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30대 초반인데 몇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음.. 그래도 엄마 계시고 큰아빠나 삼촌들이 정서적으로 지지를 많이 해주시는데도 아빠 보내고 너무 힘들었는데 저 어린 나이에 부모의 도움이 아예 없이 세상에 내던져진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것 같아요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 막 청년이 되었을텐데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지 피부로 경험하면서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어떤 식으로 태어났든지 중요하지 않아요 절대로 필요 없는 사람이 아니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귀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조금 더 힘내서 버텨쥬세요 좋은날이 오기를 기도할게요
영상에 나온 故유혁 씨 관련된건 지난 3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 1387회에서 보육시설 관련하여 방송된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뭐때문에 가렸는지 모르지만 그알에서는 얼굴도 공개함] 전 그거 보고 계속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서 고민하다 (일면식 없는 사람이지만) 광주까지 가서 추모해주고 왔었는데 한편으로는 그런다고 세상 등진 분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닐테고 그저 제2, 제3의 혁이씨가 나오지 않도록 관심을 놓지 않을 수 밖에요...
내가 나온 보육원 동생 친구 4명 20대에 자살했다 그 당시 지낼곳도 없다고 서울역에서 자는 그런 동생도 있었고..우리는 기쁜 결혼식보다 슬픈 장례식장을 먼저간다 퇴소당시 손에 2백씩 쥐어주고 내보내니 살아남을 확률이 적었다...거주지,직장 아무것도 없었다 칼바람 부는 추운 겨울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갈곳없는 심정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것이다
금전적인 지원 뿐 아니라 정서,심리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네요 불필요한 곳에 쓰이는 세금을 보다 줄이고 자립 청년의 멘탈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립 청년들 외롭고 힘들다면 혼자 속으로 끙끙 않지 말고 주위 어른들에게 꼭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환경과 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트라우마가 생기고 또한 시설에서 지내면서 마음 상처를 회복하지 못하고 어른이 되었는데.... 내 자식마져 양육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설에 보내야하는 마음은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되지 않네요. 얼른 양육여건이 마련되어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동복지법 시행령 종사자 배치기준 때문에 아동현원 30명 미만이 되면 사무국장 생활복지사 간호사 임상심리상담원 조리원 위생원에대한 인건비 지원이 끊겨서 해고하고 남은 29명의 아이들은 해고된 직원들이 제공해주던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해서 아동의 복지를 위한다는 아동복지법시행령 때문에 보호가필요한 상처받은 아이들이 방임된다고 그렇게 주장할때는 듵어주지도 않고 자립준비청년만 지원해주더니... 그 자립준비청년들이 아동때 상처받아 시설에 입소되었을때 제대로 보호하고 치료해야 퇴소하고 자립할수 있는거.. 이 프로가 그나마...제대로....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나약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너무 가혹하네요. 잘버티고 있고 잘버티다 보면 반드시 좋은 날 올거라고 믿고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발 포기 마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정책들도 잘 찾아보시고 지자체 찾아가서 정책적으로 도움 받을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좀더 힘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외국에서는 18세면 다 나가서 독립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도 아무도 안하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숙식 제공 받으며 돈을 가족에게 송금합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이 참 약하네요. 우리 애들도 그렇지만... 본인이 가진 자원이 적은 걸 원망으로 풀지 말고 주어진 조건에서 남과 비교말고 중소기업에 들어가 열심히 일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정서적인 문제를 겪는 아이들은 보육원과 출소 이후로도 심리상담과 정신과 치료를 지원해주었으면 하네요.
혼자 살기도 어렵고, 내 몸뚱아리 건사하기도 힘들텐데 개는 어찌 키울까?개 키우는데도 돈이 많이들텐데?어차피 인생은 혼자다.내 편?웃기지마라.인간은 원래 자기밖에 모른다.남한테 기댈생각 애초에 안하는게 좋음.기대다가 뒤통수 맞으면 더 괴로움.그냥 살아가다가 죽으면 끝인거지.뭐 그리 아둥바둥.자립청년들만 괴로움?세상에 더 어렵고 괴로운 인간들 천지삐깔임.그래도 보육시설에서 밥은 먹고 학교는 다녔잖아.그것보다 못한 개같은 인생도 많다.ㅉㅉ 뭐 그리 대단한 인생이라고.이제는 이런 방송이 짜증이 난다.뉴스에 자식데리고 죽는 부모들이 오히려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도 들고.본인의 인생과 어려움이 대물림 될것을 뻔히 알면서 자식은 왜 또 낳아?뇌가 없나?인간도 동물이다.동물들의 세계를 봐라.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없고 병들고 약한것들은 죽는게 진리다.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다.
우리 청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함께 응원합니다
내가 지금 30대 초반인데 몇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음.. 그래도 엄마 계시고 큰아빠나 삼촌들이 정서적으로 지지를 많이 해주시는데도 아빠 보내고 너무 힘들었는데 저 어린 나이에 부모의 도움이 아예 없이 세상에 내던져진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것 같아요
보육원에 1년에 한번씩 수업사러 가는데
어린 아이들이 표정이 밝은데
고학년일수록 어둡고 말이 없습니다.
안타까워요
핸드폰도 시계도 없는 애들을 보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후원 아주 작게 하고 있는데
진짜 이런 시설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 주었으믄 좋겠어요
힘들고 아픈 청년들 사회가 잘 보듬었으면 합니다. 얼마나 외롭고 막막했을까....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 막 청년이 되었을텐데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지 피부로 경험하면서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어떤 식으로 태어났든지 중요하지 않아요
절대로 필요 없는 사람이 아니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귀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조금 더 힘내서 버텨쥬세요
좋은날이 오기를 기도할게요
경제적지원도 당연히 필요하고 심리치료도 무상으로 꾸준히 받을 수 있게 지원하길!!
세금은 이런데 써야합니다. ㅜㅜ 앞으로
인생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ㅠ
요새 청년주택 많이 짓고 있는데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지가 안정화되고 멘토링시스템을 해서 정서적으로도 지원을 많이 해줬으면합니다
임대주택 이런 청년들이 진짜 필요함...
옳소!
일단 안정적인 집이 있어야지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임대주택 보증금과 월세 낼 능력은 갖춰야쥬~그냥 공짜로 살게 할 수는 없잖음?
보호종료 아이들 일반가정과 1:1 연계 멘토링하면 참여의사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조금만 밀어주면 밝게 빛날 청춘들인데~
영상에 나온 故유혁 씨 관련된건 지난 3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 1387회에서 보육시설 관련하여 방송된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뭐때문에 가렸는지 모르지만 그알에서는 얼굴도 공개함]
전 그거 보고 계속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서 고민하다 (일면식 없는 사람이지만) 광주까지 가서 추모해주고 왔었는데 한편으로는 그런다고 세상 등진 분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닐테고 그저 제2, 제3의 혁이씨가 나오지 않도록 관심을 놓지 않을 수 밖에요...
없는 애들 챙기지 말고 지금 있는 애들부터 좀 챙겨라..
일단 산 사람들부터 살만해져야 미래를 꿈꿀 거 아니냐고.
어머니도 그렇지만 엄마랑 떨어져 사는 딸도 너무 가엾고 슬픔! 😭
친구 좋아하시지마시길요...ㅠ 보니까 살아보니까 다 가깝고 친한 사람들이 다 사기치...고 속이고 그럽니다.....조심들하세요 친구 다 필요없어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상처를 말할 사람이 필요해서 가까이 두다가 인생 망한 사람 여러명있어여😢
맞아요.보이스피싱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기는 아는사람이 칩니다....
보호종료 아동에 대해 금전적인 지원도 좋지만 마지막에 나왔던 것처럼 지속적으로 교류할 멘토나 상담 선생님을 이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내가 나온 보육원 동생 친구 4명 20대에 자살했다 그 당시 지낼곳도 없다고 서울역에서 자는 그런 동생도 있었고..우리는 기쁜 결혼식보다 슬픈 장례식장을 먼저간다 퇴소당시 손에 2백씩 쥐어주고 내보내니 살아남을 확률이 적었다...거주지,직장 아무것도 없었다 칼바람 부는 추운 겨울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갈곳없는 심정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것이다
고시원에 살면서 막노동, 일용직하는 대졸자들도 많다 신세 한탄 마라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가요
맘이 너무 아파요~세상은 살만한 곳이니 끝까지 포기말고 힘내세요!!살다보면 꼭 좋은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맘이 아프네요 고생 정말 많으셧어요
@@bio4349어쩌자고 말하면 알아서 뭐하게?
너무 중요한 시기에 홀로서기를 시작해야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이나라는 도대체 세금을 어디다 쓰는건지 인구절벽이라 하지말고 이나라 기둥이될 청년들 정책좀 잘세워라!!!
제발~~~~~
새만금 또 문죄인 경호원 60명 잼버린 홍보비절도 재판지연에대한 국고손실기타등등 2:18 1:31 국
@@holdersungla7808청녕 예산 대폭 삭감한건 윤석열 정권이라는거 알아 몰라?
@@coloring-.-돈은 문가가 작살냈자나요 외국인 조선족 중국인 혜택 다주고 그러니 윤가가 예산 이라도 줄일수밖에 ..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청년 여러분께서 한국의 미래입니다.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없어요~힘내시고 버티시면 좋은일이 꼭 생길겁니다~❤
필요없는 사람 티비에 맨날 나오던데?
금전적인 지원 뿐 아니라 정서,심리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네요 불필요한 곳에 쓰이는 세금을 보다 줄이고 자립 청년의 멘탈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립 청년들 외롭고 힘들다면 혼자 속으로 끙끙 않지 말고 주위 어른들에게 꼭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와 멋져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구요
살아갈 방법을 가르쳐주고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지...
몇푼 쥐어주고 나가라고하면...
어떻게 살라고... ㅠ.ㅠ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환경과 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트라우마가 생기고 또한 시설에서 지내면서 마음 상처를 회복하지 못하고 어른이 되었는데.... 내 자식마져 양육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설에 보내야하는 마음은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되지 않네요. 얼른 양육여건이 마련되어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은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아동복지법 시행령 종사자 배치기준 때문에 아동현원 30명 미만이 되면 사무국장 생활복지사 간호사 임상심리상담원 조리원 위생원에대한 인건비 지원이 끊겨서 해고하고 남은 29명의 아이들은 해고된 직원들이 제공해주던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해서 아동의 복지를 위한다는 아동복지법시행령 때문에 보호가필요한 상처받은 아이들이 방임된다고 그렇게 주장할때는 듵어주지도 않고 자립준비청년만 지원해주더니... 그 자립준비청년들이 아동때 상처받아 시설에 입소되었을때 제대로 보호하고 치료해야 퇴소하고 자립할수 있는거.. 이 프로가 그나마...제대로....
얼마나 외로웠을까... 냉혹한 사회에 내던져졌을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참 ...
부모나 후견인을 적극적으로 홍보 모집헤서 일대일 돌봄 자립할 때까지~~ 해주는 프로젝트가 생기길!!! 인구절벽시대에 소중한 청년들 잘 챙겨야지~~~~
사회적 약자 피해 아동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해 보입니다. 인적, 물적, 심리적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젊은이들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최소한 탈북민들과 같은 조건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친구들은 너무 여리고 어리니까 사회적인 관심을 둘수 있는 제도가 또한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를 낳지않는다 하지 말고 이 친구들을 살려서 사회에 적응시키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나약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너무 가혹하네요. 잘버티고 있고 잘버티다 보면 반드시 좋은 날 올거라고 믿고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발 포기 마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정책들도 잘 찾아보시고 지자체 찾아가서 정책적으로 도움 받을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좀더 힘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보육원에서 나와야 할
시기가 된 사람들
가족처럼 같이 모여서
살 수 있도록
암대아파트 지원해주고
자립후에도 적응할 수 있는
기간동안은 지원이 필요할듯
나라가 뭐하고 있나요~~!!😢 저출산 대책 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행정 하지마시고 있는 청년들 바르고 행복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줄 대책 들 좀 세워주시길... 플리즈!!!
가슴아파요 ㅜ
힘내세요
입소아동위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시설을 더 확충해주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외국인들한테 돈 퍼주지 말고 우리나라 청년들이나 도와라
외국인들 고용시 기업에 세제혜택과 외국인에게 임대주택 우선공급하는 정책하지말고
인구적다고 하지말고
북한사람들도 임대주택주는데
왜 우리국민인 우리나라의 아이들에게는 아무련 혜택이 없는지
정치인들은 나라를 중국에 팔아먹는 느낌이다
그냥 보육원에서 직업학교나 자격증공부만 시켜도 취직할곳이 넘쳐 나는데 아무런 능력없는 성인 만들어서 알바나 하고 있으니 미래가 안보이지 웬만한 기업은 기숙사에 밥까지 다 주는데 쓸데없는 돈을 국가에서 낭비라고 있네
그렇죠.오히려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게해서 교육시키는게 맞지.애초에 상황과 현실이 다른애들과 똑같이 교육시키고 무능하게 보살피기만한다고 해결이 안되지.최소한 인간을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 교육조차 안시키니,,,노답..ㅉㅉ
반려견이 한사람 몫을 합니다 서로 위로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매일 한가지씩 자신을 칭찬해가며 나아가시길바래봅니다
@@삼색이-r4t4f 반려견 키우는 데도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건 무슨 신박한 개소리지🐂
사람 팔자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던 어른들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음...
난 특별히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저런 청년 만나서 어려움 들어주고 다독여주고 세상살이에 조언해주고
음식하는 법 빨래하는 법 돈 아끼는 법
그런 거 우리 애들에게 가르치듯이 돌봐주고 싶네.
나같은 아줌마들 많을텐데..
그냥 돈이나 주세요. 이런 말 하는사람 특 100프로 꼰데 . . 오히려 더 힘들게함
아줌마조언 1도 도움안됨
마지막에나오는 노래뭔가요???
권진아 문턱
보호 아동에 대한 지원은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자립 준비 청년은 정말 안타깝지만 성인이 됐으면 본인 생계는 본인 힘으로 꾸려가야죠.무작정 지원을 늘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죠.
노인들 횡단보도 앞에서 깃발 드는 공공 일자리 그만 좀 만들고 이런 청년들을 위한 공공 일자리 좀 만들어라
어른도 자립하기 힘든데 얘들이 자립하기 쉽겠나 직업교육도 시키고 지원비도 늘려야지 저정도로 자립되겠나
남쳐다 보면서 비교하면안돼 중소기업 숙소제공하는데가서 죽었다생각하고한이십년 열심히 일하시요 종자돈마련 할때까지 줄탁동기 시련견디지 못하면 평생 거지옷못벗어요 조금돈이모이면 소규모 장사부터 하던지 아니면직장생활계속하면서 성실한짝을만나시요 아니면답이없어요초지일관 이말이정답이요 열심히살길🎉🎉🎉
힘내
열심히 살아야지 ...
😢
1+1=2 라고 평생 가르쳐야됨
빨리 깨닫는게 본질 잡생각 할수록 많이 늦어짐 어쩌면 죽기전에 깨달을수도...
현실은 냉정하고 비정하단걸
님이 가르치셈
외국에서는 18세면 다 나가서 독립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도 아무도 안하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숙식 제공 받으며 돈을 가족에게 송금합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이 참 약하네요. 우리 애들도 그렇지만...
본인이 가진 자원이 적은 걸 원망으로 풀지 말고 주어진 조건에서 남과 비교말고 중소기업에 들어가 열심히 일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정서적인 문제를 겪는 아이들은 보육원과 출소 이후로도 심리상담과 정신과 치료를 지원해주었으면 하네요.
외국이랑 왜 비교를 붕신이세요?
옛날에는 14세 15세면 결혼하구 애낳고 자기
밥벌이 했습니다 님은 그렇게 하셨수?
님애들은 강해지게 고딩되면 집에서 나가라 하세요 아주 강하게 클겁니다. 경제적 지원도
끊고.
@쳇지피티0 사람 면전이 아니라고 수준 떨어지는 욕설을 하면 되나요? 바로 앞에서는 그런 말을 못 할 사람이... 참 안타깝네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성인이라면 고치시기 힘들겠지만 노력을 권합니다.
잘모르겠다
혼자 살기도 어렵고, 내 몸뚱아리 건사하기도 힘들텐데 개는 어찌 키울까?개 키우는데도 돈이 많이들텐데?어차피 인생은 혼자다.내 편?웃기지마라.인간은 원래 자기밖에 모른다.남한테 기댈생각 애초에 안하는게 좋음.기대다가 뒤통수 맞으면 더 괴로움.그냥 살아가다가 죽으면 끝인거지.뭐 그리 아둥바둥.자립청년들만 괴로움?세상에 더 어렵고 괴로운 인간들 천지삐깔임.그래도 보육시설에서 밥은 먹고 학교는 다녔잖아.그것보다 못한 개같은 인생도 많다.ㅉㅉ 뭐 그리 대단한 인생이라고.이제는 이런 방송이 짜증이 난다.뉴스에 자식데리고 죽는 부모들이 오히려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도 들고.본인의 인생과 어려움이 대물림 될것을 뻔히 알면서 자식은 왜 또 낳아?뇌가 없나?인간도 동물이다.동물들의 세계를 봐라.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없고 병들고 약한것들은 죽는게 진리다.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다.
듣고있는데 마음 아프내요 아닠ㅋ어휴 청년을 위핫 나라는 없다 라고 지어야할듯
보육원이 집이니까 다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그곳에는 도와줄 사람이 많은데 말임니다. 저고 힘들면 집으로 돌아감니다
빈부격차가 점점 심각해지는데도 요즘은 아무더 지적을 안함.. 과거엔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아도 빈부격차문제점을 제기하는 뉴스가 자주보였는데
힘들었죠 포기하면 편해요. 그 정도 했으면 그만할 때 됐어요.
군인 시켜 주면 어떨까요 병력도 없다든데 요새
1등
이해가안가네 불도안키고 개혼자있게한거니?거기다 혼자살면서 개를왜키우니? 개가니장난감이냐 365일 24시간 같이있어줘야하는데 그렇게함?
개 키우는 사람 중에 누가 365일 24 시간 같이 있냐 ㅋㅋㅋ 훈련사도 그딴 소리 안하는데.
너 개 키워 본 적 없지?
부모 있어도 다 상처받고 산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임.
혼자라는 느낌이랑 진짜 혼자인거랑 구분을 좀 하시는게,
지원좀 많이해줘라 ..한국의 미래다..쓰레기나라야..외국것들한테 신경쓰지말고..
님이나 많이
나약하기는
공장 숙식제공 가던지
원양어선
잡부 노가다
할꺼 천지다
젊고 건강한데
뭘 두려위 하냐
청춘은 무쇠도
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