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의 자격, 이 네 가지 조건에 해당 안 되면 유학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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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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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돈, 노력, 연간 수억이 들어가는 미국 유학.
과연 여러분의 유학은 투자 대비 가치가 있는 걸까요?
앞으로의 인생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당신의 유학!
오늘은 샤튜브 샨이 생각하는 유학을 갈 수 있는
네 가지 자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유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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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치’없는 유학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한국사람들이 들으면 모르는 대학교에 전공도 상경계였죠.
집은 잘 살지 않았고 부모님이 겨우 학비마련해줬습니다.
선행학습은 전혀없었고 토플점수가 전부였어요.
자기주도학습능력은 없고요 고등학교내신 5등급에 대학교 GPA 2.9/4 겨우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유학생활이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친구로 지내며 항상 지지해주고 힘들때 버팀목이되어준 미국인 친구들 여러명 사귀었고, 영어도 원어민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유학생활중 유럽으로 교환학생도 다녀 온 것 외에 다양한 경험도 했고요. 졸업직후 취업과동시에 영주권 스폰받고 연봉도 꽤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국적은 다르지만 유학생활중 사랑하는 사람을만나 미국에서 결혼까지 했고요.
반대로 수능내신1등급 받고 GPA 3.9/4.0 인 이공계 생이 취업인터뷰 하나 못보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도 많이봤고요.
결론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가치의 기준은 본인이 경험 한 뒤 본인만이 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한국대학교 아니면 미국 명문대 두개중 하나 고르라는 이분법적사고 보다는 스펙트럼 사이의 무한한 영역대를 옵션으로 두셨으면 해요.
큰 힘이 되는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비리그 아니면 포기해야하는 줄 알았어요..ㅜ
@@zenason6487 주립대는 싸고 유명한데 많다고 알고 있음
사실 북미취업은 성적이 보단 인터뷰때만 아는거 나오면 장땡 ㅋㅋㅋㅋㅋ
이건 인턴쉽 따면서 많이 느낀거
부모님이 겨우 학비 마련해주셨는데
어떻게 유럽으로 교환학생도 가신거죠….
@@amour-espoir-libere미국 물가 > 유럽물가. 미국에있는게 더비쌈
다 할수 있을것처럼 말씀하시는 유학원들 많은데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니 더욱 신뢰가 가네요
채널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미국 명문대 졸업생을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정말 다들 이 부분을 얘기해주시더라구여! 우리 유학을 준비하는 아이들 학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현 미국 유학중인데... 설사 장학금을 받는다 하더라도 집안에서 매달 경제적인 서포트 못해도 1500불은 필요합니다. 물론 주바이주겠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캘리포니아나 버지니아, 시카고 등 서부, 몇몇 중서부, 동부는 물가 진짜 비싸요... 생활비 학교에서 지원 조금 받는다 해도 집에서 보내주는 돈 없이는 정말 밥도 제대로 못먹을 수 있습니다.. 결국 유학은 장학금을 받건 못받건 학생 실력 못지않게 집안의 경제력이 중요해요..
물론 성적이 좋아야 하지만 전미에 기숙사비 포함해서 전액 장학금 주는 학교들이 꽤 있어요.. 30년 전에만 알았다면 나도 미국으로 대학 왔을 겁니다.
혹시 전액 장학금 주는 학교가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장학금 혜택을 많이 받을 수있는 학교를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알고계신다면 부탁드려요
@@user-ci2wq5qv9k 그런학교들 엄청 시골에 있는 미국판 듣보 대학입니다..
@@유투브프리미엄-s7c그니까요… 미국 명문대가 뭐가 아쉬워서 한국 사는 외국인한테 전액 장학금을 줄까요. 주립대같은 공립른 오히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돈을 안 줍니다. 완전 듣보라서 학생들을 유치해야만 하는 학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오는 외국인 유학생들 이십명 정도 갖고 우리 학고는 외국인들이 유학하러 오는 명문교라고 홍보하는 목적이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근데 그래도 집안에서 적어도 매달 생활비로 1500불 정도는 보내줘야 합니다. 밥도 먹어야하고, 주에 따라 차도 필요할 수 있고... 진짜 한국에서 부모님이 해준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해야하니 소위 말하는대로 나가서 숨만 쉬어도 1달러 이상은 나가죠..
년에 최하 1억 못쓰면 유학 가는거 아님. 진짜 비참한 생활하다 인맥도 못쌓고 취업도 못하고 인생 꼬이는 지름길 ㄹㅇㅋㅋ
저는 국제관계학과( international relations)에 미국 대학 가고 싶은데 강남 서초에서 중위권 학생이고 경제력도 충분한데 가도 될까요?
요즘 유학생 개나소나 가는 국제 관계학을 왜?
진짜 현실적임👍
팩폭 감사합니다
국가랑 전공 무관하게 모든 유학에 공통 되는듯
미국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비자를 추첨으로 뽑아서 대다수는 돌아와야 한다더군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고2이고 cc를 통해서 uiuc 편입을 하고 싶은데 혹시 상담 가능할까요?
제 선생님이 유학을 가셨는데 실력과 부모님의 목돈으로 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진로도 생각해봐야되는데 그리밝지않더라고요..;; 미국학교나온분들이 많으니까요.(이건 사회생활해보니 알겠더라고요. 고학력자가 수두룩하다는것을..;;) 공부를 순수히 좋아하고 잘하고 목돈과 경제적여유도 갖추고 있다면 준비해볼만한거 같습니다:)
리버럴아트컬리지애서 재정보조 받으면 1년에 3000만원이면 갈 수도 있다고 하던데 . . 이건 뜬금없는 소리인가요?
지금부터 열심히만 하면 서울대 갈수 있다, 정도의 이야기네요.
리버럴아트컬리지 나와서 미국에서 취업불가입니다
공감됩니다!!! 유학 준비중인데 그중에 미국이 거의 1순위 이거든요. 좋은 정보 잘 받아갑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걱정이긴하네요ㅠ
어학연수 가기전에 어느정도 영어회화실력 올려놓고 가야 잘 적응 할 것 같고 더 빠르게 실력 늘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언어교환101 외국인 영어회화 신청해서
외국인들이랑 실전회화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어학연수 가서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더라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가서 잘 적응했으면 하네요ㅠㅠ 화이팅!
학부유학은 장학금 거의 못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대학원 유학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학부유학은 과투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
중국유학 가면됩니다 한국 대학비용 반값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