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북쪽에서 뜨는바람에 졸지에 음지가 양지되어버렸네요 쨍하고해뜰날 정도가 아닐정도로, 많은재물이 한꺼번에 생기게되었으니 기회되면 님이성장했던 보육원만이라도 운영에 도움드리면 좋겠네요 점차 넓히시면 더바람직하고요 그아이들께 희망을 가져보게 투자한다고 생각해보면 전혀 불가능한 일들만은 아닌거 같기도하고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는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기분만땅 행복만땅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길...
돈좀 있으면 고아는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지요? 무식하기 그지 없네요 배운 사람이면 배운사람 답게 행동 해야지요? 그래도 악질 부원장 덕분에 가족을 만나셨네요 똑똑한 사연자분 아버지 언니와 함께 행복 하세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똑같이 되돌려 줄수 있어서 천만 다행 이군요 망하는 것은 니사정 이고요 사연자분 대학졸업 하시고 어려운 우리아이들 눈물 닦아주는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왜 그렇게 세상에서 자격 미달 하는 인간들이 않은지?사람은 언제 무슨일을 당하게 될지? 모르는데,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불쌍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기지 못해서 죽어도 자기 생각대로만 해야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버릴 수 없는 것도 버릴 줄 알고, 싫어하는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 생각에 끌려 다니지만 마음이 강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긴다. 청교도인들이 광활한 대륙인 미국을 개척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말의 역할이 컸다. 당시는 자동차가 없었기에 청교도인은 야생마를 길들여 타고 다녔다. 그런데, 야생마를 길들이지 못했다면 미국을 발전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소나 말을 길들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마음을 길들이는 것이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다 들어 주고,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만 한다면, 결국 마음을 제어하지 못해 악한 사람이 되어 인생을 망치게 된다. 마음을 길들이는 것은 결코 쉽진 않다. 그렇지만 우리 마음은 조금씩 길들여야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주님의 마음을 더듬어 보면 우리 안에 내 생각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도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사는 것은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 자신의 마음으로 살았을 때는 씁쓸하고 부끄럽지만 한 번 두 번 주님의 마음으로 살다 보면 삶이 너무나 은혜롭고ㅇ 영광스러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된다. 자기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 자기 생각을 따라갔다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다윗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감람산 길로 걸어갔다. 다윗은 ‘주님이 날 축복하시면 어떻게 해서든지 복을 주실 것이고 왕의 길을 허락하시면 언제든지 왕이 될 수 있어. 난 이번 일을 인간의 방법과 수단으로 처리하지 않겠다’라고 결정했다. 다윗이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분 다윗만 자기 생각을 따라 살다가 범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사단에게 쉽게 죄와 유혹에 빠지며 잘못된 길로 갈 때가 많다.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그 아비 다윗을 대적하도록 해서 다윗의 마음을 다 비우게 하신 것이다. 다윗처럼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떤 사람들은 그 어려움에 빠져 한 평생 육신의 허물을 벗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다윗처럼 잘못할 수가 있다. 그리고 육으로 흘러 갈 수도 있다. 그때 우리가 우리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복되게 하실 것이다. 여러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차적인 생각을 따라 살지 말고 조금 더 깊이 생각 하여보자.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온전하고 거룩하게 해놓으셨을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걸 갖추어 놓으셨다. 때때로 사단은 우리에게 ‘넌, 안돼. 하나님이 돕지 않을 거야. 역사하지 않을 거야. 너를 지키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일으키신다. 우리가 이런 사단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서 살다 보면 우리 삶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하나님의 귀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의 생각으로 흘러가면 사단은 우리를 더 악하고 더러운 쪽으로 끌고 간다. 결국 우리를 세상에 빠지게 하고 신앙을 파선시켜서 멸망으로 이끈다. 히브리서 10장을 보면,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히 10:16)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 마음에 있고 그 생각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추어 놓으셨다. th-cam.com/video/lhE_zDq0yIA/w-d-xo.htmlsi=WhJzcN55N6b3qNjF
늦게라도 가족만나서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속이시원하네
열심히 사시는 사연자분 앞날이 밝습니다 힘네셔서 하고 싶은 공부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하시며 행복 하세요 사연자분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들이 보물을 만났는데 그애미가 그걸몰라보고 발로 걷어찾네 쓰니 그동안 고생많았네요 다시만난 가족과 행북하게사세요❤
해가 북쪽에서 뜨는바람에 졸지에 음지가 양지되어버렸네요 쨍하고해뜰날 정도가 아닐정도로, 많은재물이 한꺼번에 생기게되었으니 기회되면 님이성장했던 보육원만이라도 운영에 도움드리면 좋겠네요 점차 넓히시면 더바람직하고요 그아이들께 희망을 가져보게 투자한다고 생각해보면 전혀 불가능한 일들만은 아닌거 같기도하고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는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기분만땅 행복만땅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길...
13 살 이나 많은 놈이 고 등학교 졸업하자 들이 대다니??제대로 된 남자 아니네요 잃어버린 가족들 찾아 다행이네요 축하하고 똑부러진 성격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하시고 그동안 못누렸던 행복 누리시고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돈좀 있으면 고아는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지요? 무식하기 그지 없네요 배운 사람이면 배운사람 답게 행동 해야지요? 그래도 악질 부원장 덕분에 가족을 만나셨네요 똑똑한 사연자분 아버지 언니와 함께 행복 하세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똑같이 되돌려 줄수 있어서 천만 다행 이군요 망하는 것은 니사정 이고요 사연자분 대학졸업 하시고 어려운 우리아이들 눈물 닦아주는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안타깝네. 이렇게 부잣집딸이 그 고생하고 자랐으니.
경박한 인성으로 사는 사람들 뒷 끝은 늘 하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가족을 찾은 언니는 하늘의 도움을 슬기롭게 대처 하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좋습니다.
멋진 앞날 축하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왜 그렇게 세상에서 자격 미달 하는 인간들이 않은지?사람은 언제 무슨일을 당하게 될지? 모르는데,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불쌍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기지 못해서 죽어도 자기 생각대로만 해야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버릴 수 없는 것도 버릴 줄 알고, 싫어하는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 생각에 끌려 다니지만 마음이 강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긴다. 청교도인들이 광활한 대륙인 미국을 개척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말의 역할이 컸다. 당시는 자동차가 없었기에 청교도인은 야생마를 길들여 타고 다녔다.
그런데, 야생마를 길들이지 못했다면 미국을 발전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소나 말을 길들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마음을 길들이는 것이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다 들어 주고,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만 한다면, 결국 마음을 제어하지 못해
악한 사람이 되어 인생을 망치게 된다. 마음을 길들이는 것은 결코 쉽진 않다. 그렇지만 우리 마음은 조금씩 길들여야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주님의 마음을 더듬어 보면 우리 안에 내 생각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도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사는 것은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 자신의 마음으로 살았을 때는 씁쓸하고 부끄럽지만 한 번 두 번 주님의 마음으로 살다 보면 삶이 너무나 은혜롭고ㅇ 영광스러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된다.
자기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 자기 생각을 따라갔다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다윗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감람산 길로 걸어갔다. 다윗은 ‘주님이 날 축복하시면 어떻게 해서든지 복을 주실 것이고 왕의 길을 허락하시면 언제든지 왕이 될 수 있어.
난 이번 일을 인간의 방법과 수단으로 처리하지 않겠다’라고 결정했다. 다윗이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분 다윗만 자기 생각을 따라 살다가 범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사단에게 쉽게 죄와 유혹에 빠지며 잘못된 길로 갈 때가 많다.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그 아비 다윗을 대적하도록 해서 다윗의 마음을 다 비우게 하신 것이다. 다윗처럼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떤 사람들은 그 어려움에 빠져 한 평생 육신의 허물을 벗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다윗처럼 잘못할 수가 있다.
그리고 육으로 흘러 갈 수도 있다. 그때 우리가 우리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복되게 하실 것이다. 여러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차적인 생각을 따라 살지 말고 조금 더 깊이 생각 하여보자.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온전하고 거룩하게 해놓으셨을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걸 갖추어 놓으셨다. 때때로 사단은 우리에게 ‘넌, 안돼. 하나님이 돕지 않을 거야. 역사하지 않을 거야. 너를 지키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일으키신다.
우리가 이런 사단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서 살다 보면 우리 삶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하나님의 귀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의 생각으로 흘러가면 사단은 우리를 더 악하고 더러운 쪽으로 끌고 간다.
결국 우리를 세상에 빠지게 하고 신앙을 파선시켜서 멸망으로 이끈다. 히브리서 10장을 보면,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히 10:16)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 마음에 있고 그 생각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추어 놓으셨다.
th-cam.com/video/lhE_zDq0yIA/w-d-xo.htmlsi=WhJzcN55N6b3qNjF
❤썩은동태는깔들.크.크.크🤣🤣🤣🤣🤣🤣🤣🤣🤣🤣🤣👏🏿👏🏿👏🏿👏🏿👏🏿👏🏿👏🏿👏🏿👏🏿👏🏿👏🏿👏🏿👍👍👍👍👍👍👍👍👍👍👍👍👌👌👌👌👌👌👌👌👌👌👌👌
못된쳠ㄱ는 집안를 납작하게 만들너서 다행이네요.공부 열실히 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의사집안이라….
언제부터 의사집안이었지?
저 먼 상고시대부터 의사였나봐?
친모라는 여자는 찾을 마음도 없으면서 등록은 왜 했데요 마친ㄴ
사이다사연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