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5 괜찮습니다. 전혀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진심으로 종교를 올바르게 믿는 사람들은 거기서 주님의 뜻과 의미를 찾으며 자신의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을 추구하지 성경에서 역사와 과학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기록을 정말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된다." 라는 말에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이라는 책과 글자라는 '심볼'을 신앙하는 사람입니다. 그 심볼에도 훌륭한 신앙적 가치는 있겠지만 그 신앙적 가치가 주님의 뜻과 마음을 따르는 것 보다 위에 있진 않습니다.
맞습니다. 글자 그대로, 사건 그대로 있네 없네,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그 이야기를 수록했으며, 어떤 교훈을 주고자 했는지,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뭔지를 깨닫는 게 훨씬 중요하죠.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는데... 십자군 전쟁을 이르키고, 모세가 받은 십계명에서도 '네 이웃을 집을 탐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이슬람과 유대인들 맨날 쌈박질하고....
26:28 모태신앙으로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가져온 의문이었죠.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인 해석 아니야?" 종교가 유지되는 근간은 결국, 의심 자체를 죄악시하는 '가스라이팅'이라고 봅니다. "증거가 없어도 믿어! 의심하는 것도 죄야! 믿는 자에게 복이 있어! 지옥 가고싶어?"
@@우리삶의목적-o6k 역사 문제를, 억지부려서 이겨먹으려 하면 안 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되듯이, 노아의 홍수에 해당하는 시점 이전에도/이후에도 이집트에는 버젓이 왕국이 유지되어왔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없었어요. 답을 정해놓고, 불편한 팩트를 부정하는 행위는, 역사를 공부하는 태도가 아니죠.
제가 젊은날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셨는데..서울대 공대출신이셨습니다 . 석사도 하시고 보통 사람들 처럼 연구소에서 일하시다 늦게 신학공부 하셔서 목사님이 되신..(학벌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 이과 스탈에 과학교육이 잘 되어있는분이라는걸 강조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속회있는 학회가 창조과학연구학회인가? 암튼 성서에 나온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학회에서 많은 일을 하시더라구요. 진화론의 허구를 주장하시고 뭐 그런일을 하셨는데..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이고 따로 나누어서 제 각각의 영역으로 발전하면 안되냐고..(솔직히 저는 목사님의 주장이 뭐 하나 근거 비슷한 조그만거 나오면 거기 억지로 성경을 끼워맞춘다는 생각이 듭디다) 했다가 한시간 설교를 들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 발을 끊는 일이 생기구요. 목사님들 그리 생각하시더라도 신도들에게 강요하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이게 지금 세상 사람들이 생화학을 하신 분이 생물도 연구하시고 화학도 연구하신다고 말하시면 이상하다는 낌새조차 느끼지 못하는게 당연한데 문학만 전공하셨다는 분이 생물학이랑 화학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기이한 상황을 보면 일단 뺨부터 후려야 맞는데 다들 과학에 대한 문학적 해석이 그럴듯하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상한 현상이 수백년째 벌어지고 있음.
창조과학(=유사과학=사이비과학)쪽 사람들하곤 절대 티타임도 가지면 안됌.. 진짜 꼴통이고 궤변론자이고 과학자들이 아님. 어떻게 보면 허무하고 어이없는 말도 안되는 진실들을 왜곡하고 끼어맞출려고 발악하는 불쌍한 인간들임.. 배운 과학적 팩트와 종교와의 갈등으로 항상 괴로워하는 희안한 인간들임..
그렇게까지 표현할 건 아니고.. 인간의 나약한 심리와 군중심리가 만들어낸 허상의 절대적 강자를 종교라고 부르죠.. 종교는 항상 기브엔테이크에요.. 내가 착하게 잘살고 신을 섬기면 신은 나에게 행복과 재물과 영생을 줄거야.. 이게 바로 인간의 심리인거고,, 심리가 만들어낸 허상인거고. 우주와 양자역학을 조금만 공부(전문가 수준말고, 일반인 수준에서의 공부)를 해보면.. 신이 있을수가 없다는걸 알거임..
수메르신화가 원조이죠.수메르신화는 외계인.니비루행성.금을캐기위해 지구로 오고 금캐는 외계인 노동자들이 힘들어서 반란을 일으키고 지도자들이 회의하여 대체노동력으로 인간을 만듬.여러번 실패끝에..인간을 번성하게 되고 외계인지도자가 인간을 싫어함.홍수가 나는시기를 알고 인간이 홍수에서 멸망하길바람.인간을 만든 외계인이 이사실을 벽을 통해 인간의 왕이자 제사장인 지우수드라 에게 알려주고 방주를 만들고 모든 동물을 태우라고 지시함.
@@amen2862 대하소설 토지 를 아시남? 박경리 작가님의 역작 토지.. 이 토지가 역사책으로 보는 사람이 있나? 소설 토지는 철저하게 구한말 조선시대의 실제배경을 토대로 지어진 역사물 소설임.. 토지에 나오는 많은 시대적 인물과 배경과 역사적 사실 모두 팩트들임.. 그렇다고 우리가 소설을 역사책이라고 부르진 않지. 위대한 소설이라고 부른다.
21:05고대바벨론이 홍수이전의 길갈메시나 홍수에 관한 기록이 현존한다하더래도 그 당시 홍수는 실제 홍수에서 생존한 노아와 세 아들로부터 함의 자손(바벨론)에게 셈의 자손(이스라엘)에게 구전되어 후세에 전해내려 온 것인데, 구약(여호수아,사사기)에 언급되는 야살의 책에 홍수이전부터의 기록이 있으니 야살의 책이 더 먼저겠네요. 길갈메시 서사시로써 홍수를 언급한 것은 역사로 분명히 홍수가 있었음을 증거인 것이지, 구약만큼 정확한 오래된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은 아니지요. 모세가 모세5경은 홍수에서 살아남은 셈의 후손으로 배우고 전해내려 온 역사와 하나님께 들은 율례와 법도와 규례 등과 같이 기록한 것인데 현대에는 성경책으로 온 세상에 퍼져 있고 어느나라 역사서가 인류에 관해 연대를 따라 그렇게 기록한 책이 있을까요?
그 시대 베스트셀러 소설이라고 본다 당시의 정보를 모아서 재밌게 짜깁기하고 시대가 흐르면서 또 그런식으로 살을 붙이고 기념물을 만들고 제가공하면서 흥미를 끌고 그게 오래되니까 사람들이 진실된 역사라고 믿고 굳어진 게 아니겠나 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는지 다른 곳에도 있는지 성경에는 없다 만약 다른 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되면 성경에 덪붙여서 성경에 나와있다며 이목을 끌거다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모순이 너무 많다 당시에는 신기하고 모르니까 그것을 믿는 거고 점점 미래로 갈 수록 과학적으로 밝혀지니 믿지 않게 되는 거지 그건 마치 산타와 같은 거다 분명 어릴 때 본것 같지 않나? 어른이 되서도 산타를 본적이 있나? 때로는 진실을 알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이 무엇을 믿든 죽기전까지인 것이고 죽고 나면 그 다음은 없다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고 세뇌된 사람이 너무 많다 종교는 딱 티타임처럼 마음의 안식만 취하는 게 맞다 열일 제쳐두고 종교에 빠지는 건 심각한 문제다
성서나 신화는 구라가 아니고 어떤 사실들을 씨로 해서 솜사탕처럼 맛있게 부풀렸다고 생각합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 와서야 학문을 구분하기 시작했으니(그것도 2300년 전이네) 그전의 종교(와 신화)는 역사이자 철학이자 문학이자 처세학이자 제왕학이자 음악이었고 그뒤로 천천히 하나둘씩 분리되어 나갔습니다. 문자가 없거나 특별계층만 누리던 시절 대중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은 노래와 구전설화(동화)의 형식이었으며(젤 효과적이라 함), 그렇기에 분리되지 않았던 종교는 자세한걸 남기기보다는 알기쉽거나 의도와 필요에 따라 적절히 편집과 윤색이 되었을거고 지금의 성경과 신화로 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과학이 발달한 지금 어느정도까지가 사실인지 검증해 보자며 살펴보는 건 좋지만요 그때 생긴 것을 전부 다 구라이고 나쁘고 그렇게 보는건 좀 그렇습니다. 가톨릭이 로마의 학문과 유산을 수도원을 통해 보호하고 근세까지 복지와 교육기관도 겸했기에 유럽이 발전했던걸 생각하면 지금 시선으로 종교를 단죄하는건 너무 잔혹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들 일부는 기독교는 차라리 안태어나는게 나았다는 늬앙스가 보이니 하는 소리입니다. 가톨릭이 없었다면 로마인보다는 무식했던 게르만이 반쯤 지식인이었던 가톨릭 사제들이 보좌 안했다면 지들 살던 방식대로 구로마 땅을 지배하며 진심 반달리즘이 뭔지 보여줬고 암흑시대로 만들었을 겁니다. 심지어 백년전쟁 기간 중에 일어난 와트 타일러 난에서 "아담과 이브가 있던 시절 귀족이 있었느뇨?"하며 사회평등을 주장하며 슬로건을 만든게 성직자였습니다. 영국의 명예혁명과 프랑스 대혁명 그리고 민주주의가 촉발되어 우리가 노예가 아니면서 그럭저럭 잘사는건 종교 덕이기도 한거죠. 교황청이 권력을 얻고자 왕들과 사바사바 했지만, 시민정치 의식 성장도 상기한 슬로건을 남긴 성직자 존볼 씨와 종교개혁한다며 교황에 빠큐 날린 신학자들 덕이었으니까요.
12:56 건축물 크게 지으면 망해요?? 롯데가 요즘 그런 낌새가..ㅋㅋ 글고 홍수와 관련된 말중에 우리나라에도 전해지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비슷하게 풀이 할수 있을거라고 다른 채널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ㅋ 옛날시절 빙하기와 해빙기가 반복 될때 지금의 서해바다는 늪지와 평원으로 이루어진 대초원 이었다고 하더라구요ㅋ 그랬던 서해대평원이 물이 차오르고 바다로 변하는걸 사람들이 보면서 상전벽해라는 말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지금도 보면 밀물과 썰물의 차이만으로도 육지와 바다가 수백미터 단위로 바뀌는데요ㅋ 거기에 해수면 상승과 하락에 의한 땅의 변화는 그충분히 그런 단어를 만들어 낼만 한거 같아요ㅎ 더구나 그 옛날에 그랬으니ㅎㅎ
@@우리삶의목적-o6k 그럼 파서 증명하면 종교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는데 왜 안하죠? 존재가 밝혀진지 50년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예수 옷이라 했던 옷도 년대 측정하려고 했지만 종교계에서 주지 않았던 것처럼 거짓인게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인거 아닌가요? (현재는 밝혀져서 예수 옷이 아닌걸로 밝혀졌습니다.)
너무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그당시 사람들의 수준에 맞게 문학적 비유적으로 쉽게 말씀하신것을 현대 기독교에서도 수준낮게 문자신앙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까지 오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 또한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님을 통한 섭리의 한부분임을 알고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해와달 남자여자 플러스마이너스.. 모두 함께 존재하도록 창조하신것처럼 성경책 안에서만의 하나님이 아닌 수학 화학 물리..과학의 하나님이기도 하시기에 종교와 과학이 하나될때 이상적입니다. 천지창조 7일이 지금의 일주일 24시간 하루 개념이 아닌 수천 수만년 수억년.. 패러다임을 의미하고 아담하와가 최초인류 아닌 그전에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크로마뇽인 네안데르탈인 원시인류가 다 존재했으며 누군지 알수없으나 분명한건 유전자가 다른 원숭이가 인간조상아닌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최초인류 이후 계속 진화해오며 그 인간들중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같은 인간. 신앙의조상 종교의 조상이 아담과 하와이기에 창조론만 맞다 진화론만 맞다는것은 둘다 틀렸고 창조론적진화론으로 봐야함. 달력이 없던 시대에 현대의 1년365일 개념이 아닌 달을 보고 1달을 1년으로 인식했던 시대기에 600살 600년 살았다는것이 정확히 이해하고 보면 600개월 즉 50살 살았다고 보는게 맞는것처럼
기독교 경전이 100% 과학적,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완전히 잊혀진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단서를 남겨놓아서, 19세기부터 그 내용을 근거로 고고학이 발전한건 사실임. 그 공로는 잊어선 안됨.(딱 거기까지.) 레이어드가 앗시리아를 발굴했던게 구약에 나온 구절들이 실존했다 믿어서라고 들었음..
오늘도 너무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답답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성경은 신앙 간증입니다 역사책이 아니에요! 수많은 세월 속에서 여러 사람이 체험한 하나님을 담은 글입니다! 지금의 글과 조선 시대의 글이 차이가 있듯이 현대의 잣대를 가지고 수천년에 쓰여진 글을 해석하는것은 무리가 있으니 배경지식과 글쓴이의 의도를 참고하면서 읽으시길 권해요 :)
신은 없다. 단지 머리 좋은 동물인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사후세계, 또는 윤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뿐. 운좋게 머리 좋은 동물로 태어났으면 그냥 그 사실을 감사히 여기고 최대한 즐기다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에 잘~ 놀다 간다. 하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고 즐기랬다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 막살지는 말고.
종교는 제발 종교의 영역 외의 인간사에는 발도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음. 종교가 정치에도 관여하고 과학에도 관여하고 역사에도 관여하고 관여하지 않는 곳을 찾기가 힘듬. 그냥 모든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안하셨으면 좋겠음. 넷플릭스에 "조이의 탄생" 이라는 최초의 시험관 시술을 다룬 영화가 나왔는데 거기서도 제임스 왓슨이야 뭘 아니까 생명을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반발하는데 종교계에서 발광해대는 걸 보면 '지들이 뭘 안다고??' 이런 생각 밖에 안듬.
26:45 괜찮습니다. 전혀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진심으로 종교를 올바르게 믿는 사람들은 거기서 주님의 뜻과 의미를 찾으며 자신의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을 추구하지 성경에서 역사와 과학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기록을 정말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된다." 라는 말에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이라는 책과 글자라는 '심볼'을 신앙하는 사람입니다. 그 심볼에도 훌륭한 신앙적 가치는 있겠지만 그 신앙적 가치가 주님의 뜻과 마음을 따르는 것 보다 위에 있진 않습니다.
그 심볼을 신앙하는건 이단이죠
마치 창조과학회 처럼요
외국에서는 창조과학회가 이단취급 받는데 우리나라는 정보가 안알려져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더라고요 지옥갈라고
맞습니다.
글자 그대로, 사건 그대로 있네 없네,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그 이야기를 수록했으며, 어떤 교훈을 주고자 했는지,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뭔지를
깨닫는 게 훨씬 중요하죠.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는데... 십자군 전쟁을 이르키고,
모세가 받은 십계명에서도 '네 이웃을 집을 탐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이슬람과 유대인들 맨날 쌈박질하고....
'성경에서 역사와 과학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신은 거짓말을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예전엔 유사과학으로 교회에서도 과학적인 가르침도 가르쳤지만 이젠 과학이 더 발전되서 이젠 역사와 과학은 버리기로했죠. 신교자가 다 떠나면 누가 헌금을주나요.. 세금 탈세하고 웅장한 건물도 세워야하는데..
역시 사막잡신교, 살아남기 위해서 거짓말 말바꾸기 달인들 ㅋㅋㅋ 🎉🎉🎉
좋아요를 먼저 누르고 시청하는 보다역사.😊
26:28 모태신앙으로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가져온 의문이었죠.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인 해석 아니야?"
종교가 유지되는 근간은 결국, 의심 자체를 죄악시하는 '가스라이팅'이라고 봅니다.
"증거가 없어도 믿어! 의심하는 것도 죄야! 믿는 자에게 복이 있어! 지옥 가고싶어?"
성경기록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린 진화가 아닌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우리삶의목적-o6k가스라이팅 피해자 요기 한마리 나왔네요
@@우리삶의목적-o6k 역사 문제를, 억지부려서 이겨먹으려 하면 안 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되듯이, 노아의 홍수에 해당하는 시점 이전에도/이후에도
이집트에는 버젓이 왕국이 유지되어왔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없었어요.
답을 정해놓고, 불편한 팩트를 부정하는 행위는, 역사를 공부하는 태도가 아니죠.
@@jeunages 수메르나 이집트 그리고 황하문명 모두 홍수후 문명입니다
이집트문명은 수메르보다늦고 수메르문명은 홍수후 아라랏산아래서 살다가 시날땅으로 옮긴 노아와 노아자손들이 만든것입니다
@@우리삶의목적-o6k 이런인간이 문제임.
믿고보는 역사를보다!
일요일 아침 밀린 집안일하면서 들을 수 있다니 최고야❤
허준님 역사쪽 진행자로는 거의 특화되신 ㅋㅋㅋ
종교는 그 목적 자체가 인간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는 거라고 본다.
과거는 그게 통치의 수단이었지만.
지금도 그걸 통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깊이 빠지면 이성과 논리가 없는 사람처럼 되어버리는게 요즘 문제아닐까 함.
근데 재밌긴 하네요 아브라함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탄압하던 국가(이집트)가 결국 나중엔 그 종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로마)에 속국이 되버리는게 골때리네요 ㅋㅋㅋ 이래서 역사를 취미로 공부하는건 재밌나봐요
다음 주에 종교인들이 몰려와서 난리 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하지만 사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악플들 신경쓰지마세요~
제가 젊은날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셨는데..서울대 공대출신이셨습니다 . 석사도 하시고 보통 사람들 처럼 연구소에서 일하시다 늦게 신학공부 하셔서 목사님이 되신..(학벌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 이과 스탈에 과학교육이 잘 되어있는분이라는걸 강조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속회있는 학회가 창조과학연구학회인가? 암튼 성서에 나온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학회에서 많은 일을 하시더라구요.
진화론의 허구를 주장하시고 뭐 그런일을 하셨는데..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이고 따로 나누어서 제 각각의 영역으로 발전하면 안되냐고..(솔직히 저는 목사님의 주장이 뭐 하나 근거 비슷한 조그만거 나오면 거기 억지로 성경을 끼워맞춘다는 생각이 듭디다) 했다가 한시간 설교를 들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 발을 끊는 일이 생기구요. 목사님들 그리 생각하시더라도 신도들에게 강요하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이게 지금 세상 사람들이 생화학을 하신 분이 생물도 연구하시고 화학도 연구하신다고 말하시면 이상하다는 낌새조차 느끼지 못하는게 당연한데
문학만 전공하셨다는 분이 생물학이랑 화학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기이한 상황을 보면 일단 뺨부터 후려야 맞는데
다들 과학에 대한 문학적 해석이 그럴듯하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상한 현상이 수백년째 벌어지고 있음.
원래 사막잡신교에 세뇌되면 해어나기 힘들죠.
창조과학회의 가장 큰 문제가 물리학자가 생물학을 논하고, 생물학자가 지질학을 논하고... 아무리 석박사라도 전공이 다르면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데, 절대 자기 전공은 안 건드리고 다른 학문만 건드리죠.
전형적인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창조과학(=유사과학=사이비과학)쪽 사람들하곤 절대 티타임도 가지면 안됌.. 진짜 꼴통이고 궤변론자이고 과학자들이 아님. 어떻게 보면 허무하고 어이없는 말도 안되는 진실들을 왜곡하고 끼어맞출려고 발악하는 불쌍한 인간들임.. 배운 과학적 팩트와 종교와의 갈등으로 항상 괴로워하는 희안한 인간들임..
누군가가 망상(妄想)에 시달리면 그걸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수가 무리지어 망상에 시달리는 걸 종교(宗敎)라 한다
그렇게까지 표현할 건 아니고.. 인간의 나약한 심리와 군중심리가 만들어낸 허상의 절대적 강자를 종교라고 부르죠.. 종교는 항상 기브엔테이크에요.. 내가 착하게 잘살고 신을 섬기면 신은 나에게 행복과 재물과 영생을 줄거야.. 이게 바로 인간의 심리인거고,, 심리가 만들어낸 허상인거고. 우주와 양자역학을 조금만 공부(전문가 수준말고, 일반인 수준에서의 공부)를 해보면.. 신이 있을수가 없다는걸 알거임..
무당이나 점을 믿는 거랑 비슷한 거겠죠
물론 그 애들은 무당이나 굿을 보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발광하겠지만 ㅋㅋㅋ
@@피크닉-l2d점은 과거는 다 맞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16:32 아라라트 브랜디를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코냑은 코냑 지방에서 만든 브랜디만 코냑이라고합니다
(이참에 술의 역사를 보다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성서는 최초의 SF소설이다...
s가 있어요?
애초에 성서가 과학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닌데 과학이랑 연결짓는거 부터가 웃긴짓임.
@@jy1716 왜냐면 그게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옛날부터 학자들 마저 진짜라고 믿고 연구하고 전파를 하니까 당연히 반박하기 위해서 과학적 증명을 하는거 아니겠음?
@@jy1716이게 맞음. 성서는 그냥 소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사람들이 과몰입해서 싸우지만 않으면 충분히 좋은 서적이죠
수메르신화가 원조이죠.수메르신화는 외계인.니비루행성.금을캐기위해 지구로 오고
금캐는 외계인 노동자들이 힘들어서 반란을 일으키고 지도자들이 회의하여 대체노동력으로 인간을 만듬.여러번 실패끝에..인간을 번성하게 되고 외계인지도자가 인간을 싫어함.홍수가 나는시기를 알고 인간이 홍수에서 멸망하길바람.인간을 만든 외계인이 이사실을 벽을 통해 인간의 왕이자 제사장인 지우수드라 에게 알려주고 방주를 만들고 모든 동물을 태우라고 지시함.
이집트는 진짜 반칙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역사의 관점에서 성서를 보다 인가요 ^^ ? 잼있게 봣네요
새삼느끼는거지만 교수님들이 본인 소개하실때 "연구/공부하고있다"고 하는 표현에 감탄하고 또 존경하게된다. 정말 멋지다
보따 채널,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기본적으로 홍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를
인류는 보통 강에서 살다보니 그랬다라고 들은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 신화들모두
신과 예언 방주 그리고 가축 '주변에 높은산들이 잠기고
가족이나 남매만 살아남는 공통점이 있죠
이건 공통조상의 경험으로부터 구전이 전해졌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빙하기에서 살아남은 선조들의 이야기를 구전으로 전해진것일지도...
@@우리삶의목적-o6k원조가 수메르 신화 지우수드라 방주입니다.노아의 방주는 복붙이고.야훼.외계인.지우수드라 노아 인물만 바뀌고 복붙.
사이버대학이 따로 없다
6:18 "뛰뚱뛰뚱"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
허준형 항상 팬입니다
여러 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 이게 성경의 정확한 정의라고 본다. 왕좌의 게임.. 류와 동일한 대하소설.. 그렇지만 컨텐츠는 모두 허구..
아닙니다
노아와 8가족으로부터 들은 하나님의 창조기사와 홍수경험이 전해지면서 그내용으로 수메르신들이
만들어졌고 그 신들이 지금의 다양한 종교가 된것입니다
모두 허구까진 아님 실제 역사랑 같은 부분 많음
@@amen2862 대하소설 토지 를 아시남? 박경리 작가님의 역작 토지.. 이 토지가 역사책으로 보는 사람이 있나? 소설 토지는 철저하게 구한말 조선시대의 실제배경을 토대로 지어진 역사물 소설임.. 토지에 나오는 많은 시대적 인물과 배경과 역사적 사실 모두 팩트들임.. 그렇다고 우리가 소설을 역사책이라고 부르진 않지. 위대한 소설이라고 부른다.
@@mrdrillfpv8716 님이 모두 허구라고 하길래 아니라고 한건데 갑자기 뭔 소설이랑 역사책 이야기를 하고 있음 ㄷ
@@amen2862 소설=허구, 하지만 일정부분 실제배경 스토리를 베이스로 창작된 소설=역사소설=역시 허구..
이해가 되길 바람.
21:05고대바벨론이 홍수이전의 길갈메시나 홍수에 관한 기록이 현존한다하더래도 그 당시 홍수는 실제 홍수에서 생존한 노아와 세 아들로부터 함의 자손(바벨론)에게 셈의 자손(이스라엘)에게 구전되어 후세에 전해내려 온 것인데, 구약(여호수아,사사기)에 언급되는 야살의 책에 홍수이전부터의 기록이 있으니 야살의 책이 더 먼저겠네요.
길갈메시 서사시로써 홍수를 언급한 것은 역사로 분명히 홍수가 있었음을 증거인 것이지, 구약만큼 정확한 오래된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은 아니지요.
모세가 모세5경은 홍수에서 살아남은 셈의 후손으로 배우고 전해내려 온 역사와 하나님께 들은 율례와 법도와 규례 등과 같이 기록한 것인데 현대에는 성경책으로 온 세상에 퍼져 있고 어느나라 역사서가 인류에 관해 연대를 따라 그렇게 기록한 책이 있을까요?
태양신 라, 토속신앙, 자연을 믿던 인류가 만들어내고 발전시켜 살아남은게 현대의 종교임. 종교의 역사를 보면 엄청나게 오래되었지만 인류의 역사에 비하면 매우 짧음
'역사를 보다'를 들어야 한 주가 편안히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배경음악 엄청 조용하게 깔려서 이어폰 밖에서 뭔 소리나는줄알고 계속 두리번했네 ㅋㅋㅋㅋ
역사 과학 영화를 보다 너무 좋다 진짜
개인적으로 성경은 가장오래된 역사서 보다는 가장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시대 베스트셀러 소설이라고 본다
당시의 정보를 모아서 재밌게 짜깁기하고 시대가 흐르면서 또 그런식으로 살을 붙이고 기념물을 만들고 제가공하면서 흥미를 끌고 그게 오래되니까 사람들이 진실된 역사라고 믿고 굳어진 게 아니겠나
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는지 다른 곳에도 있는지 성경에는 없다
만약 다른 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되면 성경에 덪붙여서 성경에 나와있다며 이목을 끌거다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모순이 너무 많다
당시에는 신기하고 모르니까 그것을 믿는 거고 점점 미래로 갈 수록 과학적으로 밝혀지니 믿지 않게 되는 거지
그건 마치 산타와 같은 거다
분명 어릴 때 본것 같지 않나?
어른이 되서도 산타를 본적이 있나?
때로는 진실을 알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이 무엇을 믿든 죽기전까지인 것이고 죽고 나면 그 다음은 없다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고 세뇌된 사람이 너무 많다
종교는 딱 티타임처럼 마음의 안식만 취하는 게 맞다
열일 제쳐두고 종교에 빠지는 건 심각한 문제다
2:48 퀴즈쇼 정답 공개 => '유럽참깨'
성서나 신화는 구라가 아니고 어떤 사실들을 씨로 해서 솜사탕처럼 맛있게 부풀렸다고 생각합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 와서야 학문을 구분하기 시작했으니(그것도 2300년 전이네) 그전의 종교(와 신화)는 역사이자 철학이자 문학이자 처세학이자 제왕학이자 음악이었고 그뒤로 천천히 하나둘씩 분리되어 나갔습니다.
문자가 없거나 특별계층만 누리던 시절 대중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은 노래와 구전설화(동화)의 형식이었으며(젤 효과적이라 함), 그렇기에 분리되지 않았던 종교는 자세한걸 남기기보다는 알기쉽거나 의도와 필요에 따라 적절히 편집과 윤색이 되었을거고 지금의 성경과 신화로 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과학이 발달한 지금 어느정도까지가 사실인지 검증해 보자며 살펴보는 건 좋지만요 그때 생긴 것을 전부 다 구라이고 나쁘고 그렇게 보는건 좀 그렇습니다.
가톨릭이 로마의 학문과 유산을 수도원을 통해 보호하고 근세까지 복지와 교육기관도 겸했기에 유럽이 발전했던걸 생각하면 지금 시선으로 종교를 단죄하는건 너무 잔혹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들 일부는 기독교는 차라리 안태어나는게 나았다는 늬앙스가 보이니 하는 소리입니다. 가톨릭이 없었다면 로마인보다는 무식했던 게르만이 반쯤 지식인이었던 가톨릭 사제들이 보좌 안했다면 지들 살던 방식대로 구로마 땅을 지배하며 진심 반달리즘이 뭔지 보여줬고 암흑시대로 만들었을 겁니다.
심지어 백년전쟁 기간 중에 일어난 와트 타일러 난에서 "아담과 이브가 있던 시절 귀족이 있었느뇨?"하며 사회평등을 주장하며 슬로건을 만든게 성직자였습니다. 영국의 명예혁명과 프랑스 대혁명 그리고 민주주의가 촉발되어 우리가 노예가 아니면서 그럭저럭 잘사는건 종교 덕이기도 한거죠. 교황청이 권력을 얻고자 왕들과 사바사바 했지만, 시민정치 의식 성장도 상기한 슬로건을 남긴 성직자 존볼 씨와 종교개혁한다며 교황에 빠큐 날린 신학자들 덕이었으니까요.
하나님 까불면 전광훈한테도 죽는 그 종교 신자들 때문에 발언 굉장히 조심해하면서 하시는게 안타깝네.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을텐데.
회원되니 역사를 보다 업로드된 영상을 가장 빨리 볼 수 있어 좋아요.
12:56 건축물 크게 지으면 망해요??
롯데가 요즘 그런 낌새가..ㅋㅋ
글고 홍수와 관련된 말중에 우리나라에도
전해지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비슷하게
풀이 할수 있을거라고 다른 채널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ㅋ 옛날시절 빙하기와
해빙기가 반복 될때 지금의 서해바다는
늪지와 평원으로 이루어진 대초원 이었다고
하더라구요ㅋ 그랬던 서해대평원이 물이
차오르고 바다로 변하는걸 사람들이 보면서
상전벽해라는 말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지금도 보면 밀물과 썰물의 차이만으로도
육지와 바다가 수백미터 단위로 바뀌는데요ㅋ
거기에 해수면 상승과 하락에 의한 땅의
변화는 그충분히 그런 단어를 만들어 낼만
한거 같아요ㅎ 더구나 그 옛날에 그랬으니ㅎㅎ
건축에서도 유명한 이야기죠
경제 사이클을 따라서 호황기에 역대급 빌딩 짓는다고 돈 끌어모아다가 짓는데
막상 사이클에서 우하향 하는 곡선으로 접어들면서 경기가 침체되면 빌딩 완공 못시키고 망하는 현상.
그때 당시 서해가 뽕밭이 많아서 뽕밭에 벽같은 바다가 밀어닥쳤다.. 상전벽해의 뜻이 하루아침에 180도 변한 상황이나 모습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죠.
@@mrdrillfpv8716상전벽해에서 '벽'은 담벼락이 아니라 '푸를 벽(碧)'을 씁니다.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뭔가특별한빵샘 네에, 맞아요. 벽벽(壁)으로 착각했네요. 뽕밭이 바다가 되었다는 뜻이네요.
너무 재밌는주제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주제의, 일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주제도 근거와 실질적인 접근이라는 전제와 '열린마음'이라는 전제라면 얼마든지 금기없이 다룰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금기가 많은 사회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터키 아라랏산에 박아놓은 건 전부 터키 정부 주도하에 이뤄진 크리스찬 대상으로 꿀빨아보려던 사업이었고 홍콩 탐사대 작업자의 고백으로 전부 조작이라고 밝혀졌었죠.
아라랏산 해발4000미터위 빙하속에 노아방주가 묻혀있습니다
@@우리삶의목적-o6k
그럼 파서 증명하면 종교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는데 왜 안하죠?
존재가 밝혀진지 50년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예수 옷이라 했던 옷도 년대 측정하려고 했지만 종교계에서 주지 않았던 것처럼 거짓인게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인거 아닌가요? (현재는 밝혀져서 예수 옷이 아닌걸로 밝혀졌습니다.)
아놔 이런거 너무 좋아 팩트체크 역시 역사를 보다 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저런 신화들도 그렇고 옛날 사람들이 마냥 상상력이 좋아서 창작 100%의 소설을 쓴게 아니라 뭔가 모티브가 되는 실제 사건들이 전부 존재할듯. 사실 지금 드라마나 영화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둔 창작물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편집과 상상력의 산물이죠!!
ㅇㅇ 단군신화 느낌임
실제인물 바탕으로 창작이 더해진..
모아이 석상은 태평양의 여러 섬에 비슷한 형태의 석상으로 존재. 심지어 제주도에도 있지. 돌하르방.
참고로 이슬람에서는 지구적 대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라 보더라고요.
역사 학자들이 존나 웃긴게
불과 80년전 이승만 시절에도 기록이 많이 없어서 제대로 설명도 못 하는데 2천년 3천년 이야기 하면서 존나 자세히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풀버전ㅜㅜ
너무 짧아여ㅜㅜㅜㅜㅜ
너무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그당시 사람들의 수준에 맞게 문학적 비유적으로 쉽게 말씀하신것을 현대 기독교에서도 수준낮게 문자신앙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까지 오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 또한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님을 통한 섭리의 한부분임을 알고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해와달 남자여자 플러스마이너스.. 모두 함께 존재하도록 창조하신것처럼 성경책 안에서만의 하나님이 아닌 수학 화학 물리..과학의 하나님이기도 하시기에 종교와 과학이 하나될때 이상적입니다. 천지창조 7일이 지금의 일주일 24시간 하루 개념이 아닌 수천 수만년 수억년.. 패러다임을 의미하고
아담하와가 최초인류 아닌 그전에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크로마뇽인 네안데르탈인 원시인류가 다 존재했으며 누군지 알수없으나 분명한건 유전자가 다른 원숭이가 인간조상아닌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최초인류 이후 계속 진화해오며 그 인간들중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같은 인간. 신앙의조상 종교의 조상이 아담과 하와이기에 창조론만 맞다 진화론만 맞다는것은 둘다 틀렸고 창조론적진화론으로 봐야함.
달력이 없던 시대에 현대의 1년365일 개념이 아닌 달을 보고 1달을 1년으로 인식했던 시대기에 600살 600년 살았다는것이 정확히 이해하고 보면 600개월 즉 50살 살았다고 보는게 맞는것처럼
16:33 오~ 표정이 찐인데????
기독교 경전이 100% 과학적,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완전히 잊혀진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단서를 남겨놓아서, 19세기부터 그 내용을 근거로 고고학이 발전한건 사실임. 그 공로는 잊어선 안됨.(딱 거기까지.)
레이어드가 앗시리아를 발굴했던게 구약에 나온 구절들이 실존했다 믿어서라고 들었음..
선생님들 워낙 세계 곳곳으로 다니시다 보니 음식, 술, 놀이 등 다양하게 접하신게 많으시네요 ㅋㅋㅋ 오늘은 맛나는 고냑 알아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홍수는 그리스 신화에도 나옴.
종교는 허약한 인간이 만들어낸 신념이고 이야기지 절대적인 신은 없습니다..왜냐하면 신이란 존재는 인간이 만들었으니!!
오늘도 너무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답답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성경은 신앙 간증입니다 역사책이 아니에요! 수많은 세월 속에서 여러 사람이 체험한 하나님을 담은 글입니다! 지금의 글과 조선 시대의 글이 차이가 있듯이 현대의 잣대를 가지고 수천년에 쓰여진 글을 해석하는것은 무리가 있으니 배경지식과 글쓴이의 의도를 참고하면서 읽으시길 권해요 :)
2:45 엘랑, 6주 요
종교를 종교로 봐야하는거라고 다시 알게 되는 얘기입니다
소설들중에 실제 이야기에 msg 톡톡 치듯이
성경도 실제 있었던 일에 쓴 사람의 실제 경험과 이랬을꺼야 하는 msg가 톡톡 친거라고 생각합니다
와트 이야기가 안 끊기고 흘러내려오는 기제가 바로 가짜뉴스가 융통되는 방식과 동일한 듯.
검증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특정 편향된 자들의 게으름과 광기
그죠 종교는 종교일때 아름다운 법인데... 언제나 과몰입이 문제...
이래서 이게 실제 역사속내용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가서 목사님말만믿고 이게진짜다 하는사람들보면 무지한게느껴짐
@리더-l5b
1시간 전
역사를보다는 개인적으로 역사학자분들마다 개인의견이 너무 반영되는듯 논란의 여지가있는 말씀하는걸 너무 많이 봄 과학을보다처럼 모르는건 그냥 모른다하고 추측성발언은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국궁-d8g
1시간 전
역사 학자들이 존나 웃긴게
불과 80년전 이승만 시절에도 기록이 많이 없어서 제대로 설명도 못 하는데 2천년 3천년 이야기 하면서 존나 자세히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은 없다. 단지 머리 좋은 동물인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사후세계, 또는 윤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뿐. 운좋게 머리 좋은 동물로 태어났으면 그냥 그 사실을 감사히 여기고 최대한 즐기다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에 잘~ 놀다 간다. 하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고 즐기랬다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 막살지는 말고.
종교가 말하는 신은 없을지라도 신이라고 부를 만한 존재는 있지 않을까? 대자연과 우주의 모든 원리를 찬찬히 훑어보면
@@츄베릅-r4w 그럼 또 창조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하는 의문이 듦. 그렇다면 자연발생이 가장 맞지 않나 하는 생각
재밌네요 소설도 베스트셀러라고 하니깐 읽어봐야겠어요
프러필 좌아표에 다른거풀린것도있냐
프러필 좌아표에 다른거풀린것도있냐
프러필 좌아표에 다른거풀린것도있냐
프러필 좌아표에 다른거풀린것도있냐
프러필 좌아표에 다른거풀린것도있냐
무지성의 끝이 성서무오설이 아닐까
프랑스와 독일 한국이 방산 강국으로 떠 오르니 EU 국가가 무기 도입 시 EU 내 무기 구입 비중을 높여야 한다 주장했지요.
그런 이유로 프랑스는 자국 다연장 로켓포 구매에 있어 천궁보다도 성능이 뒤떨이진 인도의 다연장 로켓포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더군요.
중세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도 성서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비판했었죠
성서가 고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긴했구나
보다시리즈 참좋아요
최근 아라라트산, 노아의 방주터, 괴베클레테페를 여행하고 왔는데 교수님들의 설명을 들으니 눈 앞에 선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종교얘기는 언제들어도 재밌어요❤❤❤
신자들이 목사를 절대신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멍청한 행동임. 주관을 객관화 시키는 것과 같음
문학을 보다 기다립니다.
역사를보다는 개인적으로 역사학자분들마다 개인의견이 너무 반영되는듯 논란의 여지가있는 말씀하는걸 너무 많이 봄 과학을보다처럼 모르는건 그냥 모른다하고 추측성발언은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하면 안보기.
방주는 못참지;;
헌법재판관 주심이
이런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죄송합니다 아웃트로 노래에서 빵디 흔들다가 내용 잊어버렸슴다
노아의 방주라고 하는 유물들이 가장 웃긴점이 방주가 성경의 설명을 보명 상자 모양인데 마치 방주가 배 모양이었을거라고 지래 짐작한다는 점
종교는 제발 종교의 영역 외의 인간사에는 발도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음.
종교가 정치에도 관여하고 과학에도 관여하고 역사에도 관여하고 관여하지 않는 곳을 찾기가 힘듬.
그냥 모든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안하셨으면 좋겠음.
넷플릭스에 "조이의 탄생" 이라는 최초의 시험관 시술을 다룬 영화가 나왔는데
거기서도 제임스 왓슨이야 뭘 아니까 생명을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반발하는데 종교계에서 발광해대는 걸 보면 '지들이 뭘 안다고??' 이런 생각 밖에 안듬.
종교가 없는 사람으로서 증명이 안되는 종교를
어떻게 종교로만 보고 받아들이라는 건지 알 수 없으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은 확실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게 역사라 더 재밌어요
공상과학이라는말에 기독교인으로써 모욕적이네요
유럽의 짱깨라고 말 못하는 엠씨님...ㅎㅎ 얼마나 말하고 싶으셨을까 ㅎㅎㅎ
종교얘기는 언제나
교수진들 사이에서 어려보이지않게 턱수염 덕지덕지 ㅋㅋ
우린 보통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러요
저당시 태평양 섬들이 대단한게 일개 땟목비스무리한거 타고 네비도없는데 수백키로밖에 있는 작은섬들끼리 교류를했다 라는거인듯
강인욱이가 왜 관련되 여기 나오나요?
저놈 안나오면 안되요?
소련의 유사과학이 소련을 파탄낸 사회적 분위기와 트로핌 리센코의 유사농업이 소련과 북한을 파탄낸 이야기를 해주십시오
과학자나 고고학자들은 알지 예수얘기가 얼마나 터무늬없다라는걸
그니까 성경은 인류 최초의 소설책이다.
일반인도 알고 있습니다...기독교인들만 아니라고 우기죠!!
결론 : 노아의 방주는 메소포타미아 길가메쉬 서사시의 표절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진실이라고 믿는게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원조는 수메르신화 지우수드라 방주입니다.
Dumped Myth Enjoy your holidays. 미고속도로에 연말되면 자주보이던 큰 전광판 문구. 갑자기 기억이 나네. ㅎㅎ
저는 남부에 살았었는데 “Go to church or devils will get you” 이런 사인이 있었어요 😂 지역에 따라 참 다른 미국😂
@ 그러게요. 저는 동부. 특히 저 문구는 DC 주변에 많았어요.
성경 전부 구라네 ㅎㅎ
다 사기여 노아방주 세상을전부 물에 잠긴 그 물 다 어디갔냐
화성으로 날아갔나
수메르신화 지우수드라 방주야기를 복붙한거임.
곽민수 헤어컷 어쩔건데
지금의 예수쟁이들은 예수가 말한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인한 구원의 확신보다 다른것들에 정신이 팔려있다
우린 유대인이 아니다
구원의 확신만 가져라 좀
다른것들은 제발 내려놓아라
소피스트 들의 잡담행진이 여기에 있네요
준이형 너무 똑똑해지셔서 무서워요;;;
두르피나르는 화산활동으로 칼데라가 생기고, 다시 소규모 분출이 칼데라 안에 쌓인 이중 칼데라 같아 보이는데... 🤔
종교는 종교로만 맹신은 하지말자
ㅋㅋ방주 제작도 제작인데 그 생물들도 문제임 ~ 일부 생물 떠나서 없는 미생물나 해양생물 조류 곤충 등은 어쩌고? ㅜㅜ 식물은?!
현실적으로 수백만종의 생물을 2개체씩만 떠와도 300큐빅 안에 담을 수 없고
담을 수 있었다고 가정해도 유전자풀이 너무 줄어들어서 자멸할 수밖에.
@@김모씨-p5y 일단 세계적으로 그 정도 홍수면 바다 생태계도 무너지는 거 아님? ㅋ
다 희석 되어서 ㅠ
노아 풉 웃고만 갑니다
임승휘 교수는 말 좀 또박또박 큰 소리로 말을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
말버릇인지 말끝을 흐리고, 입을 오무리고 말을 해서 발음이 뭉개지고, 전달이 제대로 안됨...
스피치 능력을 좀 길러야 할듯
이집트는 빠지질않네ㅋㅋㅋ
괴담, 종교, 역사, 철학, 과학, 영화...
이제 보다는 어디까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