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말리: 원 러브] 이동진의 '인사이드 밥 말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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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4
- 이동진 평론가가 콕 집어 알려주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더 재밌게 즐기는 포인트!✨
이동진 평론가도 반한 #밥말리_원러브 는
지금 아래 링크에서 예매하고 극장에서 바로 확인!💫
linktr.ee/paramount_movie_k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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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음악의 탄생? 🇯🇲 [밥 말리] 노래, 자메이카 역사 해석](http://i.ytimg.com/vi/0q1yzYEM-yc/mqdefault.jpg)
![레게음악의 탄생? 🇯🇲 [밥 말리] 노래, 자메이카 역사 해석](/img/tr.png)
![[FULL ver.] 이동진 평론가와 [플라워 킬링 문] 함께 보기🌖](http://i.ytimg.com/vi/m_-FNwFv1eM/mqdefault.jpg)
꺅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한 고난을 겪은 국가 이야기에 공감되고 현시대 한국도 그다지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가 외치는 평화와 사랑은 혼을 담고 피를 토하는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것일 겁니다.
오늘보러갑니다~ㅋ안보려했는데😂
안 보려고 했는데 평론가님 때문에 보러감
재밌게 봤음. 잘 만든 영화. 그리고 노래를 어찌나 많이 넣었는지 놀랐는데 유족제작이면 원작료 빅세일 해줬을거 같네요.
사운드 빵빵하게 밥말리 음악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음 야만 필굿!
이동진 추천영화는 무조건이지
밥 말리의 i shot the sheriff 가 수록된 에릭 클랩튼의 461 ocean boul. 앨범은 클랩튼이 3년간 지독한 헤로인 중독에서
벗어나며 만든, 컴백 앨범이었죠. 컴백 앨범을 준비하며 상업적 성공과 예술적 가치를 모두 고민했다고 하는데, 출시 이후 반응은,
물론 상업적으로 성공하긴 했으나, 클랩튼의 기타연주에 대한 혹평도 있었던 신기한 앨범이기도 합니다 ㅎㅎ
추천해주실지 궁금했는데!
16:38 이떄 나오는 음악 뭐에요?
Rasta to Liberate(Jahnatan)
@@user-xs1lr1un6j 혼또니 아리가또!!
밥 말리 대충 알고 있었는데, 입문용으로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갈등 연출이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돌비 음향도 좋았습니다. 근래에 본 전기 영화 만족도는 1등 로켓맨 > 번스타인 > 밥 말리 > 보헤미안 랩소디
밑밥은 깔고 시작했는데 밥 말리 소장품은 공개 안하네
파이아키아에서 하는건가
편집할때 영화장면도 중간중간에 넣어줬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관심을 가질텐데
다 필요없고, 애가 도대체 몇명이냐 ㅋㅋㅋㅋㅋㅋ
영화사 계정의 홍보 영상임에도 영화 장면을 배경으로 안 쓴 이유가 뭘까요? 영화사에서 못 쓰게 했을까요? 이동진 평론가님의 해설에 맞는 영화 장면을 썼다면 국내 관객 100만은 더 들지 않았을까요?
까칠😢
난 재밌게 봤는데 노잼이란 사람들이 많노
이거 솔직히 쉴드치기 힘들 정도로 재미없었는데 어떻게 호평을 할지 지켜봐야겠네
솔직히 영화내용보다는 음악을 듣고싶어봤네요
내용은 좀 지루하지만 레게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냥 너가 이 영화 관심도가 없던거 아님? 이 분야 전설이여서 보면서 뒤지게 재미졈ㅅ는디
@@user-ttjjjdddwwnn 그러게요 저도 좀 지루한 면이 있지만 음악에 취해 감명깊게 봣답니다.
호불호나 개인취향이 있으니...레게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
재미있고 없고 개인 차이이긴 한데 배경, 인물묘사, 시대상황 이런걸 느낄 수 있어서 (노래는 당연하고) 괜찮은 영화라 생각 합니다.😊
별로던데.... 구성도 보헤미안랩소디 비슷하게 만들었음.
그냥 영화 자체를 곱나 못 만들었던데..
다른거 다 떠나서 영화자체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평론가라는 작자가 평론을 하라니까 파라만운트 홍보대사짓 하다니 ㅋㅋ 조선일보 출신 답다
댓글에서 나이가 보이는..😢
정치병 좀 제발…
이런 행동이 오히려 최광희 욕보이게 하는 겁니다.
@@user-kidseeghost 지금 4050세대의 아무데나 정치갖다붙이는 만성 정치병은 나라 근간을 흔들정도로 정말 역대 최고로 심각한 수준임ㅋㅋ 지적해도 뭐가잘못됐는지도 모를거고 앞으로 늙어서도 계속 저러고다닐거임
음악 영화인데 음악은 없고 영화만 얘기 하네요. 자그마치 33분을 얘기 하지만 음악은 어디 있나요? 음악의 본질은 수박의 내부지 껍질이 아닐텐데... 주구장창 껍질만 돌려가며 얘기 하시니 너무 안타깝네요. 영화로 당신을 존경하지만 음악은 영 아니네요. 영화만큼 음악에 대해서도 당신의 집요함이 필요합니다. 시청각을 너무도 잘아시는 분이 청각을 빼버리면 어쩌자는 것인가요?
음악 영화지 영화 음악이 아니니까 영화적 관점이 우선되는 게 당연한 거죠. 그리고 평론의 관점 역시 평론가에 따라 다른 것이고요. 원하시는 평론은 팝 칼럼니스트에게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관심종자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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