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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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2024.06
    이도윤.권순현 작사
    이도윤 작곡
    아침 햇살 나를 부를 때
    나는 방긋 웃어보였네
    아침 하늘 나에게
    웃어줬네
    점심 빗물 나를 울릴 때
    나는 훌쩍 울어보였네
    점심 하늘 나에게
    울어줬네
    저녁 하늘 나를 재울 때
    나는 그저 바라보았네
    저녁 하늘 나에게
    보여줬네
    그의 이름 마샬 파바로티
    해를 삼킨 그 사람 있네
    해를 도로 뱉어내
    아침이 왔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me6vp8ty4e
    @user-me6vp8ty4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응원할게요 🎉🎉🎉

  • @어치브
    @어치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노래 느낌 특이하네요! 하지만 본인만의 개성은 확실하시네요! 그리고 갑자기 빨라지는 부분은 뮤지컬 같습니다! 저두 이제 음악 시작인데......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