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파충류에서 조류가 나왔다고요? 거짓말이죠? .. 이게 무슨 말과 같냐면, ... 파충류에서 새로 진화한 것이라는 말은,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새'로 진화하는 생명체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지금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새로 진화하는 것을 비슷한 거라도 찾을 수가 있나요?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진화가 맞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진화론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이런 과학채널에 나오면 안됩니다. 진화론 주장하는 분들끼리 종교 단체를 만들어서 '믿으'시길 바랍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말고요.. 영원히, 수백만년이 아니라, 수천억년, 이 지나도,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조류가 나올 일은 없을 것입니다. 깃털 하나도 진화하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ㅇ 불가능하잖아요. 결국 수백만년' 이라는 '막연한 세월' 을 이용해서 설명하는 것이 과학인지.
당장 눈에 안 보인다고 거짓말이라고 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진화론이 어떠한 관찰을 통해 발생했고 그 이론이 어떻게 발전을 해왔는지 생각을 해 봅시다. 당신같은 분을 위해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책을 만들었으니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Science and Creationism A View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Second Edition 검색하면 바로 나오고 웹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진화에 방향성이 없다는 것도 꼭 맞는 말은 아니죠. 경향성이 한 번 생겨나면 일정기간 동안은 그 변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가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예를 들어 캄브리아기에 나타난 동물들은 눈 코 같은 감각기관이 머리부분에 집중되는 경향성를 띄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죠.
진화가 거짓말인 이유. .. 새의 깃털이 진화로 만들어질 수 있나요? 수백만년, 천천히 깃털이 서서히 진화할 수 있나요? ... 한 번에 알에서 나와야 합니다. 1:05 하지만 1분 5초 영상에서 한 번에 일어날 수 없다고 직접 밝힙니다. ... 진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는데, 그렇다면, 한 번, 어떻게 알에서 나온 새가 처음에는 깃털이 없다가, 서서히 깃털이 나왔ㄴ는지 밝혀야 합니다.. ... 돌연변이로 되었다고 , 하시지만, 그것은, 과학이 아니라, 상상력 입니다. .. 새가 파충류에서 진화했다고 하는 학설이 많은데, 파충류가 알을 낳을 때 그 알에서는 파충류 새끼가 나오지, '새'가 나올 수 없는 것이죠. 진화론은, 이런 것을 부정하고, 파충류에서 새로 진화했다. 다시 말하면,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파충류 새끼'가 아닌 '새의 새끼'가 나왔다고 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깃털 진화가 가능한가요? ...
새를 사랑하고 연구를 좋아하는 행복한 교수님을 보아 저도 좋네요.
새를 엄청 좋아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말씀도 엄청 잘하시는 거 같아서 강연이 기대됩니다
자기가 하는걸 즐거워하는 사람 부러움.
그 열정이 식어가고 있음..
교수님 예전에 경희대에서 생체모방 재밌게 수강했는데 오랜만에 영상으로 뵌 반갑네요!
새가 지능이 컴퓨터 수치해석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좋아서, 자신의 몸을 최적 설계 형상으로 진화를 시킨다? 앵?
비둘기: 구구구구구구구국구ㅜ꾸ㅜ구구구귀
진화가 아니라 원래 그런 거다.
누가 개에게 짖는 방법을 알려줘서 개가 짖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이
새도 원래 태어날 때 부터 날개를 가지며 시간이 지나면 날 수 있는 그런 생명을 가진 것이다.
진화는 최선이 아니라 최적이라고 했는데 사실 최적도 아니다
당면 문제를 대충 해결할 수 있고 그저 생존해 낼 수 있으면 그렇게 진화가 된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해의 존재와 매끄러움 .....놀랍습니다...매끄러움을 대충이라 정의 하셧네요...
2:55
파충류에서 조류가 나왔다고요? 거짓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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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과 같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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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에서 새로 진화한 것이라는 말은,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새'로 진화하는 생명체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지금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새로 진화하는 것을 비슷한 거라도 찾을 수가 있나요?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진화가 맞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진화론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이런 과학채널에 나오면 안됩니다.
진화론 주장하는 분들끼리 종교 단체를 만들어서 '믿으'시길 바랍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말고요..
영원히,
수백만년이 아니라,
수천억년, 이 지나도,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조류가 나올 일은 없을 것입니다.
깃털 하나도 진화하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ㅇ 불가능하잖아요.
결국 수백만년' 이라는 '막연한 세월' 을 이용해서 설명하는 것이 과학인지.
당장 눈에 안 보인다고 거짓말이라고 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진화론이 어떠한 관찰을 통해 발생했고 그 이론이 어떻게 발전을 해왔는지 생각을 해 봅시다. 당신같은 분을 위해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책을 만들었으니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Science and Creationism
A View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Second Edition
검색하면 바로 나오고 웹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학자들은 긴 세월을 통해서 진화를 관찰했습니다.
그걸 반박하려면 이런 인터넷 댓글에서 혼자 거짓말이라고 외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수백만년의 세월이 지나도 진화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관찰한 뒤에 반박 논문을 내시면 될듯합니나
진화의 방향성이 없다? 단순한 생명체에서 복잡한 생명체로 가는 법칙이 없다? 이거 해석하기에 따라 참...
진화에 방향성이 없다는 것도 꼭 맞는 말은 아니죠. 경향성이 한 번 생겨나면 일정기간 동안은 그 변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가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예를 들어 캄브리아기에 나타난 동물들은 눈 코 같은 감각기관이 머리부분에 집중되는 경향성를 띄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죠.
진화가 거짓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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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깃털이 진화로 만들어질 수 있나요?
수백만년, 천천히 깃털이 서서히 진화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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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알에서 나와야 합니다.
1:05
하지만 1분 5초 영상에서 한 번에 일어날 수 없다고 직접 밝힙니다.
...
진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는데,
그렇다면,
한 번,
어떻게 알에서 나온 새가 처음에는 깃털이 없다가,
서서히 깃털이 나왔ㄴ는지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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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로 되었다고 ,
하시지만,
그것은,
과학이 아니라, 상상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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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파충류에서 진화했다고 하는 학설이 많은데,
파충류가 알을 낳을 때
그 알에서는 파충류 새끼가 나오지,
'새'가 나올 수 없는 것이죠.
진화론은, 이런 것을 부정하고,
파충류에서 새로 진화했다. 다시 말하면,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파충류 새끼'가 아닌 '새의 새끼'가 나왔다고 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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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진화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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