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크세이튼 대사 1 : 세이튼 이 망할 몸뚱아리! 2 : 더 분발해 우리가 널~응원하고 있으닌까 3 : 놈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군 4 :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데 쿠크와 세이튼은 껍데기를 잃어버린 이그하람의 두 조각이고 주인공의 몸을 본체로 삼고 본래 힘을 되찾으려는게 목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 몇가지 궁금한점 1. 군단장들 대화에서 6개의 아크가 모인걸 어떻게 알고있는지...(일리아칸은 아크를 직접 목격했지만, 다른 아크들은 군단장이나 악마들이 아크를 회수하는걸 목격한적이 없음) 2. 안타레스, 할족과 카마인 카단은 관련이 있는지? 그럼 카멘과 카단은 그냥 이름만 비슷하고 엮여있는게 없는지?(이름이 비슷한건 훼이크? feat. 카마인) 3. 쿠크의 파푸니카 대사중에 "역시 _ _ _ _ _ _ 다워" 이름 혹은 별명이 6자리인지 (알파벳일수도?) 4. 태초부터 존재한자들은 왜 안나오는지? 5. 본인이 던진 어둠이 페이튼에 떨어진건 맞지만 원래는 엘가시아로 던지려고 했었고 계획에도 없었던 페이튼 땅에 카멘이 여태까지 안나오다가 나타나서 찾던건 카단? 아크? 6. 현재 악마들 중 악마가 아닌 존재가 있을 수 있나? 카마인이 만약 할족이라면 쿠크세이튼이 이그하람이라면 악마들이 왜 못 알아보나?? + 눈뜬 장님 : 군단장들, 카제로스 7. 쿠크세이튼의 가디언들 섭외, "에버그레이스라는니 뭐느니", "맞아 어차피 혼돈으로 합...!" ??? 뿌린 떡밥 중에 훼이크도 분명 있을 것 같아서 추리하는 재미가 있네요
@@bca3710 혼돈의 진영은 카제로스 포함 페트라니아의 악마들이라고 보는거 아니였음? 갑자기 왜 카제로스랑 다른 악마들이 죄다 질서의 편이 되고 쿠크랑 이그하람만 혼돈의 편임??? 이그하람 > 혼돈 카제 > 혼돈 신흥강자 루페온 > 질서 쿠크, 카마인, 아만, 카단 등 변칙적 존재들 > 질서도 혼돈도 아닌 제3세력 이런 관점이 주류 아니였나 갑자기 카제로스가 질서라니,; 질서를 수호하는 대악마 카제로스와 그를 섬기는 질서몽환군단장 질서질병군단장 질서욕망군단장 ㄷㄷㄷ
카마인의 목적은 자신이 절대신 이그하람으로 부활하는것. -그 부활에는 아크가 필요함, 그래서 아크를 모으는 모험가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로스트아크를 납치(?) 함. 루페온은 이그하람(혼돈)을 없애고 자신이 혼돈, 빛과 어둠 모두를 소유한 절대신이 되기위해 아크와 로스트아크가 필요함. 카제로스/할의 목적 - 루페온 의 질서도 아그하람의 혼돈도 아닌 새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기위함. 쿠크/세이튼 (태존자/어둠의 생명체) 의 목적 - 혼돈의 권자를 노림
머지않아 일곱번째 아크가 숨겨진 대륙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한 3~4주 전부터 떠상 먹으러 엄청 다녔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M 눌러서 나오는 창에 대륙별 누르고 스크롤 내렸더니 베른 남부 밑에 빈 칸 하나가 존재하더라구요. 뭐지 테스트중인가 했는데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갑자기 그 빈 칸이 사라졌더라고요
아브렐슈드 6페의 악몽에서 베아트리스가 아크들을 가지고 어떤 마법을 실행하는거 같은데 그때 아크가 6개뿐이었던 것도 순환수를 깨지못한 6개의 아크는 시간 회귀 = 깨지 않는 악몽의 현실 같은건가 싶네요 로아 스토리는 일종의 임포스터겜 같아요. 여기서 임포스터는 진실, 시간 회귀를 인지하는 자를 의미하고 이 임포스터들은 빛의 세력, 어둠의 세력 할거없이 한, 둘씩은 있어보인다는 점이죠. 그리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내고자 하는 결과는 한 방향에 가까우면서도 (혼돈이거나 혼돈에 가까운 상태), 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명확하게 달라보이죠. 아브렐슈드의 환영은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아브렐슈드 레이드의 시작에서 '보았다 너의 악몽을' 이란 대사에서 만약 그 악몽을 잠시나마 보여준게 6페의 악몽이라면 두 가지 생각해볼 경우의 수가 있네요. 1. 아브렐슈드는 예정된 결과처럼 보이는 그 악몽에서 태연해보인다. 캐릭터의 악몽을 마법의 형태로 잡아두기만 했나(실제로 일일이 확인하지 못함), 아니면 보고서도 무심하게 넘어갈수 있는가? 2. 캐릭터가 경험하지 못한 악몽이다. 캐릭터가 상정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의 수가 악몽으로 구현되었다면, 베아트리스에게 아크를 모두 맡기는 행위는 악몽에 기반해 봤을때 과연 의도된 행위인가? 아니면 캐릭터는 인지하지 못하는 한번 '경험해 봤던' 일인가? 어쩌면 2번의 경우의 수에서 가정할 문제는 로스트아크의 여러 등장인물의 알 수 없는 목적 이전에 우리(플레이어)가 여러 인물들의 의도를 조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조각은 등장인물들에서 찾아야 될게 아니라 우리(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의 상태, 상황에서 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 쿠크세이튼 레이드에 관련한 비밀도 이 영상에서 다루셨지만 플레이어가 레이드를 진행할 때 다른 군단장 레이드의 경우, 특정 패턴이 발생하는 피통 기준이 5배수, 10배수로 명확하게 떨어집니다. 시스템이 선호하는 값으로 피통값이 정해죠 있죠. 하지만 쿠크세이튼 레이드의 경우 패턴이 발생하는 피통 기준이 명확하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UI도 어찌보면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쿠크세이튼이 일정부분 정보를 전달, 암시하는 창일수 있겠네요.
로스트아크의 겜세계관은 한마디로 수평저울입니다. 빛과 어둠/선과 악의 공존이지요. 유저(운명을 결정짓는자)가 빛,선의 편에 서서 악을 물리친다면 저울이 기울어져 세상은 그것조차 혼돈이 됩니다. 이그하람이 전쟁을 그만둔 이유도,루테란이 사라진 이유도 영원한 균형때문이지요. 그 균형을 무너트리려자가 유저이고,쿠크세이튼이고,카마인입니다. 쿠크세이튼이 유저들을 응원하는것도 평형이 깨지는걸 원하는거죠..그게 혼란이니깐.. 어둠의 빛이 니나브의 날개에 하나/아만 가슴에 하나 박힌거 같고, 그 둘이 합해져 두쌍의 날개를 한 카제로스 대타가 출현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만과 니나브의 희생으로 유저에게 마지막 아크가 전달될것 같고.. 선과 악이 대전쟁을 치르기전에..아니면 치르는중에 유저는 빛편도 아니고 어둠의 편도 아니고 7개의 아크를 모아 힘을 작동해 (신 루테란이 했던것처럼) 다시 세상을 원점으로 ..평화로왔던 공존의 초기단계로 리셋하는 운명을 선택하게 됩니다. 아크는 또 다시 숨겨지고.. NPC들과 모든 모코코들은 원위치 되겠죠.. 그 리셋이란 운명의 결정은 겜면에서 보면 새로운 시작일테고 새 종족으로 또 다른 여행을 떠나는게 되겠죠. 그리고 균형의 저울을 선택했던 케릭은 꿈꾸지 않는자가 되어 에버그레이스를 찾아가게 될겁니다. 겜 운영면에서 모험의 서를 리셋해버리면 큰 착오일것 같은데..과연 어떤 선택을 하지는?
쿠크세이튼은 이그하람의 조각 중 한개일것이 거의 기정사실 쿠크세이튼의 외형을 봐서 모티브는 분명 dc코믹스의 조커에서 따온게 분명함 조커는 광기,혼돈을 상징하는 존재이고 이그하람은 혼돈의 신 또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중 하나인 에르제베트가 쿠크세이튼보고 고귀한자 라고 표현한것으로보아 에르제베트는 먼 옛날 카제로스를 따라 배신자들이 아닌 충성스러운 태초부터 존재한자들 중 한명이 맞는듯 정리 1.쿠크세이튼은 광기군단장 2.쿠크세이튼의 모티브는 조커 3.조커는 광기와 혼돈을 상징 4.이그하람은 혼돈 그 자체인 혼돈의 신 5.에르제베트는 이그하람을 배신하지 않은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중 하나 때문에 쿠크는 이그하람의 두 조각중 한개로 보는게 맞는듯
질서의 반대 말은 혼돈이라고 하죠 쿠크세이튼이 바라고 있는 건 루페온이 만든 질서, 루프가 끝난 이후 뒤에 올 자유라는 이름의 혼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쿠크세이튼이 혼돈을 기다리는 이유가 무엇이냐 그것은 루페온이 루프라는 장치를 만듬으로써 막아낸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루페온이 루프를 만든 이유가 일정 시간대가 지난 이후에는 악이 다가오기 때문에 그 시간선이 오지 않기 위해 그랬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현재 유저들은 영상에서 나왔던 뒤로 가는 것은 겁쟁이라는 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프를 만든 루페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이 통제를 위한 장치가 아닌 진정으로 보호를 위한 장치라는 것이 공개되며 재조명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치 자유를 얻고자 해서 자유를 얻었더니 그로인해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고 10대 시절을 그리워하는 20대가 그렇듯이 말이죠. 어쩌면 카마인이나 베아트리스가 루프를 깬 것을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며 유저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카단 카멘 영상에서 페트라시아에 대악마에 의해 혼돈이 사라지고 질서가 세워지자 혼돈의 신의 힘이 약해졌다고 나오더군요 그러면 쿠크세이튼에 루프가 사라지고 혼돈이 찾아온다면 혼돈의 신이 아크라시아에서 부활한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세이튼이 혼돈의 신을 따랐지만 이후 배신하고 대악마에게 붙은 태초의 존재라면 어쩌면 고의적인 배신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대악마가 아크라시아를 침공할 거라는 것을 예상한 혼돈의 신이 현재로써는 대악마를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일부러 당한 이후 아크라시아의 세력을 통해 대악마를 처단하고, 그러면서 힘이 약해지고 루프가 사라지면서 혼돈이 돌아온 아크라시아에서 혼돈의 신이 부활한다면 혼돈의 신은 대악마도 처단하고 아크라시아도 손에 넣게 될 테니까요 이번 영상에서도 빛을 혼돈이 잠식한다는 것도 빛을 상징하는 아크라시아를 혼돈의 신이 노린다는 말로 들리네여
The House of Werner - 베르너의 대 저택 (메투스 제도) 쿠크세이튼 테마 - 화려한 서커스(Splendid Circus)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Karmain's Theme - 카마인 테마 LOST ARK Soundtrack Evergrace - 에버그레이스 테마 아르카디아의 성역(Sanctuary of Arcadia) / LOST ARK Soundtrack
이건 제 생각인데요 유저 카드보관함의 카드덱 세트 효과를 보면 세구빛 효과는 공격이 성속성 피해로 변환 이잖아요? 이는 악마 몬스터 및 보스들에게 효과적이구요. 반대로, 군단장 카드덱 효과는 공격을 암속성으로 변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로스트아크가 악마를 상대하는 유저에게 괜히 암속성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제 뜻은 1. 언젠간 스토리가 진행되면 라제니스 및 빛을 섬기는(?) 에스더나 NPC와 대결하는 구도 또는 레이드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예를들어 베아트리스(흑막으로 추측되는 NPC) 라던지... 🧐 아니면 차차 공개될 다른 흑막의 존재 라던지..! 2. 유저가 6번째 아크를 베아트리스에게 주고 난 뒤 아브렐슈드의 컷신 이때 아브렐슈드 대사가 “이제 하나의 아크가 남았다.” 인데요. (대충 그런 뉘앙스) 만약 정말 군단장들이 얻을 수 있는 아크가 단 하나 남았다는 뜻이였다면, 다른 여섯개의 아크는 유저에게 뺏겼고 마지막 아크를 손에 넣어야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저렇게 대사를 했을까요?? 저라면 이제 아크는 단 하나밖에 남지 못했다~ 는 식의 대사를 했을텐데요 🤔 하여... 베아트리스가 유저로부터 받은 아크는 이미 군단장들의 손에 있어서 7번째 아크만 손에 넣으면 되는 순간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즉 베아트리스군단장 연합) 3. 마지막으로 에르제베트가 영상 6:09초에 나오는 “모든것은 당신의 계획대로...” 의 느낌이랑 베아트리스의 “설령... 그게 당신이 원하지 않은 미래라 해도...”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ㅎㅎㅎㅎㅎㅎㅎㅎ💦 는 망상이지만.. 로아 스토리 너무 재밌습니다 😭😭😭
![[LOSTARK] (Spoiler Alert) The Secret of Lost Ark Story](http://i.ytimg.com/vi/gTQkH2D6bLI/mqdefault.jpg)
![[LOSTARK] (Spoiler Alert) The Secret of Lost Ark Story](/img/tr.png)
![[스토리] 로스트아크 최고신 '루페온'의 진실](http://i.ytimg.com/vi/O8wIuxUxpws/mqdefault.jpg)
![쿠크세이튼의 정체는 OOO다! 쿠크세이튼 정체 1부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iTp9ETLuF9s/mqdefault.jpg)
![[스토리] 죽음을 앞두고 있는 한 에스더,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img/n.gif)
여러분 추석연휴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조심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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뿝부붕
8:49 9하나 빠졌어요
저번에도 남겼는데 혹시 브금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8:24 여기서부터 전율이 일었다. 근데 마지막에 "언제까지 대답없는 신에게 매달릴 것이냐" 이 대사, 아르데타인 진화의 군주 카인도 비슷한 대사를 한 거 같은데.
카인 카마인 ㄷㄷ
0:46 조용히 검 빼들고 자세잡는 홀리나이트 멋있다..
요즘 페북에 왜 안보이시나요
무한으로 회귀하는건 이미 다들 정설로 여기고 있고, 여기서 이제 카멘이 과연 루프하던 다른 차원의 흑화한 카단일지 아닐지가 너무 궁금함.. 얼른 좀 나와라 스토리.....
킹능성 있는데?
엘가시아 나오면서 더 가능성 높아진듯
동급의 강함
같은 '열쇠'를 찾고 있음
순환수는 생각도 못했다ㄷㄷ 근데 저거 보려면 쿠크 3페 빙고까지 하품하면서 깨는 여유가 있어야 보일 듯
와 7이라는 숫자 말씀하시자마자 소름 쫙돋았어요... 미쳤다 진짜 로아는 스토리로도 역대급이네 ㄷㄷㄷㄷ
세이튼은 7개의 아크가 모이고 순환과 회귀가 멎고 신세계가 열릴때 그
순간 혼돈이 빛의 우위에 있도록 힘쓸거 같고 카마인은 군단장들 뒤에서 돕는척하면서 통수쳐서 힘 훔쳐먹고 다니면서 최강자가 되려는 겅까
스토리 예측이 재미를 넘어서 논리적합리 수준에 이르렀다
쿠크세이튼 대사
1 : 세이튼 이 망할 몸뚱아리!
2 : 더 분발해 우리가 널~응원하고 있으닌까
3 : 놈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군
4 :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데
쿠크와 세이튼은 껍데기를 잃어버린 이그하람의 두 조각이고 주인공의 몸을 본체로 삼고 본래 힘을 되찾으려는게 목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 몇가지 궁금한점
1. 군단장들 대화에서 6개의 아크가 모인걸 어떻게 알고있는지...(일리아칸은 아크를 직접 목격했지만, 다른 아크들은 군단장이나 악마들이 아크를 회수하는걸 목격한적이 없음)
2. 안타레스, 할족과 카마인 카단은 관련이 있는지? 그럼 카멘과 카단은 그냥 이름만 비슷하고 엮여있는게 없는지?(이름이 비슷한건 훼이크? feat. 카마인)
3. 쿠크의 파푸니카 대사중에 "역시 _ _ _ _ _ _ 다워" 이름 혹은 별명이 6자리인지 (알파벳일수도?)
4. 태초부터 존재한자들은 왜 안나오는지?
5. 본인이 던진 어둠이 페이튼에 떨어진건 맞지만 원래는 엘가시아로 던지려고 했었고 계획에도 없었던 페이튼 땅에 카멘이 여태까지 안나오다가 나타나서 찾던건 카단? 아크?
6. 현재 악마들 중 악마가 아닌 존재가 있을 수 있나? 카마인이 만약 할족이라면 쿠크세이튼이 이그하람이라면 악마들이 왜 못 알아보나?? + 눈뜬 장님 : 군단장들, 카제로스
7. 쿠크세이튼의 가디언들 섭외, "에버그레이스라는니 뭐느니", "맞아 어차피 혼돈으로 합...!" ???
뿌린 떡밥 중에 훼이크도 분명 있을 것 같아서 추리하는 재미가 있네요
로아 스트리가 뻔한 클리셰라고 하고, 오글거린다는 의견도 있지만 난 이런 떡밥들이 소름돋게 들어맞을때마다 앞으로 로아 스토리가 너무 기대됨. 단순히 영웅물이 아니라 점점 세계관 확장과 디테일이 좋음.
떡밥 회수 못했을때야...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햇지만.
떡밥인지도 모르고 넘어갔던 것들이 페이튼 나오고 파푸,베른남부를 넘어 라제니스를 믿지마 소리까지 나오니
그 뒤 스토리를 모두가 궁금해 하는...
떡밥 뿌리기만 했지 소름돋게 회수되면서 들어맞았던 적은 없는데... 지금까지 카단의정체 아만의생각 쿠크세이튼의계획 카마인의음모 라제니스 할족 루프물떡밥 등등 계속 떡밥만 뿌렸지 그 무엇도 풀린게 없음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하지만 풀렸죠?
전 오히려 멀리서 봤을땐 뻔하다 그냥 영웅이야기 아니냐 동료에스더들 캐릭팔이 하는 영웅용사물 같은 느낌으로 봤는데 가까이 보니 설정도 너무 재밌고 단단해보임
너무 기대됨 ㅠㅠ
만약 왕의 기사 플레이어에게 패배한 군단장들 호감도 시스템 나온다면 쿠크세이튼과의 관계가 어떨지 궁금해졌다.
쿠크세이튼 우호 컷신에서 주인공과 주인공의 베드신이라 으음...
어쩌면 쿠크와 세이튼이 이그하람의 둘로 나뉜 조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증거는 부족하지만 태초부터 존재해온 존재, 혼돈을 자꾸 강조하는 것, 고귀한자라 불리는 것 등등.... 의외로 쿠크와 세이튼은 우리의 짐작보다 더 거물이란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가 반복적으로 ‘빌어먹을 몸뚱어리’라는 표현을 써서 암묵적으로 지금의 쿠크세이튼의 몸이 얽매여 있다는걸 표현하는거 같아요
카단이랑 카멘이 아니었어 ㄷㄷ
@@bca3710 혼돈의 진영은 카제로스 포함 페트라니아의 악마들이라고 보는거 아니였음? 갑자기 왜 카제로스랑 다른 악마들이 죄다 질서의 편이 되고 쿠크랑 이그하람만 혼돈의 편임???
이그하람 > 혼돈
카제 > 혼돈 신흥강자
루페온 > 질서
쿠크, 카마인, 아만, 카단 등 변칙적 존재들 > 질서도 혼돈도 아닌 제3세력
이런 관점이 주류 아니였나
갑자기 카제로스가 질서라니,;
질서를 수호하는 대악마 카제로스와 그를 섬기는 질서몽환군단장 질서질병군단장 질서욕망군단장 ㄷㄷㄷ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실 에스더가 나쁜거라고 ㅋㅋ
군단장 : 발탄, 비아키스,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 일리아칸, 카멘
에스더 : 실리안, 웨이, 니나브, 아제나/이난나, 샨디, 카단
각 6명. 모험가가 어느쪽에 서느냐 따라서 7명으로 순환이 깨지려나
바훈까지 7명 , 군단장은 6명 그럼 모험가가 혼돈 쪽에 서야 7,7로 순환을 깰 수 있다는건가?
@@경환-m6b 어흑 바훈행님을 깜박했네
발탄 죽었자나 ㅋㅋ
@@경환-m6b 와... 이게 진짜면... 강건디렉터가 선과악이 모호해질거라고 했는데 설마 이건가??
카마인도 꾸꾸도 아브렐도 자기만의 속내가 있는거 같은데, 원하는 결말들이 모두 다르다면 각자의 속셈을 서로가 알게됬을때 어떻게 대립하고 모험가를 꼬실지도 궁금하네요
카마인의 목적은 자신이 절대신 이그하람으로 부활하는것.
-그 부활에는 아크가 필요함, 그래서 아크를 모으는 모험가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로스트아크를 납치(?) 함.
루페온은 이그하람(혼돈)을 없애고 자신이 혼돈, 빛과 어둠 모두를 소유한 절대신이 되기위해 아크와 로스트아크가 필요함.
카제로스/할의 목적 - 루페온 의 질서도 아그하람의 혼돈도 아닌 새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기위함.
쿠크/세이튼 (태존자/어둠의 생명체) 의 목적 - 혼돈의 권자를 노림
머지않아 일곱번째 아크가 숨겨진 대륙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한 3~4주 전부터 떠상 먹으러 엄청 다녔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M 눌러서 나오는 창에 대륙별 누르고 스크롤 내렸더니 베른 남부 밑에 빈 칸 하나가 존재하더라구요.
뭐지 테스트중인가 했는데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갑자기 그 빈 칸이 사라졌더라고요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이 7번째 아크가 잇을 가능성이 높습니당 아마 엘가시아이지 않을까… 근데 문제는 시즌 3로 넘어가서 하드리셋 떠하면 어떡하지?!?!?
신대륙+일전에 얘기나왔던 요즈족 나오면서 스토리 진행되지 않을까요?
로아온 미니에서 슈샤이어쪽 빈 공간이 신대륙이 나올 자리라고 말했어요. 머지않아서 업데이트로 나올것같아요
근데 나올만한게 업적보면 이그네아징표 15개 모으는 업적있던데 지금 모을 수 있는건 아르테미스부터 베른남부까지 14개밖에 없음
게임이 반지의제왕 오마쥬가 꽤많아서 더재밌는듯
아크=실마릴 지도보다보면 루테란밑 별섬=누메노르 별섬 신계=발리노르 꾸꾸세이튼=우롱이포지션(우롱이는 실마릴리온때부터 공사다망 했음 이런점이 꾸꾸세이튼이랑 비슷)에스더,모험가=반지원정대? 등등 앞으로스토리가 어찌될지 너무 기대됨
마지막까지 소름돋았던 스토리 영상이에요 ㅠㅠ 특히 순환수에서 소름.... ㅎㄷㄷ
ㄹㅇ 수상한게 아무리 4명 뿐이라하도 아브조차도 뿔이 부러졌는데 쿠크세이튼은 타격 1도 없어보이는 상태에서 퇴장함
아브는 에스더 2인자 아제나가 참전했자나요
@@김재중-n1l 어디까지나 감안하더라도 그렇다는거죠 그렇게 치자면 아브도 군단장 2인자급인데
님 떡밥 나왔어요 쿠크 지팡이가 본체였던거임
헐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ㅠㅋㅋㅋㅋ
쿠크세이튼 좋아해서 더!! 추석선물받은것같아요 ㅋㅋ
서림형 형도 추석잘쇠시구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배탈안날만큼~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둘이나 되네.. 얼마나 스토리가 방대하면... 미스터리인 캐릭터도 많고. 넘 궁금하네요 이런것들이 모두 밝혀질 날이
목소리 너무 듣기 편해여어.. 너무 튀어서 거슬리지도 않고 딱 좋다ㅠㅠ
와 진짜 7에서 소름 와ㅠㅠㅠㅠㅠㅠㅠㅠ떨임님 즐추되세요!
ㅇㅈ
와웅 7곱하면 99999 되는건 알고 있었는데 7번째 아크를 뜻하는건줄은 ㅋㅋㅋ ㄷㄷ
3:27 태초의그림자
와....쿠크 빙고 광폭화시간 그냥 그려니하고 넘겼는데 그런의미엿어? 개 소름돋네
박서림의 먹먹한 목소리는 나레이션이랑 너무잘 어울리는듯 나중에 다른게임 스토리도 더빙해주시길
영상 퀄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쿠크라 합! 하고 입을 막는 것도 얘기가 밖으로 흘러나가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자기들의 말을 듣고 있다고 자각하고 있으니 막는걸까요 쿠크 시선이 오묘하게 플레이어쪽인데...
그러네요 ㄷㄷ
앞에 인트로 부분보다가 느낀건데 의자에 앉아있는사람들 마치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사람처럼 보이네영...! 흥미롭게 엘가시아 나오기전에 다시 정주행찍고 갑니당!
7번째 아크 개소름이네 ㅋㅋㅋㅋ
역시 믿고보는 박서림 스토리영상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ㅋㅋ 특히 7곱하는 부분에서 소름 ㄷㄷ
혹시 압타 염색정보좀 알수있을까여?? 저도 홀리 도약전압인데 염색 이쁘게 하셨네여
박서림님의 오랜만에 스토리영상 ! 잘 보고갑니다 8:57 이야 실리안...
쿠크세이튼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듯.
서림님 추석선물 고마워요~
아브렐슈드 6페의 악몽에서 베아트리스가 아크들을 가지고 어떤 마법을 실행하는거 같은데
그때 아크가 6개뿐이었던 것도 순환수를 깨지못한 6개의 아크는 시간 회귀 = 깨지 않는 악몽의 현실 같은건가 싶네요
로아 스토리는 일종의 임포스터겜 같아요. 여기서 임포스터는 진실, 시간 회귀를 인지하는 자를 의미하고
이 임포스터들은 빛의 세력, 어둠의 세력 할거없이 한, 둘씩은 있어보인다는 점이죠.
그리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내고자 하는 결과는 한 방향에 가까우면서도 (혼돈이거나 혼돈에 가까운 상태), 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명확하게 달라보이죠.
아브렐슈드의 환영은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아브렐슈드 레이드의 시작에서 '보았다 너의 악몽을' 이란 대사에서 만약 그 악몽을 잠시나마 보여준게 6페의 악몽이라면 두 가지 생각해볼 경우의 수가 있네요.
1. 아브렐슈드는 예정된 결과처럼 보이는 그 악몽에서 태연해보인다. 캐릭터의 악몽을 마법의 형태로 잡아두기만 했나(실제로 일일이 확인하지 못함), 아니면 보고서도 무심하게 넘어갈수 있는가?
2. 캐릭터가 경험하지 못한 악몽이다. 캐릭터가 상정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의 수가 악몽으로 구현되었다면, 베아트리스에게 아크를 모두 맡기는 행위는 악몽에 기반해 봤을때 과연 의도된 행위인가? 아니면 캐릭터는 인지하지 못하는 한번 '경험해 봤던' 일인가?
어쩌면 2번의 경우의 수에서 가정할 문제는 로스트아크의 여러 등장인물의 알 수 없는 목적 이전에 우리(플레이어)가 여러 인물들의 의도를 조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조각은 등장인물들에서 찾아야 될게 아니라 우리(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의 상태, 상황에서 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 쿠크세이튼 레이드에 관련한 비밀도 이 영상에서 다루셨지만 플레이어가 레이드를 진행할 때
다른 군단장 레이드의 경우, 특정 패턴이 발생하는 피통 기준이 5배수, 10배수로 명확하게 떨어집니다. 시스템이 선호하는 값으로 피통값이 정해죠 있죠.
하지만 쿠크세이튼 레이드의 경우 패턴이 발생하는 피통 기준이 명확하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UI도 어찌보면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쿠크세이튼이 일정부분 정보를 전달, 암시하는 창일수 있겠네요.
로스트아크의 겜세계관은 한마디로 수평저울입니다. 빛과 어둠/선과 악의 공존이지요.
유저(운명을 결정짓는자)가 빛,선의 편에 서서 악을 물리친다면 저울이 기울어져 세상은 그것조차 혼돈이 됩니다.
이그하람이 전쟁을 그만둔 이유도,루테란이 사라진 이유도 영원한 균형때문이지요.
그 균형을 무너트리려자가 유저이고,쿠크세이튼이고,카마인입니다.
쿠크세이튼이 유저들을 응원하는것도 평형이 깨지는걸 원하는거죠..그게 혼란이니깐..
어둠의 빛이 니나브의 날개에 하나/아만 가슴에 하나 박힌거 같고, 그 둘이 합해져 두쌍의 날개를 한 카제로스 대타가 출현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만과 니나브의 희생으로 유저에게 마지막 아크가 전달될것 같고..
선과 악이 대전쟁을 치르기전에..아니면 치르는중에
유저는 빛편도 아니고 어둠의 편도 아니고 7개의 아크를 모아 힘을 작동해 (신 루테란이 했던것처럼) 다시 세상을
원점으로 ..평화로왔던 공존의 초기단계로 리셋하는 운명을 선택하게 됩니다. 아크는 또 다시 숨겨지고..
NPC들과 모든 모코코들은 원위치 되겠죠..
그 리셋이란 운명의 결정은 겜면에서 보면 새로운 시작일테고 새 종족으로 또 다른 여행을 떠나는게 되겠죠.
그리고 균형의 저울을 선택했던 케릭은 꿈꾸지 않는자가 되어 에버그레이스를 찾아가게 될겁니다.
겜 운영면에서 모험의 서를 리셋해버리면 큰 착오일것 같은데..과연 어떤 선택을 하지는?
아크는 또 다시 숨겨지고 ( = LOST ARK )
쿠크세이튼은 이그하람의 조각 중 한개일것이 거의 기정사실 쿠크세이튼의 외형을 봐서 모티브는 분명 dc코믹스의 조커에서 따온게 분명함 조커는 광기,혼돈을 상징하는 존재이고 이그하람은 혼돈의 신 또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중 하나인 에르제베트가 쿠크세이튼보고 고귀한자 라고 표현한것으로보아 에르제베트는 먼 옛날 카제로스를 따라 배신자들이 아닌 충성스러운 태초부터 존재한자들 중 한명이 맞는듯
정리
1.쿠크세이튼은 광기군단장
2.쿠크세이튼의 모티브는 조커
3.조커는 광기와 혼돈을 상징
4.이그하람은 혼돈 그 자체인 혼돈의 신
5.에르제베트는 이그하람을 배신하지 않은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중 하나
때문에 쿠크는 이그하람의 두 조각중 한개로 보는게 맞는듯
에르제베트는 그저 고대부터 존재하던 자들을 추종하는 추종자일뿐. 영상을 보고도 엉뚱하게 해석하는 분도 있구나..
쿠크세이튼 광기 군단장주제에 혼돈혼돈 노래불러서 이그하람이랑 관계되어 잇거나 아니면 이그하람일줄 알앗는데 태초부터 존재햇던자 하는 소리 들으니까 왠지 이그하람 같네...
질서의 반대 말은 혼돈이라고 하죠
쿠크세이튼이 바라고 있는 건 루페온이 만든 질서, 루프가 끝난 이후 뒤에 올 자유라는 이름의 혼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쿠크세이튼이 혼돈을 기다리는 이유가 무엇이냐 그것은 루페온이 루프라는 장치를 만듬으로써 막아낸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루페온이 루프를 만든 이유가 일정 시간대가 지난 이후에는 악이 다가오기 때문에 그 시간선이 오지 않기 위해 그랬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현재 유저들은 영상에서 나왔던 뒤로 가는 것은 겁쟁이라는 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프를 만든 루페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이 통제를 위한 장치가 아닌 진정으로 보호를 위한 장치라는 것이 공개되며 재조명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치 자유를 얻고자 해서 자유를 얻었더니 그로인해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고 10대 시절을 그리워하는 20대가 그렇듯이 말이죠.
어쩌면 카마인이나 베아트리스가 루프를 깬 것을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며 유저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카단 카멘 영상에서 페트라시아에 대악마에 의해 혼돈이 사라지고 질서가 세워지자 혼돈의 신의 힘이 약해졌다고 나오더군요
그러면 쿠크세이튼에 루프가 사라지고 혼돈이 찾아온다면 혼돈의 신이 아크라시아에서 부활한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세이튼이 혼돈의 신을 따랐지만 이후 배신하고 대악마에게 붙은 태초의 존재라면 어쩌면 고의적인 배신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대악마가 아크라시아를 침공할 거라는 것을 예상한 혼돈의 신이 현재로써는 대악마를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일부러 당한 이후 아크라시아의 세력을 통해 대악마를 처단하고, 그러면서 힘이 약해지고 루프가 사라지면서 혼돈이 돌아온 아크라시아에서 혼돈의 신이 부활한다면 혼돈의 신은 대악마도 처단하고 아크라시아도 손에 넣게 될 테니까요
이번 영상에서도 빛을 혼돈이 잠식한다는 것도 빛을 상징하는 아크라시아를 혼돈의 신이 노린다는 말로 들리네여
영상속 홀나 아바타염색 코드좀.. 알고싶습니다.. ㅠ _ㅠ) 도와주실분!?
추석선물 감사합니다~
4:43 이거.. 데모 손난쟈 다메 라던데 쿠크는 사실 현실세계의 씹ㄸ..
원래 오리지날 욕망군단장 에드키나도 궁금해지네요.
진짜로 죽은것인지 안죽었다면 언제 다시 등장하게 될지
순환수 소름돋네 진짜...
카마인은 지금 쿠크세이튼이 살아있다는걸 알려낰ㅋㅋㄱㄱ
와 추석선물!
카드에 보시면 성속성 추가피해만봐도 어느정도
재밌는 상상 해볼수는있을거같아요~~
클베 시절 이미 엘가시아에서 라제니스 잡고 놀았서요... 옛날 클베플레이어들은 어느정도 알고있음
내생각에 세구빛의 성속성은 카멘 상대에 분명 좋을꺼지만 지금 그 군단장들의 카드세트는 암속성 피해증가이고
암속성이필요한이유는...라제니스가 성속성이기 때문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앤드 카드작은 군단장 6인 카드작일꺼라 예상합니당.
드레곤볼은 역시 7번째 마지막이지
so kakul saydon has a lil bigger story then first thought, his staff head also look liek a primal being
루프물 루프물 생각하다가 급 마이트가인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혹시 루페온=오류섬의NPC=다른차원(지금 우리가 살고있는세계)의 인물(=빛강선),,,??,,
저번에도 남겼는데 혹시 브금 알려주실수 있나요? 너무 궁금해서,,ㅠㅠ
The House of Werner - 베르너의 대 저택 (메투스 제도)
쿠크세이튼 테마 - 화려한 서커스(Splendid Circus)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Karmain's Theme - 카마인 테마
LOST ARK Soundtrack Evergrace - 에버그레이스 테마
아르카디아의 성역(Sanctuary of Arcadia) / LOST ARK Soundtrack
스토리에 매우 진심인 형
와 마지막 “7” 할때 진짜 소름돋았다…
역시 여긴 스토리 맛집
신규 스토리 내놔 빛강선!!!!
이런것까지 다생각한 금강선은 그는 대체;;
와 재밌다ㅋ 빨리 떡밥을 던져줬으면 좋겠네요
와 쿠크세이튼 스토리 정말정말 궁금햇는데 박서림님 감사합니다. 정말재밋엇어요 다른 서브스토리라도 좋으니 스토리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재밋게 보고갑니다!
와 x7 하고 99999 나오는건 ㄹㅇ 개소름이네...
엘가 밀고 이 영상 다시 보니까 뭔가 퍼즐이 맞춰져가는 듯한 느낌
너무 꿀잼인데 ㅋㅋ
다음스토리가 기대되네요
쿠크와 카마인은 서로다른 목적,서로
다른 신이 되기위해 움직이는거같아요
카제로스와 현군단장들은 시작에 불가할거같은데
쿠크세이튼 지팡이 짚은 반대손 이리와~~ 하는듯한 손동작 지킬앤하이드 뮤지컬에 나오는 하이드랑 똑같네요 두인격이라는 공통 플래그~?
와 쿠크 빙고갔을때 시간 왜이리 많지만 생각했지 이럴줄은 ㄷㄷ
나중에 월드이벤트 열고 결과에 따라서 스토리 갈라서 가려나?
제 생각에 쿠크세이튼은 타뷸라라사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짐작할수 있을것같은데 이그하람이 소멸된 이후 혼돈 두조각이 어딘가로 떨어졌다고 봤었는데 그게 페트라니아인지 아크라시아인지 기억이 안나는 군요 아마도 그게 쿠크세이튼의 정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혼돈의신이 카제로스한테 소멸할때 두조각으로 나뉘어졌다는게 쿠크랑 세이튼으로 나뉘어진게 아닐까?
진심 졸잼탱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 감사합니다 넘나 조아요
인트로 무슨 섬 무슨 퀘인가요
어디서 나오는 스토리이지 ???
군단장잡야만 볼수있는것인가???
인게임상에서는 영영 못볼려나 ㅠㅠ
하급악마들만 다루고 초반에 주인공한테 밀려서 좆밥인줄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미스테리하네
이그하람이 둘로 나눠졌다는데 그게 쿠크세이튼아님? 카멘 ,카단으로 추측했는데 쿠크세이튼 같음
엘가 밀고 이걸 다시 보니 세이튼이 아니라 쿠크가 태초부터 존재한 자 아닐까요?
쿠크가 세이튼 부활시키던뎅
이사람 목소리도좋고 정리도좋네
구독박구간다잉
세이튼..너 혹시 루시퍼 같은 존재니...???
헐 소름 돋았어... ㄷㄷ
이게 게임이야 영화야…? 미친 거 아니야 진짜…?
약간 이거 처음 장면 연출이 블러드본 같다
와 순환수 진짜 소름....
페트라니아가 추가돼서 혼돈으로 갈지 회귀로 갈지 골라가지고 호드 얼라마냥 존나 패가르기 하는것만 아니면 좋겟네 난 지금의 로스트아크가 정말 좋은데 ㅠ
이건 제 생각인데요
유저 카드보관함의 카드덱 세트 효과를 보면
세구빛 효과는 공격이 성속성 피해로 변환 이잖아요? 이는 악마 몬스터 및 보스들에게 효과적이구요.
반대로, 군단장 카드덱 효과는 공격을 암속성으로 변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로스트아크가 악마를 상대하는 유저에게 괜히 암속성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제 뜻은
1. 언젠간 스토리가 진행되면 라제니스 및 빛을 섬기는(?) 에스더나 NPC와 대결하는 구도 또는 레이드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예를들어 베아트리스(흑막으로 추측되는 NPC) 라던지... 🧐
아니면 차차 공개될 다른 흑막의 존재 라던지..!
2. 유저가 6번째 아크를 베아트리스에게 주고 난 뒤 아브렐슈드의 컷신
이때 아브렐슈드 대사가 “이제 하나의 아크가 남았다.” 인데요. (대충 그런 뉘앙스)
만약 정말 군단장들이 얻을 수 있는 아크가 단 하나 남았다는 뜻이였다면, 다른 여섯개의 아크는 유저에게 뺏겼고 마지막 아크를 손에 넣어야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저렇게 대사를 했을까요??
저라면 이제 아크는 단 하나밖에 남지 못했다~ 는 식의 대사를 했을텐데요 🤔
하여... 베아트리스가 유저로부터 받은 아크는 이미 군단장들의 손에 있어서 7번째 아크만 손에 넣으면 되는 순간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즉 베아트리스군단장 연합)
3. 마지막으로 에르제베트가 영상 6:09초에 나오는 “모든것은 당신의 계획대로...” 의 느낌이랑
베아트리스의 “설령... 그게 당신이 원하지 않은 미래라 해도...”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ㅎㅎㅎㅎㅎㅎㅎㅎ💦
는 망상이지만.. 로아 스토리 너무 재밌습니다 😭😭😭
초반 로스트아크 광고영상에 엘가시아 에서 라제니스들이랑 싸우는 던전이잇긴해서 싸우긴할듯
@@아서팬드라건 아진짜요..???? 한 달 애기 모코코.... 그런 던전도 있었구나...
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에 빠져든다아
쿠크가 큰놈이고 세이튼이 작은놈인줄 알았는데 반대였잖아?
오픈초반에 스토리 개유치하다면서 연출빨 망겜이라고 비난하고 떠난유저들 꼬소하네 ㅋㅋㅋ 우리만 재미있는거볼거다~~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 보고와서 떠오른 뇌피셜인데 이그하람이 저 둘로 갈라졌을 수도 있지 않나
3:35 서양에 광대 공포증 많은 사람 많을텐데 ㅋㅋㅋ 서양애들 이거 보다 까무러치겠네
어디서 이렇게 다 정리를 해오는지 ㄷㄷ
다 모르겠고 에르제베트 존나 이쁘게디자인했네
모코코라 나중에 보러 오겠습니다ㅠㅠ
아무리 봐도 쿠크세이튼 얘네가 이그하람 같음..
리셋을 7번 하지는 않겠지... 아니면 티어 7까지 가야한다건가 ㅠㅠ
박서림좌 금단의 서 2시간 전 실화냐.....
금단의서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뭐 아크 다 찾아도 전체 줄거리 10프로 진행 하는 거라고 하니..아직 멀었음
바닥수호자 떠림님 로플릭스 잘보고 있습니당..!
미쳤다.... 이게 스토리지...
광폭화 시간 142857인거 소름돋네 ㄷ ㄷ
매트릭스의 세계관이 들어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