80년대 새우깡 45그람은 100원이었고 90그람은 200원 이었습니다..45그람 100원짜리가 주력이었죠
꽃게랑을 정말 재미있게 드시는군요ㅎㅎ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
0:41 저 모델이 조민수누나였나요?
저때는 잘살지 못해도 모두 희망을 가지고 즐거웠는데...
특히 참치맛깡 같은 과자 먹고싶다. ㅋㅋㅋ
짱구 목소리 엄청 여러군데서 나오네요
광고도 박영남성우님 목소리가 많이 들리네
몇년전 피씨방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고 콘칩하고 인디언밥은 후레이크가 대중화되기전에 우유에 말아먹는 스낵으로 알려짐
두부 감빠 존맛이었는데
명태맛깡 어릴때 자주 먹었는데....
B29는 없나요?? 카레맛 나는 과자. 참 맛나게 먹었는데...그립네.
중학교때 롯데 가위 바위 보 과자 100원 주고 사먹던 생각 나네오니요 진자 맛난 는데오니요
0:16 저 예전에 중학생시절에 엄마가 저 여드름 짜줄 때 저 광고에서 본 것이 있어가지고
엄마가 손톱에 힘주면 "아이야~!"했거든요. 그러니까 "뭐 이상한 소리를 내고 그러냐?"
하시더라고요.
진짜루 잔짜루 진짜 100원 시절이 참 좋았다 .. 생활비5천원 이면 넉넉했던 시절 난 그때 아기 유치원 이였는디....
클레오 파트라 진짜 추억이다. 😢
죄송하지만 2달동안 과자🍪를 안먹어보겠습니다...
두부감빠 맛있었는데 또 안나올려나ㅋ
놀부밥 오지게 먹엇는데 광고도 기억나네ㅎ
근데 새우깡을 생새우로 만들어?
개성있고 좋네 ㅋㅋ
꽃게랑 저렇게 먹는지 처음 알음ㅋㅋㅋㅋㅋ
아이~야
옛날꽃게랑인듯영 요즘은 그냥 꽃게 모양인데
스위티? 그게 지금 오사쯔에여??? 새로나온건지 알앗는뎅 ㅎㅎ
요즘은 과자 광고 잘 안한는듯.
이름 생각안나서 돌아버릴뻔 했었는데ㅋㅋㅋ삐삐코 였구나 저거 먹구싶은데ㅜㅜ
저거랑 비슷한게 하나 더 있었던거 같은데
저때는 얼마나 어두웠던 한국이었을까 나 아직20댄데 년도만 봐도 구역질 난다 얼마나 암울했을까
아까시아~ㅋㅋㅋㅋ
옛날과자 그립다
명태맛깡 참치맛깡은 대체 무슨 맛일까
먹태 = 명태 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