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 걸였다고 1천만 던지며 이혼하라는 시모와 남편놈..그 엄마의 그 아들..짐승보다 못한 개쓰레기 인성을 가진 배은망덕한 인간들은 언젠가 뿌린대로 고스란히 되돌여 받는 날이 올겁니다. 엮기면 더 힘들수 있으니 속전속결로 건강회복을 위해 이혼 잘 하셨어요. 힘내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젊을때 먹고 살기 힘든 50,60년대는 몰라도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대 사람보는 눈이 없어 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속마음을 감추고 속이려면 나이가 많은 사람도 알아보기 힘들답니다. 그러나 동행하다가 긴 여행에서 아니다 싶으면 되돌아보는 지혜로운 처세가 누구나 필요하답니다.
좋은 인연에는 그만큼의 노력과 배려가 필요하고, 나쁜 인연에는 칼 같은 결단이 필요하다는 사연자분의 말씀이 크게 공감됩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인연 또한 공으로 이루어 지는게 아님을 배웁니다.
행복 하세요.
사연잘들었어요.
건강을 되찿으셨다니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건강에 더욱더 유의 하시고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온 가족이 건강과 행복이 가득가득 꽃길만 걸으세요❤❤❤
잘하셨습니다. 재생불량 쓰레기는 폐기해 버리는게 답입니다. 인연이 아니다 싶을땐 모질어져야 합니다. 생은 뿌린대로 거두고 사람 천성 절대 안바뀌지요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성우님. 감기 온거같은데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전화위복. 고진감래. 사자성어 ? 어울리는 착하고 참 고운심성 가진분 복 받은 🙂 사연이고 감사합니다 . 💐꽃길만 다니세요
전시모와그놈은 굴러온복도 못알아보고 처내버렸으니 그벌을 받는거겠지요 뿌린대로 거둔다하지요? 언제나보면 참된인연은 따로있더군요 한번갔다와봤으니 행복의길을 함께걸으며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힘있을때 주윗분들의 코꾸뇽에 덕지덕지 그을음이 끼일만큼 깨소금도 많이뽁으세요 파이팅하시길...
자업 자득입니다 며느리
암에 걸리면 이혼시키고 아들 새출발 시키면 로또라도 당첨 될줄로 알았었나 봅니다 갑상샘암이 불구덩이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네요 신의 한수였네요 선한 사연자분 참 지혜롭습니다 아가도 잘 키우시고 행복만 하세요 멋진 커리우먼 사연자분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커리우먼 입니다 파이팅!!!
받은대로 되갚았네요. 이제 지난 인연 잊어버리도 사연자님도 앞으로 행복만 하시길.
빨리 이혼한게 신의한수였네 재혼잘해서좋네요 행복하세요
암에 걸린게 오히려
다행이네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화위복. 고진감래. 🙂 입니다.
갑상선 암 걸였다고 1천만 던지며 이혼하라는 시모와 남편놈..그 엄마의 그 아들..짐승보다 못한 개쓰레기 인성을 가진 배은망덕한 인간들은 언젠가 뿌린대로 고스란히 되돌여 받는 날이 올겁니다. 엮기면 더 힘들수 있으니 속전속결로 건강회복을 위해 이혼 잘 하셨어요. 힘내세요.
시모는 사기 당해서 😢 예전에
본인 ? 직원분 식당에서 일하시고 .
전 남편 음주운전 😢 교통사고 장애인 ? 되었네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애기랑 남편 다 모시고 예약한 식당에서 식사하셔야죠. 행복한모습 친절하시고 정많으신 지금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 사이좋은 사돈관계랑. 다 보여주고 자랑하시고 약올라 전시어머니 디지게 만들어야죠 참 아쉽네요 나같음 온가족 행복한모습 보란듯이 예약취소 하지않겠네요. ㅋㅋ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행복 하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젊을때 먹고 살기 힘든 50,60년대는 몰라도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대 사람보는 눈이 없어 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속마음을 감추고 속이려면 나이가 많은 사람도 알아보기 힘들답니다.
그러나 동행하다가 긴 여행에서 아니다 싶으면 되돌아보는 지혜로운 처세가 누구나 필요하답니다.
역쉬 똥차 보내고 벤츠맞이😂❤❤ 행복 하세요
시모라는 여자 식당에 일꾼을 들었네요 10억 아파트 반품 하고 월세 사세요 암치료 잘받으셔서 전보다 건강 회복 하셔서 좋은 분만나신것 축하 축하 합니다 쓰레기 처분 잘 하셨습니다 힘네시고 파이팅!!!
그렇게해주면 무시만당해요 왜도와줘요
저도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남편은 시어니 수술몆번한때도 자기가 수술할때도 못오게하더라구요. 간병인쓰고요 그래서 가끔갔읍니다
사연자나 친정엄마나 엄청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추가합니다
이런 시댁하고는
이런 남편하고는 하루빨리 버려야 합니다
미련을 두면 안됩니다
혹시 여자분이 약간 부족한건 아니지요?
이상하네요 천만원을 왜 던져줘요
전 며느리 아픈걸로 트집잡아서 하자품이라고 이혼 시켜 놓고 시간 지나서 집 재산도 말아먹고 아들 몸아픈데 전며느리 만났다고 빌면서 사과 하고 합치라고 하면 누가 같이 살아줘? 그럼 지아들도 하자품인데 어디다 비벼 ㅋㅋ
맞아요.간병한 아내는있어도 간병한 남편은 거의없죠.나도 경험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