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 사연 듣고 내신세와 똑같이 사신것 같아서 많이 울었네요 저희 시모께서도 마지막 돌아가시기전 에미야 미안 하다 하셨답니다 눈물 범벅이 되어 많이 울었네요 미안하다 고맙다 하는 말을 왜 그리들 아끼 실까요 우리 어머님께서는 예쁜 말을 그렇게도 아끼시는지요? 우리는 살면서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많이 하면서 삽시다 사연자께서는 최고 효부 며느리 입니다 사랑합니다
사연자와 남편이 이해안가요 저 정도로 악마 짓하는 시모를 그냥 놔두고 당하며 사냐? 아랫동서의 막말도 그냥 지나치니 호구가 될 수밖에 동서의 개무시와 막말을 들으면서 시모 모시고 살다니 사연자가 답답하고 멍청한 삶을 사는게 어이없을 뿐이네요 아닌것아니라고 처음부터 단호하게 잘라내고 똑같이 막말해줘야 안 당했죠 다행히 죽을 때 시모가 후회는 했네
사연쌀롱 진행자님 감기 기운 있네요? 예쁜 목소리가 넘 힘들게 들립니다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예의가 전혀 없군요? 돈이란 하루 아침에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갈수 있다는것을 모르시네요 시모님입은 주둥이도 못되는 아가리 인가봅니다 돈열심히 벌어서 친정 부자 만들어 드리시고 음메기살어 하게 해드리세요 기죽지 마시고 힘네세요 딸도 있는 여자가 할소리는 아니네요 짐승도 못되는 악마 본인이 끊여 드세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사연자 사연 듣고 내신세와 똑같이 사신것 같아서 많이 울었네요 저희 시모께서도 마지막 돌아가시기전 에미야 미안 하다 하셨답니다 눈물 범벅이 되어 많이 울었네요 미안하다 고맙다 하는 말을 왜 그리들 아끼 실까요 우리 어머님께서는 예쁜 말을 그렇게도 아끼시는지요? 우리는 살면서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많이 하면서 삽시다 사연자께서는 최고 효부 며느리 입니다 사랑합니다
미운 정도 정이란 말에 가슴이 아프군요. 고운 마음씨의 사연자님, 행복하게 사세요.
조금 답답하네 하지만 힘내시고 행복한 삶 속에서 즐겁게 보내세요 😢😢
응원합니다
사연자와 남편이 이해안가요
저 정도로 악마 짓하는 시모를 그냥 놔두고 당하며 사냐?
아랫동서의 막말도 그냥 지나치니 호구가 될 수밖에
동서의 개무시와 막말을 들으면서 시모 모시고 살다니 사연자가 답답하고 멍청한 삶을 사는게 어이없을 뿐이네요
아닌것아니라고 처음부터 단호하게 잘라내고 똑같이 막말해줘야 안 당했죠
다행히 죽을 때 시모가 후회는 했네
그렇게 두아들을 편애하며 큰며느리를 괴롭히고 조롱하며 갑질하드니 둘째 며느리의 민낯을 녹음한 것으로 까밝히고 절연 잘 하셨어요.
너무착하네요. 젊은사람들에게부탁한마디합시다. 살기힘들고 어려워도 요양병원.요양원.이딴곳에 보내지맙시다. 늙어서 제일가기싫은데가 여기랍니다.이점은 명심해야할듯요......
며느리도 식구인데 딸처럼 대해주지 시어머니 인성이 개 차반이네. 아들,며느리는 무 촌수인데요.😅😅😅😅😅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당신은최선을다하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쁜 목소리 들으러왔네요🎉😂나이 70된 노모입니다🎉
진짜 뚜껑열려 못듣것네
혈압올라서못듣겠다
답답하네요
사연쌀롱 진행자님 감기 기운 있네요? 예쁜 목소리가 넘 힘들게 들립니다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예의가 전혀 없군요? 돈이란 하루 아침에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갈수 있다는것을 모르시네요 시모님입은 주둥이도 못되는 아가리 인가봅니다 돈열심히 벌어서 친정 부자 만들어 드리시고 음메기살어 하게 해드리세요 기죽지 마시고 힘네세요 딸도 있는 여자가 할소리는 아니네요 짐승도 못되는 악마 본인이 끊여 드세요
표현 넘 재밌어 혼자 웃고 들어와봅니다🎉😂
@김주옥-b2u 많이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행 하세요
@종례유-w8f 옛 어른들께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셔서 그럴 수도 있어요 님께선 복 받으실거에요👍👍👍
저도 70세에요 한 맺힌 70년을 살아왔네요 우리 서로 건행해요🩷🧡💛
@@김주옥-b2u고맙습니다
아들가진유세....너무 심술맞네요.....며느리에게 절대 한마디도 안해봤어요......며느리들은 기본으로 잘하려고 하는데....저렇게 차별하고 심술 부리면 안됩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쓰니 동서가 먼저 시모 모신다고 떠버리는 그 면상에 통바가지 뒤엎어버리지---
그리고 동서와 애기하는거 모두 녹음하여 돌려줘야지~~~
아주 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