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5 / 초인의 저편에 "최후의 인간"이 있다! (하이데거의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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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성균김-b4h
    @성균김-b4h ปีที่แล้ว +4

    오늘도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내 자신이 최후의 인간이지 않나 되돌아보기도 하고 찔렸던 부분도 있었네요!
    차라투스트라가 이렇게 깊이 있고 재밌는 책이었는지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셔요~!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2

      네, 방갑습니다. 성균님^^ 평안한 저녁 맞이하셔요!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ปีที่แล้ว +3

    추천합니다~

  • @얍얍얍-b8h
    @얍얍얍-b8h ปีที่แล้ว +3

    잘 들었습니다
    머리맡에 놓인 니체 책
    밤늦게 몇 장 읽으면
    다양한 곡조의 음악을 듣는 것 같다
    넘실거리며
    폭풍 속을 헤매듯
    시장통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들리는 째즈 선률처럼
    ....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3

      오~ 멋져요! 얍얍님^^ 니체 자신도 본인의 를 하나의 심포니라고 1883년 친구 페터 가스터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했지요! 평안한 저녁 맞이하셔요!

  • @이종휘-d6e
    @이종휘-d6e ปีที่แล้ว +2

    언제나 겸손함을 배웁니디ㅣ.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1

      처음 뵙네요. 방갑습니다. 종휘님^^

  • @wise2040
    @wise2040 ปีที่แล้ว +2

    Die beste Vorlesung! ‘도그마’ 독단이란 개념을 다시한번 되짚어 봅니다. Спасибо.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1

      네, 방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저녁 맞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