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 / 인간은 동물과 초인을 잇는 심연 위의 밧줄이다!

[@aeeacae]

너무감동적입니다… 끝없는 자기극복을 통해 동물로 부터 초인으로 가는거 그과정을 사랑하고 운명을 사랑하라는것…. 용기 많이 얻고 갑니다. 예도님^^

[@TV-uw9lz]

오~ 오랜만에 뵈어요. 진식님^^ 방갑습니다. 이제 한국은 곧 구정인데 시카고에서도 떡국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셔요! 그리고 여러모로 사막의 철학을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솔바람-n1l]

어려운 주제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 해 주시는 예도님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존재의 숲 풍경은 왠지 니체와 어울리는듯 합니다.ㅎㅎ

[@TV-uw9lz]

네, 방갑습니다. 솔바람님^^ 평안한 저녁 맞이하셔요!

[@얍얍얍-b8h]

니체의 정신 ㅡ야생의 아마존의
밀림을 품고 있는
두어 줄기 나아가
공간을 휩싸고
.....
잘 들었습니다

[@TV-uw9lz]

네, 방갑습니다. 얍얍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byung-gohnchoo5733]

추천합니다~

[@TV-uw9lz]

네, 방갑습니다.^^ 평안한 저녁 맞이하셔요!

[@김다솔-m7z]

늘 소제목들이 핵심을 제대로 보여주어서 갈피 잡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ㅎㅎ 심연 위에서 목숨을 건 줄다리기에 비유하니 초인으로의 여정이 얼마나 어려운지가 조금 더 와닿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TV-uw9lz]

네, 방갑습니다. 다솔작가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성균김-b4h]

매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셔요!!

[@TV-uw9lz]

네, 방갑습니다. 성균님^^ 평안한 밤 맞이하셔요!

[@진진-t3u]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세 번째 강의를 돌려서 돌려서 세 번 듣고 겨우 이해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2023년8월12일10시55분 이제 아침을 먹어야겠습니다.

[@TV-uw9lz]

고생하셨네요. 진진님^^ 맛난 식사와 함께 좋은 날 되셔요!

[@psi2222]

’짜라투스트라의 인간학‘ 좋습니다. 우리는 정녕코 인간을 아는 공부가 필요한 세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운터강‘은 모른 체 ’위버강‘만 좇다가 허무애 빠져버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TV-uw9lz]

처음 뵙네요.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