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이란건 없습니다. 대기업 못갔다고 공기업 못갔다고 공무원이 못되었다고 인생이 끝나는거 아닙니다. 가고 싶은곳을 찾을게 아니라 갈수 있는곳을 찾길 바랍니다. 일이 즐겁지 않다면 취미생활에서라도 의미를 찾아보세요. 인생 별거없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고 길게 살아봐야 100년도 안되는 시간 살다가는겁니다. 지구 나이가 45억년인데 그거에 비하면 먼지같은 시간입니다. 힘들게 살지말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심심하다-f6y 승리자 아닙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죠. 한 사람 한사람 가까이서 보면 다들 사정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님이 그랬죠. 인생은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거라고. 힘들게 살면 힘든 세상인거고 즐겁게 살면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인생일겁니다.
@@최신애-l8i 직업 교육도 중요하죠. 직업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가 교육 기관이 있기 때문에 직업 교육을 원하는 청년들은 지금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요즘 대학 졸업자들을 보면 학자금 대출을 안고 줄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학교도 불필요하게 너무 많습니다...청년수는 줄고 있는데 말 입니다...등록금 장사에 눈만 먼 불필요한 대학교는 다른 학교과 통폐합하고 충분한 학생들을 받는 동시에 등록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학자금 대출을 안고 졸업하는 학생수와 그 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는 학자금 대출 부담을 논하기 전에 불필요한 대학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BA-he9wl 불필요한 대학교가 줄어들면 나머지 대학에서는 미달율이 줄고 불필요한 대학교가 줄어들면 나머지 대학에서는 정원 미달율이 줄며 학생들을 많이 받을 수 있어 학교에서는 등록금을 올릴 근거가 줄어들 겁니다...그러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줄어드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정부에서도 이를 감시해야 하고요...
와.... 하루 만원 정도 써야한다면서 커피는 카페에서 3000원 짜리를 사먹고 첫끼라고 먹는건 밀가루밖에 없는 우동 6000원에먹고 폰은 또 아이폰이네 ㅋㅋ 돈 없고 힘든거 맞냐? 식사는 몰라도 커피는 방법을 달리하면 얼마든지 아주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건데 와.......
출산을 태어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의 불합리한 점이 많음. 선택의 부재: 출생 여부와 환경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됨. 생물학적 어려움: 출생 과정의 고통, 유전적 조건, 질병 등 불가피한 생물학적 문제. 사회적 불평등: 부모의 사회적·경제적 지위에 따라 삶의 출발선이 달라짐. 기대와 강요: 출생과 동시에 사회적 기대와 역할 수행의 의무가 강제됨. 철학적 부담: 생존을 위한 투쟁과 삶의 의미 찾기가 개인에게 필연적으로 요구됨. 지금 이런저런 문제로 고생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추적해보면 부모가 자신을 낳아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강제로 겪고 있음.(태어나지 않았으면 안 겪어도 될 것들) 이거에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무작정 공격적인 반응 보이는 사람은 이미 애 까놔서 긁힌거라고 간주하면 됨
제아들은 천안에 있는 노동부지원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거의 80%정도 학생이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기숙사비는 6개월에 80만원 정도 됩니다. 제 아들은 장학금 받으며,학교 근로장학생으로 일해서 생활비를 충당 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큰힘 들이지않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3년만에 일억오천 정도 모았습니다. 기업은 한국3대 대기업중 하나지만 회사가 지방에 있어 지잡대 출신임에도 취업에 성공 했습니다. 제가 제아들 자랑을 한 이유는 사실 이것입니다. 크게 형편이 좋지않다면 빚지면서 까지 서울에서 대학을 다녀야 합니까? 자신의 처지를 감안한 선택이 합당하지 않습니까? 취업도 서울과 수도권만 고려해야 합니까? 이런방송 들으면 한번씩 생각이 많습니다.
출산을 태어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의 불합리한 점이 많음. 선택의 부재: 출생 여부와 환경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됨. 생물학적 어려움: 출생 과정의 고통, 유전적 조건, 질병 등 불가피한 생물학적 문제. 사회적 불평등: 부모의 사회적·경제적 지위에 따라 삶의 출발선이 달라짐. 기대와 강요: 출생과 동시에 사회적 기대와 역할 수행의 의무가 강제됨. 철학적 부담: 생존을 위한 투쟁과 삶의 의미 찾기가 개인에게 필연적으로 요구됨. 지금 이런저런 문제로 고생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추적해보면 부모가 자신을 낳아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강제로 겪고 있음.(태어나지 않았으면 안 겪어도 될 것들) 이거에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무작정 공격적인 반응 보이는 사람은 이미 애 까놔서 긁힌거라고 간주하면 됨
그러니 대학나와도 취업이 어렵고 그 등록금 못갚을 거 같으면 아예 대학을 가지 말아야 함. 그리고 그런 학자금 빚이 있으면 대학 생활에서도 절약해야함. 비싼 커피 마시고 고급요리 먹고 차 끌고 다니고 욜로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하면 빚갚기 어려움. 그런 건 일단 빚 다갚고 즐기면 됨.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다 회사 커피머신 쓰거나 그것도 없으면 컴포즈 메가커피, 정 안되면 카누 먹는데 식비 없어서 하루 한 끼 먹는다고 불쌍한 척 하면거 삼천원짜리 커피는 왜 사 먹음 ㅋㅋㅋㅋㅋㅋ 그 돈이면 편의점 계란이랑 컵라면 먹는게 더 배부르고 영양학 적으로 좋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50대 중반입니다. 저도 20, 30대에 거지처럼 살았죠. 지금도 여행도 안 다니고, 친구도 안 만나요. 자본주의 사회에는 돈이 곧 목숨이기 때문에 항상 절약하고 있습니다. 좀 더 덧 붙이면, 친구 만나기를 포기하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온전히 등록금만 대출받아 대학을 다니는 거라면 백보 양보해서 그래도 된다고 하겠지만, 등록금 이외의 다른 비용을 대출받아 대학을 다니는 건 졸업후 취업이 보장된 몇개 학과 이외에는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지금 그렇게 해서 될 상황이 아니에요. 차라리 남학생같으면 단기복무부사관이나 7년짜리 부사관 복무를 해서 학비를 모은 후 대학을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때가 있다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본인의 상황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나도 아직 40도 안됐는데 꼰대인가 보다.. 이런 영상 볼때 마다 왜 공감보단 다 핑계 갔다는 생각이 들까 ㅜ.. 사람마다 환경은 다 다르지만 내 학창시절, 청춘도 정말 다 무너질거 같은 집에서 살면서 부모님도 안계시고 혼자 힘으로 지금 까지 빚 없고 악착같이 살아와서 인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걸 빨리 알았으면.
돈 없는 서민 가정에 지방 출신이 스카이도 아니고 공대도 아닌 서울 소재 대학에 대출받아 진학 하는게 문제지 지방에 국립 기술대학들 많다 학비 저렴한데 장학금도 많고 기숙사비도 저렴해 그런 대학 나와서 지방 소재 대기업 공장 취업하면 빨리 돈벌고 자리잡을 수 있다 자기 형편 무시하고 상경해 대출받아 학교 다니고 알바로 생활비 충당하면 학점 관리도 어렵고 취업이 잘 되겠냐 뱁새는 무작정 황새 쫓아갈게 아니라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야 하는거다
그냥 안타깝다. 난 빚만 몇천있으면 잠도 안올꺼같음.. 대출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떄문에.. 좋은회사 복지좋고 깨끗한환경에 워라벨 고연봉 이거 목표로 수능에 대학졸업에 모든걸 걸었을텐데.. 공부 머리가 아니라 일찍 회사에 들어가 돈 모으면서 인생현타가 올떄도 많고 대학교 못간게 어쩔땐 후회한적이 많았는데 이 영상보니 이젠 잘 모르겠다..
대출받아 대학다니면서 제대로 학업에 열중하거나 취업에 대한 학업준비를 하는 친구가 너무 없다는것도 부정적으로 본다면 업보이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대학을 나와서 취업을 시작하게 만든 사회적인 문제가 안타까울뿐이다.. 그렇다고 없는사람이 더욱더 문화생활이나 지출의 갈망이 심해져 악순환은 더욱더 악순환이되는 구조..
작곡과 나온 백수면서 삼천원 짜리 커피 사먹으며 돈 없다네 ㅋㅋㅋㅋㅋ 전 세계 어디든 특출난 능력 없이 예체능 하면 돈 못 벌 건 각오해야지… 남들 공대에서 족뱅이 치면서 물리 화학 배우고 경영학과에서 경제 배워가면서 겨우 취업해서 돈 버는건 우습고 지가 지 고작 하찮은 ‘꿈’ 땜에 작곡 뚱땅거리면 지가 책임 져야지 그걸 왜 사회 탓을하지??ㅋㅋㅋㅋ결국 기술 배운 고졸보다 쓸모가 없는데…
저런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1. 편안한 일만 찾는다 2. 근로소득 즉 취업만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고 평생 그 세상속에서 살아간다 3. 도전을 하지 않는다 4. 과거의 나쁜 기억. 나쁜 환경등 즉 과거나 현재의 환경 요소에 집착해서 미래에 발생할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재밌어 하는걸 찾으세요. 젊었을때 돈생각하며 직장찾지말고 나한테 잘맞고 재밌게 할수 있는 직업을 찾으세요. 내가 하는일이 당장은 돈이 안되더라도 재밌으면 그만큼 능률도 오르고 오래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할려면 집을사야되고 애도키워야되고 있지도 않은 상황을 만들어서 걱정부터 하고 나한테 맞다기보다 돈부터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돈많이 번다고 결혼하는거 아님다. 돈 많이 못벌어도 할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나랑 평생갈사람 만나면 하게 됩니다. 아그리고 진짜 성공하고 싶으면 남이랑 비교말고 sns부터 끊으세요. 그럼 반은 성공합니다
학자금 대출 때문에 마이너스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개나 소나 대학에 가려는 것 부터 고쳐야 하는 것 같은데... 모든 고등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는 건 아니다. 공부가 적성에 안맞아서 일수도 있고, 성적이 않되서도일수도 있고, 집안의 경제력이 안좋아서 일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대학에 가고 싶어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앞선 영상은 마치 대한민국의 사회가 모든 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을 권하고 어려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하는 원흉인 것 처럼 들릴 수 있다.
자격증들 많아도 빚 많이 있이 졸업하면 면접도 사실 잘 안됨 졸업하자마자부모님들께서 대학 1학년 너무 스스로 살게 했으면 파산신청 하고 면책거의 해줌 전기자전거배달 도 시작해라그래야 겨우 다시 자격증들 공부해서하루 먹고 산다 이제는 캥거루족 말고 스스로 자립해서 사는 것도 스펙으로 봄 실제 히키 만나면 다른사람들이준 공짜 쿠폰 양 많아서같이 먹자고 해도막 가리고 그러니까 좋지 못한 습관들임
솔직히 말하면 집에 돈이 있는 곳은 그래도 지원이 빵빵해서 그런 문제가 없어서 문제 될건 없습니다. 그런데 집에 빚이 많으면 그거 자체가 리스크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도 집에 빚이 많아서 그거 갚느라 저축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는동생은 부모가 너무 아프셔서 병원에 많이 가시는데 기본이 돈백이 꺠지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집에 빚이 없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취업자리 구하고 있는데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일하면서 취업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목돈을 만들어서 취업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게 그래도 학교 졸업하고 어릴 때 빨리 눈높이 낮춰서 회사 일단 들어가고 돈이라도 벌면서 요즘 회사 사무는 8 시간제이니까 퇴근 후 계발을 하는게 더 나음. 저렇게 실력도 어중간 한 사람들이 돈도 안벌고 계발에만 집중한다면 오히려 실무 해봤던 사람을 고르는거라 취업이 더 힘듦. 그러니까 또 일도 안하고 스펙쌓음. 하지만 자격증 따고도 또 실무경력에서 떨어짐. 살아가는 방식부터 머리 굴려야 함. 적은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벌면서 경험을 쌓아야 함. 회사 다니면 밥도 최소 한끼는 해결해주니까 안정적으로 살면서 스팩 쌓을 수 있음. 저런거 옆에서 부모라도 알려주어야 함. 취직해서 벌었으면 이제 그 빚도 다 갚았겠다. 하긴, 학비 내면서 배우는거지뭐~
빚만 없어도 중간 이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난 빚 있으니깐 중간도 못하겠네..
점심6500 커피3000원 ㅋㅋㅋ
@@Masan_AZ 저 분이 말하는 빚이 단순 부채가 아닌 순자산이 마이너스를 의미 하는 듯 공감 능력을 키워 보세요
@l9금-비됴-저장소A 그럼 대학교도 무상교육하리? ㅋㅋㅋㅋㅋ 진짜 참 고등학교 무상교육 무상급식도 기가차는데 그냥 배급받고 직업도 주는 나라가서 살아라 걍
@@qwertyuiopasdf12-h1y군인
평생직장이란건 없습니다. 대기업 못갔다고 공기업 못갔다고 공무원이 못되었다고 인생이 끝나는거 아닙니다. 가고 싶은곳을 찾을게 아니라 갈수 있는곳을 찾길 바랍니다. 일이 즐겁지 않다면 취미생활에서라도 의미를 찾아보세요. 인생 별거없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고 길게 살아봐야 100년도 안되는 시간 살다가는겁니다. 지구 나이가 45억년인데 그거에 비하면 먼지같은 시간입니다. 힘들게 살지말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상 나름대로 승리자의 댓글이였습니다 패배자는 가망없습니다
@@심심하다-f6y 승리자 아닙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죠. 한 사람 한사람 가까이서 보면 다들 사정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님이 그랬죠. 인생은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거라고. 힘들게 살면 힘든 세상인거고 즐겁게 살면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인생일겁니다.
@@심심하다-f6y 맞습니다. 당신은 패배자가 확실해 보입니다. 직업을 떠나 이런 글에도 그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이는데 당신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newghost24 오우 노우 예스 하하
돈주면즐겁게살게요 ㅋㅋㅋ
취업을 하기만 하면 1800만원 정도야 몇 년 안에 갚는 돈인데
취업을 못하면 갚기가 무척 힘든 돈이죠.
지금은 저 청년분이 취업 성공하셔서 맘편히 살고 계시길 빕니다.
취업이 안 되면 몇백도 크죠
취업해도 차, 집 구하면 다시 생기는 대출..ㅜ
@@호롤롤롤-c9r 언제 결혼하고 아이낳고... 깜깜하다!!
@@호롤롤롤-c9r 진심 차랑 월세가 돈 먹는 하마임...
월세만 안내도 진짜 복받은거임
사실 학자금 대출은 일찍 취업하면 30살 전에 갚는데 취업이 늦어져서 문제네요...
20대 평균 순자산이 5천이라든데요?? 30살전에 빚은 최하위0.1프로인거같네요~
@20대 평균부채가 5천인데?동팔이-n8b
장학금만이 답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쓸모없는 대학교는 통폐합한 후 대학교 등록금을 줄여 청년 세대의 학비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대학보다 직업교육이 우선인듯요
@@최신애-l8i 직업 교육도 중요하죠. 직업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가 교육 기관이 있기 때문에 직업 교육을 원하는 청년들은 지금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요즘 대학 졸업자들을 보면 학자금 대출을 안고 줄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학교도 불필요하게 너무 많습니다...청년수는 줄고 있는데 말 입니다...등록금 장사에 눈만 먼 불필요한 대학교는 다른 학교과 통폐합하고 충분한 학생들을 받는 동시에 등록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학자금 대출을 안고 졸업하는 학생수와 그 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는 학자금 대출 부담을 논하기 전에 불필요한 대학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통폐합하면 등록금이 줄어드나요?
@@BA-he9wl 불필요한 대학교가 줄어들면 나머지 대학에서는 미달율이 줄고 불필요한 대학교가 줄어들면 나머지 대학에서는 정원 미달율이 줄며 학생들을 많이 받을 수 있어 학교에서는 등록금을 올릴 근거가 줄어들 겁니다...그러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줄어드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정부에서도 이를 감시해야 하고요...
@@와부르노마스-g6s 글쎄요 ㅎㅎ 한국이라는 나라를 너무 쉽게 생각하신게 아니신지...
아무리 취존이긴한데 커피 3천원은 너무 아깝지 않나 집에서 타 마시는건 비싸야 몇백원일텐데
대학생 대학은 정말 국가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는 곳인데 우리나라는 대학이 너무 많아요. 대학 공부를 학습할 능력이 안되도 대학생이 되다 보니 네덜란드 처럼 대학생을 지원할 수가 없음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엘론 머스크 다 대학교 중태임 머리가 똑똑하면 결국 미국에선 성공하게 됨 능력이 부족한 거임 단 한국은 절대 능력있어도 성공불가능 ㅋㅋㅋ
인재육성이 아니죠 기득권들의 빼먹는 구조죠 1인당 수억씩 갖다 바치는 ㅠㅠ
와.... 하루 만원 정도 써야한다면서 커피는 카페에서 3000원 짜리를 사먹고 첫끼라고 먹는건 밀가루밖에 없는 우동 6000원에먹고 폰은 또 아이폰이네 ㅋㅋ 돈 없고 힘든거 맞냐? 식사는 몰라도 커피는 방법을 달리하면 얼마든지 아주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건데 와.......
결국 쇼하는거죠
어렵다면서 30만원짜리 오마카세는 줄서서 잘만 먹고
명절때 비행기 자리없고 ㅋㅋㅋ
저러니까 못 빠져나옴. 아직 정신 덜 차렸음 ㅋㅋㅋㅋㅋㅋㅋ
동감...그냥 경계성 지능장애...산수를 모르는듯...더 굶어봐야 정신차릴듯..
일도 겁나 편한거만 찾는듯...
3천원이면 삼김 2개에 육계장 먹는다
ㄹㅇㅋㅋ
150벌면 거기에 맞게 쓰고 10만원이라도 저축해야지..
어떻게 2백을 쓰냐.. 커피부터
안마셔야지.. 답이 없다 경제
관념...
빛지는 사람들은 다이유가있어 안되는거에
올인하면 모 해 기술 배워야지
솔까 직장인 분들도 150 안쓰시는분 많음..
커피는 사 마시는데 하루 한끼 ??이해가 ??
꼭 대학을 가야하는지 신중히 생각을 해 봐야할 거 같다 부모의 욕심인지 사회의 부조리인지
부모의 부조리죠 ㅎㅎㅎㅎ 공부머리도 아닌데 억지로 공부시키는 부모들보면 한심합니다. ㅎㅎ
대학이력이 정말 중요하고 필요하면 가야겠지만 이제는 진짜 선택인 것 같아요 어줍잖게 가서 빚만 쌓이느니 안 가고 다른 일을 하는 게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장기적으로 보면 대학을 가야지 그걸 부모의 욕심이나 사회의 부조리라고 착각하다니 정신 좀 차려라
사무실에서 일할려면 대졸은 필수긴함 어쩔수없음
이젠 대학 나와도 블루칼라를 해야 먹고살수 있다.
진짜 보통일이 아니다.
전국민이 죽지못해 살고있다.
어쩌다가 경제가 이렇게된건지ㅡㅡ
총체적난국이다.
포플리즘도 문제고 경쟁도 문제고 ㅜㅜ
국토가 작은데 인구가 너무 많음
한국은 덴마크 크기정도인데 덴마크는 500만명정도죠 한국은 5000만명 이러니 저임금에 사람들이 갈려나가도 눈하나 깜빡안하죠
대학졸업해서 200만원 주는데 시급으로 계산하면 최저시급 반도 안됩니다
출산을 태어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의 불합리한 점이 많음.
선택의 부재: 출생 여부와 환경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됨.
생물학적 어려움: 출생 과정의 고통, 유전적 조건, 질병 등 불가피한 생물학적 문제.
사회적 불평등: 부모의 사회적·경제적 지위에 따라 삶의 출발선이 달라짐.
기대와 강요: 출생과 동시에 사회적 기대와 역할 수행의 의무가 강제됨.
철학적 부담: 생존을 위한 투쟁과 삶의 의미 찾기가 개인에게 필연적으로 요구됨.
지금 이런저런 문제로 고생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추적해보면 부모가 자신을 낳아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강제로 겪고 있음.(태어나지 않았으면 안 겪어도 될 것들)
이거에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무작정 공격적인 반응 보이는 사람은 이미 애 까놔서 긁힌거라고 간주하면 됨
@@콩콩이-h8g
네 강제로 겪고 있습니다. 부모라도 고르고 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가 드니 나랑 전혀 안맞는 부모를 만났네요 돌이킬수가 없죠
@@user-HarryWinks 그나마 다행임. 여기서 대물림을 안하면 이 선에서 끝낼 수 있음.
제아들은 천안에 있는 노동부지원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거의 80%정도 학생이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기숙사비는 6개월에 80만원 정도 됩니다. 제 아들은 장학금 받으며,학교 근로장학생으로 일해서 생활비를 충당 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큰힘 들이지않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3년만에 일억오천 정도 모았습니다.
기업은 한국3대 대기업중 하나지만 회사가 지방에 있어 지잡대 출신임에도 취업에 성공 했습니다.
제가 제아들 자랑을 한 이유는 사실 이것입니다.
크게 형편이 좋지않다면 빚지면서 까지 서울에서 대학을 다녀야 합니까?
자신의 처지를 감안한 선택이 합당하지 않습니까?
취업도 서울과 수도권만 고려해야 합니까?
이런방송 들으면 한번씩 생각이 많습니다.
노동부 지원 대학교가 어디인가요? 지원은 누구나 받을수 있는지. 아니면 특정 조건같은게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꼬꼬-s1i 한국기술교육 대학입니다.
입결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꼭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11월 21일자 중앙일보 전면에 지방대학중 유일하게 혁신대학 탑텐에 올랐다고 나오네요
수도권 규제를 피해온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이 소재지에 많아 취업은 최고수준 입니다
정답 저도 서울서 직장
다니다 빛졌음
175만원이 모가 많은데
회생 왜 안되냐
각자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어떤 이유든 빚 갚는 건 쉽지 않음 돈이야 갚으면 되는데 과정이 어려움
빚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이자가 따라 붙으니 쓰지도 않은 돈까지 매달 나가니
인생 깁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그럴날없다 현실은냉혹
@칸트 현실이 냉혹한 건 동의! 그러나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 기회는 있다. 나 역시 대학을 장학금을 받던가 아니면 과외, 노가다 등 알바로 졸업했지만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잘했다
@@칸트 고맙다!
돈없이 결혼하고 애낳으니 당연한결과값아닌가 부모가 책임지지못하면 오로지 자식 몫 빈부격차는 점점심해질것이고 이게 현실
출산을 태어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의 불합리한 점이 많음.
선택의 부재: 출생 여부와 환경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됨.
생물학적 어려움: 출생 과정의 고통, 유전적 조건, 질병 등 불가피한 생물학적 문제.
사회적 불평등: 부모의 사회적·경제적 지위에 따라 삶의 출발선이 달라짐.
기대와 강요: 출생과 동시에 사회적 기대와 역할 수행의 의무가 강제됨.
철학적 부담: 생존을 위한 투쟁과 삶의 의미 찾기가 개인에게 필연적으로 요구됨.
지금 이런저런 문제로 고생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추적해보면 부모가 자신을 낳아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강제로 겪고 있음.(태어나지 않았으면 안 겪어도 될 것들)
이거에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무작정 공격적인 반응 보이는 사람은 이미 애 까놔서 긁힌거라고 간주하면 됨
북유럽이랑 복지 비교하지 맙시다
좋은것만 비교하는데 저나라들은 저 복지비용을
유지하기위해 수입 상관없이 40~50%를 세금 냅니다
정신못차렸네 이지연씨....커피안마시고 집에서 도시락 싸다니면 하루 세끼도 챙겨먹을수있다
맛있는커피 집에서
보온병에 담아오면
된다 환경보호는 덤
나만 그렇게본게 아니네.. 진짜 저게맞나..
고작 알바하는데 자취하는것도 에바 ㅋ 부모님한테 얹혀 살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걍 자취 로망 실현중인 경제관념 없는 애 같음 ㅋㅋ
집에서 싸오는 도시락은 재료값 안 들어간데요? 자취는 해보셨나 의심되네 저 1500원짜리 커피 6500원짜리 식사마저 돈낭비로 지탄 받는게 사람사는 삶이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있어
@@박용수-z2i3,000원짜리 커피임 영상안봄? 그리고 먹고살기 팍팍하다면서 자기벌이 시원찮은데 남들처럼 밖에서 사먹고 3천원짜리 커피마시면서 툴툴대는게 한심한거지 ㅋㅋ꼭 의지박약에 생각없는애들이 안된다 안된다 그럼ㅋㅋ그러니까 인생이 그렇게 흘러가는거지…어떤 힘든환경에서도 누군가는 성공하고 돈모으고 부자됨 부정적인 생각과 의지가 자기자신을 가득 채우는 순간 더힘든 인생이되는거임
그냥 본인 분수에 맞게 삶을 살아야지. 돈을 모으고 싶으면 그만큼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거고
그러니 대학나와도 취업이 어렵고 그 등록금 못갚을 거 같으면 아예 대학을 가지 말아야 함. 그리고 그런 학자금 빚이 있으면 대학 생활에서도 절약해야함. 비싼 커피 마시고 고급요리 먹고 차 끌고 다니고 욜로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하면 빚갚기 어려움. 그런 건 일단 빚 다갚고 즐기면 됨.
좀 다물자
뭘 다물자야 맞는말인데
현실에 타협안하고 이겨내겠다는 생각은 멋있는거 맞는데
타협안하고 쳐징징거리는건 왜 이해를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네
@@유-y7h 그러면 정부한테 따지던가 정부가 대출 하게끔 사회적으로 유도를 한건데 국가가 방치한 책임도 있는거임
@@가혹한세상-n2f 뭔 이상한 소리입니까. 돈 없으면 대학교를 왜 다니는거임 공부도 못해서 장학금도 못받았나?
@@knnnnhfhfh8586 대학은 학생이 주인공 으로서 공부하면서 다니는 곳이지 돈바치러 가는곳인줄 아냐? 애초에 그런점이 타락한거야
기업이 그런거잖아 돈 주면서 일하는거지 학생이 돈주면서 일하냐? 멍멍이 소리좀 그만해라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다 회사 커피머신 쓰거나 그것도 없으면 컴포즈 메가커피, 정 안되면 카누 먹는데 식비 없어서 하루 한 끼 먹는다고 불쌍한 척 하면거 삼천원짜리 커피는 왜 사 먹음 ㅋㅋㅋㅋㅋㅋ 그 돈이면 편의점 계란이랑 컵라면 먹는게 더 배부르고 영양학 적으로 좋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팩트폭력그만~~
편의점을 왜 감?? 도시락 싸고 다녀라 화장실에서 후딱 먹고 일해라
빚때문에 허덕인다면서 3천원 커피마시는거 보니 정신못차린거 . 나엿으면 커피 안마심.
ㅇㅈ
ㅇㅈ 거기다가 염색, 아이폰, 애완동물까지 ㅋㅋ
32살에 아직도 저러는거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저상장 보다는 경제위기죠
지금 50대 중반입니다. 저도 20, 30대에 거지처럼 살았죠. 지금도 여행도 안 다니고, 친구도 안 만나요. 자본주의 사회에는 돈이 곧 목숨이기 때문에 항상 절약하고 있습니다. 좀 더 덧 붙이면, 친구 만나기를 포기하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0대인데 마트가서 10원이라도 줄일려고 노력합니다. 과일은 옆동네 시장가서 사먹습니다.
고등학생때 샀던 옷들중에 상태 괜찮은거는 아직도 입어요
이건 살아만 있는거 아닌가요?
친구만나 스벅안가고 메가로 가고, 그것도싫으면 공원에서 친구와 걷기하며 집에서 싸온 커피마시면되고.
불필요에의해 안하는건 상관없지만, 불필요한 포기도 좋아보이지않습니다
현명한 소비하시고, 찾아보시면 돈 적게들이고 소비할 방법들 꽤 있습니다
@@jongwoochoi8010 586말은 신뢰가 떨어지지
와 ,,, 밥값을 6500... 거기에 커피까지..
전 빚갚을 당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구운계란 2500원으로 버텼는데..
편의점 구운란 비싸지않아요 ? ㅋㅋㅋㅋ 네이버에구운란 싼뎅
아니 것 삼각김밥 2개면2천인데
정신못차린거같아요
@@밤비내리는 삼김은 몸에 안좋잖아요ㅡㅡ
@@Analuisa-k9p 굶는것 보단 나아요 가끔 편의점 도시락도 먹고 커피는 카누 타와서 먹으면 되는데
커피 3천원짜리 5천원짜리 사먹으면 빚 못갚음. 믹스커피중에 베트남산 G7 싸고 맛도 괜찮음. 카페인 털어넣을 목적과 동시에 얼음 얼려서 아아로~~ 그렇게 하면 빚갚게됨. 도시락 싸야함. 쓰는것은 금방인데 빚이란 갚기는 정말 힘듬.
애초에 커피를 왜 먹나 ㅋㅋ 언제부터 개나소나 커피를 먹었다고
너무 당연한듯이 말을 하네 ㅋㅋ
@@happyschoold 돈없다면서 커피 쳐먹는정신 ㅋㅋㅋㅋ 9000원이면 삼김7개다 ㅋㅋ
커피 카페인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기 때문이지
피곤해서 뇌가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데 그걸 강제로 쓰기 위해 카페인이 필요한 거야
비싼 커피도 아니고 믹스 커피 말하는데 거기에 악플이냐
커피를 끊어야지~ 남자 담배 한갑 태우는 거 돈아깝다 하면서 몇천원 짜리 커피 사마시는 건 당현하게 생각하는 거랑 같음~
@@happyschoold커피 뿐인가 돈 없다면서 담배 술은 잘 먹음😂
빚까지 받아서대학 간건데 참슬프다 젊은사람들이걱정이네 어째든 힘내세요 부디 용기를 가지고 잘살아요
참 아무리 힘들어도 커피는 꼭 먹는구나!?
5분30초
식대가 6500원인데 커피 3000원;;;
결혼을 빨리 하던가!? 가족에 도움을 받아야함
절대 혼자서는 힘든 상황임!!
커피 없이는 못살아!
편의점 행사990원 메가커피 1,500원인데 3천원짜리 먹으면서 돈타령하네
빚이라는게 없어야 돈이 모임~~줄일건 줄이고 나중에 누리기를...
선진국은 확실히 다르네요ㅠ
나도 젊은놈이다
근데 친구들이나 또래만 봐도 힘든일
안하고 하루 출근하고 다음날부터
회사안간다 ㅋㅋ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된다
돈 많은 부자 사람들은 엔비디아, 비트코인 옛날에 이런거에 묶혀버렸는데..돈 없으면 역시 위험하군..현재는 모든것이 끝물..취업도 옛날이 쉬웠는데..15년전..
기술이 최고
사회가 ‘전략적 경쟁에서 승리하는것’에 방향에 대한 청년 세대 부담도 덜어줘야 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이기도 하다.
하나를 해결해 주면
그다음이 또 나옴.
요즘 애들이 그 결과임.
40대 중반이 되어도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살아지더라고요
보는 내내 씁쓸함에 한숨만 나오네요...
힘내세요!!!
돈은 편한만큼 쓰고 불편한만큼 모인다.
유투브영상에서 들은 내용인데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문구에요.
30분거리 시간안에 가야할 목적이 아니면 무조건 걸어다녀요, 건강에도 좋고 절약도 되고..
집안에 같은용도의 물건 여러개 구입해놓지 않으면 절약도 되고 정리가 편해집니다.
아는 사람이 그럽니다
몇시간 거리를 일부러 걸어다니죠
그것도 매일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음. 돈이 없으면 취업 미루지 말고 수준에 맞는 일자리 찾아야 합니다. 경력을 쌓아서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하세요
잘하는 애들은 잘되고 게으른애들은 안되는거임. 20년전이나 앞으로도 똑같을꺼임. 마인드가 썩으면 답없음.
잘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어짜피 대기업 막내머슴일뿐이예요
@@user-Griezman 대기업막내머슴 무시하농ㅋㅋ
@@user-Griezman 대기업 막내머슴도 못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ㅋㅋㅋ
@@user-Griezman예전에 이런말이 있죠! 머슴도 대감집에서 해야 된다....
@@user-Griezman 그 정두면 성공 한건데? 멀 바라는거야?
일부의 청년들이 빚이 있다는 것을 우리나라
전체 청년들이 다 저런 것처럼 호도하지 말라~
지금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이
훨씬 많다~~~!!!
그렇게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으면 PD와 방송국이
도와줘라~~~
빚이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케이스이지요. 나쁜게 아닙니다. 청년들이 빚이 있어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교대 공장이라두 가서 돈벌어서 빚갚아요~~;; 저기보다 돈마니줌
자리 남아돌아서 외국인들이 일하던데..쉬운일만 찾으시네..저32살? 저분은 취준인데 나이가 넘많긴하네요
서른둘이면 자리잡고 일다녀서 돈모아 결혼햇을 나이인데..
잉? 대출있는데 커피 3000원을?? 정말 사고방식이 틀리구나. 저 3000원으로 도시락 재료 살거같은데.... 항상 아껴쓰는게 습관인 나는 그저 이해안감
온전히 등록금만 대출받아 대학을 다니는 거라면 백보 양보해서 그래도 된다고 하겠지만, 등록금 이외의 다른 비용을 대출받아 대학을 다니는 건 졸업후 취업이 보장된 몇개 학과 이외에는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지금 그렇게 해서 될 상황이 아니에요. 차라리 남학생같으면 단기복무부사관이나 7년짜리 부사관 복무를 해서 학비를 모은 후 대학을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때가 있다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본인의 상황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부모님 빚 갚는 청년들도
있어요. 공장에 들어가서 벌어도
갚을 수 있다.
90%는 핑계임.
저는 20살때부터 아버지 빚갚았네요. 60세이상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나이임..
아버지 빚은 아버지가 갚아야죠
5:33 커피 정도는 집에서 싸올 수 있잖아.. 돈 모으고 싶으면 도시락이라도 싸와도 되고.. 밥도 혼자 먹는거 같은데.. 독하게 돈 아껴야지 어쩌겠어요..
나도 20대에 빚 3억지고 하루 19시간 일하면서 다 정리하고 현재는 나름 성공했다.
인생을 누가 노력 90 행운10 이라고 했나, 인생은 행운 90 노력이 10 이다. 태어 나면서 행운으로 주어진 중산층 이상, 두뇌가 좋은 거, 건강한 체력 이것 만으로 남보다 300미터는 앞서 간다.
복지좋은 네덜란드 세금 어마무시하게 내야함.
연봉 3천 넘으면 세금 37% 낼 의향 있음?
취업 후 €20,142 이하: 9.45%
€20,142 초과 ~ €68,507 이하: 37.10%
€68,507 초과: 49.50%
나도 아직 40도 안됐는데 꼰대인가 보다.. 이런 영상 볼때 마다 왜 공감보단 다 핑계 갔다는 생각이 들까 ㅜ.. 사람마다 환경은 다 다르지만 내 학창시절, 청춘도 정말 다 무너질거 같은 집에서 살면서 부모님도 안계시고 혼자 힘으로 지금 까지 빚 없고 악착같이 살아와서 인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걸 빨리 알았으면.
처음에 나오는 남자대학생이 서민이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지!! 부자집 아이들은 공부,유학을 하는동안 알바를하면 결국 중소기업 노예 하다가 50되기전에 짤려서 프차하다 망하는거지..
대부분 아이들이 후자로 태어납니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데 애 낳지 말라고 선동하다니 정신 좀 차려라
ㅇㄱㄹㅇ
돈 없는 서민 가정에 지방 출신이 스카이도 아니고 공대도 아닌 서울 소재 대학에 대출받아 진학 하는게 문제지 지방에 국립 기술대학들 많다 학비 저렴한데 장학금도 많고 기숙사비도 저렴해 그런 대학 나와서 지방 소재 대기업 공장 취업하면 빨리 돈벌고 자리잡을 수 있다 자기 형편 무시하고 상경해 대출받아 학교 다니고 알바로 생활비 충당하면 학점 관리도 어렵고 취업이 잘 되겠냐 뱁새는 무작정 황새 쫓아갈게 아니라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야 하는거다
생활비를 대출로 해결한다니 무슨소리야 알바를 하던가 라면만 먹고 살아야지 실직은 혼자만 하나..
그냥 안타깝다.
난 빚만 몇천있으면 잠도 안올꺼같음.. 대출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떄문에..
좋은회사 복지좋고 깨끗한환경에 워라벨 고연봉 이거 목표로 수능에 대학졸업에 모든걸 걸었을텐데..
공부 머리가 아니라 일찍 회사에 들어가 돈 모으면서 인생현타가 올떄도 많고 대학교 못간게 어쩔땐 후회한적이 많았는데
이 영상보니 이젠 잘 모르겠다..
빚의 무서움을 알아야합니다.
학원 다녀서 될거 같으면 세상 사람들 모두 학원 다녀야지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이 더 중요해요. 학원보다
절박하고 절실한데도 안된다면 학원이 아니라 미국 하버드 공짜로 다녀도 안된다에 내 손가락 겁니다.
3:36 전세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 생활자금 대출 : 지금까지 고생중
주택자금 대출 : 서울 기준 10억 이상 부자.
2017년 2월이면...와 진짜..바닥 찍고 한참 올라가기 시작할때네 ㅠㅠ
절대 대출금지. 숨막힌다. 아껴쓰고 대출은 안하는게 맞다. 요즘은 대출을 왜이리 쉽게 생각하는지... 학자금 대출도 딱 등록금만. 그것도 아껴서 후딱 갚아야죠
대학을 안가면 되는거지 학자금 대출을 안해서 ~~ ㅎㅎ
대출받아 대학다니면서 제대로 학업에 열중하거나 취업에 대한 학업준비를 하는 친구가 너무 없다는것도 부정적으로 본다면 업보이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대학을 나와서 취업을 시작하게 만든 사회적인 문제가 안타까울뿐이다..
그렇다고 없는사람이 더욱더 문화생활이나 지출의 갈망이 심해져 악순환은 더욱더 악순환이되는 구조..
작곡과 나온 백수면서 삼천원 짜리
커피 사먹으며 돈 없다네 ㅋㅋㅋㅋㅋ 전 세계 어디든 특출난 능력 없이 예체능 하면 돈 못 벌 건 각오해야지… 남들 공대에서 족뱅이 치면서 물리 화학 배우고 경영학과에서 경제 배워가면서 겨우 취업해서 돈 버는건 우습고 지가 지 고작 하찮은 ‘꿈’ 땜에 작곡 뚱땅거리면 지가 책임 져야지 그걸 왜 사회 탓을하지??ㅋㅋㅋㅋ결국 기술 배운 고졸보다 쓸모가 없는데…
5:35 3천원커피, 빨간머리 염색, 아이폰, 애완동물 .... 힘들다면서 저게 맞냐?
일단 자취한다는것부터...
17%의 고금리의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대학을
다녀야 할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돈벌어서 돈좀 모아서
다니면 더 낫지
않을까?
그리고
일하면서도
공부할수 있는 방통대, 야간대학, 사이버대학들도 있다!
대학등록금 +시간+일해서 벌수있는기회비용등등 2억
삼성이나 현대차급 상위대겹아님
갭차이 불가능 차라리 1억따리 아팟사서 (인천.부천상당히많음)재건축버티고 p받고팔고
반복하는게 낫지
@@강현우-h3n 말은 쉽지 ㅋㅋ
글세요.아직 절박하다고 느끼지 못 하겄네요.그냥 웃기네요.
취업을 위해서 대출을 받아서 생활하는데 취업은 늦어지고 계속해서 대출은 쌓이고. 시작이 대출로 시작하면 대출없는 사람을 따라 잡기 힘들지.
돈이 없으면 당장 일을 시작해서 만든 돈으로 생활하는게 상식인데 대출로 생활한다?? 진짜 상상이상이닼ㅋㅋㅋㅋㅋ
어릴때 여상이나 상고 나와서 은행에 취직하던 시절이 천국이었네요.
부모세대들은 중고졸들이 대부분인데 다들 대기업 잘갔어요
청춘은 사라지는거여 원래..이사회는 인내하고 노력하는자만이 살아남는거여~~
저런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1. 편안한 일만 찾는다
2. 근로소득 즉 취업만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고 평생 그 세상속에서 살아간다
3. 도전을 하지 않는다
4. 과거의 나쁜 기억. 나쁜 환경등 즉 과거나 현재의 환경 요소에 집착해서 미래에 발생할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
노가다 하면 벌써다 갚은돈임 저런사람들 특 힘든일은 절대 안함
카페처럼 편한 일만 하려니까 못구하는걸 본인만 모름
대졸 일자리자체가 10% 뿐인데 대학을 90%가 가니 나머지는 미스매칭 될수밖에 없는거고 눈을 낮춰야 취업이 될텐데 ;
자신이 재밌어 하는걸 찾으세요. 젊었을때 돈생각하며 직장찾지말고 나한테 잘맞고 재밌게 할수 있는 직업을 찾으세요. 내가 하는일이 당장은 돈이 안되더라도 재밌으면 그만큼 능률도 오르고 오래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할려면 집을사야되고 애도키워야되고 있지도 않은 상황을 만들어서 걱정부터 하고 나한테 맞다기보다 돈부터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돈많이 번다고 결혼하는거 아님다. 돈 많이 못벌어도 할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나랑 평생갈사람 만나면 하게 됩니다. 아그리고 진짜 성공하고 싶으면 남이랑 비교말고 sns부터 끊으세요. 그럼 반은 성공합니다
대학 가지않는게 지금 시대엔 나음. 학비 너무 높고 차라리 독학연구해 지식획득해야. 교수들과 학직원들 먹여살리는 거밖에 안됨. 21세기 학문세계는 새로운 풍조로 점차 바뀌어 사회변혁의 시발점이 되어야 함.
2013년, 2017년, 2020년 영상 속 이야기들이 지금과 다를 게 없네요. ㅠㅠ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좋아지리라 생각하는 건 너무 큰 오판 같아요. 결국 개인이, 개인이 모인 공동체가 나서야 하나 봅니다.
청년.. 얼굴 모르는 아줌마가 응원할께요.. 우리 30년전 대학못가고 알바하면서 살았어요.. 지금은 자수성가했죠.. 취직이 안되면 직업군인이라도 해요.. 잊지말아요.. 대학교는 부담이 안되는선에서 잘 마치세요..
대학을 안가도 되는 애들이 갔으니까. 그리고 그랬으면 죽도록해야하는데 그게 힘드니까.. 얼마나 즐기고 놀고싶은데.. 20대때 정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모두 조심하세요
열심히 살자
학자금 대출 때문에 마이너스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개나 소나 대학에 가려는 것 부터 고쳐야 하는 것 같은데...
모든 고등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는 건 아니다.
공부가 적성에 안맞아서 일수도 있고, 성적이 않되서도일수도 있고, 집안의 경제력이 안좋아서 일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대학에 가고 싶어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앞선 영상은 마치 대한민국의 사회가 모든 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을 권하고 어려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하는 원흉인 것 처럼 들릴 수 있다.
하루 만원을 소비로 잡으면서 커피 3000원은 쫌...
레스비 식자재에서 구매시 350원입니다. 1/10로 비용절감 가능해요.
@sbnjgugb 형이 예전에 가게에서 받을땐 120원이었어..ㅋㅋ
인터넷 소비 쿠폰 활용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음
굳이 커피 마시고프면 텀블러 사서 카누 타면 된다
돈 아끼는거 별거 없어
오프라인에서 사는걸 줄이면 됨
먹는 것도 간단하게 사서 만드는 방법 널림
밖에서 쓰는 비용이 생기면 돈 못 모음
빚이란건 당연히 본인이 갚아 나가는겁니다.
ㅇㅇ 본인이 진빛만 갚으면 됨 ~~
굉장히 유익한 내용이면서도 남의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울 회사는 사람없어죽겟는데 20대들은 쉬운일만 하려고 하니 실습 하러왓다가 3개월도 못버티고 나가는애들이 7~90% 되더라 ㅉㅉ
최저주고 경력직을 구하려고 하니까 당연히 없죠.
젊은사람들 효율을 따지기 시작하면서 부족해진게 책임감이랑 경제관념. 돈없고 힘들다는 사람들보면 커피마시고 친구들이랑 점심 비싼거 먹고 후식까지 먹음.
학자금 대출은 대학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높은 등록금 받으며 학교내에
돈을 쌓아두고 있는데, 장학금을 늘려서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야 할것이다.
본인이 선택함 금액은 시장이 정하는거고 f니즘 그만 빠져라
잘사는 아이들과 여기부터 격차가 벌어지니 앞으로 갈수록 그격차가 심해질것이 뻔하니 안타깝다
물류회사가서 6개월만 일해도 갚는돈을….. 정신 차려라~
빚 3400 죽지못해 산다 43미혼남이고 원룸살고 모은돈없고
정년 60전엔 갚고 갈수는 있을거 같다
저도 40대인데 왜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배꼽시계 울려서 김밥한줄먹었습니다.
@user-HarryWinks 그러게요 태어났으니살아야죠 갈때가더라도 남한테만 피해안주고 가고싶네요 힘내세요
@@feel790-h3p
피해주고 인간같지도 않는 인간들이 넘쳐흐르죠 사람들이랑 말섞기도 싫습니다. 사람들이랑 말을 나누면 서로 비교하고 뒷담이 들림
@@user-ws1xr5lj6g
무슨 소리인가요? 군대월급은 1만원이고 실습할때는 30만원받고 첫직장다닐때 주6일 12시간 근무하고 90만원 받았습니다. 26살에 미국가서 직장다닐때도 300만원정도밖에 못벌다가 다시 한국와서 외국계회사다녔는데 쥐꼬리월급받아서 월급에 반이상이 사라지는데 코로나때 자영업하다가 한달에 100만원 벌어서 장사접고 폐지랑 공병주워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user-HarryWinks 너는 그래도 외국계 회사라도 NCS Ai역량검사도안보고 들어갔지 지금 2030은 그런회라도 들어갈려면 Ai역량검사는 필수야 너네같은 x세대랑비교할걸 비교해라
힘내세요!
세후 600 넘게 버는데 낭비같아서 밖에서 커피는 안 사먹고 집에서 만들어 텀블러에 갖고 다닌다. 빝 갚는 중인데 커피 사먹기는 사치일수도... 뭐가 중요한지 뭐를 포기할지만 알아도 덜 힘듬.
우선 형편이 안되면 기술을 배우고 돈을 번 뒤에, 학교가도 되는거 아닌가..?? 학교를 먼저 가니 마이너스이지...
맨날 징징이야..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 형편을 먼저 생각하세요
대학 안가도 되~~
학비가 없는데 대출이라는 미래의 돈을 이용해서 잘될거라는 기대심리로 나에게 투자를 했지만 투자에 실패 한 분들 이라고 보는데.... 누가 이런 도박판을 만들었는가.....
주식 선물투자랑 뭐가달라 ㅜㅜ
학자금 이자 얼마나 된다고
방학때 노가다만 뛰어도 다 갚는다
자격증들 많아도 빚 많이 있이 졸업하면 면접도 사실 잘 안됨 졸업하자마자부모님들께서 대학 1학년 너무 스스로 살게 했으면 파산신청 하고 면책거의 해줌 전기자전거배달 도 시작해라그래야 겨우 다시 자격증들 공부해서하루 먹고 산다 이제는 캥거루족 말고 스스로 자립해서 사는 것도 스펙으로 봄 실제 히키 만나면 다른사람들이준 공짜 쿠폰 양 많아서같이 먹자고 해도막 가리고 그러니까 좋지 못한 습관들임
청춘이여 일어나라 🎉🎉🎉🎉🎉
힘내라🎉🎉🎉🎉🎉
아직 배가 덜 고파 보임... 나 빚 갚을때 점심 무조건 700원짜리 삼각김밥 2개씩만 먹었다......니들은 한창 잘 먹을때니까 3개까지는 봐준다......
지금보니 학자금대출도 순사기꾼들 형태였구나. 참 세상 기괴하다.
대학? 대학. 대학?
누구를 위한 대출?
대학교수들 월급 줄려고?
생각 잘 해야 된다.
형편이 안되면 고졸 후 직장잡고 야간대학도 괞찮고~~
굳이 대학교 안가도 됨 요줌은
빚을내서 대학을 가야하는가?..흠..
열심히 살고 아끼고 하면
돈 모으며 살지 남들하는거
디ㅡ하니 빛지는든
솔직히 말하면 집에 돈이 있는 곳은 그래도 지원이 빵빵해서 그런 문제가 없어서 문제 될건 없습니다. 그런데 집에 빚이 많으면 그거 자체가 리스크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도 집에 빚이 많아서 그거 갚느라 저축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는동생은 부모가 너무 아프셔서 병원에 많이 가시는데 기본이 돈백이 꺠지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집에 빚이 없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취업자리 구하고 있는데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일하면서 취업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목돈을 만들어서 취업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거 같습니다.
신용불량자도 살만함. 우리나라보다 잘기좋은곳이 몇나라나있을까요?
힘들어도좀참고 아껴서 저축해야된다. 선배들은. 다들치열하게 살아왔다
고딩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던시절이 개꿀 공무윈 시험 없던시절
빚이야 갚으면 되고, 못갚을거 같으면 개인회생이나 새출발기금 빚탕감 받으면 되요
집에 돈있어서 편하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긴하더라구요
2017년도에 커피 3천원짜리를 사먹을생각하네;;
난 저당시 자판기 믹스커피 200원짜리 먹었는데 ㅡㅡ;
이게
그래도 학교 졸업하고 어릴 때 빨리 눈높이 낮춰서 회사 일단 들어가고
돈이라도 벌면서 요즘 회사 사무는 8 시간제이니까
퇴근 후 계발을 하는게 더 나음.
저렇게 실력도 어중간 한 사람들이 돈도 안벌고 계발에만 집중한다면
오히려 실무 해봤던 사람을 고르는거라
취업이 더 힘듦.
그러니까
또 일도 안하고 스펙쌓음.
하지만 자격증 따고도
또 실무경력에서 떨어짐.
살아가는 방식부터 머리 굴려야 함.
적은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벌면서 경험을 쌓아야 함.
회사 다니면 밥도 최소 한끼는 해결해주니까
안정적으로 살면서 스팩 쌓을 수 있음.
저런거
옆에서 부모라도 알려주어야 함.
취직해서 벌었으면 이제 그 빚도 다 갚았겠다.
하긴, 학비 내면서 배우는거지뭐~