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뚱뚱하면 괜히 사람 괴롭힌다. 사람들이 그런걸 안믿었는데 전문직 완벽주의 운운하는 나르에게 호되게 당함. 외모 컴플심함... 본인이 심하면 타인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역지사지 안되는 캐릭... A급으로 똑똑한 분들은 그런짓 안함.. 평범한 사람들은 간혹 똑똑한 것과 야무진 것 구분못함. 여기서 문제발생.. 야무진애들이 현실 안따라주면 저러는듯...
@@goodg-l7y 개인적으로 그냥 난처해하면서 답을 안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불편한 분위기, 침묵이 흐르게 되면 전체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 되니까 자기가 하던 공격을 멈추거나 혼자 찔려서 변먕하는 경우도 있구요 진짜 교묘하게 하는 사람은 옆사람에게 눈빛으로 도움, 동조를 구하거나 지금 한 말 무슨 의미로 한거야? 나한테 왜 그런/이렇게 말하는거야? 라고 순하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여
나를 지키기 위해서 저급한것들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수준 낮은것들이 약자 괴롭히는걸 즐기고 조롱,인격 모독을 잘 합니다. 세상에 인격 훌륭하고 성숙한 사람들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세상은 동화속 세상이 아니랍니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해야 하고 내가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이번 영상 정보 진짜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고마워요.)♡♡
집에서 착하게 살아라, 지는게 이기는거다, 니가 참아라 이런 소리만 듣고 자랐고 타고난 성격 자체가 갈등싫어하고 평화주의자여서 학창시절에도 초식동물같은 친구들과만 어울려서 세상이, 다수의 사람들이 "양아치"스러운 짓을 잘하는지 모르고 사회생활을 해서 정말 처절하게 다쳤습니다. 진짜 나를 지키는법, 저급한 인간들한테 대처하는법 집에서 꼭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사람들은 평소에 누구랑 더 말을 많이하고 친하냐 이런 평판도 기싸움에서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없는 나머지 사람들은 무조건 이유불문 다수편에 붙어서 자신만 피해안당하려고 가해자편에 붙는 가담자 역활을 하더라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 가재는 게편이다 라는 속담처럼, 자기편이면 이유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편들어주는 주변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가해자가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얼마나 못됐게 하는지 상관도 없이 말이죠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많구요 사람들은 겉으로 오바하면서 티내며 발광하는 사람들한테 더 마음을 써서 결국 피해자만 2중 고통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싸움 잘거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 사람들한테 붙임성있게 말을 거는 사람들도 많고 이용할목적으로 가볍게 겉핡기로 친한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들은 머릿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집단= 전쟁터로 여기는 거 같더라구요 누구편이 아군이 많은지, 누구편이 적군이 많은지를 보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름혐오, 약자혐오를 하면서 소수와 친한사람들이 쉽게 타겟이 되더라구요
이거 ㄹㅇ임 회사가 딱 그런거같은데 그냥 비꼬고 ㅈㄹ해도 😏병ㅅ 그래 거기까지가 저들의 수준이구나 어울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침 퉤퉤함 저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서 누군가로부터 공격하고 인정을 받아야 사는 사람들이구나 참 한심하고 자기 객관화도 못하는 바보 천치들이네 놀아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무시함 아무리 다들 내편내편해도 또 그 무리에서 개인들이 각자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 다 평가를 함 ㅋㅋㅋ 그러다가 내부분열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음?
개싸움 ㄹㅇ인정;;;ㅠ 그런 에너지쓰는 자체가 힘들어요 ㅠ... 끝까지그런데에 에너지써서 반드시 이겨먹어야 하는 애들만나면...ㅇㅅㅇ;; 피하게되는 ..... 그럼 결국 내가 이겼다~~! 이래서 어이가없어요.... 그래도 너뮤 그런걸로 졌다 인정하지맙시다..절대 아닌건 아닌거니까요!!
자기 할일이 안힘들고 안바빠서 그런것 같애요 아니면 태생부터 못난 마음으로 태어났거나..; 대부분 외모적인 결함이 있거나 돈이 없을거에요 그러니 자존감 낮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고 있겠죠. 근데 현실은 나라의 수장들과 국회의원들도 그러고있으니 문제입니다... 뭘보고 배우겠어요 아랫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면서까지 그 사람을 이겨야 하는지 ㅎㅎ 귀찮은데 것도 에너지 소모도 크고.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혼자 많이 다니는데 상사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사람이 위기에 몰리면 본능적으로 자기 편을 만들려고 하는데 너는 혼자서도 안정적인게 이상하다고..것도 에너지가 많고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욕구가 많아야 하는데 자 같은 경우는 별로 그렇게 내 에너지를 그쪽에 소모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사람이 눈이 있으니 쳐다볼수는 있지만 정말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은 왜그렇게 행동하는걸까요...???!!!길가다가 돌아서까지 쳐다보는 사람은 뭔심리일까요... 저런사람들이랑 길에서 스치면 그냥 스치는건데도 매우 불쾌해요..... 그렇다고 멀꼬라??! 라고 할수도 없고 참..... ㅋㅋ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여자애들 무리가 있능데 모두 같은 팀원인 입장입니다. 제가 회사 선배구요. 처음에 그 친구들이 신입일땐 제가 센놈이라 저한테 붙어서 딸랑거리다가 제가 챙겨주면서 적응도 도와주고 아꼈는데, 2년넘게 지났고 쟤네는 신입티 벗고나니 머리가 굵어져서 이제 제가 없어도 회사생활에 인맥도 생기고 하니 걔들리 제 그늘 밑에있다는 자기들의 이미지가 싫고 그러면서 제가 싫어지기 시작한가봅니다. 제가 본인들에게 걸림돌이 되었거든요? 그랬더니 걔네가 무리지어서 일부러 저를 배척하고 이제 걔들이 나한테 피해본게ㅠ많은척 여론을 형성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어른스럽게 무대응 하고 있었능데 걔네는 점점 여론을 넓혀가고 활개를 치고 다니더라고요 아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이러니까 요새 신입 들어오면 교육 제대로 안시켜준다는 얘기까지 나오나봅니다.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진빠져서 그런 얘기 해주더라고요 ㅠㅠ 근데 여론전 하는 애들은 약점 잘 잡고 계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평소에 못하는 것도 잘 체크해두고요. 그만큼 능력 있으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잘 맞고 함께 있으면 즐겁다 싶은 친구가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슬슬 거슬리는 행동들을 합니다. 예를 들어 노래 가사가 뭐야? 나 못들었어. 이렇게 물어보면 네 귀가 안 좋아서 못 들은 거지 난청이냐? 이런 식의 화법을 쓰는 거예요. 자기 얘기는 남이 공감해 줘야 하는데 자긴 공감 안 하는 타입이고 고집은 얼마나 센지 지구가 돈다는 펙트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그것 조차도 반박을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무논리라 논리로 이길 수도 없고 안 부딪힐 수도 없어서 스트레스예요.
잘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제가 너무 편한 나머지 만만해졌는지 친구들이랑 인사하는 제게 너에게도 친구가 있었냐며 시비를 털고 말았네요.. 그때 당시엔 걔가 저한테 그럴줄 전혀 몰랐어서 바보처럼 어버버 거리기만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일단 지금은 걔랑 알게 모르게 거리를 두는 중이에요 나중에 또 그러면 한방 시원하게 먹여주려구요ㅎㅎ 미내플님 덕분에 설사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이 오더라도 금세 다시 일어서서 마음을 다잡을 줄 아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기싸움이 벌어지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너무 내 인생에 깊게 끌어들이지 마세요 사실 진짜 중요한 존재가 따로 있으면 누가 싸움을 걸건 말던 크게 신경 안쓰여요 그게 싸움을 건 사람이든 주위의 제3자들이든...정말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에만 매진해도 부족한 삶이잖아요? ... 오히려 그럴 시간에 진짜 누가봐도 명백한 약자인 사람을 챙겨주는게 정신건강에 백번 이롭습니다..대게는 정말 순수하게 여러분을 맨토처럼 믿고 따를 사람들이 많거든요... + 교수님이 학생에게 기싸움을 많이 걸까요..한두살 많은 선배가 딱 그정도밖에 차이 안나는 후배에게 기싸움을 많이 걸까요? 흠....
![ILLSLICK - WINTER IS COM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wTMeM1zIhQ/mqdefault.jpg)
진짜 세상 한심한게 기싸움 거는 것들임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면서 본인 자존감을 채우겠음
진짜 이거다....
전에 뚱뚱하면 괜히 사람 괴롭힌다. 사람들이 그런걸 안믿었는데 전문직 완벽주의 운운하는 나르에게 호되게 당함. 외모 컴플심함...
본인이 심하면 타인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역지사지 안되는 캐릭...
A급으로 똑똑한 분들은 그런짓 안함..
평범한 사람들은 간혹 똑똑한 것과 야무진 것 구분못함. 여기서 문제발생..
야무진애들이 현실 안따라주면 저러는듯...
정답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 학교에서 소심하고 행동도 둔해서 은근 무시하는 애들이 많은데 저가 자존감은 진짜 높거든요. 무시하고 조롱하는 애들볼때마다 나를 굳이 깎아내려야 자존감이 채워지나? 이런생각 저도 드네요
"새겨들으시오. 전장에서 적을 만나면 칼을 뽑아야 하지만, 조정에서 적을 만나면, 웃으세요. 정치하는 사람의 칼은 칼집이 아니라 웃음 속에 숨기는 것입니다." - 이인임(정도전)-
저도 챌린지정의 팬이었어서 고정합니다💖
@@minapple 챌린지정이 뭐지 하고 생각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깨달았어요
명언이쥬...
좋은명언이네요.감사합니다👍👍
전장이 더 잘맞네요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니
이거 진짜 맞는말... 결국 내가 더 부대끼고 살아갈 사람은 내 앞에 있는 양아치가 아니고 이 싸움을 지켜보는 제3자입니다. 일단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그게 그 양아치도 알게 될 정도가 되면 잘 못 건드려요.
맞아요 이게 현실이긴한데 저는 쳐다보는 제3자가 더 짜증나더라구요... 끼어드는 느낌..
진짜 그런 기싸움 시전하는애들 백이면 백 양아치출신이더라구요 살면서 안만나면 좋겠지만 언젠간 만날애들이니 다들 아시면 좋을거같아요!
약간 불쌍한척 하는 것도 결국 이기는 방법인거같아요
여럿이 있는자리에서 누가 자꾸 시비걸면 대놓고 기싸움하는 것보다 주변에서 쟤는 왜 얘를 괴롭히지? 이런 생각이 들게요!
다들 그닥관심안가지니까 계속그런사람 이랑 엮이는것보단 처음부터 이상한행동 못하게해야하는것같아요 사실 자기아니면 제지똑바로할수있는사람 없어요
@@minjob95 이상한행동못하게 한다해서 안할사람이면...ㅎㅎㅎ
이런 사람들이 10에7은 되는 현실 ㅠ.ㅠ
불쌍한척 어떻게 해요..? 저는 그냥 말없어져서..
@@goodg-l7y 개인적으로 그냥 난처해하면서 답을 안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불편한 분위기, 침묵이 흐르게 되면 전체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 되니까 자기가 하던 공격을 멈추거나 혼자 찔려서 변먕하는 경우도 있구요
진짜 교묘하게 하는 사람은 옆사람에게 눈빛으로 도움, 동조를 구하거나 지금 한 말 무슨 의미로 한거야? 나한테 왜 그런/이렇게 말하는거야? 라고 순하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여
이거 악용하는 사람 있는데 참.. 할말 없음
우리나라는 성인들도 진짜 너무 유치하고 격이 떨어지는것 같음.. 아 제발 인성교육을 나라차원에서 할순없나
침묵도 전략의 한개입니다. 백마디 쏘아대는 것 보다 쭉 듣고있다가 침묵 중간에 쎄게 쏘는 한마디에 더 나자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대하다 보면 차라리 어딘가 어려운 사람이 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눈눈이이로 돌려까는 게 최고 ㅋㅋ
공감합니다
만만하게 보이는것보단 훨씬 낮죠
@@richgg8675 그쵸 사회생활서는 만만하게 보이는 것보다 훨 낫더라구요
상대랑 갈등이 생길 때 :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방법까지 쓰겠구나’ 하고 미리 생각해서 당황스러움에 울음이 터지지않게 예방하기
기싸움... 피곤하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
저급한것들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수준 낮은것들이 약자 괴롭히는걸 즐기고
조롱,인격 모독을
잘 합니다.
세상에 인격 훌륭하고
성숙한 사람들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세상은 동화속 세상이
아니랍니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해야 하고
내가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이번 영상 정보
진짜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고마워요.)♡♡
이댓글 왠지 다정하군요
님도 감사합니다 ♡♡
국민수준이 너무 낮은거 같아요.. 어려서부터 인성, 더불어 사는 예절을 미리 가르치는 선진국에서 온 사람들이 보면 진짜 한심하게 볼거같아요ㅎ
집에서 착하게 살아라, 지는게 이기는거다, 니가 참아라 이런 소리만 듣고 자랐고 타고난 성격 자체가 갈등싫어하고 평화주의자여서 학창시절에도 초식동물같은 친구들과만 어울려서 세상이, 다수의 사람들이 "양아치"스러운 짓을 잘하는지 모르고 사회생활을 해서 정말 처절하게 다쳤습니다. 진짜 나를 지키는법, 저급한 인간들한테 대처하는법 집에서 꼭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사람들은 평소에 누구랑 더 말을 많이하고 친하냐 이런 평판도 기싸움에서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없는 나머지 사람들은 무조건 이유불문 다수편에 붙어서 자신만 피해안당하려고 가해자편에 붙는 가담자 역활을 하더라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 가재는 게편이다 라는 속담처럼, 자기편이면 이유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편들어주는 주변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가해자가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얼마나 못됐게 하는지 상관도 없이 말이죠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많구요
사람들은 겉으로 오바하면서 티내며 발광하는 사람들한테 더 마음을 써서
결국 피해자만 2중 고통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싸움 잘거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 사람들한테 붙임성있게 말을 거는 사람들도 많고 이용할목적으로 가볍게 겉핡기로 친한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들은 머릿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집단= 전쟁터로 여기는 거 같더라구요 누구편이 아군이 많은지, 누구편이 적군이 많은지를 보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름혐오, 약자혐오를 하면서 소수와 친한사람들이 쉽게 타겟이 되더라구요
왜그럴까요
이거 ㄹㅇ임
회사가 딱 그런거같은데 그냥 비꼬고 ㅈㄹ해도 😏병ㅅ 그래 거기까지가 저들의 수준이구나 어울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침 퉤퉤함 저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서 누군가로부터 공격하고 인정을 받아야 사는 사람들이구나 참 한심하고 자기 객관화도 못하는 바보 천치들이네 놀아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무시함
아무리 다들 내편내편해도 또 그 무리에서 개인들이 각자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 다 평가를 함 ㅋㅋㅋ
그러다가 내부분열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음?
더라구요~~더라구요~~더라구요~~
개싸움 ㄹㅇ인정;;;ㅠ
그런 에너지쓰는 자체가 힘들어요 ㅠ...
끝까지그런데에 에너지써서 반드시 이겨먹어야 하는 애들만나면...ㅇㅅㅇ;;
피하게되는 ..... 그럼 결국 내가 이겼다~~! 이래서 어이가없어요....
그래도 너뮤 그런걸로 졌다 인정하지맙시다..절대 아닌건 아닌거니까요!!
진짜 돌아이들이 자기 이겼다고 생각하는게 눈뜨고 볼수없을정도라 분한것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날 휘말리게해서 말려가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졌다이런 자책은 느끼지마세요. 문제는 정상인이자책느끼고, 돌+아이 들이 자책 0.0001도 안느낌. 이게 문제가 됨.
최근 제가 겪었던 일이랑 비슷하네요
새로운 알바를 하면서 저한테 안좋게 대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말고 그 주변 사람들이랑 잘지냈더니 그 친구도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친절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친절하게 대했던 케이스가 있었네요
맞아요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이냐면요 내가 아무리 미워도 내가 잘되면 주위에 사람이 많이붙는거에요 ㅋㅋ 그 친구도 이기적인 인간본성이라고 생각하시면되여 거의 다 뻔할뻔자입니다~~!! 그래도 이쁜 상처받은 마음은 꼭 회복되시길 빌께영
전형적인 강약약강 만낫네요.. 알바이후엔 절대 손절하시길... 기본적으로 못된천성은 죽어도 못고쳐요~ 그아이는 상황봐가면서 얍삽하게 평생 강약약강 살아갈겁니다..
진심으로 이런 친언니 있으면 좋겟네요ㅜㅜ
말하시는게 자신감이 느껴져서 좋음
내게 비수를 꽂은 사람에게 던진 내 비수또한 그 사람에게 꽂힐 것이다. 마음의 안정을 먼저 갖는 자가 승자다. 제가 언제나 되뇌이는 말이에요.
영상 되게 공감하면서 봤네요ㅠㅠ
그리고 돌이켜보면
흥분하지않고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힘든것같아요 휴
네가 하는 행동은 아무런 영향이 없다 같은 여유로운 태도가 보여야하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신채적으로 떨리는게 너무 보여서 처음부터 지고들어가는 것 같아요ㅜㅠㅠ안떨고싶어도 내 마음같지 않으니ㅠㅠㅠ
평소 불편 상황이 발생할때 대비하는 연습이나 상상을 제대로 하면 확실히 자신감이 붙어서 많이 떨리지는 않더라구요.
유비무환의 자세로 준비해보세요!!
나이 뒤로처먹은 어른들도 많습니다 지들보다 3~40어린 조카한테도 기싸움 걸죠
망할 유교때문에 팰수도없고 지들 분에 못이겨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공감
자기 할일이 안힘들고 안바빠서 그런것 같애요 아니면 태생부터 못난 마음으로 태어났거나..; 대부분 외모적인 결함이 있거나 돈이 없을거에요 그러니 자존감 낮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고 있겠죠. 근데 현실은 나라의 수장들과 국회의원들도 그러고있으니 문제입니다... 뭘보고 배우겠어요 아랫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면서까지 그 사람을 이겨야 하는지 ㅎㅎ 귀찮은데 것도 에너지 소모도 크고.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혼자 많이 다니는데 상사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사람이 위기에 몰리면 본능적으로 자기 편을 만들려고 하는데 너는 혼자서도 안정적인게 이상하다고..것도 에너지가 많고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욕구가 많아야 하는데 자 같은 경우는 별로 그렇게 내 에너지를 그쪽에 소모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멋있어요ㅜㅜ
그런 유치한 싸움에 굳이 상대할 필요가 없음
지켜보는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기!
자기가 상대보다 낮은위치에있으니 기싸움거는것..ㅋㅋ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나
기세지고싶다ㅜㅜ
참으면홧병되요 모두모두 할말은 하고살아요♡
인생은 평생 정치질
사람이 눈이 있으니 쳐다볼수는 있지만 정말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은 왜그렇게 행동하는걸까요...???!!!길가다가 돌아서까지 쳐다보는 사람은 뭔심리일까요... 저런사람들이랑 길에서 스치면 그냥 스치는건데도 매우 불쾌해요..... 그렇다고 멀꼬라??! 라고 할수도 없고 참..... ㅋㅋ
눈싸움이죠 ㅋㅋ기싸움하는거죠 무시하거나 웃으면 이기는거임ㅋ
네 싸우는 상대방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선과 평가 항상 명심 해야겠군요!
얼마전 직장에서 오해가 생겼는데
그 사람이 억울하다면서 울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은 무슨일이냐면서 달래주고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 됐네요. 여론전이었군요 ㅋㅋ큐ㅠㅠ
얘기만 들어도 기 엄청 빨리네요 ㅠㅠ
2:13 다음부터는 진짜 당당하게 맞설 거예요. 무섭다고 쫄지 않고 내가 억울하지 않게..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제 외모가 여우같이 쌔긴한데 그반면 a형이라 싸우는거 싫고 그냥 참는성격이다보니 여우들한테 항상당하네요 흥분하면 말도잘못하는편이라 억울한일도 많이 생기고요...앞으론 저도 좀더 당당하게 살아야겠네요 많은도움 됐어요
진짜 세상은 구미호도 아닌 사람여우들 상대하는게 제일힘드네요
그래도 외모라도 쎄서 다행이네요 ㅎㅎ 전 완전 맑고 해맑은 상이라 아무리 쎈 표정을 지어도 눈가가 부드러워서 기 싸움에 불리하더라고요 ㅋㅋ
@@kaykaydudu6393 이게 진짜억울한거임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시고 재밌어요ㅠㅠ ㅇ여기 댓글들도 너무 귀여워요. 상황하나하나에 맞서기위해 대책을 세워놓는 것들이 참 소중?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그냥 너무 귀여워요. 그렇지만 꼭 필요한 생각이죠.. 진짜 싸가지없는애들너무많아..
ㅎㅎ그런 생각하신 님도 귀여우세용..
@@겨울-y6m 낑깡님이더요🥺🥺💕💕💕
그런 사람들보면 약올라 미침 ㅜㅜ
여자들 그룹 편 먹고 꾀를 내서 한사람 골탕먹이는 것, 머리 아파서 단둘이 다니거나 혼자가 편해요.
맞아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제가 그런거 잘 못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여자애들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배척하는것
상관없는 무례한 사람때문에 오늘 기분을 망쳤는데 ‘여론전’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주셨어요! 생각지 못한 꿀팁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에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내편으로 만들기~ 감사합니다~^^
진짜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것들이 우세떰
루머들도 잘 퍼뜨리고 다니고 코투리 잡고싶어서…
1:16 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너무 귀여워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방에겐 역류가 된다.
안녕하세요. 오다가다 들렸습니다^^ 오르신 말씀 입니다.
서비스 직이다 보니 공감 합니다.
100%
주변사람이 이미 그 기싸움하는사람이랑 절친이면 어떡하죠..😢 제가 막내라....
지금 저한테 완전 필요한 내용이네요 ㅠ ㅠ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은 여론전이다. 진짜 그 어떤 내용보다 공감되네요.
사실 1대 1로 붙는건 조폭이나 남자들 몸싸움이 아닌 이상 말다툼이니까 말만 잘하면 꿀리지 않을수 있는데
문제는 1대 다수 일때죠.
그 1대 1일 상대가 자기 주변인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같이 공격할때요.
무논리를 논리로 대응하면 주변 사람들이 어 쟤말이 맞네 하긴하는데 그후로 저를 정의로운 스타일로 보고 더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는걸 약점삼아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제 환경이 문제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할말없으시나보네요", "sc쩌네요ㅎㅎ" 잘써먹겠습니다
이번거 짱이예요 도움줘서 고마워요
👍🏻👍🏻🌟🌟
난 그냥~ 화기애애 다 같이 노는게 좋아서 모임에 들어갔을뿐인데~ 기 싸움 걸어오는것도 모자라 상대가 곤란해할만한 말을 내뱉어서 궁지로 모는것들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가르쳐주시는 분도 대단하심
대놓고 난 나말고 무서운거 없다고 말하고 나름 선전포고라고 한거겠죠 위아래 상관없는 20대 초반 양아치들 보면 쿨하다고 자기는 멋있는줄 아는데 3자가 보면 그냥 치와와야...
조림이가 너무 순해요😽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여자애들 무리가 있능데 모두 같은 팀원인 입장입니다. 제가 회사 선배구요. 처음에 그 친구들이 신입일땐 제가 센놈이라 저한테 붙어서 딸랑거리다가
제가 챙겨주면서 적응도 도와주고 아꼈는데, 2년넘게 지났고 쟤네는 신입티 벗고나니 머리가 굵어져서 이제 제가 없어도 회사생활에 인맥도 생기고 하니 걔들리 제 그늘 밑에있다는 자기들의 이미지가 싫고 그러면서 제가 싫어지기 시작한가봅니다. 제가 본인들에게 걸림돌이 되었거든요?
그랬더니 걔네가 무리지어서 일부러 저를 배척하고 이제 걔들이 나한테 피해본게ㅠ많은척 여론을 형성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어른스럽게 무대응 하고 있었능데 걔네는 점점 여론을 넓혀가고 활개를 치고 다니더라고요
아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이러니까 요새 신입 들어오면 교육 제대로 안시켜준다는 얘기까지 나오나봅니다.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진빠져서 그런 얘기 해주더라고요 ㅠㅠ 근데 여론전 하는 애들은 약점 잘 잡고 계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평소에 못하는 것도 잘 체크해두고요. 그만큼 능력 있으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은 어떠세요..??
공감가네요ㅜ
@@gogo-ql8cw ㅎㅎ...전 결국 그 회사 퇴사했구요 타이밍좋게 스카웃제의가 와서 이직했는데 거기에 알고보니 걔네와 친한 사이가 있어서 입사전부터 저에대한 소문이 이상하게 난채로 시작해서.. 결국 그곳도 퇴사했네요 지금 쉬고있어요
관찰력과 분석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정말 잘 맞고 함께 있으면 즐겁다 싶은 친구가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슬슬 거슬리는 행동들을 합니다. 예를 들어 노래 가사가 뭐야? 나 못들었어. 이렇게 물어보면 네 귀가 안 좋아서 못 들은 거지 난청이냐? 이런 식의 화법을 쓰는 거예요. 자기 얘기는 남이 공감해 줘야 하는데 자긴 공감 안 하는 타입이고 고집은 얼마나 센지 지구가 돈다는 펙트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그것 조차도 반박을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무논리라 논리로 이길 수도 없고 안 부딪힐 수도 없어서 스트레스예요.
아무말없이 뚫어지게 쳐다보면됩니다.눈으로 욕한다 아시죠?그렇게 말하면 남들이 너를 어찌 생각하겠니?
니가 이비인후과 의사냐 난청이라고 진단내리게 이런식으로 한만큼 받아쳐요 받아치다보면 알아서조심해요 아니면 진지하게 터놓고 니가이래서 불편하다 다음부터 조심해달라하고 뭐라하거나 조심안하면 거리를둬야할꺼같아요 아마 그친구는 집에서 그렇게 자라와서 뭐가잘못인지 모르고 하는거일수도…..
이 언니는 굳이 다른방법 필요없을듯
쎄게 생김
주변에서 기가 셀 것 같다고 말해놓고 그래서 오히려 시비를 걸더라구요ㅠ 항상 무시만 해왔었는데 이제 당당히 맞서 싸워서 진짜로 기를 세게 해보려구요!
아 진짜완전공감!!!!!! 세게 생겼다해놓고 엄청시비걸고 기싸움걸어요 하...뭐죠진짜ㅂㄷㅂㄷ
헐 인정ㅠㅜ 괜히 세게 생겼다고 이겨볼려고 시비거는 사람 개많아요..
@@user-ph1ng4ki2b ㅇㅈㅇㅈ 어휴
저는 작은 회사 사장이고 새로 들어오는 알바들마다 저한테 기싸움을 걸어요. 근데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게 사장한테 기싸움거는거에요. 그냥 짤라버리면 그만이거든요. 사장 이겨먹어서 어쩌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나 이겨서 지가 내 월급줄건가?
알바생들'마다' 그런거라면, 그게 저의 상황이라면 저의 행동에서 문제를 찾아볼 것 같네요.
우아하게 자르는게 맞는거 같아요. 버릇 고치는건 부모가 해줘야지 돈주고 고용함 사람이 직접 예절교육까지 시켜주려면 너무 피곤해요
사장이면 직접 면접보고 뽑은 사람일텐데 사람보는 눈이 없는게 1차 문제일테고 "짤라버리면 그만"이라는 말을 하는거 보니 갑질 마인드도 좀 보이고 일방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보이네요.. 짜르면 그만이겠지만 알바도 거기가 신의직장도 아니고 다른데서 알바하면 그만인데;;
기 센 직원에게 끌리시나봐요.
날 무시하는 시어머니 여우처럼 이기고 싶다..
잘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제가 너무 편한 나머지 만만해졌는지 친구들이랑 인사하는 제게 너에게도 친구가 있었냐며 시비를 털고 말았네요.. 그때 당시엔 걔가 저한테 그럴줄 전혀 몰랐어서 바보처럼 어버버 거리기만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일단 지금은 걔랑 알게 모르게 거리를 두는 중이에요 나중에 또 그러면 한방 시원하게 먹여주려구요ㅎㅎ 미내플님 덕분에 설사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이 오더라도 금세 다시 일어서서 마음을 다잡을 줄 아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아니 양아치애기하는데 냥이는 왜ㅋㅋㅋㅋㅋㅋㅋㅋ
냥아치니까? ㅎㅎㅎ
노린게 너무 티났나여...🤔
ㅋㅋ 그 쓰레기를 양아치라고 말씀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기싸움이 벌어지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너무 내 인생에 깊게 끌어들이지 마세요 사실 진짜 중요한 존재가 따로 있으면 누가 싸움을 걸건 말던 크게 신경 안쓰여요
그게 싸움을 건 사람이든 주위의 제3자들이든...정말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에만 매진해도 부족한 삶이잖아요?
... 오히려 그럴 시간에 진짜 누가봐도 명백한 약자인 사람을 챙겨주는게 정신건강에 백번 이롭습니다..대게는 정말 순수하게 여러분을 맨토처럼 믿고 따를 사람들이 많거든요...
+ 교수님이 학생에게 기싸움을 많이 걸까요..한두살 많은 선배가 딱 그정도밖에 차이 안나는 후배에게 기싸움을 많이 걸까요? 흠....
감사합니다 소심끝판왕인데 잘보고갑니다
제 직장 동료가 양아치였네요 ㅋㅋㅋ
실버 엄청 부럽네요. 기가 느껴집니다. ^^
고양이.... 귀엽다...
미내플님 볼매이십니다~~*^♡^*
눈계속 쳐다보는건요!?ㅋㅋ지는 기가약해서 가위도잘눌리고 악몽도잘꾸고 사람눈도 못본다면서 저한테는 눈까리위로해서 대화중에 눈도안깜빡이고 계에에에에에속 쳐다보는 애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이게..나와의 대화를 경청하느라 보는 눈하고 나한테 눈싸움하는거하고 내 자신이 느끼고 알수가있잖아요. 내착각이겟지 넘어가는것도 여러번이지 ..아무래도 아니네요. 제가 손절할수는 없는사이라 대처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미내플님 헬프미
혹시 나한테 뭐 할 말 있냐고 공개적으로 해보세요
저보다 20살어린 선임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은근 따를 시킬때 대처법은 어찌 해야하나요~
나이먹고 참 힘드네요~~지기편만들고~
화끈하게 뚝배기깨고 시작하면 안되나요^_^ ㅎㅎㅎ
진짜 재밌다 잘봤습니다
언니 넘 좋아 저 이제 스물돼서 곧 대학가는데 언니 영상 정주행해야겠어요 미내플님 나의 빛
이런 영상 진짜 유익해요 ㅠ
머니게임 5화가 이걸 명확하게 보여주네요ㅋㅋㅋㅋ
언니 너무 예뻐서요.. 상의 정보 알려주실수 있나요😭🙏🏻
누가 기운으로 날무시했다. 기분드럽고 여기서 가만있으면 다음에 걜만날때 내가
하급같은느낌인데, 그냥 무시하라고 가르치는거에요. 무시한다고 해결될까요?
우아 진짜 쓸데없다...
앜!! 귀여운 냥이 이름뭐에요??
미내플님은 이런 내공을 어디서 습득하셨나요? 오늘도 무릎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그냥웃지요'
와이? 인생은그리되지않으니까 ㅋㅋㅋ 하고픈말많지만 저정도로줄이겠음 ㅋㅋㅋ
아휴 그냥 화내는데에 기력 쓰고싶지 않응데...
어오 상황재연하는거 듣는거만으로 킹받음ㅋㅋㅋㅋ
상대가 나르라 헛소문으로 여론은 선점했다면 이기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냥 무시가 답인건가요?
2:14
님 싸움 좀 해보셨나봐요 ㅎ
공감합니다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쎈척을..? ! 학교다닐때 분명 찐따나 왕따였을거야 하지만 이런 현실은 모른체 자기 쎈척 하는 멋에 취해있음
오히려 왕따를 주동해왔을것같은데요 ? 찐따 왕따는 자기 의도와 다르게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과거에 왕따였을거라고 하는건 좀 ... ;
찐따왕따는 피해자인데 왜 욕으로씁니까
👍👏👏👏👏👏
이 영상 그대로 그 쓰레기 ㄱㅁㅈ한테 보여주고싶다
ㅠㅠ
ㅠ
🥰 🥰 🥰 🥰 🥰 🥰 🥰 🥰
일빠
알페스에 대해 입털어봐봐 ㅋㅋㅋㅋ
꺼ㅈㅓ
@@lee2332 ㅇㅇ 알페스 보러 꺼질께 ㅋ
이런 종자 보일때 따지고 반박하는게 바로 휘말리는 거라는 좋은 예시
노관심 병먹금
진짜 유치하다 나이 몇이나 먹고 그러고 사시나요 ^^
이번생은틀렸어여우가아니거든
탁상공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